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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석가불법 최후의 최상승 비밀장경 (1) - 말법시대(末法時代)에 정법(正法)을 찾는 어떤 수행 스님의 찾는 이야기

 

<말법시대(末法時代)에 정법을 찾는 어떤 수행 스님(글쓴이)의 이야기 > 

 

 

태몽

 

어 머님이 나를 낳기 전 꿈을 꿀 때, 부처가 책을 하늘에서 내려주셨다고 한다. 또 꿈 속에서 아이가 강물 위를 뛰어다니고 불 속을 뛰어다니는 등, 물에 빠져도 안죽고 불 속에서도 안죽었다고 한다. 그당시 어머니는 절에서 기도를 많이 해서 그런 가보다라고, 이 아이는 나중에 절에 가서 공부를 해야할까보다고 하셨다.

 

 

어렸을 때부터 정법(正法)을 기다림

 

8 살 되던 해에, 고종황제의 시중을 들던 노인을 스승으로 모셨는데, 대덕인(大德人)이었다. 당시 일흔이 넘었던 선생님은 남사고 예언서 격암유록에 통달한 위인이었는데,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너희가 70살(1992년경: 대법이 세상에 나옴)이 넘을 때까지 죽지만 말고 살아서, 만약 새로 출현하시는 미륵불을 만나게 되면, 그때는 새 세상이 되고 참 좋은 시절이 된다. 나는 그것도 못보고 죽고 자식도 없어 애석하지만, 그때까지 살려면 너희는 모든 것을 남을 위해서 해야한다.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야한다. 천지개벽이 되어도 효자는 살아남을 구멍이 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라법 어기지 말고, 누구에게든지 하나님, 부처님 대하듯이 대해야 하다. 남을 위하는 것이 잘 되는 것이다." 그 어릴 때 그 말씀이 내 가슴에 그렇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 그것을 실천하려고 갖은 노력을 했다. 길거리에서 짐 든 사람들 보면 도와주고, 그게 습관이 됐다. 내 머릿속에는 오직 정법을 만나는 것만 있었다.  이렇게 지내다가 학교를 갈 때가 됐다. 하지만 같이 모시고 살던 스승님이 연로했기에, 다른 아이들이 모두 떠난 뒤, 차마 나까지 떠날 수 없어 학교를 늦게 들어갔다.

 

 

수행하기 전 이미 신령의 보호로 재난을 피하다.

 

당 시는 일제시대였는데, 소학교를 마치고 저금관리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1945년 어느 날 갑자기 전쟁 징집명령이 나왔다. 2차대전 당시였고, 징집 날짜가 8월 2일이라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내 머리를 쓰다듬으시면서 '이 아이는 절대 전쟁에 안 나가게 될 것이니 걱정말라.'고 하셨단다. 당시 어른들은 꿈에 나타난 조상님은 부처님이라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는 분이 걱정말라며, 징집 날짜를 우선 연기해보라고 했다. 그래서 연기 신청을 했더니 20일이 연기돼어 징집날짜가 8월 22일로 미뤄졌다. 그런데 8월 15일,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결국 전쟁에 나가지 않게 되었다. 당시 내 주변에서 징집됐던 사람들이 3명이었는데, 2명은 죽고 한 명은 도망갔다.

 

 

본격적으로 정법을 찾아 떠나다

 

1950 년 6월 25일에는 한국전쟁이 발발했는데, 당시 나는 28살이었다. 전쟁이 나자 피난을 떠나 며칠을 걸어 계룡산으로 갔다. (계룡산은 남한의 중부지방에 있는 산으로, 한국에서 도인들이 수행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곳 어떤 집에서 어떤 사람들이 방에 모여 앉아 무언가를 하고 있었는데, '무엇하는 것이냐'고 묻자 '천지개벽 할 때 죽을 사람 살리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묻자, 주문을 외우면 된다고 했다. 같이 해보았지만 별다른 감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 중 한 사람이 나에게 배가 아프다며 봐달라고 했다. 나는 그때 '천지개벽을 기다린다는 사람들이 몸이 어디 아픈 것을 다 신경쓰는가, 나는 수행하려면 그런 마음은 안 먹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밤 12시가 되자 사람들이 '천사님이 오셨다.'고 해서 강의를 들었는데 그때 들은 내용이 대부분 다, 불경의 열반경에 있는 내용, 즉 '말법시기 전륜성왕의 출현'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를 들을 때는 정신이 번쩍 났다. 그곳을 떠난 뒤, 1년 후에 다시 가보니, 장소는 모두 훼멸되고 선생도 죽고 없었다.

