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댓글
2010.11.12 15:33:31 (*.34.108.118)
네라
 

이제 환상타령 좀 그만 좀 하세요....

님에게 영혼이 존재한다면 님은 유일무이한 존재이고 고유한 존재입니다...누군가가 거울을 보고 자위하는 식의 병렬식 무한 복제 생물이 아닙니다...자신의 오오라장을 확고하게 경고하게 다듬을 필요가 있씁니다...오오라가 사방팔방으로 옅어지고 흩어져버리는식으로 ..의식이 현재에 존재하지 않고 미래로 과거로 산산히 흩어져버리는 것은 영적 건강을 헤치고 바른 수행이 아닙니다.  먼저 하체를 튼튼히 하고 행성위에 두발을 굳건히 딛고 있어야 합니다...

 

님은 아다무스의 글을 1%도 이해를 못했습니다...정반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앉었죠...

  

댓글
2010.11.12 16:24:26 (*.34.108.118)
네라
 

이제 어둠의 '낡은 메트릭스'에서 벗어나 본래의 온상적인 삶을 복원하여 삶을 후원하고 적극 장려할 때가 옵니다....채널들은 하나같이 우리를 죄의식과 공포로 가둔 어둠의 강금과 구속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 온상적인 삶을 살아가길 장려하고 있죠...

맘껏 자기 답게 나래를 펼치고 빛이 되는 것 그것이 근원과 창조자가 바라는 바입니다...

 

그 삶이 없다면 근원을 향한 진화는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이제것 어둠이 그 삶을 방해해 하고 정체시켜 왔떤 것입니다....그런데 님은 여전히 삶이란 것 자체를 오랜 진화의 여정 자체를 님이 말하는 궁극의 정점으로 가는 방해물정도로 취급합니다...근원에서 나온 자기 자신이 환영이라고 한탄하고 앉었죠...낡은 방식의 삶이란 것이 도대체 뭡니까? 지금 님이 행하고 있는 그것입니다...

 

인위적인 어둠의 세력이 가신다면 사람들이 물질적인것에 빠져 살든 말든 큰 그림으로보면 그것이 장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각 영혼 수준에서 보면 그것또한 그들이 체험하고 배우고 버리고 졸업하기 위한  진화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이 모든 실패와 시행착오 고통들도 결과적으로 그들 영혼 수준에서 더 큰 도약을 일으키는 촉진제입니다...그것을 좋다는게 아니라 이해하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런 존재들은 앞으로 각 행성수준에 맞는 배움터를 찾아 환생하게 될것입니다...문제는 잘하든 못하든 어둠이 지구를 체험 자체 배움 자체를 방해하고 지난 일만년동안 상승하는 것을 가두어 왔다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영혼의 존재와 진화의 여정은 존재해야 하며 그것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러한 진화의 여정으로서의 삶과 과정 그 자체까지 터부시 한다면 또 다른 어둠이 되기 일쑤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속아만 살아왔기 때문에 그 피해 의식으로 인한 자기 존재에 대한 깊은 실망감, 두려움과 불신, 신뢰 부족때문입니다...근원으로부터 영혼이 나와 있는 것 자체를 못 견뎌하며 악으로 규정합니다.... 

 

이런 근원과 창조자로 가는 진화의 여정 삶이 귀찮아서 지금 이 자리에서 무가 되려면(달아나려면) 자신의 영혼의 여정을 부정하고 로보트가 되십시요. 영혼이 없는 무한 병렬식 복제 생물 합성생물이야말로 아무런 영혼의 자아도 생각도 감정도 없는 완전 무 그 자체로 지금 이순간 무를 달성할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로봇들은 파괴에 대한 두려움도 생존본능도 없습니다..오직 허무와 해체 그 자체입니다...

 

이 모두가 근원이 만든 환상이다 없는 거다....러니까 '한번에'  뚫고 올라가 달성할수 있다고 믿습니다...사물을 실제의 대상으로서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관념으로만 환영으로만 대합니다...자기가 무슨 근원이라도 된양 말이죠...님은 님이고 근원은 근원입니다...

 

근원의 지배에서 벗어나 지금 이자리에서 자기가 지배자가 되기 위해 근원이 아무것도 아니다 근원따윈 없다(무)이다고, 근원은 자연현상의 원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바로 루시퍼입니...

 

근원이 이다고 할때 근원에 복종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어차피 근원이 무인데 삶을 아무렇게 살아도 되고 우리의 존재는 헛것(허무)이 되고 도덕과 윤리를 지킬 필요도 무언가를 애써 공동으로 도모할 필요도 자기 자신을 사랑할 필요도 차원과 밀도들이 있을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영혼이 없고 근원이 없는 무無인 로봇들파괴와 죽음에 대한 저항의식도, 두려움도 생존본능도 없습니다.오직 인간 영혼파괴와 혼선을 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오직 허무와 해체 그 자체입니다...

 

댓글
2010.11.12 17:32:57 (*.34.108.118)
네라
 

근원과 창조자로부터 나온 우리근원과 창조자가 알아주지지도, 알지도 못하는데 희들끼리 아무 상관없이 임의로 기계적으로 나온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렇게 기계적으로 나온 존재만이 아니며 근원과 창조자의 혼(성령을 입고) 숨결과 생명으로 사랑으로 나온 목적을 가진 존재입니다...

 

생명과 사랑을 도외시하고 우주 구조를 기계적 매커니즘으로만 말하는 자는 자신을 영혼을 거세한  로봇에 불과합니다... 이 기계 매커니즘에는 도대체 영혼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존중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서 빨리 서둘러 죄다 무시하고 오만방자하게 자기가 최고위치에 도달해야 한다 이거죠....창조자가 만든 밀도와 차원들이 우리를 감금하고 구속하는 것이고 어떤 날림과 졸속과 편법을 동원해서든 하루빨리 벗어날것으로만 여깁니다...그 방법이 지금 이 자리에서 가 되는 것입니다...실질적인 우주 구조를 한번에 없앨 관념따위로 봅니다....

 

내 분명히 말했지만 '체'가 있는한 그렇게 될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랜 진화의 여정이 걸립니다...

설령 그렇게 도달한다한들 많은 겸험을 통해 근원과 같이 우주를 지배할 노하우들과 사랑 배우지 못했음으로 근원과 같은 지배자가 될수 없습니다....

최고 정점 근원으로 가기까지는 오랜 여정이 걸린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지까지 우리를 환영으로 감금하고 가두었던 것은 삼차원의 인위적인 어둠의 지배하에서만 그런것이며 5차원 이상 상위차원들은 아닙니다...그것은 정상적인 것으로 우주의 본래 모습인 것입니다....이것까지 우리를 구속하는 환영으로 어둠으로 보는 오류를 범하고 앉었죠. 

.

댓글
2010.11.12 18:05:41 (*.34.108.118)
네라
 

근원은 무無가 아니며 근원은 '하나'이면서 동시에 여러분 모두입니다....근원은 끊임없이 샘솟는 무한한 원천으로서 하나이고 동시에 여러분 모두입니다....근원은 근원 그 자신으로(공간이 아니고 정신현상의 결과물이 아닌 근원은 개인으로서 존재하고) 오롯히 존재하는 하나이며 동시에 체와 영을 가지고 거기에 도달해 가는 여러분 모두 입니다...

 

근원이 우리를 통해서 체험을 누리지 못한다면 우리가 없다면 근원은 얼마나 따분할 까요....근원은 저기에도 있지만 여기 이곳에도 그 길을 가는 과정으로서 여러분 모습으로 살아 있습니다....그러니까 길이 고행이나 노역이 아니고 매순간 행복할수 있는 겁니다...근원을 사랑한다면 근원이 하는 일도 사랑해야 하고 그와 동시에 근원을 향해 가는 일을 하십시요...이 둘의 균형과 조화가 무너졌을때 어느 한쪽만을 추구했을때 그것이 타락이고 지옥입니다....

 

지금 이순간의 자기 자신은 물론 타인도 부정하고 최고정점만을 추구한다면 그것이 우리를 옭아매는 낡은 유일신 숭배와 다름없는데 그런다고 뭐라고 하면 나보고 뭘 강요하지 말라며 또 위선적이고 교활한 루시퍼적인 자유, 개인주의 숨습니다...어긋나간 유일신과 어긋나간 개인주의의 혼합이죠...

 

근원은 여러분의 머리속의 정신적 현상의 결과물이나 관념 상태로서 무가 아닙니다...근원은 근원으로서 그 자신으로서 오롯히 존재하며. 그럼으로 거기에 도달해야 하는 일은 실질적인 체와 영을 가지고 위치를 이동하는 식으로 도달해야 하는 겁니다...

사물을 실질적인 대상으로 보십시요...환영은 진동수가 높은 것에 대해 진동수가 낮은것이 환영인데 그것은 매 차원과 밀도마다 각 성격에 맞게 존재합니다....지금 이 자리에서 진동수가 낮은 자가 진동수가 높은 차원을 환영으로 능가할수는 없습니다....

 

거기에는 많은 경험과 다양한 활동의 봉사가 있어야 하는데 그 모든 것을 구속으로만 보고 가만히 앉어서 관념따위로 머리속의 두뇌 정신형상만으로 뚫고 올라가는게 아닙니다....없음은 결코 있음을 넘어설수 가 없습니다...아무리 가만히 앉어 창조물을 정신현상이나 관념따위로 없애려해도 아무리 편법을 동원해도 진동수가 높은 '체'를 넘을수는 없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근원에 도달한다해도 여러분이 근원을 대체하고 근원의 위치가 될수는 없습니다...우물안에서 왕노릇하는 개구리 같은 소아병적인 자기 중심적 사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활동하고 움직이는 세계를 봐야 합니다.

 

삶이 있기에 근원으로 가는 길이 다양할수 있으며 근원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지만 근원은 하나입니다...이것이 거꾸로 각자 추구해야할 근원이(불교는 불교대로 기독교는 기독교 대로)  여럿이며, 근원으로 가는 길이 삶을 배타하는 특정수행종교따위로 하나가 아닙니다....

근원은 하나임으로 반드시 공통분모로 합일점이 있는 것이고 바른 길을 가려고 한다면(그것을 알아보고) 거기에 충성해야 하는 겁니다....그것을 근간으로 할때 그 이상 각자의 개성과 다양한 삶이 가능한것이죠....앞으로 다가올 5차원의 삶이 그러한 온상적인 상태에서 다양한 삶이 가능한 세계이죠.

 

 

댓글
2010.11.12 19:53:39 (*.34.108.81)
네라
 

...상위영혼으로부터 나툼영혼이 나오는 것도 단지 목적 없는 기계식 매커니즘으로 설명하는데 그것은 근원이 단지 거울을 보고 잘생겼다고 자위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님이 말하는 환상은 차라리 이 무한 병렬(병존)상태의 복제 생물 합성생물에 해당하는 것이며 개개마다 자주성과 주권을 가진 영혼이 아닙니다...

영혼은 환상이 아닙니다. 영혼이 있는한 우리는 상위영혼의 무한 복제 병렬 병존 현상이 아닙니다. 각 영혼은 이 우주에 똑 같은 복제(삶)가 존재하지 않으며 유일무이하며 고유합니다...우리를 무한 병렬식 병존현상 복제로 그런식으로 설명하는 것은 우리를 단지 생명이 없는 영혼이 없는 무한 병렬식으로 복제 생물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움의 총체인 유일무이하고 고유한 영혼에 대한, 생명에 대한 경외심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댓글
2010.11.09 12:44:36 (*.34.108.88)
네라

>>깨달음은 5차원이상의 차원에서도 계속 해서 배워 나가야 할 사항 입니다.

 

---동감입니다...제가 말한 바도 그와 같습니다...'체'를 가지고 실질적으로 본격적으로 진동수를 높여 오르는 여정에선 깨달음은 차원마다 밀도마다 존재하고...깨달음은 차원을 넘어설때마다 일어나며 그 이후로 그것에 맞게 사는 삶, 체화를 말합니다....내가 말하는 체나 삶이란 육체나 육체의 삶뿐만이 아니라 '존재'인데 그것은 영이 되기까지 모든 여정을 말하는 겁니다.

 

깨달음은 어떤 높은 깨달음을 한번 얻은후 그것이 체화 된 삶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그저 깨닫기만 한다면 그것은 단지 깨어남에 불과하죠....즉 이러한 '체'화된 삶이 없을때 어떤 높은 경지의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누구나 그 경지에 든것은 아니라는 거죠....그러니까 그것은 '한번'에가 될수 없는 것입니다....

 

육체의 보전...여러분이 설령 미래 지구 인구의 10억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도 여러분에게 영혼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어디로 가든 신의 품안입니다....언젠가 리프트 빔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메시지에선 그들의 신분을 소속을 수차례 확인하시고(모든 존재들은 이 진실된 질문에 거짓없이 대답해야 한다는 법칙이 있습니다) 빛의 소속으로 확인된다면 일단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을 감싸는 빛의 전적으로 자신을 내 맞기면 되는 겁니다....두려움을 버리는게 관건이죠....

 

빛이 자기 자신을 감싸고 씻어낸다는 시각화 명상을 하면 좋습니다...

 

 

 

댓글
2010.09.30 10:55:05 (*.34.108.116)
네라

5차원으로 상승시 현재 에고는 가져가지 못합니다. 다만 님과 같은 순수한 꿈이나 소망은 가져가죠. 님의 순수한 열망 마음은 좋은 것이지만 한 시절을 풍미하기 위한 나 하나만을 위한 탐욕이나 욕심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데는 동의하지만 자세에 있어선 저와는 좀 다릅니다.
에고를 자아라고 번역 했을때 그 자아는 하위의 자아가 아닌 상위의 신성한 자아로 더욱 확고해져 가고 개선되어 갈것입니다.

