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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균형있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어서 저도 부족하지만 몇자 남김니다.

니비루.... 제게 최초 언급된 때는 2000년도쯤이였던것 같고, 수메르문명의 선생겪인 러시아의 제리카시친박사의 책이 출판되면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구약 성경이야기를 기원전 5000경의 바빌로니아의 수메르인들의 점토판과 통합하여

그당시 에히리폰 데니켄이나  그레이엄핸콕과 같이, 세계3대 고대문명의 해독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어 알게됬습니다.

또 익숙하게 라엘리안이나 셈야제, 신과나눈이야기, 포톤벨트나 토비아스, 지저문명이나 여러 신지학적정보가 쏟아졌었죠...

 

메세지들에서도 아비뇽왕가에 관해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비뇽이 상징하는 것은 구교황과 신교황의 대립, 그 이념이나

정치사상, 기타 거슬러 올라가면 십자군원정과 봉건시대의 마녀사냥까지 입니다.

제 영력과 관련하여는 뱀과 공룡의 느낌이 강한 메세지였기에 선별하여 읽게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요한계시록 해석을 함부로 올려서는 안된다는 판단하에 몇가지만 들어 니비루에 대해 좀 가볍게 하고 싶습니다.

행성이 오는것만으로 재난이 들이닥치는게 아닙니다.

 

성경에는 나팔도 있고, 잔도 있고, 말탄기사들도 있습니다.

이모든것은 창조주의 사람과 그렇지않는 사람을 나누는 그때를 위해 약속했던 표적들이고 나타나는 이적들입니다.

그런것에 얽매이는 것은 이롭지가 않으며, 시간낭비가 될수있고, 오히려 그러한 사건들이 들이닥쳐서

빨리 변화되어지는 사람이 더 많아져야 된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두려우십니까? 그런 일들이? 그러한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풀리면 그다음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게 더 중요한것입니다.

그런 사건들이 왔을때 당신의 선택이 무엇이냐가.....

선한결과를 선택한다면 지금부터 선한 환경을 만들고 살아야 합니다.

반대로 악한결과를 선택한다면 지금부터 악한환경들이 주어지고 그곳에서 살게 될것입니다.

창조주께서는 왜 이런일들을 안배해 두셨을지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인류는 자유의지를 통해 선악의 3차원적 낮은세계, 즉 저차원의 공간에서 창조주께 가치있는 존재들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들이 영일때는 고차원적일진 모르겠으나, 이 지구에서는 공평하게 똑같이 3차원생명체를 입어야 합니다.

솔직히 저또한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고대행성중 하나를 들어서, 노아때부터 시작되는 모세오경을 통해 바빌론의 멸망에서

BC1000년전 사두개인들의 철학을 통해 하나의 SF적인 신지학서적으로 사진과 자료를 찾아내어 출판할 능력은 됩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는까닭은 저스스로 먼저 창조주의 뜻과 그계시들에 본을 보이지 못하는 위선자같아서 입니다.

 

 

 

 

 

 

 

조회 수 :
2188
등록일 :
2011.07.16
14:07:53 (*.140.1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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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2011.07.16
18:07:32
(*.4.29.110)

요한은 분명 무엇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해낼 표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표현 방법을 찾던중 중교의 개념을 삽입 하여  해석 하였던 것입니다

 

신화 민담 종교 이 모든것들이 그러 합니다 

 

즉 다시 말했서 신하 민담 종교 대한 글귀를 글자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는것이지요

 

요한 계시록이는 이런식으로 표현 했지 천번째 나팔이울리면  머가 일어 나고  두번째 나팔을 울리면 머가 일어 나고 등등으로표현

 

실제로는 지구 내부에서 울러 퍼지는 소리를 종교의 개념을 사용 해서 그렇게 표현 한것이지요

 

모든 종교 개념 교리들을  그러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하나의 별의 작용을 천사나 신으로

 

 

그시대 그것을 표현 하는 과학 지식 이나 표현 방법들이 있어나면

 

그의 미가 어떤 신을 의미 하는것인지 아니면 그 의미가 어떠 현상을 보고 말하는것인지

또는 그으미가 어떤 광경을 묘사하는 글인지에 데어서 고민할 필요가 없었을것입니다  

 

 

 

 

 

 

Noah

2011.07.16
19:34:21
(*.140.181.57)

암벽등반 해보신적 있습니까?

