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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데카팀장으로 활동하는 빛의생명나무카페에 대한 생각..

[출처] [스크랩] 우데카팀장으로 활동하는 빛의생명나무카페에 대한 생각..|작성자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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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IeAg&articleno=5773404



창조근원의 단편을 키워온 자기자신만의 고유한 빛이 있습니다.

그누구도 침범할수도 강탈할수도 없는 자신만의 주체성의 빛을 키워가며 진리비진리를 분별해나갈만큼

성장시켜 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어둠들 항상 빛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빛의 전문가.. 차크라 전문가.. 형상차크라.. 모든걸 훤히안다고 하죠..



아타르란 분도 예전에 그리햇었죠..


영혼의길에서..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 마스터위원회라는 창조그룹의 위원회라는 카페를 통해

아이손혜성을 아마겟돈애로우라며 이벤트를 알렷죠.

당시 근원의 근원이라며 겨리오엘 네갈도누스 몬조론손이란분.. 아보날그룹을 항상 대동하고 다닌다며.. 아타르와 공조하며 아마겟돈애로우를 진행시켯죠.

이후 라우티엘이란 여자분 합류하여 네바도니아.. 콴인.. 근원영이라더니..

아무도 빔업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지금다시 아타르의 글들을 인용하여

 이벤트를 기획하는 빛의생명나무카페가 염려되는군요.

물론.. 메시야나 구세주를 찾고있는 리트신드롬젖어있는분은 그들에고로 인해 어쩔수없이 동조되는 에너지를 끌어당기겟지만..

보다 자신의 주체성을 갖고 내면에 집중하는분들은 현혹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어둠들은 끊임없이 빛의 에너지를 훔치려하고.. 너는 뭐고 뭘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내면이 아닌 외부를 향하도록 만듭니다.

채널되는 어떤존재가 나타나 너는 아보날사명이고.. 빛의일꾼이고.. 너는 해요카이고.. 너는 몇번째 근원이라할때

진짜그리될까요?

ㄷㅅㅇ.. 카페운영하시던 어떤분도 8번째근원영이 현현햇다라고 댓글로 밝혀놓고 페쇄한다는데..

겨리라는 근원의근원이란 존재가 글케 말하면 8근원이되고

 우데카팀장 5번째 영원어머니의 현신이 되는걸까요?

96%의 인류가 로보토이드라고 그들이 말하지만..

외부에.. 근원의 근원이란존재에 의존하는 순간부터 로보토이드가 되는것은 누구일까요?

빛을 가장한 어둠들은..

너무나 그 그물망이 촘촘해서 벗어나기가 쉽지않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yQkzcyssQM

위 마크패시오의 진짜끌어당김의법칙에 대한 강연을 보시면 좀더 객관적인 발란스에 도움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위말하는 뉴에이지로 시작된 어둠의 공략은 이원성의 극복, 통합을 얘기하며

모든것을 다 여여히 수용하고.. 전체가 하나가 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최정상에 서있는 어둠의 오컬트들이 모든것을 알고..

그 원리를 통해 고이를 통해 노예생활을 지속시키고 있지만..

영성을통해 이러한것을 알았다할지라도..

  그냥 그냥 지켜보고만 있으라... 모든것은 각자의 카르마대로이다....



 물론, 자신의 영적경험의 과정을 밟아나가시겠지만...  내면에 집중하시는 분이시라면...

각자본인의 내면의 신을 무시하듯..

 당신보다는 한수위라고 주장하시는 모든존재들은 어둠이라 여기시면 좋을듯합니다.  


이들은 항상 자신이 주인공처럼.. 상위의 높은존재를 들먹이며 오라.. 가라.. 뭘해라.. 며 강압적으로 변해갑니다.


 나중에 가보면 엄청후회할거라고 자신을 몰라주어 안타깝다고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듯이..

조금씩조금씩 이들의 논리에 젖어들다보면...

자신의 내면의 소리는 잊어버리고

찾을생각조차도 하지않게됩니다.