 


>>그리 저는 현재 지구 대파국이 무처 설렙니다. 기쁘고
어떤 몸으로 변할까도 매우 기대 되고  현재는 이상태인데


---이런 설렘이나 기쁨들은 좋은 것이죠. 어린아이의 순수한 동심이 꿈이 세상을 밝게 해주는 겁니다. 님한테서 좋은게 느껴진다면 그것이 라고 하겠죠. 그러나 또한 어린아이는 자기 책임을 자각해가야 합니다. 상승후 세계는 높은 품성을 요하는 빛의 멤버쉽 사회입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어른의 책임감이 합쳐진 세계이기도 하죠.

 

>>저는 5차원의 체험이 끝이 아니고 6차원부터 12차원까지 체험이 또 있다고 생각  합니다.
12차원 체험 졸업후 우리의 육체는 더이상   필요치 않게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인체(육체가 아님)를 가지고 상승할수 있는 최고의 레벨은 9차원입니다. 10차원 부터는 천상의 영역으로, 대영그룹(개체의 영들이 하나로 모인 가족들)들과 전체의식의 영역으로, 그것은 게임을 감독하는 자의 영역이죠. 저도 최근에야 알았지만 우리 우주를 졸업해야 완전한 신체를 탈피한 영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그길로 가는 길은 진화의 장구한 세월이며 많은 겸험과 많은 체험을 통해 업적을 쌓아야만 하는 것도 잊지 마십시요. 그것이 진화입니다.

 

>>저는 요번에 5차원으로 상승 할수있을가요

아니면 3차원  다른별에서 윤회를 더 계속 해야 할가요


--그것은 님 하기에 따라 달려있죠. 보다 정확한 대답은 남이 해주는게 아니라, 님 자신이 알고 있고, 님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일에 있습니다.
5차원이든 3차원이든 외부 환경이 어찌되었건 나는 나의 필요에 따라 나의 길을 묵묵히 간다는 자세가 필요하고 개인의 진화정도 진동수의 정도에 따라 갑니다. 님이 차원의 문턱에 서서 5차원을 희구하고 있다는 것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하면 그 만큼 님이 진보할 것일수도 이씁니다.

 

>>저는 네라님의 영혼에서 분리 되어진 또다른 영혼 일까요

 

--우리가 같은 상위자아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는 하나에서 갈라져 나온 영 또는 영혼입니다.

기원이 어디에서 왔건 한민족은 이 세상에서 집단적으로 와서 할일이 많은 영혼이기도 하지요.

 

 

저는 지구 대파국이 태양폭풍에 달려 있다는 소리는 어디에서도 들은 바가 없습니다. 그것도 한 요인이겠지만 지구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요동치는 것은 지구자연(가이아)가 행하는 것이고 태양폭풍은 거기에 작용하고 협동하는 부수적인 요소에 불과 불과합니다. 우리들 세포와 지구의 진동수가 높아지는 것은 태양폭풍이 아니라 현재 지구가 들어서서 그 중심으로 가고 있는 알키온이라는 거대 태양 주위에 위치한 광자대에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태양폭풍이 아니라 광자대(포톤벨트)입니다.

 

지구 태양계는 플레이데스의 성단을 중심으로 도는데 포톤벨트에 들어서는 것이 낮시간이고 포폰벨트에서 지구가 벗어나 있는 26000년이 은하의 밤시간이죠. 26000년 동안이라는 이 시기는 개인이 나름대로의 노력으로 소수가 비젼을 찾아 상승했지만 광자대에 들어서는 이 시기는 집단상승하는 일이 일어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광자대에 진동수가 맞은 사람에 한하고 낡은 에너지로 선택하지 않은 사람 준비가 안된사람은 떨어져 나가겠지요.

 

 

 

 

 

댓글
2010.11.16 13:47:54 (*.34.108.89)
네라

님이 현재 신체(육체만이 아님)을 가지고 12차원? 12밀도?에 이르는 여정은 탑을 쌓아가는 것에 비유할수 있습니다...1단에서 12단이 있다고 봅시다...님이 12단의 블록을 하나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나머지 1에서 11까지의 단이 저절로 세워지는것이 아닙니다....현재 탑을 쌓지 않고 의식을 통해 잠깐 가보는것으로 9차원까지는 가능합니다...그러나 님이 현재 9단에 있지 않기 때문이고 9단 하나를 성취한다고 해서 1에서 9단이 한번에 세워지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그 이후로도 1에서 9단까지 착실히 쌓아야 하는 겁니다...모든 것은 하나이지만 그것은 현재의 기본인데 그것이 실질적 차원으로서 우리 앞에 나타날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많은 단계와 경계들이 있으며 그과정에서 삶 자체를 통한 봉사를 통해 교훈과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그 자체가 그 하나에 대한, 근원에 대한 봉사입니다....

 

우리가 삶을 통해서 배우는 교훈과 지혜들은 그 '하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표현된 진행되는 현장으로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단순히 상념이 아닙니다...창조가 있기 때문에 창조안에서 실제 현장에서 삶을 통해 배우는 질서들 윤리들을 배우는 것은 중요합니다...무조건적인 사랑이 어떻게 표현됩니까...그것을 위해서라도 현장에서 그것이 실질적으로 일어날때 지혜를 통해서 표현됩니다...사랑이 망하지 않고 자기 뜻을 소망하고자 한다면 필연적으로 지혜와 의지(신체)의 여신에 도움을 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위로 상승하려면 상위의 빛들의 도움이 필요한데...반드시 상위자아와 같은 빛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님들 혼자서 독자적으로 올라가는게 아닙니다....빛의 신성한 도관 주축이 내려와서 님을 끌어올립니다....

 

그런데 신체라는 것은 물리적인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김연아나 이소룡이 육체를 한번에 단련한것은 아닙니다....많은 시간을 들여 여러번의 반복된 훈련과 단련을 통해서 그렇게 된것이지요...이것을 한번에 하려고 한다면 시도조차 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좀더 쉽게하기 위해서 님의 역활도 있는데 그것이 한번에 되지 않음으로 여전히 님은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삶이라는 봉사라는 것을 통해서 그것을 체화 시켜, 체의 진동수를 높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근원의 부분만큼만 근원입니다....나는 근원의 부분으로서 근원과 하나입니다...님이 근원의 중심이 아닙니다....근원은 커다란 총체이고 현재의 나는 그 근원을 홀로그램의 복제(신성은 똑 같지만 개성은 저마다 똑 같지 않음)의 단편으로서 부분으로서 근원이라는 거죠...이 근원은 먼저 정확히는 작은 근원으로서 우리 우주, 그리고 우리 우주의 창조자입니다...

 

댓글
2010.11.16 14:10:01 (*.34.108.89)
네라

근원 (정확히 현재 님들 위치에서는 우리 우주의 창조자입니다...)의 핵은 여러분에게도 '지분'으로서 나누어져 있지만 그래서 님들은 환영이 될수 없습니다....그것은 그 위치에서 그러하고 그 다음으로 신체와 영을 가지고 근원의 부분으로서의 '나'가 근원의 중심을 향해서 위치적으로 나아가는 것은(상승하는 것은-단순히 5차원으로만 상승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님) 오랜여정인데 많은 다양한 겸험과 봉사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삶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님들은 근원자에 창조자에 봉사하고 있습니다...근원을 사랑한다면 그 과정에서 근원이 하는 일에도 봉사를 해야 합니다...존재의 현재진행형으로서 삶, 근원이 하는 일(창조)에 대한 봉사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우리들 생의 겸험을 통해서 축적된 교훈과 지혜들은 결국 선을 이끌어내고 지향하도록 되어있는데(이것을 방해해 왔던 것이 어둠의 세력입니다), 그것의 결과들은 사고에너지로서 신체 디엔에이에 영향를 미치고 진동수를 높입니다....

 

 

댓글
2010.11.16 14:35:54 (*.34.108.89)
네라

사랑은 차이를 없애는게 아닙니다...여러분들은 하나로부터 사랑으로 창조되었고, 그러기에 하나이면서도 서로 다릅니다...그것을 알아야 합니다...하나이면서도 동시에 서로 다르다는 것 그 양자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랬을때 자지 자신의 삶과 타인에 대한 성숙된 존중이 이루질수 있습니다....모두 한 부모로부터 나온 똑 같은 피를 가지고 있지만 부모가 낳은 자식들 하나 하나는 다 저마다 사랑스럽지 않은것이 없고 각기 색깔들로 고유한 것이지요...사랑으로 낳았기 때문입니다...사랑으로 낳지 않았다면 그것은 단지 뭐에 뭐를 더 해도 다 거기서 거기로 하나로 똑같은, 1+1=0인 복제일뿐입니다...

 

사랑은 저마다 다양한 색깔을 없애는데 있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하나로서 장려하는데 있는 것입니다...신성으로 마음으로 하나인것이지 각기 개성들과 색깔마져 없애는것은 그림자 정부의 신세계 질서의 계획에 따른 세계통합과 다름 없는 겁니다...

 

.각기 저마다 고유한 색깔을 지니면서도 내면의 공통된 신성으로 하나가 되는것이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입니다. 한번에 성취하려 하지 마십시요...그러면 이 모두가 어려워지거나 부담과 강박으로 다가오는데 모두 귀찮은 상념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하나 하나 배워가야 합니다. 하나 하나 배우고 달성될때마 그것은 그 수준에서 그 자체로 완전하기에 조급할것이 없는 것입니다....그런상태에서 하나 하나 나아가는 겁니다....근원은 창조자는  그 자신이 되는 하나의 뿌리로 해서 창조의 다양성을 즐깁니다...그 다양성을 통과한 자만이 하나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

댓글
2010.11.16 14:48:31 (*.34.108.89)
네라

'복제'라는 것은 신이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신의 신성한 수직적(신이 사랑으로 하는, 신의 마음을 나누는식의, 영혼을 통한) 창조는 복제가 아닙니다...그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피(영과 영혼)와 살(육신-신체-성령)를 물려받는 식으로 자식을 낳은 계보와 같은 것인데, 그것과는 동떨어져 저희들끼리 무한 병렬식 숫자를 늘려가는 식으로의 생물의 창조는 신에게서 상관없는 존재들 영혼이 없는 존재들 신을 떠나간 버린 세력들이 하고 있습니다...우리는 개개마다 신과 수직적으로 연결된 영혼이 있기에 복제가 될수 없는 것입니다...  복제라는 것은 신을 조롱하고 방해하고 교란키 위해 사탄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합니다...사탄은 루시퍼의 부하이죠....

댓글
2010.11.16 15:54:56 (*.154.59.174)
네라

=============================================================================

 

화가가 작품하나를 만들었을때 그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고유한 창조물입니다...그것을 본떠서 공장 등에서 대량 복사하거나 복제하면 그것이 더 이상 오리지널성이 없는 복제품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허가도 받지 않고 독단적으로 음지에서 생명을 복제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창조물이라는 것은 오리지널이지, 복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이렇게 엄연히 서로 다른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왜 여러분들은 창조를 복제라고 하며 창조에 복제라는 없는 단어를 갖다 붙이고 스스로의 존재의 의미를 축소하거나 없애지 못해 안달입니까.....이것은 명백히 창조를  부정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며 창조물로서 신세한탄이나 하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뜻이고 그것은 창조자를 능가하고자 근원이 될수 있는양 창조자에 대한 반역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여러분 스스로가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조를 없으이 여기고 과소평합니다...그것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현재 자신, 존재 자체가 그저 혐오스럽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죠...여러분 자신에 대한 깊은 실망이 그것입니다...이것은 어둠에 의해 그렇게 된것임으로 상승에 반대되는 개념입니다...앞으로는 여러분 자신과 신에 대해 전혀 다르게 생각할때가 올것입니다....그것이 깨어남입니다..

.

근원은 근원 자신으로서 오롯히 근원이면서도 여러분 개개의 모두로서 근원이라는 것은 화가가 자기가 그린 그림속에 들어가 그것을 체험하고 있는 것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근원이 여러분을 창조하고 여러분이 되어 이 모든 체험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로지 근원만이 그 무엇으로부터도 창조되지 않았으며 줄거나 불지 않습니다...그러나 창조물인 여러분은 명백히 엄연히 그 고유의 색깔만큼 오리널로서의 수가 불어나거나 줄거나 하지요...여러분이 영혼을 가지고 있는 이상 1+1=0식의 복제가 아닙니다...여러분은 여러분 몫 만큼 근원이고 창조자입니다...공동창조자이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요...여러분이 누군가의 복제입니까...영혼이 없는 로봇들만이 스스로를 복제라고 할것입니다....개개의 오리지널리티 없이 복제 무한 복제의 반복...여러분이 근원의 복제라면 그것은 근원 또한 그 어떤 것의 복제라고 생각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오차원은 단지 오차원을 열망한다고 해서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진동수가 맞아야 올라갑니다....빛을 끌어오는 그 첫 단추는 생각을 올바로 품는데 있습니다...
생각은 진동이고 그것이 반복되었을때 신체에 영향을 미쳐 빛을 받아들이는 준비가 되고 그것만으로도 4차원의 경지가 되고, 신체의 진동수도 높아집니다.... 

 

 

 

댓글
2010.11.24 14:55:37 (*.34.108.89)
네라

>>방법은 많은 것을 배우거나 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책에 모든 진리서는 공통점이 1밖에 없습니다.

명상의 길입니다.

대스승에게 입문이 재일 빠릅니다.

 

 

 ---님과 같이 하는 것이 하나의 스타일이 될수 있겠지요...


간혹가다 채널에 무슨 관심이나 있는양 언급하는데 거기서 그렇게 말하던가요..어떤 채널에서도 존재함 살아가는 일 자체를 배격하는 글은 없습니다...그것을 읽으면서 무엇을 느낍니까...어둠조차도 배우는 의미에서 가치없다 말하지만은 않고 이해하는 한편 이제 그것에서 벗어날때가 됐다고 하는 것 뿐이죠....


