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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직접 체험한 실제 경험을 알리고자 한다.

이 일들은 아다무스나 크라이언 메시지가 나오기 아주 오래전에 겪은 일들이면서,....

이에 대한 설명들을 그 어느곳에서도 들을 수도 없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즉 지난해 여름 이후에 아다무스 자료에 내가 겪은 일에 해당되는 내용이 나왔고

년말에는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가 되어서...나역시 비슷한 일을 소개하고 싶다.

물론 크라이언 메시지에도 비슷한 시기에 나의 경험을 그대로 묘사해준 듯한 문장이 나온다.

바로 이것이었다! 라는 확신이들었고....

아다무스의 전생의 사촌들에 대한 내용은 천사 출신인 아다무스가 말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현재 한국인 중에서 유사한 배경을 지닌 어느분도 아다무스가 말하기 전에 이미 주장을 했었고,

또한 나자신의  오래전 체험과도 일치해서 알린다.

아마도 불가계통 사람들은 그들에게 해당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나는 그런 불법이나 기타 동양계 수련자들 및 안티들이  읽으라고 글을 알리는 것이 아니다.

나와 소속체계가 유사한 계통의 한정된 극소수의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음의 글을 알리는 것이다.

 

현재 지구의 영계는 동서양이 나뉘어진 것은 확실한데.....

동양계수련자들이 자꾸 서양계 수련자들을 비하시키고 험담을 일삼아서 그동안 언쟁이 끊임없었다.

베릭의 경우는 동양계수련자가 아니며, 수련이라는 말자체도 왜 쓰는지 이해가 안될만큼 평상시 마음가짐을 성찰하면서 살아온 편이다. 그덕분에 내자신의 언행에 책임을 지고자 신경을 쓰다보니 바로 기억력이 강해진 결과를 부른것 같고, 타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언행이 달라지고 변덕을 부리는 것을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자신의 말과 감정을 올바르게 살펴야지 안그러면 이중 삼중의 이기적인 인간이 되기 쉽다.

 

살다보면 착각과 오해를 할수도 있고 실언과 실책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악을 개선의향도 없이 끝까지 도모하는 자를 너그럽게 봐준다는 것은

짧은 인생시기를 탕진하는 일이 되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말의 책임감이 중요한 이유는 세상에서 인간관계 문제만 아니라,

바로 영계의 영적존재들의 운명까지 좌지 우지를 하기때문에,

사람은 고의적인 실언을 반복해서 안된다는 것이다.

 

 http://www.lightearth.net/166111

크라이온메시지 신에 관한 인간화! - kryon [2011.7.16.]

 

 

천사들이 있나요? 물론이죠,

그러나 여러분이 생각하거나 배워온 것과는 틀립니다.

지원자들[helpers]이 있나요? 그럼요,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한 것과 틀립니다.

천사들이 고대에서 인간을 방문할 때는 그리고 그런 상황은

체험하며 목격하고 있었던 사람들에 의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천사를 목격한 자들이 종이위에 표현할 수 있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나는 보장할 수 있습니다.

천사들이 인간 앞에 나타나면, 그 상황은

에너지의 소용돌이 공(구체)처럼 보입니다.

때때로는 뜨겁지 않으면서 뭔가를 흡수하지 않는 화염 같습니다.

천사들은 인간 모습이 아니며 결코 그런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다차원적 존재로 3차원적이지 않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천사들에게 날개를 달고 옷을 입히고 이름을 붙이고 싶습니다!

왜일까요? 여러분은 천사들을 더 잘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이해합니다.

 

 

“천사들은 누구죠?” 여러분은 그들에게 이름을 붙입니다; 그들에게 성격을 붙입니다.

이 천사는 이렇고, 저 천사는 저렇군. 그들 천사가 모두 함께 존재했다고 내가 말하면 어떤가요?

여러분은 “나는 그것은 싫어요. 그들이 개별적이고 다른 일을 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천사가 “신성한 공장에서 신을 위해 일하는” 임무가 있는 각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 방식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숨을 쉴 때, 이름이 있고 임무가 있는 각 개별 분자들로 줄을 세우나요,

그리곤 연달아 폐로 들어가게 하나요? 물리학의 복잡성으로 부르는 개념에 익숙해지세요.

