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우토반입니다. 저번에 올린 Jay Weidner 인터뷰 1부에 이어서 2부를 올립니다. 이번 주제는 아콘이라는 세계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들에 대한 주제입니다.


이 기득권 세력에는 소위 보편적 시각에서 음모론으로 주로 다뤄지는 프리메이슨도 있고, 중공세력들도 있습니다.


이들 세력들은 그동안 비밀에 가려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프리메이슨의 경우도 유대인이 주로 이끈다, 아니다 서양백인세력들이 위주인데 유대인으로 물타기하는 것이다, 둘다 연합한 형태로 엇비슷한 영향력을 가진다 등등 말이 많습니다. 중공세력의 경우도 장기밀매, 인육, 돈세탁, 사기 등등의 범죄가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의 행위로 모호하게 물타기되는 현상도 있습니다. 이 점을 감안해서 아래 글의 진실과 거짓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언제나 강조하지만 지배세력들은 거짓과 진실을 혼란스럽게 섞어서 우리에게 전달합니다. 따라서 제가 첨부할 내용이나 수정돼야할 내용은 색깔을 넣은 글로 대체하거나 첨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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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입니다... 원본 라디오 인터뷰 자료는 제1부를 참조하세요...

이번 주제는 아콘(Archon)입니다. 부정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황당무계하고 들릴 수도 있고, 손발이 오그라들 수도 있습니다...

아콘은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외계인들을 의미합니다. 이 글의 서두에서는 그들의 하수인 중에 중공세력은 다루지 않고 있으나 실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말고도 중공세력도 추가로 포함됩니다. 그리고 아콘직접적인 정의는 파충류 외계인 세력을 의하고 좁은 의미에서는 그들의 지령을 받는 유대인, 중공세력을 의미합니다. 이 두 부류는 둘다 뱀과 연관된 존재를 숭배 는 언급하며(아메리카 원주민도 뱀 등을 숭배한 문화가 있으나 유대인, 중공세력의 사악한 의도나 정서와는 다름)

A: 네… 결국… 질문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아콘(Archon)들이 구체적으로 이 세상에 미치고 있는 영향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데요… Nag Hammadi 문서의 관점에서… 그리고 지금 언론의 행태를 봤을 때 말이죠… 저는 대충 답을 알고 있습니다만, 모르시는 시청자들이 Weidner씨를 통해 직접 들었으면 하거든요. 이 아콘들이 어떻게 언론, 허리우드와 전세계의 수많은 컬트 조직들을 장악하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미국내 언론과 헐리우드가 유대인에게 장악당했다는 것은 기정사실인데 일례로 헐리우드 영화제작사와 언론의 상당지분이 유대인들의 소유나 영향력 하에 있습니다. 물론 유대인 말고 중공자본도 함께 침투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요즘 들어 헐리우드에서 중국 시장이 규모가 크고 돈벌이가 되다보니 중공의 검열에 맞춰 수정, 삭제하거나 중국인들 입맛에 맞추는 마케팅을 하는등 중국에 눈독을 들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헐리우드 주요 영화 제작사 7개 중 6개 유대인 소유라는 점에서 유대인들의 그 영향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콜럼비아, 워너브라더스, MGM, 20세기 폭스, 파라마운트가 여기에 속하며 유대인이 설립하거나 경영하는 제작사들입니다. 한 언론에서는  LA times. WP. NYT의 3개 주요 신문사와 NBC, ABC, CBS의 3개 주요 방송사가 역시 유대인 설립 또는 경영입니다.

Nag Hammadi 문서에 대하여: http://en.wikipedia.org/wiki/Nag_Hammadi_library

J: 네. 왜 하원과 상원 의원들, 그리고 대통령이 밥 먹듯이 약속을 어기는지 궁금해하는 국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왜 대기업들이 얼마 되지도 않는 석유를 얻기 위해 아마존을 파괴하고 있는지, 왜 중동 지역에 열화 우라늄(depleted uranium)을 떨어트려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고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중동 지역에 떨어진 열화 우라늄은 앞으로 20,000년 동안 땅에 남아 그 지역의 모든 생명체들을 몰살하게 될 텐데 말이죠.