염려되는 마음에...  열려있는 분들께 도움될까해서 두서없는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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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데카를 처벌해 주세요 --탄원서
탄 원 서
      


공공의 적, 사이비 교주 전 관 수 (피고소인)를 강력히 처벌해 주세요.
고소인은 아래의 내용으로 추가 고발하니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마시고 철저히 조사하셔서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되어 더 이상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아래 내용은 관련된 청와대, 국정원, 그리고 주요 언론기관에 제보를 할 내용입니다



1. 유혹

전 관 수(닉네임-우데카)는 2014년 8월경 청주 우암동에 자신의 차크라 사무실에서 빛의 생명나무(다음 카페)를 개설한 후 인체에 있는 12 차크라를 열어 내면의 에너지와 합하면 신성한 능력이 생긴다는 감언이설로 회원을 모집, 곧 2017년 종말이 오니 자신이 차크라를 열어준 사람만 산다고 미혹하였습니다.

이 카페를 보면 아타르(한국)의 계시(우주 이야기)를 기초삼아 자신이 계시 받은 차크라와 귀신 이야기로 회원들에게 신비감을 가지도록 유혹하면서 현실부정과 더불어 밝은 태양, 밝은 미소, 밝은 마음을 수십 번 복창 집단 최면을 걸기도 합니다.

그리고 몸 청소와 몸 치유로 건강도 완전히 회복되고 사람이 근본적으로 고칠 수 없는 음성(갑상선 봉인), 용기(비장 봉인), 심지어 괴팍한 인격도 봉인을 해제하면 된다고 미혹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인류 문명의 종결자로, 천상에서 내려온 자라고 속이고 이 차크라 기술은 전 세계에 자신하나 밖에 없으며 특히 성욕과 성기능이 증가 된다며 남성들을 유혹하면서 더 나아가 의식이 확장되어 신과 하나 된다고 합니다.

특히 자신을 천상정부의 대리자, 빛의 정부의 수장, 미래의 지구를 이
끌어갈 지도자, 모든 생명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고, 빛의 일꾼 144,000명의 수장이며, 천기누설 전문가 이며 모든 스님과 목사, 신부를 가르칠 사람이다. 라고 합니다.

자신의 오라에너지는 반경 1km이며 3초면 그 사람의 인생도 알며 이는 하늘에서 다운로드 해주어 한의학, 철학, 신학은 안 배워도 그냥 다 안다며 교만을 떱니다.
이를 믿게 하려고 영계와 소통하는 체널링을 하면서 최첨단 사기 수법으로 누구나 현장에 있으면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6개월 안에 사기임을 눈치 채고 많은 피해를 입고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일 수 있는 대상은 무한하기에 여기게 신경을 쓰지 않고 새로운 손님을 받고자 카페를 통해 감언이설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부는 청주에 우암동에 있고, 전국에 5군데의 지부를 두면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싱글과 백수들 (약 30명)을 월 20만원으로 자신들의 측근으로 삼으면서 숙식을 같이 하고 돈이 궁 할 때는 일당 2만원에 회원이 운영하는 불루벨리 농장에 측근을 팔아 뒷돈을 챙기고 말을 안 들으면 현장에서 추방하는 등 잔인함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관수의 강의 내용을 발췌를 한 것입니다.

강의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2015년 1월에서 3월까지 내용 중에서)
장 소 : 빛의 생명나무 무심천 차크라 사무실 (청주시 흥덕대교 옆)
강 사 : 전 관 수 (우데카 팀장 )
제 목 : 타 임 라 인
대 상 : 회원 100명 정도



2. 종말 시나리오. (강의 노트 참조했음)



2015년 6월에 러시아가 붕괴되고 12월부터 세계 대 공항이 오면서 실업자가 60%로 늘어나고 2017년에는 한국에 대폭동이 일어나면서 전 세계로 번진다.
2016년 말에 백두산과 후지산이 폭팔하고 이때 북한의 인구 66%가 죽어 저절로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서울과 경인지역은 북한 주민들의 피난민으로 인산인해로 살 곳이 못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박대통령이 미리 알고 ‘ 통일 준비 위원회’를 세웠다

2018년이 되면 인천에 300m의 쓰나미가 몰려와 서울인구 920만명이 죽고 약 200만명 생존하는데 피난처는 도선사와 경북궁 밖에 없다.(현장 방문한 일이 있음)
이때 서울 경인 지역에 1,300만 명이 죽어 시체가 곳곳에 널려 있고 사회 기반이 붕괴 된다
그나마 파주, 연천 쪽이 그래도 안전하다. 이때 사람이 두려움에 질려 인육을 먹는다.

