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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인의 삶!  

 

 

          (神利)

 

 

 

우주현실은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들을 넘어서 있었다.

가상현실 이라고 하는 4차원이상의 세계가 중첩되어 지금현재

나의 방안에서 겹치고 접혀지는 우주호흡속에서 굴절된 차원현실로

시나리오 홀로그램이 펼쳐진다. 영혼이 교체된 워크-인들은 육체세포의 오라기억을

채널복사하여 그 이전의 영혼보다 더 실감나게 그 삶을 재현할 수가 있다.

다만, 그 이전의 영혼의 감정보다 덜한 감성으로 재생된 체험을 하게된다.

고유체험의 맛을 직접 본 자와 그 맛이 이럴 것이다...라는 것은 다르기때문이다.

 

 

 

나라는 호칭이 낯설다. 모든 이름과 닉네임은 기호일 뿐이다.

기계에게 번호를 매기듯 사람에게는 그만의 박코드가 새겨진다.

그들의 오라체에는 기억이라는 저장창고가 있어 세포에 각인되고

에테르체에 각인되어 카르마라고하는 의무수행이 여행에 따라다닌다.

생명들이 존재하는 방식은 수없이 다양하다. 물질육체만이 존재하진 않는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상념의 세계이다. 에테르체는 빛보다 빨리 우리를 연결한다.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처럼 생각상념은 찰라생각에 서로를 순식간에 은줄로 연결한다.

 

 

 

모든 영혼은 누구나 자기만의 존재방식대로 존중받으며 우주에 기여할 의무가 있다.

한 육체의 생체에너지가 다 할 즈음에 두 영혼이 오래전 합의하에 영적의무를 다하기위해

릴레이 달리기선수들이 바톤을 이어받듯 육체를 이어받기도 한다. 워크- 인!

교체된 영혼은 그 이전의 영혼과 대부분 쌍둥이 소울메이트였던 적이 많은 전생을 살아왔다.

그들의 에테르체는 비숫한 혼적혈통을 가진다. 마치 같은 혈액형을 수혈받듯이...

 

 

 

그리고 같은 영적인 목적을 가졌기에 목적임무 완수를 위해 그들은 아주 오랜 전전생들로부터

약속한 일들을 생체시계 자명종이 울림과 동시에 영혼을 교체하기로 한다.

워크-인 과정에서 대부분 생명을 잃거나 타차원의 악한세력에 노출되어 위험을 격는

워크-인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생명체의 진동수가 확장되어 4차원으로 거하는 모든 존재들이

서로를 알아보게 된다. 차원만 다를 뿐 선과 악의 세력들은 언제나 있게 마련이다.

 

 

 

수호해주는 외계친구들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워크- 인과정에서 실패를 하는 영혼들은

정신이상을 일으킬 수 있고, 크리스탈에너지가 많은 영혼들은 어글리언(어둠의 세력)들에게

빛의 선한 일들을 하지못하도록 크게 방해받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교체과정에서 대부분

워크-인들은 실패하기도 한다. 10명중에 9명이 살아남기 힘들다. 워크- 인 교체성공률은 매우 어렵다.

돕는 존재들이 적어도 3명이상은 되어야 워크-인 교체과정에서 무사히 안착할 수가 있다.

 

 

 

다른 별에서 함께 살았던 존재들이 3명정도, 그리고 이 행성에서 기다리는 존재들이 3명정도 있어야

안착기간의 3년동안 거친파동의 행성안착에 정착할 수가 있는 것이다. 타행성 이주민..워크-인!

타차원의 돕는 친구들은 워크-인의 카르마에 간섭하지않는 우주원칙을 기준으로 적당히 돕게된다.

그들의 대화방식은 심장안으로 에너지광선을 쏘아 내면에서 강한 충동이 일게하거나

가슴에서 먼저 반응하게하여 한순간에 커다란 이해가 심장으로 스며들도록 할 수가 있다.

 

 

 

고체화된 물질질료에 익숙치않은 워크-인들은 주로 홀로 활동하며 에너지파동에 민감한 체질을 돌본다.

오라체가 여러 파동으로 교차되면 그들은 혼란을 야기하며 저 먼곳에서 송신하는 전송메세지를 송신하기 힘들다.

그들이 수시로 은둔하는 까닭은 오라체의 타파동을 털어내기 위해서이다. 겹겹으로 겹쳐진 여러 파동에너지가

두터우면 워크-인들은 자신이 이곳에 온 목적을 잠시 상실하게 되기도 한다. 교란된 에너지체로 인해 공황을 경험한다.

