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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을 향해서 간다는 것은 어떠한 과정이 필요한 것일까?

 

미완성 상태이지만 완성을 향해서 가는 여정이므로 

현재의 불완전한 미완성 상태일지라도 긍정적으로 희망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필요한 자세이다.

 

아다무스의 글 흐름은 이러한 것을 핵심주제로 삼고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다.

자신과 자신의 주변인들을 둘러싼 개개인들의 인식의 변화를 교육하는 중이다.

그는 변화를 흼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자로서 역할을 현재 진행 중이고, 나름 의미깊은 주제들을 전하는 중이다.

 

가르치는 일로서 교육을 한다는것은 중요하다.

그것은 미완성의 상태에서 점차 완성을 향해서 가는 여정을 돕는 일이다.

 

완성의 기준점이 무엇인지는  명확치는 않아도....대체로 희망적으로 상황이 진행되기를 바라는 것이며

문제가 있다면 개선하면 것이고

한계가 있다면 돌파구와 탈출구를 찾는 길일 것이다.

모순이 존재한다면 수정하고 다른 방향을 모색하면 된다.

 

그런데 이런  일은 스스로 일개인의 몫이지, 타인들이나 사회전체를 향한 요구가 될 수는 없다.

개인들의 변화가 많아진다면...사회구성원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전체의식에서 변화의 물결이 일어난다.

 

개인들의 변화를 위한 여건이나 조건들을 파고들어가면 이 또한 복잡하고 다양해서......

일률적인 잣대를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할 수도 없다.

다만 누구든지 완성을 향한 여정을 위해서 미완성 상태를 수용해야 함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사실 그 과정적인 시간이 너무나 지루하기도 하고, 길게도 느껴지면서...변화의 보암직한 결과가 눈에 띄지도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인내심이 필요한 것인데.....사람들은 인내하기보다

화가나고 속이 끓고 답답해하고 의기소침하면서 미완성의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다.

한생에서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다음생으로 넘어가면 된다지만, 그렇게 쉽게 다음생에서도 해결이 안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생에서 의식을 집중해서 완성을 향한 여정을 누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아다무스가 강조하는 내용은 현재에서 온전히 집중하는 암요이다.

 

암요

암요

암요

 

암요는 만트라로 불리워지는 오옴의 소리와 같은 원리같다.

그리고 오옴의 소리는 마치 전자기계음을 연상시킨다.

어떤 종류의 진공청소기의 규칙적이고 끊임없는 소리를 들으니 만트라 오옴의 소리를 연상시킨다.

잔잔하게 계속 진동하고 계속 움직이는 무한의 리듬이 존재한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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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무스는 한때 지구인으로 존재했던 역사적 실존인물이었고, 인간적인 삶에서의 터득한 지력과 심력등을 지닌채

천상세계 중에서도 높은단계에 상승한 인물이면서, 현재는 물질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돕는 교육자로서 일을 하는 중이다.

 

그는 알듯 말듯한 비물리적세계와 현재의 물질세계를 중간적 위치에서 알려주고 소개시켜주면서

두 세계를 지혜롭게 연결하는 비법내지 지름길을 공개강좌의 형식으로 알리는 중이다.

 

아다무스와 토비아스가 전하는 글의 흐름을 보면...

그들은 영이면서 영은 비물질세계에 존재하는 의식체임을 의미함을 알수 있다.

그리고 영은 자신의 에너지의 일부를 분리시켜서서 지상에 자신의 분신인 육체인간을 태어나게 할 수도 있음을 알수 있다.

토비아스는  자신의 하위자아로서 조가비 샘을 소개했고, 샘은 현재 어린 소년으로서 성장중인 생명이다.

토비아스는 자신의 하위자아인 샘에게 에너지적으로 자주 접근을 하지만..

샘에게로 완전한 접근을 위해서 공개강좌 교육일을 마감지었다.

 

사람은 개인마다 영이 존재하는데...상위자아라고 표현을 한다.

상위자아개념을 넓히면 가이드내지 보호령 창조주에 이르기까지 등등 범주가 한없이 커지지만,

일단 영은 비물질세계의 의식체이고...인간은 물질세계의 존재이다.

