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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원문]과거 외계인23님이 댓글로 답변한 내용 등을 정리하고 짜집기 한 것임. (2007년 하반기 상황이며 현재는 변경되었을 수 있음.)



먼저 모든 외계인들을 대표해서 그동안 오랜 세월 불법적인 외계인들이 지구에 행한 우주의 법칙에 위반하는 에너지 활동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고대에 '아누' 라고 알려졌던 외계인 집단 중 일부 불온세력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악의에 찬 외계인들에 의한 여러번의 불법적인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총우주연합은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아울러 우주의 법칙을 어긴 그들이 일종의 에너지 상의 벌로 문화의 발달이 치명적인 지연상태로 들어가 있음을 알립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외계인들의 잘못으로만 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외계인들과 지구인들이 양쪽 모두가 우주의 법칙을 어긴 허물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인류의 창조에 대한 개략적인 역사를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인류종을 창조할 때 창조주를 따르고 우주와 공명하는 인류를 먼저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그 반대인 창조주를 따르고 싶어하지 않는 인류가 외계인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보호 종족이 만들어졌으며, 그 후에는 그 반대인 파괴 종족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동안 창조주에 대적하는 쪽은 언제나 우주법칙을 어겼으나, 따르는 쪽은  끝까지 희생을 하면서 그 법칙을 지키려고 노력 했습니다.

 

지구인을 돕고자 하는 외계인은 지구인들이 스스로 주인의식으로 깨어 나야만 도울 수 있습니다.

지구인을 스스로 주인되게 하는 것은 돕고자 하는 외계인이며, 의존하게 만드는 것은 이용하려는 외계인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순간마다 의존하게 만드는 외계인을 택한 것은 바로 지구인들이었습니다.

심지어 더 극한 상황을 만들어 외계인들을 의식적으로 이용하기까지 했습니다.

아주 조잡한 불법 외계인들의 작은 속임수에 부화뇌동하여 이런 극한 상황까지 만든 것은 여러분들 지구인 개개인의 무분별이었습니다.

 

반면 바른 의식을 가지고 그 뜻을 전한 여러분 지구인 소속 선지자들의 메세지를 무시했으며,

또 일부 외계 에너지가 있는 선지자들의 바른 메세지들을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빛의 존재들은 아무런 이유없이 희생되었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창조시부터 이 지구를 도우려는 에너지들도 아무런 이유없이 여러분 지구인들을 위해 희생되었습니다

 

여러분 주위를 둘러 보세요.

이 지구의 환경을 손상하고, 돈의 에너지를 추구하면서 같은 지구인들끼리 착취하는 것 등등...

그것들이 외계인의 영향입니까?

여러분 기억에 직접 외계인이 침공한 적이 있었습니까?

지금 여러분들은 지구방어대가 아닙니다.

 

그 동안 이 지구의 역사가 인류의 잘못으로 얼룩져, 결국은 현재의 이 우주적 위기상황을 초래했음을 모르시나요?

현재 지구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함대에는 그 동안 여러분들을 공격하던 계열도 항복을 하고 그 에너지를 빛의 지구로의 전환을 위해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격렬한 우주 전쟁이 있었으며, 지구인들이 보기에 선하거나 악한 외계인들 양쪽 모두의 희생이 많았습니다.

즉, 전사했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지구상황이 외계인들의 잘못이라는 피해의식을 버려 주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이제는 외계의 영향이 없어진 가운데, 지구와 지구인들의 운명은 스스로가 결정하게 됨을 알립니다..

이를 지구인들의 방식대로 표현하자면,

"지구인들이 아니라 외계인들 때문이다." 라는 지구인들의 불만이 계속 있었기에, "좋다, 이제 외계의 영향은 없다. 정말 스스로 한번 해봐라." 고 창조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궁극적으로 한 행성의 역사는 그 행성인들의 선택으로 이루진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외계인들은 대우주 창조에너지의 뜻과 우주의 법칙에 따라 마지막 선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지구의 운명은 오직 지구인들 손에 있습니다.

 
이제 외계인들이 지구에 잘못한 부분은 그 부분대로, 지구인들이 스스로 잘못한 부분은 그 부분대로 우주의 법칙에 따라 평가됨을 알립니다.

 

<외계인>

그 동안 지구에 있었던 일에 대해 각 계열 대표들은 각  행성 성단 혹은 연맹 본부의 의지와 관련이 있던 말던 지구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재평가하고 반성한다.

