니비루의 흑마술과 어둠의 세력이 지구를 지배하는 과정


                                                                                * 빛의 지구  김요섭님의 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언급해 드렸지만 다시 보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정 지어 말하자면, 현재 지구상에 알려져 있는 과학이라는 것은 니비루의 흑마술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여러분의 두뇌는 학교에서 완전 주입식 교육으로 과학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으로 신봉하도록 세뇌를 당해야 했습니다.

케플러부터 뉴턴을 거쳐 아인슈타인까지  과학자들의 업적과 찬양이 위인전을 타고 아이들에게 두뇌에 주입되었으며 성년에 이르러서는 이들 과학의 세계관(관념)까지 철저하고 완벽하게 대학교육에서까지 마치도록 세뇌를 당했죠. 제대로 학습(세뇌)이 되었는지 매달 그리고 일 년에 4번, 중요한 입사 시험에서도 항상 확인하도록 점검을 받아야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서 이탈된 어떠한 사고를 가지지 못하도록 철저하고 완벽하게 관리 되었죠.



하지만 과학이 여러분에게 제공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토록 열심히 공부한 대가가 무엇이죠? 아무도 눈치를 못 채고 있더군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여러분의 강력한 힘이 송두리째 외부의 세력에 모조리 빼앗긴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과학기술을 관념으로 가지고 있던지 간에 다음 사항이 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1) 과학의 힘은 극소수의 과학자들이 창조하며 핵심 기술 대부분은 유대인 다국적기업의 소유 하에 놓여 있다.

2) 과학 기술에 대한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막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3) 과학 기술은 항상 전쟁무기에 먼저 이용 후 상품화가 된다.

4) 모든 과학 기술은 자연을 파괴하고 원소를 분해하며 환경에 독극물을 방출한다.



여러분들이 과학기술을 배웠던 배우지 않았던 기술의 계발은 소수의 과학자들과 이를 지원하는 세력에 의해서 발전이 되며 그 기술에 대한 힘은 그들이 가져가고 소유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언론에 의해서 아무리 훌륭한 과학자의 말을 듣고 그것이 우수하다고 여길지라도 말입니다.

즉, 여러분은 원소를 다를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힘 자체를 송두리째 빼앗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창조를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고 극소수의 지배세력에 내 맡기어 진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 것입니까?



또한 그들이 만들어 놓은 ‘어설픈 도구’를 여러분들은 막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고대 시대에는 없던 자동차, 비행기, 핸드폰, 컴퓨터등 온갖 상품들을 사용하면서

‘옛날 사람들은 얼마나 고생했을까? 내가 이처럼 과학기술이 발달된 시대에 태어난 것이 참 다행이야’

하면서 우쭐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잠깐의 편리함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과 이를 지탱하는 세계관들이 여러분의 다차원에 대한 시야를 완전히 막아 버린 것은 물론이며 순수한 인간 내부의 능력을 차단하고 막대한 노동력을 여기에 바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과학이야 말로 인간의 위대한 지성이며 힘이다’

라고 말하지만 여러분은 이들에게 모조리 힘을 빼앗기고 이들의 도구나 구입하고 만드는 노예가 된 것입니다.



과학은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 냈으며 이는 세상의 파괴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괴적인 시나리오에 여러분 모두를 끌어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연을 정복대상으로 삼아 훼손하고 자원을 고갈시키며 환경을 오염시키며 지구에 엄청난 독극물을 방출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파괴하는 이러한 ‘파멸의 고리’에 여러분들이 한가운데 있으며 이고리가 회전할수록 소수의 다국적 유대인들의 기업이나 다른 기업들도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성을 크게 훼손시고 저지하면서 지구를 파괴하고, 여러분의 노동력으로 엄청난 부를 쌓는 것입니다. 일석삼조죠.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직시해야할 ‘현실의 본질’인 것입니다.

