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틸리언에 관하여

1-71

렙틸리언은 파충류를 닮은 외계인이며

피부와 꼬리가 악어를 닮은 형상이다.

렙틸리언은 악에 속하는 외계인이며 

이들은 인간들에게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을

부추긴다.

 

인간이 사탄을 숭배하고 도움을 청하면

렙틸리언이 그들의 청을 들어준다.

 

1-370

렙틸리언의 손톱은 사람을 갈라버릴 수 있을

정도로 길고 날카로우며 이빨도 크고 날카롭다. 

아이들을 잡아다 가둬놓고 먹어온 렙틸리언들의

도시는 많이 파괴되었으나 아직도 더 있을 수도 있다.

 

렙틸리언은 생김새도 여러 가지다.

 

4 - 1475

렙틸리언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지구를 컨트롤 해왔었다.

 

3 - 865

렙틸리언은 인간의 무기로 죽일 수 없다.

렙틸리언을 죽이는 무기는 따로 있다.


 

6-2231

렙틸리언들은 모습이 변하고 죽여도 

줄기세포(stem cell)이 조금만 살아있으면

전체 몸이 다시 살아난다. 아주 질긴 놈들이다.

우주의 깡패들이 바로 이 렙틸리언이다.

 

 3-881

클론은 100% 외계인 렙틸리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다른 외계인들도 클론을 만들어 내지만 

지구 내에서 클론을 만들어 이용하는 것은 

현재 오직 렙틸리언뿐이다.

 

4-1457

엔티파(Antifa)의 80%는 렙틸리언이다.

인간행세를 하는 렙틸리언은 

렙틸리언에 의해 생산해낸 ‘드로잇즈’라 

불리는 기계화 인간이다.

이 드로잇즈는 어느 나이로든 만들어 낼 수

있으며 힘이 매우 세다. 

영국여왕도 그 중 하나이다. 

렙틸리언은 드로잇즈를 만드는 방법을 

아눈나키에게 배웠다.


아눈나키는 인간을 만들때 

2가지 방법으로 만든다. 

하나는 임신하여 출생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계로 만드는 것이다. 


드로잇즈는 힘이 센 대신에 오래 살지 못한다. 

어느정도 살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드로잇즈를 생산하는 공장은 

브라질에 있지만 2020년 2월 6일 저녁에 

뤧 리젼스에 의해 모두 불에 타버렸다. 

오바마가 대량으로 유럽에 들인

아랍 이슬람족들도 드로잇즈들이다. 

3년전부터 미국에 대량으로 들어온 

멕시코인들과 남미 불법자들도 렙틸리언에 

의해 생산된 드로잇즈다. 



7 - 2808

렙틸리언 휴머노이드는 두가지가 존재한다.

1.붉은색 피를 가진 휴머노이드. 

이들은 원래 인간을 이용한 것이며 

반은 인간이고 반은 인간의 정신을 기계로 

바꿔치기 한 것이다. 

두뇌와 다리 등에 기계를 심어 

피의 온도에 의해 작동하게 되어있다.

 

2. 푸른색 피를 가진 휴머노이드.

이 휴머노이드는 100% 렙틸리언이 생산한 

컴퓨터 기계로서 인간처럼 생긴 

로보트 렙틸리언이다. 


붉은색 피를 가진 휴머노이드와는 달리 

완전 외계인 첨단 기술의 로봇으로서

인간은 상대할 수 없는 파워를 가진 

외계인 로봇이다. 

겉보기에는 완벽한 인간같아서 

인간과 다르게 식별하기 어렵다. 

 

4 - 1523

렙틸리언은 지구의 미네랄을 파내기 위해

1700년대에 처음 발을 들였다. 

파키스탄과 북유럽에 동시에 발을 들여 

인간들에게 자신들을 소개하였고 

이때부터 금과 은 등의 미네랄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쪽에서 찾지못해 

미국과 아프리카로 진출하였고 

그렇게 전 지구를 파헤쳐 고갈시켜왔다. 


미국에 있었던 골드러쉬는 

렙틸리언들에 의해 시작한 것이다. 

