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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3575 총우주연합에서 전하는 채널링과 첫접촉

베릭님의 의견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선 좋은 의견들을 주신 베릭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의견들은 베릭님 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우리 지구인 모두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이 질의응답들은 지구의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외계인들 역시 열람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현재 민심의 동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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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그럴듯 하지만 두리뭉실하다. 그리고 화살의 과녁을 정확하게 제대로 쏘지를 못했다.

 

지구인25] . 두리뭉실한 내용 맞습니다. 마치 정치인들이나 기업가들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발언과 같다고 보심 됩니다. 또한 특정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내용이 아닌 채널링이라는 일반적인 주제를 다룬 것에 불과하므로 양해 바랍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이런 류의 정치성 발언 이면에 있는 생동감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입수하려면, 정당에 가입한다든가 기업체에 직접 방문해야 되겠죠. 그리고 특정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알아 보려면 담당 부서로 찾아가서 실무자와 직접 대화를 나눠야 하겠죠. 경우에 따라서는 접대도 좀 해줘야 하구요.

 

 

베릭] 지구인들 대다수는 무지몽매 노예상태이며, 소수의 특권층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유의지가 없다.

 

지구인25] 맞습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존의 낡은 사회체제가 무너지고 새로운 체제가 도래하길 염원하는 것 외엔 달리 없겠죠. 그런데 그러한 염원이 진실하다면 그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고 언젠가는 우주로부터 응답이 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응답이 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겠죠.

 

 

베릭] 과연 궁극적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한 영웅이 있을까? 그 지구 구출 영웅을 찾다가 조폭 수준들과 연계될 수도 있으므로 제발 주의 바란다.

 

지구인25] 솔직히 이 난세를 극복할 만한 특별한 영웅이라도 한명 나와 줬으면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타인에게 의존하는 수동적인 기대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현재 지구가 당면한 상황에 대한 특별한 정보를 얻기 원합니다. 지구 인류 중 일원으로서 말이죠.

조폭 수준과 연계되는 문제라면, 적어도 지금까진 뜨거운 맛을 보지 못해 좀 낙천적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렇쟎아도 조폭 수준을 능가하는 상위 지배계층의 억압 하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외계 조폭을 만난다고 해서 상황이 더 악화되기 뿐 하겠습니까? 최악의 경우 살해 당한다 한들 어짜피 죽을 육신 아니겠습니까? 무엇보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그렇듯이,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가 없지 않습니까?

 

 

베릭] 총우주연합 소속 외계인들은 믿을 수 있다고 누가 보증하기라도 했는가? 국내 일류대 출신의 워크인이라서 믿을 수 있다는 말인가?

 

지구인25] 그분의 실체가 총우주연합 총사령관이라는 고차원 외계인이든, 껍데기 바이오 구조물이 김주성이라는 엘리트 지구인이든 관심 없습니다. 잘난 놈은 잘난 놈 대로 잘 살아서 자기 스스로 판타스틱하게 살고, 못난 놈은 못난 놈 대로 못 살아서 자기 스스로 찌질하게 사는거죠.

중요한 건, 메세지를 통해 전달되는 사념이 나 자신의 내면의 중심에 공명하냐는 것입니다.

 

 

베릭] 왜 자기네 특정세력만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 하는가? 자기들 말고 다른 대부분 존재들은 모두 짜가라고 하는데, 오히려 그게 스스로 짜가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 아닌가?

 

지구인25] 다시 한번 저를 일깨워 주신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그점 유념하여 그들의 실상 및 그 메세지들의 사실 여부가 확실히 입증될 때까지, 사리분별의 균형감각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베릭] 모든 지구인들의 의식이 왜곡되었다고 판단하는 자체가 지구인의 자유의지를 거론하는 것과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지구인들은 한결같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단세포적 로보트들인가? 그리고 의식이 왜곡되었는데 과연 자유의지의 올바른 선택이 가능할까?

 

지구인25]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의식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분명히 왜곡되어져 있습니다. 쪽팔리는 불편한 진실이지만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그리고 어떤 외계 존재가 진정으로 지구인류 모두를 단세포적 로보트들로 간주한다면, 단순하게 명령만 내리지 상황에 대한 설명 따위는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서는 베릭님과 저는 다소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제가 아는 자유의지란, 올바른 선택과 그 반대의 선택 모두가 허용되는 개념입니다. 즉 의식이 왜곡되면 왜곡된 대로 잘못된 선택마저 할 수가 있게 허용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자유의지라고 생각됩니다만...