(뒷부분에 오리온 변절자-아눈나키-루시퍼등의 어둠의 무리들이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는지 알려 드릴 것입니다.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외부에 있다?



과학은 여러분 외부에 세상이 있다고 가정하고 법칙을 연구하며 강제로 합성물질을 만듭니다. 하지만 외부에 세상이 있다는 것하고 강제로 합성물질을 만드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외부에 세상이 있다!

라는 것은 여러분 인간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는 막대한 힘을 완전히 뺏어 버리는 가장 강력한 행성사념체입니다.



세상은 여러분 내부에 있습니다.

세상은 여러분자신의 생각으로 만드는 곳입니다. 인간의 지고한 의식이 그것들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우주 끝까지라도 말입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세상 모두는 여러분 내부에 있는 근원(영靈)이 창조하는 세상의 한 점(點)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인간 스스로 그 자신들은 영원하고도 무한한 존재입니다.

외부에서 여러분의 감각을 만족 시켜주는 ‘현란한 도구들’에 유혹당하여 스스로의 개념을 제한하고 무한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자신의 의식을 무시하는 일은 반드시 멈추어야 합니다.



*객관적 세계가 주관적 세계위에 있다?



이 명제 또한 현대 교육을 받은 모든 문명 사람들의 머릿속에 뿌리박힌 세뇌된 관념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오랫동안 교육을 받으며 교묘한 트릭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객관적 세계는 주관적 세계의 반영입니다.

즉 자신이 스스로 창조한 세상 중 일부만이 객관적으로 여겨지는 것이며 그 객관적인 사실들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자신의 것’이 아닌 누군가의 ‘그 객관적 사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만물은 여러분 자신의 감정과 생각이 반영되어 창조된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이란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단지 ‘객관적 사실’은 여러분을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관념의 꾸러미’일 뿐입니다.



*강제로 합성하는 화합물



과학은 화학변화, 반응, 합성의 결과로 많은 종류의 합성물들을 강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필연적으로 원소들을 자극하며 독극물을 방출하게 하는데 모두 심각하게 잘못된 행위들입니다.

원소(과학에서 말하는 원소의 개념이 아님)들은 인간의 순수한 사념의 행위(염원) 그 자체로 완벽한 기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여러분이 세상을 창조하고 그곳에서 기쁨이나 행복을 얻는데 에는 강제적인 ‘화합물합성‘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미 여러분 자신은 순수한 사념의 행위로 세상을 이미 창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플루토늄, 방사능, 독극물, 각종 전쟁무기들, 자동차, 비행기, TV,라디오, 컴퓨터, 플라스틱, 세제, 화장품, DNA조작, 약품등 온갖 종류의 화학 결합물들은 처음부터 필요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굳이 여러분의 삶에 도구가 필요하다면 이러한 방법으로 창조를 하지 않으며 순수한 행위로 얻어진 도구로 훨씬 더 쓸모 있고 자연에 훼손가지 않는 방식으로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과학자 즉, 연금술사는 여러분 자신입니다.



지구인 여러분의 ‘욕망’이 강렬할수록 니비루 과학자들은 그 욕망을 충족할 도구나 무기를 만들 것이며 이것들은 여러분을 냉큼 집어 삼킬 것이고 그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영혼과 육체를 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욕망’을 버리고 자신이 진정한 우주의 지성을 창조하는 ‘연금술사’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절대 그들은 여러분에게 다가가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스스로의 책임 하에 원소를 다룰 수 있는 진정한 연금술사라는 과정을 바로 지구의 삶속에서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어둠의 무리들이 지구를 장악하는 과정



아틀란티스부터 현재 미국이란 나라까지 루시퍼-아눈나키로 대표되는 어둠의 무리들이 지구를 장악했던 과정을 소개할까 합니다. 처음부터 보시면 과학과 관련되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1)먼저 욕망이 강하고 영성이 비교적 약해져 있는 남성 지배층에 은밀한 방법으로 접근을 합니다.

