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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하위자아 자식혼들)마다 영적 역량이 다른 이유는

타고난 배경인 영(부모영)의 역량이 달라서라고 한다.

생각에너지를 상징하는 듯한 짙은 코발색빛블루 빛입자를 지닌 분이 있는데.....그 입자들은 그분이 보유한 영적 공간만 아니라 연결된 다른 차원의 다차원공간까지 이어진 섬세한 물질이다.

바로전 글에는 에너지포탈을 여는 작업자의 붉은빛 입자를 전했는데...그런이들은 이미 인간계에서 배워야할 사랑의 정신을 이미 습득하고나서 졸업을 했기때문에 우주공간의 의식체들이 하는 일을 돕는 일의 단계로 뛰어올라서 그일을 하는 중 같다. 즉 그의 붉은색 빛 입자들의 에너지는 그가 자체생산을 하는 것이면서 다차원공간의 사랑의 원천과 연결이 되었음은 바로 사랑의 정신으로 우주자연계를 보완하는 일을 하는 것이기때문이다.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의 이기성을 버리고 이타성을 배우기를 훈련중일때, 그 갈색광선을 소유한 인물은 이타성을 이미 내면화를 했기때문에 다른존재계인 자연계를 향한 작업자로 배정이 되었다는 소리이다.

그는 쉽게 고차원계의 상승마스터를 접촉을 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인간계에서 습득해야할 정신성을 이미 마친 상태라서 그런것 같고.....일반인들은  그를 단번에 이해하기는 힘들것이다. 그는 이미 다른시야와 눈높이에서 세상을 살펴보고자 시도를 하는 중이다.

 

사실 보는 시선이 기본구조와 달라서 반발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람의 주장이 그동안 해석되어졌던  개념들과 달라서일 것이다.

모순과 한계를 지적할수록 대다수 듣는 사람들은 대다수 거부감을 느끼는데....

이런 앞선이들은 실상 문제해결을 모색하는 탐구자이므로, 모순과 한계를 지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지적들을 하는 것만이 해결책에 대한 연구를 다른차원에서도 시도하는 것이다.

붉은색 사랑의 빛입자를 보유한 인물도 지구와 우주내 존재하는 온갖 생명체들의 한계와 모순을 지적했다가 게시판에서 언쟁이 발생해버렸다. 하필 언쟁이 스타씨드들끼리 터진것인데...살아온 견해가 달라서 발생한 언쟁이다.

나까지 체험적 이론을 어느 불가수련인과의 언쟁으로  가세를 하는 바람에 그 청년은 지치고 힘들어서 떠난것이다. 그에게는 정말 미안하고 너무 많이 아쉽다.

 

이곳을 떠난 또다른분의 글을 모아서 올리는데..그 이유는 그분의 글이 간결하면서 핵심을 잘 전달해서이다. 이분은 청색 빛입자에너지를 가진 분이고 다차원계와 연결이 되어있는 분이며....이분의 발언이후 다행히도 아다무스는 부모인 아키라와 자식으로서의 쿠투미의 대화내용이 공개되었다.

 

비물질계의 영이 한명 존재한다고 치면 그는 영혼이니, 상위자아로 부른다.(부모영)

지구에서의 인간 몸으로 사는 존재는 영의  에너지가 일부 분리되어 육화된 혼(자식혼, 육체자아, 하위자아)으로 부른다.

 

비물질계 영은 시간속을 살아가는 물질공간의 인간들을 천명 이상이나 보낼수 있다고 한다.

그 천명의 사람들은 모두 한명의 부모영이라는 뿌리에서 발생한 1000개의 자식들이자 가지들로 서로 서로 사촌이자 형제 자매이지...결코 동일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 1000명의 사람들의 운명은 일회성인데...진로가 어찌되는 것인가?

그들을 낳아준 뿌리인 부모영의 고향으로 원칙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일부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일부는 지상에 남아서 정체된 체

자신의 사촌들이자 형제자매격(죽은 사람의미함)은 새로운 혼(산사람 )근처에서 헤맨다고 나온다. 즉 귀신들내지 유령같기도 한데.....이들이 고향에 갈 의사가 없거나 고향을 잊었는지모른다. 아니면 가는 방법을 모르는지 모른다.

 

흔히들 표현하는 귀신들과 유령들은 높은 천상계에 오르지 못하고 낮은 4차원 영계에서 헤맨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존재들에 대해서 아다무스가 언급을 하기 시작했다.

아다무스 글을 읽을때 후다닥 읽으면 이해가 안가고 일일히 대입을 하면서 읽어야 이해가 될 것이다.

 

산사람을 괴롭히는 귀신들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는  어느곳에서나  말하는 내용이고 불교계가 무속인들은 천도제를 말하고, 기존기독교는 추방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피룬궁의 이홍지 설법을 읽어본 결과, 이 세상 다른공간에 썩어빠진 귀신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사람들 인체속에 숨어들어와서 살려고 하며 모두 제거해야할 대상이나 그 수가 너무 많아서 해결할 수 없다고 표현을 한다. 귀신들을 마난의 도구로도 표현하고 병과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중 하나로 본다. 그리고 귀신존재들을 모두 쓸어내야 할 쓰레기로 보나 한편  처치곤란으로 취급한다. 어찌보면 참 냉정한 표현법들이 태연하게 묘사가 된 것에 비해서......아다무스는 정말 다르긴 다르다.

 

사실 아다무스보다는 토비아스가 더 인격적이고 더 다정스럽고 자애롭고 따뜻하다.

토비아스를 대신해서 아다무스가 대타가 되어서 메시지를 전하지만,  산만한 느낌이 크고 표현법이 강하면서 코믹한 진행을 인도하는 편이라서...내게는 그의 글 스타일이 아주 끌리지는 않는다.  토비아스나 아다무스나 영계의 숨은 비밀들을 다 털기보다 일부 감춘다든지 돌려서 말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다 숨길수는 없었던지, 지난해 여름에 솔직한 내용들을 고백했고, 이번에는 설득을 하는 내용을 띄웠다, 어찌보면 냉정한 시각의 이홍지보다는 아다무스가 정말 더 따뜻한 천사스러운 면모로 죽은 자들에 대한 구제책들을 알려준 것으로 생각이 된다.

 

우리주변에는 자신의 가족들이 정체모를 귀신들에게 빙의되어서 시달림으로 나머지 가족들이 고통을 겪는데....아다무스는 모르는 남들의 귀신은 아니지만, 최소한 자신의 뿌리영(부모격인 상위자아)으로부터 유래된 전생의 사촌들( 형제자매가지격인 전생의 죽은 사람)만은 구제해 줄수 있다고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육화를 한 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부모 영으로부터 유래되었으나 고향에 못가고 헤매는 지상에 정박된 죽은 사람이 된 옛형제들에게  관심을 가지고서, 내가 나의 부모영을 불러서 그와 함께 그들을 방문하고 찾아가주면, 그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사랑을 느끼면서 그들이 혼자가 아님을 알고, 부모영을 따라서 천상계고향으로 되돌아간다, 이일이 바로 통합에 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통합의 의미란 바로 부모영이 이 세상에 보냈었던 일부 그들의 자식들(전생의 측면들)을 다 불러모아서~ 찾아내어서, 그들을 지구상에서 묶이거나 갇힌 상태애서 풀어내주고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다. 이 일은 우리가 부모영을 돕는 길이다.

각각의 전생측면들( 부모영의 자식들이자 이미 죽은 이들) 마다 장대한 스토리가 있으며,

이들을 산사람인 우리의 사랑의 열정으로 방문을 해서 내가 만난 부모영을 그들도 만나게 해주자!이런 일이 바로 육화 이유 중에서 한가지에 해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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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이 된 전생의 혼들은 육화도 못하고 천상계 고향도 못간체 정박되고 갇히고 묶여있다.

그들을 고향으로 데리고 가는 일은 부모영이 하는 일이다.

하지만 이 일을 그들이 독자적으로 하지를 못하고, 현재 산사람인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들 죽은 전생형제들을 열정과 사랑으로 방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부모영을 우리의 의식의 몸에 불러오고 함께 동행는 삶을 먼저 살아야 한다.

우리의 부모영은 내자신의 육체가 아닌, 의식의 몸안에 살 수가 있다,

죽은 전생의 사촌형제들도 내 의식의 몸을 집삼고 거주지로 삼을려고 내게 있다.

우리가  부모영을 내안에 불러서 같이하는 통합을 하는 것만이,

바로 부모영과 전생죽은혼들이 동시에 거주가 가능한 나의 의식의 몸( 에너지장 세계 포함)에서.. .서로 해후를 하고 감동으로  부모와 지식들끼리 알아보고 해후를 하는 것이다.

더이상 죽은 자식혼들은 이세상에서 갇혀있고 헤맬 필요가 없음을 느끼고

부모영을 따라서 고향길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들을 고향으로 데려가는 역활은 부모영이 할일이고 우리는 그들을 풀어주는 보조역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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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스도 이전에 비슷한 말을 한다.

어느 노인이 천상계를 오를 수 있는 에너지가 약해서 가기 어려웠지만,

대신 산사람인 아들의 에너지의 도움을 받아서 천상계를 가서 같은 수준으로 살았던 친구들과

강아지를 해후했다고 알렸다. 그리고 그 노인이 간 천상계 수준은 그리 높은단계는 아니고 낮는 단계였으나 그럭저럭 견디고 잘 지낼만한 곳이라고 언급을 했다.

 

아다무스나 토비아스의 언급으로 미루어보건데....

천상계로 가는 길은 어떤 에너지가 있어야 수월하게 오른다고 생각이 된다.

즉 천상계를 못가는 죽은 이들은 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소리이다.

그런데 본인이 못가면 주변사람의 에너지적 도움으로 오르긴 올라가는 것으로 증명이 된다.

그 에너지는 사랑의 에너지같다.