 

아다무스나 토비아스는 세상의 변화를 원하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미래 인류의 정신적 변화를 위해서

그동안 공개강좌를 통한 교육일을 하였었다.

 

그들은 나스트라는 근원세계로부터 존재한다는 순수한 창조적인 에너지를 불러와서 현실에 응용하라고 알려준다.

 

나스트

나스트

나스트

 

이러한 에너지는 물질세계를 살아가는 인간들에게는 잠재성의 실현을 부른다는 것이다.

사람이 인간의 형상을 지닌체, 그 안에 의식을 담고서 살아간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체험기회라고 알린다.

 

인간은 자신의 에너지를 무한대로 확장시킬 수가 있다고 알리는데...

과연 자신의 에너지를 확장시키는 방법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최고의 의식수준을 가진자는 새로운 잠재성들을 부를 수 있다는데...

.그 결과 아름다운 변화를 부를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적인 삶에서의 잠재성들과 변화들의 실체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내적으로 확장해가는 기쁨은 겉으로 그 기쁨을 표현하게 된다고 한다.

넘쳐나는 기쁨을 느끼는 것은 확장해가는 기쁨이고. 그 기분으로 발산되는 표현양상들이 에컨데.....

노래를 부르거나 혹은 걷거나 호흡하는 중에도 내적인 기쁨이 표현이 되고  모두 드러난다고  한다.

이런 기쁨의 표현은 비물질세계의 영들이 바로 하위자아를 통해서 그대로 느끼는 감정이라고 해석을 하는 것 같다.

상위자아인 영의 존재방식은 바로 그자신의 하위자아인 사람을 통해서 감정의 공유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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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구상의 온갖 영적세계 관련 조직들속에 소속이 되었고,

그런곳에서 가르치는 신념체계에 빠져산다고 한다.

그런 신념체계( 온갖 방식의 해석석적이고 대입적인 이론설명들)를 가볍게 일시적인 흥미로만 보아야지

그곳에 자신의 생을 바칠 정도로 빠져서는 안된다고 알려준다.

 

사람은 진지한 사람도 있고, 혹은 재미있고 코믹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지한 사람들은 너무나 심각해서 이런 이들이 특정종교에 빠지면 맹신적으로 끌려들어가기 쉽다.

그런 내용을 사실이라고 믿고 진짜라고 의미를 부여한다면,

아픔을 겪고 정체가 되므로, 그러한 신념체계에서 벗어나와야 한다고 권고를 한다.

 

이런 내막은 인간사회속에서 존재하는 온갖 다단계식 사이비종교들이 많은즉.....결코 틀린 설명들이 아니다

아다무스는 온갖 사이비종교 등등의 신념체계에 대해서 지나치게 심각하고 진지하게 응수하지 말라고 훈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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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무스가 알리는 내용중 사람관계의 한계를 지적하는 문장이 있다.

사람의 기질중에는 달콤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속성만 아니라, 주변인을 아프게 하는 기질도 동시에 있다는 것이다.

타인들 중 몇몇을 아프게 한다는 소리는 직접적 인간관계를 의미하지, 먼 간접적인 인간관계가 아니다.

사람들 개인마다 인연을 맺고 엮어진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트러블을 경고를 했다.

물론 예외적으로  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생면부지관계들도 꽤 존재하기는 한다.

 

타인을 살해하고 고문을 하는 것은 가장 극단적으로 남을 아프게 하는 것이다.

이런식의 극단은 아니지만.  어떤 방식으로든지 정도차가 있기는 하나....타인을 아프게 하고 다치게 한다는 것이 존재한다.

남을 해치는 것을 스스로 생각을 해보자.

스스로 남을 해지지 말아야지 결심을 한다고 해서../그런 결심이 제대로 작동이 되는 것이 아니다.

고의적으로 그러려고 하는 것이 아닌데도...타인을 해치는 일이 발생을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벗어난 길은 바로 새에너지를 부르면 된다.

 

새에너지를 자신의 삶과  자기안에 끌어온다면...더이상 타인을 해친다는 의식적인 선택이 불가능하다.

특히 자신의 영과 연결을 하는 것으로서, 혹은 새에너지를 자신에게 채우는 과정을 통해서는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된다,

 

올바른 선택은 신념체계나 높은 도덕성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머릿속의 의식이 이치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알므로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된다.