2)지구인의 욕망과 부정적 감정을 초래하는데 전문가인 이들은 대상 타겟의 지배층과 결탁하는데 최고의 기질을 발휘합니다.

3)그들은 지배층의 욕망을 충족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합니다.

4)대부분 남성 지배층의 욕망은 ‘정복, 지배, 소유’와 같은 권력욕이기 때문에 그들은 이 기술을 받아들이면 자신의 목적(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5)이 기술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神관은 神의 Power에만 맞추게 됩니다. 즉 다른 神관인 사랑과 순수, 맑음은 그들의 의식에서 제거되기 시작합니다.

6)오직 ‘지식’만이 ‘Power’라는 허망한 논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7)그들(어둠의 무리는)타락한 지배층을 통하여 法과 종교를 이용한 본격적인 대중장악에 나섭니다.

8)먼저 여성의 평등권을 삭제하고 남성의 우월성을 강조하며 남성으로 하여금 여성을 지배하게 만듭니다.



8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대단히 중요함)

-남성들이 여성을 지배하고 탄압하면서 ‘신의 보편적인 사랑’의 힘을 약화시키고 그 힘(사랑)을 단순히 연인이나 성관계를 맺는 정도로 약화시키게 만들어 버립니다.

-여성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는 진정한 사랑을 나누면서 많은 성관계시 열리게 되는 영혼의 융합과 다차원 통로가 어렵게 되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인류의 다차원성을 차단하는 커다란 이유 중 하나가 됩니다.(쿤달리니 각성을 어렵게 하여 차크라가 봉쇄되기 시작하는 것을 뜻함)

-진정한 사랑을 통한 성관계는 다차원성을 가진 아이를 임신하게끔 도와주는데 욕구나 성기만의 쾌락을 통한 부조화된 성관계는 다차원 아이들의 탄생을 줄어들게 만듭니다.

-여성을 탄압하면 무의식적으로 행성을 같이 탄압하는데 이는 여성의 의식이 행성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남성들이 지구를 파괴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어집니다.

-여성들을 지도자나 지배층에서 모두 제거함으로서 그들 특유의 자질과 자산을 없애버려 행성(지구)에 커다란 불균형을 심화시키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남성의 지배욕을 통하여 여성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게 만드는데 이것은 ‘폭력’의 근원이 됩니다. 또한 어둠의 지배자들이 남성이나 여성을 모두 자신의 통치하에 두는 것이 대단히 쉬워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부분은 기독교나 이슬람교에서 왜 그토록 여성 탄압이 심했는지 그 이유에 대한 답이 되겠습니다.)



9)위원회(의원)이나 황실을 거의 장악한 후 분위기가 자기들로 기울게 되면 전쟁을 선동하게 만듭니다.

10)전쟁을 일으키게 하며 자신들이 제공한 기술(전쟁무기)를 활용하게 합니다.

11)어둠의 세력은 실질적으로 양쪽 모두의 파멸을 원합니다.

12)커다란 전쟁과 폭력으로 인하여 지구에는 엄청난 공포와 분노 증오 같은 대규모 카르마가 발생되며 아스트랄체의 부정성힘 극대화 되게 됩니다.

13)결국 영적인 청소를 위한 ‘지각변동’의 참사가 발생합니다.

14)많은 죄 없는 지구인들이 소수에게 희생당하고 그들(어둠의 무리)은 유유히 지구인의 에너지를 거두어 갑니다.

15)목적이 완료 되었습니다. 지구에 다시 생명이 넘치고 문명이 발생하면 그들(어둠의 무리)이 다시 찾아와서 당신들을 유혹할 것입니다.



분명히 1번부터 같은 방법을 사용할 것임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스스로의 ‘욕망’을 조절하지 못하고 ‘영성’이 약화 된다면 그들이 여러분을 순식간에 낚아채어 갈 것입니다. 바로 과학과 기술, 철학, 종교를 통해서 말입니다.



반드시 이것들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