이런 개념은 ‘항상 모든 것과 연결된“ 것처럼 보이는 물질의

이상한 속성을 설명하는 양자 세계에 이용되는 말입니다.

 

 

나는 심오하고 아름다운 중요한 것에 여러분이 익숙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의 부분입니다! 그것과 분리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3차원적 개별적 몸을 가졌지만 다차원 세계에서 여러분은 모든 것과 연결되었습니다.

 

 

더 많은 특별함과 역사적인 문헌에서 천사들과 지원자들을 말해봅시다.

고대의 채널[성서들]들은 세 명의 지원자들을 시각화 한 것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새로운 관점으로 이 “세 명”을 인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나는 여러분에게 3차원과는 다른 것을 전달 중이기 때문입니다.

 

 

22년 전에 나는 간단하게 “세명의 지원자들[가이드]”의 개념을 여러분의 이해로 설명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에게 봉사하고, 다른 뭔가로 이해시킬 지혜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가능합니다. 여러분을 위한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 명의 지원자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세 명의 지원자들은 도우미 에너지인 셀 수 없는 발견일 뿐입니다.

3이란 수는 다른 의미로 “핵심pointer][”이 됩니다.

 

 

오늘 앞에서 여러분 모두가 나의 채널 중에 3의 언어로 참여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여러분은 파트너와 내가 실행하는 것을 전혀 듣지 못할 것입니다.

그 대신 여러분은 자신의 개인적 메시지가 발생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지금 전달 중입니다.

따라서 “제3의 언어”로 일컫는 것은 ‘촉매’로 다차원적 언어입니다.

이것은 여러분과 나 사이에 에너지를 촉진시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내 앞에 앉아서 자신의 제3의 눈을 뜨면,

솔방울샘(뇌 속에 있는 솔방울 모양의 내분비 기관)은 활짝 열립니다.

그것이 촉매[자]가 자체의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며,

여러분은 직관적이고, 소통하는 메시지를 얻습니다.

 

 

촉매[역주: 변화의 기폭제]는 여러분이 천성이나 자신의 상위자아로 일컫는 것과

내가 존재하는 베일 너머 사이에 존재합니다.

이런 언어는 여러분의 직관에서 작동 중이며, 여러분에게 섬광[flashes] 번뜩이는 지혜를, 안내사항을 전하며, 여러분의 손을 잡고 있으며 사랑을 전합니다.

이것이 제3의 언어입니다.

 

 

*************************

윗글 내용은 영적 존재들 중에서 천사라는 존재에 대한 설명인데,

나의 개인적 삶의 단편을 설명하고자 발췌를 하였다.

이런 내용은 성경에도 불경에도 나오지 아니한 내용들이었고,

세상의 뉴스나 신문잡지나 혹은 미스테리서적에도 일체 나오지 아니한 내용이다.

천상존재의 지상에의 방문은 직접적인 에너지의 하강인데....

소용돌이 공과 화염같다고 설명한다.

 

소용돌이 공을 처음 본 시기는 초등생 고학년시절이다.

꿈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첫꿈을 꾼것이,

바로 집앞 대문 밖의 상공에 떠있는 회전하는 불덩어리였다.

깨고나서 유에프오가 붉은색 불덩어리 형상으로 나타나서 빙빙 도나보다 했는데.....

사실 붉은색 우주선은 없으며 제자리에서 고속회전도 아니한다.

물론 불덩어리들 중에서 저 멀리 여러물체가 떠 있으면서

한개의 회전하는 붉은색 형체가 내가 바라보는 시선 가까이  공중에 떠 있었던 것이다.

지금 돌이켜보건데, 상위자아그룹이 집단방문을 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20대 중반에 꿈속에서 나타난 공중을 날라가는 거대한 크기의 새를 보았는데,

새의 형상을 한 빛나는 붉은색 광채가 나는 불꽃덩어리가 보였었다. ( 화염 )

전설의 봉황새인가 싶을 정도로 꼬리부분울 길게 휘날리는 형상이었는데......

나중에 일본 애니영화인 환상게임에 나오는 주작에 대한 새의 형상과 유사했다.