금은 크게 가치있는 것이 아니며 

오직 지구를 제대로 존재하는데 필요한 요소인

미네랄에 불과하지만 렙틸리언들이 인간에게

금이 가치있는 것 처럼 알려 파헤치게 하려는 

작전이었던 것이다. 

금은 지구가 마그마에 의해 타오르는 것을

막으며 다이아몬드는 지구가 움직이지 않도록 

발란스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런 미네랄들을 렙틸리언들이 

자신들의 행성을 만들기 위해 지구에서 

도둑질 해 간것이다. 

이렇게 자신들의 행성을 만드는 것은 

창조주의 뜻을 어긴 행위이다. 

렙틸리언들은 이런식으로 

지구와 비슷한 다른 많은 행성들을 계속 

파멸에 이르게 했다.

 

렙틸리언들은 지구를 컨트롤할 욕심으로 

정계 재계를 잡아왔다. 

골드러쉬를 시작한 로스차일드와 

미국 정치인들 중 아담쉬프, 알그린 같은 

상하의원들이 렙틸리언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몬산토회사도 

엘리트 렙틸리언들에 의해 운영되어 왔으며

이들이 만든 음식에는 

인간을 죽이는 독이 들어있다.

 

렙틸리언들은 젊은이를 죽여 

늙은 인간 몸 부위에 이식하여 노인을 

30~40년 더 장수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이용해 왔다. 


그래서 오래 사는 인간들은 

그들의 도움을 받은 거라 볼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지금껏 인간을 다른 행성으로 

이동하여 그들 연구실로 옮겨 

온갖 테스트 용으로 써왔다.

 

아눈나키들과 손잡은 엘리트 렙틸리언들은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 같은 인간을 

가이드하여 모든 것을 보여주고 

그들을 이용해왔으며 동시에 그들을 잡아 

협박하고 자유롭지 못하게 괴롭혀 왔다. 

이 뿐만 아니라 기술, 예술, 정치, 사업 등 

모든 면에서 인간을 잡고 괴롭혀 왔다.

 

4 -1129

렙틸리언은 그동안 우라늄을 갈취해왔다. 

우라늄은 지구 내부 가운데에 있는 

마그마와 더불어 지구 중심을 잡아주는 

큰 역할을 하고 지구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중심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원이다. 


하지만 렙틸리언들이 우라늄을 너무 많이 

파내어 지구가 중심을 잃을 직전이며 

지구가 다치면 우주가 다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4 -1373

지구 인류가 우주방어군대를 50-60년대

이에 편성한 뒤로 

외계인 렙틸과의 전쟁대립은 8번 정도 있었다. 그러나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이러한 사실들이 감춰져왔다.

 

 3-946

2019년 11월 26일 화성(Mars)에서

아눈나키에 의해 렙틸리언이 대량 살상되었다. 

렙틸리언들은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을 저질러 왔다.

딥스테이트들간에도 렙틸리언들이 지구를 

멸망하게 하는 짓은 옳지 못하다고 

반발을 하고 있었다. 

렙틸리언들은 태양에서 에너지를 빼앗아 

그 에너지를 지구를 멸망하는데 써왔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태양의 에너지를 

빼앗는다면 지구는 얼음에 둘러쌓일 것이다. 이렇게 렙틸리언이 지구를 멸하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눈나키들이 

렙틸리언들을 죽이기 시작한 것이다. 

한마디로 지구에서처럼 아눈나키들까지 

동족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렙틸리언도 같은 아눈나키인데 

지구를 평화롭게 살도록 돕는 아눈나키인 

노딕(Nordic)과 

지구를 멸망하게 하려는 아눈나키 

즉 렙틸리언으로 나뉜다. 

 

5 -1802

2020년 3월 12일 렙틸리언이 겁도 없이 

아쉬타를 쳤다.

 

5 -1803

아쉬타를 친 렙틸리언의 우주선은 

모두 쓰레기로 변했다.

 

5 -1805

렙틸리언들은 아쉬타를 지키위해 

룹을 지어 전진돌격하다 모두 팝콘 터지듯

터져버리자 몰려오던 그룹들이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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