2018년에는 전 세계 원자력 33기가 폭팔하면서 부터 울산 원자력 사고가 나 30만 명이 즉사하고, 100만 명이 피폭되어 두려움에 질린다. 비슷한 시기에 부산에 300m 쓰나미가 5km나 몰려와 해운대는 한방에 날라가고 그 지역사람이 대부분 죽고 초토화 된다.

이때 울산에 있는 현대 자동차는 간곳없고 저수지 70%붕괴 된다.
2018년에 광주에 300mm 폭우가 40일간 오니 광주 사람 대부분 죽고 오직 피난처는 자신이 알려주는 피난처(역장)밖에 없다

이 역장은 하늘에 있는 메타트론 천사가 관리를 하는데 나를 보호한다.(현재 전관수 사무실을 메타트론 사무실이라고 함)
이곳에 올 자격도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 밖에 없다

제주도는 2018년이 되면 3분 안에 지하로 가라 않아 순식간에 대부분 죽고 혹시 생존한 사람이 있다면 자기 부하의 인도 하에 한라산 해발 300m에 있는 만장굴로 가든지 아니면 미리 육지로 대피해야 한다. (제주도 워크삽 때 한말이고 실제로 이때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음)

이런 자연재해로 한국에서는 총 5,000만 명이 죽고 3,000만 명 살아 남지만 또 죽음이 그들을 기다린다.



이 같은 내용을 시디를 제작 배포 하려고 전관수가 기획을 하자 한 회원이 시디 고속 복사기를 제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은 조성근(사업가) 확인 전화 : 010-3380-1111
이를 뒷받침 하는 동영상도 3개 있습니다.
계속해서 세계적 재앙도 강의 했지만 여기서 생략합니다.



3. 정치. 사회 불안 조성 (강의 자료 참조했음)


강 의 시간 : 주말 오후 2시경 (간헐적으로)
강 사 : 우 데 카 팀장
대 상: 회원 150명 정도
‘필기 녹음은 할 수 없음’ 이라는 글이 칠판에 쓰여 있고. 미리 휴대폰을 반납한 사람만 청취 가능함

박근혜 대통령은 산신 그릅 중간계(신분이 어중간함 말함)로서 2017년 말에 어둠의 정부에 모든 권력을 팔아먹는다.
(여기서 주요인사 들의 신분을 설명하는데 박정희(빛)문제인 박지원 김대중(어둠) 노무현(빛) 안철수(중간계) 오바마(복제인간) 등

세월호 사건은 박근혜가 핵무기를 만들려다 미국에 들키자 이를 숨기려고 증거물을 세월호에 싣고 진도 앞바다에 이르자 이스라엘 잠수함을 시켜 폭발시킨 후 침몰시켰다
이때 2시간이나 구조를 안 한 것은 이런 사실로 인한 것이고 생존자에게는 방사능이 검출되었다 카더라 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의 승무원은 모두 국정원 직원으로서 사전에 대통령이 기획을 한 것이다. 라고 합니다.
천안함도 박근혜의 자작극이다 그러므로 9시 뉴스는 짜집기한 것으로 믿을 것이 못된다.

2016년 말에 백두산이 폭팔로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 할 때 모든 은행은 문을 닫기에 미리 돈을 빼내 식량을 사두어야 한다. 즉 미래는 식량 전쟁이 일어나니 모든 돈은 식량을 비축하는데 쓰야 하는데 장기간 식량 보관 방법으로 패트 병이 좋다.(전관수의 사무실 3층 4층 복도와 옥상에는 빈 패트 병이 많이 비축되어 있고, 쌀을 담은 것은 광주 야산에 비밀 장소로 이동했음, 전관수 고향에는 반찬 보관 비닐창고가 있는데 이곳에 매실과 마늘 짱아치가 대량 비축되어 있음)