 

무심코 살아오다가 지난날을 돌이켜보매...우연히 빛의 지구의 다차원 채널들의 내용들 중에서 나의 체험과 맞아떨어지는 내용들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육화의 이유를 알아가는 중이고 재확인을 하였기때문이다.

20대 중반에 불새형상으로 나를 찾아온 그 의식체는 자신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들의 특징은 말없이 두눈에 깊은 감정을 담고 오랫동안 바라보아주고

미소를 짓는다는 것인데...말과 설명들이 필요없어서인 것 같다.

 

20대시절에는 얼굴모르는 사람들이 꿈에 자주 보인후에 나중에

현실에서 확인을 하는 일이 종종 있었기때문에 예정된 운명이 있을까? 정말 궁금했었다.

 

아무튼 불새형상의 에너지 의식체가 나를 찾아온 이유는

아다무스의 설명에 나오는 그대로이다.

전생의 어느 인물(죽은 현생의 비물질의식체)을 이땅에서 풀어주고 천상계로 데려가려고

나타난 것이고, 비록 8년이나 시간이 걸렸지만...그 일을 완수했다.

 

왜 천상의 존재들은 땅에 정박된 특정 의식체들을 직접 구출못하고...

육화시킨 하위육체자아를 통해서만 그일을 행해야 하는지? 의아하나...

그게 유일한 길이라서인지 모른다.

 

내용인즉 꿈속 정보와 가이드의 설명을 종합해보면, 이러하다.

대략 130여년 전 아메리카의 원주민으로 살아가던 두 남녀가 서로 사랑을 했었는데....

부족이 달랐고 주변의 훼방이 심해서 젊은 나이에 동반자살을 하게 되었다.

(도피가 아니라 피난중의 불가피한 선택이었음 , )여자는 천상계로 돌아갔으나,

남자는 한이 남아서 복수를 하고자 다시 태어나려고 천상계를 가지 아니했다.

 

그런데 그남자는 환생을 했으나 다음번 생애가 엉망이었다,

탈선적인 삶을 살았고 전혀 다른 패턴으로 존재하다가 한국으로 환생을 하게 된다.

그래서 천상에 갔던 여자는 천상에 오지 못하고 환생을 한 그 남자를 찾아서

같은 시대에 새로운 하위자아를 육화시킨다.

 

남자는 가난한 집안 출신이다, 이사를 빈번히 하는과정을 거쳤고,

육화한 여자도 환경이 엇비슷했다.

그래서 서로 가난한 위성도시로 이주를 한후 그곳에서 정착을 하게 된다.

그들은 20대 중반에 우연히 보게 되고 서로가 강력하게 끌려들었다.

 

순수한 우정으로 시작해서 사귐을 가졌으나, 종교 분쟁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남자가 이단종파였다. 서로가 자기의 종교를 주장하다가 결국 집안반대도 겹쳤고...

갈등이 심해서 헤어져야 했는데...그 과정이 좀 시끄러웠다.

이랬다 저랬다를 반복하고 일관성이 없이 인격의 분열을 드러내는 남자는

이중 삼중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정리를 했는데 그 시기는 남자가 말로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은 기한부터이다.

 

이 기한을 어긴 사건은 아주 중요한 영적인 전환을 가져온 계기가 되었다.

 

더 깊이 들어가자면, 예전에 목소리님이 에마네이션을 설명하기전에 혼이 육화를 하기전에 연고자를 찾아서 두세명이서 육체를 가진 한사람에게 서라운딩을 한다고 했다. 이를 보면 그 서라운딩의 존재들은 바로 아다무스가 설명하는 전생의 측면들도 해당이 된다고 생각이 된다.

 

아다무스는 전생의 측면들(사촌들내지 친척들)이 산사람의 에너지장에 머물면서 산사람을 그들의 거주지로 삼을려고 한다고 했고, 그들은 슬픔과 상처가 있는 갇혀있고 묶여있는 존재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영(상위자아를 의미)을 연결해서..꿈속에서나 현실에서라도 그들을 만나고 찾아가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고 상위자아의 고향으로 데려가도록 풀어주는 일을 기쁘게 하라고 권고했다.

 

내가 살아있는 육체를 가진체 만난 전생의 남자는 사실 전생의 그 존재가 아니라..

