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시간주재신들의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그들은 자연계의 8개

차원을 창조해야 했고, 둘째는 각 차원의 영단을 도와서 각 차원간의 영적 에너지

교류를 조절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일입니다. 다른 차원 사이의 문호, 이른바 별문(star

gate)을 이용하여 다른 차원간의 에너지 이전을 조절하는 것이 영단의 업무입니다.

이들 문호는 차원간의 범람방책(flux barriers)역할을 하고 에너지의 흐름을

조절함으로써 창조의 실행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

교류만을 허용하는 것을 돕습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로서 시간주재신들은

최고 창조력의 거룩한 계획에 따라 3차원 은하계를 건설해야 했습니다. 이들 업무를

수행토록 시간주재신들에게는 창조적 '시간의 맥박(pulse of time)'이 주어졌습니다.

이런 에너지 도구가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고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이룩될 수가

있습니다.

 

시간은 하느님의 계획 안의 많은 의미와 암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계에서 창조의 빛이 확립되는 수단이 되는 과정입니다. 또한 시간은 창조의 모든

법칙과 방법을 가능케 하는 얼개입니다. 그러나 그 기능은 그 특정의 필요에 따라

다릅니다. 시간은 모든 것이면서 동시에 아무것도(none)아닙니다. 이 사상은 우리의

은하과학에서 그리고 천지창조에 관한 우리의 영적 철학에서 여실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런 지식을 통하여 시간이 큰 수수께끼임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여러분의

세계에서 시간을 물에 비유하는 것처럼, 우리의 세계에서는 시간이 자신의 수준을

찾는다고 말합니다.

 

위대한 성인, 과학자, 신비가 시간보존자들은 수백만년 동안 시간의 맥박을 연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진정한 의미를 그들은 아직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과학자와

예언자들은 시간의 불가사의한 일들(예를 들면, 양자역학)을 최근에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빛, 물질 그리고 창조에 대한 시간의 관계를 그들은

모릅니다. 광자 에너지에 관한 진정한 과학과 철학은 여러분을 천지창조와 그 무한한

주기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인도할 것입니다. 실지로 우주대폭발(Big Bang)이라든가

삼라만상의 갑작스런 종말 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주재신들과 그들의 차원의

영단들이 삼라만상을 하느님의 계획이 규정하는 새로운 현실(부단한 목적이 있는

창조)로 높게 변질시킬 따름입니다.

 이제 이들 영적 체계가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지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영적 체계는 1차원부터 8차원까지 조직되어 있습니다. 이 8차원을 넘게 되면 그

다음은 하느님(시간주재신들과 대천사 등등)의 본질에 관련이 있는 다수의 고등

영적차원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차원에 초점을 맞추고 싶으므로, 여러분은 이들

진동의 고차원에 관해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만 말하겠습니다. 그러나 목전의 업무를

헌신적으로 완수함에 따라 여러분은 사물의 성질상 당연히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이들 8개의 차원을 여러분의 견지에서 바라보고 현실 세계가 어떻게

계통적으로 계획되어 있는지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첫 7개 차원은 각각

자연계 창조의 가지각색의 면을 나타내기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8차원은 이들

비교적 낮은 특질의 기원이 되는 차원입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8차원의 이 위대한

창조의 빛 위에는 저 위대한 갖가지의 무궁한 하느님이 존재합니다(그림

8__20:자연계의 여러 차원 참조, 묵자책 p.252 참조).

 

이들 7개의 차원에 관해서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1차원에서 3차원까지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차원들입니다. 그 3개의 차원은 지구과학이 오래 전부터 연구해 온

자연계의 영역입니다.

 

그들 위에는 3차원이 5차원으로 통과해 들어가는 시간의 문호인 4차원이 있습니다.

5, 6차 그리고 7차원은 고등차원 영역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역이고 지구과학과

물리학의 법칙은 거기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영혼의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이 세 차원은 어느 정도는

마술과 기적의 나라로 보일 것입니다. 보다 높은 영역에 신격을 가진 천사와

대천사라고 일컬어지는 영적 존재들이 실재합니다. 다음에 이 천사들과 대천사들은

지구영단의 여러 가지 수준에서 거주하고 지구를 수호하기 위해서 지구둘레의 서로

다른 차원(5차, 6차, 7차)에 여러 층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대천사들과 천사들은

수행해야 할 제1차적인 임무는 자연계 전역에 창조의 사랑과 빛 에너지를 받아서

나누어주는 일입니다.

 

이번에는 시간주재신들은 지구영단에 의해서 다른 차원간의 교류에서 그들에게

주어진 사랑과 빛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자연계를 감시하고 부단히 창조하는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지구영단의 구성원들은 다른 차원간의 교류를 완수하기 위해서 그들이

지켜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연계에서 특히 3차원에서 비교적 작고, 보다

지방화된 수준에서, 예컨대 한 태양계나 행성에서 그들의 에너지 교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연계의 보호자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행성의 물질계의 보호자는

물질인 동시에 영적인 존재, 바꾸어 말하면 완전한 의식을 소유하는 육체를 가진

존재여야만 합니다.

 

 

 

포톤벨트 중..........

조회 수 :
1520
등록일 :
2012.02.01
13:54:11 (*.40.71.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09636/e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096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595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678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460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32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422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36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92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018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833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2762
12511 해파리형 우주선( ufo ) [4] [47] 베릭 2012-02-04 1994
12510 이제는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7] 아트만 2012-02-03 1990
12509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2] nave 2012-02-02 1600
12508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2] 여명의북소리 2012-02-02 2039
12507 외계인들과의 대면시 겪게 되는 현상 [4] ShittingBull 2012-02-01 1819
12506 워크-인 친구들 [8] 엘라 2012-02-01 1474
12505 채널러의 운명....... [26] 엘라 2012-02-01 1650
» 시간주재신 엘라 2012-02-01 1520
12503 지구 행성의 본질..... 엘라 2012-02-01 1532
12502 은하연합........ [2] [5] 엘라 2012-02-01 1786
12501 안드로메다인들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6] 앉은 들소 2012-02-01 1560
12500 외계인23님의 근황에 대해 [5] [41] 앉은 들소 2012-01-29 2020
12499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 그리스도 미가엘의 글(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4] [30] 베릭 2012-01-26 1472
12498 핵문제와 스타시스의 연관성 [1] [28] 베릭 2012-01-26 1510
12497 크라이온 군단과 나팔소리 [3] [33] 엘라 2012-01-26 1514
12496 그리스도의 사전적 의미와 영적의미 [2] [49] 엘라 2012-01-26 2059
12495 춤 안의 춤..... [1] 엘라 2012-01-26 1459
12494 빛의 시대 빛의 인간......... [3] 엘라 2012-01-26 1602
12493 조심스럽게 조언부탁드립니다 [8] [4] Mercy 2012-01-26 1598
12492 스타시스를 바라보는 개인적 관점 [4] 베릭 2012-01-25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