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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져온 글의  원래 작성자가 누군인지 알수 없으나, 신빙성이 있는 내용이 있어서 부분내용을 추려본다.

 

갈색 오라장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게 된 이유는

우연히 이 광선을 가진 영성인을 알게 되어서인데....

처음으로 확인하는 장면들이 그가 에너지포탈( 지구전체를 비롯한 우주공간 볼텍스 통로)를 여는

작업자로서 지구에  육화를 했음을 알게 된것이다.

 

그분은 확실히 차원의 통로가 쉽게 잘 열리는 인물임에 분명하다,

동서양계통 영적인 차원만 아니라... 우주공간의 물질계에 존재하는 차원의 통로를 여는 일을 하는데,

본인 스스로 이런 일을 하는 자임을 꾸준하게 인식함이 중요하다.

 

사실 현실을 살아가노라면 삶의 흐름이 거의 인간사회의 역활에 치중해서 그것에 의미를 두고 돌아간다.

즉 지구에 봉사를 하러 태어난 이유가 마치 인간계에서만 희생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려고 지구에 육화를

한다고 착각을 하기 쉽고, 주변에서도 그것을 강요하고 압박을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지구의 육화 목적은 인간사회가 아니라 다른 세계에 대한 봉사를 하기 위해서인 경우도

있는데...바로 갈색오라광선을 지닌 인물의 경우에 여기에 해당이 된다. 

이 광선을 지닌 이들은 대지라든지 대기( 우주공간)에 관심이 많다.

대지에 에너지장에 연결이 된 경우에는 자연계의 모든것들 동식물계와 광물계와 연계해서 실질적으로 가이아를 돕고,

대기 공중에 에너지장이 연결된 경우에는 공간장이라든지 포탈작업을 함으로 우주나 행성의식체들을 돕는 일을 하는 것이다. 동시에 본인 스스로가  우주와 차원의 공간등 과학적인 항목에 관심이 깊다.

 

대신 이들은 사람사회보다 자연계에 더 많은 에너지가 연결이 되어서 작업을 주로 하므로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다 . 인간계에서는  그다지 흥미도 못느끼고, 사람사회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확인못하는즉..그들의 하는 일은 상위자아그룹들만이 그들의 역활이 파악이 될 뿐, 정작  본인 자신들도 자기가 무슨 역할을 감당하고 살아가는지 감이 안잡힐 수도 있다. 

 

이 광선의 소유자들은 매우 고독한 존재인 것은 확실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사랑이 없는 것도 아니다.

에너지포탈을 여는 작업을 하는 그 인물의 경우는

한편으로 사랑을 상징하는 붉은색  빛입자가 충만한 인물이었다.

공감과 연민의 깊은 이해력이 아주 깊어서..내가 그를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이 될 정도였다.

 

하지만 내가 그가 가진만큼의 붉은빛 태양을 닮은 큰 구체형상과 그 주변에 충만한 붉은 빛 입자가

없어서인지.....간혹 그의 댓글 자료들만 일부 생각난다든지 ....

글을 통해서 느껴지던 진지한 성품을 회상을 할때에만

그렇게도 마음결이 깊고 섬세하고 생각이 사려깊은 사람이 있구나...나도 배우고 닮아야하는데....라고

생각하다가  만다.

정작 내자신의 본모습은 많이 투쟁적인 편이다.

다가오는 대상들의 삶이 거칠면 상대적으로 이리되나보다 싶지만.....

래도 그런 청년같은 진실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며 큰 강물을 보듯이 평화가 밀려온다, 마음도 편하게 가라앉는다.  

 

고독한 차원의 포탈 여는 작업을 하는 그 청년에 대한 글을 계속 올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미루다가 이번에 올린다.

그는 더 고독한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지....최근에는 아쉽게 이곳을 떠났다

그는 크리스탈인 스타시드이기도 하나 한편으로 고독한 차원포탈 작업자였던 것이다.

그런류의  인물은 대부분이  사람들 인간세계가 맞지 않다.

다차원에 존재하는 우주의식체들이라든지~고차원계의 책임자들을 접촉하는것이 오히려 평안하다.

