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글

 우데카 처벌 탄원서


어둠의 나무인 '빛의 생명나무'를 고발합니다.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스크랩] 우데카처벌해 주세요 --탄원서 탄 원 서 공공의 적, 사이비 교주 전 관 수 (피고소인)를 강력히 처벌해 주세요. 고소인은 아래의...






탄 원 서
    
 
공공의 적사이비 교주 전 관 수 (피고소인)를 강력히 처벌해 주세요.
고소인은 아래의 내용으로 추가 고발하니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마시고 철저히 조사하셔서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되어 더 이상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아래 내용은 관련된 청와대국정원그리고 주요 언론기관에 제보를 할 내용입니다
 
1. 유혹

전 관 수(닉네임-우데카)는 2014년 8월경 청주 우암동에 자신의 차크라 사무실에서 빛의 생명나무(다음 카페)를 개설한 후 인체에 있는 12 차크라를 열어 내면의 에너지와 합하면 신성한 능력이 생긴다는 감언이설로 회원을 모집곧 2017년 종말이 오니 자신이 차크라를 열어준 사람만 산다고 미혹하였습니다.

이 카페를 보면 아타르(한국)의 계시(우주 이야기)를 기초삼아 자신이 계시 받은 차크라와 귀신 이야기로 회원들에게 신비감을 가지도록 유혹하면서 현실부정과 더불어 밝은 태양밝은 미소밝은 마음을 수십 번 복창 집단 최면을 걸기도 합니다.
 
그리고 몸 청소와 몸 치유로 건강도 완전히 회복되고 사람이 근본적으로 고칠 수 없는 음성(갑상선 봉인), 용기(비장 봉인), 심지어 괴팍한 인격도 봉인을 해제하면 된다고 미혹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인류 문명의 종결자로천상에서 내려온 자라고이고 차크라 기술은 전 세계에 자신하나 밖에 없으며 특히 성욕과 성기능이 증가 된다며 남성들을 유혹하면서 더 나아가 의식이 확장되어 신과 하나 된다고 합니다.
 
특히 자신을 천상정부의 대리자빛의 정부의 수장미래의 지구를 이끌어갈 지도자모든 생명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고빛의 일꾼144,000명의 수장이며, 천기누설 전문가 이며 모든 스님과 목사,신부를 가르칠 사람이다라고 합니다.

자신의 오라에너지는 반경 1km이며 3초면 그 사람의 인생도 알며 이는 하늘에서 다운로드 해주어 한의학철학신학은 안 배워도 그냥 다 안다며 교만을 떱니다.
이를 믿게 하려고 영계와 소통하는 체널링을 하면서 최첨단 사기 수법으로 누구나 현장에 있으면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6개월 안에 사기임을 눈치 채고 많은 피해를 입고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일 수 있는 대상은 무한하기에 여기게 신경을 쓰지 않고 새로운 손님을 받고자 카페를 통해 감언이설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부는 청주에 우암동에 있고전국에 5군데의 지부를 두면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싱글과 백수들 (약 30)월 20만원으로 자신들의 측근으로 삼으면서 숙식을 같이 하고 돈이 궁 할 때는 일당 2만원에 회원이 운영하는 불루벨리 농장에 측근을 팔아 뒷돈을 챙기고 말을 안 들으면 현장에서 추방하는 등 잔인함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관수의 강의 내용을 발췌를 한 것입니다.

강의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2
( 2015년 1월에서 3월까지 내용 중에서)
장 소 빛의 생명나무 무심천 차크라 사무실 (청주시 흥덕대교 옆)
강 사 전 관 수 (우데카 팀장 )
제 목 타 임 라 인
대 상 회원 100명 정도
 
2. 종말 시나리오. (강의 노트 참조했음)
 
2015년 6월에 러시아가 붕괴되고 12월부터 세계 대 공항이 오면서 실업자가 60%로 늘어나고 2017년에는 한국에 대폭동이 일어나면서 전 세계로 번진다.
2016년 말에 백두산과 후지산이 폭팔하고 이때 북한의 인구 66%가 죽어 저절로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서울과 경인지역은 북한 주민들의 피난민으로 인산인해로 살 곳이 못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박대통령이 미리 알고 ‘ 통일 준비 위원회를 세웠다

2018년이 되면 인천에 300m의 쓰나미가 몰려와 서울인구 920만명이 죽고 약 200만명 생존하는데 피난처는 도선사와 경북궁 밖에 없다.(현장 방문한 일이 있음)
이때 서울 경인 지역에 1,300만 명이 죽어 시체가 곳곳에 널려 있고 사회 기반이 붕괴 된다
그나마 파주연천 쪽이 그래도 안전하다이때 사람이 두려움에 질려 인육을 먹는다.

2018년에는 전 세계 원자력 33기가 폭팔하면서 부터 울산 원자력 사고가 나 30만 명이 즉사하고, 100만 명이 피폭되어 두려움에 질린다비슷한 시기에 부산에 300m 쓰나미가 5km나 몰려와 해운대는 한방에 날라가고 그 지역사람이 대부분 죽고 초토화 된다.
 
이때 울산에 있는 현대 자동차는 간곳없고 저수지 70%붕괴 된다.
2018년에 광주에 300mm 폭우가 40일간 오니 광주 사람 대부분 죽고 오직 피난처는 자신이 알려주는 피난처(역장)밖에 없다

이 역장은 하늘에 있는 메타트론 천사가 관리를 하는데 나를 보호한다.(현재 전관수 사무실을 메타트론 사무실이라고 함)
이곳에 올 자격도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 밖에 없다
 
제주도는 2018년이 되면 3분 안에 지하로 가라 않아 순식간에 대부분 죽고 혹시 생존한 사람이 있다면 자기 부하의 인도 하에 한라산 해발 300m에 있는 만장굴로 가든지 아니면 미리 육지로 대피해야 한다. (제주도 워크삽 때 한말이고 실제로 이때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음)

이런 자연재해로국에서는 총 5,000만 명이 죽고 3,000만 명 살아 남지만 또 죽음이 그들을 기다린다.
 
이 같은 내용을 시디를 제작 배포 하려고 전관수가 기획을 하자 한 회원이 시디 고속 복사기를 제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은 조성근(사업가확인 전화 : 010-3380-1111
이를 뒷받침 하는 동영상도 3개 있습니다.
계속해서 세계적 재앙도 강의 했지만 여기서 생략합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