엄밀히 3번째 존재이다.

즉 첫번째 아메리카 원주민의 존재는 육화도 못하고 천상에도 못간체 땅의 장소에 머물되

육화를 한 2번째 혼에게 머물러있다가, 다시 3번째로 한국에서 태어난 존재와 같이 2번째 존재와 같이 묶여져 있었고 갇혀져 있었다.( 즉 한명의 남자의 안에 두명의 그의 전생의 의식체가 묶여있었는데....이유는 환생을 준비하는 에마네이션의 원리 비슷한 것일지도 모른다. )

 

두번째 환생했다가 죽은 존재는 품성적 질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첫번째 존재와 전혀 다른 상극이며

세번째 한국에서 등장한 존재는 선함과 악함의 두가지 속성이 뒤섞인 존재였던 것이다.

어찌보면 조상령개념이면서 전생측면이자 보호령 비슷한 의식체들의 서라운딩의 상황은

살아있는 사람의 심리에 간접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어치피 사람은 부모형제 가족 친척 친구 교사 교육 방송  뉴스 책 영화 잡지 신문 종교 사회와 동료 등등에게서도 간접영향을 받으니까? 영향이라고도 할 수 없다. 그저 조용히 곁에 있는 수준일지 모른다.

꿈에서 두번째의 의식체를 확인한바 쌍둥이처럼 같이 움직이고 붙어다녔고,

첫번째의식체는 2번째나 3번째가 탐탁치 않아서 고통을 느끼는 상태였고...

자신의 전생의 여자의 등장에 너무 기뻐했고 좋아했으나

다른 두번째 의식체의 반발과 간섭으로 상당히 위축된 상태였다.

 

사실 쿨하게 정리를 하려고 시도를 무척 많이 했으나, 계속 꿈에서는 아니라고 하면서 몰아가는 것이었다. 지금은 이유를 알았으나 그당시는 이유를 몰라서 헤맸고 많이 의아하였다. 아무튼 약속기한이 지나고 이행을 아니하자.....체념을 하였는데, 어느날 꿈속에서 낯선 남자가 나타났다.

물론 젊고 선한 이미지의 아주 아름다운 형상의 남자가 나타나서

나를 향해서 활짝 미소를 짓고 웃음띈 표정으로 오랫동안 바라보고는 사라졌다.

 

나의 가이드의 설명에 의해서 그 남자가 바로 아메리카원주민 시절의 첫번째 존재였는데,

드디어 3번째인물안에 갇혀 지내다가 풀려나서 자유를 찾고서 천상계로 가게되었고,

그에 대한 답례로 나를 방문했다는 것이었다.

즉 전생에 천상을 간 원주민그녀가 자신의 생전에 만났고 사랑했던

그 남자를 구출하고자 하위자아인 나를 통해 직접 방문을 한후에 그 일을 매듭짓었는데...

이런 일을 거친후에  나는 내 임무들 중 한가지는 완료된 것이다.

 

아다무스는 이를 사랑의 시간여행자라고 표현했는데 맞는 말 같다.

모든 전생의 측면들마다 엄청한 스토리들이 숨어있다고도 했는데....맞는 말같다.

현실적으로는 실패였으나 영적인 승리를 거둔일었다.

 

사실 그 3번째 육체자아남자는 약속기한을 1년이나 훌쩍 넘겨 다급하게 다시 찾아왔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아주 좋아했던 감정들이 기한이 지나자 내쪽에서 다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신뢰가 깨져서인지 중단하기로 했고...더이상 그런 감정이 지금도 안살아난다.

더욱 이상한 일은 그 세번째 존재의 한국남자의 얼굴 외모가 아주 많이 뒤바뀐 것인데, 

조각상같은 분위기가 토종 한국인의 감자타입형상으로 돌변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안에 내재하던 첫번째 전생의 의식체가 그를 떠났기 때문에 생긴 일 같기도 하다.

토비아스는 조가비 샘에게 자신이 가까이 다가가면, 샘의 얼굴은 두눈이 빛나고

아주 진지해지고 멋있게 보인다고 했는데...그런 비슷한 원리가 있는 것 같다.