또한 의식의 왜곡에서 비롯되는 시행착오를 수없이 경험하고서 한 단계씩 다듬어져 나가는 과정이 바로 "진화" 의 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베릭] 지구에 대량착륙을 한다? 지구인들의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라고? 마치 어둠의 정부가 지구인류 인구감축을 5억에서 10억 정도 감소시킨 후, 지구의 영토가 텅텅 빈 후에 안심하고 지구를 향해 대량으로 착륙후, 쨘 하고 돌진해서 영구적인 터를 잡을 계획이 감춰져 있다 라는 소리로 들린다. 가뜩이나 좁은 지구 땅덩어리에 와서 뭘 어쩌겠다고? 자기들이 지닌 음모와 흉계를 숨긴채 선한 외계인들이 그런 것인냥 모함하는 냄새가 난다.

 

지구인25] 이 경우에는 베릭님께서 한번 외계인들과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볼 필요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머나 먼 우주공간에서 지구에 올 정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들이라면, 이 넓고 넓은 우주에서 무슨 할 일이 그렇게 없어서 X만한 지구에서 오랫동안 난리 부루스들을 추고 있을까요?

이 지구가 우리 우주의 축소판이자 모든 핵심 시스템이 결집된 행성이며, 여기서 이루어지는 일이 곧 우주 전체로 파급된다고 하는 말도 있죠. 지구가 망하면 우주 전체가 망한다고도 하죠. 그런 이유로 외계인들이 현재 지구에 거의 올인해 있다고도 하죠. 물론 솔까말로 실감은 나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하니 뭐.ㅋㅋ

 

 

베릭] 채널링 글을 읽은 인구는 아주 극소수이며, 채널러들도 아주 극소수이다. 모든 지구인을 대표해서 채널링 글들을 접하는 극소수들이 지구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가? 지구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다수의 지구인들의 깨어남의 의식 전체이어야 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다수 지구인들은 채널링을 거의 모른다. 그런데 자꾸만 채널링에 대해서 비중을 둔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그야말로 극소수의 채널링 인구조차 그 싹을 잘라내겠다는 작전이 아니고 뭔가?

 

지구인25] 정말 핵심을 찌르는 지적이십니다. 굿굿!!

사실 저 또한 그 점이 가장 의문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일반인들 절대 다수는 대체 뭔가, 그리고 소수에게만 허용된(?) 채널링을 접하는 건 혹시 낚이는 건 아닌가... 등등

제가 이점에 대해선 "자신이 의도하고 믿는대로 보인다." 라느니 심중에 와 닿지도 않는 철학적 궤변들(?)을 나열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베릭님, 이점에 대해선 일단 미결 과제로 남깁시다.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한 심정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이 베일에 가려져 있을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진실일 수도 있으니깐요. 다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대가리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란 것 정도로 그칩시다.

 

 

베릭] 아무튼 더 지켜보자.

 

지구인25] 엡썰루틀리~!

아무 것도 확신할 수 없죠. 최소한 그 총우주연합이라는 곳의 의회라도 나 자신이 직접 참관해보기 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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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지구인들을 대표한 답변이었습니다.

베릭님께서는 도움이 되셨는지요?

베릭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에게서 추가 의견이나 질문이 나온다면 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인25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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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등록일 :
2012.02.25
16:42:36 (*.187.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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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2.26
00:12:31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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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민초라 ~

일단 지구인25님의 사용용어가 마음에 들어오네요.

 

다시 나의 의견을 알립니다.

님이 지지하는 채널링의 출처는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을 했던 시절을 현대판으로  뒤바꾼 것입니다.

중세시대의 마녀사냥감의 여성들은 아주 영적인 여성들인데, 마녀라고 종교계 남자들이 모함하여 집단학대를 했습니다.

 

바로 영적인 영력을 지닌 채널러들을 포함해서...철저히 채널러를 촛점으로 매도하는 글을 퍼뜨리는 외계인 이름하의 일당들이 존재하는군요. 아마 이 일당들은 그들의 의견만을 그대로 전하는 꼭두각시형 채널러만을 인정하지,  다른 방향에서의  채널러들은 모두 빨갱이적색분자로 볼것입니다.