왜 후쿠시마 같은 사건이 일어났고, 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가 아무것도 취해지지 않고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몇 주 전에 New York Times에서도 '후쿠시마가 모든 생명체의 멸종'을 가져오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내보낸 바 있습니다. New York Times 조차도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면 UN에서 무슨 위원회라도 구성해서 세계 최고의 학자들을 일본에 파견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겨질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아무도 행동에 나서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아무런 조치가 없을 겁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왜 이런 심각한 문제에 대해 어느 누구도 관심이 없을까요? 인간이라면 당연히 걱정해야 할 일인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우리는 지금 외계 세력의 공격을 받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네, 말도 안 되는 얘기로 들리겠지만, 제 설명을 계속 듣다 보면 수긍하게 되실 겁니다. 지금 우리를 공격하고 있는 외계 세력의 실체는 2,100년 전에 쓰여진 Nag Hammadi 문서에 이미 언급된 바 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 부근에서 활동하고 있던 영지주의자들(Gnostics)과 에세네 학파(The Essenes)가 남긴 고대의 문서들이 1945년에 이집트에서 발견되었어요.
 
이들은 흙으로 만든 항아리에 이 문서를 보관했습니다 - 후손들이 이 중요한 정보를 언젠가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했던 것이죠. 그리고 이 문서들은 1945년에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당시 이 지역에 거주하던 소년 목동이 도망가는 염소를 쫓다가 동굴에서 이 항아리들을 발견하였고, 그 후 내용이 번역되어 공개되었습니다.

Nag Hammadi 문서가 흥미로운 이유는… 그 오랜 세월 동안 어느 누구도 손을 대지 않은 문서들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콘스탄틴 황제(Emperor Constantine)가 서기 350년에 신약성서에 손을 대고 내용을 고쳤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Nag Hammadi 문서가 발견될 때까지만 해도 원본 문서에 어떤 내용들이 기록되었는지 알 수 없었어요. 전세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성스러운 문서들은 후세에 고쳐졌습니다. 일반인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것들이 삭제되어 버렸죠. 그래서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의 영적인 역사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Nag Hammadi는 2,000년의 세월 동안 가위질을 당하지 않은 채 발견된 첫 번째 문서입니다 (역자 주: 참고로 사해 두루마리 문서도 1945년에 이스라엘의 쿰란 지역에서 발견되었음). 원 저자가 기록한 실제 내용을 우리도 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Nag Hammadi 문서의 내용 중 'Hypostasis of the Archons (아콘의 실체)' 또는 'The History of the Archons (아콘의 역사)'라는 장이 있습니다. 이 장에는 '아콘(Archon)'이라 불리는, 영적 기생충과도 같은 존재들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아콘들은 Nag Hammadi 문서가 쓰여진 시기보다 앞서 지구에 왔고, 그 후 인간의 정신에 침투했습니다. 말하자면, 인간을 좀비처럼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타인의 고통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 타인의 안위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고, 공해와 동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 바로 이들이 아콘에게 장악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Nag Hammadi 문서를 작성한 사람들은 이 정보를 매우 중요하게 취급했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이 정보가 전해질 수 있도록 문서들을 항아리에 넣어 숨겼던 것입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죠. 아콘이라 불리는 영적 기생충들이 지구를 공격하고 있다는 주장을 잘 생각해 보면, 왜 이 세상의 지도자들이 이상하게 행동하는지도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흥미로운 게 뭐냐 하면, 'Archon'이라는 단어가 그리스어로 '통치자' 또는 '왕'이라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 당시의 통치자들이 아콘이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anarchy'(무정부 상태)'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아콘을 반대하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 하면 보통 혼란을 조장하고 권력을 전복시키려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원래 의미는 그게 아닙니다. Anarchy라는 단어의 본래 의미는 혼란을 조장하여 아콘들을 끌어내리겠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서 좋은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선한 사람들은 아나키스트라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아콘 통치자들이 인류를 정복하려 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오늘날의 현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계획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제가 아콘이 아니기 때문에 몰라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지구를 정복하고 인류를 말살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가정하면… GMO, 켐트레일, 후쿠시마, 열화 우라늄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류를 축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라는 거죠.

Nag Hammadi 문서에는 이 아콘들이 인간의 생명력을 빨아먹는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력이 이들에게는 음식과도 같다는 겁니다. 인류가 고통과 고문을 당하며 신음하는 소리가 아콘들에게는 먹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죠. 지금쯤 이 아콘들은 비만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인류가 지금 너무 많이 고생하고 있거든요.
 