 

육화된 나라는 존재는 한국인 부모의 유전적 영향을 받아서 취약점을 이어받은즉....

아쉽게도 완벽에 가까운 전생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고,

이세상을 살면서 새로이 입력되고 저장된 정보들과 체험들이 새로 형성이 되어서

전생의 자신(상위자아)과 표면적  기질적인 속성이 많이 차이가 나지만

근본적인 품성은 닮은 듯 하다.

 

내경우는 자신의 전생의 측면의 풀어줌의 사건이 아니라 ,

나의 영과  관련된 타인의 영의 범주에 해당되는 그 시절 첫번째인물을 찾아내는 작업이었다.

즉 사랑을 진정으로  깊이하면 시대를 넘나들면서..

나같은 역할을 출현시키면서까지 그런일을 하는가보다 생각한다.

현실의 내자신이  억울한 희생자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꿈속에서 대면한 첫번째 그 남자같은 인물이라면

정말 목숨을 던져서라도 구출을 시킬려고 했을 것 같다.

하지만 내경우는 아무것도 아니다.

어느분의 경우는 시대를 넘나드는 사랑이 아닌, 우주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한 분도 있다.

사랑이 아름답지만 슬프고 아프기도 하다.

그것은 체험자만이 알수 있는 감정이지 제 3자가 전혀 느낄 수가 없다.

 

이런 사랑은 사실 불가세계의 수련계에서는 절대 허용을 아니한다..

동양식 불가세계는 이런 감정을 사랑이 아닌 색심따위로 하찮게 취급을 한다.

 

깊은 그리스도의식에 버금가는 사랑은 천사들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일 같기도 하다.

그래서 천사세계출신들은 같은 천사세계출신들을 만나야 한다.

션슈얼하고 소리와 빛의 광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품성자체가 아주 섬세하고도  풍요롭고 무궁무진한 세계를 가진 이들이 이세계 출신같다.

이세계 출신들은 불꽃놀이 할때의 장면같이 광휘가 빛나는 존재들 같다.

이들은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광섬유 에너지가 존재한다,

 

사람의 만남과 시간과 장소는 어느정도 예정이 된것일까?

아마 젊은 사람들 중에서  그들마다 많은 완료해야 할 임무들을 타고 났을 것이다.

그들은 지난날의 나처럼  힘들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다.

제각기 육화를 한 이유가 있고, 그것을 찾아서 여정을 가는 중이다.

젊은 청년들은 그들의 여정을 기쁘고 행복하게 진행했으면 좋겠다.

젊음의 시절은 축복받은 시절이다.

돈이 없어도 가진것이 없어도 젊음 자체로도 그 시절은 빛이  나는 것 같다.

소중한 시기를 번민과 고통의 지옥감정을 가지고 살면 손해를 보는 것이다.

 

 

세월이 어느새 흘러서 이제 중년이다.

지금은 내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는 은둔자가 되기로 했다.

전생의 인연문제만 아니라, 동행하는 보호령끼리 얽혀지는 문제도

치른 적도 있기는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결과가 전부가 아니므로 집착을 더이상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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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2.02.09
17:55:03
(*.34.108.85)

잘 읽었습니다...미처 알지 못했던 베릭님의 또 다른 겸험이군요^^

 

천사나 영의 모습이 빛의 구체, 광구나 빛다발, 빛의 소용돌이(영모체)라는 것은 이미 여러 외계 관련 서적들에서도 나옵니다...우리도 상위 높은 차원으로 진화하면 언젠가는 그런 모습이 됩니다.


나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에너지나 정신성의 근원을 추적해가면 그 최초의 발원지로서 개인으로서 존재하는 영이나 창조자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가령 인터넷에서 떠도는 어떤 유행어가 있다고 칩시다...그것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우리 모두가 사용하는 것들이죠...그런데 분명 그 최초로 난온 경유를 추적하면 그 발원지 진원지로서 최초로 창안한 이가 있다는 겁니다...


화장실 물탱크에 파란색약을 넣었을때 파란 물이 지속적으로 나와서 화장실의 물은 모두가 파란색이 되어서 파란색 알약은 보이지 않게됩니다...하지만 그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근원지 발원지가 있다는 것이죠..