 

 

베릭

2012.02.26
00:30:55
(*.135.108.108)
profile

 

 

정당가입이나 기업체에 직접 방문해야 중요한 사안이 나온다?

이미 큰 슬로건 자체가 지구인들은 정보를 제대로 받을 수 없고 왜곡된 거짓정보만을 받는다는 핵심을 주장하는데, 그 구체적 내용을 파고들어가봤자 뻔할 뻔자가 아닌가요?

한마디로 희망이 전혀 없는 글입니다. 

이따위 희망없는 전제조건을 내세운 뒤에.....

다른 한편으로는 당신들이 주인이네!  당신들의 책임인이네!...당신들이 자유의지로 하라고 부추키는 저의가 뭡니까?

 

결국 너네 지구인은 자기네편의 도움없이는 영적으로 구제불능이지만, 지구내의 문제는 재주껏 해결하도록 하고, 너네에게 접근하는 다른부류 외계인은 우리쪽편만 빼고는 다들 도둑놈이고 강도들이니 경계하고 믿지를 말거라 세뇌시키는 중이 아닌가요?

 

베릭

2012.02.26
00:38:42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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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계인 조폭말입니다.

만나려면 지구인25님 혼자서 만나든지 아니면 님의 동지들내지 동호인들 모임들만 만나도록 하지, 이런곳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혹세무민하지 마십시요,  이미 이곳에 님이 추구하는 방향에 서있는 사람들이 일부세력을 형성해 놓고 있다는 것은 잘 알것입니다. 특히 말입니다. 님에게 메일을 보낸 분도 있지요?  그분을 위시해서  교류하는 분들이 다들 같은 동지들입니다.

 

아 ! 그런데 오래전에 바로 익명의 회원으로부터 저에게 급한 쪽지가 와서 언질을 하긴 했습니다.

외계인들이 존재하고, 그들과 연류된 이곳의 회원  누가 있으며 그들은 이러이러하다....라고 경고를 하더군요.

 

바라건데 이 빛의 지구사이트가 이미 다른곳에 카페모임이 형성되었으므로 이곳마저 그들의 발판이나 활동본부로 추락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즉 이곳의 회원들은 모두가 초록은 동색이 아닙니다. 다른 편의 입장에서 존재하는 회원들도 존재하는즉

아마 이곳은 입장이 다른 회원들끼리의 의견분쟁은 씨름판의 엎어치기나 매치기 못지 않게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명이라고 했나요? 그 공명이라는 말을 좋아하는 인물이 또 있기는 있습니다.  아무튼 공명이 같이 통하는 동지들이 존재하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을테니 잘 찾아서 교류하기를 바라며, 이곳은 씨름판임을 명심하십시요.

베릭

2012.02.26
00:57:36
(*.135.108.108)
profile

자유의지의 올바른 선택은 역지사지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즉 내가 타인의 입장에서 서서 생각해보면,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분명하게 답이 나옵니다.

 

오르지 내입장에서 서서 생각한다?

진화은 무슨 진화인가요? 천년이 지나도 수억년이 지나도 똑같은 짓만 반복하고

사태가 더 악화되고 지옥만 되풀이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모두 왜곡되었다?

그것을 믿으므로, 님자신을 비롯 타인을 불신하고, 그 왜곡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비법을 판매한다는 영적상품에 혹해서

인생을 탕진하고 종교에너지에 휘둘리고 권력화해주면서 권력의 대상을 향한 복종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설령 님이 왜곡되었다쳐도 다른 인간도 똑같을 것이다? 라는 설정자체가 바로 희망이 없는 처지를 설정한 것이고..

그 설정에 딱맞는 메시지(채널링 정보)에 혹해서....그래 그래하면서 동조를 하는 것이지요.

왜 이전에 님의 모선체험을 6 하원칙으로 사실적으로 알리라는데 그것을 숨기나요?

그래서 님은 희망이 없는 것을 믿는것입니다. 은밀한 것을 좋아하니 은밀하게 느껴지는 정보도 끌리겠지요.

 

 

베릭

2012.02.26
01:09:51
(*.135.108.108)
profile

 

 

지구가 망하면 우주전체가 망한다는 이론은 과장된 이론들입니다.