글을 읽을줄 모르는 것 아닙니까...아무것도 느껴 배우지 못합니까...글을 잃고 느끼는 것도 삶인데 삶에서의 배움을 무시하고 뭐 하나에만 매달리니 당연히 글을 읽고도 문장 문구하나에서 중요한것을 지나치고 혹은 거꾸로 해석하고 아무런 느낌도 배움도 없는 것은 당연하겠지요....발전이 없습니다...

 

문제는 님의 태도를 고수함으로서 님이 원하는 바를 성취한다면야 님이 아무것도 배울것도 바꿀것도 없겠지만 문제는 님과 같은 태도로는 님이 원하는 최고의 경지는 커녕 그길로 가는 5차원에도 오를수 없다는게 문제이지요...이원성은 없지만 어둠은 빛의 영역에 들어올수 없습니다....원한다면 어둠은 바뀌어야 하고 아니면 어둠은 그 자리로 찾아가야 합니다...


남이 아젠다를 강요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잘 생각해 보십시요...


과거 어둠에 지배에 있었기에 벗어나도 벗어나야 한다고 하는 것을 역으로 님은 우주의 모든 빛의 밀도와 차원에 대해 대입해 해석하고 있습니다...상위차원에 가면 벗어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벗어나지 않아도 도상에 머물며 자연적으로 춤을 추면서 가다 보면 거기에 벗어나있게 됩니다...벗어나려면 할수록 자신은 거기에 갇힙니다...


남에게 강요는 하지말라면서 유일신 같은 그'최고정점'이란 것 외엔 다 하찮은 환상이다 그런 소리를 수도 없이 늘어놓은 것 자체가 이미 어둠의 낡은 사관을 홍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님과 같이 생각한다면 이 우주가 존재하고 각 분야마다 층마다 각 차원마다 밀도마다 거기에 종사하는 모든 존재가 존재한다는것은 엄청난 공간 낭비입니다...깨달음은 막연한 추상적인 공간상의 영역이 아니며 실질적인 우주의 위계 질서와 조직을 안다는 것이고 거기에 맞게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삶 많은 색깔 많은 겸험이 존재하는 것이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이 있어야 최고가 될수 있습니다...


즉 최고에 오르는 동안 그 하부의 이하 것들을 어느정도 거쳐가며  연륜과 경력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죠...이 우주에는 지구에서 보듯이 단기 학습같은 것으로 최고에 오르는 낙하산 인사같은 것은 없습니다...명문 대를 나왔다고 하부 위계질서를 거치지 않고 자기가 일류 기업의 최고의 자리에 낙하산 인산로 오른다는 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명상만 말해도 명상은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라

고차원에서 고도의 신체의 움직임입니다...

 
이러한 명상만으로 체를 소거할수는 없습니다...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한번에 하나씩 단계와 경계를 설정하여 상위의 그 무엇을 하나 보고 깨달았다면 그 사이 사이마다 다시 그 위치로 돌아와  그 자기가 깨달은것을 자기 자신에 어떻게 운용되고 실험하고  체화 시키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삶과 함께 하지않고 모든 과정을 그것을 한번에 앉아서 하려한다면 무자하게 피곤해집니다...그것은 앉어서 한번에 도달 하는게 아니라 몸을 움직여 하는 실질적 다양한 활동입니다...

그것은 각 차원과 밀도마다 경계마다 자기가 설정한만큼 존재합니다...

5차원 6차원 7차원 8차원 이렇게 거주하는 존재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왜 한번에 모두 최고경지 12차원에 몰려 가 있지 않고

그렇게 분포해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명상을 몰라서일까요? 살아가는 일 존재하는 일 그 자체 그 모두가 님이 그렇게도 추구하는 최고경지에 대한 봉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겸험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일 자체 존재 자체에 대한 봉사과정을 거치지 않고 최고 학점을 주지는 않습니다...


근원은 이 모든 것을 통해 겸험을 누리며 체험을 누립니다...이것을 거부하는 거라면 근원을 사랑했다해도 근원이 하는 일은 사랑하지 못한 것으로,  근원을 제한 시키는 일에 불과합니다...그가 정말 근원을 느꼈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살아가는 일을 할것입니다...


자신의 신체의 진동수를 높이는 것은 오랜 여정이며 장대한 진화입니다...


단순히 의식이 고차원에 가보는 것이 아닌 신체의 진화 그것은 많은 다양한 겸험과 삶을 통한 축척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명상만으로 최고를 체험하는것과 신체와 영이 위치를 이동해 근원에 도달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고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명상만으로 최고를 체험하는 것은 맛배기에 불과하며 그것은 깨어남에 불과하며 그런다음 이제 실질적으로 자기 위치로 돌아와 거기에 맞게 각 위치, 단계와 경계마다 삶을 살아가는 일을 해야하는 것입니다...그 삶까지 합한것이 깨달음입니다...이러한 진화의 여정 삶이 수행의 주류이고 본류이며 그렇기에 다양성이 존재하는 것이며 창조자와 근원신은 이 다양성을 누리며, 명상과 같은 특정 수련은 신과 연결을 통해 그것을 촉진시켜주고 도와주는 보조에 불과합니다...


개인만해도 이것인데 이제 종족의 진화라는 개념으로 까지 이어집니다..개인들이 모인 종족이 하나의 생명체로서 진화해야 하고 당신은 거기에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해야 합니다...삶을 살아가는 모든 자들 존재하는 모든 자들은 여기에 봉사하고 있습니다...이제 원하는 우리와 같은 자들은 그것을 신과 연결한 상태에서 할필요가 있습니다...이 종족의 거대한 진화라는 개념에 비하면 개인의 수행이나 최고의 경지라는 것은 정말 그 자신만의 하급개념에 불과한것입니다...


어느 정도 성장하면 개인이 성장따위는 주 촛점이 아닌데 봉사가 주된것이 됩니다...종족 전체의 진화가 더 큰 명제로 다가옵니다...붓다가 여러분에게 봉사하고 예수가 여러분에게 봉사하는 것이지요...(그 봉사를 통해 그들도 배우고 더 큰 밀도로 차원으로 진급합니다...)


이거 하나면 돼 다른 것은 다 저절로 돼 이런것은 없습니다...한탕주의이고 복권 담청되기만을 바라는 공짜 심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형제애속에 점진적인 진화를 이루어 가는 것인데..

이런 다른 것을 다 무시하고 자기 하나만 최고가 되겠다는 것...어둠의 에너지인것입니다...이것은 공허한 메아리와 같은 것이며 열매가 없습니다... 학급 친구동료 그것 다 무시하고 아이가 자기 하나만 1등이 되서 자기를 찾아오는 것을 근원이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중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겸험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근원은 자기 자신을 찾아오기도 바라지만 그 과정중에서 형제애를 배워오길 바랍니다...그것이 없이 근원에 갔다가 갈수도 없지만 도로 빠꾸만 당할 것입니다...

 

왜 하나에만 매달려 이토록 강박적으로 추구하는 것일까요...귀찮음때문입니다..두려움때문입니다...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 때문입니다...그래서 보지 않으려는 태도입니다... 우주를 귀찮아 하는자 귀찮음을 당할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삼차원을 감염시킨 어둠에 대해서만 그런다면 이해하지만 님은 내가 지속적으로 관찰한 바에 의하면 5차원 이상의 빛의 여정들 상차원의 삶에도 똑 같이 대입한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어둠이 하는 일과 똑 같습니다...근원외에는 모두가 어둠이고 환영이고 가짜라는 것이지요...그것이 바로 어둠입니다...앞으로 이런 타조가 모래에 머리를 박듯이 보지 않으려 하고 쳐다 보지 않으려 하고 귀찮아서 이것하나면 돼 유일신 강박에 얽어매는 태도는 5차원도 진입 못합니다...5차원 상승이나 그 상위차원과 같은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이야말로 님이 그 최고경지에 가려고 하는 것을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근원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르지만 근원이 낳은 것들과 근원이 하는 일을 사랑하지 못하는 그것은 미숙한 사랑이었습니다...그것은 근원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두려움때문에 의존하려는, 자기 두려움을 그것을 통해 만회하려는 자기 이기의 욕심에 불과하지요...그는 뭔가 최고가 나오면 끊임없이 비교해가며 자기 이기대로 대스승들을 갈아 치울 것입니다...외부의 최고라는 것은 그에게 힘이 됩니다...이것이 나약한 자의 권력추종이라는 것입니다...근원과의 진정한 연결은 그렇게 추종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외부의 스승에 의존하지 마십시요...그것은 어둠입니다...자립해야 합니다...그런 상태에서 내면의 신을 섬겨야 합니다...그것이 빛입니다...'찔질이' 의존성에 자립하지도 못한 나약한 자는 5차원이나 그 이상의 거주민의 자격을 얻을수 없습니다...


그 최고의 경지라는 것 외엔 현재 자기 자신의 존재 자체를 비롯한 근원이 외엔 모든 것을 귀찮게 환영따위로 만 보는 자든 그 최고의 경지로 가는 실질적인 길로서 5차원에 진입할수 없으며 조화롭게 화합할수 없습니다...외부와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자는 자기 자아가 분열하기 때문입니다...그 어느 누구도 이 길을 뛰어넘어 근원에 신체와 영으로 도달할수가 없는데 그것은 위에 언급한 이유와 같습니다...기껏해야 육체를 소거하지 못하고 육체상태에서 최고가 되는 경지라는 것이 육체가 사라져 버림으로 해서 에테르에 부딪히고 다시 윤회환생을 해야하는 꿈에 불과하게 되는 것이지요...실질적으로 육체의 상위상태로의 영으로의 변환 과정 그 과정을 차근 차근 정직하게 대면해야 합니다...그것은 장대한 여정입니다...


최고가 되고 성공하고 출세한다고 해서  인간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듯이 최고가 되는 경지는 그 과정을 얼마나 사랑하는냐에 있는 것입니다...바로 현재를 살아가는 삶말입니다...


근원을 향한 열망(정확히는 신과 연결되려고 노력하는 것) 그리고 많은 다양한 겸험을 통해 삶과 함께하고 진화여정에 참여하는 것 이 둘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잃었을때 지옥과 타락 발생합니다....전자가 지옥이고 후자가 타락이지요...

 

댓글
2010.11.24 15:01:20 (*.34.108.89)
네라

1이 되는 현장에서의 실천은 그 1인 근원낳은 무수한 존재들을 환영이라고만 보지 않고 존중하는데 있는 것입니다...그것이 1입니다...다만 거기에 위배되는 님 같은 낡은 사상의 것은 잠정적으로 1이 될수 없다는 것이죠...

 
 
 
.

 

 
댓글
2010.11.24 16:02:21 (*.34.108.89)
네라

읽어야 합니다...! ^^ 님이 그렇게도 바라는 '최고 정점'에 이르고 싶다면! 님은 먼저, 우리 모두가 공동으로 도모하는 것을 생각해야 하고, 님이 이 다음에 올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가 무슨 사이트입니까...이 모두가 흥미 없다면 님은 여기 있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댓글
2010.11.24 16:05:51 (*.34.108.89)
네라

자기 결점이 있더라도 자기 모습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것을 도전적인 정신을 가지고 긍정해야 하고 기뻐해야 하며 그 최고의 경지라는 것을 향해서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그것 없이 이것 하나면 돼....최고경지야  그런것은 없습니다..



 

 

 

댓글
2010.11.27 19:58:26 (*.34.108.89)
네라

어디 한번 두고 봅시다...^^전쟁이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천상의 계획은 그렇게 아무 대책없이 님들이 공포에 떨만큼 콩가루 가족 마냥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지구상승은 2012년 12월 21 일 하루만에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눈에 보이지 않은 에너지차원이나 자기적 차원에서 뭔가는 일어나도 우리 눈에 보일 만큼 급격하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마법은 없습니다...

 

변화는 완만하게 단계적으로 일어나며 그것은 이미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모 메시지에서는 이미 2012년이 지났다고 하더군요...2012년이 서기력을 기준으로 한것인데 이 서기력부터가 이미 틀렸다고 합니다...이미 지구는 2012년이 지났다고 합니다...일들은 벌써 일어나고 있지요...

 

핵전쟁에 의해 지구가 멸망하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의 지구 상승은 과거와는 전혀 다릅니다...지구는 근원과 창조자가 직접 창조한 중요한 행성이며 보호되고 있고, 실패는 없습니다...

댓글
2010.11.27 20:03:57 (*.34.108.89)
네라

한반도에 전쟁이 있을꺼라는 예언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모든 예언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정도가 다릅니다...흔히 말하는 아마겟돈은 한민족의 개입이 없이 일어날 것입니다....그리고 사람들의 교류와 왕래를 통해 평화적으로 통일된 한민족은 지구상승후 세계 재건을 위해 중요한 역활이 있으며, 대기 중에 있습니다...단일민족으로서 한반도는 천상에서 보호하고 있고 세계 그림자정부의 힘이 직접 미치는 곳이 아니라고 합니다...

 
 
댓글
2010.11.27 20:22:49 (*.34.108.89)
네라

제가 얼마전에도 말했지만 현재 은하연합은 근원과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직접 개입해 활동하는 '총 우주연방'의 지휘아래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현재 지구 상승 프로잭트는 외계 다양한 문명이 모인 은하연합이 주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 이상의 영적존재들과 신들의 영적정부가 주도하고 있지요...이 '총 우주연방'은 우리 태양계와 무수한 은하계 은하단이 존재하는 지역우주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근원과 근원이 낳은 높은 영적 존재들 신들이 다스리는 그 이하의 초우주 거대우주 중앙우주를 다 아우르는 것이죠...그만큼 이번 지구 상승 프로젝트는 매우 중요하며 지구 상승 프로잭트 하나에 근원자가 낳은 그 이하의 모든 거대 우주가 주목하고 있으며 열과 성의를 을 모아 개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지구는 우리 우주에도 몇 안되는 것으로, 근원과 창조자가 직접 내려와 만든 행성이기 때문입니다...지구는 은하계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이 서로 화합하고 어울리기 위해 모인 전시행성이자 종자행성이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말입니다..

