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이야기는 중동 아랍에 수메르 문명에서 국소적 위치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배를 건조해서 타고 살아난 일입니다. 그 낮은 지역에서 인공적 댐과 홍수가 범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소돔과 고모라 지역은 반 휴머노이드와 파충류 혼혈종 아눈나키가 각 도시마다 각각 한 외계인이 지배하면서 서로간 다틈 전쟁을 유발하여 가칭 신들이라는 존재를 처벌하지 않고, 오직 그가 다스리는 민중만을 희생양으로 취급했습니다.

(일부 지축이동은 이집트 파라오 이전 신왕시절  4번의 바뀜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지축이동과 물의 고정적 습성때문에 바닷물이 육지로 밀려오는 일이 있다고 하지요.)

아눈나키가 지배할 때는 레뮤리아와 아틀란티스가 멸망하고 난뒤의 한참 후 역사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일부 수메르종이 아닌 톡착민족은 여러 지구에 퍼져있었던 것으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토착민보다 이들 수메르 검은머리 갈색 피부가 빨리 문명을 진보시키는 것은 아눈나키가 관련을 맺기때문입니다.

수메르 서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온 인종 이야기도 있는 것으로 짧은 언급이 있는 것 같군요.

물론 오래전에 플레아데스인종이 지구에 정착하려다 환경과 공기 중력권에 머물수 없어 원주민의 dna를 이용 합성해서 생존법을 터득하다가 시리우스와 오리온 라이라 개입으로 일방적으로 빠져나가다가 이들이 플레아데스를 끌어드려 유전자 복제 방법을 모색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유전공학을 이용한 법은 자연계상 이 법칙이 절반은 위법적인 행위인 것입니다.

알다싶히 지구에는 여러종족으로 출발하고 동양종은 어떤 특별한 일로 창조되어 서구와 동양과 결합해서 양 문명의 장단점을 결합하려는 의도로 시술되었던 것으로 정보는 일전에 있었습니다.

키샤가 말하는 레뮤리아는 인도 이집트를 업급하기도 하고,

아틀란티스는 마야를 언급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동서양인종= 백인종 흑색인종 청색인종 적색인종 황인종 고유 문명이 있었던 것으로 봅니다.

아틀란티스는 백인계열 금발 청색눈 백색 피부종으로 보며

레뮤리아는 적갈색 흑색 황색으로 보입니다.

많은 호스트들 이를태면 '아다무스' '미카엘' '멜기제텍' '관음' '우리엘' '센트럴 썬' '등등 몇몇 중요 호스트들이 언급하는 이야기에는 이러한 사실이 없는데, 대부분의 이전 오래전 정보의 근거에서 출발하는 호스트들은 대규 우주선들을 언급으로 시작하여 구출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5차원으로 가는 길목이 구지 우주선이 필요하지는 않기때문이며, 바로 변환 되는 인류가 있다는 점을 먼저 서두를 두고 난뒤,

필요하다면 아직 덜 개화된 존재들을 임시적으로 4차원 정거장에서 영혼의 혼련을 거쳐 예로 4차원 가이아의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4차원 홀로그램 덴시티 우주에서 잠시 세기동안 관정을 통해 영혼의 훈련을 통해 5차원으로 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물질 육체와 함게 에너지 변형을 거쳐 빔에 의해 탑승되느냐, 여전히 3차원적인 제질은 그것이 변형이던 간에 뜨거운 열기에 타들어가는듯 변형되어 4차원적인 준 에테르 신체로 변모하여 모선 내부에 탑승 될 것으로 예상 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에너지로 변형될 때 양자수준에서 3차원 감각과 분리를 통해 최후에 에테르체로 변형을 가하는 수준도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호스트에서 말한 빔으로 끌어올렸다 라는....인도네시아 쓰나미때 그와 같은 방식으로 된 것이 아닌, 육체 모탈체 흔적이 여전히 3차원 지구에 남아있고 그들의 혼적인 것이 끌어올렸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마져 신빙성이 매우 빈약합니다.

보통은 2000년 이전과 초반에 우주선 빔으로 구출한다는 발생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더 정확하게 많은 호스트들이 그와 같은 일은 절대 개입하거나 벌어지지 않는다. 그러한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못박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빔을 탄다거나 안탄다거나 믿음과 불신을 철학적 심리적 배경을  떠나 상관 없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근본적인 방법은 자급자족 최소한되로 정화를 실행해야 합니다.

의식상승을 통해 명상과 또는 심상화를 통해 시공간을 점프 뛰어넘어 기존의 4차원적인 종족들은 이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일부 매우 영적으로 진보 발달된 존재는 몸을 변형시켜 공간에 나타날 수가 있지요.

또 다른 방법은 지축도 이동되지만,

태양의 활동과 은하의 고에너지와 중력의 맞물림으로 낡은신체의 모든 요소가 강력하게 변형 일부는 타들어가고 빛 신체로 부활될 것으로도 봅니다.

ufo의 메커니즘은 종종 마다 여러가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은하중력장 또는 행성중력장 자가발절 혼합을 쓰는 ufo엔지니어링 시스템이 짜여져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종류는 3`4차원 홀로그램 현실계를 양자상태(간차원)에서 가능성의 다른 현실 공간을 초점을 맞추어 ufo가 이동하는 게 아닌, 현실이 공명하여 끌려오게 된다는 기술입니다.

이는 말로 짜맞추면 '홀로그램 초중력 공명술' 이라고 할 수 있는데, 3차원 4차원 외부의 관찰자 입장에서는 ufo이동해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 관찰자는 ufo가 이동하는 게 아닌 공간이 끌려오는 것으로 초중력 제너레이터가 가동되면서 그 초점을 돋보기 처럼 공간에 투사에서 공명력으로 끌려 오게 되는 기술입니다. 이와 같은 기술이라도 우주의 자연적 배경의 법칙과 지혜가 있어야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정신력에 따라 또 달라져서 기술과 메커니즘 동기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봅니다.

웜홀 기술, 블랙홀 항법등 여러 유사 메카니즘이 있을 것입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수메르 에서 니비루행성 엄청크다던대 왜아직 못발견한건지 2012년에 우리지구옆으로 온다던대 지구 다시차지하러?

인간들만든 존재들이라고하고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