어쨌든, 이게 고대 문서에서 전하는 아콘들의 실체이고, Kubrick도 이들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의 작품 중 최소한 3개는 아콘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2001, A Space Odyssey'는 아콘들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왔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고, 'The Shining'은 이들이 인간의 정신에 침투하는 악마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묘사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Eyes Wide Shut'에서는 아콘들이 프리 메이슨 또는 이와 유사한 비밀 단체들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아콘을 상징하는 3대 요소라 할 수 있죠. 첫째, 지구가 아닌 곳에서 왔다는 것, 둘째, 우리가 '악마'라 칭하는 것이 사실은 아콘이라는 것, 그리고 셋째, 비밀 단체를 구성하여 집단 성행위나 하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아콘이라는 것… 

후쿠시마가 큰 재난은 맞으나 후쿠시마에만 초점을 맞춰서 중공의 핵실험과 방사능 유출, 방사능 처리 물질 해양 투기는 놓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부분은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일단 주목할 부분은 Nag Hammadi라는 고대 문서에서 외계인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이들 외계인은 지구를 통치하며 지구인들을 조종하려는 목적을 지닌 존재라는 기록이 존재한다는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위의 제 첨부글에서 유대인과 중공이 뱀을 숭배하거나 밀접한 연관이 있고, 행을 일삼는 것을 보면 파충류 외계인을 지칭하는 게 아콘라는 게 명확이해집니다. 물론 저 파충류 외계인이라는 설정은 아직 과학적으로 확정된 단계가 아닌 추측과 이론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뱀을 숭배한다는 점에서 착안해서 나온 상징적 의미인지 실제 물질적 의미인지 확실치 않기 때문입니다


 
A: 흥미롭군요. 아콘과 토성(Saturn)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거죠? 

J: 네… 토성은 아시다시피… 태양계의 행성들 중, 지구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행성입니다. 음… 이렇게 설명해 보죠. '반지의 제왕'을 쓴 작가, J.R.R. Tolkien은 중세시대의 역사에 정통한 학자였고,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린 고대의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고대 유럽의 언어로 쓰여진 글들을 읽을 수 있는 마지막 학자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는 1920년대에 Oxford 대학 도서관에서 고대의 책들을 섭렵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 배운 역사를 바탕으로 '반지의 제왕'이라는 작품을 썼다고 친구들에게 얘기했습니다 - 즉, 반지의 제왕이 픽션이 아니라, 6,500년 전 고대 유럽의 역사를 그대로 전한 내용이라는 겁니다. 참고로 저는 아콘들이 이 무렵에 지구에 도착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반지의 제왕에 '사우론(Sauron)'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거대한 눈으로 묘사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반지의 제왕이죠. 권력의 반지들을 통제하고 있는 자가 바로 이 사우론입니다. 그런데 이 반지를 가진 자는 정신줄을 놓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다른 무엇으로 변질됩니다. 주인공 프로도(Frodo)도 사우론이 거하는 산에 접근하면서 반지의 힘에 서서히 굴복하기 시작하죠. 저는 Tolkien이 고대의 책들을 통해 아콘과 사르곤(Sargon)에 대해 알게 되었고, 실존 인물이었던 사르곤을 사우론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르곤)는 아콘이자, 반지의 제왕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띠(ring)로 둘러져 있는 행성(토성)에서 왔습니다. 진짜 반지의 제왕은 다름 아닌 토성이거든요.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반지의 제왕을 언급하면서 "사우론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거대한 눈으로 묘사됩니다."라는 부분과 토성을 언급한 부분을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토성을 우리가 흔히 보듯 옆에서 찍은 사진으로 볼때는 둥그런 구형의 행성에 중간 부분을 일자로 고리가 펼쳐진 형상이지만 저 거대한 눈을 염두해두고 토성을 위에서 쳐다본 모습을 보면 흡사 눈의 형상을 의미니다. 쉽게 생각해서 진눈머 사이트 상단의 전시안 형태의 눈 모양을 연상하면 되겠습니다.





< 토성의 북극에 선명하게 보이는 육각형 >

고 대 전설에 따르면, 토성은 시간을 관장합니다. 시간의 아버지(Father Time), 시간이 끝날 때 와서 영혼을 거두는 죽음이 사신(Grim Reaper). 그가 바로 시간의 아버지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제 생각에는 아콘들이 지구를 침략한 후부터, 인류 사회에 직선적인 시간(linear time)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시간에 대한 개념이 달랐다는 거죠. 당시 수렵과 채집을 하며 활동했던 인류는 정신적으로 매우 진보해 있었고,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는, 진정한 시간(true time)을 영유하고 있었습니다. 아인슈타인 박사가 예전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 '뜨거운 난로 위에 앉아 있으면 1분이 10시간처럼 느껴지고, 아름다운 여성과 대화를 하면 10시간이 1분처럼 느껴진다…' 네, 그러니까 원래 시간은 일직선으로 흐르는 게 아니라, 엿가락처럼 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처해진 상황에 따라 시간의 흐름이 달라진다는 거죠.
 