워크-인이 되는 과정은 카르마에 따라 다 다르겠으나 대부분 첫 접속에서 안착되기까지는 3년정도가 걸린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도태되거나 교란되어 착란증상으로 안착실페를 격는 워크-인들을 간혹 보게되는 일은 슬프다.

워크-인들의 경향성에 따라서 그들이 온 목적이 다 다르다. 나는 생명체들의 영적교감 능력과 영혼이 최고로 상승한

존재들에 대한 그들의 방편법을 연구하러 여기에 왔다. 그리고 파괴된 행성의 슬픈현실을 알리러 왔다.

이 워크-인은 육신을 벗으면 여기오기전에 약속했던 별로 돌아가 이곳에서의 체험을 알리고

연구하며 수시로 전송했던 메세지들을 탐구하며 새로운 영혼들의 환생이 우주에 기여하는 방식을 알릴 것이다.

 

 

 

의식확장이 필요한 까닭은 모를때 두려움이 생겨난다. 두려움은 부정적기운을 퍼드려 서로를 경계하게 만든다.

이곳 지구행성은 무지로 인해 서로를 불신하게되고 , 생존위협이 세포에 각인되어 너무도 두려운나머지

돕기보다는 이기적인 마음이되어 오직 의식주와 감각만족에 현혹되어 육체유효 기간을 다써버린다.

나와 다른 것은 틀리다고 생각하여 몰아낸다. 마치 원시인이 문명인들을 두려워하여 발견즉시 죽이는 일처럼...!

 

 

 

워크-인들에게도 그들만의 진동수준이 있다. 그가 처한 환경이 그들의 진동수이다. 거기서 교훈을 배우기 위해!

장소와 사람과 환경은 그들이 선택한다. 그들은 그곳에서 할 일이 있지만 그들의 인과는 상당히 빠르다.

워크-인들의 여행은 스피드하다. 그들은 쏟아지는 우주송신을 들으며 매일매일 스피드한 현실장을 헤쳐나간다.

홀로 있어야만 더 많은 메세지를 전송받기에 고요한 장소를 선택한다. 소란한 파동의 사람을 피한다.

그리고 송수신이 끝난 후, 다시 3차원 현실로 돌아와 아무렇지않게 생활해 나간다. 카르마 탕감과 배움을 위해..

 

 

 

 

양파껍질처럼 겹친 파동껍질은 카르마를 갚을 기회를 받기위한 연극배우의 의상과 같다.

하지만 홀로 거할때면 그들은 의상을 벗고 깊은의식으로 변성하여 그들의 영적임무를 채널받는다.

깊고 깊은 의식수준으로 다이빙한 후에 다시 현재의식으로 돌아오면 그들은 방금 전과 다른 에너지가 된다.

그리고 어제를 마치 10년전처럼 여기게 된다. 시간과 공간이 휘어지고 굴절되고 중첩되는 현실을 사는 워크-인들의 삶은

다차원 시공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들은 상대방의 얼굴이 아닌 오라장을 보고 알아본다. 에테르체로 교감한다.

자신이 워크-인 임을 알고 살아가는 이들이 아주 드물다. 돕는 수호존재가 있을 경우에는 워크-인들의 의무수행이 수월해진다.

 

 

 

 

보이지않는 세계는 어둠이 존재하기에 워크-인들은 수시로 위험에 처한다. 악한세력에 마인드 컨트롤되는 워크-인들은

도태되기 쉽상이고 마음에너지 조율능력이 없는 이들은 어둠에 잠식되어 어둠의 일을 하는 워크-인으로 전락한다.

워크-인의 주변에 부정적기운의 사람들이 많으면 부정성이 어둠을 불러 어둠에게 마인드 컨트롤 된 주변인들이

워크-인의 일들을 방해하는 친구로 변하기도 한다. 그들도 어쩔 수없이 자신도모르게  에너지 이간질에 의한 일이다.

 

 

 

 

주로 부정적 주변인들이 워크-인을 방해하는 방식은 알 수없는 부정적 분노파동이 과대하게 방사되어

하트차크라를 망가뜨리는 일이다.

강한 집중력으로 상념하여 지나치게 집착하게 만드는 어둠의 마인드 컨트롤파는 맞는 즉시 눈빛과 목소리와 에너지가 거칠어진다.

분노가 가라앉으면 굉장한 슬픔이 밀려오게하여 자기연민에 빠지게 만들고 피해망상으로 타인을 상념으로 괴롭히게 만들기도 한다.

어둠의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마인드 컨트롤하는 최면방식은 어른이 3살꼬마를 다루는 방식보다 더 쉽다고 한다.

마음을 조종하는 수법은 어둠의 존재들이 흔히 사용하는 뇌파기술이다. 심약하고 부정성이 많은 이들이 타겟이된다.