발하나 잘못 디디면 큰 상처를 입습니다.

누가? 자기자신이 자기에게 입히는 상처이니

이도저도 할수없고 억울하기만 합니다.

성경을 자신의 잣대로 본다면, 땅을 치며 이를 갊이 있습니다.

 

성경은 영감으로 쓰여진것이니,

영의 의식으로 읽고 해석해야 합니다.

이부분에서 일반인들이 헤메이는 겁니다.

또한 조금 영적경험이 있다고해서 교만하기 시작하면

그 허영심은 상상을 초월하여 커지고 맙니다.

 

크게 불은 풍선은 터지는 소리도 요란할것입니다.

당신의 영은 답답해하고 갈급해 합니다.

하지만 오래참음이 있어야 사랑의 결실이 있고

말과 행동의 정화와 창조주의 불러들이심이 있습니다.

전 요한계시록을 해석했다가 15년을 고생과 방황과 제 어리석음을 시험받아야 했습니다.

 

성경을 바로아는 사람은 복 많이 받습니다.

지금 힘드십니까? 사도 요한처럼 창조주께서 연단하시는걸까요?

아마도 아닐것 같습니다. 

지금인류에게는 들을귀는 주었을지언정, 성령을 통하지 아니하고서는 성경을 해석할 능력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힘든시간에도 남을 섬기는 사람이 연단받는사람이며, 마음중심에 창조주의 신이 운행하여 글을쓴자는 요한이니 그가 풀것입니다.

 

참고로 전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과 창조주는 익히 알고 경험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황충이나 얼음고리같은것으로 좀더 부연설명을 하고자 하지만, 이또한 제 교만한 모습이 보일것이고,

몇몇 스스로찾은 진리속에 있는분들앞에 예언적으로, 이것은 이것이니 이렇다라고 혼선을 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다윗과 엘리아의 영이 함께 하는 이가 성경을 세계적으로 풀고있으니, 좀 찾고 기다려 보세요 라고 답글을 끝냅니다.

 

 

 

 

네라

2011.07.18
19:23:47
(*.34.108.107)

크게 불은 풍선은 터지는 소리도 요란할것입니다.

당신의 영은 답답해하고 갈급해 합니다.

하지만 오래참음이 있어야 사랑의 결실이 있고

말과 행동의 정화와 창조주의 불러들이심이 있습니다.

 

 

핵심을 찌르는 말이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2차원

2011.07.17
01:49:22
(*.229.145.44)

말전달하기 놀이를 아시는지요

 

서로 서로 말을 전달하다 보면 나중에 잘못 전달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성경도 이러한 말전달 과정을 거쳤습니다

 

둥근달이 있습니다 둥근달이란 개념이 없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그시대 사람들은 둥근 달을 바퀴모양이라고 부를수도 있을것이고

 

어떤 사람은 달걀 모양이라고 부를 수도 있었을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둥근 달을 바퀴 로  해석 하면 안되는것이고 또는 달걀이라고 해석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제애기는 성경책의 내용을 그대로 들으면 안되다는것입니다

 

성경책에서 하는 애기가 뭘 상징하는것인지 . 또 뭘 보고 그렇게 말한것인지를 알아야 한다는것이지요

 

성서의 진짜 속뜻 말입니다  

 

네라

2011.07.18
18:48:25
(*.34.108.107)

성경은 우리가알고 있는 정경이 전부가 아닙니다..정경은 어둠의 정치 권력이 자신들의 지배권력을 위해 입맛에 맞는 것들만 남겨놓고 짜집기 한것이고 차라리 이단으로 치부된 외경이 진실에 가깝습니다...