 

 

댓글
2010.11.27 20:28:20 (*.34.108.89)
네라

그리고 진실된 날짜로 마야력 2012년은 지난지가 7년이 이미 지났다고 합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탄생년도는 잘못되었으며 그것을 기준으로한 서기력 2012년은 잘못된 것이라고 합니다...참고하십시요...

 

액션불보살 님은 5차원을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과거의 낡은 종교관념의 에너지나 벗고 오십시요....외부와 조화와 화합을 못하는 '거부하기'만 하는 낡은 종교관념은 다가오는 시대의 에너지에 맞지 않은 것입니다....그 '최고정점'이라는 것 외엔 그 이하 우주가 송두째 악이며 하찮은 환영정도로 보는 것은 낡은 종교관념입니다...

 

2010.11.24 15:54:26 (*.34.108.89)

네라

말나온김에 북한관련에서 말하자면....

 

세계적 냉전이 끝난 지금 이 시대엔 그들이 자폭할 생각이 없는한 북한 남한 침략 못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그들이 남한을 침략하려 한다면 소련이 밀어주고 중국이 밀어주어야 합니다...그러나 소련도 중국도 전쟁은 하고 싶지 않아 하죠...전쟁한번 하면 경제가 거덜납니다...세계 슈퍼 국가로 발돋음하려는 중국의 이상과 배치되죠...세계정세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자폭할 생각이 아닌 이상 북한 혼자서 남한 침략 못합니다...그들이 지금 추구하는 것은 남한 침략이 아니라 그들의 체제 유지와 생존입니다...두려워 할필요가 없습니다...남한이 몇십배나 이렇게나 잘 살면서 북한을 궁지로 몰아서야 소인배같은 행동이겠죠....궁지에 몰리면 몰릴수록 그들은 강수를 두려 할것입니다...
무기는 적이 있기에 만드는 것이지 적이 없다면 만들필요가 없겠지요...적이 되면 더욱더 그들은 무기를 가지려 할것입니다...
무기를 해제하는 것 완전 무장해제하는 것은 과거 과거  추구해왔떤 햇볕정잭입니다...햇볕정책을 해봤다 돌아온게 핵폭탄이라고 하는데 햇볕정책은 한정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데 미국의 방해와 이명박정부의 등극으로 시도도 못한체 끝난 거나 다름없습니다...
오늘날 핵무기는 한번 발사하면 승자도 패자도 없이 자신도 죽는 다는 것을 알기에 자위적 억지력으로 사용되고 있는 형편이죠...
남한은 국민과 자산이라는 잃을게 있지만 북한은 국민과 자산이 없습니다...그들은 국민도 이미 굶어 죽어가도 쳐다보지도 않는 존재들입니다...북한 혼줄을 내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혼줄을 내준다고 해봤자 혼줄을 당하고 배울 존재가 없습니다...북한 정권에게 혼줄도 국민이 주는 것인데 북한에겐 국민이 없다는 것이죠...전쟁나면 잃을게 많은 즉 가진게 많은자가 바라는 것을 먼저 주어야 합니다...이 정부는 소인배같은 행동을 하고 있죠...
인류 역사를 통해서 전쟁을 통해 우리는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많은 것을 배워왔는데 아직도 전쟁에 광분하는 사람은 그걸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고 그들은 그들 수준에 맞는 배움터 행성을 찾아갈것입니다...

 

 

 

 

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3247/b89/trackback
댓글2010.11.18 12:32:42 (*.34.108.88)
네라

좋은 말씀입니다...이렇게 좋은 말씀을 할줄 아는 양반들이 가끔 샛길로 빠진곤 합니다...

 

.

댓글2010.11.18 13:00:09 (*.34.108.88)
네라

사람은 사랑하기를 원할 수는 있으나 참사랑을 줄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 우주의 일부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가장 큰 완성은 자기의 영역이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조화를 이루어낼 것입니다.


........


예수의 가르침은 참으로 진리의 길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희생입니다. 도의 완성은 사랑인데 사랑의 전제는 희생이기 때문입니다.
희생하십시오... 희생의 모습이 남들 보기에 파계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이단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희생하십시오. 희생이 있은 후에야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을 행하는 자만이 도를 이룬 자 입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 행하는 모든 노력들은 허공을 울리는 메아리와 같습니다.
아무런 열매가 없기 때문입니다. 희생해야 합니다. 그것들이 이루어질때 우리의 영혼들은 보다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전생여행중에서...발췌)

 

---여기서 희생이라고 해서 뭐 큰것을 생각하거나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지금 여러분이 모두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삶을 살아가는 것, 삶에 대한 참여가 희생입니다...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님들은 이미 창조 근원에게 봉사를 행하고 있지요....문제는 거기서 내가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는 따위로, 각종 거짓뿌렁의 교리와 교설 따위로 존재 자체로부터 도망가는 자들입니다...없는 것은 어둠일뿐이고...여짓것 어둠의 환영에 우리가 싸여 있었으니까 그것이 '없다'였을 뿐인것입니다...이제 해방의 시기가 올것인데, 이 어둠에 대한 '없음'을 확대해서 모든 본래 상태의 존재 그 자체 우리 삼차원을 물론이지만 상위차원까지 그런 '없음'으로 보는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우리를 근원으로 이끄는 루트이고 길이기 때문이죠...그 길마져 '없다'고 하면 근원에 도달할수 없습니다....

 

덧 붙여 자기 자신이 감당할수 없는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도 현명해지고 더 커지는 비결입니다....
근원은 이원성의 실험을 끝냈다고 하지만 아직도 우리세계엔 거기에 저항하는 무리들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댓글2010.11.18 13:18:20 (*.34.108.88)
네라

나란 무엇입니까....나는 생생히 존재하길 생명으로 존재의 현재진행형인 삶을 살아가길 말하는 것이죠.나가 누구입니까...자기 자신을 자아를 사랑하는 것이 나입니다...자아에는 낮은 자아만이 있는게 아니며 신과 연결된 높은 자아가 있습니다...iam that iam 이죠 근원이 여러분을 창조했음으로 근원을 사랑한다면 여러분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근원이 여러분을 통해 생생히 살아있음 다양한 겸험과 현존 존재함을 누리고 자 하는 근원의 의지가 나입니다...그것은 존재의 현재진행형으로서의 삶이기도 한데(상위차원도 진화의 연장선이고 존재의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삶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여러분이 도망하는 것은 아다무스가 경고한 바로 무지각 무존재에 빠지는 거나 다름없습니다)근원이 없음이 아니고 있음일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함부로 대할수 없습니다....여러분 자신또한 근원의 부분으로서 근원이기 때문이죠...다만 밀도와 차원상에 자기가 서 있는 위치가 다를뿐이지요....



 

 

 

진리탐구

네라님 의  좋은글과 조가람님의 댓글을 보면서

아래와 같은 의문이 드는것이

나로서는 너무 당연한데

여기 회원님들은 어떤 생각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루시퍼가 누군지 알고는 있는지?
루시퍼가 천상계의 찬사들을 배양해서 물질계에 무작위로 집어 넣은것을 어떻게 아는지
루시퍼가 신에 대한 반역자인지?
블랙홀은 우주의 쓰레기 장이다?
붓다들두 10차원 영역을 못넘고 있다?
5차원은 뭐고 6차원은 무었이고 7차원은 무었이고 10차원은 무엇인지?
다른우주 에는 부처의식이 없다?

 

 

물론  여러 채널 메세지에서 온갖이야기가 다 나오겠지만

 

과연  채널이나 메세지 같은 신뢰할수 없는 이야기 말고

 

과학이나  증빙할수 있는 자료 혹은 수학적인확률에의해 증빙할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혹시

 

루시퍼에 대해

블랙홀에 대해

5차원  6차원 7 차원 ...10차원등등

차원에 대해

 

 

물리학적이나 확률이나  우주의 구성원리나

이런  과학적 이론적 수학적으로  풀어서 설명해주실수 있는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댓글
2010.10.27
네라
 

물리학적이나 확률이나 우주의 구성원리나 이런 과학적 이론적 수학적으로 풀어서 섦명해 달라면 누가 할수 있을까요. . ^^ 제가 알기로 주류과학에는 초끈이론 카오스 프렉털 양자역학들이 겨우 영적이 경계를 넘는 최첨단으로 대두되는 현실이지만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데는 까막득히 미미하며 여기는 아직 그 이상의 것을 말하는 것이며 그저 가슴을 열고 공감하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미정으로 남겨두는 것이죠. 모든 진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날길 그날이 오길를 저도 바랄뿐입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수학찾고 논리 찾고 증거찾고 이것도 의존이라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우주에는 이것만으로 상상할수 없는 다차원의 신성한 영적인 기학학이 존재하며 게다가 다른 우주에는 우리 우주의 수학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우주도 있다는 것입니다.그것을 현재의 삼차원 주류물질과학으로 풀어달라는 것 자체가 무리죠. 지금 여기서 말하는 것은 현재로선 그것을 모두 뛰어넘은 영적인 영역입니다.현재로선 열린 가슴만이  최선이고 그것을 알것입니다.

 
댓글
2010.10.27 
진리탐구
 

네라님  나름 성의있는 답변해주셨네요 ^.^

 

이런 내가 잘못된건지 묻고 싶습니다. 도반님들

 

난 내가 온전히 알지못하고  막연히 메세지로 전해지는 내용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내가 잘못된건지 옳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루시퍼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은 접했지만  솔직히 관심영역 밖입니다.

5차원 ? 솔직히 실감이 안오는 이야기 고

 

난 나한테 직접영향을 미칠수 있거나   이론상으로 명백한 현상들

눈으로 보고 확인할수 있는 현상들에게만

관심이 갑니다.             이런 나의 태도가 잘못된걸까요?

 

5차원 상승이든 개벽이든 어차피 나의 의지대로 이루어지는게 아닌것 아닐까요?

내가 변경할수 없는일 대신 내가 변경할수 있는일에 관심을 갖는다는게 나의 소견입니다.

저의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지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플레아데스의 메시지 등  온갖채널들에도 별로 관심이 안갑니다.

 

내가 품고 있는  가장 큰 명제두가지는

어떻게 하면 개인이 행복해질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르게 육체를 정화할수 있는지?

위의 두가지입니다.

 

나한텐 나의 행복과  몸의 정화가 가장 중요한걸로 느껴집니다.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될까?

몸을 빛의 수준으로 정화시키기 위해서 가장좋은 방법운 무엇일까?

 

위의 두가지 질문에 답해주실분 없나요

어떤 메세지에 위의 두가지 질문에 답변 이 될만한 글이 있담

소개좀 해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갈구합니다.

 

 

 

 

댓글
2010.11.16 
네라
 

님이 현재 신체(육체만이 아님)을 가지고 12차원? 12밀도?에 이르는 여정은 탑을 쌓아가는 것에 비유할수 있습니다...1단에서 12단이 있다고 봅시다...님이 12단의 블록을 하나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나머지 1에서 11까지의 단이 저절로 세워지는것이 아닙니다....현재 탑을 쌓지 않고 의식을 통해 잠깐 가보는것으로 9차원까지는 가능합니다...그러나 님이 현재 9단에 있지 않기 때문이고 9단 하나를 성취한다고 해서 1에서 9단이 한번에 세워지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그 이후로도 1에서 9단까지 착실히 쌓아야 하는 겁니다...모든 것은 하나이지만 그것은 현재의 기본인데 그것이 실질적 차원으로서 우리 앞에 나타날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많은 단계와 경계들이 있으며 그과정에서 삶 자체를 통한 봉사를 통해 교훈과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그 자체가 그 하나에 대한, 근원에 대한 봉사입니다....우리가 삶을 통해서 배우는 교훈과 지혜들은 그 '하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표현된 진행되는 현장으로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단순히 상념이 아닙니다...창조가 있기 때문에 창조안에서 실제 현장에서 삶을 통해 배우는 질서들 윤리들을 배우는 것은 중요합니다...무조건적인 사랑이 어떻게 표현됩니까...그것을 위해서라도 현장에서 그것이 실질적으로 일어날때 지혜를 통해서 표현됩니다...사랑이 망하지 않고 자기 뜻을 소망하고자 한다면 필연적으로 지혜와 의지(신체)의 여신에 도움을 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위로 상승하려면 상위의 빛들의 도움이 필요한데...반드시 상위자아와 같은 빛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님들 혼자서 독자적으로 올라가는게 아닙니다....빛의 신성한 도관 주축이 내려와서 님을 끌어올립니다....그런데 신체라는 것은 물리적인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김연아나 이소룡이 육체를 한번에 단련한것은 아닙니다....많은 시간을 들여 여러번의 반복된 훈련과 단련을 통해서 그렇게 된것이지요...이것을 한번에 하려고 한다면 시도조차 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좀더 쉽게하기 위해서 님의 역활도 있는데 그것이 한번에 되지 않음으로 여전히 님은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삶이라는 봉사라는 것을 통해서 그것을 체화 시켜, 체의 진동수를 높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근원의 부분만큼만 근원입니다....나는 근원의 부분으로서 근원과 하나입니다...님이 근원의 중심이 아닙니다....근원은 커다란 총체이고 현재의 나는 그 근원을 홀로그램의 복제(신성은 똑 같지만 개성은 저마다 똑 같지 않음)의 단편으로서 부분으로서 근원이라는 거죠...이 근원은 먼저 정확히는 작은 근원으로서 우리 우주, 그리고 우리 우주의 창조자입니다...