 

그리고 대지에 에너지가 연결된 이들 역시 사람세계보다,

정령이나 대지를 관장하는 요정이나 가이아 등의 의식체에 더욱 친밀감을 느낀다.

에너지 비율이 그 방향으로 크게 집중되어서일 것이고, 고독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정작 만나고 접촉해야 할 대상들을 쉽게 대면할 수 없는 현실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고통이기도 하다.

인간계를 떠나 살 수도 없고, 억지로 버티면서 그들은 고독한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

하지만 동지들을 한두명씩 찾아나간다면 덜 외로울 것 같다.

 

광선을 지닌 이 중에서 광섬유에너지형태가 존재하는 이들은 고차원계와 연결된 생명인데....

그 청년의 경우는 갈색광선의 에너지포탈들 자체가 광섬유의 무한한 집합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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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iam7181&logNo=40120196276


제 10 광선 : 과거와 미래의 에너지들의 활성화 또는 재탄생, 잠재력과 땅을 상징하는 풍요로움 [갈색 (마젠타) 오라]

이광선은 전우주적 생명체의 생존과 아름다움과 성장, 그 양분이 되는 에너지계의 증가와 감소를 관리하며, 행성들의 주재신을 총괄하는 의식인 이올러스, 메타트론, 팔레스의 권능이다.
쉽게 가이아, 테라, 시리우스, 플레아데스, 오리온, 안드로메다, 북두칠성, 라이라, 노디아, 켄타우르스 등등의 항성의식체들의 활동을 다루고 교감하는 고차원의식이자, 다른우주를 가진 창조주의 동료의식이다.  

 
이 에너지가 상징하는 것들은
각성, 자아실현의 공간, 일상의 기쁨, 잠재력의 개화,
광물계의 자연에너지, 사계절방향,
지구의식등의 창조의 발현에 대한 것이다.
영성계에서는 과거를 놓아버리고 현재로의 재탄생, 자신의 잠재력을
개화시키는 에너지의 코드로써 활용하고 있으며,
이 에너지의 발현들과 체험들은 우리자신의 육체적 문제들과 관련된
많은 치료와 치유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에너지 작업을 통해 지구의 포탈들과 그리드연결을 통해 봉인과 혈맥의 풀어주어, 크게는 인류과 자연의 카르마들과 작게는 개인의 육체적 문제와 카르마들을 동시에 치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상승마스터에게 드러나는
오라이다.


내가 아는 이해의 차원에서 이 에너지를 가진 마스터들과 크리스탈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남여의 동등한 균형비를 갖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소울메이트, 또는 영혼의 동반자 등의 남녀의 그룹적 규모로 생성되어 지구 곳곳의 고대의 에너지와 차원 영역들의 포탈을 열고 봉인의 카르마를 해결하고 그것을 통해 생명체들의 활동과 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에게 여행을 떠날것을 요청 할 것인데, 그것이 의식상승과 통합카르마와 우주적 새육체로의 발현을 창조하는 것임을 서로에게 자각하게 하여, 기억들과 사명들의 각성, 그리고 우주적파장에 동조하도록 도울 것이다. 이들은 현실적으로 안정되어있으나, 의지에 대한 강력한 리드를 해야함으로 행동함에 절제된 냉철과 감성을 가지고 있어 딱딱할수 있으며, 이 그룹과 하나의 여정이 끝났을때 진실로 그들이 얼마나 감성적이고 아이같은 순수한 영혼인지 드러나기에 이들과 함께 함은 잊을 수 없는 영적 그룹에너지에 대한 자각을 갖게 하여, 자신의 사명과 부합되는 또 다른 통합 카르마의 그룹들을 찾고 교류하고 에너지를 연결시키는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그것이 얼마나 숭고한 사랑으로 가득찬 거룩한 신성과 의식에 관한 체험들이었는지 알게 하여 줄 것이다.