하지만 아콘들은 인류를 노예화하기 위해 일직선으로 흐르는 시간의 개념을 정착시켰습니다. 그 후 인간도 이에 익숙해졌고, 결국에는 지금처럼 시간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토성은 일직선으로 흐르는 시간을 관장하는 자이고, 인간은 시간의 노예가 되어 인간성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시간에 얽매여 생활을 합니다. '아, 오늘도 출근해서 8시간 동안 일해야 되네…', '토요일 9시까지 공항에 도착해야 하는데…' 이렇게 시간의 노예가 되어가면서, 직선형의 시간이 진짜 시간인 것으로 착각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어쨌든, 아콘들이 지구에 온 이후로 우리는 직선형 시간을 신봉하지 않는 문화권을 모두 파괴했고,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시간은 일직선으로 흐른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아콘들은 사르곤이라는 실존 인물의 지도하에 처음에는 메소포타미아를 장악한 후 그 당시에 알려져 있던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고, 그 다음에는 본거지를 로마로 옮겨 계속해서 세계를 좌지우지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가톨릭 교회를 장악했고, 지금은 City of London에서 은행들을 주무르며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노예로 전락했고, 아콘들은 지금 지구의 인구 12명 중 11명을 정리하는 최후의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억 명 정도만 남겨두고 노예로 부리겠다는 수작이죠 (역자 주: Georgia Guidestones에 적힌 내용). 

A: 그렇다면… Weidner씨의 생각이 궁금한데… 켐트레일이나 GMO처럼 눈에 뻔히 보이는 것들 말고, 구체적으로 또 어떤 방법으로 이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일까요? 그들이 인구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떤 다른 계획이 또 있나요?

캠트레일은 실제 사진으로 여러번 찍힌 기상현상입니다. 다만 자연적 현상이 아닌 인위적 결과물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항공기가 높은 고도를 비행하면서 연기를 길게 늘어뜨린 형태의 구름과 흡사한 희뿌연 형태의 기체를 뿌리는 것을 말합니다. 몇시간 정도 구름의 형태처럼 그 자리에 머무르면서 서서히 주변부로 퍼지는 양상을 띕니다. 캠트레일에 함유된 물질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의 물질들이 실제 함유된 것인지 여부는 직접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시료를 채취해서 그것을 검증된 기관에 의뢰를 해야 하는데 높은 고도의 상공에 있는 물질인지라 일반적 방법으로 채취하기도 곤란하고 일반인은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행기에서 구름의 형태처럼 살포하는 형태를 볼때 약품의 형태를 띄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그 함유물질이 아래와 동일하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겠습니다.
에틸렌디브로마이드 (Ethylene Dibromide):

동물독성실험결과 정자형성억제와

모체 및 태아독성이 나타남.

여러가지 돌연변이 원성과 순환기계의 혈관 육종, 호흡기관 선종,

비강암 등의 발암성을 나타내는것으로 보고됨.

바륨:

방사능 물질. 일반 독성의 3배 포함.

알루미늄:

알츠하이머병 유발

등등 생물학적 배경이 밝혀지지않은 백혈구와 적혈구 알루미늄 마이콥플라즈마

(mycoplasma 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성질 미생물)각종 바이러스.. 등등

기타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캠트레일이 벌들이 사라지는 원인으로도 밝혀짐.)


J: 네, 지금 진행 중이라고 봅니다. 경제적으로 인류를 말리는 작전이죠… 일단 그들은 전 인류가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농업에 의존하도록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휘발유의 가격을 1 갤런 당 $10~15 수준으로 올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이 없어 밥을 사먹을 수 없게 됩니다. 지금 이 계획을 추진 중인 것 같아요. 휘발유의 가격을 서서히 갤런 당 $15~20 수준으로 인상시키고 나면 빵 한 조각에 $35이 되고, 스테이크 가격은 $70로 오르게 될 것입니다. 베르사유 조약(Treaty of Versailles)이 체결된 후, 나치가 정권을 잡기 직전의 독일처럼 되는 것이죠. 살인적인 인플레이션… 당시 드럼통에 가득 담긴 마르크화로 살 수 있는 게 없을 정도였습니다. 물 한 잔도 못 샀어요.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되면 국민들은 통치자들의 리더십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즉, 아콘들이 제발 나서서 이 문제를 좀 해결해 달라고 빌게 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아콘들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우리가 도움을 요청하고 그들에게 모든 권력을 넘겨주는 것에 대해 동의를 해야 그들이 비로소 나선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요청을 해야만 비로소 정면에 나서서 통치자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마음 놓고 통치를 해도 좋다는 국민의 동의를 얻은 후에 비로소 행동에 나선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차원 뿐 아니라, 집단의 차원에서도요. 지금 그들은 우리가 집단적으로 동의를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전 세계가 아콘들의 통치에 대해 동의해 주기를 기다리는... 

