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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육체를 버려?


상승하기 위해선 육체를 버려야만 합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떠나야만 합니까.
어둠의 교활한 간계에 속지 마십시요.

그것은 육체를 죽이라는 말과 같은데
극단적으로 말해서 살인이나 자살을 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 사이트에도 이런 비스무리 한 말을 수행을 빙자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추종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기실 여기에 이 지구를 버리고 떠나기 위해 죽음을 동경하고 추종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이것은 분명히 여러분에게 백해무익하며 도움이 안되는 에너지라는 것을 아십시요.


누가 그 따위 깨달음과 상승을 말합니까.


여러분이 현세를 무시하고 내세만 가르친다면 그것은 사이비 종교나 다름없습니다.


이 지구는 어둠의 에너지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삶과 타인에 대한 희생은 용기있는자만이 할수 있습니다. 어둠은 용기와는 진정 정반대되는 길이며 공짜만을 탐하는 편의주의 길이라는 것을 아십시요. 그런자는 말로가 좋지 않습니다.


상승은 육체를 버리고 지구를 떠나는데 있지 않으며 오히려 육체와 지구의 본모습을 빛으로 활성화 시키는데 있는 것입니다.


버리는 것은 경직되고 둔중하고 조잡해진 육체를 만드는 어둠의 하위자아이며, 육체 그 자체가 아닙니다. 육체는 영혼이 깃드는 일종의 집인데 육체가 없다면 당신은 더 높이 되기 위해  선택한 이 수업과정을 위해서 깃들 집이 없습니다. 명상수련이나 오랜 여정의 삶을 통해 육체가 빛으로 치유를 받고 채워져서, 빛에 싸여져서 반투명한 빛의 몸이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상승이고 진화입니다.

 

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하는 자들은 어둠의 속임수 가려져  본래의 지구의 모습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두 그것을 추종하고 있는 꼴이죠.


지구를 떠나는 목적이 천국으로 상승에 있다면 당신은 잘못 선택하는 것이다. 필연적으로 당신은 지구와 다시 만나게 되어 있다. 그럼으로 당신은 목적이 같다면 지구를 후원하고 도움이 되어야 하는 길을 선택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지구에서 떠난다는 무슨 말인가? 당신이 지구보다 앞질러 더 높이 상승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다시 삼차원 행성에서 윤회하겠다는 것인가.
더 높이 상승하는 자라면 애당초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가기 위해서라도 당신은 봉사라는 과목(업적)을 선택할테니까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구신이 되거나 다른 삼차원 행성에서 환생해야 합니다. 자기 할일을 안하고 단지 도망갔기 때문이죠.


죄의식의 카르마와 온전한 삶의 겸험과 배움을 통한 상승의 카르마


복수가 복수를 낳고 거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가르치는 죄의식의 카르마는 어둠(루시퍼)의 체제 하에서 나왔으며 오늘날 여러분을 죄의식으로 수동적으로 노예로 구속하기 위한 종교에너지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온통 탈출할곳이 없게 하고 자기의 노예로 만드는 것입니다. 종교는 교활하죠.


삶은 여러분이 더 높이 되기 위해 필요부가결한 학습장으로 인정해야 하는데,
원래 카르마란 원인과 결과, 유유상종(같은 것이 같은 것을 끌어당기는) 법칙으로 이러한 법칙은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깨닫고 거기서 책임감을 배우며 그것을 딛고 더 위로 상승하고 거기에서 스스로 벗어나는데 있습니다. 카르마란 자신의 행위의 결과를 눈으로 보여줌으로서 스스로를 책임을 자각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실질적인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인기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며 여러분이 무나 허무따위로 한번에 없애버리는 편법에만 매달리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어둠(루시퍼)이 여러분의 정상적인 진화를 막기 위해 복수와 앙갚음의 카르마로 극단적으로 변질시킨것이죠.
어둠의 루시퍼는 오랜전에 이러한 오랜 여정의 학습의 진화과정을 여러분을 위한 소위 여러분들의 말로 여러분들에 대한 신들의 착취라고 봤습니다.그래서 그 모든 것을 훼방하고 엉망으로 변질시켰던 것입니다.

 
그는 복수에 복수를 낳는 그것이 자기가 지배한 세계에서 여러분들에게 진정으로 가르침을 주는 결과를 가져다 주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을 구원해주겠다고 한것이 그 목적을 제거해 버리고 영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진화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영혼을 통한 여러분의 점진적인 오랜 여정  도전과 모험, 진화의 도정은 여러분이 자신을 자각하고 형제애로서 책임감과 사랑을 배우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루시퍼의 '잔머리'는 사랑이 없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결과 여러분은 '짐승'이 되었고 '짐승'으로 정체되고 퇴보된 것이죠. 수천번을 윤회해도 똑 같은 짓을 반복하는. 어둠은 그것이 해결책이라고 본것이죠. 원래 대로라면 여러분이 벌써 삼차원을 졸업하고 남았을 것이 지금도 그 자리입니다. 얍삽하게 편의주의를 선택하다 아무것도 된것이 없슴니다. 잔머리를 굴리다가 망한 것이죠.  꾀부리지 않고 처음부터 한발 한발 착실하게 정직하게 그러라고 마련된 영혼의 길을 걷는 길이 최후에 승리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수에 복수가 아닌 생각과 행동으로 다른 길을 보여줄 주권적 영혼의 힘이 있고 그랬을때 여러분은 정체와 퇴보가 아닌 상승의 카르마를 탈수가 있는 것입니다.