또한 가슴속 깊이 느낌으로 깊이 들어가는 저기신뢰의 도약은 중요하다.

 

자기신뢰를 많이 한다면  자기신뢰지수가 높이 올라간다.

특히 자신이 남을 해지치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 점검할수록 그렇다.

 

자신의 마음이 경이로움을 느낀다해도 그것을 넘어선 어떤 것이 존재하는데....

더 크고 장대하면서 지능적인 마음을 초월한 그 무엇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로서 그 밖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을 할 수가 없다.

인간의 기초적 마음과 논리를 벗어나고 초월해서 존재하는 그 무엇이 있음을 알아야 하다.

 

진정한 삶은 바로 순간속에 있다.

즉 매 순간 순간마다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 진정한 삶을 누리면서 살 수가  있다.

그 비법은 근원으로부터 오는 근원적인 에너지인 나스트를 내 현실삶속에서 새롭게 끌어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동시적인 삶을 사는 것이고 직관적인 삶을 사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제는 살아있는 욱체인간으로서 지구상에 머믈러 존재한다는 것은

새로운 즐거움이고 게임이다.

 

근원으로부터 오는 나스트라는 새에너지를 간직하면서 사는 것은

결코 이원성이라는 극단적인 설정에 구속되어서 살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더이상 그 어떤 아픔이나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리들은 얼마든지 인간의 몸을 가진체로 새로운 기쁨을 가지고서 지구에서의 삶을 살수가 있다.

그러나 대신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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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아다무스의 글의 일부 내용을 추려 정리해보았다.

 

이 내용을 믿어야 하는데,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종교에너지에 세뇌가 된 사람들 경우에는 절대로  믿지도 아니하고 아마도 부정적으로 볼 것이다.

종교적 신념의 배경은 그들만의 중심이 된다는 텍스트자료가 나름대로 존재한다.

 

하지만 이 내용은 천상계의 천사적인 현재적 존재인 아다무스의 전달 핵심 주제이다.

아다무스는 현실 인간들 세계의 중간 연결자로서,  공개강좌를 통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런 내용을 쉽게 수긍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비슷하게  연관된 천상계로부터 연루된 사람들이나 수긍할 것 같다.

 

물론 저절로 고통없는 삶이 오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근원의 에너지인 나스트라는 새로운 에너지내지 잠재성을 불러서 끌어와서

자신의 삶에 쏟아부어야만 한다고 분명히 아다무스는 알리는 중이다.

이 에너지는 의식을 담고서 호흡하기를 의식적으로 실행하면 나스트에너지가  체내에 흡입이 된다고 알려주는 중이다.

아주 쉽게 나스트에너지라는 새로운 근원의 에너지가 각 개인들에게 흡수가 되는 것이다.

단지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면서 근래에 지구에 유입이 이미 되어 있다는

근원세계로부터 흘러들어온 나스트라는 새로운 차원의 잠재성에너지는 절대적인 자기신뢰를 지니고서 호흡하기를 하면

그 새로운 나스트 에너지가 각개인의 온몸에 들어오면서

동시에 개인안에 그동안 정체를 릴으켜온 낡은 과거의 혼돈 에너지는 서서히 떠난다는 것이 순서이다.

 

이 근원의 에너지인 나스트가 바로 사고조절자와 같은 의미인지는 모르겠고......

둘다 모두 근원의 영과 관련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나스트는 에너지이고, 사고조절자는 분신적인 대근원의 영이다.

영과 에너지는 같은 의미로 해석해 될까?

아니 에너지속에는 의식체라는 어떤 의지적인 존재들이 함께 존재하는 것일까? 싶다.

 

만일 근원으로부터 온다는 에너지 나스트를 수용한다면,

근원의 영인 분신적 영인 사고조절자를 같이 끌어당긴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아다무스는 영과의 연결을 하면 의식적인 선택을 올바르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린 것 같다.

 

하지만 개개인들마다의 그들 의식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 문제는...

반드시 본인 자유의지의 션택이 선제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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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세계를 통해서 알려주는 상승방법은 동양과 다르기는 다른 것 같다 !

