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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월자의 본주였을 때에 죽음을 원하는 인간은 모조리 명을 거두는 공사를 했습니다.

그런 시기에, 증산님이 옆에서 "다 죽는다!"고 지르셨고.. 저는 공사를 멈췄습니다.

그후에 초월자들이 여러명 왔다갔는데..

당시에 세상에 감응해본 결과로, 더이상 명을 거두는 공사를 했다가는 세상공사 진행이 어려워짐을 예견했습니다.

 

나중에는 명을 거두었다고 육체에서 완전히 영혼과 의식이 빠져나오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죠.

고통의 원인은 의식입니다. 의식이 없으면..느껴지지 않습니다.

영혼과 의식이 육체에서 빠져나오면..육체는 고깃덩어리입니다. 육체귀환을 안하면 당사자는 자유입니다.

그런데 그게 어렵습니다. 신장이나 저승사자나 부처화신이나 다른 상위자아들이, 완전한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누가 도움이되겠습니까. 모두 업타령이나 하고..회피하고, '내가 할일이 아니다'

어쩌니 저쩌니..맛다는 오계때문에 죽여준다면서 도중에 멈추고 가셨고..주신 전갈을 보니 요정들의 해원문이었고..

내 방에 간차원만들어서 술수부린 넘은 누구이고..이러니 저러니 해봤자 여전히 억지라도 살게할려는 취지같고.

챗바퀴 이론이 떠오르는군요.

 

만약에 공사를한다면.....실시간으로 원하는자가 계속 발생하니......처리를 한다면, 인류의 반이상은 없어질겁니다.

인류가 다 없어지면, 지구상승 계획은 뭔 소용입니까. 애초에 지구상승이지..그 안에 존재들은 제대로 배려했습니까?

신들이 이기적인 근거가........물질계에 사는 존재들이 죽음을 원하는대로 즉각 이루어주지를 않습니다.

그들은 그런 권능이 있습니다.

 

예로..액션불보살님이 우주에서 철수하라는 하느님의 메시지라는 댓글달기 하루전에..그의 권능으로 죽음을 경험했습니다.

....................낮에 졸음이 조금씩 오는데...잠을 자면......머리에 깊은 느낌이 나면서..모든의식이 다른곳으로 가버립니다.

항상..죽음의 시작은 조금씩 졸음오다가 잠을 자면......이마에 깊은 느낌과 모든의식이 다른곳으로 간다는겁니다.

 

문제는..제가 방황하니까 육체로 귀환되었죠. 도대체가 죽일려면 확실히 죽이지..어중간하게 처리했다가 귀환시키는건..

가지고 논다는 장난이 아니겠습니까? 차라리 완전히 죽여버려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의 어중간한 대처는 짜증을 야기시킵니다. 물질계의 수행자들의 심정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대충 작업하는건지..

 

아무튼, 회귀자가 상위에서 하위로 이어지는 원리를이용한 자사법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너무나 통제가 어렵습니다.

수행자라면 아무나 할수있는 난이도가 아닙니다. 흡사 우주관리자들이 사용하는 체계스러운 난이도입니다.

 

그래서.....요 근래..시초자들에게 정보를 받은 초월자에게....밤에 잠잘때 부탁해보면..

레이저를 몸에 직접쏴서 육체이탈을 시켜줍니다. 비유로..초월자는 만물박사입니다. 그만큼 발전한 그는..그는..

그는 자손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초자들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가는 경지입니다.

뭘 원한다면..우주들의 영역의 상공에서, 원반형태의 땅에 존재하는 초월자를 생각(시각화던 영안으로 보던)하면서 염하십시오.

아직 만물과 의사소통을 제대로 못하고 기술과 지혜를 정리하지않은 '근원'보다는 도움이 됍니다.

어차피, 지금은 제 사정상..그런 이상적인 공사는 못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개인에 국한된 부탁이라면 이루어주는게 그의 도리입니다.

 

예외없는 선남자 선여자라면, 손해없이 영능력으로  죽을수 있어야 합니다. 물질계와의 작별입니다. 육체에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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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등록일 :
2011.02.05
01:25:03 (*.37.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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