댓글
2010.11.16  
네라
 

근원 (정확히 현재 님들 위치에서는 우리 우주의 창조자입니다...)의 핵은 여러분에게도 '지분'으로서 나누어져 있지만 그래서 님들은 환영이 될수 없습니다....그것은 그 위치에서 그러하고 그 다음으로 신체와 영을 가지고 근원의 부분으로서의 '나'가 근원의 중심을 향해서 위치적으로 나아가는 것은(상승하는 것은-단순히 5차원으로만 상승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님) 오랜여정인데 많은 다양한 겸험과 봉사가 필요합니다....단순히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삶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님들은 근원자에 창조자에 봉사하고 있습니다...근원을 사랑한다면 그 과정에서 근원이 하는 일에도 봉사를 해야 합니다...존재의 현재진행형으로서 삶, 근원이 하는 일(창조)에 대한 봉사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우리들 생의 겸험을 통해서 축적된 교훈과 지혜들은 결국 선을 이끌어내고 지향하도록 되어있는데(이것을 방해해 왔던 것이 어둠의 세력입니다), 그것의 결과들은 사고에너지로서 신체 디엔에이에 영향를 미치고 진동수를 높입니다....

댓글
2010.11.16 )
네라
 

사랑은 차이를 없애는게 아닙니다...여러분들은 하나로부터 사랑으로 창조되었고, 그러기에 하나이면서도 서로 다릅니다...그것을 알아야 합니다...하나이면서도 동시에 서로 다르다는 것 그 양자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랬을때 자지 자신의 삶과 타인에 대한 성숙된 존중이 이루질수 있습니다....모두 한 부모로부터 나온 똑 같은 피를 가지고 있지만 부모가 낳은 자식들 하나 하나는 다 저마다 사랑스럽지 않은것이 없고 각기 색깔들로 고유한 것이지요...사랑으로 낳았기 때문입니다...사랑으로 낳지 않았다면 그것은 단지 뭐에 뭐를 더 해도 다 거기서 거기로 하나로 똑같은, 1+1=0인 복제일뿐입니다...사랑은 저마다 다양한 색깔을 없애는데 있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하나로서 장려하는데 있는 것입니다...신성으로 마음으로 하나인것이지 각기 개성들과 색깔마져 없애는것은 그림자 정부의 신세계 질서의 계획에 따른 세계통합과 다름 없는 겁니다....각기 저마다 고유한 색깔을 지니면서도 내면의 공통된 신성으로 하나가 되는것이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입니다. 한번에 성취하려 하지 마십시요...그러면 이 모두가 어려워지거나 부담과 강박으로 다가오는데 모두 귀찮은 상념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하나 하나 배워가야 합니다. 하나 하나 배우고 달성될때마 그것은 그 수준에서 그 자체로 완전하기에 조급할것이 없는 것입니다....그런상태에서 하나 하나 나아가는 겁니다....근원은 창조자는  그 자신이 되는 하나의 뿌리로 해서 창조의 다양성을 즐깁니다...그 다양성을 통과한 자만이 하나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댓글
2010.11.16  
네라
 

'복제'라는 것은 신이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신의 신성한 수직적(신이 사랑으로 하는, 신의 마음을 나누는식의, 영혼을 통한) 창조는 복제가 아닙니다...그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피(영과 영혼)와 살(육신-신체-성령)를 물려받는 식으로 자식을 낳은 계보와 같은 것인데, 그것과는 동떨어져 저희들끼리 무한 병렬식 숫자를 늘려가는 식으로의 생물의 창조는 신에게서 상관없는 존재들 영혼이 없는 존재들 신을 떠나간 버린 세력들이 하고 있습니다...우리는 개개마다 신과 수직적으로 연결된 영혼이 있기에 복제가 될수 없는 것입니다...  복제라는 것은 신을 조롱하고 방해하고 교란키 위해 사탄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합니다...사탄은 루시퍼의 부하이죠....

댓글
2010.11.16 
 
네라

=============================================================================

 

화가가 작품하나를 만들었을때 그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고유한 창조물입니다...그것을 본떠서 공장 등에서 대량 복사하거나 복제하면 그것이 더 이상 오리지널성이 없는 복제품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허가도 받지 않고 독단적으로 음지에서 생명을 복제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창조물이라는 것은 오리지널이지, 복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이렇게 엄연히 서로 다른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왜 여러분들은 창조를 복제라고 하며 창조에 복제라는 없는 단어를 갖다 붙이고 스스로의 존재의 의미를 축소하거나 없애지 못해 안달입니까.....이것은 명백히 창조를  부정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며 창조물로서 신세한탄이나 하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뜻이고 그것은 창조자를 능가하고자 근원이 될수 있는양 창조자에 대한 반역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여러분 스스로가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조를 없으이 여기고 과소평합니다...그것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현재 자신, 존재 자체가 그저 혐오스럽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죠...여러분 자신에 대한 깊은 실망이 그것입니다...이것은 어둠에 의해 그렇게 된것임으로 상승에 반대되는 개념입니다...앞으로는 여러분 자신과 신에 대해 전혀 다르게 생각할때가 올것입니다....그것이 깨어남입니다...

근원은 근원 자신으로서 오롯히 근원이면서도 여러분 개개의 모두로서 근원이라는 것은 화가가 자기가 그린 그림속에 들어가 그것을 체험하고 있는 것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근원이 여러분을 창조하고 여러분이 되어 이 모든 체험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로지 근원만이 그 무엇으로부터도 창조되지 않았으며 줄거나 불지 않습니다...그러나 창조물인 여러분은 명백히 엄연히 그 고유의 색깔만큼 오리널로서의 수가 불어나거나 줄거나 하지요...여러분이 영혼을 가지고 있는 이상 1+1=0식의 복제가 아닙니다...여러분은 여러분 몫 만큼 근원이고 창조자입니다...공동창조자이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요...여러분이 누군가의 복제입니까...영혼이 없는 로봇들만이 스스로를 복제라고 할것입니다....개개의 오리지널리티 없이 복제 무한 복제의 반복...여러분이 근원의 복제라면 그것은 근원 또한 그 어떤 것의 복제라고 생각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오차원은 단지 오차원을 열망한다고 해서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진동수가 맞아야 올라갑니다....빛을 끌어오는 그 첫 단추는 생각을 올바로 품는데 있습니다...
생각은 진동이고 그것이 반복되었을때 신체에 영향을 미쳐 빛을 받아들이는 준비가 되고 그것만으로도 4차원의 경지가 되고, 신체의 진동수도 높아집니다....

 
댓글
2010.11.16 
도사

 

없는 내가 어디 있나요..???

 
댓글
2010.11.18 
네라
 

↑없기는 왜 없습니까...? 여기 '현재'에 있습니다...

 
댓글
2010.11.20  
네라
 

도사님은 '내'가 없는데 어떻게 '내'가 없다는 사실을 압니까...'내'가 없다는 것을 느끼는 그 '나'는 어디에 있습니까...'내'가 없다는 것은 느끼는 '나'는  '내'가 아니고 무엇입니까...무를 느끼는 그 존재는 내가 아닙니까...내가 내가 없다를 느낀다는 것은  문법에도 맞지 않는 다는 것이죠...

 

 

 

 

별을계승하는자
2010.10.27 02:03:22 

네라님글 읽고 필이 팍 오네요 ㅠㅠ

제가 전공이 사진인데 학교 카페에 올렸던글입니다

어둠과 사랑 이런주제에 파묻혔던 그런작업들

옛글이 떠올라서 허접한글인데도 밤에 분위기좋아지면 생기는용기로 올려봅니다.

더불어 블로그홍보도..ㅋ

http://blog.naver.com/trueteller

 

이글도 저기가면 볼수있고 제 사진작업도 일부있고 ㅎㅎ

허접한 블로그지만 혹시나 관심잇으시면 오센..ㅋ

 

 

 

----------------------------------------------------------------------------------------------------------------

 

 

개교기념일날 주섬 주섬 장비를 챙기고 포항으로 떠났지.
어째 어째 호미곶 해맞이 공원으로 도착하였어.
(네멋대로 해라에 나온 공원 있지. 우리나라 육지 최동단이자
호랑이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곳이래.)
바닷가 바위를 이리저리 헤메며 열띠미 사진을 찍고, 혼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는데 어찌나 좋던지...

그렇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내가하는 유리컵과 크리스탈 작업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았어.

 

유리컵은 '사람들의 마음'이라 생각해.
깨지기도 쉽고 상하기도 쉽고, 깨졌을때 잘못 건드리면 상처입기도
하지.

깨진 컵 사진은 저번에 딱 한번 찍었었지만...

글쎄... 누구나 나름대로 힘들고 외롭기도 하지만.
그래도 또한 살면서 좋았던 순간들이 있잖아?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이 벅차던 순간 말이야.

말로도 설명할 수 없고,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그 순간 자체의 그 모든것!

흐르는 바람의 냄새와 아름다운 빛과 시원한 그림자까지.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회색빛이라고. 생각되었던 그러한 어둠
에서 조차 느껴지는.


영화관에서 감동을 받았던 순간이나, 교회 수련회나 엠티에서
캠프파이어나 기도를 할때 '모든것이 다 좋다'라고 느껴질때.


그럴때는 자신을 괴롭히던 미움이나 시기 질투 같은 감정같은건
사라져버리잖아?
아무러면 어때? 라고 생각되잖아?


그러한 순간은 순간의 환상일 뿐이고 현실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니?

난 오히려 그러한 순간 순간들이 우리모두가 나아가야할
'진짜모습'이라고 생각했어.


정말 아름다운, 사라질까봐 슬퍼지는,
그러한 순간들을 만들어보고 싶었어. 아직 능력은 얼마 되지 않지만,


나 또한 그러면서 어둠의 혼돈에서 벗어나고 다른 사람들도,
또 그러한 밝은 사진을
보면서 자잘한 감정의 창고에서 벗어나, 신비로운 감동의 폭팔을
느낄수 있기를 기도하며.


어떠한 상황이라도 차분하게,
비속한 감정에 서로 얽매거나 하지말고,
힘들고 지쳐도, 그럴수록 자신만의 가슴속에서 피어나는 목소리를
듣고 그것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 위해.


우리는 증오나 열등감, 질투 시기의 영역에서 끝도없이 반복되는
싸움을 할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자신을 순수하게, 깨끗하게 씻어서.
겸손함과 꺽이지 않는 의지.
저 하늘 높이 이르는 웅혼한 기상과,
저 깊이 어두운 곳까지 존재하는
불쌍하고 가련한 존재에게까지 미치는 연민으로.


세상을...


[맑은 눈으로 바라보자.]


그럴때 사실 우리 누구나가 가지고 있지만, 깨닫지 못하는 그런
예쁜 구슬과 돌과 같은 아름다움이, 주위의 공간과 시간의 모든것을
함유한채 폭팔하는. 빛과 함께.
드러날것이라고 생각했어.


이 세상의 혼탁함 속에서 하늘을 찾아봐도 별은 볼수 없지만,
별들이 사라진 것은 아니잖아?
가만히 하늘을 바라보면, 자신을 비추고 있는 별이.
-그 빛이 약해서 보이지 않을지라도-

느껴져.

어둠 그 자체는 악이 아니라고 생각해. 어둠과 악은 틀려.
빛과 어둠은 그 자체로서의 현상일 뿐이지만.

악은 그 사이의,
빛에 대한 열망과 그 반작용인 열등감.
어둠에 대한 공포와 그에 따른 증오.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지 못하는 슬픔에 따른 인간의 나약함에 비롯
된다고 생각해.

자, 성공과 실패란 '관념'일 뿐이야.
타인의 성공과 실패 는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
남과 나를 비교하는 것도.

그런것에 집착한다면 그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지 못했다는 것.


그러한 관념의 혼돈에서 벗어나서 보다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면.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서 삶과 함께 죽음을 강제 받잖아?

인생자체가 패배일까?
결과는 항상 죽음인걸?

결과가 어찌 될까 이리저리 재보거나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가슴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느끼고
그것에 용기있게 따를 것.

차분하면서도 확실하게.

그랬을때 우리모두가 사실 '이기는 도중'인거야.

패배나 성공따윈 사실 있지도 않아. 중요하지도 않고.


타인을 무시하고 공격한다고 강한것이 아니야.
자신이 공격받지 않기위해 으르렁거리는 짐승들의 나약함이여.
시간의 흐름속에 가련한 어리석음이여.

기쁨은 슬픔이 있기에, 만남은 이별이 있기에, 보다 더 강한
의미를 지니는거야.

모든 반대되는 것들이 사실 하나인 것을.

이 모든 것들이 끝도 없다면 얼마나 노폐한 삶일까.

인간의 생이란 얼마나 짧은 것이냐. 이러한 제한된 짧은 시간속에서
영원함을 느낄수 있기를.

무의미한 일상이라면. 우리가 의미를 찾을수 있는 기쁨,
무에서 유를 이끌어내는 기쁨을.
무관심에서 관심을,미움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마법을.

남을 깍아내려서 잘나지는 것이 아니라 남과 '함께 다같이' 잘되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도록 서로서로 도와주고, 그 목소리를 느끼고.
다같이 언젠가 모여. 다시 함께 노래 부르는 그 순간까지.

하나의 빛에서 흐르는, 파도의 알갱이들이
사실은 다 같은 바다안에 있다는걸 깨닫는 날까지.

우리모두 열심히 한계속에서 무한을 '느껴'보도록 하자. 하하.

'음습하게' 서로 싸우지들 말구.
재밌고 멋있게. 생활하자.