천상계중에서도 최고로 높은 곳에 존재한다는 근원의 에너지인 나스트라는 새로운 에너지라는 잠재성을 불르고 끌어와서

자신의 의식전체에다 접붙이기를 시키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생명의 의식체로서 발전을 하고 변화를 할 수 있다고....

아다무스는 게몽을 하는 중이다.

 

이에 반해서 불교적 개념의 상승은 자신의 잠재된 본성을 깨어나게 하고 개발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불경적인 수행법이라든지~ 계휼지키기 등등을 강조후에 내면을 일깨운후에  위치전환의 상향화를 요구하는 것 같다.

그리고 유사수련단체들은 우주에너지를 받는 법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

 

그런데 아다무스는 내면의 깨어남만 아니라, 

동시에 외부에 존재하는 근원으로부터 존재한다는 새로운 에너지인 나스트를 작동시키라고 분명히 알려주는 중이다.

우주에너지가 바로  근원에너지안에 속해있는지  모르겠으나,

흔히 기존에 알려진 우주에너지와 근원세계의 나스트에너지는 서로 다른 성질의 에너지들일까 ? 

 

아무튼 아다무스는 놀라운  새에너지이라고 주장을 하므로...믿어볼 필요는 있어보인다.

나스트 새에너지는 이전에는 결코 나타나지 않았던 에너지이고

근래에 새롭게 나타나서 세상에 흘러들어 오기 시작한 에너지라고 설명을 하는 것을 본다면....

다른 수련단체들이 설명하는 이미 알려져 왔던  기라든지 우주에너지 등등과 성질이 전혀 다른 새로운 에너지세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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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7698

 

 

진정한 비전은 느낌에서 나옵니다.
난(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 ) 여러분이 잠시 멈추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삶속에서 겪었던, 어떤 충만하고

행복했던 느낌들속에 있었던 체험들을 다시 떠올려보세요.

그것은 해변에서 보냈던 어느 행복한 날이거나

숲속을 산책했던 일 또는

그저 상쾌한 드라이브를 즐겼던 일일 수도 있습니다.

난 여러분이 그걸 다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자, 바로 그것이 느낌이라는 겁니다. 그 속으로 들어가 느껴보세요.

(잠시 멈춤)
그러한 느낌속에는 일반적으로 완전하고 충만하다는 감각이 있습니다.

그저 만족스럽고, 그래서 그 순간엔 아무 것도 필요치않다고 느낍니다.

여러분이 만족스럽고 충만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바로 특별한 순간을 떠올려본다면, 여러분은 지금 이 시점에서도

그 당시에 모든 것이 바로 거기에 있었다는 걸 기억해낼 수 있을 겁니다.

그 순간엔 모든 것이 균형잡혀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평화롭다는 느낌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겐 파워가 필요치 않았다는 느낌이지요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 2008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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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99563

 

http://www.lightearth.net/99566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자기신뢰를 뜻하는 "암요AHMYO"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걸 아는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변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이해하는 얼마간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게 일어날 겁니다.진실로 영은 - 커다란 존재, 영원한 자 - 영은 진실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하진 못합니다, 믿거나 말거나간에 말이죠.

영은 언제나 거기에 있지만, 여러분과는 달리, 그곳에 가서 새로운 잠재성들을 데려오진 못합니다.

진실로 의식적인 인간 형상 안에 있으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확장시키는 방법을 이해하는 자가

새로운 잠재성들을 불러들일 최고의 의식 수준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심지어 천사적 존재들보다도 장대한 잠재성들을 말이죠.

천사적 존재들은 솜털처럼 좀 애매합니다. 그들은 견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와 같은 상황속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확장시키는 인간은

그 누구나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큰 잠재성들을 데려올 수 있습니다.

 

 

영은 또한 표현하고 싶어합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 모든 게 완벽해 보이고, 세상 걱정이 없으며, 아름다운 날입니다.

나머지 가족은 그날 일들을 위해 모두 나갔고, 여러분은 자신의 집을 가지고 있으며

넘쳐나는 기쁨을 느낄 때, 여러분은 뭘 하고 싶으세요?

노래부르거나 걷거나 호흡하는 등 여러분은 어쨌든 그걸 표현하길 원합니다.

그런 게 영의 존재 방식입니다.