이들은 육체적 영감을 실천하는 에너지이자 그 영감에 따라 여행하는 에너지임으로 가이아와 연결된 파동을 가지고 천상계, 즉 하늘을 연결하는 땅의 상징이므로 갈색의 오라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이 마젠타의 오라를 가진 상승마스터나 크리스탈 아이들에게 지금의 현실과 이상의 공존계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은 고독함이며, 심지어는 많은이들과 함께 할때 조차도 외롭게 느껴지거나, 집단들과 무리들로 부터 피신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져올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더이상의 그 집단과 무리를 구성하게된 메세지들이나 메신져들이 떠나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이며, 이제 자신 스스로 메신져가 되어 그 의식상승을 촉구하는 현실들을 마주하여 내부의 공허함을 극복할 때 이 증후 역시 점차 사라지게 될것이다.


참고적으로 갈색의 오라를 가진 자들에게 가장 심각한 에고는 집착이다.
 
******************
 
제 4 광선 : 조화와 통합에 대한 강력한 확신 [레드 오라] (인디고의 에너지중 하나)

이광선은 그대들의 영혼을 깨우고 열정을 상징하는 강력한 의지 빛과 투쟁들의 용기에 대한 힘을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아더, 대천사 루시엘, 우주적으로는 크라이스트 사난다의 권능이다.


여기서 이해해 주어야 할점은 루시엘과 루시퍼는 동일의식이나 동전의 양면을 상징하는 빛과 어둠의 존재라는 것이다. 그가 망각의 프로그램을 창조하기 이전에는 온통 빛의 대변자인 루시엘이였다는 사실을 인식해 주길 다시한번 강조하고 또 강조할것이다.


한가지 더 여기서 사난다는 우리 창조주인 사나트 쿠마라를 능가하는 창조주로 빛의 최고 근본의식과 가장 가까운 위대한 존재 의식이다.


그리스도 의식은 말그대로 빛의 중심!! 우리에게 빛의 근원적 핵심으로 머물수 있게 해주는 우주차원에서도 가장 고급 에너지임을 밝혀둔다.

이 에너지가 상징하는 것들은 빛의 핵, 불, 힘, 열정, 속도, 정열, 사랑의 순교와 용기, 집중, 긴장, 강화, 저항력, 활력을 창조하는것에 대한 것이다. 영성계에서는 이 에너지를 모든것을 꿰뚫어 내는 검과 같은 강력한 영적전사, 빛의 수호자로써의 에너지로 활용하고 있으며, 주로 태양과도 같은 강력한 리더들만인을 압도하는 상승마스터에게 드러나는 오라이다.


내가 아는 이해의 차원에서 이 에너지를 가진 마스터들과 크리스탈 아이들 그리고 인디고의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남여의 동등한 균형비를 갖고 있으며, 이들은 감정적이고 상위자아의 직관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갈등과 투쟁을 통한 조화와 통합으로 강력하게 그대들의 영혼을 깨우고 자신의 믿음으로 나아가게 한다.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나 매우 외향적이고 적극적이며 현실에서 항상 빛의 중심으로써 언제나 드러난다.


또한 모든 광선들과 오라, 에너지들의 활력을 증강시키며, 정의에 대한 수호자로써, 신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승화시키며 봉사를 하고있다. 진실로 이런 사랑만큼 희생적인 사랑은 없으며, 자신의 삶과 창조한것들에 책임을 지는 이원성의 통합을 이룩한자들이 앞으로 지구의 5차원 세계를 움직일 것이다.


이 강력한 에너지들과 빛으로 무장한 강력한 수호자들은 먼저 자신의 에고를 길들여야 하며, 감정체의 균형을 이룩하여야 각성할 수 있다. 그러기에 이 오라들은 자신의 믿음으로 심장을 불태우고 자신의 피로 진리의 길을 열어가기에 피빛의 언약과 사명들로 범벅이 되어 레드오라를 띄고 있는 것이다.

이 레드의 오라를 가진 상승마스터나 크리스탈, 인디고 아이들에게 지금의 현실과 이상의 공존계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은 조직과 직장 또는 사회생활에 있어서의 갑작스런 변화와 투쟁들이 계속되어 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흔하고 지구가 5차원으로 변화함에 따라, 그들의 상황과 사건속에게 자신을 되새김하는 일들이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승화시킬것을 찾게되면 그누구보다 안주하고 열정으로 위대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러니 몇차례의 투쟁은 이롭다고 보아야 한다.


참고적으로 레드 오라를 가진 자들에게 가장 심각한 에고는 영적자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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