2015년 4월경 전관수는 자신의 고향인 이곳에 종말을 대비하여 자신과 자신을 따르는 식구들의 생존 캠프를 설치해야 한다며 회원 6명으로부터 3,500만원 받아 보은군에 있는 에이원 설계 사무소에 의뢰를 하여 보은군에 건축 신고를 마친바 있습니다. (증거물. 설계도면)

하지만 주민들이 사이비 종말론 자들이라며 반대하여 현재 건설이 보류 되어 있습니다.
2018년이 되면 지진이 나서 우리나라 모든 댐이 무너지고 모든 도로가 파괴가 된다. 이때 모든 자동차가 쓸모가 없다 그러니 사람들의 삶이 60년대로 돌아간다.
2018년이 되면 태양이 이상하게 되어 (전문용어-광자대) 사람들이 혈관이 터져 죽고 농사도 안 되기에 미리 식량을 확보하여 저장을 해야 한다

결국 세계 인구의 90%는 다 죽고 10%는 살려야 하는데 이를 위하여 전관수 - 우데카(자칭 우주의 질서를 바로 잡는 사람)하늘에서 내려 왔다며 결국 모든 사람이 2017년이 되면 다 나에게 오게 되어 있으니. 나의 말을 듣고 차크라를 열어야 산다고 했습니다.

한편 국정원에서 이를 저지하고자 우데카의 최측근을 살해 하려고 한다고 거짓말 하여 2015년 5월경에 한 회원을 절간으로 피신시킨 일이 있습니다. 지금도 무서워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부르니엘(60)입니다. (증언자: 페르미아(교수)-010-3878-0552)


4. 재산 헌납


처음에 전관수는 나는 돈 벌려고 한 사람이 아니니 돈이 없는 사람은 무료로 배워도 되고 또 차크라를 열기 전에는 기부를 할 자격이 없다 하여 일단 믿음을 심어 줍니다.
하지만 자신을 철저히 믿는 회원에게 차크라를 열어 주면서 재산의 절반을 낼 특권을 주겠다. 하는 식으로 아리송한 영웅심을 부추기기도 합니다.
이 말에 수 십 만원에서 심지어 일억을 기부하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이 돈을 종말 대비하여 생존비용, 즉 공공의 이익으로 사용하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개인적인 용도 사용합니다.

지금은 증거를 인멸하고자 폐쇠 했지만 한동안 이를 관리하는 경리(신혜영씨 (휴대번호 010-6847-9117)의 통장을 뒤져보면 알 수 있듯이 이곳에 입금된 수억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전 재산을 노리는 방법으로 그의 글인 “하늘이 일하는 방식” 이라는 내용(카페 글 참조)을 보면 이곳에서 나가면 전 재산을 몽땅 털린다. 는 식으로 두려움을 주어 털리기 전에 이곳에 쓸 것을 설득을 하는데 이렇게 하여 자기 수중에 들어옵니다.

이외에도 입증이 불가능한 봉인 해소, 단전에 핵심기, 해원 상생, 카르마 해소, 상념체해소등 새로운 신종 상품을 개발하여 회원들의 돈을 무기명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회원들은 수개월 후 이 모든 것이 별로 효과가 없음을 눈치채고 탈퇴를 하는데 전관수는 손님은 무한이 있다며 걱정을 안 합니다.


5. 가정파괴


부 부중 한사람이 이 교리에 빠지면 가정불화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때 전씨는 거울아 거울아 하면서 이 공부는 안중근 의사가 국가를 구한 다는 마음으로 배우지 않으면 안 되기에 자기 부인이 나라보다 중요 하지 않기에 무조건 공부를 위해 먼 거리라도 와야 한다고 심리적 억압을 합니다. (미국에서도 온 회원들이 있으나 공부도중 전화 했다는 이유로 추방-이름은 여행자님)