확장해가는 기쁨은 표현하는 기쁨으로 이어집니다.

 

 

 

자신을 신뢰하기 Trusting Yourself

자신의 신념들에 대한 신뢰 이슈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신이나 알 정도로 많은 종교들, 많은 영적 유형의 조직들에 관련되어 왔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신념들에 너무 빠져들어 있었습니다. 많은 신념들에 말이죠.

그런데 신념들은 재밌습니다. 연기하는 게 재밌듯이, 그것들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단지 여러분이 그게 자신이 하는 일이라는 걸 이해한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연기하고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심각해진다면,

그래서 그것이 진짜라고 - 리얼하다고 - 생각한다면, 거기엔 더 이상 아무런 재미가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신념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아프게 할 겁니다.

 여러분은 정체될 것이며, 그래서 어떻게든 그러한 신념들 바깥으로 나와야만 할 겁니다.

 

 


신념들은 나쁘지 않습니다. 난 단지 그 점을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KAREN: 아마 인간을 믿는다는 일일 겁니다.


ADAMUS: 지금 내가 정확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건 당신이 다른 누군가를 다치게 할 거라는 이슈입니다.

당신은 가장 달콤하고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기질들 중 하나를 가지고 있지만,

당신은 몇몇 사람들을 아프게 합니다. 고의적으로 그러는 건 아닙니다,

반드시 그럴려는 뜻은 아니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아픔을 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죠?

여러분이 살해나 고문 같은 걸 포함해서 사람들을 다치게 할 때, 정말로 아프게 할 때,

여러분은 무엇을 합니까? (누군가가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죄책감. 당신은 가슴을 닫아 버립니다. 당신은 물러나고 틀어박혀 말합니다.

 "난 절대로 ..." 오, 당신은 그걸 - 절대로를 - 미워하지 않나요?

"난 절대로 두 번 다시 누군가를 해치는 자리에 있지 않겠어."

왜냐하면 당신은 과거나 현재에 아직 표현되지 않은 어떤 힘들이나 굉장한 재능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남을 해치는 것에 관련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난 남들을 해치길 원치 않는다고 당신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이론적으로 - 미안, 피트 - 철학적으로 말해서, 당신은 정말이지 남들을 해칠 수 없습니다.

아주 새 에너지적인 방식으로 달리 말해본다면 - 실례해요, 보니 -

또 다른 아주 새 에너지 식으로 표현해보자면, 설령 당신이 지금 당장 누군가를 해치려 시도한다할지라도,

당신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못합니다.

설령 당신이 그러겠다할지라도 - 별로 끌리지 않는 표현이지만,

 그러겠다는 의식적인 선택을 내린다할지라도 - 바로 지금 당신은 누군가를 해치지 못합니다.

당신의 의식이, 당신 자신의 영과의 연결이 그걸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그걸 알면, 자신이 남을 해치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되면,

당신 자신을 다시 많이 신뢰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자기신뢰 지수를 7 정도까지 끌어올리게 되지 않을까요?"

 

내가 그러지 못한다니 무슨 뜻입니까? 난 바로 지금 문 밖으로 걸어 나가 칼을 집어 들고

쇼핑몰로 가서 난폭하게 굴 수 있습니다." 아니오, 여러분은 그러지 못합니다. 그러지 못하죠.

어쩌면 다른 사람들은 그럴지 몰라도, 여러분은 아닙니다.

신념 체계들 때문도 아니고 여러분이 높은 도덕성을 지녔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것은 현재 여러분의 의식이 그걸 허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걸 알고 싶어합니다. 당신은 그걸 지적으로 파악해내길 원합니다.

당신은 마음으로 그걸 파악해내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러지 못하면, 그게 여기 머리에서 처리되어지지 않으면,

그게 이치에 닿아 보이지 않으면, 그게 계산되어지지 않으면, 당신은 그걸 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바로 그것이 당신을 계속해서 가로막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 오, 이게 나를 움직이게 하는군요 -

 

마음을 초월해 가슴속으로, 느낌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자기신뢰의 도약입니다.

"난 그런 건 전혀 상관하지 않아. 난 그것에 대해 알 필요가 없어.

난 그걸 여기 머리에서 처리할 필요가 없지. 난 멘탈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다구.

