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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분별력 판단 기준을  

 

에고 나이 기준으로

영적 나이로 따지는지요

 

에고 나이기준으로 따지시는 분들은 윤회를 안믿든 분들이라고 볼수 밖에 없지요

 

1살짜리라도50살 짜리보다  분별력이 높을수가 있습니다

 

1살짜리가 전생에 300살을 살아다고 쳐보죠

 

50살짜리는 전생에 50살을 살았다고 해보죠

 

50살짜리는 현재는 1살짜리보다 49살이나 많지만

 

모든 윤회의 나이로 따지면  1살짜리가 더 많이 살았수도 있는것임

 

현재 에고 나이로 분별력을 따진다 참으로 어리석은 에고의 생각이라 볼수 있음

 

화성인 보리스카 비록 육체어린이 형태롤 취하고 있지만 그영은 우리 보다더 휠씬 높은 존재 일수도 잇다는것임

 

에고의 나이를 가지고 분별력을 판단기준으로 삼는 분들은

(말로는 영 어쩌꾸 저쩌구 하면서 실제로 자신은 에고밖에 안 믿는 존재라볼수 밖에 업죠

 

예수님을 몇살때 돌아 가졋죠

예수님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은 예수님보다분별력이 높았을가요

부처도 마찬가지임

칭하이 무상사님도 마찬가지임

 

그런 기준이라면 99살이 가르침을 받을려면 100살짜리 한데 가르침을 받아야 겠군요

98살짜리 한데는 가르침을 받지 못하게쑨요 99짜리보다 분별이 떨어지니까.  

 

7차원 존재가 육화 햇는데 10살짜리고

5차원 존재가 육화 햇는데 20살짜리라고 해보죠

그럼  7차원 존재가 5차원 존재 보다 분별력이 떨어지는것인지요

 

조회 수 :
2458
등록일 :
2011.07.14
20:38:08 (*.4.29.11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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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7486

베릭

2011.07.14
23:03:16
(*.156.160.169)
profile

본문 글은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촛점울 흐리는 글이네요.

이런식으로 촛점을 흐리는 글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환자를 수술하려면  특정 수술부위만을 집중해서 보아야 합니다.

수술부위 한곳을 집중해서 분석 해부과정이 필요해서....그것을 설명하는 주제임을 알면서

온몸 전신으로 주의를 분산시킨다면....정확한 수술은 고사하고 아무것도 안됩니다.

 

이 게시판에서 5차원적이니 7차원적이니 따지지는 맙시다.

모단체에서 10차원 9차원 8차원 외치니까..... 차원이 높다고 우기면 분별력도 무조건 높습니까?

 

제대로 된 합당한 이치에 맞는 기본적인  상식을 바탕으로 해서.....

앞뒤 문맥과 전후좌우, 전체 내용 흐름이 일치되어야만이...그 어떤 말을 해도 타당한 설득력을 얻습니다.

 

더이상 나사빠진 톱니같은 방식으로,

일관성과 통일성이 부족한 온갖 끼워맞추기식 말을 들이밀지 말기를 바랍니다.

보리스카 타령도 그만하세요.

그아이는 자신의 전생과 재난타령만 했지, 지구인을 위한 깊은 철학사상적 문헌제공을 한것도 아닌데....

그만 그이름 인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같은 이보다 차라리

andromedia님이 올린 서너편의 자료가 훨씬 영양가가 높습니다.
그런 회원이 선별해서 올린 자료는
모든 개인이 그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돌아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할지....
어떤 마음자세로 살아가야 할지를 각성시켜주는 고수준의 자료이면서....이런류의 자료가   낫습니다.
 