이 비슷한 내용들이 국내 모모 명상단체의 그럴듯한 이론도 있습니다.

그런말을 들으면 사명감이 거창해지겠지만......

지구는 우주의 일부분일뿐이고, 우주 전체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일부분에 좋지않은 파급력을 미치는 것이겠지요.

일본지진으로 원전방사능이 주변나라로 파급을 미치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이 지구멸망은 우주멸망이라서 자기네 살고자 지구에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온갖 갖가지 이유들이 많아서 지구를 찾는 것입니다.

 

우주여행중에 들리기도 하고, 외계인과학자들은 지구의 동식물등의 유전자 샘플채취가 목적이기도 합니다.

어떤 외계인과학자들은 휴머노이드 인종인 지구인들을 선별해서 개척자 행성별로 이주시키기 위해서 옵니다.

때론 5차원이상의 문명( 생로병사의 고통이 완화되어 사는 문명)을 전수하고자 오기도 합니다.

특히 외계행성에서 지구의 영단을 돕고자 의식체를 이곳에 보내 육화를 시키는 경우에도 책임과 보호차원에서 방문합니다.

 

질이 낮은 외계인들도 많이 연루되어서 찾아옵니다. 잘 알려진 일부 그레이들인종 , 파충류계통 외계인들 등등.....

 

 

 

베릭

2012.02.26
01:12:33
(*.135.108.108)
profile

님이 직접 그들의 손짓을 받았고 납득이 갈만한 설명을 들었으면 믿도록 하세요.

 

일단 지구의 빛의 영단과 협력하고자 고차원 행성의 영단으로부터 지구의 육화를 선택한 사람들이 분명히 극소수가 존재합니다.  이들을 스타씨드라고 하지만, 문제는 고차원행성들로부터만 사람들이 육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부 그레이출신들 중에서도 인간으로 육화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알려진대로 파충류외계인들 측에서의 인간육화는 렙탈리언이라고  합니다.

세계의 지도층중에서 악한자들은  낮은 차원의 아스트랄세계에 존재하는 영계의 지배를 받는다고 하네요.

 

지구는 우주의 진보의 순서에서 누락된 행성입니다.

물론 지구수준의 행성들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구는 영적인 진화가 정체되어 있고, 악한 지배층들의 어리석은 지배와 통제가 존재하는 곳인즉

높은 천상계에서는 감옥행성이라고 일컬으면서, 이곳을 자유롭게 하고자 시도를 하는 중에 있습니다.

천상계의 계획을 돕고자 해서, 우주의 다른 행성들 중에서 고차원에 속하는 행성출신들이

지구를 돕고자 참여자로서 찾아와서  육화를 하는 중입니다.

 

이들을 힘들지 않게 하고자 돕는 내용들의 채널이 존재하는 것이고, 그일을 채널러들이 진행중입니다.

희망이라는 요소는 중요합니다.

그것은 설령 외부세계의 실현을 못이루어도 희망을 품는다 자체로서  감성에너지는 중요합니다.

희망이 있는 메시지를 선택함이 낫습니다.

 

희망이 없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곳은 아주 크게 번창합니다.

왜냐면 그들 단체를 의지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이런 행태들을 바로 종교에너지라고 말하는 것이고, 권력에 대한 복종이라 설명하는 것입니다.

 

 

 

 

지구인25

2012.02.26
03:48:16
(*.187.64.22)
profile

네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토론에서 논쟁으로 비화되는 걸 막기 위해, 아쉽게도, 베릭님과의 대화는 더이상 진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길...^^

별을계승하는자

2012.03.01
19:12:21
(*.41.147.241)

어차피 빛의 지구자체가 다양한메시지들이 상존합니다만...지구인님믜 메시지가 다소과격하군요 지구인님의 말씀대로 채널링이 은하연합의 직접ㅁ메시지가아니더라도 가치있는부분이 분명히있습니다. 자신의 상황과 감성에 공명하는 메시지를 잘 찾아듣되 전부를 관통하는 대진리의 메세지라는건  사실 매우드물고 희귀합니다...사랑하라정도일까요?  상황이 상황인만큼 신중해야할것같습니다.

지구인25

2012.03.03
16:38:16
(*.54.85.66)
profile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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