A: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즉, 세상사에 관심 없이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소극적으로 가만히 있는 것도 결국 동의하는 것이나 다름 없지 않나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잠든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데 말이죠. 

J: 음… 그것도 일종의 동의라고 할 수 있지만, 아콘들이 원하는 것은 그들이 마음 놓고 통치해도 괜찮다고 구체적으로 동의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우리를 제발 이끌어 주세요'라고 명확하게 의사표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도와달라는 소리를 내야 비로소 본격적으로 행동을 개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들의 도움을 청한다는 것은 결코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A: 그렇다면 아콘들과 이들이 배후에서 조종하는 자들은… Stanley Kubrick을 이용하여 달 착륙을 조작했듯이, 향후에 엄청난 규모의 위장술책(false flag)을 대대적으로 연출할 가능성도 있겠군요? 조만간?

J: 네, 그렇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제 입장이 1년 전에 비해 바뀐 게 한 가지 있다면… 우리는 Sandy Hook과 Boston 마라톤 폭탄 테러를 통해 두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배계층 내에서 제가 지금까지 한 얘기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반군 세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들은 아콘들이 국민들을 이끄는 것에 반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지금 이들과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Sandy Hook과 Boston 마라톤 테러 사건이 발생한 직후,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 두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아콘들의 기만술을 만천하에 공개했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위장술책을 벌려도 순식간에 10만 명의 네티즌들이 달려들어서 진실을 규명해 버려요. 정말,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이들은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진들과 영상들, 경찰의 통화내역 등을 세세히 분석해서 그들의 음모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콘들이 이런 일반 네티즌들에 대해 크게 걱정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네티즌들의 노력으로 모든 국민들이 '아, 이거 음모였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을 걱정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자신의 하수인들이 흔들리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들이 만든 대본대로 앵무새처럼 따라 해야 할 언론인들이 진실을 알게 되고 깨어날까 봐 우려하는 것이죠. 자기가 지금까지 속아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까 봐…
 
예를 들어, Anderson Cooper 같은 사람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지금 미국 정부가 예산에 칼질을 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실직을 하게 될 인사이더들이 내부 고발자로 변신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Obama가 NSA를 통해 모든 사람들을 감시하고, 필요시에는 요주의 인물들을 사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 Barnaby Jack, Aaron Schwartz, Mike Hastings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지금 언급한 사람들은 유명인사에 속하는 사람들이고, 이름 없는 사람들 중 실종된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Breitbart도 살해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처럼 영향력을 가진 유명 인사들이 하나 둘씩 깨어나고 있고, 아콘들이 이에 대해 특히나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 우리는 지금 이 영적 전쟁의 정점에 와 있습니다. 그리도 또 한가지… 최근 들어 아콘들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제가 아콘에 대해 입을 열기 시작한 것도 불과 몇 년 전인 2009년이거든요.
 
사실 저는 오래 동안 아콘들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고 있었습니다. Nag Hammadi 문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거든요 - 아콘들에 대해 입을 놀리면 그들의 보복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실제로 그들은 몇 차례에 걸쳐 저의 목숨을 노렸습니다. 그러다 2009년에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죽일 테면 죽여 보라지 하는 심정으로요.

오바마가 NSA를 활용했다는 얘기인데 오바마는 다문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고, 흥미로운 점은 그 NSA 도청을 폭로한 스노든이 중국이나 러시아에 관련 정보를 유출시켰다는 의혹의 기사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실제 감시/도청 여부와 오바마와 스노든 중에 누가 악당이냐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저 도청 파문으로 득을 보는 세력이 누구냐는 겁니다. 무슨 얘기냐면 실제 정보가 유출됐다면 그 자체로도 중국은 미국 내부 정보를 입수했으니 이득이고, 실제가 아니더라도 미국이 광범위한 도청을 했으니 타국상대로도 안했다는 보장이 없다며 중공이 미국에 따질 명분도 섭니다.