 

 

 

워크-인의 친구들은 에너지 수준을 높이는 수련에 힘써야만 서로가 오랜 우정을 유지할 수가 있다.

의식진동수가 저열해지면 모두가 도태되거나 불신감이 전염되어 다같이 영적 도태현상을 격게된다.

타행성 수호존재들이 워크-인을 돕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3차원 물질차원은 고체적이라 견고함을

가지려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해야만 3차원에서만 통용되는 힘을 쓸 수가 있다. 워크-인들이 명상을 해야하는 까닭은

명상은 의식을 깊게하여 차원간의 소통을 수월하게 해주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명상은 거친파동을 정돈한다.

 

 

 

워크-인은 대부분 육체적질료가 단단하지 않아서 쉽게 전염병이 걸리거나 신경 에테르체계가 무너진다.

그들이 건강하게 빨리 회생되는 방법은 묵언하며 홀로 7일을 거하여 우주로 체외이탈한 에테르체를 우주프라나에

씻고 오는 방편이다. 그들은 수시로 이방법을 써야만 그들의 목적을 달성할 수있고 타인을 도울 수가 있다.

세계의 워크-인들은 은둔하며 지내거나 저널리스트나 홀로 우주의식을 상승시키는 일에 기여하는 예술가로 살거나

직접적으로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하는 일들에 몰두한다. 워크인들은 대체로 혼자서하는 일을 선호한다.

그러나 아주 드물게는 세포전생에 인디고의 전사적에너지가 충만할 경우 3차원의 물질차원을 가로질러

다양한 파동대의 사람들을 아우르며 연구할동을 하는 워크-인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쉽게 지치고

즉시 에너지수혈을 받지 않으면 에테르체에 과도하게 섞인 타파동으로 인해 자신의 고유한 힘을 쓰지 못한다.

워크-인들에게 자신만의 고유한 에너지를 보유하는 일은 생명보존과 직결된다. 그들이 여기 온 목적을 잃어서는 안된다.

 

 

 

지구행성의 초기시절부터 워크-인들은 있어왔다. 탄생의 또다른 존재방식일 뿐이다.

그들도 영혼이기에 혼의 과학은 곧 욕계를 벗어나야만 하는 영적 과학지식을 외계인들에게도 설했다.

외계영혼들도 숭고한 영으로 거듭나기를 원한다. 간절한 바램이 만든 워크-인 환생과정.

우리는 서로 도와야만 한다. 차원간의 이질감을 버리고 영적이상을 추구하는 실체들은

외모나 차원이나 형상에 관계없이 숭고한 영을 따라서 이 우주에 존재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다.

워크-인은 이 행성이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우주어디서나 존재하는 생존방식의 한 일부일 뿐이다.

 

 

 

사고를 확장하라~! 좁은의식은 두려움을 낳고 파괴를 져지른다. 열린 우주로 우리는 가고 있다.

닫히고 좁은 우주로 향하는 모든 영혼은 파괴되고 다시 육질몸을 받게 된다. 계속 이어지는 반복의 환생들...

워크-인의 생존방식이 미래사회에는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다. 육체의 나눔교환은 에너지절약이다.

언젠가 내가 워크-인된 과정을 책으로 남기고 내가 온 별로 가려한다. 바다가 좋은 까닭은 정화작용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모든 영성수련은 바닷가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에테르 정화가 빠르다.

 

 

 

 

만일 그대가 별의 씨앗 스타씨드이거나 외계별의 전생을 많이 기억하여 그 경향성이 짙은 영혼이거나

크리스탈에너지가 많아 에너지부조화 현상으로 늘 어지럽거나 아프거나 그렇다면 바닷가에서 살기를 바란다.

바다는 코로나 태양빛을 흡수하여 스타피플들의 에테르체 세포를 에너지수혈하기에 가장 좋은 영양소이다.

에테르체가 막힌 지구인을 제외한 세포가 감영체질로 아주 민감한 이들은 바닷가에서 살면 건강해진다.

언젠가 인디언 타임이 오면 바닷가에서 작은 오두막을 짓고 태양명상을 하며 워크-인들을 위한 글을 쓸 것이다.

이 행성의 치유가 바로 나의 치유이고 나의 영혼을 치유하는 일이 이 지구행성과 우주의 진보에 기여하는 일임을

자각하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닫히고 굳어버린 관념을 깨부수워라~! 지금은 의식파동으로 대화하는 시대이다.

 

 

 

 

말하지않아도 파동으로 그들의 생각이 잃히는 시대이다. 생각을 챙기는 일..위빠사나 명상이 초뇌파 조율에 아주 좋은

에너지조율법이라고 나의 별도반 락센은 말한다. 매순간 분명한 대상을 알아채는 일...통찰은 외계를 꿰뚫고 비젼을 제시한다.