 

요한이 본 것은 사실이며,  당대 사람들이 이해못한 것을 시적 상징적 문구 사용한 것을 그대로 도그마로 이해하는 것도 문제이지요...

 

12차원님이 올리신 자료글을 처음 봤을때 나는 아비뇽왕가와 같은 그것이 일반 우리가 알고 있는 니비루는 아니라고 봤습니다...아마도 니비루 영단일거라고 생각했죠...이러한 영단은 지구에도 존재합니다...지구도 물리적 행성으로서만이 존재하는게 아니며 여러 차원수준에서 여러 형태의 지구가 존재합니다... 

 

니비루의 아눈나키은 지구상의 기독교, 파충류는 카톨릭교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합니다...기독교의 교회의 다소 엄숙한 장식이나 성당의 장식들을 보면서 경직된 기계신과 화려한 비늘을 가진 파충류들을 떠올리지 못한다면 영성인이 아닐 것입니다...   

네라

2011.07.18
18:57:04
(*.34.108.107)

이것들은 적 그리스도, 안티-크라이스트들입니다...(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배하는 정치 권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Noah

2011.07.22
19:34:31
(*.47.249.42)

음..... 권능에 대해서 몇말씀 올리자면.....

지구상의 창조적 힘에 속한 신성한 것을 건드리면

그에 따른 인과율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을 훼손한 자 또는 말그대로 누군가 성경을 짜집기 한다면 

출판하자 마자 이세상에서 사람이 아닌채거나, 요절할겁니다.

 

좀더 깊이 보세요.... 역사를 직시하는자는 증거를 얻습니다.

오히려 어둠의세력... 뱀들과 용들이 성경의 글을 훼손하기보다는.....

더 지혜롭고 똑똑하게 그들의 입맛에 맞게 바꾸어서 사람들을 속여 가르쳐 왔습니다.

두분다 진실을 알고싶습니까? 진실로 제가 아는그대로 말한다면

3차원 표면의식체인 인간의 사고나 지혜, 또는 물리적 힘은, 뱀들이나 용들의 지혜나 힘에 비해 발톱의 때만도 못믿칩니다.

 

정신력, 도력, 영력?? 사실 방법론적인 과정이지 결과적으로는

현생과 내생에 영의 마음의 빛이 그대를 보호하고 지켜주지 않았다면.....

인간탄생의 태초에 크라이스트의 빛을 가져와 우리 중심에 심어놓고 성장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지 않았다면.....

창조주께서 그대를 붙들어 삶에서 어둠을 뚫고, 스스로 빛을 내는 고통과 연단을 체험케하지 않았다면.....

우리모두는 지금 저 용과 뱀이 만든 지상의 룰에서, 그들의 수족이 되어, 이시간대에 파멸했을 것입니다.

 

예전에 강조했던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당신이 인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의 것들을 한순간의 재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영이고, 의식하는 빛입니다.

그리고 창조주와 함께 거닐수있는 곳에서 떠나와, 사명을 가지고 여기 지구에 태어나 있는겁니다.

그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는 곳에서 스스로의 비밀과 인류전체의 비젼을 가지고 이곳에 왔습니다.

 

저도 제과정에서, 조금이나마 이제 앞으로 오는일들에 대한 것을 말해볼까 합니다.

영적, 육적, 정신적인 큰 사건이 오고 있습니다.

예..... 당신은 죽습니다. 하지만 부활합니다. 살아있는 영이거나, 죽어가는 영으로 말입니다.

창조주와 함께 이 우주를 스스로의 생명 빛으로 살거나, 어둠속에서 스스로의 생명 빛이 소멸되어지는 과정이 겪을 것입니다.

창조주가 루시퍼를 가둔곳이 바로 이 지구입니다..... 저도 인간이라 제글.. 한귀를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시길 바랍니다.

 

 

 

 

 

조인영

2011.08.01
23:42:50
(*.231.25.41)

기독교인이 아니군요 .표현할 방법을  찾다가 ...음     ....     개독도 아니고.... 그냥  예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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