아니면 지성적이고 논리적인 에너지가 있으면 다차원계로 이동이 쉬운 것 같기도 하다.

 

사랑의 에너지는 붉은빛 입자인것은 확실하고, 논리적 지성적에너지는 블루빛 입자같다.

이런 에너지는 살아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대량으로 생성이 되는 것 같은데,

부모영들이 살아있는 자식혼들의 통로를 거쳐서 죽은 자식혼들을 구출하려는 이유는

바로 에너지적 도움을 산사람으로부터 받아야 하며, 그 이후에 천상계로의 이동이 쉬워서같다.

 

사실 이게 바로 영계의 모순들이고 한계들이다.

누가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었는가 말이다.

누가 이런 비극적이고 심각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들을 도모를 했었는가? 이다.

 

모두들 자기개인 수련을 해서 자기만 영계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러 올라가면 끝난다고 생각하지 .....천상계를 오르지 못하고 지상에서 헤매는 죽은 사람들 존재에 대해서 누가 도움을 주려고 하며, 또한 이들중 선한 이들도 존재하겠으나, 품성이 좋지 않는 존재들이 알게모르게 많은 것같은데....과연 이런 문제에 대한 온전한 방법은 무엇인가? 이다.

 

결국 산사람들 중에 많은 수가 일회성으로 태어나서 죽은 구신존재로 추락하든지,

아니면 천상계로 오르든지 해야하는데.....네라님은 그동안 계속 부모영인 상위자아를 연결하면, 5차원이상 천상계로 가고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전했는데.....

아다무스의 글로 보아서는 부모영을 내 삶에 연결하고 만나는 일이 중요한 것은 확실하다.

 

부모의 영을 만나는 것이 통합이라는 소리에 해당이 되며,

부모가 그동안 세상에 보낸 많은 자식혼들 중에서 천상계에 못간 죽은 이들을 찾아내어서

부모영의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도 통합( 수용하기 )에 해당이 된단다.

 

땅에서 정체되지 않고 천상계로 오르는 길은

나를 보낸 5차원이상 영계의 부모영을 만나야 한다.

만일 자신의 부모영을 못만난다면, 5차원계 이상의 가이드를 별도로 찾든지 해야 한다.

 

5차원계 이상의 가이드들은 한때 인간몸으로 살았고, 상승을 한 마스터들이어야 한다.

즉 그리스도 예수라든지, 로드 붓다등을 직접 연결해야 한다.

그들 존재와 개인통신을 하고 대화를 나눈다든지 하면,

일단 천상계 진입이 가능한  에너지를 만든 것으로 보아도 되나,

대신 연결을 죽기직전까지 꾸준하게 해야지 중간에 변심해서 끊어지면 도로아미타불이다.

 

아다무스는 죽은 사람들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바로 산사람인 우리자신의 사랑의 열정이라고 말했다.

그 사랑이란 연민과 공감과 보호의식과 그들의 안위를 진심으로 바라는 책임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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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의 시각이라 확신은 못하지만..

전생에 대해서는 목소리님이 말했던 대로

거의 모든 인간은 이번생이 처음이라고 봅니다.

윤회는 영이 하는 것이고 혼은 한생이라는 것이지요.

 

각자가 영과 하나라고 느끼는 사람은 구지 

분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혼의 의지와 영의 의지가

같지는 않습니다.

 

영은 설계된 시나리오대로 움직일려고 하지만

혼은 어디로 튈지 모르게 다양한 방향성을 지닙니다. 

이 둘은 같이 연결되어 있어 같다고 볼수 도 있지만

또 다릅니다.

 

혼은 육체가 있어 의식주를 해결해야 하고

호르몬 작용과 감각기관에 의한 감정을 느끼지만

영은 그냥 각자의 성향만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연민이 조금 있을 수는 있지만 시나리오 외의 일에는

별 간섭안합니다.

 

예를 들어

혼이 아무리 죽어가는 가족을 살리려 해도 자신의 영은

관심도 없고  관여하지 않습니다.

혼이 원치않는 종교에 속아 힘들게 헤매고 있거나

진실아닌 관념에 묶여있어도 정체되어 있어도

그 인간<혼>의 여정에 방향전환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신나이 신의 말을 빌리면..

영이 체험을 그만하기로 마음 먹으면 마음과 육은 저항하지만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마음이 살려고 하는 의지가 너무나 강해 매달리기 시작하면

어쩔 수 없이 영은 조금 더 마음의 의지를 허용한다..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비슷한 의미이구요. 

 

그러다 혹시나 아주 극적으로 혼이 영을 만나는 순간

영은 나중에 이런한 것들은 필요한 체험이었다고 합리화를 합니다.

 

혼의 대부분은 그 합리화에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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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몇년 전에 어떤 카페 모임에서 갔다.

사이트 시샵의 의식이 현제까지 내가 본 어떤이보다 포괄적이어서

관심이 가 한번 나가봤다.  

 

그의 말과 내용을 보면 미카엘과 늘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본성 늘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성품이나 인성도 좋았으며 이타심도 강했다.

 

모임날 왈

빛의 일꾼들이 너무 힘겨워하니

루시퍼 대천사에게 부탁해 역활의 강도를 줄여달라고 하자고 제안했고

온 사람들은 루시퍼 대천사를 불렀다.

 

그당시 난 어둠의 존재들을 체험해본지라

막역한 어둠과 빛의 역활놀이가 아닌 정말 처절한 실전임을 알고 있었기에

좀 당황 스러웠다.

부탁이 끝나고 그 모임에 온 몇몇은

검은 날개를 한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날아갔다고 했다.

나중에 보니 그분은 빛과 어둠을 무슨 동화의 역활놀이로 알고 있었고 말에 따르면

어둠에 존재들에게 좀 당한뒤에는 경계심이 생긴것도 같아보였다. 

 

시샵은 어떤이에게 자신 주위 에너지를 읽어보라고 했고 그 시샵주위에 1-2보호령과

본성이 있다고 말했다.

 

모임이 끝나고 한참 고찰을 했다. 루시퍼가 어둠의 역활?? 내가 아는 어둠은 이런게 아닌데??

 

늘 시샵과 주위 그의 명상법으로 감각이 좀 열린 사람들은 본성과 연결됬다고

다들 이야기하고 했다.

정말 본성이었을까?. 어떤 경우는 본성이란 존재의 말을 들어보니 무슨 인간적 감정과 비슷한게 풍겼다.

 

결국 영적 논리적 등등 여러가지로 관찰해본과 역시 자신의 스피릿이었다.

그전에도 자기 자신이 근원이라는 이과 자신안에 만물을 주제하는 신이 존재한다는 이들을 주도면밀히

관찰해본봐 외부 에너지의 빙의가 아닌 자신의 영이었다.

 

단 한명도 이렇게 이의를 제가하는 이가 업었다..

그만큼 우리는 스피릿에 대해 무지하고 실체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스피릿 아니라 저급한 외부영 혹은 혼이라 누가 주장한다면

그 카페 사람들도 죄다 빙의 걸린것인데 그것도 말이 안된다.

역시 자신의 영을 보고 본성으로 착각한것이다.

 

근데 감각이 열려 대화도 가능한데 왜 영을 가지고 본성이라고 인지할까?

그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관념과 대화를 했을까? 그것도 아니다.

스스로 관념으로 어떤 가상의 존재를 만들어 대화를 한다는 것도 정신병자가 아니고서는 

거의 어렵다고 봐야한다.

 

역시 그 사람의 의식의 범위가 거기 까지인것이다. 정말 영이 순수하고 진실하다면

진실을 말해줄터인데 그렇지 않으니 본성인체 하고 있다고 볼수 밖에 없다.

 

지금도 그 카페는 나날이 번창하고 있다.

 

신성한 내용과 빛으로만 무장된 관념과 이론들만이 실제라 생각하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깔끔하고 유창한 말을 가지고 잘 풀어쓰면 그럴듯해 보이고

나처럼 글을 쓰면 아닌듯 3차원의 의식으로 보일 것이다.

  

4-5차원이면 3차원과 다른 뭔가 특별하고 새로울것이라는 이상적 관념이

오히려 그 이면의 속 진실을 못보게 하는 것같다.

그런 사고가 바로 실체를 보지 않고

허상과 이상으로 합리화하는 것이다.

 

인간의 영이면 뭔가 고차원적 존재이기에 3차원적 감정이나 성향이

없다라고 라고 인지하는 것 또한 그러한 이상적 이론에 의한 합리화이다.

진실은 단순하단 말이 떠오른다.

 

그러면 누구의 말이 맞을까?.

각자 이것만은 자신의 말이 진실이라고 느끼고 있을 텐데..

...

 

이렇게

인간을 생각하는 듯하지만

실제는 인간보다는 신과 창조주의 입장으로 약간 치우쳐서 생각하게 되고

뭔가 인간의 영 혹은 스피릿이 인간을 보호하고 인도하고

사랑으로 이끌어준다는 이러한 내용도 보면

역시 내면 아주 깊숙히 깔린 기독교적 의식이 스며들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들에게는 비슷한 색깔이 있는 것같다.. 뭐라 할까..

채널내용에 친숙하고 빛만을 추구하는 서양식 영성이

특정한 한 집단의 스피릿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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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님이 말한 하강 단계입니다.

<저도 늘 이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립이 않됬는데

이부분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 단계    2 단계     3 단계

신----->스피릿---->인간

 

여기서 보면

무<신>의 입장에서는 스피릿도 과정중의 존재입니다. 

물론 대략 이렇게 나눠났을뿐.. 각 단계사이에도 뭔가가 더 있겠죠

 

인간의 성격은 다양합니다.

선하고 이타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비인간적이고 악랄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스피릿이 진화의 정도에 따른 다양성을 언급만 했을뿐

인간과의 관계에서 방향은 모두 같다고 말합니다.