2000전 그리스도와 예수 도래 이후 절반의 성공으로, 오늘날 카르마는 어느 정도 재편되었다고 하는데 오늘날은 비록 윤회라는 것이 자신은 의식하지 못해도 영계에서 스스로 심판을 받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태어난 존재들은 삶속에서 다시는 그 복수에 복수를 낳은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지 않고 다른 길에 이끌리며 영혼의 이끌림에 따라 상승의 카르마를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화의 영역에선 무나 허무따위가 편법이 아닌 실질적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다뤄야 합니다. 가짜 부처를 부정적인 자기 입맛에 맞게 악용하는 자들의 여러분들의 가장 큰 무식함은 행동의 영역 가르침과 명상의 영역의 가르침을 혼동한다는 겁니다.마음을 비우라는 명상의 가르침을 진화의 영역에 적용하면 진화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진화는 그 두개의 요소가 서로를 보좌하는 균형과 조화입니다.


여기서 상승을 꿈꾸는 사람들중에는 전생에 전쟁터 등에서 사람을 많이 죽인 전사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가 그 복수에 복수를 낳는 업보와는 다르게 신을 섬기고 이 생에서 다른 생을 사는 것은 그것도 그러한 겸험을 통한 교훈의 작용으로 다른 선택을 하고 있고 상승의 카르마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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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을 성취하십시요. 모르니까 두려움이 이는 것입니다.

 

이 것은 하나의 게임에 불과합니다.


육체가 죽어도 나의 자아(영혼)가 죽지 않는 다는 것을 알때 우리는 진정으로 안식을 찾고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상태에선 두려워하는게 당연한데 무지 상태에서 억지로 죽음과 허무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은 우에 지나지 않음으로, 그것은 정답이 될수 없습니다. 그가 악마라서 고의가 아니라면 영원한 삶을 놔두고, 왜 허무와 해체를 추종합니까.
이러한 신이 창조한 우주를 거부하는  허무와 해체는 어둠을 추종하고 악을 추종하는 자가 최후로 숭배하는 것입니다.신은 지고한 선입니다. 이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유혹에 굴하지 않고 지고의 선을 따르자는 높게 되어 불사가 된 자기 자신을 만날 것입니다.   그 길이 편하다고 삶이란 것 자체를 모두 어둠으로 허무를 강조하고 허무로 편의주의로 이끄는 길은 또 다른 오류로서의 어둠입니다. 어둠보다 더한 탈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편한것만 선택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영적성장의 적입니다. 루시퍼와 같은 어둠과 하나 다르지 않습니다. 루시퍼와 같은 어둠은 나약한 자의 것입니다. 영적 성장은 도전을 극복하고 정복하는 용기있는 자가 성취합니다.


그가 고의로 악을 숭배하고 있지 않다면 그 용기를 옳지 못한데 남용음으로서 노골적으로 어둠을 추종하거나. 
살아가는 일은 죽는 일보다 더 한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허무와 해체로 가는 용기를 내면의 신의 손을 잡는데 사용하십시요. 최고의 위치에 있는 자일수록 생명을 활성화 합니다. 생명을 활성화 하는자가 최고의 존재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신이 허무라면 어떻게 님들이 어떻게 요기 존재할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삶의 과정들을 통해 살아있음을 누리고 존재의 기쁨을 누릴수 있겠습니까.


마라토너가 고통을 참고 달려가는 것은 그 모든 고통을 한 순간에 가시게할 골인지점의 기쁨이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고통이 없으면 기쁨의 의미도 느끼지 못 할것입니다. 영은 지루하고 따분할것입니다.불필요한 고통을 느끼라는 게 아니라 긍정적 생각을 갖지라는 것입니다. 장애물을 넘는
역경속에 우리는 우리의 몰랐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고 배움을 얻습니다. 그것이 체험입니다. 장애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자신을 겸험하고 배움을 얻는다는데 있습니다. 환상은 장애물이며 그것을 통해 얻는 체험은 환상이 아닙니다. 실패도 두려워할것이 없는데 실패는 그동안 가려져 시험해 보지 않아 몰랐던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들어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십시요. 도대체 누가 죽음과 허무와 해체의 길이 이상이라고 말합니까. 어떤 저희들끼리만의 종교의 교리와 명분  따위로 보편적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 그것이 사이비종교입니다. 아무리 영성이라 해도 건전한 윤리들과 보편적 도덕적 상식이 통해야 하는 겁니다.


이 지구는 영혼의 삶을 보지 못하게 하는, 그럼으로서 영혼의 삶을 통해 진지하게 진화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끊임없이 끌어내리는 이따위 나약한 에너지로 어둠에 가려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영혼이 육화된 삶은 병사가 자기를 시험해 보기 위해 적을 만나는 것과 같으며  유혹에 굴하지 않은 용감한 전사들은 발키리 천사의 인도를 받아 바할라의 신전에 도달할것입니다.
 