현실이 사실 판타지구 신화구 동화라구. 우리가 우리의 시야를
깨끗이 씻어서 본다면 말이야,

여기 저기 넘치는 악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달빛에 비춰진, 은은히 흐르는 은빛 강물처럼.
이 아름다운 세상이여.


눈물로 노래하는. 기쁘게.

 

 

 

-----------------------------------------------------------

까뮈의 시를 적으며 글을 마치도록 할께.

 

 

 

....................


이 파도는 하나 하나 참을성 있게,

눈에 보이지 않는 동쪽에서 온다.

우리 있는 데까지 왔다가는

또 참을성 있게 미지의 서쪽으로

하나 하나 다시 떠나간다.

시작도 끝도 없는 기나긴 전진...

내와 강을 지나가지만, 바다는 지나가고도, 머문다.

바로 이렇게 변함 없으면서도

덧없이 사랑해야 하리.


나는 바다와 결혼한다.

 

-알베르트 까뮈-


 
댓글
2010.10.27 
 
네라

좋은 글입니다. 저 자신도 찔리는 말이기도 하구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는 찬찬히 들여다 보고.

 

사진은 권할만한 취미죠.

무기력과 허무에 쌓여 있는 자에게 사진 찍는 취미를 들여 보라고 권할만합니다.

사진은 나의 이기의 관심에서 이타의 관심으로 옮겨가는 좋은 작업이며

이 세상이 얼마나 경이롭고 아름다운가 사진 찍는 일을 통해 를 확실히 느낄수 있는 겁니다.

 

여담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특히 최민식의 사진들을 감상해보라고 하고 싶군요.최민식은 가난한 사람들만을 찍어왔는데 종교나 숭고함까지 느껴지는 사진들을 봤을때 그 가난한 사람들을 보면서 허무가 얼마나 호강어린 응석과 투정에 불과한것인가를 느낄수가 있을 겁니다. 자신이 최악이라고 말한는 자는 아직 최악까지 가보지 못한 것입니다. 매사에 감사해야 할일입니다. 

 
댓글
2010.10.27 04:52:54 
별을계승하는자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최민식선생님의 사진들을 서핑으로 봤는데 오랜만에 봐서그런지 이런 대화를하고나서 그런지 가난한 사람들의 얼굴들이 가슴에 박히는군요. 흑백으로 처리한 사진들에는 최민식님만의 대화가 들어있는듯했습니다. 사진은그런거같습니다 무언갈 강하게 주장하면서 이끌어가는사진도있겠지만 그저 바라보며 하나의시선으로 정리된이미지를 나열할때 오는 감동? 같은거말이죠...많은 문학가나 예술가들이 해야할일은 시대의 아픔을 읽고 그것을 승화하는것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좀 신비적으로말한다면 하늘의 소리와 인간들이 원하는 소리를 듣고 자기만의 목소리로 표현하여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찾고자했던 이미지 말 글 음악들을 대신 찾아주어서 가져다주는 그런 우체부같은 역활인거라고할까요...시대가 물병자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예전처럼 특정한 사람이 예술이나 수행을해서 다른사람들을 이끌거나했다면 이젠 물병좌 특유의에너지인 그룹화와 보편적인 에너지 분산의 힘으로 개개인 각자가 예술가이고 신비가인 시대가 올거같습니다. 이런 물병자리시대적인 힘이 곧 올 5차원지구시대하고도 연관이있겠죠..아무래도 아스트랄에너지는 다가올시대에도잇을테니깐요  그리고 진화가 덜된 물병자리라면 모를까 이만큼 진화가 된상태라면 반대에너지인 사자자리의 개인의 영성과 상위자아의 통합의 힘도 작용을 할것입니다. 그래서 한점을 두르는 원처럼 가운데 영적자아를 가지면서도 다른사람과함께하는 그룹주의의 원도 같이 존재할거같습니다.

그랬을때 모두가 왕이 되는 시대 더나아가  폭정을 휘두르는 왕이아니라 누구 소설 처럼 각자가 타인의 눈물을 마실수있는 새가 될때 그각자가 타인을 위한 또 자기를 위한 왕이되고 붓다가 되는 시대가오길기대해봅니다...

 
댓글
2010.10.27 13:28:05
 
네라

저도 동의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
2011.01.26 16:33:12 (*.34.108.120
 
네라

아주 적절한 상황에 잘 올리신 글입니다...^^사고조절자가  신입니다...영혼이기도 하지요...여기서 누구라고 말은 안 하겠지만 부처를 거들먹 거리길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런 것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람은 사고를 통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영혼의 삶을 통해서 어느 임계치에 도달했을때 매트릭스를 넘어서는 각성으로 이끌기도 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진화입니다...본래라면 환생과 같은 다양한 겸험을 통한 배움과 지혜의 몸의 축적이 어느 임계치에 도달했을때 그는 매트릭스를 넘어서게 됩니다...차원의 벽을 넘게 되는 것이지요...폭력배에 의해 방해받고 감염된 지구에서만의 특수한 상황을 우리 우주의 전반의 모습이라고 확대해석할것이 없습니다...이것이 지구에서의 특수한 상황에서 정체되어 있을뿐이서 문제이지 본래대로라면 그것이 정상적이고 우주 보편의 전체모습입니다...이것을 악으로 규정하고 생략하려든다면 그것이 근원과 창조자와 이 우주를 우습게 아는게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그게 자기 스스로의 힘이기도 한데, 절대 그런것으로 넘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한번에 무엇이 해결해줄 것인양 생각하는 사람들 그것이 기독교의 유일신 구원론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12차원님은 여러 다른 사람들도 의견들도 접목해서 자기화 할줄알고 현재 글을 올리는 사람중에 가장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입니다..

.

 

 

 

 
댓글
2011.01.25 02:17:15 (*.34.108.88)
네라

그런 소린 하지 마세요...차원 상승을 하자고 딱히 하는 말들은 아닙니다...^^액션불보살님 내가 보기엔 '글세올시다'입니다...정박하지 않았고, 중심 기둥이 없어요...(무를 숭배하니까 그렇죠...) 겉으로만 떠돌지 말고 확한 자기 신뢰 자기 영혼을 봐야합니다...12차원님은 미래가 있으니까 발전 가능성이 있죠...

 

댓글
2011.01.25 02:21:43 (*.34.108.88)
네라

그리고 5차원은 종교에서 말하는 '깨달은 사람'이 가는게 아닙니다...종교에서 말하는 '깨달음' 따위는 없습니다...의식이 깨어나고 진동수가 맞아야 갑니다...

댓글
2011.01.25 10:47:19 (*.253.207.71)
김정완

차원상승따위는 다 헛소리입니다. 제입장에서..  실제로 그런것이 있다고 한들 차원상승 안되면 또 어떻습니까?

적어도 영혼이 불멸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든 우리는 존재합니다. 또한 소멸한다해도 또 어떻습니까? 그소멸의 대상이 뭔지도 모르는데..  암튼 우리가 차원상승이 존재의 이유라면 2012년에 못되어도 20012년에 될수도 있고 201200년에 될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시간차이입니다.  그러면 육체적인 괴로운삶이 길어진다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육제적삶이 괴로운지 행복한지 그건 모르는겁니다.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차이지..  저는 이우주는 경쟁을 시키지 않는다고봅니다.

약육강식의 생태계라면 모를까 영적인 세계에도 경쟁을 시킨다?? 이건 아닙니다.  이러한 차원상승을 통한 불안감 조성은 전 아눈나키 변절자들의 술수 중 하나가 아닐까 차라리 그렇게 생각합니다.  높은차원에서보면 시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간차이에 의한 경쟁에서 밀린다고 불안하지 말고 걍 현실에 충실하는게 최선이 아닐까요?

 

 

댓글
2011.01.25 16:12:50 (*.210.112.155)
매화

음..

차원상승 이란것이 그리 대단 것은 아니예요 ^^

 

그리고 기간을 두어서 2012년?

 

이것은 채널링에 의한 메시지에서 나온 것이죠...

 

차원 상승이라...음...

 

의식은 대 순간 상승 했다가 하강 하죠...^^

 

또한 차원 상승 된다 해서 달라질게 있을까요?

 

물론 조금이나마 있긴 하겠죠..

 

허나...그때 부터 다른 시작점 이기도 하겠지요...

 

한단계 앞으로 보고 알게되면 다음 단계를 원하듯이요...^^

 

2012년을 많이들 주목하시는데...

 

이것은 영적으로도 관계가 없다면 없지 않겠네요...

 

왜냐... 민족의 얼을 알고 지나온 그릇된 역사를 알 수 있는 시점이 될테니깐요 ^^

 

또한 그 시기는 자연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며...

어느 민족의 힘으로 인해서...오게 된 것이기도 하지요...

 

하아...

 

그날이 오면 전 죽어도 원이 없겠습니다...

 

 

ps : 깨달음 또한 특별하지 않아요.. 쿤달리니가 각성되도 그리 특별 하지 않아요...

깨달음과 차원상승(?) 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미리 말씀 드리네요...

 

음... 오랜만에 인사 드렸네요...

 

날씨가 쌀쌀해요...감기 조심하시고요(정말 독하다 하더군요)

미리 도라지와 배를 넣어서 달여서 조금씩 자주 섭취하면 좋을거예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

댓글
2011.01.25 21:44:59 (*.34.108.88)
네라

김정완님 매화님 좋은 생각입니다..저도 한편으로 윗 두분과 같은 생각은 견지하고 있습니다...위두분과 같은 넉넉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중에 오히려 다음세계로 갈 자격이 될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입장이고 여러분들은 그것을 기초로 하되 한발 더 나아가서 나만이 아닌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에 대한 관심을, 한편으로 공동의 관심사와 공동체에 관심을, 지구를 생각해야 합니다..
다음 세계로 나아갈 사람은 과거 낡은 세계에 대한 집착(카르마)이 51% 이상 청산되어 야한다고 합니다...그런데 이 게시판을 봐도 아직도 낡은 지구계에 수행체계에만 신뢰한다거나 스승을 의존한 다거나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런것은 제가 아래 글에서 말한 숭배의식, 아누의 '네트'에 해당하는 겁니다...스스로를, 영혼을 봐야 합니다...

댓글
2011.01.25 22:28:32 (*.34.108.88)
네라

그런데 저위에 몇분이나 상승하는지 지켜본다는 님은 어느 위치에 있기에 지켜본다는 것인지?  님이 지구에 남는다면 몰라도, 대부분의 50-60억 가량이 자연사후 지구를 떠납니다....각자 갈길로 가기에 지켜볼수 없습니다...새로 탄생할 지구에 남는 사람들이 상승하는 사람들입니다...

댓글
2011.01.26 05:45:58 (*.130.82.219)
레오디오

차원상승의 기준이먼가요 지식인가요 많이알고있으면 가나봐요 흠 공부해야한? 무었으로 기준으 나눈건가요 ㅎㅎㅎ

 

 

댓글
2011.01.26 16:42:50 (*.34.108.120)
네라

지식을 공부하는 것도 좋지요...그러나 앎이란 단지 죽은 지식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그것은 사고조절자를 통한 자기 통찰들 깨어남이며 산 겸험을 통한 배움으로서 산지식이기도 한겁니다....차원상승의 기준? 저위 에 말하지 않았습니까...의식이 깨어나고 (거기에 종교도, 뉴에이지로 변질된 불교도 포함됩니다...낡은 과거 지구 수행체계도 포함됩니다...스승을 찾거나 의존하거나 이런것들에 대한 집착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과 행동으로 몸과 정신 감정 마음등이 활성화되어서 진동수(분자회전수)가 맞아야 한다고.... 

댓글
2011.01.26 16:57:51 (*.34.108.120)
네라

사고 감정 마음 정신 유체들이 빛의 속도로 고도로 빨라지고 빛으로 활성화 되었을때 여러분의 몸은 점점 빛이 되어 갑니다...이런 낡은 세계의 감금된 의식들, 자신은 안됀다 불가능하다는 식, 죄의식과 공포 따위 자신은 항상 부족하고 뭔가 모자라서 신과 영혼과 우주의 유니버스를  배척하고 누군가를 찾고 의존해야한다는 식(혹은 자기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식)의 이런것들은 여러분의 몸과 정신 감정 영체에 있어서  빛의 활성화를 방해합니다..스스로가 되어야 합니다

 



 

 

 

사고조절자

12차원

사고 조절자 "우리는 최소한, 거의 이해되지 않은 채 이 행성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우주들의 모든 곳에서는 어느 정도 하나의 수수께끼이고,

당신들 행성에서는 우리가 많은 신비로 남아있으며, 따라서 많은 다른 이름들로 간주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의 창조자의 단편들이고Fragments of the Creator of all,

신성한 자아들Divine Selves,

영적 자아들Spirit Selves,

혹은 신비의 모니터들Mystery Monitors,

그리고 많은 다른 이름들로 알려져 있으며, 당신들의 시간에서만이 아니라,

당신들의 고대 역사에 두루 걸쳐 거의 셀 수 없는 다른 이름들로 말입니다.


"사고 조절자Thought Adjuster란 말은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정확한 단어로 고려될 수 있는데, 모든 당신들의 가장 변덕스러운 생각들 진실, 아름다움, 을 향해 지시하거나 조절하는 것을 돕는 것우리의 일반적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들어가서 당신들의 생각과 말을 선하고 적절한 것을 향해 좀 더 힘 있게 지시하는 것은 당신이 우리를 자각하고 자유로이 우리의 도움을 요청할 때입니다.  

그때 우리에 대한 정확한 단어는 사고 컨트롤러Thought Controller입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나는 당신들의 관심을 일상적인 것과 외관상 예외로 보이는 것들로 지시하는데, 당신들의 삶에서 영원의 문턱에 지나지 않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룰rule의 예외가 되는 듯이 보일 수 있는 것과 대치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룰의 일부를 고려하겠습니다.  당신들이 차지하는 행성이 공 모양이 되는 것이 본질적입니다.  이것은 그 가장 효율적인 모양이고, 이것이 우주의 어디서나 당신들이 입방체 모양의 행성을 보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간단한데, 그렇지 않습니까?  일단 무언가가 성공으로 증명되면, 그것이 행복하게 복제됩니다.