 

스피릿도 당연히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인간에 대한

방향도 여러가지로 존재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볼때는 당연히 선한, 악한, 우유부단한, 조급한, 심지굳은... 등등의

무수히 다양한 성향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가 천편일률적으로 2차분신인 인간을 보호하고 양육하고

사랑으로 인도할까요?

그리고 과연 인간의 스피릿이 근원과 연결된 레벨일까요?

 

인간이 에고가 있듯이 스피릿도 에고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부분적으로 유전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이부분에서 정말 깊이있게 스피릿을 체험해 보신것인지 아니면 막연한

에너지적 느낌이나 사고로 인지하고 계신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들었는데..

스피릿과는 비교하기에는 무리입니다.

이것 또한 실체적인 경험이 없어 보입니다.

 

인간의 아주 정상적이고 원칙적인 부모만을 예로 들었군요..

 

우리 인간들 중에 자식을 버리고 학대하는 부모가 꽤 있습니다.

자식의 사랑방식이 너무 지나쳐 그릇된 길로 인도하기도 하구요..

>님이 말한 스피릿의 개념은 그렇지 않습니다.

 

반대로

 

하지만 정상적인 부모는 자식이 위험하면

목숨을 각오하고 서라도 자식을 구해내려합니다.

>스피릿은 선택한 시나리오의 수명까지입니다.

 

실제 인간이 죽어서 자의든 타의든 스피릿으로 통합되지 못하고

뭐가 뭔지도 모른체 이승에 묶이게 되면 귀신이 되어버립니다. 

님 말대로라면 어찌 보호하고 양육하고 도와주면서 애쓰던 스피릿 이토록 많은 혼을

통합하지 않고 어두운 에너지로 남겨두고 간답니까?

 

>이런 경우는 스피릿이 버리고 떠나버린 경우입니다.

아마 목소리님의 답변은 혼의식이 이생에 집착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이 통합할 수 없었다라고 말할겁니다.

 

어쩔 수 없이가 아니라 어렵고 힘들기에 회피하는 겁니다. 목소리님이 비유한 진정한 부모라면 이런일은 극소수이거나 없어야겠죠.

ex>한국인이 필리핀 같은 나라에서 잠시 머무르는 동안 자식이 생기면 양심에 걸리긴 하지만 힘들기에 회피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유치원갈 나이만 되면 기초적인 사고는 가능하기에

양육과 보호는 육신의 부모가 하는 겁니다.

 

스피릿의 양육과 보호가 필요한 때는

육신의 부모가 인지 못하는 급박한 위험과

혼의 시나리오에 따른 중요한 체험이 필요할때입니다..

 

이것을 두고 양육과 보호라고 하는 말도 이해 할 수가 없구요.

 

마지막으로

다른 분들에게는 목소리님과 제가 말한 영의 윤회부분에서

반감이 들면 그냥 패스해 버리세요...

 

죄송하지만

처음에는 내용이 놀랍고 깊이가 있어 유심히 봤지만

계속 보니 몇몇 분들은 그 내용도 어디 단체의 교리를 가져온것이고 

매일 생각과 관념속에서 나온 내용을 주기적으로 올리는 것 같아 봐 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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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2011.03.15 23:56
*.70.11.158

님은 인간의 레벨과 스피릿의 레벨의 차이를 간과하고 있습니다.

 

스피릿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근원(神)연결되어 있는, 이른바 모나드 레벨의 높은 차원의 존재입니다.

 

님은 지구의식이나 빛의 하이어라키의 의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최소한 지구가 초대하고, 지구의 하이어라키가 인간으로서의 육화를 허락한 스피릿은

일정 레벨 이상(마스터급)으로 진화한 영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스피릿의 일부로서 하강해, 인간의 몸을 입고 체험을 했으나

인간으로의 삶에서 집착과 욕망에 빠졌고, 그러한 부정성이 너무 강한 나머지

육체를 벗어서도 정상적으로 스피릿으로의 귀환하지 못하고, 이윽고 단절되버린

스피릿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정도에 따라 여러가지 등급이 있습니다만 이른바 지박령,부유령 급에서

매우 파워가 강한 악령들도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내가 영적세계에서 스피릿을 언급할 때에는 첫번째의 정상적인 스피릿,

즉 높은 차원에 神과 연결되어 있는 존재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Spirit)이란 단어의 한계로 인해 어떤 이들이 두번째를 혼동합니다.

한편 그들에게 그러한 영들은 실재하는 힘들이고, 체험되어온 존재이기에 그럴 겁니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두번째 종류의 비정상적 스피릿(본래의 근원과 단절된)이 이 지구에는 대단히 많고

그들이 육체를 가진 인간에게 비정상적인 간섭을 행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조상령의 간섭도 그것에 해당됨)

실제로는 자신의 본래의 진정한 스피릿에 연결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군가 의식이 성장하게 되면

그 사람이 영적(spritual)인 삶을 살게 되고,

영성(Spiritulaity)을 깨워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떠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그의 근본(스피릿)은 매우 고차원의 파동을 가지고 있고,

때문에 자신의 근본과 연결되는 것이 성장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스피릿과 연결되는 것을

매우 물질적, 3차원적으로 오해합니다.

그래서 스피릿을 자신의 3차원적 기준으로 평가절하를 하게 됩니다.

 

인간의 스피릿은 비록 대근원(창조주)에는 미치치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고차원에 존재합니다.

스피릿과 연결된다는 것은

이른바 [영과 대화를 나눈다] [무슨 메세지를 받는다] 와 같은 낮은 차원이 아닙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스피릿과 연결된다는 것을 너무 쉽게, 관념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스피릿과 정말로 연결되고, 매순간 그 진심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게 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전통적인 비전(이니시에이션) 단계에서 3단계 이니시에이션의 단계에 해당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삶 자체가 스피릿의 자질 (기본적으로 빛과 사랑 그리고 봉사를 기본으로 합니다)로 채워지고

그러한 품성을 실제 삶에서 하나하나 체화시켜 나갈 때

우주는 그 사람이 스피리츄열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표현합니다.

 

물론 스피릿마다 성향이 다릅니다

지금 공기촉감님이 상상하는 그런 인간적인, 지극히 3차원적인 차이가 아닙니다.

그것은 파동과 역할의 차이입니다.

 

지금 님과 관련한 의문과, 그에 대한 토론은

예전에 Unlimited님과 나눈 이야기(링크)비슷합니다.

그래서 생략하겠습니다. 

 

역시 자신의 진실한 스피릿을 만나고

진정한 영성을 차근차근 구현할 때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알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하는 것이 마음에 맞지 않다면

그냥 흘려버리시더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굳이 주장할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질문이 들어오니 최대한 설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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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각에너지

 

인간이 가진 힘중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말과 생각에너지인것 같습니다.

 

말이라는 것도 주파수를 보냅니다.

실제 누구의 이름을 부르면 그 존재의

에너지<주로스피릿>가 이끌려집니다.

 

생각도 하는 순간 그 생각한 내용이

이끌려집니다. 반의식 상태에서 어떤 존재들을 생각하는

즉시 주위로 와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을 하면 주파수가 나갑니다.

단 개개인의 집중력과 역량차이에 따라

주파수의 세기와 강도 양은 다를겁니다.

 

잡생각을 많이 하면 원하는 바와 다르게 

상관없이 믹서되서 랜덤한 현상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각자의 프로그램을 컨트롤하는 에너지들<스피릿>이 있어

그 에너지들의 영향을 넘어서야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생각외에 다른 생각은 안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생각에너지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심 상태에 빨리 이르는것이 필요합니다.

 

아직 확실한 경험은 해보지 못했습니다만

작고 부분적인 체험에서 인지되어진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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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다무스가 그런말을 이제서야 언급하다니..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이 지구란곳은 인간에게는 속임수와

미혹이 겹겹히 쌓여있는 곳입니다.

저 아다무스란 존재도 그나마 진실을 말해서 다를지 모르겠지만

초반부터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부분을 이야기했어야지 이제와서.. 무슨..

크게봐서 이상한 존재들과 크게 달라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인간입장에선 인류역사이래 거의 없었던 고차원 존재들의 공개적 정보제공라는 측면에선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내요..

 

샴브라에 무슨 토바야스, 쿠투미, 저메인, 아다무스?

아다무스가 윤회에 대해 숨김없이 진실되게 말했다면

앞의 메세지와 완전히 상반되는 겁니다.

 

당신들이 인간천사라는 말을 하지만,

-->이번 생이 대부분 각자 처음생이란 말을 하는 이는 없었고 인간 천사란 말은 영자체가 그대로 하강한 것을 말하는대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용감한 영혼이라느니,

-->그냥 한생에 파생된 혼이라 그전에 독립적 존재성이 없는데 어찌 용감한 영혼이 될 수 있을까요?  

자유로운 창조자라느니,

-->다들 운명이라는 메트릭스에 간섭을 받는데 매일 하는 이야기가 선택하면 창조할 수 있다라는 허황된 말을 주로 해왔죠.

     이부분에서는 람타의 메세지도 내용은 좋지만 좀 허황된 희망과 상상을 집어 넣어줍니다.

 

자칭 천사라는 그룹들이 이런 공상적 이야기를 무수히 했지만 그들은 중요한 이야기는 숨긴체로 심하게 말해 미끼만

계속 던져주는 형상만 해왔습니다.

 

이부분은 인간의 시작

이번생의 시작이 어디이고 어떻게 출발한지에 대한 중요한 내용

인데 다들 관심없군요.

 

당장 죽으면 윤회를 하는지 영에 흡수 소멸되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전생퇴행 몇번해서 전생에 내가 누구였으니 그냥 운명을 따라가라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고차원 존재들은 무슨 에고가 없는 것처럼

차원 상승하려면 에고가 다 제거되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고차원 존재를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5차원이든 8차원존재든 다 에고는 있습니다.

에고적 측면에서는 아다무스나 쿠투미류의 이런 존재들도 다 마찬가지로 중생입니다.