A: 네, 잘하셨어요! Serena씨, 질문 있으신가요? 공동 사회자인 Serena씨가 질문이 있는 모양입니다. 

J: 안녕하세요 Serena씨.

S: 네,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놀라운 내용입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여기 저기서 아콘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그들이 인류를 대상으로 지금 어떤 일을 저지르려고 하고 있는지… Weidner씨가 조금 전에 아주 흥미로운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원래 다른 질문을 드리려고 했는데, 아콘에 대해 언급하면 그들이 찾아오게 된다는 얘기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둠의 세력이나 사악한 것들은 완전히 멀리 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죠. 그런 것들은 나와 무관하고, 따라서 나는 아예 관심을 끄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 아콘들이 제 삶에 꾸준히 개입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음… 어려운 방법으로 깨닫게 되었어요.
 
그들이 저를 죽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죽임을 당할 뻔한 적이 무려 5번입니다.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싸이코패스들이 저를 죽이려 했었어요. 제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싸이코패스들이 저를 표적으로 삼았었다는 거죠. 4살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첫 가해자는 아버지였습니다… 4살 때였으니까 제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거나 제 사상 같은 것 때문에 그런 위협을 받았던 것은 아니었겠죠.
 
어쨌든, 저는 2009년에 아콘들이 그 동안 저를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어려운 방법으로 알게 되었고, 그 후부터는 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Nag Hammadi 문서가 처음 번역되어 인터넷에 퍼졌을 때 아콘들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그 때는 믿지 않았습니다. 여러 모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게다가 영문으로 번역된 내용을 보면, 이해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William Henry씨의 연구를 접하게 되었는데, 아콘들을 자주 언급하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조사를 하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왜 이런 짓들을 하는지, 알겠더군요. 저는 아콘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이들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법도 서서히 익히게 되었습니다. 아콘들을 격퇴시키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이들이 제 삶에 간섭하는 일도 점차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아콘들의 존재를 몰랐을 때 그들은 마치 제 집 드나들듯이 제 삶에 찾아와 저를 괴롭혔었지만,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J: 네, 또 놀라운 게… 저, William Henry, David Icke, John Lash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또 누구더라… Soren Drier씨던가? 하여튼 좀 이상한 게 뭐냐 하면, 여러 사람들이 2009년에 와서 아콘들에 대해 입을 열기 시작했어요. 거의 동시에 말이죠. 

S: 정말요? 2009년에요? 

J: 네. 그리고 그 때부터 아콘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Jeff Rense 쇼에서 'Rise of the Archons'라는 제목으로 인터뷰를 딱 한 번 했는데, 지금도 구글에서 'Archon'이라 치면 검색결과 맨 위에 나와요 (역자 주: 지금은 아닌 듯...)

S: 네, 저도 봤어요. 아주 훌륭한 인터뷰였습니다. 

J: 그 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메일과 전화가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네, 말씀하신 대로 아콘들은 기본적으로 겁쟁이들입니다. 겁먹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면 꼬리를 내리고 도망가는 놈들입니다. 수많은 아콘들이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며 도망가는 꼴을 보면 가관일 듯…

S: ㅎㅎ. 네,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콘 말고 인류사회에 개입하고 있는 다른 존재들도 있습니다. 여러 존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뭔가를 꾸미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해요.
정말… 이들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 사이에서 마치 줄타기 하듯이 해야 실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그들이 곁에 있음의미하는 징후들은 많이 있습니다. 갑자기 아프다든지, 뭔가 이상하다든지, 물건이 갑자기 고장 난다든지 등등… 어쨌든, 아콘 외에도 많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인류는 지금 여러 존재들을 대상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콘 말고 다른 존재들이 인류사회에 개입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구체적 명시가 없어서 확정은 못하겠으나 다른 외계인을 지칭할 수도, 혹은 중공세력을 지칭할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유대인과 중공세력이 이 세계를 배후에서 뒤흔드는 것은 분명합니다.

J: 네, 하지만 우리 편에 있는 존재들도 있어요. 저를 도와주는 존재들도 있습니다. 저를 보호하고 있다더군요. 확인할 길은 없지만, 제발 그 말이 사실이었으면 좋겠어요…

S: 오, 네… 보호 받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A: 제가 행운을 빌어 드릴게요…^^


제3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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