신도 영혼도 없다고 하는 라엘리안 복제인간종교단체도 루시퍼의 허무 사상을 따르고 있죠. 라엘리안처럼 낙태와 안락사를 종용하는  무묘앙에요도 이런 편의주의를 선택한 자들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어둠의 자들은 나약한 자들이고 생명이 없습니다.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없고, '창조에 대한 경이'가 없습니다. 창조에 대한 경이가 없을때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고 감각이 둔해지며 스스로 인식할수도 없어집니다. 그들은 단지 영혼이 없는 로보트나 짐승들입니다. 과연 그들이 바라는대로 해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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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진화론적 유전학자는 신도 사랑도 이기적인 유전자의 작용이라고 합니다. 그는 나의 이기를 떠나서 조건없이 남을 돕는다는게 무엇인지 도움을 받는다는게 무엇인지 체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질영역을 완전히 넘어선 영은 유전자가 아닙니다. 영은 생명이고 사랑입니다.


이기적인것은 분리의식이고 생존, 존재의 소멸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 생존을 위해 조건을 달고 남을 도와주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두려움은 나의 참 자아(상위영혼-상위자아)가 불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육체의 죽음은 환영에 불과합니다.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육체는 영혼이 입는 무수한 옷에 불과하죠. 육체는 죽어도 우리의 진정한 참 자아로서 영혼은 불사입니다.
신은 불사이고 불멸의 존재입니다. 그에겐 무한한 사랑만이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 조건을 달고 무엇을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순수한 조건없는 베품만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조건없이 생명을 주는 것도 신입니다.


니르바나 열반 해탈이란 이 불사의 참 자아(상위자아)를 만나고 몸과 연결시키는 것이죠.
그것은 명상과 여러분들의 생각들과 행동을 보고 찾아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참 자아 찾고 갈구해도
계속 스스로 축소시키고 한계 설정하는 두려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참 자아는 여러분 앞에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먼저 두려움을 버리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확고해질때 여러분은 참 자아와 파장이 맞어서 참 자아를 향해 나아가기도 쉽습니다.


같은 생각과 상상력은 같은 현실을 창조합니다. 내가 오렌지를 생각하면 입안에 침이 고이죠. 비물질적인 생각만으로 육체 물질에 영향을 미치고 현실을 만들어 냅니다. 모든 것은 서로 같은 주파수로 모이고 헤어집니다. 생각과 현실도 그렇습니다.
같은 생각과 행동이 같은 현실의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럼으로 생각과 행동이라는 것 자체를 긍정하고 받아들이며 올바로 다루는 일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것 자체를 없앤다면 창조의 기쁨이 무엇인지도 모를것입니다. 세상에 나와서 우주에 나와서 슬픔도 모르지만 기쁨도 모른다면 그것도 딱한 일이지요.


사람이 사랑을 하면 얼굴에 화색이 돈다고 합니다. 몸이 절로 아름다워 진다고 합니다. 몸에서 빛이 납니다. 자신을 긍정하고 사랑하면 육체는 절로 젊어지고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아주 높은 차원의 존재들은 모두 이렇듯 빛 그 자체이거나 빛나는 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되기 까지 도전과 모험이 없이 편한 길만 선택하였기에 그렇게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그들도 여러분의 육체의 과정을 거쳤으며 많은 다양한 삶과 겸험을 통해 그렇게 오랜 세월 진화를 해온 것입니다. 피겨스케이트 타는 김연아가 아름다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우리는 감탄만 하지만 그 전에 그들이 겪었을 고된 단련과 훈련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참 자아를 끌어오는 것은 여러분의 의지 선택 그리고 이러한 심상에 있습니다. 심상을 없애고 배척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심상을 알아보고 올바르게 사용하는데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라는 것을 생각과 행동 자체를 부정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혼돈과 무질서로 씨끄러우면 창조가 일어나지 않기때문에 생각과 행동을 창조적으로 다루기 위해 마음을 잠시 고요의 질서속에 놓고 비워보기도 하는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이라는 것도 없으면 창조는 이루어지지 않는데, 가짜 부처를 악용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그 단편적인 단어하나만따와서 자기 부정적 입맛대로 우주를 송두리째 배타하고 창조를 없애기 위해 마음을 비우라고(생각과 마음 자체를 배타하는)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런자들은 생각과 마음이 모두 해악하다는데 의심과 혐의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병적 결벽증과 같은데 스스로 존재에 대한 나약함과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이런 일은 스스로 자기가 해야 하는데 이런일을 하지 않고 그것이 오기를 저절로 기다리거나 그동안에 패배주의에 젖어 바라만 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부정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생은 불행해지고 몸의 건강 또한 떠나가죠. 이러한 여정을 누림, 많은 생과 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불멸성을 확인할수 있는 기회를 박탈함으로서 '자신의 불멸의 영혼을 불건강하게 만듭니다!'


참 자아는 여러분의 육체에 건강과 회춘과 활력을 줍니다.


참 자아를 만나면 몸에서 빛이 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상승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만나는 것과 가까워지는 길은 그에 걸맞는 지금 이 순간의 여러분들의 생각과 행동입니다.
실패에 게의치 않는, 매일 반복되는 같은 생각과 행동은 정신이 물질 환경에 까지 영향을 미치며 같은 결과를 이끌어 옵니다.