 

하지만

존재적 측면에서는 그들이 인간과 다른것은 태생자체가 고차원으로 출발했었거나 인간생을 살았지만

자신의 한계를 넘고 고차원으로 상승한것이라 존재적 역량은 인간은 그들에 비교도 않됩니다.

 

이번 아다무스가 말한 쿠투미 존재성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거짓없는 사실이라면

인간에게는 하나의 차원 상승에 대한 예가 되겠내요..

 

그리고 토바야스도  아키라라는 영에서 독립한 쿠투미와 마찬가지겠군요.

원 영은 따로 있었고 토바야스란 인간으로 살다 원 영으로 부터 분리 독립해 상승한 케이스..

 

하나 더 언급할 것은 지구의 모든 인간이 영으로 나온 혼의 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

토바야스란 존재가 샘으로 본격적으로 육화한다고 말한 시점부터 채널로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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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무스의 고백 1탄  >

http://www.lightearth.net/156924

역사 이야기 “History”

 

ADAMUS: 자, 잠시 자유에 대해 말해봅시다, 이것이 아주 가까운 주제이니까요.

그런데 난....나의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에게 역사는 모든 시대에 걸쳐서

장 큰 허구들 중 하나라는 것을 상기시켜야겠습니다.

 

ADAMUS: 역사는 모든 시대에 걸쳐서 가장 큰 허구들 중 하나입니다. 

 모든 시대에 걸쳐서 가장 큰 허구들 중 하나인데, 왜냐하면 역사는,

음, 여러분의 역사는, 여러분 윤회의 역사는, 실상 진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쿠투미가 최근 세도나에서 아주 아름답게 밝혀냈듯이,

그는 실제로 피타고라스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 피타고라스는 - 그의 영혼의 계보이자 아마 사촌 내지 형제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정말로 쿠투미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피타고라스나 발타자르(Balthazar)가 아니었으며, 쿠투미로 알려진 그 밖의 다른 존재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보는 것은 선형적입니다. 그것은 의 선형적인 전개인데, 실상 진정한 영은 선형적으로 전개되지 않습니다.       


영혼의 그러한 측면들 간에 어떤 관련이, 여러분이 그리 말할 수 있을 건데,

서로 사촌들이라 할 친숙함이 있으며, 그리고 진실로 어떤 블리드 스루(bleed-through, 텔레비전 화면에서 영상이 겹쳐지는 것. 옥외광고물에서 특별한 화학작용 등을 이용해 기존의 메시지 밑으로 다른 메시지가 보이도록 하는 기술.)가 있는데,

그것들이 모두 동일한 영혼 뿌리(부모영)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키라(Ah-Kir-Rah)가 쿠투미에게 지적해주었듯이,

그것은 정말이지 여러분이 아닙니다.

(역주: 지난 6월 세도나에서 열린 크라이언 컨퍼런스에 쿠투미가 등장했는데, 쿠투미로 살았던 19C 후반, 714일간의 정신 붕괴라는 최절정의 지옥속에 있었을 때, 쿠투미의 영혼 자아아키라를 만나 대화했던 스토리를 말하면서, 쿠투미의 전생으로 알려진 투트무스 3세나 피타고라스, 발타자르, 성 프란체스코 같은 존재들은 쿠투미가 아니고 아키라(부모영)측면들(죽은 자식혼들)이라고 아키라가 일깨워준 걸 말한다.)   
 

단지 한번 뿐인 삶이라는 - 태어나서 죄를 짓고, 죽어서 지옥 등등으로 가는 걸로

끝나는 삶 말이죠 - 개념을 넘어간다는 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그걸 넘어 윤회들을, 윤회의 개념을 숙고해보기 시작하는 것은 양자적 도약이라 할 만하죠. 여러분이 처음에 윤회를 깨달았을 때 기분이 어떠했는지를 떠올려보세요. 대단한 해방감을 느꼈고, 아름답다 느끼고 안도감을 느꼈는데, 왜냐하면 여러분에게 더 이상 단지 한번뿐인 기회만 주어진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겐 1,400번 또는 그 이상의 기회가 있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면, 다음 생애에 하면 됩니다.   


하지만, 어떤 점에서, 아키라(부모영)가 지적했듯이,

쿠투미(자식혼)는 진실로 (쿠투미의 전생들로 알려진) 그러한 육화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러한 짐들을 자신에게 실어 나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영혼의 짐들을 자신에게 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요, 여러분은 자신이 어딘가에서 살았다는 기억들을, 느낌을, 연관성을

좋아합니다. 자신이 아테네나 모스크바에 있었다는 그러한 감각을 회상하면서 말합니다. "내가 거기에서 과거 생애를 살았었어." 음, 아닙니다, 정말이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영혼(부모영)이 거기에서 과거 생애(죽은 자식혼들)를 살았던 겁니다.

그러니 당신은, 친애하는 이여, 자유롭습니다. 당신은 절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그것은 경이롭습니다. 당신은 그 모든 짐들을 당신에게 질질 메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입니다. You are that you are.


이번 육화에 이르기까지의 이전의 육화들(죽은 자식혼들)은 다소 선형적이었다는 것은

논쟁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 신비 학교들 중 일부에서 논점이 되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육화는, 토바야스가 지적했듯이, 다릅니다.

그것은 - 이번 육화는 - 최절정의 생애입니다. It is the lifetime.

 (역주: 06년 6월의 투명성 11장 샤우드 참조)

여러분은 그 모든 생애들을 (죽은 자식혼)통합해내게 될 존재요, 측면(죽은 자식혼들)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생애에서 영혼의 그 모든 측면들(죽은 자식혼들)을 데려와

영혼이 될(새로운 부모영으로서 자격을 획득함) 존재입니다.

(측면들은 서로) 더 이상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더 이상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더 이상 여러분 과거의 어떤 어두운 구석에 숨어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존재로부터 불러내면,

여러분의 마음이 그 말들을 이해하든 말든 관계없이, 여러분이

여러분 영혼의 진화를 불러내면, 여러분은 그걸 얻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걸 얻습니다.

그것은 이 측면이 원하는 것이나

여러분의 마음이 예상하는 것과는 언제나 같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네, 그게 여러분이 그럴 거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기에,

때때로 여러분이, 오, 혼란스러워하고 당황하고 좌절감을 느낀다는 걸 난 알지만,

정확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그것입니다.

정확히 여러분이 선택하고 있는 게 그것입니다. 이것이 그것입니다,

우리가 이처럼 함께 모여 웃기도 하고...그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기적입니다,

영적 존재들이 다시 웃는 걸 배웠다는 게 말입니다.

    


다시 역사 얘기로 돌아가죠. 다시 역사로 돌아가 봅시다.

역사는 가장 큰 꾸며낸 이야기인데,

왜냐하면 그것은 그 모든 부분들을 포함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종종, 승자들에 의해 쓰여지고 학자들에 의해 쓰여집니다.

예를 들면, 예수아 시절에 관한 틀린 정보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난 실제로 아까 전에 나온 "성서 대 헛소리(Bible vs. B.S)"

슬라이드들의 일부를 보면서 웃었는데, 왜냐하면 너무도 많은 정보들이 있는데도

사람들이 그걸 아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정보들을 가지고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첫째, 그것이 여러분에게 되돌아올 것입니다.

둘째, 그것은 말들이 아닌 에센스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세부 사항들이 아닌 느낌들, 광휘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출처가 어디이든 그 정확한 구절들을 인용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정말로 따분해합니다. 여러분은 나를 지루하게 하며 (여러분은 실제로 자신을 지루하게 만듭니다. 여러분의 자아는 그 모든 설교적인 것들을 듣기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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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무스의 고백과 설득 2탄 >

http://www.lightearth.net/light/200662

 

과거 생애들 “Past Lives”

 

이번 생애는 단지 여러분 과거 생애들의 연장이 아니며, 단지 과거 생애들의 또 다른 진전인 게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난 프랑크푸르트에서 그걸 말했으며, 실제로 그 말을 불쾌하게 받아들인 분들도 있었습니다.

 남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과거 삶들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전혀 아니죠. 그걸 넘어가세요.

 

그것들 중 어떤 것도 중요치 않습니다. 그것들 중 절반은 꾸며진 이야기들입니다.

그 절반이 마쿄 배설물이구요. 정말로 그렇습니다.

다른 절반은 여러분이 단지 예수아나 모세, 클레오파트라,

 메어리 막달리나 등등의 원형적 에너지들에 관련시켜 말하는 것들일 뿐입니다.

그것들은 리얼하지만 진짜는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들은 여러분이 갖고 있는 그 전체적이 체험의 능동적인 일부이지만, 거기엔 인간이 - 제한적인 인간 부분이 - 하는 그러한 것들도 있다는 거죠.

인간 부분이 말합니다. “난 메어리 막달리나였어.”

그게 자신이 가치있는 존재라는 느낌을 줄 거라고 보면서 말이죠,

난 그렇게 봅니다. 음, 네, 당신은 메어리 막달리나의 일부, 많은 다른 이들과 함께 그 작은 일부였지만, 그렇다고 당신이 메어리 막달리나는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메어리 막달리나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과거 생애들(죽은 자식혼들)아닙니다.

그것들은 여러분 영혼(부모영 )사촌들(죽은 자식혼들)입니다.

그것들은 여러분 영혼(부모영)형제들이나 자매들, 사촌들(죽은 자식혼들)이지만, 그것들이 여러분인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것들을 더 빨리 놓아버릴수록, 여러분은 더 빨리 자유로워지고, 짐을 덜게 될 것이며, 그런 헛소리들을 넘어서게 될 것입니다.