이 과정에서 별거를 하거나 이혼을 하는 사례가 더러 있고 자녀를 둔 가장에게는 앞으로 종말이 올 텐데 학교 교육은 그리 의미가 없다 하여 가장이 무책임하게 전씨 사무실에서 월 20만원 받고 봉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여자들이 많은데 이일로 남편과 이혼을 하거나 별거를 한 사람들을 식당에서 일하게 하거나, 전씨 농장(보은군 임곡리 속칭 우리 마을)에 일을 시키거나 자신들의 측근으로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6. 직장 파괴

전씨의 강의를 보면 내년에 경제 공항이 오면 실업자가 늘어나고 그러면 모든 기업은 문을 닫기에 이때 대부분의 사람은 퇴직금도 못 받고 직장에서 쫓겨나니 일찌감치 퇴직금을 찾고 나오도록 유도하여 직업을 잃게 만들고 또 그 퇴직금을 은근히 노립니다.

앞으로 돈의 가치는 2016년 상반기 밖에 없고 그 이후에는 금융이 무너지기에 돈은 휴지 조각이 됩니다. 그 이전에 가치 있는 곳에 투자를 해야 되는데 이는 바로 종말을 준비하는 식량을 확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하여 재난 대비 통장을 만들고는 이 돈을 가로 체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7. 결론



2014년 8월부터 전씨의 사기 행위로 인하여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피해 본 사람은 150명 정도 됩니다.
만약 이런 사회적 독버섯을 그냥 내버려두면 국가 기강과 사회 혼란, 국민의 안전에 심대한 악영향이 생기고 더불어 분별심이 없는 선량한 국민이 피눈물 나는 결과가 뻔하기에 국가가 개입하여 철저히 조사하여 국민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피고소인은 고소인과 고소인의 아내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후 합의를 하려는 일말의 성의를 보이기는커녕 그동안 횡령한 돈으로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대응하려고 하면서 뻔뻔스럽게 맞고소하겠다고 합니다. (피 고소인 측의 내용증명 첨부했음)

그럴수록 더욱 공익을 위하여 소신 있게 수사하여 피해본 사람들의 억울함을 달래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2015년 8월11일

청주 청원 경찰서장님 앞
청주 지검 양 준 석 검사님 앞
    
이 탄원서에 서명을 하실분은
010-3376-6278
문자주시고 가능하다면
주소와 이름 주민번호 까지 넣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밀 보장 되고 불려다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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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가 퍼온 글

내 스샷 기술이 형편없어서 크기가 왔다리갔다리 해서 보기가 참... 그렇지만..


며칠 전 빛의 생명나무 카페에 가입했을 때,

오프라인 위주로 운영한다면서 빛의 일꾼 교육한다고

입문반 25만원, 중급반 25만원으로 총 50만원을 지불해야 카페 정회원으로 등극할 수 있다더라.

근데 그건 그렇다치는데, 한 달 내로 오프라인 수강하지 않으면 카페 강제탈퇴 시킨다나 뭐라나..

한달 이상 빛의 생명나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사이비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간만 보면서 오프라인 수강 안 하면 강제탈퇴시킨다고 하는데

너무 황당했던 게 돈 없는 빛의 일꾼들은 어쩌라는 건가 싶더라.

50만원이라는 그 큰 돈을 요구하는데 50만원이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당장 50만원이 없는 사람은 어쩌라고?

카페 운영진 말로는 하늘은 공평하게 기회를 준다는데,

돈 없는 빛의 일꾼은 배움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게 무슨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거여? ㅋㅋㅋ

돈은 어둠이라고 그러면서 빛의 일꾼은 돈 같은 거 밝히면 안 된다고 그러면서

정작 운영진 본인은 하늘의 큰 임무를 맡았다면서 돈 밝혀? ㅋㅋㅋㅋ

네이버 검색해보니까 이 분한테 '억' 소리나는 돈 사기 당하신 분도 있더라.


처음에는 '빛의 일꾼'은 사랑과 자비와 연민을 품에 안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도 편안할 줄 알아야 한다,

인류를 구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 얼마 안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실천은 안 하는 낭만적 영성인은 필요없고,

위급한 상황 속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실천하는 빛의 일꾼들만이 빛의 전사인 진정한 빛의 일꾼으로 거듭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고

 빛의 일꾼들에게 그 훈련을 시키는 역할이 우데카 자신에게 주어져 있다.