어디서 읽었는지는 모르지만 오래전에 우리 민족 비젼에선 개인성을 존중하고  몸이 먼저 있었다고 말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이것은 이런의미에서 볼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몸이 있으니까 마음이 있고 마음이 있으니까 몸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영모체는 얼마든지 자신의 모습을 순식간에 밀도를 낮추어 인간형상으로 바꿀수가 있습니다...람타의 경우도 이런 빛의 광구형태로 나타나더니 순식간에 람타의 사람의 모습으로 바뀌는 장면이 나옵니다...


켄더이시에 의하면 대게 천사들은 인간으로 태어나는 경우는 더 이상 천사가 아니고 현재에서 인간입니다...그 경우를 제외하고 천사들이 곧바로 지상이나 하위차원에서 활동할때 출생을 통해 내어나지 않는데  인간의 유전자가 매우 질이 낮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그들은 지상이나 하위차원에서 육체를 가지고 활동할 필요가 있을 때 손쉽게 얻을수 있는 대리 육체로서 키 큰 클론의 육체를 입는 다고 합니다...그리스도 마이클도 이 키큰 클론의 육체를 입고 있고 있다고 하죠...그러나 그레이들과 같은 회색빛은 아니고 백색의 빛을 내는 대머리 클론이라고 합니다...


전생은 나와는 다른 영혼이라고 보고, 현재에 충실할 필요가 있죠...특별히 영적인 환자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인은 전생을 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전생을 안다고 해서 특별히 내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낮아지는 것도 아닙니다...사람들의 전생의 경험 그것은 상위자아를 통해 연결되는 어떤 집단성, 우리 모두의 공동의 어떤 요소이죠...우리는 전생과 연결된게 아니라 상위자아와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이런 것은 베릭님도 잘 아실겁니다...

 

>>아다무스는 전생의 측면들(사촌들내지 친척들)이 산사람의 에너지장에 머물면서 산사람을 그들의 거주지로 삼을려고 한다고 했고, 그들은 슬픔과 상처가 있는 갇혀있고 묶여있는 존재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영(상위자아를 의미)을 연결해서..꿈속에서나 현실에서라도 그들을 만나고 찾아가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고 상위자아의 고향으로 데려가도록 풀어주는 일을 기쁘게 하라고 권고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 케이블 티브이에서 <엑소시스트>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아다무스가 말하는 이것은 정확히 우리 무속에서도 자주 나오는 장면들이고 지혜입니다...
그 프로를 지켜보면서 환자들의 공통점을 내 나름대로 발견할수 있었는데 빙의령의 원인은 대게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용납하지 못하는 태도에서 빚어진다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이것은 김영우의 전생여행에서 지혜의 목소리들이 말한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인데 빙의령을 치유하는 것은 그 스스로의 자신에 대한 사랑과 주위의 가족들의 전해주는 사랑밖에 없다고 합니다...

네라

2012.02.09
18:11:04
(*.34.108.85)

아래 멘트는 로보토이드들에 대한 것인데 따로 본문글로 올리기는 거시기하고 베릭님 글 밑에다 올려봅니다...

 