제기랄 분석은 집어치우고, 난 그걸 그저 살아가겠어."

그게 당신이 10에 있는 걸 가로막아 왔습니다. 그 밖의 다른 모든 것은 좋습니다.


PAUL: 그러니까 마음에서 벗어 나오라는 거죠?

ADAMUS: 역시 당신이야!! Duh!! (청중 웃음) 당신 말이 맞다는 얘기입니다.

네. 난 당신을 난처하게 하려는 게 아니지만, 절대적으로, 마음에서 벗어나세요.

파악해내려는 시도를 멈추세요. 당신은 때때로 정말 잘 하지만, 그러한 마음 에너지를 떠나보내세요.

당신은 경이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만약 마음을 넘어서는 뭔가가 있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약 다른 뭔가가 있다면...여기서 난 당신의 마음에게 그것에 관해 말하겠습니다.

"마음아, 만약 일들을 파악해내기 위해 화학물질이나 전기 회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

너보다 훨씬 더 좋고 더 크고 더 지능적인 뭔가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너무도 장대한 뭔가가 있고 그리고 그게 이미 거기에 있다면 어찌될까?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그 정도로 깊이 마음을 초월해가길 원한다면, 당신이 그 정도로 지극하게 그러한 소망을 품는다면,

당신은 거기에 이를 것이라고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그걸 그토록 강렬하게 바라지는 않습니다.


 

PAUL: 그럼에도 난 그걸 느낄 수 있습니다.

ADAMUS: (조소하듯이)야아 Yah! 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대화였습니다.

그건 진실로 꽤 단순합니다. 그것은 단지 그러한 도약을 취하는 겁니다....그걸 달리 표현해보죠.

마음으로 하는 그 어떠한 일도 통하지 않으며, 앞으로 그럴 겁니다.

당신은 결코 당신의 인간 지성을 만족시키지 못할 겁니다.

당신은 결코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자신의 마음을 만족시켜주지 못할 겁니다. 결코!

당신은 결코 그것으로 이치에 맞게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러려는 시도를 그만두세요. 그러하길 멈추세요.

 


진정한 삶, 당신은 그걸 논리에 맞아들게끔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순간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동시적입니다. 그것은 직관에서 나옵니다. 그것은 나스트에서 나옵니다.

내가 왜 여기 지구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거죠?"

그것은 새로운 게임이며, 그리고 그것은 이원성의 게임 아닙니다.

그것은 아무런 고통이나 아픔 없이, 그 모든 이슈들을 겪어감이 없이

물리적 몸속에 있으면서

여기 지구에서 살아간다는 새로운 기쁨입니다.

 

그런데 올바른 선택을 하세요. 여기서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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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893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75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859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795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347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44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257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6976
» 미완성에서 완성을 향해가는 여정 베릭 2012-02-20 1750
12551 카발라 오컬트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2-20 1754
12550 후천의 선택은 이제 지구인의 몫 -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지구인25 2012-02-20 1630
12549 [션윈 이야기] 인간의 영적본성을 깨우는 순선순미의 에너지 [4] 대도천지행 2012-02-20 1618
12548 2012년 종말프로그램과 총우주연합의 개입에 대해 전합니다 [40] 지구인25 2012-02-19 2007
12547 닉넴 변경 ShittingBull 2012-02-19 1772
12546 [션윈 이야기] "공연을 보는 내내 자신이 하늘에서 온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대도천지행 2012-02-19 1862
12545 외계인 침공은 없을 것입니다 [2] [2] 지구인25 2012-02-18 1939
12544 ㅅㅂ 아주 지랄났네 내전생 [4] [2] JL. 2012-02-18 2016
12543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얼굴 JL. 2012-02-17 1689
12542 살인의 추억 [3] [26] JL. 2012-02-17 1782
12541 요샌 새로운 정보를 전해 주시는 분이 없네요. ShittingBull 2012-02-17 1501
12540 종교는 어둠의 무리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다 [1] [2] 금성인 2012-02-16 1725
12539 우울증 걸리면 지능이 낮아지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2-15 2288
12538 혼자 간직하기에 아까운 네라님의 글 [4] [33] 베릭 2012-02-15 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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