무묘앙에요나 라에리안처럼 중도좌절자들 포기자들, 세상을 자기 자신 처럼 나약하게 만들길 바라는 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나약함이 해결책일까요. 내가 나약하다고 모든 사람을 나약함으로 끌어내리는 것이 해결책이 될수 있을 까요. 세상의 모든 전쟁과 폭력의 악은 나약한 자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나는 말합니다. 나약함은 잔머리만 굴리게 만들고 문제를 직시하고 정직하게 다루는 방법을 넘어서 더많은 문제를 자아낼것이라고 나약함은 사악함을 불러올것입니다.


왼뺨을 맞으면 오르뺨도 내주어라하는 예수와 같은 이가 진정 강한자입니다. 창조는 강한자만이 할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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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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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0.10.27
10:41:09
(*.172.141.167)

좋은 내용도 많지만 이원론적인 사고는 언제나 경계 대상입니다.참고하시길......

가장 아름답고 우주에서 위대한 존제 우주에서 창조를 행하는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의 근원의 기반은 無가 고향입니다.범인과 창조의 바운드리 안에 놓여있는 기타 수많은 존제들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모든 만물의 근본 위치가 맞닿아 있는 근원은 없는 것도 있는 것도 아닌 공의 경계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그건 사실 우주에서 가장 고차원의 물리학을 다루는 자들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블랙홀의 구조만 차원적으로 완벽하게 이해해도 없는 것과 있는 것의 경계를 쉽게 알수 있죠.진실은 모든 만물은 없는 것과 있는 것 그 양면이 동시에 있습니다.논리학으로 보면 넌센스고 모순이지만 물리학으로 보면 허수만 도입해도 그 현상을 조명가능하죠.

인간 수준의 물리학에선 허수를 그냥 실수의 대칭적인 요소로 도입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사실 허수의 본질 요소는 '아무 것도 아닌 것에서 음차원을 꿰뚤는 엔트로피 가능성 수치' 로 정의하는 것이 맞습니다.

허수가 계속 낮은 차원을 파고 들었기 때문에 우주는 자식 우주를 만들고 또 만들어 지금의 물질 우주까지 만든 것 입니다.

불교를 허무주의로 일축하는 것은 불교에 대한 진면목 전체를 다 몰라서 그런 것 입니다.에오가 불교의 대표론자라고 했는데 에오가 불교의 대변인이라 여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불교안에는 고스란이 기독교등 기타 종교에서 말하는 신에 대한 사상,우주가 운용되는 원리,일체가 공허한데도 불과하고 현실론자로 눈뜰 수 밖에 없는 참된 의미.......이 모든 것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외계인 과학이 수천년 수만년 수십만년을 과학적으로 찾아 해맨 것이 인간의 정신력으로 다 밣혀졌습니다.

네라

2010.10.27
12:19:50
(*.154.59.174)

블랙홀은 우주의 쓰레기장이고 재활용 센터와 같은 겁니다.

 

현 지구인의 수학으론 우주의 근원의 원리를 밝혀낼수 없습니다. 그저 흔적만 찾고 있는 정도죠. 

 

인간의 정신력으로 다 밝혀졌다것 자체가 오만입니다. 외계인들도 명상을 하고 오랜 세월에 걸쳐 이미 (그것도 의식이 아닌 신체가)빛의 영적 존재로 진화한 존재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지구 불교계열의 붓다들 조차도 한참 후배일정도로 근접할수 없을 정도로 진보한 외계의 영적 존재들도 많은 겁니다. 붓다들도 10차원 영역을 못넘고 있으나 10차원 12차원에서 게임을 감독하는 영역의 존재들도 있다는 거죠.

 

불교계열중에서 의식이 아닌 신체적으로 우주 근원에 도달한 자는 아직 없습니다. 부처는 우리 우주를 벗어난적이 없으며 다른 우주에는 부처의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외계의 영적존재들 중에는 다른 우주를 포함하는 영역까지 신체적으로 도달한 영적 존재들 조차 다수가 있다는 것이죠. 메시지를 읽으십시요.

별을계승하는자

2010.10.27
13:53:30
(*.41.147.178)

감히 끼어들자면...공 무 허무 이런 단어들이 역시 말이기에 한계가있어서 각자의 뜻을 오해하게 만드는면이있어서 이런 토론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제가 태극권을 배울때 느낀건데 부드러운게 강함을 제압한다의 원리가 단순히 느리고 부드럽고 약한게 아니라 굉장히 밀도있고 무겁기까지한 하나하나의 동작이었거든요 3차원물질계가 다 고행이나 마찬가지라고 얘기했던 부처가 허무 무 공에 대한 얘기를 한것도 허무하니까 아무것도 하지말고 무로 돌아가고 영혼의 자살을 하라는게 아니라 그당시 언어로 표현할때 자기가 본경지를 표현하고자 저런단어를 빌려썻을거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게다가 번역도 거치고 하다보면 우리나라에 까지 전해져오면서 또 시간이 흐르면서 수많은 변질이 일어났을것이고...종교화되면서 사실 밀교나 이런게 아니라면 정치판 개판 5분전되는것도 한순간인지라....