"당신들의 세계에서 어린이는 사고 조절자의 수령자가 되기 위해 5,6세의 나이에 일반적으로 충분히 성숙하다고 고려됩니다.  좋은데, 훨씬 더 어린 아이가 훨씬 더 이른 나이에 도덕적 결정을 만들 수 있는 예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들에게는, 만약 당신이 사고 조절자의 도착을 목격할 수 있다면, 그러한 사건이 예외가 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그러한 사건들이 공간 속의 시간의 우주에서 매일 수십억번이나 일어납니다.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앎을 가진 자들에게는 그것들이 실제로 다르게 나타나지만, 그러나 일상적입니다.


"모든 것들의 창조자의 단편들사고 조절자들은 본질적으로 신성하며,

또한 인간 긴급한 사정들에 대해 고유하게 교육되는데,

그것들이 그들의 헌신의 주제에 해당할 때 말입니다.  

더욱이 각 사람의 삶이 정확한 세부로 알려질 때,

미드웨이어들Midwayers천사들Angels 같은 다른 천계의 도우미들이

그 인물들의 삶에서 일찍 모집될 수 있으며, 당신들 행성에서 잘 알려진 마스터the Master와 무수한 다른 이들의 경우에서처럼 말입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당신들의 교본이 복잡하고 가끔 당황스럽다 해도,

 단지 하나의 개요에 지나지 않으며, 시간이 될 때 당신들은 일상적인 - 일어남에서

진귀할 수 있다 해도 - 수십억의 외관상 예외들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

위내용을 풀이 하면

 

우리들은 가장 변덕스러운 생각들때문에 샛길로 자주 빠진다.

 

샛길로 안빠지기 위해서

 

자신의 영적 상승과 육적 상승의 정보를 사고 조절자를 통해 얻거나

자신의 영적 상승과 육적상승을 도와줄 천계의 도우미들을 빨리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고가 매우 헌신적이 되어야 하고

아름다움선을 행하는데 힘써야 된다는 의미

 

사랑과 헌신을 실천하면 사고 조절자와  천계 도우미들과 코드가 맞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영적 상승과 육적 상승(빛의몸)의 정보를 알아 낼수 있다는 말

 악을 행하는이들은 절대 그 정보를 알지 못한다는 말

 



 

 
댓글
2011.01.26 16:33:12 (*.34.108.120)
네라

아주 적절한 상황에 잘 올리신 글입니다...

 

^^사고조절자가  입니다...영혼이기도 하지요...

 

여기서 누구라고 말은 안 하겠지만 부처를 거들먹 거리길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런 것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람은 사고를 통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영혼의 삶을 통해서 어느 임계치에 도달했을때 매트릭스를 넘어서는 각성으로 이끌기도 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진화입니다...

 

본래라면 환생과 같은 다양한 겸험을 통한 배움지혜의 몸의 축적

어느 임계치에 도달했을때 그는 매트릭스를 넘어서게 됩니다...

차원의 벽을 넘게 되는 것이지요...

 

폭력배에 의해 방해받고 감염된 지구에서만의 특수한 상황을

우리 우주의 전반의 모습이라고 확대해석할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지구에서의 특수한 상황에서 정체되어 있을뿐이서 문제이지

본래대로라면 그것이 정상적이고 우주 보편의 전체모습입니다..이것을 악으로 규정하고 생략하려든다면 그것이 근원과 창조자와 이 우주를 우습게 아는게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게 자기 스스로의 힘이기도 한데, 절대 그런것으로 넘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한번에 무엇이 해결해줄 것인양 생각하는 사람들 그것이 기독교의 유일신 구원론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12차원님은 여러 다른 사람들도 의견들도 접목해서 자기화 할줄알고

현재 글을 올리는 사람중에 가장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입니다...

 

 

 

 

 

 

 

 

 

 

 

 

댓글
2010.09.25 14:13:21 (*.34.108.88)
네라
 

시간이 어떻게 되었던 모든 것은 주파수 진동수에 맞게 만나고 헤쳐 모입니다.  지금 죽는 사람들이 주파수가 맞으면 자기 선택에 따라 5차원 행성에서 태어날수 있습니다. 주파수(진동수)가 맞지 않으면 그 하위 차원(삼차원)에서 계속 윤회하며 태어나는 것이죠. 즉 유급되는 것입니다.

지구 대파국이 있을 것입니다. 지구 대파국때 살아남는 사람과 살아남지 못하는 사람들이(선택한 한 사람과 선택하지 않은 사람-주파수가 맞는 사람) 가려지게 될것이며 그때 살아 남는 사람들은 수명이 연장된다고 보면 됩니다. 신선이 되는 것입니다. 상위와의 통합을 통해 본래의 육체를 회복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통상 육체의 죽음을 맞았을때 4차원 영계에 갇히지 않고 5차원 천국에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미래 지구의 세계에 태어나는 사람들이 바로(진동수-주파수가 맞아서) 과거에 죽어서 영계를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가는 사람들이 오는 것입니다. 즉 지구가 영계를 뛰어넘어 (그들이 오는) 천국의 한 행성이 되는 것입니다.

 

살아남는 사람은 살아 있는 상태로 육체를 가지고 상승합니다.

육체는 체험을 누리기 위해 일종의  영혼이 기거하는 옷이나 집에 불과한데 5차원 이상 상위영혼과 접촉할수 있는 문명은 육체 따위는 얼마든지 조절하고 선택해 갈아 입을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즉 환생을 자기 필요에 따라 선택에 따라 조절한다는 것이죠.

 

고전적 의미에서 천국이 5차원 에테르 행성입니다.

 

------------------------------------------------------------------------------------------------------------------------------------------------------------

댓글
2010.09.30 10:55:05 (*.34.108.116)
네라
 

5차원으로 상승시 현재 에고는 가져가지 못합니다. 다만 님과 같은 순수한 꿈이나 소망은 가져가죠. 님의 순수한 열망 마음은 좋은 것이지만 한 시절을 풍미하기 위한 나 하나만을 위한 탐욕이나 욕심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데는 동의하지만 자세에 있어선 저와는 좀 다릅니다.
에고를 자아라고 번역 했을때 그 자아는 하위의 자아가 아닌 상위의 신성한 자아로 더욱 확고해져 가고 개선되어 갈것입니다.

 


>>그리 저는 현재 지구 대파국이 무처 설렙니다. 기쁘고
어떤 몸으로 변할까도 매우 기대 되고  현재는 이상태인데


---이런 설렘이나 기쁨들은 좋은 것이죠. 어린아이의 순수한 동심이 꿈이 세상을 밝게 해주는 겁니다. 님한테서 좋은게 느껴진다면 그것이 라고 하겠죠. 그러나 또한 어린아이는 자기 책임을 자각해가야 합니다. 상승후 세계는 높은 품성을 요하는 빛의 멤버쉽 사회입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어른의 책임감이 합쳐진 세계이기도 하죠.

 

>>저는 5차원의 체험이 끝이 아니고 6차원부터 12차원까지 체험이 또 있다고 생각  합니다.
12차원 체험 졸업후 우리의 육체는 더이상   필요치 않게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인체(육체가 아님)를 가지고 상승할수 있는 최고의 레벨은 9차원입니다.

10차원 부터는 천상의 영역으로, 대영그룹(개체의 영들이 하나로 모인 가족들)들과 전체의식의 영역으로, 그것은 게임을 감독하는 자의 영역이죠. 저도 최근에야 알았지만 우리 우주를 졸업해야 완전한 신체를 탈피한 영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그길로 가는 길은 진화의 장구한 세월이며 많은 겸험과 많은 체험을 통해 업적을 쌓아야만 하는 것도 잊지 마십시요.

그것이 진화입니다.

 

>>저는 요번에 5차원으로 상승 할수있을가요

아니면 3차원  다른별에서 윤회를 더 계속 해야 할가요


--그것은 님 하기에 따라 달려있죠.

보다 정확한 대답은 남이 해주는게 아니라, 님 자신이 알고 있고, 님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일에 있습니다.
5차원이든 3차원이든 외부 환경이 어찌되었건 나는 나의 필요에 따라 나의 길을 묵묵히 간다는 자세가 필요하고 개인의 진화정도 진동수의 정도에 따라 갑니다. 님이 차원의 문턱에 서서 5차원을 희구하고 있다는 것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하면 그 만큼 님이 진보할 것일수도 이씁니다.

 

>>저는 네라님의 영혼에서 분리 되어진 또다른 영혼 일까요

 

--우리가 같은 상위자아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는 하나에서 갈라져 나온 영 또는 영혼입니다.

기원이 어디에서 왔건 한민족은 이 세상에서 집단적으로 와서 할일이 많은 영혼이기도 하지요.

 

 

저는 지구 대파국이 태양폭풍에 달려 있다는 소리는 어디에서도 들은 바가 없습니다.

그것도 한 요인이겠지만 지구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요동치는 것은 지구자연(가이아)가 행하는 것이고 태양폭풍은 거기에 작용하고 협동하는 부수적인 요소에 불과 불과합니다. 우리들 세포와 지구의 진동수가 높아지는 것은 태양폭풍이 아니라 현재 지구가 들어서서 그 중심으로 가고 있는 알키온이라는 거대 태양 주위에 위치한 광자대에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태양폭풍이 아니라 광자대(포톤벨트)입니다. 지구 태양계는 플레이데스의 성단을 중심으로 도는데 포톤벨트에 들어서는 것이 낮시간이고 포폰벨트에서 지구가 벗어나 있는 26000년이 은하의 밤시간이죠. 26000년 동안이라는 이 시기는 개인이 나름대로의 노력으로 소수가 비젼을 찾아 상승했지만 광자대에 들어서는 이 시기는 집단상승하는 일이 일어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광자대에 진동수가 맞은 사람에 한하고 낡은 에너지로 선택하지 않은 사람 준비가 안된사람은 떨어져 나가겠지요.

 

 

--------------------------------------------------------------------------------------------------------------------------------------------------------------------------

댓글
2010.09.14 11:41:07 (*.34.108.116)
네라
 

빛의 몸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으신데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 봅니다.


빛의 몸에 대한 개요는 제가 글들 중간 중간에 더러 설명한바 있습니다.


그외에는 몸으로 실질적으로 느끼는 것이 남았다 하겠지요.


이것에 집중적으로 거론한 서적이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이라고 있습니다.
아울러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이란 서적도 같이 구입해서 읽어보시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직 구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꼭 구입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빛의 몸(고대 이집트에선 KA라고 했습니다)의 본체는 3차원에서 6차원에 걸쳐 엄청나게 미세하고 정묘한 빛으로 이루어진 맥락(경락)들로 존재한다고 하며 순도 높은 상위자아의 에너지(KA에너지)를 에테르체와 육체에 전달하는 역활을 합니다.

종국적으로는 상위의 영과 육신을, 고차원에 걸친 우리의 영혼을 하나로 통합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빛의 몸이 활성화 될때 우리는 육체를 가짐과 동시에 상위로 승격할수가 있죠.

즉 육체를 버리는게 아니라 육체가 상위진동수 주파수로 변형화 된다는 겁니다.


육체의 죽음 후에 5차원으로 갈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육체를 가지고 승격하는것 승천하는 것이 원래 더 편하고 정상적인 것입니다. 육체의 변형 이것이 진화입니다. 육체의  살아있는 상태에서 승천한 상승 마스터들도 많습니다.  


육체가 변형되지 않은 존재가 상위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임사상태에 빠진 사람이 보는 빛의 터널 효과라는 것이죠.

그것은 서로 다른 진동수의 차원의 벽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가 변형되어 상승하는 것은 이것과 조금 다릅니다.육체상태로 상승할때는 이러한 차원의 전이가 고주파 빛의 입자들의 강하로 인해 세포상에서 일어납니다.  블랙홀이란 한다면 미세한 세포 입자 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미니 블랙홀이라고 하겠죠.
빛으로 날아가는 우주선이 있단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겠죠.

이것과 마찬가지로 세포 분자들의 회전수가 빛의 속도를 넘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그의 육체는 우리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5차원이란 지구가 은하중심의 블랙홀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지구가 은하의 광자대(태양폭풍이 아님)로 진입함에 따라 빛의 강하로 인해 육체가 세포상에서부터 5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이며 이것이 육체의 변형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물론 육체가 죽은 후에 영혼 상태로 남았다가 다시 5차원으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빛의 일꾼들은 지구 재난이 일어날경우 육체가 사라져 지구속(아갈타/샴발라)으로 대피하는 경우도 있따고 하나 그것도 육체의 시신같은 것을 남기지 않으며 육체가 그 차원으로 들어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때 세포상의 변형이 일어나죠

 

 

----------------------------------------------------------------------------------------------------------------------------------------------------------------------

댓글
2010.08.26 18:10:04 (*.34.108.88)
네라
 

12차원님은 5차원으로의 전환을 선전하는 글을 띄우는것은 저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부분적으로 많은 것이 와전되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먼저 육체의 죽음 후 다시 5차원의 지구에 태어나는 이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육체가 죽는 이들은 다음 시대에 지구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다른 삼차원 행성에서 환생합니다.
그곳에도 지금과 같은 어둠의 지배는 없을테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아무런 원조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원시시대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재난의 와중에 다음 시대에 살아남기로 선택하거나, 선택받은 이는 육체 그대로 살아남거나 구조되는 데 이들은 지금의 몸과 함께 갑니다.