 

그것들 중 일부(죽은 자식혼들)가 여전히 저 바깥에 있습니다, 그 상처입은 과거 삶들(죽은 자식혼들), 적극적으로 새로운 거주지를, 새 집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당신이라는 집을요. 그것들이 여전히....그것들은 그들 자신을 해방시키지 못했는데, 영혼이 그 눈부신 광휘속에서 그것들이 그러는 걸 허락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합니다. “그것들은 정말로 영혼의 귀머거리들이군요. 왜 영혼이 그들을 불러들이지 않는 거죠? 집으로 돌아오게 하면 되잖아요.” 음, 여러분은 그럴 수 없습니다. 창조주는 자신의 창조물들에게 돌아오는 걸 강요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오직 그들에게 돌아오는 걸 초대할 수 - 권유할 수 - 있을 뿐입니다.

자, 저기 바깥에 그러한 과거 삶의 측면들(죽은 자식혼들)이 많이 있지만 - 상처입고 겁에 질린, 일종의 악몽을 꾸는듯한 상태로 지상을 거닐고 있는 측면들이 - 그것들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그건 경이로운 일입니다. 그것들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여러분 영혼의 또 다른 표현이기에 관련은 있지만, 예를 들어보죠, 당신이 단지 당신 사촌들(죽은 자식혼들)은 연장 - 이어짐 - 입니까? 아니죠! 당신은 완전히 다릅니다. 당신은 독특합니다. 당신은 당신입니다. You’re you.

 

이번 생애에 이르기까지 생애들 사이에는 어떤 명확한 연결이 있었습니다. 진전에 있어 일종의 연속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라이프 플랜의 광휘속에서 영혼의 라이프 디자인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젠 난 나 자신의 다른 표현을, 단지 또 다른 생애로 그치는 게 아닌 나의 표현을 창조해낼거야." 왜 그럴까요? 왜? 음, 왜냐하면 그것이 단지 또 다른 삶을 연출해내는 것에 싫증났으며, 단지, 네, 이제 자신을 자유롭게 할 뭔가를 필요로 했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당신은 - 당신 말이죠 - 자신이 그 모든 과거 생애들을 위한, 다른 모든 인간들을 위한, 당신 자신을 위한 스탠다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통합 지점입니다. You’re the point of integration of yourself. 당신은 다른 생애들(죽은 자식혼들)이 아닌, 당신 자신을 위한 깨달음의 지점입니다. You’re the point of enlightenment for yourself, not those other lifetimes. 설령 당신이 과거에 붓다였다할지라도, 당신은 생애가 아닙니다. 당신은 바로 이곳의 이번  생애입니다.


당신은 통합 지점입니다. 당신은, 토바야스가 수년전에 말했듯이, 당신 자신이, 당신의 영혼(부모영)상승될 자로 지정한 자이며, 그걸 하기 위해 당신의 영혼 (부모영)당신과 합류하러 여기에 들어옵니다. 당신의 지혜가 이곳에 도착합니다. 영혼이 도착하고 있죠. 바로 그것이 모든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크고 장대한, 솜털같은 천사 존재가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 영역들로부터 들어오는 여러분의 지혜로서 - 아니오, 그것은 심지어 다른 영역들에서 들어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가상적인 장벽일 뿐입니다 -  여러분 의식의 몸속으로 흡수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도착하고 있으며, 그런 과정에서 어떤 흥미로운 일이 일어납니다. 당신은 그러한 영혼(부모영)그 모든 과거 생애들(죽은 자식혼들)을 위한 스탠다드가 됩니다. 당신은 본보기가 됩니다. 당신은 본보기를 통해서 그들(죽은 자식혼들) 자유로워지는 것을 돕습니. 당신이 칼을 들고 가 그들을 묶어두고 있는 쇠사슬이나 밧줄을 끊어주는 게 아니라, 당신의 본보기가 그러한 밧줄들을 풀어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 말할 수 있을 건데요, 여러분 영혼의, 여러분 지혜의 어떤 에너지를 놓아버립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과거 생애들(죽은 자식혼들)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었던 그러한 짐들을 놓아버리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그 모든 에너지를, 그 모든 의식(죽은 자식혼들)을 통합해냅니다. 그것이 지혜속으로 으깨어지고 정제되어지는데, 그러한 지혜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여러분을 위해 도착합니다. 


여러분은 라이프 디자이너들입니다, 눈부신 라이프 디자이너들입니다. 그것을 모두 함께 엮어 짜내는데 있어 눈부시죠. 여러분은 아주 자주 자신을 의심합니다. 내년에 여러분은 무엇보다도 그러한 의심을 놓아버리는 걸 배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 또한 ASID라는 - 깨달은 디자이너 천사단 말이죠 - 것을 배울 것입니다.


차이점은 이제, 여러분도 눈을 뜨고 이것을 보기 시작할 수 있듯이, 여러분이 머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년 전에는 그러기가 아주 어려웠는데, 우리가 이제 그걸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걸 하고 있는데, 마음에서 나와 그게 일어나는 걸 허락해주는 일을 말입니다.

 


차이점은 여러분이 인간적 지옥을 통과해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려운 것들을 통과해갔습니다. 훨씬 더 어려웠을 수도 있었겠지만요, 맞습니까, LH? 훨씬 더 어려웠을 수도 있었지요. 자, 이제 남은 게 뭘까요? 삶을 즐기세요!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안 그래요? 규칙들을 놓아버리세요. 이전에 여러분을 묶어 둔 그 모든 것들을 놓아버리세요.  


눈부신 삶의 디자이너들이여, 자신을 바로 여기, 바로 지금속에 놓아두는 데 있어 눈부신데, 이제 여러분이 할 필요가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게 찬란하게 빛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이 할 필요가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만트라 암송, 찬가 부르기, 크리스탈 사용 ..(세도나 저널 잡지를 가리키며) 영성 잡지를 전부 읽어가기 등등..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청중 웃음) 전혀 필요치 않죠. 아무 것도 읽을 필요가 없으며,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구, 고맙수다, 아다무스. 여기서 중단해도 될 것 같다는 ㅋㅋ)


여러분은 심호흡하고서 자신이 삶의 디자이너라는 걸 깨닫습니다. 여러분은 이게 아주 자연스럽다는 걸 깨닫습니다. 아주 자연스럽죠. 우린 여러번이나 그걸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어떻게 깨달음에 도달했었는지를 체험하기 위해 시간을 통해서 뒤로 걸어가고 있는 중이며, 이제 여러분은 그저 심호흡하고서 말합니다. "맞아,.." (아다와 청중 일동으로 외치길) "난 깨달았어!." 예, 여러분은 그걸 얼마간 배우처럼 연기한다는 태도로 그걸 말해야만 합니다. "그래, 난 깨달았어. Yes, I am enlightened." 그래, 난 깨달았어." 예! 예!! 요! "맞아, 난 깨달았어!" (청중 웃음) Yes, I’m enlightened!


그러면 갑자기 - 여러분은 미소짓고 웃으면서 그렇게 말합니다 - 갑자기, 그것이 바뀝니다. 모든 것이 - 에너지(부모영)가, 들어오는 지혜의 양(부모영)이, 인간 자아와 지혜 사이의 재결합 또는 재연결이 - 바뀌며, 그래서 그것이 들어와 말합니다. "와우! 당신이 마침내 자신이 깨달은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소리를 들어서 기쁩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길 위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깨달음을 위해 고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저 "그래, 난 깨달았어!"라고 말하면 됩니다. 어떻습니까? 이제 삶을 즐깁시다. (역주: 02년 12월, 신인 시리즈 5장에 나오는 "조Joe 스토리" 참조)

(누군가가 지나가는 아다 옷의 반점을 떼어내자 왈) 오, 난 당신이 나를 애무하려는 줄로 생각했지요. (일부 웃음)

자, 샴브라여, 그것에 심호흡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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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 에디쓰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ADAMUS: 물론 좋지요.

EDITH: 네, 우린 현재 상당한 시간에 걸쳐 통합해오고 있는 중인데, 당신이 이 채널에서 그 얘길 꺼내셨죠. 돌아오길 원치 않는 과거 삶들우리의 통합된 측면들 사이의 차이에 대해 약간 더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 차이가 무엇이며, 그리고 지난 많은 해들에 걸쳐 우리가 무엇을 해오고 있었습니까? 

 

ADAMUS: 네. 당신이 저 바깥에 갖고 있던 입자들의 양을 - 저 바깥에 있는 파편들이나 에센스들 말이죠 - 숙고해본다면, 그게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 겁니다. 당신의 영혼(부모영)에게 있어 그것은 1천 내지 그 이상의 생애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당신은 모든 인간 체험들과 모든 조각들을 - 여기 지구에 있는 수백만의 수십억에 달하는 조각들과 다른 영역들에 있는 일부 조각들을 말이죠 - 거두어 들입니다. 

 

자, 여기서 당신은 그것들을 모아들이면서 통합해내고 있습니다. 그것들에게 강요하지 않고서 - 물론, 당신은 그걸 꽤 잘해내고 있습니다 - 많은 측면들(죽은 자식혼들)통합해내고 있지요. 그걸 단 한번의 생애안에 해내리라고 생각하거나 열망을 품은 이들이 누가 있었겠습니까? 50년 전이었다면 그건 미친 짓으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심지어 어제에도 그랬을 겁니다! (청중 웃음) 얼마 전까지만해도 그것은 미친 짓으로 간주되어졌는데, 왜냐하면 에너지가 다르게 작용했고 의식은 더 딱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 세계의 다른 이들이 말했습니다. "아니오, 우린 통합해내겠습니다." 그게 의미하는 바는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꽤 정반대이죠. 통합은 강요하는 게 아닌, 수용하기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측면들(죽은 자식혼들) 귀향하게끔 몰아부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죽은 자식혼들)에게 강요할 수 없습니다.