 

암튼 제생각엔 단어를 해석하는데 따르는 뜻의 차이로 인한 오해인거같습니다 설마 석가모니가 다 영적으로 자살하는 무의 경지로 가라는 의미로의 <<무>>를 얘기하진않았을거같아요..ㅎㅎ

별을계승하는자

2010.10.27
14:21:46
(*.41.147.178)

점성학에서도 물질게를 주로 관장하는 토성의 힘을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귀찮아도하고 어려워하면서 그 권위?와 특유의 까다로움 그리고 반복되는 지루함에 질려서 건너뛰려고합니다.. 특히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이 세외 3행성의 파동이 강한 사람은 더더욱 무시하게 되는형국인데요. 천왕성이 토성이 제시하는 3차원 물질게의 한계를 처참이 부서버리고 해왕성이 그걸 녹이고 명왕성에서 변성시켜서 은하의식에 통합되는 이과정은 역설적으로 토성이 부여하는 물질적인 한계와 고행? 의 수련이 잘되있을수록 효과가 커진다는겁니다. 사실 이러한 점성학적관점에서 봤을떄 지구가 강한 물질계의 한계속에서 ((아눈나키의오류도작용했겠지만.....))깨달음으로 향해가는 과정에는 토성에 막강한 원조가 있지않았을까합니다((저도 무척 싫어하는 행성이긴합니다..전 천왕성이 유독 강한데다 태양이 명왕성과 합해있는터라..;;))

 

그렇게 싫어헀던 육체적 물질적이라는 개념과 그 고행들이 결국 토성을 지배성으로 두고있는 염소좌에서 드러나는데요. 낫을들고 아들을 잡아먹으려는 그리스신화의 제우스아버지인 크로노스는 제우스가 어릴쩍 그를 양육한 염소요정 아말테이아와 심원한부분에서 연결되어있습니다((너무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렇습니다 아들을 잡아먹고 거세?까지하려는 이러한 힘은 오히려 아들이 그과정을 잘 이겨냈을때 더욱튼튼하게 하는데 이러한 힘은 크로노스의 다른 얼굴인 염소요정 아말테이아가 관여한다는거죠..

책에서 좀인용하자면 완고함 죄의식 편협성 두려움 편집광적 성격등을 특징으로하는 늙은왕은 그에게 내구력 결단성 선견지명등을 선사한다 크로노스가 생명을 위협하는동안 다른한 얼굴인 아말테이아는 보호하고 양육하는것이다.

별을계승하는자

2010.10.27
14:25:39
(*.41.147.178)

역시책에서 인용합니다

 

네게 하나의 비밀을 말해줄터이니 마음에 새겨두고 잊지도록해라 젊을때 찾아오든 늙은후에 찾아오든 또는 신께서 그것을 보내든 그것은 희생이아니다 그것은 유혈극을 통해 힘을 끌어내리는일이 아니다 그것은 동의하는것이다 테세우스야

할일이라곤 준비하는 일밖에없다 그것은 가슴과 머리속에서 쓸데없는 것들을 씻어내고 신앞에 서는 일이다. 그러나 한번 씻은 결과가 평생 지속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다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먼지가 다시 우리를 뒤덮을 것이다.

별을계승하는자

2010.10.27
14:27:46
(*.41.147.178)

물질계 현상계와 원초적힘의 맺어짐을 제시한것은 사실 기존종교에 성찬식이었다고합니다... 많이 변질된부분이있지만 외계문명책에서 보면 예수님은 성찬식을통해서 물질계와 영적인 힘을 맺어지게 했다고 하는군요.

베릭

2011.01.12
13:31:36
(*.156.160.46)
profile


http://www.lightearth.net/87821 

 

 

 

육체를 버리는게 아니라, 육체의 진화 도상에서의 육체와 영의 통합입니다                                        글쓴이 : 네라

 

1.< 육체를 버려? >


상승하기 위해선 육체를 버려야만 합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삶의 터전지구를 떠나야만 합니까.
어둠의 교활한 간계에 속지 마십시요.

그것은 육체를 죽이라는 말과 같은데 극단적으로 말해서 살인이나 자살을 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 사이트에도 이런 비스무리 한 말을 수행을 빙자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추종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기실 여기에 이 지구를 버리고 떠나기 위해 죽음을 동경하고 추종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이것은 분명히 여러분에게 백해무익하며 도움이 안되는 에너지라는 것을 아십시요.


누가 그 따위 깨달음과 상승을 말합니까. 여러분이 현세무시하고 내세가르친다면 그것은 사이비 종교나 다름없습니다.


지구어둠의 에너지지배하고 있습니다.

과 타인에 대한 희생용기있는자만이 할수 있습니다.

어둠용기와는 진정 정반대되는 길이며 공짜만을 탐하는 편의주의 길이라는 것을 아십시요. 그런자는 말로가 좋지 않습니다.


상승은 육체를 버리고 지구를 떠나는데 있지 않으며

오히려 육체와 지구의 본모습을 빛으로 활성화 시키는데 있는 것입니다.


버리는 것은 경직되고 둔중하고 조잡해진 육체를 만드는 어둠의 하위자아이며,

육체 그 자체가 아닙니다.

육체는 영혼이 깃드는 일종의인데 육체가 없다면 당신은 더 높이 되기 위해  선택한 수업과정을 위해서 깃들 집이 없습니다. 명상수련이나 오랜 여정의 삶을 통해 육체으로 치유를 받고 채워져서, 에 싸여져서 반투명한 몸이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상승이고 진화입니다.