뭐 그런 달콤한 말들로 유혹을 하면서..


우데카 본인이 차크라가 열렸을 때 눈물이 많이 쏟아졌다며 그때가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이 회원분들을 차크라 열어줄 때는 눈물도 안 나고 아무 감응도 없고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다고 하더라.

차크라는 자기 자신의 내면을 닦음으로서는 절대 열 수 없다고 하면서 오직 자신과 소수의 인자들만이 열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이상했고 말야.


본인이 차크라가 열릴 때 눈물이 나면 다른 사람들도 차크라가 열릴 때 눈물이 나든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님 굳이 눈물이 아니더라도 뭔가 최소한의 변화는 있든가 해야지, 아무 변화가 없다는 건 아무것도 안 한 거나 다를 게 뭐가 있어.


그 카페 속에 있는 글에서 이거 하나는 진짜같다.

어둠은 진실 속에 거짓을 담고, 거짓 속에 진실을 담아서 사람을 속인다고 하는 거.

처음에는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의 의심을 풀기 위해서 진실만을 전하다가

나중에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을 온전히 신뢰하게 되면

후에는 말하는 사람이 식은죽먹기로 티나게 거짓말을 한다는 거.

그래도 듣는 사람은 속아넘어갈 수 있다는 거.


위에 내가 달콤한 말이라고 했던 것은 진실같은데

밑에 자기만이 차크라 열 수 있고,

원래가 차크라 열어도 별 변화 없는 거라는 거짓말같아.


그냥 주의 한번 끌어보자??

처음엔 진실을 말해서 신뢰감을 끌고,

나중에는 거짓말로 사람을 바보 만들려 들고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빛을 가장한 어둠.

굿바이다.

[출처] [스크랩] 우데카팀장으로 활동하는 빛의생명나무카페에 대한 생각..|작성자 수의



빛의 생명나무에 들어가 글을 올렸는데 우데카
자신을 찬양하는 듯한 글은 그대로 두면서 약간만 방향을 틀어서 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표현하니
 금방 제 글을 앞서 올린 글들까지 모두 지우더군요.
그들은 무엇이 무서울까요?
우데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오히려 근원의 빛을 가리는 용도로 사용된다면,
그도 그 자신의 표현인 '어둠의 천사님'이 맞겠지요.

영혼 자신의 자유의지와 독립성, 주체성을 강탈하고,
 우데카 '나'만이 그 족쇄를 풀어줄 수 있는 존재라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의 논리 전체가 오류에 서있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물론 그분의 채널링에는 진실이 있습니다만, 사이비라는 것이 원래 다 같지만 끄트머리   화살촉의 방향만 살짝 꺾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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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etercskim/7870274


빛길

2015.03.01             


아타르란 사람 아십니까?
또 한 사람 있는데.....자신이 근원의 아바타라고 했던가???? 닉네임은 기억 나지 않습니다.

아이손 혜성이 왔을 때 아마겟돈 애로우 작전이라는,
이 것은 분리를 위한 사건이라면서 사람들을 모아 ~~엘이라는 이름까지 부여해서는
마지막 파티까지 몇 차례 열었던, 천상이 하는 일이라고
   세상 힘들게 사는 사람들 우롱했던 자들입니다.

멜키제덱 이야니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자들이
<빛의 생명나무> 그리고 우데카로 이름바꿔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걸로 보입니다.(그 카페에 들렀더니
성경과 유란시아자신의 생각을 짬뽕아타르의 강연 내용
그대로 있더군요)

피터님은 천상, 영혼, 사랑 등등......이런 낱말들 늘여 놓으면 모두 가르침으로 받아 들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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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길

2015.03.01              
피터님 글 중 위의 주장이란 제 댓글을 말씀하신거지요?

인신공격이라......저들의 말에 대한 말입니다.

지금은 잠가졌거나 없어진 카페인데, 저들의 가르침(?)들이 인터넷에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사람들이 직접 작전 시작 공문을 확인했다던  아마겟돈 애로우 작전대로라면

작년 8월 이후, 지구에 우리는 없습니다.


그 글들을 보신 적이 없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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