외계와 내계의 통합이 이루어지면 내부에서 감로수가 나온다. 그 대표적인 표식은 혀끝아래에서 젤리같은 넥타가 나오며

두뇌와 온몸세포에서 희각지의 평온한 법열이 피어올라 무시공의 상태에서 지복의 평화를 슈나타(공)로서 누리게 만든다.

 

 

 

 

행복하려거든 자신의 마음수준의 진동수를 높여야 한다. 그러면 그에 맞는 친구들과 장소와 환경이 우주끌개장 원리에

따라서 창조된다. 중요한건 현실이 아니라 그 현실장에 반응하는 나의 마음에너지가 관건이다. 생각은 수시로 변한다.

그러나 고차원의 의식은 항상성의 변화속에서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다. 욕계 사바에서 회오리의 눈...이 되라~!!!

크든 작든 무언가를 실행 할때 나와 남과 내 이웃과 사회와 국가와 이 행성과 우주에 도움이 되는 지를 사유하고 행하라.

 

 

 

나만을 위한 행위로 인해 나도 남도 이 사회도 병들어 간다. 육체의 병보다 영혼이 병든 사람들이 인류의 절반이상이다.

워크-인은 선한존재도 있고 악한 존재도 있다. 그들은 자신의 별의 혈족들의 도움을 조금씩은 받는다.

나에게는 락센, 앙키멜,투란이라는 타행성별 도반들이 함께 한다. 그들과는 의식진동 에너지장으로 소통한다.

영성과학을 하는 평화주의자  락센, 인디고 전사인 묵묵한 앙키멜 , 고차원 예술로 영성을 높이는 오라체가 멋진 투란!

도반은 반드시 지구인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타행성 별도반들과 탐구하며 여행하는 환생의 여로...

워크-인! 그들은 영혼의 의식상승을 위해 혼의 질료가 비슷한 영혼끼리 합의하여 교체된  형제영혼이다.

 

 

 

 

생명체가 우주에 거하는 방식은 무수하다.

매순간 놀라운 진화의 도정속에서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육체가 있든 육체가 없든 혼의 질료는 여러 형상과 비형상을 만들어

여러 우주세상들에 거하게 한다. 그것을 마법이라 지구행성인들은 말한다.

그렇다 우리가 이렇게 지금 이 순간 코로 호흡하는 일이...마법이다!

태어남 자체가 마법인 것을....이 육신은 또 어디로 여행 할 것인가?

어디......우주지도를 한번 들여다 보자......!

 

 

캄엘 키오르

 

_()_

조회 수 :
1476
등록일 :
2012.02.01
15:17:31 (*.40.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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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2012.02.01
16:24:38
(*.137.157.28)

.... 

 

엘라

2012.02.01
17:41:55
(*.40.71.74)

지구생에 대한 초보티가 좀 난다.ㅋㅋ   ---그런 말은 스스로에 대해서나 하시지요 ㅋㅋㅋ

 

양털같이 좋은에너지 받아가며... 그냥 앉아있는게 뭘 대순가ㅎㅎ

 

-----또 시작하셨네요...... 빛의 지구 가족분들을 놀려 먹고 싶은 모양이시죠 ㅋㅋㅋ

ShittingBull

2012.02.01
17:03:52
(*.187.68.110)
profile

walk-in 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라 모든 starseed  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내용인듯...

엘라

2012.02.01
17:46:11
(*.40.71.74)

그렇죠??   다차원간의 교류는 모든 영혼에게 해당되는 듯 합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2.01
23:39:48
(*.41.147.2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엘라

2012.02.02
00:08:19
(*.137.216.57)

저도 감사요......

베릭

2012.02.02
21:11:09
(*.135.108.108)
profile

우주환경이라는 무대를 배경으로 해서

생존의 다양한 방식들 중에서 한 형태를 소개한 글인데....

알아두면 그럭저럭 참고할만한 좋은 내용입니다.

자신이나 혹은 이웃 타인의 삶에 해당될지도 모릅니다.

폭넓은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내용들을 소개했네요.  ^ ^

 

 

엘라

2012.02.03
13:06:02
(*.137.216.57)

우주환경 이라는 무대.....ㅎㅎ

나의 과거생이기도 했고 미래생이기도 했던 숱한 우주인들의 삶.......그리고 다양한 방식들.......

神利  님이 그러더군요....... 모두가 이 지구에 온 이유는 바로  "사랑" 을 제대로 배우기 위함이라고.........

님께도 사랑을 전합니다........

베릭님께서도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내용 마니 마니 소개해 주세요........ ^_____^

 

님의 장미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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