 

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하는 자들은 어둠의 속임수 가려져  본래의 지구의 모습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두 그것을 추종하고 있는 꼴이죠.


지구를 떠나는 목적이 천국으로 상승에 있다면 당신은 잘못 선택하는 것이다.

필연적으로 당신은 지구와 다시 만나게 되어 있다. 그럼으로 당신은 목적이 같다면 지구를 후원하고 도움이 되어야 하는 길을 선택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지구에서 떠난다는 무슨 말인가?

당신이 지구보다 앞질러 더 높이 상승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다시 삼차원 행성에서 윤회하겠다는 것인가.
더 높이 상승하는 자라면 애당초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가기 위해서라도 당신은 봉사라는 과목(업적)을 선택할테니까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구신이 되거나 다른 삼차원 행성에서 환생해야 합니다. 자기 할일을 안하고 단지 도망갔기 때문이죠.


 

2. < 죄의식의 카르마와 온전한 의 경험과 배움 통한 상승의 카르마  >


복수가 복수를 낳고 거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가르치는 죄의식카르마어둠(루시퍼)의 체제 하에서 나왔으며 오늘날 여러분을 죄의식으로 수동적으로 노예로 구속하기 위한 종교에너지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온통 탈출할곳없게 하고 자기의 노예로 만드는 것입니다. 종교는 교활하죠.


은 여러분이 더 높이 되기 위해 필요부가결한 학습장으로 인정해야 하는데,
원래 카르마란 원인과 결과, 유유상종(같은 것이 같은 것을 끌어당기는) 법칙으로 이러한 법칙은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깨닫고 거기서 책임감을 배우며 그것을 딛고 더 위로 상승하고 거기에서 스스로 벗어나는데 있습니다.

카르마란 자신의 행위의 결과를 눈으로 보여줌으로서 스스로를 책임을 자각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실질적인 생각행동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인기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며 여러분이 무나 허무따위로 한번에 없애버리는 편법에만 매달리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어둠(루시퍼)이 여러분의 정상적인 진화를 막기 위해 복수와 앙갚음의 카르마로 극단적으로 변질시킨것이죠.
어둠의 루시퍼는 오랜전에 이러한 오랜 여정의 학습진화과정을 여러분을 위한 소위 여러분들의 말로 여러분들에 대한 신들의 착취라고 봤습니다.그래서 그 모든 것을 훼방하고 엉망으로 변질시켰던 것입니다.

 
그는 복수에 복수를 낳는 그것이 자기가 지배한 세계에서 여러분들에게 진정으로 가르침을 주는 결과를 가져다 주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을 구원해주겠다고 한것이 그 목적을 제거해 버리고 영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진화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영혼을 통한 여러분의 점진적인 오랜 여정  도전과 모험, 진화의 도정은 여러분이 자신을 자각하고 형제애로서 책임감과 사랑을 배우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루시퍼의 '잔머리'는 사랑이 없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결과 여러분은 '짐승'이 되었고 '짐승'으로 정체되고 퇴보된 것이죠. 수천번을 윤회해도 똑 같은 짓을 반복하는. 어둠은 그것이 해결책이라고 본것이죠. 원래 대로라면 여러분이 벌써 삼차원을 졸업하고 남았을 것이 지금도 그 자리입니다. 얍삽하게 편의주의를 선택하다 아무것도 된것이 없슴니다. 잔머리를 굴리다가 망한 것이죠.  꾀부리지 않고 처음부터 한발 한발 착실하게 정직하게 그러라고 마련된 영혼의 길을 걷는 길이 최후에 승리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수에 복수가 아닌 생각행동으로 다른 길을 보여줄 주권적 영혼의 힘이 있고 그랬을때 여러분은 정체와 퇴보가 아닌 상승의 카르마를 탈수가 있는 것입니다.


2000전 그리스도예수 도래 이후 절반의 성공으로, 오늘날 카르마는 어느 정도 재편되었다고 하는데 오늘날은 비록 윤회라는 것이 자신은 의식하지 못해도 영계에서 스스로 심판을 받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태어난 존재들은 삶속에서 다시는 그 복수에 복수를 낳은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지 않고 다른 길에 이끌리며 영혼의 이끌림에 따라 상승의 카르마를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화의 영역에선 허무따위가 편법이 아닌 실질적 생각행동의 변화를 다뤄야 합니다. 가짜 부처를 부정적인 자기 입맛에 맞게 악용하는 자들의 여러분들의 가장 큰 무식함행동의 영역 가르침명상의 영역의 가르침혼동한다는 겁니다.마음을 비우라는 명상의 가르침을 진화의 영역에 적용하면 진화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진화는 그 두개의 요소가 서로를 보좌하는 균형과 조화입니다.


여기서 상승을 꿈꾸는 사람들중에는 전생에 전쟁터 등에서 사람을 많이 죽인 전사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가 그 복수에 복수를 낳는 업보와는 다르게 신을 섬기고 이 생에서 다른 생을 사는 것은 그러한 험을 통한 교훈의 작용으로 다른 선택을 하고 있고 상승의 카르마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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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취하십시요. 모르니 두려움이 이는 것입니다.

 

이 것은 하나의 게임에 불과합니다.