 

 

12차원

2011.07.14
23:12:11
(*.4.29.110)

 

그니가 님은 열심히 공자왈 맹자왈 하시다가 재난이오면 인명은 제천이야 하시면서 왔덩 영적 고향으로 돌아 가세요

 

그리고 죽으시거던 다시 영적 세계에가서 공자왈 맹자왈 하시면서 깨달음 계속 해서

 

육체가 없는데 깨달음 뭔소용 이말뜻은 님이 영계로 다시 돌아 간후에나 알겟지요

 

--------------

영계로 가서가 5차원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상상만 하세요

6차원 7차원 12차원까지 상상으로만 생각 하면서 말이죠

빛의몸등 육체적 체험을 어떨까 하면서 상상만 하시다가 계속 서책만 읽으세요

 

---------

 

우리들이  먼저 5차원에 가 있을테니 님은 3차원에 다시 육화해서 영양가 있는 책들이나 많이 일고 오세요    

 

영계에서 맛있는 사과를 먹고 싶다고 했을때 맛있느 사과가 어떤맛인지 몰라서

다시 육화 되서 오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냥 님은  육화 되지 말고 영계에서 맛있는 사과 맛을 상상만 하면서 잇으세요

 

빛의몸을 통해 왜 육체적 체험을 해야 하는지 그 말뜻을 이해 하시길 바람  

 

_____________

우리부류는 인명은 재천이네 뭐네 하면서 안좌서 코플려는 부류가 아니라서

 

5차원의 존재들은 타인 중심적이라 타인을 안깍아 내리거든요

내가 볼때 님은 영을 과장한 에고 입니다

 

에고는 타인을 깍아 내리기를 좋아 하거든요

 

저는 부처나 예수 같이 연민을 가진 존재들의 말만 들음

 

나사빠진 톱니 라는 표현은 에고적 표현 입니다

 

3차원 사고에서 빨리 나오시길 바랍니다

 

5차원에 가서도 3차원 사고를 계속 사용 하실 생각 이신지

 

 

 

베릭

2011.07.14
23:42:13
(*.156.160.169)
profile

빛의 몸과 영계의 구분도 못하는 주제에 계속 큰소리 치네요?

 

진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빛의 몸의 에너지장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이말 저말 얼기설기 엮으면 다인가요?   네?

 

12차원님...그 영적 고향의 의미가 뭔지나 알고 영적 고향을 외치나요?

고향별이라는 소리 역시 모단체에서 즐겨 사용하는 말이지요?

 

그 단체의 회원이겠군요.

매달 얼마씩 회비내고서 에너지받는 일 하는 중인가보네요 ?

그 사이트에 가서 살면 되지, 왜 이곳에 와서 정통채널을 전하는 회원들을 향해서 반항하고 행패질입니까?  네?

 

육체가 있어야 깨달음을 얻는다는 헛소리는 도데체 누가 합디까?

육체로 살아 있는 동안에 깨달음을 얻도록 하라는 소리인데...

그 말에 대한 해석을 자기식으로 바꾸나요?

 

이 지구인들 중에는 이미 높은 깨달음을 얻고서 높은 차원에서 머물다가

단지 봉사를 하고자 다시 육화한 부류들도 존재합니다.

즉 이미 빛의 몸으로 존재하는 존재들 중에서...

봉사를 위해서 3차원계에 육화를 한 사람들도 태어난 후에 지금시대에  존재를 하는 것이 현실이건만/.........

 

12차원님은 자기자신은 5차원적 존재라느니, 심지어는 12차원에서 있었다느니

어거지 자기자만적 말을 하면서....다른이들을 감히 자기이하라고 취급하는 자세로

허술한 문장을 들이미는 중인데 .....주제파악하고 자중하기 바랍니다.

 

도대체 학창시절에 국어점수는 어느정도였나요?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면, 그 내용의 주제와 의도도 못 알아듣고, 제멋대로 해석하면서

스스로를 5차원타령, 12차원타령이나 하면서 제정신인가요?

아무튼 나사뻐진 헛소리 그만하고, 앵무새처럼 살지 마십시요.

 

 

 

 

 

 

 

12차원

2011.07.15
13:25:21
(*.229.145.44)

베리님 그거 아십니까 베릭님의 표현법중 90프로 이상이 3차원사고를 기준으로 모든것을 보려고 한다는것입니다

베릭님의 5차원적 사고의 글들을 보고 싶네요(

베릭

2011.07.15
15:38:23
(*.156.160.147)
profile

집단에너지에 현혹되어서, 그 단체에서 5차원타령하니까

그 단체와 관련없으면 5차원이 아닙니까?

한 개인의 개별에너지의 중요성도 모르는 자가

어설픈 수준으로 나타나서 이곳에서 거미줄망을 치고 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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