 

과거 삶들(죽은 자식혼들)을 통합하는 것은 약간 다릅니다. 그것들은, 실상 - 만약 여러분이 그것에 구체적으로 들어가길 원한다면 - 그것들은 실상 여러분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실상 여러분이 영혼(부모영)이라고 부를 여러분의 지혜속(부모영)으로 돌아갑니. 네, 그것들은 - 어떤 점에서, 네, 여러분은 주장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것드리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잖습니까!"라고 말이죠 - 하지만, 어떤 점에서, 그것들은 진실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들(죽은 자식혼들)영혼에게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들(죽은 자식혼들)풀어놓는 걸 돕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영혼은 (부모영)- 여러분의 지혜이죠 - 문자 그대로....여러분은 여기에 잇습니다, 여러분은 여기 지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지혜(부모영)이곳의 여러분에게 합류하고 있으며, 그래서 여러분이 그걸 할 때, 여러분은 영혼의 과거 삶들속으로(죽은 자식혼들) 드림워크들을 밟아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떤 수준에서 인식합니다. "아, 이것들은 나의 것이 아니구나." 그렇기에 여러분은 그것들 속으로 완전히 얽혀 들어가지 않게 되죠. 여러분은 일해가기 시작하는데 - 그런데 이것은 훨씬 더 긴 수업이니, 부디 이것이 주제에 대한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여러분과 이제 이곳에 잇는 여러분의 영혼 에센스(부모영)시간속으로 되돌아가서 여러분 자신을 여러분 영혼의 과거 삶의 측면들(죽은 자식혼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근사한 일은 여러분이 과거 삶들과 만날 때, "오, 저게 과거 생애에서의 나야."라고 말하면서 그것들속으로 꼬여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제 그것은 이런 모습입니다. "오, 흥미롭군. 난 낮은 담장 뒤에 있어. 이것들은 진실로 나의 영혼(부모영) 삶들(죽은 자식혼들)이고, 그렇기에 내가 그것들과 어떤 연결은 있지." 하지만 그것들에 사로잡혀 들어가진 않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떤 점에서 뒤로 걸어가면서 - 문자 그대로는 아니지만, 여러분은 얼마간 시간속에서 뒤로 가는 거죠 - 과거 삶(죽은 자식혼들)과 조우합니다, 여전히 갇혀 있거나 상처 입은 채 있는 과거 삶(죽은 자식혼들)이나 그 당시의 시간 선상에서 그 자신의 체험을 단지 즐기고 있는 과거 삶만납니다.

 

여러분은 그 과거 삶의 측면(죽은 자식혼들)에게 다가 가서 - 과거 측면이 꿈속에 등장하거나 실제 현실속에 있든, 어쩌면 다른 사람이라는 외양을 띠고 나타나거나 천사처럼 보이는 유령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겠죠 -

 여러분 자신을 그러한 측면(죽은 자식혼들)에게 제공합니다

그러면 그것(죽은 자식혼들)여러분을 알아보며, 눈물을 흘리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여러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자신(죽은 자식혼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며, 그것은 자신이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장대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걸 지금의 자리에서 하는 것이며, 여러분은 과거속(죽은 자식혼들)으로 들어가는 것이만, 어떤 점에서 그것은 진실로 단지 과거인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부모영)은 기뻐하는데, 여러분과 더불어 그것이 자신의 일부(죽은 자식혼들) 자유롭게 하고 다시 고향으로 데려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생애에 여기 지구에 있는 전체적인 이유 중의 하나는, 라이프 디자인은,

 그것을 해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만회하거나 수선하기 위한 생애가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여러분 자신을 과거 삶들(죽은 자식혼들) 제공하는 것입니다.

"난 나야. 여기 내가 - 내 영혼이 - 이번 생애에 도착했어.어." 그게 1만년 미래의 것이든, 1만년 과거의 것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내가 이번 생애에 도착했지. 난 나야." 내가 말했습니다. "그래, 난 깨달았으며, 그래서 그렇게 되었어.

이제 난 너희(죽은 자식혼들) 환영해 맞아들일려고 돌아왔어. 난 사랑속에서 시간 여행자, 오비안(Oh-be-Ahn)이야." 붐! 그러한 과거 삶이 갑자기 자유로워집니다. 갑자기, 자신의 여정에 대한 인식이, 자신의 여정에 대한 아주 선형적이고 멘탈적인 성질이, 절대적으로 변형됩니다.  

  

 

그래서 질문은 이겁니다, 그 과거 삶이 그 측면(죽은 자식혼들)생각했던 것처럼 실제로 일어났었는가?

예스...그리고 노! 입니다. 그것은 일어났었지만, 또한 많은 다른 반복들(죽은 자식혼들)이 있었습니다.

더 장대한 스토리가, 다차원적인 스토리가 일어났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당시의 과거 삶속에서의 선형적인 작은 인간, 그러한 스토리는 여전히 리얼하지만, 그것이 유일한 스토리는 아닙니다.

그러면 그 과거 삶(죽은 자식혼들)이렇게 묻게 됩니다.

"나의 다른 스토리들은 무엇이지? 

진실로 그 밖에 다른 무슨 일이 일어났었지? 더 큰 그림은 무엇일까?

핑크색 카우보이 모자의 다른 면은 어떤 모습일까?" 그러면 이렇게 됩니다.

"친애하는 신이여, (죽은 자식혼들) 스스로 존재하는 자입니다. I Am that I Am"

그래서 영혼(부모영)과의 그러한 재결합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과정입니다.

바로 그것이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 있는 많은 이유들 중 하나이죠.

 

그걸 하나의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걸 의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걸 기쁨으로 받아들이세요,

의무 같은 것이라면 아예 하지 마세요.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제로 지혜(부모영)와 함께 일해가는 여러분의 열정이 이렇게 말했던 일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

그걸 합시다, 되돌아가 우리의 그 모든 잠재성들을, 그 모든 과거 삶들(죽은 자식혼들)을 방문해봅시다." 난 더 많은 질문들이 있다는 걸 알지만, 이것에서 재미를 맛보고 있습니다.

 

LINDA: 아니오, 아닙니다. 난 단지 당신쪽으로 방향을 돌렸을 뿐이랍니다.

ADAMUS: 알고 있습니다..

LINDA: ..그걸 즐기려고 말이죠.

ADAMUS: 자, 에디쓰, 그것이 바로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랍니다, 그리고 때때로 인간 자아가 - 빠른 자전거를 가진 7살 아이가 - 이렇게 말하기 쉽지요. "이거 참, 왜 일들이 더 나아지지 않는 거죠? 내가 왜 그토록 제한되어 있다고 느끼는 걸까요?" 음, 너무 제한되어 있다고 느끼지 마세요. 그렇습니다, 당신은 깨달은 존재입니다. 바로 지금 당신이, 여러분 모두가, 해내고 있는 일을 보세요, 지구와 새 지구를 위한 잠재성을 세팅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돌아가서 과거 삶들(죽은 자식혼들)관점을 열어...그들을 자유롭게 해주는 게 아닙니다, 꽤 적절한 단어가 아니랍니다, 콜드레여, 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과거 삶들(죽은 자식혼들)속으로 빛을 비춰주는 걸 돕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그게 일어날 때, 전체적인 역학의 변화가 어떠할지를 상상해보세요.

 

음, 당신이 물었을 것이기에 답하는데, 바로 지금 그것을 당신 스스로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바로 지금 드림워크를 하는 건 어떨까요? 다시말해서, 당신 자신을 당신에게 - 당신의 영혼(부모영)당신에게 - 제공하는 건 어떨까요? 바로 그것이 전부입니다 - 당신 자신을 당신에게 제공하는 것이요. 그건 경이로운 일입니다. 그것은 지금 드림워크속에서 리얼한 시간입니다. It’s a real time, in the Now Dream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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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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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디오

2012.02.09
23:13:58
(*.9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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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다읽었네요-_- 감사요 혼과 영 본성 머 상위자아 말이 다다른데;

 

본성이 영이고 상위자아고 아닌가요 흠;  혼이 에고적 나고 복잡하네요 개념이 참 다다르게 쓰여서

 

어디는 본성도있고 상위자아 또다르고 어디는 같이 쓰고; 정리가 안됨;

베릭

2012.02.10
03:16:04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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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은 물질세계의 지금 현재의 나라는 존재이며

영은 비물질세계인 영계(4차원~ 9차원까지)에 있는 존재입니다.

 

혼은 자식인셈 이고

부모입니다.

 

그런데 비물질영계의 영이

물질계에 새로운 혼을 게속 내보는데...

자신의 에너지 일부를 나누는 것입니다.

시대마다 계속 새로운 혼을 보냅니다.

 

각각의 혼은 독립적인 개체들입니다.그러나 운명이 불완전해서..

죽은후귀신계로 떨어지거나 천상계로 오르든지 하는데...

천상계를 못오른체 죽은후 귀신같은 존재로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신같은 존재가 안되려면, 부모영을 찾아서

서로 만나고 연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내용이 바로 아다무스나 다른 채널의 욧점입니다.

 

본성을 말하는곳이 있다는데,

그게 상위자아의 개념이라고도 합니다.

당신의 영혼이란 당신의 영(상위자아)을 의미하며,

부모영을 의미합니다.

 

이글의 영은 우주적인 대범주의 영이나 큰규모의 영들을 뜻하지 않습니다. 큰 창조자격 영이나 근원격의 영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집집마다 가족이 있고 부모 자식관계가 존재하듯이,

 개인들마다  부모격인 영들과

그의 소속 자식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레오디오

2012.02.10
20:51:07
(*.9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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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그럼 부모영의 부모영도 있겠군요 조부모영-_-

베릭

2012.02.11
00:04:37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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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부모영이 있고 조부모영이 있습니다,

이런 집단을 상위자아 그룹, 상위자아계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서로 상부상조 협동관계를 묘사합니다.

부모영으로부터 나온 많은 형제자매가 나타나고,

조부모영이 있으므로  많은 사촌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서로 서로 육화의 기억을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는 마치 의식체 한명이 윤회를 서너번에서 수백번까지 1000회 이상 되도록 하는 것 처럼 메시지를 전했는데....근래들어서, 각각 서로 다른 존재들이  육화를 하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알렸네요. 

