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로봇인간은 진짜 인간과 햇갈리는 자에겐 그냥 처음부터 세게 로봇으로 알아들으면 오히려 끝난다....

 

육체에서 그냥 영혼을 떼어내고 빼내면 그것이 얼이 빠지고 넋이 빠진 껍데기만 있는 상태의 인간이고 그것을 로봇이지 무엇인가...


혼혈은 혼혈이고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지 로봇이 아니다. 로봇과는 상관없다...그것은 무슨 엑스맨이나 수퍼맨 돌연변이라고 불러야 하지 왜 로봇인간하고 하는가...도대체 상식이 없고, 로봇에 대해선 로봇이라는 확고한 개념이 없어서다...로봇이라는 말의 어원은 체코의 어느 SF소설가가 소설에서 쓴 로보타Robota라는 말에서 나왔는데 강요에 의해 일을 하는 '노예'라는 뜻에서 나왔다....그 자체는 조종과는 굳이 상관이 없다....로봇인간은 로봇이기때문에 로봇인간이라고 하는 것이다...하이브리드도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로봇이 아니다...


외계인과의 혼혈은 다른 분야인것이다...로봇인간과는 상관없다....사람을 로봇을 만드는데는 내관 내시를 황관을 만들 듯 그 영혼을 거세하면 되는 건데 무슨 다른 것을 섞고 한다는 소리를 들어 보질 못했다...

 


인간과 외계인의 합성이 로봇인간이라면 무슨 외계인이 로봇이라는 건가?
파충류는 로봇이 아니고 영혼이 있는 렙토이드형의 인간이다...따라서 파충류와 혼성 혼혈이라면 파충류와 혼성이고 혼혈이지 로봇이 아닌것이다...


그레이가 생물학적 로봇이라고, 그레이와 합성한 것이다? 이건 어떤 사람이 빨간 옷을 입고 내가 빨간 옷을 입었다고 내가 그 사람을 찾아가 그 사람과 합성했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그 사람과 합성하지 않아도 누구나 빨간색이 있으면 빨간색 옷을 입을 수 있다...다만 빨간색 옷을 입자고 그런 운동을 주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취지의 일'과 합성이고 같은 계통이라는 거다..누군가와 '사람'과 직접적 합성이 아니라...(사람외에 에너지나 무형의 것을 볼 줄 알아야 한다)


통진당 노선이 사회주의와 비슷하다고 한면이 있다고 하여, 북한 정권을 추종하는 거라고 우기는 것과 같다...
네가 빨간차를 타고 내가 빨간차를 탄다고 하여 내가 너를 추종한다고 우기는 것과 같다...


굳이 로봇을 만들려면 그레이와 합성하지 않아도 로봇은 '요기'에서 그냥 그 기술이 있다면 누구나가 만들 수 있다는 거다...
그것은 그레이가 처음 자신을 로봇으로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그레이는 어떻게 자신을 생물로봇(클론)으로 만들었나...
그레이도 처음엔 인간과 생김새가 유사한 인종이었다...
인간과 같은 정상적인 비율의 신체에 눈도 작았고 귀도 있었고 콧대도 있었고 입술도 있었다...
그러던것을 감정을 제거하고 영혼을 제거하고 성적인 부분을 제거하고 그들 행성의 지하로 피신해서 살아가는 동안 그렇게 지하 어둠에 적응하여 진화하느라 지금의 어린아이 신체에 대머리에 곤충같은 커다란 눈 콧대 없는 코 입술없는 입 귀가 없고 생식기가 없는 클론에서 모습이 바뀌게 되고...
오늘날 클론, 생물학적 로봇과 같은 상태가 되었다...
바로 그렇게 로봇으로 만드는데 다른 무엇인가와의 합성이 필요치 않다...


켄더이시가 로봇인간이, 그 지하의 어둠의 과학자들이 진짜 인간에게서 진짜인간이 되는 부분을 떼어내서 만들었다고 한 것은 바로 이 과정고 유사하다...다만 로봇인간은 어느 정도 인간적인 부분을 많이 남겨 두었고...그레이처럼 과도하게 변형한것은 아니다....


로봇인간이 합성이라는 것은 차라리 '인간'과 이런 '로봇'의 합성'이라고 봐야지....그레이나 파충류 여타 다른 외계인등과 직접적 합성이라는게 아니다...인간과 외계인의 합성이 아닌것이다...로봇을 만들려면 합성하지 않아도 그냥 육체 그 상태에서 영혼을 떼내고 빼서 그 상태가 로봇이 된다....로봇을 만들려면 요기에서 바로 각자가 행성에서 만들면 되지 뭐하러 그런 외계인을 찾아가서 그에게 붙어 만들지 않았도 된다...내가 자동차를 만들려면 반드시 포드에게 로열티를 지불하거나 기술제휴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그레이도 자신을 어느 누구와도 합성하지 않아도 자기들 혼자서 자기 자신들을 로봇(클론)으로 만들었다...