제가 말했죠 육체적 죽음이 아니라, 치유이고  변형이라고. 죽음(영계)를 뛰어넘어 육체와 상위차원-에테르 차원과의 융합이 있을 것입니다 개인의 신체 뿐이 아니라 의학 교통 산업 문화 모든 사회 분야 곳곳에서 그러한 기술들이 적용되고 쓰일것입니다. 상승은 의외로 사회 부분에 걸쳐, 실질적이고 현실적입니다.상승한다고 모두 어깨에 날개를 달고 꿈속을 여행하거나 모두 비물질적인 천국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세계도 그 나름 수준의 진동수준에서 물질입니다. 먼저 청소를 하는 작업도 필요하고 건물을 짓고 마을을 청소하고 기존세계와 상위 세계와의 융합과 조합이 필요합니다. 세계를 재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 티벳트인이나 인도인 그리고 아프리카 같은 해로운 독성 문명의 혜택(?)을 받지 않은 순수한 영혼의 사람들도 상당수 다음 시대의 주인이 됩니다. 한민족은 말할것도 없죠. 님의 말대로라면 인터넷이나 활자를 통해 이런 정보를 받지 못하거나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 탈락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들을 가르칠 많은 도우미 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을 너무 이해 못하는데, 일이 일어나긴 하지만 그것이 한눈에 들어올정도로 자각할수 있는게 아니란 겁니다.
어느날 하루 아침에 일이 일어나는 것은 누구나 눈에 보입니다. 그러나 연속해서 연속해서 일어나는 도상 그 과정중에 있는 사람은 그것을 특별히 자각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도대체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 일어나는 변화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일어난다면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그러한 이미 시작된 변화들을 전제로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겁니다.그렇습니다

 

12년 30일에 그때만 다 무시한 무슨 특별한 것이 갑자기 일이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다만 지금과 같은 이상기온이나 기상이변 지진이나 해일들이 더  증가하고 심각해질 뿐이죠. 기상이변으로 인한 식량난이나 자원난으로 인한 전쟁이 있을수 있고....레무리어와 아틀란티스 대륙은 떠오르고 미국은 침몰할것이라고 합니다.일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때는 오직 지구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12년 30일이 있을수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26000년의 주기라는 것이 우리에게 도래할때 실질적으로 많은 유격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죠. 12년 30일이 하루만이 아니라는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과도기를 앞으로 30년에서 50년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후로도 약 300년, 30세기 가량이 오차원의 초기단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1000년 2000년의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오차원 진입은 지구 진화의 하나의 단계이며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후로도 더 더 진화(삶)는 계속되며 5차원 이후에는 지구의 선택에 따라 6차 7차 8차 9차원까지도 상승 할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우주의 진화와 완성에 맞춰 영겁의 시간이 걸리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일만년 혹은 백만년 이후의 고도의 영체로 진화한 인류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의학기술에 접목된 에테르 기술은 인간의 신체의 재생을 가능하게 하고 질병을 에테르 진동수준에서 고치며 회춘을 가능하게 할것입니다.
최근 메시지도 읽어보십시요.


날짜만 바라보고 있는 것은 누구든 할수 있습니다. 날짜에만 얽매이는 것은 그런일이 왜 일어나야 하는지 그 본 뜻에 촛점을 맺지 못하게 합니다.
천상의 존재들은 정확한 날짜를 알려주지 않는 겁니다.그것은 진화인데 개인 상승에 국한된 일이 아니며 지구의 진화이고 우주의 진화인것입니다. 거기에는 여전히 삶이 필요합니다

.

댓글
2010.08.26 18:20:23 (*.34.108.88)
네라
 

우주의 중심 블랙홀로 향하고 있다고 누가 그럽니까.  지구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외곽에 위치한 한 항성(태양)에 불과하고 상승은 지구태양계가 완전하게 플레이아데스에 속하게 되며 솔라시스템이 지구 시스템으로 재편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

댓글
2010.08.23 17:07:36 (*.34.108.88)
네라
 

저도 최근에 읽은 메시지네요. 고대 이집트에선 머-카-바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상위자아(영혼)  그리고 육체 사이를 이어주는게 5-6차원에 걸쳐 있는 카KA라는 것이죠. 육체와 함께 존재하는 우리의 또 다른 신체이고 육체와 비슷한 모양을 한 신성한 복체입니다. 에테르체보다 더 상위에 걸쳐있고 정묘하지만 편의상 에테르체 (유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여러분의 움직이고 활동하는 전기적 생명 에너지는 카를 통해 상위 영혼과 영의 차원으로부터 하위로 전달됩니다. 밥을 먹고 고기를 먹어서 여러분의 육체가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

이 KA카의 신체를 통해 상위영혼 고등한 자아를 맞이하고 연결될수 있으며 물론 그 이상 상위의 9차원에 걸쳐 있는 고등한 영과 살아 있을때, 하나로 통합되고 다리를 놓아 연결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죽음(4차원 영계)을 거치지 않고 건너뛰게 되며 불사의 몸이 됩니다.

 

신의 뜻을 따르지 않았던 우주의 불량아들이 지구에 와서 우리의 기억을 단절시켰다는 것은 12 다차원 신체의 제한적 조작과 같은 실질적인 일이었습니다. 원래 우리의 몸은 12가닥 디엔에이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2가닥만이 알려지고 있죠. 이것을 제한된 의식이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 수준에서 '깨어남'과 '깨달음'이란 무엇이 누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인지 제한된 의식을 알고 깨어나는데에 지나지 않으며 본래의 12다차원 삶을 사는데 있습니다.

 

점 점 높아지는 이상 기온 기상이변들 지구온난화가 본 원인이 아니며 우주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빛의 몸으로 변형 되지 않는 사람에겐 고통스럽게 여결질것입니다.


 

시간과 시간선이라는 것을 쉽게 말하자면 여러가지를 친 나뭇가지나 철도의 레일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시간은 일직선상에서 하나만 하나의 역사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나무가지 시간선...나무의 가지와 가지그리고 철도의 레일은 같으면서도 조금 씩 나아가면서 서로 다른 방향과 모양을 하고 있지요. 바로 이렇듯 여러분은 여러분과 똑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무수한 다른 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지금 현생에서 셀러리맨과 같은 다른 일을 하며 살고 있다면 그 다른 시간선에선 화가의 삶을 살고 있는 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건을 체험하고 있는 어떤 가지이든 가지들은 모두 다 이미 동시에 있고 존재합니다. 미래와 과거는 지금 이순간 현재처럼 모두 존재합니다.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하지만 그 중에 어떤 것이 나의 현실이 될지는 전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죠.


그것은 단지 선택인데


현재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시간선으로 올라타는게 가능합니다.


꿈을 품고 그것을 이룩하고 내가 무엇일 되었을때 그것은 이미 존재하는 그 시간선의 나와 만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그 시간선과 만나지 않았다는 것일뿐입니다.


그 다른 나와 현재의 나가 만나는 과정을 지구 차원에서 저 위 메시지에서 설명하고 있죠.


그리고 상위영혼 상위 큰 자아(높은 자아)는 여러분의 이 모든 시간선의 서로 다른 삶으로 나툼으로 존재하는 하위 영혼들을 모두 동시에 다차원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12차원님도 단편적이지만 제가 이 자유게시판에서 거의 유일하게 지금 깨어나는 시대에 새로운 가르침에 촛점을 맺고 있다고 보는 분입니다. 빛의 몸에 관심이 많으신데 전에 제가 언급했던 <빛의 시대, 빛의 인간> 수련서를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꼭 구해서 읽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려움을 조장하는 글을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각 살아남기 위해서 조건적으로 수행을 하는 것은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그 본뜻에 초점을 맺기 어렵니다. 빛의 몸 이전에 그것을 받아들이는 철학으로서 정신자세나 마음가짐을 배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즉 빛의 몸도  삶에서 배우는 교훈은 같이 간다는 거이죠.

 

우주라는 것은 개인들이 모여서 구성되지만 개인의 신체만이 아니며 각종 삶과 사건들의 드라마를 통한 종족들, 우주의 진화입니다. 이러한 모든 수행과 수련을 통한 과정은 그것들에 도움을 주고 촉진하며 보다 효과적으로 빠르게 해주는데 역활이 있을 뿐입니다. 개인의 신체와 승격도 그러한 개인들의 여정이 모인 하나의 생명으로서 종족들, 우주의 진화 거기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근원에 도달하는 길은 삶이 본류이며 거기에는 무수한 길이 있으며 결국 늦고 빠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영혼들은 하나이 나고됨 없이 근원에 도달한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댓글
2010.08.23 19:31:27 (*.34.108.88)
네라
 
초기 빛의 몸이 된다는 것은 육체를 버리는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육체를 치유하고 육체와 상위체와의 통합과 연결 융화에 있습니다. 완전한 승격이 이루어지기 전 까진 계속 해서 살면서 봉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육체를 버린다는 것은 육체를 버리는게 아니라 육체가 보다 높은 진동수(연한 밀도)로 화하여 다른 차원으로 넘어간다는 것을 말하죠. 말 그대로 육체가 사람들 눈에서 공간속으로 사라지고 보이지 않게 됩니다. 눈 앞에서 갑자기 '뿅'하고 사라지는 신선이 되는 것이죠. 마야인도 어느날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갑자기 사라져 버렸는데 그들은 변형된것입니다.상위와 통합된 상태에서 이 생에서 삶이란 봉사를 다했다 싶은 분들은 자기 의지에 따라 그것이 가능합니다. 인간 개체만이 아니라 지구도 이런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이 승천 혹은 승격 상승이라고 합니다. 즉 그것은 육체의 변형이며 죽음과 같이 육체를 탈피하여 에테르체만으로 된다는데에 있지 않습니다. 죽음 과정을 겪지 않고 살아있는 체로 상승하는게 가능합니다.
 
 
으로 다가올 5차원 시대라는 것은 육체와 에테르체가 융합된 반 에테르 문명입니다. 그 문명은 5차원 아갈타 문명과 같이 하늘의 뜻에 맞는 쾌적한 상태에서 계속 삶이라는 수행을 하면서 5차원 이상의 상위영혼이나 영과 다차원 통합과 교류가 가능하죠. 상위와 통합이라고 해서 한꺼번에 되는 것은 아니고 5차 7차 8차 9차원까지 단계적으로 통합됩니다.
 
 
10차원 이상은 더 이상 '차원'의 상태가 아니고 개체 영 상태가 아닙니다. 그것은 게임을 감독하는 자들의 영역입니다. 죽고나서 영계에 포섭되지 않고 상승하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가능하다면 이미 높이 진보한 영인인거은 마찬가지고 이미 높이 진보한 존재가 피치 못해 죽음을 당한후 잠시 입었던 육신을 버렸을 뿐인것입니다, 예수 붓다 간디가 그렇죠...대부분의 여러분이 죽는 다면 그렇게 될수 없습니다. 산체로 상승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것입니다.
 
 
상승한 마스터들은 산체로 상승 존재가 많습니다. 람타가 대표적인 경우죠. 람타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불교 관련 영화에서 높은 하늘의 존재들이 살아 있는 체로 빛에 싸여 하늘로 올라가는 것 처럼 상승했다고 합니다.눈 앞에서 갑자기 뿅하고 사라지는 '도술'을 부리는 신선도 같습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가게 된다는 문명은 이러한 신선들이 세상입니다. 여러분이 5차원 마스터가 된다는 것은 신선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신체의 진동수를 자유자재로 바꿔 육체가 되기도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에테르체가 되기도 할수 있습니다. 고도로 진보한 유에프오도 이런 도술을 사용해 비행하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댓글
2010.08.23 19:44:31 (*.34.108.88)
네라
 

그리고 KA는 에너지로만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KA라는 맥락으로 이루어진 본체가 있습니다.

상위로부터 전달되어 높은 진동수로 그 맥락을 흐르는게 KA라는 에너지죠

 

profile
조회 수 :
1846
등록일 :
2011.02.04
16:04:03 (*.156.160.1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1398/7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139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600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681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463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332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42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371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922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020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83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2809
10652 아쉬타Ashtar와 아쉬타 쉬란 Ashtar Sheran에 대하여 [2] [146] 베릭 2011-02-08 11619
10651 무시무시하다 [2] file 엘하토라 2011-02-07 1516
10650 * 도가수련이야기: 중생을 위해 반란군을 설득한 구처기 [3] 대도천지행 2011-02-07 1822
10649 * 조상대대로 내려온 기러기 비방 이야기 대도천지행 2011-02-07 1549
10648 "美, 러시아에 英 핵정보 제공 합의" [1] [5] 12차원 2011-02-06 1631
10647 미시세계에서 거시세계로 거시세계에서 다시미시세계로 로 [1] [99] 12차원 2011-02-06 2287
10646 완전의식의 새로운 삶을 향해 가는 여행 ! ( 은하연합 ) [63] 베릭 2011-02-06 1839
10645 비인이 있다 [1] 엘하토라 2011-02-06 1491
10644 당신의 방종을 자유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Noah 2011-02-06 1441
10643 거시세계 와 미시 세계 [2] [77] 12차원 2011-02-06 4134
10642 왜 수행자의 원신을 반분합니까 [2] 널뛰기 2011-02-05 1489
10641 새로운 전설―속인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4] 미키 2011-02-05 1579
10640 육체는 고기 덩어리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께 [2] 12차원 2011-02-05 1492
10639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발트해의 연분 [35] 대도천지행 2011-02-05 1618
10638 못죽는 고통 널뛰기 2011-02-05 1460
10637 생기기전 12차원 2011-02-05 1492
10636 파뉴~ 널뛰기 2011-02-04 1468
» 네라님의 답글들.... [2] 베릭 2011-02-04 1846
10634 무無는 존재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없는' 거다.(네라님의 제시 자료 ) [5] 베릭 2011-02-04 1840
10633 꿈 시간대 [19] 12차원 2011-02-04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