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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중심 인물이다.

 

그리스도 또는 크리스트는 그리스어 Χριστός, 발음은 Christós에서 온 말로 70인역에서 히브리어의 메시아를 옮기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 기독교성서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언급이 워낙 자주 등장하여, 그리스도가 예수의 이름의 일부분이라고 오해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의 경칭이다. 예수가 유대교 성서(기독교인들은 '구약'이라고 함)에서 예언된 그리스도, 또는 메시아라는 것을 믿는 종교인 기독교의 '기독'은 그리스도를 한자로 음역한 것이며, 기독교인을 뜻하는 말인 크리스천은 같은 뜻의 영단어 Christian을 한글로 표기한 것이다. 유대교인들은 대체로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언젠가 올 유대교의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대체로 예수가 언젠가 재림하여 남은 메시아 예언들을 실현시키리라 믿는다.

 

 

하나님(야훼, 여호와), 예수, 성령 이 세 존재는 동일하며 오직 한 존재이다. 그래서 삼위일체라고 말한다 

예수

마태복음1장 20-21절(NIV)에 따르면, 주님의 천사가 (성모) 마리아의 약혼자 요셉에게 꿈으로 나타났는데,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녀가 한 아들을 출산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천사는 요셉에게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니라."라고 지시하였다. '예수'는 '예수'의 히브리어 이름 '여호수아'를 헬라어(그리스어)로 옮긴 것으로서, '야훼 구원자', '주님께서 구하신다', 혹은 '야훼(여호와)의 구원'을 뜻한다. 따라서 예수님은 사람이실 뿐 아니라 야훼이시며, 또한 야훼(여호와)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야훼이시다.

 

 

 

 

 

다스칼로스: 예수는 오늘날 여기에 있다. 누구나 자신을 크라이스트후드(그리스도 의식)과 교감할 수 있다. 앞으로 모든 인간들은 자신 안에 있는 그 실재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조회 수 :
2057
등록일 :
2012.01.26
16:37:57 (*.137.2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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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2012.01.26
16:42:49
(*.137.216.41)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에 등장한 그리스도 로고스를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해야만 합니다."

 

"우주 속의 로고스의 표현은 절대자의 정적 상태속에 존재합니다. 로고스는 어떤 문명이나 행성에서 인간의 의식이 로고스의 현현을 가능하게 하고 의미 있게 만들 만한 수준에 도달하는 시점에 비로소 자신을 드러냅니다."

 

"예수 탄생 전 우주 기억 안의 정적상태 속으로 뚫고 들어 갈 수 있었던 어떤 사람이 있었다면 그 사람은 지구의 중요한 역사적 시점에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을 예견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가 바로 붓다예요. 비록 그는 자신의 실재를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테오시스의 최고 경지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대단히 높은 수준에 다다랐기 때문에 이러한 진리를 천명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붓다는 약 5백년 안에 로고스가 내려와 인간의 몸으로 화신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붓다는 우리 행성의 평균 의식 상태가 로고스의 출현을 불가피하게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인식한 것입니다.

 

붓다는 자신의 인간적 모습을 초월하기 시작하는 '셋째 하늘(Third Heaven)'의 경지에 도달한 분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자아의식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간 후 그는 앞일을 내다볼 수 있었고, 그 일에 관해 제자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아기 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세명의 동방박사가 베들레헴까지 먼 길을 여행했던 것도 바로 이 예언 때문이었습니다."

 

"그리스도 로고스는 절대자의 정적상태속에 영원히 태어나 있고, 십자가에 못 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적상태가 인간 이데아를 통과한 존재들이 도달한 의식 수준에 걸맞은 시간과 공간 속에 자신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내 말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이 모든 현실들이, 우주의 잠재의식 속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정적 상태 속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특정 행성에 사는 인간들의 집단적 각성의 수준이 정적 상태 속의 이런 특정한 움직임의 발현, 아니 재발현을 허용하는 시점에 도달 했을 때 표면으로 올라옵니다."

 

"붓다가 얘기 한 것은 시공간 속에서 일어나려 하는 사건들을 예견한다는 의미의 예언은 아니예요. 그는 인류진화과정상의 구조저인 전환점을 미리 본 겁니다. 높은 경지의 뛰어난 스승은 인류가 완성을 향한 진화 과정에서 거쳐야 할 단계가 무엇인지를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밝힐 수가 있습니다.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은 그와 같은 단계들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청사진이고, 그 속에서 사건들이 시공간 속에 펼쳐지는 것입니다."

 

"지구는 다른 행성과 달리 거룩한 자비의 표현인 신성한 가호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의식 발달과정의 이런 단계들이 정적 상태 안에서 발견되는 진화의 원형적 뼈대를 형성하며 이는 어디에서나 똑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의 뜻인 신성한 계획(Divine Plan)입니다."

 

"그리스도가 인간의 모습으로 하강한 것은 역사적 현상의 전개 과정중에 일어난 자잘한 사건들 중의 하나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진화가 펼쳐지는 어떤 행성에서든 필연적으로 다다르게 되는 단계입니다. 그것은 절대자의 정적상태속에 영원히 있습니다. 신, 즉 로고스(God-Logos)의 화신은 인류 집단의 영적 발전의 바로 이 단계에서, 인류가 자신의 숙명은 스스로 신이 되는 것임을 깨닫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레오디오

2012.01.30
17:49:13
(*.96.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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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가 셋째하늘이면 삼계 해탈말하는 건가요 몇번째 하늘까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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