이 우리 사회 돌아가는 현상을 보면서도 알겠지만
켄더이시가 현 인류의 절반 가량이 로봇 인간이라고 말한 것은 맞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1회성 영혼인 로봇인간을 만들어내는 요인은 선천적인것만 아닙니다...유전자 조작식품 인공 화학 식품을 많이 섭취해도 감정이 없는, 공허한 로봇인간이 됩니다...이런 인공식품들에는 영혼을 차단하거나 파괴하는 요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그림자 정부의 주도하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건 내 개인적인 관찰에 의해서 하는 말이지만 요즘 사회 문제가 되는 인터넷 중독 폭력게임이나 폭력영화도 로봇 인간을 양산시키는 데 일조를 한다고 봅니다...폭력게임을 많이 해도 아이들의 감성지능이 낮아지고 인성이 파괴 된다는 최근 보도가 있습니다....인터넷 폭력게임을 하지 마십시요...그런것을 하고 나면 어쩐지 덧없고 공허하고 허무한 자신을 발견하지 않습니까? 요즘 교육의 문제가 되는 왕따나 학교폭력도 이런 현대의 사회적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실험실에서 주조되는 단순한 육체의 클론과 다르게, 로봇인간 또한  엄마의 배속에서 출생하지만 고의적으로 상위와 단절되도록 사탄이 조작한 디엔에이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들도 영혼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2차대전 무렵 사탄의 계획하에 영적 진보를 막고 종교의 수동적 노예 인구를 늘리기 위해 그림자 정부의 과학자들이 전 세계로 퍼뜨렸다고 합니다...그때문에 상위와 상관없이 맘대로 태어나서 사고조절자-신이 없고 영혼운반자,생명운반자-신이 결합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영혼운반자가 없기에 죽어서도 다른곳으로 더 큰 배움을 위해 진화하러 가지고 이동하지도 못합니다 그들은 천상은 커녕 영혼들이 죽으면 환생하기 위해 가는 영계조차 가지 못합니다...고타마 붓다가 천박하고 술집이나 슬럼가를 배회하는 아스트랄계라고 한것은 바로 죽어서 명부에 들지 못하고 구천을 떠도는 일회성 혼을 가진 그런 자들이 모인것을 말합니다...그래서 한곳에 지박령처럼 붙박혀 있고 사고의 조율자/조절자가 없기에 한평생 그 상태 그대로 자라지도 배우지도 못 한체 죽으면 40일후 허무하게 해체되는 겁니다...


이런 내용은 이 사이트에서 누군가가 죽치고 있으면서 주구장차 설파한 내용과 정확히 맞어 떨어진다는 점에서 놀랍지 않습니까..그는 자신의 내용을 말한 것이지만 감성을 저급취급하고 머리만을 중시하며 해체를 동경하고 무의미와 허무를 노래하고 모든 차원은 다 막혀 있어 인간은 상위로 오르수 없고 그래서 삶을 부정하고 겸험과 체험을 부정하고 정상적인 진화과정없이  이곳에서 한번에 오컬트 초월이나 뭐니 루시퍼적 한탕주의로만 탈출로(종교)를 꿈꿀수밖에 없는 그것이 로봇인간의 사상이라는 겁니다...

.

이말은 역으로 하면 선천적으로 영혼이 없이 로보토이드들로 태어난 존재도 후천적으로 환경의 도움으로 정상적인 영혼을 가진 인간이 될수 있음을 말합니다...

베릭

2012.02.09
20:05:43
(*.135.108.108)
profile
네라님이 천사들과 로보토이드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는데....이해가  됩니다.

천사들은 천상의 수많은 직급이 나뉘어진 존재이나,

아다무스는  천사존재 라는 표현으로서, 천상계소속 대부분 존재들이라는 뜻으로 범위를 크게 넓혀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영이 하위자아를 육화시키는 경우와 영자체가 직접 육화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대개는 하위자아를 육화시킨다고 보이네요.

 

천사적존재가 아니라 직급있던 천사의 육화의 경우는 다차원계와 연결이 저절로 되는 것   같습니다. 수행이니 수련과정 없이도 열리는 것 같네요. 또한 일반사람들과 달리 섬세한 정서가 존재합니다.(센슈얼 )

 

다행히 나는 상위자아와 나는 다른 영혼이라고 아는 중입니다만, 상위자아는 같다고 전합니다.공간만 달리해서 존재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마 사촌격의 전생들은 다른 존재들이 확실하므로 더이상 전생의 업보를 이어받았네 어쩌네 할 필요가 없으며, 아다무스도 이를 알아채길 바라는 것이지요.

 

보통 빛의구체를 말하면 황금빛이나 오색빛이 연상이 됩니다. 제경우는 사실 불덩어리형상이면서 그야말로 활활 타는 붉은색이라서 이런 붉은색 빛을 설명하는 정보를 들은 적이 전혀 없습니다. 다행히 크라이언이 화염이라는 표현을 해서 비로소 연결을 시킨 것입니다. 화염의 불새는 사실 마지막 장면이 백색의 커다란 천으로 바뀌어서 하늘에서 지상으로 서서히 내려오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몇칠후에 순백색 의복을 착용한 채 침묵속에서 미소를 짓고 나를 바라보아준 그 의식체을 확인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그토록 보고싶고 찾았던 존재를 드디어 만난 기분이었는데....바로 부모영이었던 것이지요.