 

 

<지구는 조력/보호 받고 있다>

 

나는 냉철하게 보되 쓸데없는 공포에서 벗어나 낙천적인 면을 강조하고 자 한다...


네가 AH를 정말로 추종한다면 잘 들어...알렉스콜리어 같은 이사이트에서도 과거에 한번쯤 다 다루었으며 한물간 메시지를 이제서야 발견하고 호들갑 떨지 말고...(알렉스콜리어도 외계인을 신으로 숭배하지 말라는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는 알며 그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AH에서는 천계(천상)인을 내용을 주로 하며 외계인에 대해선 본격적으로 잘 이야기 하지 않는데...(기껏해야 아눈나키에 대해서 조금 말하는 정도고, 파충류는 그 보다더 잘 말하지 않는다), 악성 외계인을 말하는 것 자체를 별로 좋게 보지 않는다... 천상(천계인)만이 아닌, 외계인의 은하 전쟁등 역사를 다룬 유란시아서2가 기획되고 있다고 하는 소린 들었다..(천계인(천사)과 외계인은 다른 종류로, 차원은 같아도 서로 사는 밀도가 다르다. 차원적으로 은하연합은 8차원에 있다지만 차원적으로는 천상계는 10차원 이상에 있다...)


지구 태양계는 사실 지구 천문학자들은 잘 모르지만 플레이아데스 소속이며, 플레이아데스의 8번째 인가 되는 막내 항성이라고 한다...
즉 이말은 파충류가 지구를 지배하려면 플레이아데스와 먼저 대면해야 한다는 거다..

 

플레이아데스나 시리우스등 은하연합의 우호적 휴먼노이드형(휴먼노이드는 단순히 생김새 껍데기 외관 형태 꼴을 말하는 것이다) 휴먼의 외계인들에 의해(모두 우호적인것은 아니며 어둠의 분파도 존재하지만) 지구는 마치 감옥처럼 감수도 받지만 보호도 받고 있다...이것은 그들을 신처럼 숭배하거나 의존하라는것은 아니다...그냥 그것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역학이 있으니까 그들 소관에 맡겨놓고 거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라는 것이다...아무리 악성 외계인이 대단하다 해도 천상의 천사들과 이들 은하 중심에 있는 신에 봉사하는 플레이아데스 함대와 같은 은하연합을 이 길 수는 없다...지구는 전시행성 종자행성으로 천상이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AH에서는 지구 프로젝트에  플레이아데스 활동을 마지막으로 이 지역 우주의 창조자가 직접 나서고 근원의 명령에 의해 악성 외계인은 물러나고 빛에 합류하였으며  은하연합은 뒤로 물러나 우주연방과 통폐합이 되었고 플레이아데스 함대는 지구 프로젝트에서 지금 천상의 지휘를 받고 있다고 한다...믿거나 말거나)즉 그 파충류들이나 악성 외계인들이 지구를 먹으려면 이들 존재와 부터 싸워 모조리 물찔러야 한다는 것이다...그들은 그럴 수 없다...

 

파충류는 지구를 소유하고 인간을 몰아내려고 하는 것이지 인간의 진화나 '인간여정'이고 뭐고 루시퍼나 아눈나키처럼 지구를 다스리는 일 통치에는 관심이 없으며 하려고도 하지 않는다...'로봇인간'을 만든 목적은 파충류와는 달리, 이런 지배 다스리는 일에 해당하는 것이다...파충류가 왜 인간을 다스리나...파충류 입장에선 로봇인간을 만들어서 어쩌고 그러고 저러고 자시고 할 것없이 그냥 인간을 몰아 내면 되는 것이다... 

 

마치 북한이 핵가지고 위협한다지만 미국 등 다른 핵을 가진 핵클럽이 있어 핵을 발사하지 못 하는 것과 같다...그렇다고 우리가 그런 나라들을 추종하거나 숭배해야 한다는 것은 아닌 것과 같다...그냥 세계가 저희들끼리 돌아가는역학이 있고  우리는 어부지리로 가져갈 것(내면의 성장 성숙)만 가져가면 되는 것이다...우리가 걱정 말아야할 이유는 이런 외면적인 이유만은 아니지만...어쨌든 즉 걱정하지 말라는 거다...

 

가장 적은 우리 안에 있다...  외부에 대한 배격이든 증오든 찬양이든 숭배든 자기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는 전가하는 (그 둘은 본질적으로 같다) 종교에너지와... 돈과 같은 물질주의 망상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