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들 세속을 비판하시는 분 계시죠?

그럼 물어보고 싶은데 도대체 세속과 영성이 무엇이 다른가요?

아무래도 저는 똑같은데.... 그리고 제가 전부터 꼭 비유하고 싶었던 것이

있는데 과거 현재 미래 이 관계가 어느 시점부터는

세속-천상계로 나누더군요. 그리고 영성계지식 천상계지식 세속지식

나무라시는 분 반성하셔야 되요.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 하시는 것이지요?

예전에 덕명선생님의 글중에 화살을 자신에게 향하라는 말이 잇지요?

남의글 생각 비판하는 것 예를 들면 진아는 뭐다 하고 어떤이는

저녀석은 진아도 모르는 애야.. 하시는 분... 자신이 무얼 대단한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삼계밖으로 진출하여도 생각으로

진아를 표현하겠다는 어리석은 생각 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언어의 느낌에 맞게 최대한 이해쉽게 표현하시는 것 뿐이지요.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비판이란 단어를 여기 부정성으로 보시는 분들은 잣대를 없애시면 되고

여러분은 저를 비판하시려 하시는 분을 꽤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분들은 어떤 지식들에 안 맞다는 이유로 저를 그 잣대에

가두어 버리려 했습니다. 제가 대단하지 않지만 그정도 쯤은 압니다
.
쓸데 없는 판단은 자제해야 하며 저의 강요점은
학교지식 영성지식 천상계지식등등 그 의미에 있어서 그 순위 매기지 말고
또 자신의 깨달음이 중심이 아닙니다. 여러분 .. 깨달음의 끝은 없습니다.
진리는 진정한 모순으로 나타납니다. 그 모순 넘지 못하면 진리를 통하지 못하며
그곳을 넘지 못합니다. 진리는 대단한 것이 아니에요.. 진리를 깨달음이라 칭하지
마세요. 학교지식 영성계지식 천상계지식 우리가 하찮다고 여기는 어둠의 에너지가
풍만한 곳에서조차도 진리는 그 자체입니다. 거기에 의미를 부여할 시 그것이 잣대이며
포장되는 차에 여러갈래 빛 어둠등등으로 나뉩니다. 포장잘한 것을 보며 우리는 가까운곳에
진리가 있음을 바라봄이 아니라 깨달음을 통해서만 본다는 그 잣대 소멸시키세요.
소멸시킨다를 이 세계에서 없어진다는 어리석은 말로 듣는 다면 그 잣대부터
소멸시키세요. 만약 그러하다면 종이가 탈때 종이가 없어져야 하지 다른 물질로 변하지 않습니가? 이런 바보같은 경우가 ... 소멸하면 원래있어야 할곳들 차원들로 돌아갑니다.
일루미나티 로스차일드. 외계인 아주 엄청납니다. 근데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고로 이유가 없는 이유입니다. 이들이 있는 진정한 이유는? 아시나요?
저는 이들을 감싸주어야 사랑해야 한다고 빛만 끌어안고 갈게 아니라고 주장해옵니다.
우리의 판단은 그저 방향성의 벡터로서 하나의 길을 틉니다. 판단을 하지 말라고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판단을 하시는 분은 그만두세요. 이들이 나쁜짓하는 데 가만히 있어야 하니?라고 하실수 있겠지요.. 제가 어느 종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기독교입니다. 안 믿겨 지실 분들 계실 겁니다.. 왜냐면 평소에 저는 어느 종교라도 상관 하지 않기 때문이며 특히 불교에 관해서 많이 좋아하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부처님께도 기도하고 절을하는 제게 누군가 기가 차는 듯이 물어보면 제가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까? 종교는 나쁜거야 그들의 행각을 알려야해.. 물론 그 행각 알리지 말라는 소리로 듣는 바보는 없으시리라 봅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에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 맞으며 자신이 자신을 이끌때 모든것을 이끌어간다는 마음을 바라봅니다. 그들이 그런 행각을 하는데 부정성 있게 다른이에게 영향주는 것등 그냥 바라만 보십시요.
그들에 관해 아무런 견해를 가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냥 같이 상승의 완성을 위한 교훈을 완성하는 것을 우리가 돕는 것으로 보세요. 흑백이분법적 사랑에서 벗어나서 만물평등의 사랑을 되새겨 보세요.. 그들을 싫어 해야 합니까? 아니 잖아요.. 그래서 돌아와 보면 아까 화살을 자신에게 돌리라는 표현 그것은 자신이 어떤 것을 표현할때 자신을 비판적으로 수용해 보라는 것입니다.
테레사 수녀님이 전쟁반대 시위에 참가하지 않은 것이 전쟁나라고 아님 상관 없다는 것으로 판단하시는 분들이 지금의 로스차일드 행각 비판하시고 또한 서로의 깨달음 가지고 싸우며
누가 진아를 알았다느니... 솔직히 소설 쓰시는 것은 아닌지요? 저의 결혼 상대자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어떤 것도 정의할 필요가 없단다.. 이해하는 것과 앎은 진리가 아니란다.
여러분 진리 운운하시지 말고 논쟁을 그만두시는 것은 어때요? 남이 틀렸다고 하는 것은
당파 분파 싸움 밖에 안되죠. 탕평채 기억 나시나요? 자신에게 탕평채를 쓰세요.
저의 아이가 대답합니다. 욕이 욕이 아니라고 물론 남에게 판단 하지 말라는 뜻 아닙니다.
자신이 책임 지세요. 욕을 욕으로 보지 않는 다면 따질 필요 없습니다. 아마 여기서 더나가면
이해를 위한 글이 아니라서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천상계라는 것 속세의 연장선일 뿐이며 그닥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에게 그 방대한 아름다운 우주가 들어있어요. 그것이 자신의 마음을 가득 차지하면 거기서 매이게 되고 그 우주를 아무런 판단하지 않고 보면 진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실 .. 나올시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제가 이 말들을 할 것이 못되며 이것은 다른 이가 와서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모두가 진정하라는 것입니다. 백신을 쓰든 누가 삼계를 어찌 햇건간에 정의 하지 않으면
벗어납니다. 벗어나세요. 제가 저도 사실 무슨 말 하는 지 모릅니다. 하지만 압니다.
그러니까 제 글에 논쟁하시려면 먼저 자신을 진정시키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예의상 뜻을 담지 않는 글에는 뜻을 담지 않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