 

이런 내용은 불교의 전생을 믿는 자들이 발끈할 내용입니다.

그들방식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갈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경험들은 사실 크라이언이나 아다무스의 채널내용을 알기전에 겪은 사실들이며, 그 어디에도 유사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지난해 채널자료에 나와서 개인적 체험을 증명할 자료인즉, 개인 이야기를 알렸습니다.

 

로보토이드라 할찌라도 본인이 빛지수를 갈망하면 사고조절자를 부여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회원분은 내면적으로 빛지수를 크게 갈망하기는 하는데....서양채널링수행계를 너무 비하하고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아서 문제였습니다. 그런 자세를 더이상 드러내지 않고서 다른 세계방향도 좀 더 배우고자하면서 존중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지면 더이상 문제될 게 없다고 보입니다.

실상 그분은 내면성이 한편으로  아주 순수하고 순박한 속성이 큽니다. 그러한 속성을 상승마스터도 인정하는 중이고 높이 삽니다. 그분들은 그 회원분이 언젠가라도 그들을 깊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제대로 느껴줄 날이 오리라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즉 희망이 있는 분입니다.

 

  

     

베릭

2012.02.09
21:36:20
(*.135.108.108)
profile

상위자아는 부모의 영이지만, 자식에 해당하는 육체자아인 하위자아와 동일한 존재이면서도 또한 동일한 존재가 아닙니다. 이유는 하위지아가 육체를 입고 살아가면서 살아가는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서 성향이 개별적이면서 독자적이고 독립적인 성격으로 바뀝니다.

 

어렸을때는 성품적으로 상위자아의 내면을 그런대로 간직할지는 몰라도...성장해가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한 개인의 개성적 의지가 커져서 서로간의 의견이나 뜻이나 계획 및 판단들이 서로간에 전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상위지아가 하위자아를 설득하고 의견의 일치를 도모하고자 하나, 하위자아가 상위자아의 뜻을 무조건 따르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하위자아가 개성이 커지고 자신의 자기표현력이 커져서...상위자아의 영향력을 벗어날려고 하면서...때로는 아예 상위자아와 관련성을 끊을수도 있습니다. 죽은 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자들 중에는 바로 상위자아로부터 벗어난 자들이었을 것입니다.

 

대체로 상위자아는 자신의 분신들에 대한 보살핌을 가지겠지만, 그렇지 않는 반대적 경우들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적우주나 물질 우주나 워낙 범위가 넓고 광대하다보니 별별 상황이 다 발생할 것 같습니다.

 

지난날의 경험으로 보아서는 땅에 정체된 죽은 혼을 천상계로 인도하는 길은 부모영의 그룹계보만 아니라, 관련이 있는 다른 계보의 영이라 해도, 사랑의 열정만 있으면...천상계의 인도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네요.

 

 

네라

2012.02.10
23:35:47
(*.34.108.121)

상위자아가 님이예요....현재의 님은 상위자아로서 님의 다양한 겸험들중의 하나입니다...즉 상위자아가 바다에 가서 수영을 하였다고 칩시다...그리고 산으로 가서 등산을 했다고 봅시다...그 각각 산과 바다에서 겸험하고 있는 중에 있는 상위자아의 장면들의 낱낱들이 바로 우리들이라는 겁니다...물론 님 말대로 그 우리들이 그 산들이나 바다와 같은 장소, 이곳, 하위차원에 있고,상위 차원으로가서 상위자아와 합일하기전엔 마치 별개인 존재처럼 상위자아와 교류하고 대화하고 뭘 주고받는등 만나게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상위자아는 시공을 초월해 우리를 이 산과 바다의 이 모두를 동시 다차원적으로  겸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즉 상위자아는 손이고 여러분들은 거기서 다양한 방향으로 갈라져 나온(분리가 아님) 손가락들이라고 보면 됩니다...그것들은 하나입니다...현재 손가락인 우리가 손과 분리의 환영속에 있음으로 그것들을 재 연결하고 하나가 되는 것이 니르바나라는 것이기도 하고요....

레오디오

2012.02.14
21:04:05
(*.96.5.91)
profile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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