우주의 법칙에 따라 했던 행위는 알리고, 어긋난 행위는 그 소속이 책임진다.

 

<지구인>

지구인들도 그 동안 스스로 우주의 법칙을 어긴 부분에 대해 자각하고 반성한다.

 

지구인이 해야 할 몫은 이러합니다.

"언행을 삼가하라. 심지어는 마음의 에너지도 기록에 남으니 함부로 하지 말라" 는 우주의 기본 법칙에 대한 지구인 성인들의 예의와 겸손의 가르침부터 지키셔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 "각자가 일상 생활에서 자신이 맡은 사명에 대해 흔들리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 입니다.

과학자들은 비밀을 밝히고,

역사가들은 숨겨진 역사를 찾아내고,

영적인 분들은  차원 상승의 주역들이 되는 것입니다.

또 외계 에너지를 가지신 분들은 깨어나 빛의 지구를 만드는 사명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과학기술들이 외계인들에 의해 전달되고, 여러분의 후손들은 새 환경 속에 새로운 우주시대를 맞아 새로운 지적 생명체로 교육 받을 것입니다.

그 후손들은 외계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각 우주에 사랑과 정의를 알리고 다른 행성의 문화를 인도하는 새 우주시대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이제 지구는 스스로 에너지의 변환을 통해 '후천' 이라고도 알려진 새 지구 차원으로 진입을 하니, 지구인들이 그 변화를 찾아내고 적응하면서 견디는 법을 깨달아 가야 합니다. 즉 이제는 지구인 스스로가 그 길을 결정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선택이 개개인마다 올 것입니다.

의식적/무의식적으로 다가올 그 선택의 순간을 경건하고 겸허하게 잘 이겨내고 바른 길을 찾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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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등록일 :
2012.02.26
18:50:02 (*.187.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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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2.26
22:42:04
(*.135.108.108)
profile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이 채널을 전한 방향편에 서있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다른 방향에 서 있는 사람들을 아주 모독을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측은 한마디로 빛을 가장한 어둠이라는 것이지요.

 

연좌제라는 제도가 6 - 25 민족동란이후 남한정치제도에서 발생했는데..아주 부당한 제도였지만 오랫동안 시행되었지요.

그런 유사개념의 영적이론체계를 선택한 특정단체에서 자기네들 조직구성원 이외 다른 사람들을 아주 얕잡아보고 비하합니다.

자기네쪽 외계인 빼고는 대부분 외계인은 거의 다 타락천사라고 악의적인 판단을 합니다.

솔직히 이들단체를 지배하는 외계인의 생김새가 도데체 문어형인지? 박쥐날개가진 악귀형인지? 괴물형인지?

휴머노이드형인지? 그레이종계열인지? 파충류형인지? 금속형기계종인지?

도무지 그 정체를 알수 없건만 일부 사람들은 일체 의심도 않고, 인디고인들이 집결하는 곳이라는 것만 믿고서

그곳을 찾고 그곳의 자료글을 종종 소개하기도 합니다.

 

이런 악의적인 판단을 하는 어느 영성단체를 하필 바로 외계인23님이 믿을만한 곳이라고 지지를 했습니다.

즉 그 외계인23이라는 분은 가제는 게편이라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증명해주었고,

이분을 따르는 젊은 회원들은 마찬가지 자세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합니다.

 

지구인25님 잘 판단하십시요.

님이 올린 본글의 내용은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본글의 출처를 제외한 다른 채널출처들을 노골적으로 적대하고 배타하면서,

동시에 연좌제냄새가 나는 특정 어느 단체를 응호합니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요?

바로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십자군전쟁이 재현되는 중입니다.

기독교와 이슬람세력의 중세시대 전쟁과 같은 양상이

바로 이 빛의 지구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해온다는 것입니다.

 

아마 님이 이런류 채널을 소개하는 선에서 멈추지 않고

더나아가서 다른측의 채널과 소속회원들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태도를 보이기 시작하면

베릭은 창칼을 들고 방패를 준비할테니 명심하기 바랍니다.

 

 

지구인25

2012.02.26
23:07:20
(*.187.64.22)
profile

네, 잘 알아 모시겠습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3.01
19:44:21
(*.41.147.241)

잘읽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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