육체가 죽어도 나의 자아(영혼)가 죽지 않는 다는 것을 알때 우리는 진정으로 안식을 찾고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상태에선 두려워하는게 당연한데 무지 상태에서 억지로 죽음과 허무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은 우에 지나지 않음으로, 그것은 정답이 될수 없습니다. 그가 악마라서 고의가 아니라면 영원한을 놔두고, 왜 허무와 해체를 추종합니까.

이러한 신이 창조한 우주를 거부하는  허무와 해체는 어둠을 추종하고 악을 추종하는 자최후로 숭배하는 것입니다.

 

은 지고한 입니다. 이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유혹에 굴하지 않고 지고의 선을 따르자는 높게 되어 불사가 된 자기 자신을 만날 것입니다.   그 길이 편하다고 삶이란 것 자체를 모두 어둠으로 허무를 강조하고 허무로 편의주의로 이끄는 길은 다른 오류로서의 어둠입니다. 어둠보다 더한 탈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편한것만 선택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영적성장의 적입니다. 루시퍼와 같은 어둠과 하나 다르지 않습니다. 루시퍼와 같은 어둠은 나약한 자의 것입니다.

영적 성장은 도전을 극복하고 정복하는 용기있는 자성취합니다.


그가 고의로 악을 숭배하고 있지 않다면 그 용기를 옳지 못한데 남용으로서 노골적으로 어둠을 추종하거나.  살아가는 일은 죽는 일보다 더 한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허무와 해체로 가는 용기를 내면의 신의 손을 잡는데 사용하십시요. 최고의 위치에 있는 자일수록 생명을 활성화 합니다. 생명을 활성화 하는자가 최고의 존재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신이 허무라면 어떻게 님들이 어떻게 요기 존재할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삶의 과정들을 통해 살아있음을 누리고 존재의 기쁨을 누릴수 있겠습니까.


마라토너가 고통을 참고 달려가는 것은 그 모든 고통을 한 순간에 가시게할 골인지점의 기쁨이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고통이 없으면 기쁨의 의미도 느끼지 못 할것입니다. 영은 지루하고 따분할것입니다.불필요한 고통을 느끼라는 게 아니라 긍정적 생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장애물을 넘는  역경속에 우리는 우리의 몰랐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고 배움을 얻습니다. 그것이 체험입니다. 장애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자신을 경험하고 배움을 얻는다는데 있습니다. 환상은 장애물이며 그것을 통해 얻는 체험은 환상이 아닙니다.

실패도 두려워할것이 없는데 실패는 그동안 가려져 시험해 보지 않아 몰랐던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들어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십시요. 도대체 누가 죽음과 허무와 해체의 길이 이상이라고 말합니까.

어떤 저희들끼리만의 종교의 교리와 명분  따위로 보편적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 그것이 사이비종교입니다. 아무리 영성이라 해도 건전한 윤리들보편적 도덕적 상식이 통해야 하는 니다.


이 지구는 영혼의 삶을 보지 못하게 하는, 그럼으로서 영혼의 삶을 통해 진지하게 진화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끊임없이 끌어내리는 이따위 나약한 에너지로 어둠에 가려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영혼이 육화된 삶은 병사가 자기를 시험해 보기 위해 적을 만나는 것과 같으며  유혹에 굴하지 않은 용감한 전사들은 발키리 천사의 인도를 받아 바할라의 신전에 도달할것입니다.
 

신도 영혼도 없다고 하는 라엘리안 복제인간종교단체루시퍼의 허무 사상을 따르고 있죠. 라엘리안처럼 낙태와 안락사를 종용하는  무묘앙에요도 이런 편의주의를 선택한 자들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어둠의 자들나약한 자들이고 생명이 없습니다.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없고, '창조에 대한 경이'가 없습니다. 창조에 대한 경이가 없을때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고 감각이 둔해지며 스스로 인식할수도 없어집니다. 그들은 단지 영혼이 없는 로보트나 짐승들입니다. 과연 그들이 바라는대로 해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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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질영역완전히 넘어선 은 유전자가 아닙니다 >

 


모 진화론적 유전학자는 신도 사랑도 이기적인 유전자의 작용이라고 합니다.

그는 나의 이기를 떠나서 조건없이 남을 돕는다는게 무엇인지 도움을 받는다는게 무엇인지 체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질영역을 완전히 넘어선 영은 유전자가 아닙니다. 영은 생명이고 사랑입니다.


이기적인것 분리의식이고 생존, 존재소멸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 생존을 위해 조건을 달고 남을 도와주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두려움은 나의 참 자아(상위영혼-상위자아)가

불사라는 사실'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육체의 죽음은 환영에 불과합니다.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육체는 영혼이 입는 무수한 옷에 불과하죠.

육체는 죽어도 우리의 진정한 참 자아로서 영혼은 불사입니다.
신은 불사이고 불멸의 존재입니다. 그에겐 무한한 사랑만이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 조건을 달고 무엇을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순수한 조건없는 베품만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조건없이 생명을 주는 것도 신입니다.


니르바나 열반 해탈이란 이 불사의 참 자아(상위자아)를 만나고 몸과 연결시키는 것이죠. 그것은 명상과 여러분들의 생각들과 행동을 보고 찾아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참 자를 찾고 갈구해도 계속 스스로 축소시키고 한계 설정하는 두려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참 자아는 여러분 앞에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먼저 두려움을 버리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확고해질때

여러분은 참 자아파장이 맞아참 자아를 향해 나아가기도 쉽습니다.