네라

2012.02.11
00:26:39
(*.34.108.121)

그것을 여러분들이 본령 분령이라고 하는 거죠....황천신 중천신하는 것들입니다....

한국인들의 영혼은 중간 신이 없고, 주로 창조자로부터 직접 나온 영혼들이라고 합니다...

마스터가 높은 영역으로 상승하면 그들은 자신의 분령들을 창조할수가 있고 하나의 왕국을 세울수가 있다고 합니다...

레오디오

2012.02.11
21:41:29
(*.96.5.139)
profile

진짜 한국이 지구의 혈 중심인가-_- 근데왜 메세지는 미국 말로 나오는거임 채널러도 ㅠ_ㅠ 거의 외국인들임

 

세계화를 위해서인가

네라

2012.02.10
23:55:21
(*.34.108.121)

베릭님 요즘 보기 드물게 생각이 분분하시네요...^^궁금증도 많고....

 

아랫글은 윗글을 대충 일고 그냥 내 나름대로 적어본것입니다...이것도 긴데, 그냥 님의 글 밑에다 올립니다...

 

 

>>결국 산사람들 중에 많은 수가 일회성으로 태어나서 죽은 구신존재로 추락하든지,

아니면 천상계로 오르든지 해야하는데.....네라님은 그동안 계속 부모영인 상위자아를 연결하면, 5차원이상 천상계로 가고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전했는데.....

아다무스의 글로 보아서는 부모영을 내 삶에 연결하고 만나는 일이 중요한 것은 확실하다.

 

 

--아다무스가 말한것이 제가 말한 승격과정의 하나입니다....


과거와 미래로부터 벗어나 매순간 현재에, 삶에 일체가 되는 것이 신과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진화는 여러 겸험과 체험들의 삶들로 이루어졌습니다...그것이 곧 봉사입니다...내가 말하는 삶이란 단지 삼차원에서의 시간상의 육체적 삶이 아닙니다...상위 고차원까지, 근원에서 나왔다 근원으로 돌아가는 모든 우주적 여정을 말하는 겁니다...특정수련은 삶을 보조하는 수단이지 그것이 주가 되지 못하며 삶 자체가 수련의 본류입니다.삶을 배척하면서 어디서 한번에 뚱딴지 같은 저희들만의 이상한 비의로 젖어들지 마십시요....아다무스가 마쿄라고 경고하는 것은 그것이 입니다...지금까지의 여러분을 얽매여 왔던 현재 여기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어디서 먼데서 행복을 찾는 과거의 낡은 교리를 벗어나게 하는데 아다무스의 목적이 있는 겁니다...단지 충만한 삶을 살라는 것. 그렇게 삶과 함께 하면서 명상과 같은 시간을 들여 현재 우리 인간의 육체가 상위자아와 실질적으로 단절되어 있음으로 상위자아와 연결하는 시도를 해야 하는 겁니다...삶과 기도와 명상은 병행되어야 합니다...단지 상위자아와 대화하는 수준이 아니라 빛의 축으로 몸과 완전히 연결시키는 것을 말합니다...이것이 빛의 몸입니다...이것은 보다 전문적인것임으로 여기서 다 말할것은 못되고 이것을 입문이라고 했습니다...그 과정이 한번에 되는 것은 아님으로 그동안에 생활을 하면서 봉사를 하는 겁니다...그 모두가 신선 마스터로서 신체를 재 활성화 시키는 훈련입니다...단지 살아가는것, 봉사는 승격과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여러분이 상위자아와 연결되면 단순히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내가 찾는 것이 현재의 나라는 알게 됩니다....삶이 곧 봉사입니다....삶과 수행은 함께 가는 겁니다...그렇게 완전히 상위와 연결을 한다음 봉사를 통해 무르익었을때 자신의 레벨 정도에 따라 목표한 차원으로 상승하던지 아니면 계속 삼차원에 살던지 하는 것은 그 개인의 선택입니다...반드시 오차원으로 상승할 필요도 없고 그 능력에 따라 그 이상으로 상승할수도 있는 겁니다....어쨌떤 상위와 연결되면 그가 바로 천국임으로, 지금 현시점에서 삼차원에 살던지 아니면 오차원으로 승격하든 그것은 아무런 차이가 없고 동질의 기쁨이죠...다만 지금은 집단상승의 시기입니다...오차원도 삶의 연장선으로 볼 필요가 있는데...다가오는 시대에 걸쳐 지구가 오차원으로 차츰 상승한다는 데에 논점이 있는 것이죠...오차원은 자신을 넋을 떠나가게 만드는 과거의 종교 권력에 대해 맹종이나  물질주의 스트레스의 제약에서 벗어난 본연그대로의 충만한 삶입니다...

 

아다무스는 그러한 작업을 하는 데 봉사하고 있는 마스터라고 보며, 아다무스도 그러한 여러분들, 어린 학생들에 대한 교생실습을 하고 있다고 할까요? 봉사활동을 통해서 그 자신의 발전을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다 자기 성장을 위한 것이죠...그러니까 다 까발리지 않고 감추는 면도 있고...그것은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하고 여러분들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그것을 비난할수만은 없는 데 예수님도 고타마 붓다도 람타도 그러하니까...


어쨌든 샴브라 계열은 한때 인간이었던 자들이 이제막 영적 차원으로 올라가 각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스터 계열입니다...마치 제게는 유치원 보육교사와 같은 것으로 좀 초보로 보입니다...그들은 아직 신 안에 있습니다...어번더호프는 바로 그 신들의 계열입니다...다시말해서 총 우주의 히어라키, 총 우주을 총괄하는 영적 정부(천상정부)라는 것이죠...어번더호프가 천상을 통치하고 관리하는 천사와 창조자와 신들의 활동들로 '국가 공인 공무원'들이라면 각개 상승마스터 활동이나 외계인들이 모인 은하연합등은 민간인의 사설 기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8차원에 존재하는 은하연합조차도 창조자의 허가를 받아 섭립한 것입니다...민간인이 설립한 기구들의 비영리 활동에 굳이 공무원이 간섭할 필요가 없고...민간인 기구가 영적 정부의 계획을 다 아는 것도 아닙니다...국가라는 한 울타리 안에 서 협동하고 연결되지만 민간인 기구와 공무원들이 남남 이듯이 그들은 다른 루트로 여러분들에게 옵니다...


 붉은 색은 전사들의 용기와 도전심과 투지를 상징합니다...붉은 색이 사랑이 아닙니다...사랑이 그것과 함께 일하는 거죠...우리 우주의 최고 에너지 그리스도는 황금빛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어디서는 사랑이 남색이라고도 하고 파스텔 색이라고도 하는데 사랑은 12광선의 모든 색인지도 모르죠...어쨋든 단지 일을 함에 붉은 색을 필요에 따라서 도구로 이용하고 있을 뿐이죠...

 

색깔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나도 잘 모르지만, 차크라 색깔에 의하면 가슴 사랑 영혼을 담당하는 차크라는 4번째 심장차크라입니다...
빨주노초파남보 7개 무지개 색을 각기 첫번째 기저골 차크라부터 7곱번째 정수리 크라운 차크라 까지 대입하면 각개의 색깔이 그 차크라가 담당하는 색깔이 됩니다...붉은 색은 첫번째 기저골 차크라로 생식이나 식욕등 주로 생명 현상에 필요한 본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사랑 가슴을 담당하는 네번째 가슴 차크라는 현재 녹색이죠....이게 사랑의 색깔일까요. 이것이 빛의 몸에선 다섯번째 차크라로 승격되는데 남색입니다...남색이 사랑의 색깔일까요? 남색은 7차크라 체계에서 목차크라로 자기 표현을 상징하지만  12 색깔에서 남색은 봉사와 사랑을 담당한다고 합니다.(대천사 미카엘)..7가지 차크라외에 5가지 차크라가 더 있다고 하고...7가지 무지개 색깔외에 눈에 보이지 않은 다홍색 파스텔색 백색 은색 황금색등 5가지 색깔이 더 있다고 하고  그것을 모두 합쳐 12차크라, 12광선이라고 하죠..하느님은 이 모든 광선이라고 합니다...

 

구신은 죽어서, 살았을때 이 세상에 대한 미련과 집착과 한과 욕망이 너무도 강해서 죽어서도 그것을 못 버리고 현실과 중첩된 아스트랄계 즉 구천을 헤매는 저급한 존재들로 이 바닥(채널)에선 에너지 흡혈귀들이라고 합니다...그들은 지박령 부유령등으로 부르죠...그들이 자신의 이 생에서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주로 기가 약한-살아있는 사람의 몸에 깃들때 빙의령이라고 합니다...이들은 심술궂은 사악한 자들로 사람들을 병을 준다든지 자살하게 한다든지 집안에 재앙에 빠뜨린다든지 별로 좋치 못한 장난짓, 구신짓을 하죠...그러나 그들도 어쩔수 없이 어둠의 병이 들어 고통속에서 하는 일이고, 알고 보면 사연이 많은 존재들이고 눈물나는 존재들이죠...하나의 드라마입니다...


그들은 스스로가 고통을 빠져 나오려고 해도 유유상종의 원리.,다시 말해서 자기에게 다가오는 고통은 현재 지금 자기가 창조한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함으로서 같은 현실을 창조하고 거기서 빠져 나올수 없는 악몽같은 상황에 빠져 있습니다...이것은 진정한 창조가 아닙니다...창조는 자각입니다...그 스스로 무지로 인해 창살없는 감옥을 영원히 사는게 구신들입니다...그 상황에서 어떤 각성을 주는 자극이 남이 외부에서 빛의 도움이 없다면 치유로서 돕지 않으면 사실 그들의 힘만으로 그 무자각에서 빠져 나오기는 영원히 불가능할것입니다...그래서 한줄기 외부에서 오는 이 치유의 빛, 외부의 교류도 중요한 것이죠...