같은 생각과 상상력은 같은 현실을 창조합니다.

내가 오렌지를 생각하면 입안에 침이 고이죠.

비물질적인 생각만으로 육체 물질에 영향을 미치고 현실을 만들어 냅니다.

모든 것은 서로 같은 주파수로 모이고 헤어집니다. 생각과 현실도 그렇습니다.
같은 생각과 행동이 같은 현실의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럼으로 생각과 행동이라는 것 자체를 긍정하고 받아들이며 올바로 다루는 일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것 자체를 없앤다면 창조의 기쁨이 무엇인지도 모를것입니다. 세상에 나와서 우주에 나와서 슬픔도 모르지만 기쁨도 모른다면 그것도 딱한 일이지요.


사람이 사랑을 하면 얼굴에 화색이 돈다고 합니다. 몸이 절로 아름다워 진다고 합니다.

몸에서 빛이 납니다. 자신을 긍정하고 사랑하면 육체는 절로 젊어지고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아주 높은 차원의 존재들은 모두 이렇듯그 자체이거나 빛나는 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되기 까지 도전과 모험이 없이 편한 길만 선택하였기에 그렇게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그들도 여러분의 육체의 과정을 거쳤으며 많은 다양한 삶과 경험을 통해 그렇게 오랜 세월 진화를 해온 것입니다. 피겨스케이트 타는 김연아가 아름다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우리는 감탄만 하지만 그 전에 그들이 겪었을 고된 단련과 훈련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참 자아끌어오는 것은

여러분의 의지 선택 그리고 이러한 심상에 있습니다.

심상을 없애고 배척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심상을 알아보고 올바르게 사용하는데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라는 것을 생각과 행동 자체를 부정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혼돈과 무질서로 씨끄러우면 창조가 일어나지 않기때문에

생각과 행동을창조적으로 다루기 위해 마음을 잠시 고요의 질서속에 놓고 비워보기도 하는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이라는 것도 없으면 창조이루어지지 않는데,

가짜 부처를 악용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그 단편적인 단어하나만 따와서 자기 부정적 입맛대로 우주를 송두리째 배타하고 창조를 없애기 위해 마음을 비우라고(생각과 마음 자체를 배타하는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런자들은 생각과 마음이 모두 해악하다는데 의심과 혐의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병적 결벽증과 같은데 스스로 존재에 대한 나약함과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이런 일은 스스로 자기가 해야 하는데 이런일을 하지 않고 그것이 오기를 저절로 기다리거나 그동안에 패배주의에 젖어 바라만 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부정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생은 불행해지고 몸의 건강 또한 떠나가죠. 이러한 여정을 누림, 많은 생과 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불멸성을 확인할수 있는 기회를 박탈함으로서 '자신의 불멸의 영혼을 불건강하게 만듭니!'


 

 

5.< 참 자아는 여러분의 육체에 건강회춘활력을 줍니다.>


참 자아만나면 몸에서 이 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상승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만나는 것과 가까워지는

그에 걸맞는 지금 이 순간의 여러분들의 생각행동입니다.
실패에 게의치 않는, 매일 반복되는 같은 생각과 행동은

정신물질 환경에 까지 영향을 미치며 같은 결과를 이끌어 옵니다.


무묘앙에요나 라에리안처럼 중도좌절자들 포기자들, 세상을 자기 자신 처 나약하게 만들길 바라는 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나약함이 해결책일까요. 내가 나약하다고 모든 사람을 나약함으로 끌어내리는 것이 해결책이 될수 있을 까요.

세상의 모든 전쟁폭력악은

나약한 자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나는 말합니다.

나약함 잔머리만 굴리게 만들고 문제를 직시하고 정직하게 다루는 방법넘어서 더많은 문제를 자아낼것이라고 나약함은 사악함을 불러올것입니다.


왼뺨을 맞으면 오르뺨도 내주어라하는 예수와 같은 이가 진정 강한자입니다.

창조강한자만이 할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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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진보한 외계의 영적 존재들도 많다 /10차원 12차원에서 게임을 감독하는 영역의 존재들임.>

 

현 지구인의 수학으론 우주의 근원의 원리를 밝혀낼수 없습니다.

그저 흔적만 찾고 있는 정도죠

 

인간의 정신력으로 다 밝혀졌다것 자체가 오만입니다.

외계인들도 명상을 하고 오랜 세월에 걸쳐 이미 (그것도 의식이 아닌 신체가) 존재 빛의 영적 존재로 진화한 자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지구 불교계열의 붓다들 조차도 한참 후배일정도로 근접할수 없을 정도로 진보한 외계의 영적 존재들도 많은 겁니다. 붓다들도 10차원 영역을 못넘고 있으나 10차원 12차원에서 게임을 감독하는 영역의 존재들도 있다는 거죠.

 

불교계열중에서 의식이 아닌 신체적으로 우주 근원에 도달한 자는 아직 없습니다. 부처는 우리 우주를 벗어난적이 없으며 다른 우주에는 부처의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외계의 영적존재들 중에는 다른 우주를 포함하는 영역까지 신체적으로 도달한 영적 존재들 조차 다수가 있다는 것이죠. 메시지를 읽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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