이것이 어찌 구신들만의 일이겠습니까...구신이 되는 것보다도 인간이 이 세계에 살았을때 더 변화하기가 쉽습니다...현실에선 더 다양한 에너지들을 만날수 있기 때문이죠...구신들은 자기외엔 아무것도 없는 앞에 제지할것이 없는 자기만의 가상현실에 갇혀 산다고 보면 됩니다...현 지구의 아스트랄 영계가 이런 상태고, 다른 행성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그러니까 천년만년가도 인류가 진화할 턱이 없지요...루시퍼가 영계에 자기 방식대로 학교를 세운후 수천번을 윤회해도 아무것도 깨닫지도 배우지도 못하고 항상 같은 짓만 반복하고 그대로인 영혼들이 하위아스트랄계 영계에는 수두룩하다고 합니다...(이 저급한 하위아스트랄 구역은 이 상슨시즌 창조자의 개입에 의해 다 청소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실에서 우리 인류의 지구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밀림에서 늑대인간으로 자란 소년이 자신이 늑대가 아니고 인간이라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그것은 최초에는 바깥 외부의 문명세계의 교류와 자극을 통해서 입니다...스승들의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소리도 최초에는 외부에서 왔다는 겁니다...우리 우주의 창조자도 현재 외부에서 와서 그 소리를 합니다.(에너지를 줍니다).지구 상승 프로젝트에 창조자가 나서면서 모든 지구 계획이 바뀌었고 고타마 붓다에 의하면 현재  창조자가 일하는 방식은(지구에 와서 에너지를 주고 있는 것은) 내면으로 들어가게 해서 균형을 잡는 작업 방식(그러한 에너지를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전 까지 채널링은 그런점에서 소홀했던게 사실이죠...스스로 행동하라는 에너지를 주고 있는 센트럴선도 외부에서 온 채널입니다...(중앙태양은 신이 계시는 곳입니다)어쨌뜬 구신들은 외부에서 자극이 없다면 잠에서 깨지 못하고 그들만의 가상의 감옥속에서 영원히 떠돌겁니다....그들도 어쩔수 없이 고통속에 있기에 그것을 당장 해소하기 위해 저급하고 사악한 행위를 하는 겁니다...


크게 보면 루시퍼도 이런 존재에 불과합니다....잘못을 하고도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마음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에고의 나약함이 루시퍼를 갈수록 에고로 변질케 했습니다...실수를 용서하고 돌아서야 하는데 그것을 방어하기 우해 게속해서 거짓말을 해대고 같은 실수를 저질렀던 것입니다...그것이 사악입니다...달아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되돌이키는 어려워지며, 뉘우침을 통한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는 책임을 받아들이는  굉장한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루시퍼는 창조자를 대행해서 이 지방 하위 우주의 막강한 무력과 권력으로 통치했던 자인데 그가 강한 자였을까요..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도 못하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달아나는 나약한 자에 불과했습니다...정상적인 삶으로 신으로의 복귀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용기가 필요한데 그 신의 용서가 무서워서 자기 자신에게서 달아나고자 계속해서 방어적으로 악행을 저질렀는데 불과합니다...신이란 여러분 자신이기도 하기에 모든 것은 자기 자신과의 문제입니다...신이란 거기에 봉사하고 선택권을 주고 그 진로를 돕는자에 불과하죠...

 

루시퍼는 여러분들이 이해못하는, 영들의 사회, 우주 법정에 체포되어서 뉘우침을 통한 삶으로 돌아올 기회가 주어졌지만 해체의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다시금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데는 자신을 용서할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죠...루시퍼는 그럴 용기가 없고 나약한 자 였습니다...기실 모든 어둠은 가슴에서 멍청하고 나약합니다


물론 인간을 도우려는 착하고 선한 구신들도 있습니다..대게 유체이탈시 보이는 검은 안개나 그림자 형상은 좋지 못한 존재들이며 푸른 빛이나 백색 빛등 광채를 내는 존재들은 선한 존재들입니다...루시퍼또한 그림자 안개같은 형상이었던 존재입니다...

 

 

 

물론 루시퍼 또한 개인이면서도 여럿으로  퍼저 존재할수있는 우리를 구성하는 요소이고 인자로서 우주적 에너지입니다...개인성과 그 개인이 주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에너지는 동시에 존재한다고 봐야합니다...여러분도 구신들도 그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뿐입니다...우리 내면에서 그의 그 공동의 에너지는 모두에게 하찮은 잡귀로서 다가올수 있습니다...


영혼이나 신은 불꽃입니다..손을 대도 뜨겁지 않은 화염이고 불기둥이죠...손과 발이 없는 코도 눈도 입도 없는 빛의 구체, 빛의 다발, 빛의 에너지적 소용돌이... 우리 눈에는 그렇게 보여도 우리가 그들 중의 하나가 되어서 그들 차원에 가서 그들을 보면 그들도 그 차원에서 그들만이 알아보는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는 다 거기서 거기인것으로 그들의 차이를 알아볼수 없지만 그들은 그들끼리 자신들의 차이를 알아본다고 합니다....그들도 그들만이 알아보는 그들 나름대로의 개성과 생김새가 존재합니다... 우리 차원에서 그들은 불꽃으로만 보이지만 우리가 그들 차원에 가면 그들은 나름대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물론 아주 높은 영역에는 더 이상 개인성 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영역이 있습니다...이것은 유란시아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개인성과 비개인성 에너지와 중력 물질 간의 관계들 말이죠...


구신은 로보토이드들도 될수 있고 보통의 영혼도 될수 있습니다...켄데이시에 의하면 로보토이드들은 죽어서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고 한곳을 배회하는 영혼들인데  그들은 40일이후에 해체됩니다...그런데 보통 영혼의 구신들은 그 이상도 남아 있죠... 로보토이드들의 영혼이 모두 구신이 아니며 구신이 모두 로보토이들의 영혼들이 아닙니다...다만 그 40일 똥안 다른 개체의 몸에 깃들기도 하는데 그러면 그들은 다시 살수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로보토이드 자체는 악의가 없는 걸로 보입니다...그들을 미워하진 마십시요...태어날때부터 몸이 생리적으로 그래서 그런겁니다...로보토이들은 상위나 다른 곳으로부터 오는 진보된 영혼이 깃들지 못하도록 유전적으로 차단하고 받아들일수 없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로보토이드들 끼리 만난 부모는  로보토이들에 로보토이들만 세세토록 낳는 걸로 보입니다...그렇게 해서 영혼 없는 인구수가 불어난것입니다...그냥 그렇게 태어날때부터 태생이 몸이 그렇게 태어나서 그런겁니다...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면 인종차별이 되겠죠... 로보토이들이라고 해서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이 생에 처음으로 나와서 배운것은 좋아서 우리나라를 봐도, 로보토이드들도 배경이 좋으면 장관도 하고 대통령도 될수 있습니다...영혼의 지혜와 연륜과 나이는 진화과정으로서 전생부터 쌓아온 겸험을 통해 축적되는 겁니다....다만 매 현생마다 전생이 아니라 상위자아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는 겁니다...그런데 로보토이들에겐 이런것이 없습니다...이 생에 난생처음 나 와서 마지막으로 가는 일회성 영혼입니다...사고조절자와 영혼/생명운자자가 없어 배우고 진화한적이 없습니다...그전에도 배운적이 없고 이후로도 배울수 없습니다...그러니가 이제막 최초로 싹이 났지만 어린 상태에서 더 이상 자라지도 옮겨 심을수도 없고 70평생동안 싹이 난 상태에서 자라지도 못하고 옮기지도 못하다가 해체되고 마는 겁니다....나의 전생의 삶은 상위자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상위자아는 당신의 모든 자아의 측면을 다차원적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즉 로보토이들에게 이러한 다차원 겸험-전생의 겸험이 없다는 것은 상위자아가 없다고 볼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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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무스가 말한 윤회 환생의 개념을 아직도 아직도 이해를 잘 못하는 듯 합니다...한마디로 이렇습니다...커다란 바퀴가 있다고 할때 상위자아가 바퀴살의 축이라고 하고 여러분들의 전생들은 거기서 뻗어나온 각개의 바퀴살이라고 보면 됩니다....그 바퀴살은 서로 상위자아의 중심축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을뿐 서로 방사형으로 나뉘어진 바퀴살만 보면 서로 갈라져 있고 연결되지 않은 별개의 것이죠...그 바퀴를 지면에 굴려 보면 일직선이 생기지요...그 바퀴살의 간격만큼 점을 표시를 하고 이제 바퀴를 치웠다고 칩시다...그럼 바퀴자국이 일직선으로 생길텐데, 바퀴살의 중심축을 치우고 그 일직선 위에 바퀴 자국으로만, 하나의 직선으로만 연결된 점들만을 논하고 있는 것이 바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불교식 윤회전생개념이라는 겁니다... 상위자아의 중심축에서 입각하면 그 개개의 점들(바퀴살)은 서로 별개의 것입니다...지난날 불교식은 철저히 상위자아의 존재개념을 알리지 않고 그 바퀴살만 지들끼리 서로 연결해가지고 염불을 외고 있었던것입니다...즉 상위차원에선 일직선으로 연결된 시간이 없습니다! 그 모두는 마치 동시에 뻗어나온 바퀴살처럼 동시에 일어나고 발생하고 있습니다...9차원에 걸쳐 존재하는 동시 다차원적이 자아입니다....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전생론은 낡고 진실에서 차단된것임으로 버리세요...하긴 인간이 최면을 통해 전생을 기억해도 상위자아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고 시간순서대로 전생만 기억나니 그렇겠지요...우리가 분리의 환영에 있고, 상위자아가 천계의 다른 차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레오디오

2012.02.11
2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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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긴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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