 

이 후 절을 찾아다녔는데 실제 전해지고 있는 것은 정법이라고 할 수 없었다. 정법이라면 돈도 받지 말아야 했다. 불경에 따르면 진짜 '불법승'은 오직 한 분만 있어야 한다. 불교에서는 불법승을 삼귀의라고 하는데, 이는 부처도 되고 법도 되고 승도 되어야 하며 열반경에서는 이 불법승이 한 몸에 붙어있어야지 따로따로 있으면 가짜라고 했다. 지금 보니 진정한 불법승은 파룬따파의 스승님 한 분이시다.

 

절 에서 정법을 못 구한 나는 토굴에 들어가 수행을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이미 수행하고 있던 사람들 중에는 30년씩 수행을 했지만 사소한 일로 화를 내곤 했다. 그걸 보고는 여기서 100년 있어도 헛일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팔만대장경'에 나온 법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다. 그래서 강원도의 한 절로 찾아갔다. 그곳에서 경을 배웠는데, 내가 잘 해석하니까 강의를 하게했다.

하지만 절에서는 경을 읽는 것을 수박 겉핥기로 하고 있었다. 20년이 넘게 배워야 하는 경을 1년 만에 끝내곤 했다. 강의를 하면 그저 책장만 빨리 넘기면 그만이었다.  게다가, 절 내부에는 질투심과 탐욕이 넘쳤고 한 스님은 고기를 먹으라고 협박하기까지 했다. 결국 나는 이곳도 다시 떠났다.

 

한 친구가 나를 정읍에 있는 있는 그의 새로 이사한 집으로 초대해 가게 됐다. 그도 예언서를 믿고 말세에 미륵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가 이사간 곳은, '강증산'이라는 한국의 도인이 살던 집이었다. 그 동네에 2000호 정도의 가구가 있었는데 그 촌의 노인들 모두가 강증산 선생의 제자들이었다. 이 친구 집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노인들이 무릎을 탁 치면서 '미륵불이 세상에 나왔는데 우리가 그걸 모르고 있구나'라고 했다. 내가 깜짝 놀라, '그게 무슨 말이에요, 미륵불이 어디에 나왔어요?'고 했더니, 이전에 강증산 선생이 이렇게 예언했다고 한다. '마을 앞에 보이는 소나무 밭이 뽕나무 밭이 되고, 뽕나무 밭이 논이 될 때 내가 다시 온다.' 그런데 그곳이 도로공사를 하면서 진짜 논이 된 것이었다. 당시는 1982년이었다. 이걸 보고 노인들은 '강증산 선생이 다시 내려왔다.'고 말했다. '정신(正神)'은 다 같이 말하는 것인데, 석가모니 부처도 내가 다시 온다고 했고, 예수도 내가 온다고 했고...모두가 똑같은건데

 

그 예언이 실현된 걸 보고 나는 친구에게 '나는 이제 집이 필요없으니까, 미륵불을 찾으러 떠나겠다.'고 하고 나와서 전국을 다니며 도인을 찾았지만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미륵 부처를 찾아 다니면 방정맞고, 가만히 앉아서 덕을 닦으면 미륵부처가 찾아오신다.'는 강증산 선생의 책 구절이 생각나, 어떤 사찰에 가서 살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참 열심히 수행했다. 매 시각 어떻게 하면 올바로 하나 이 생각만 있었다.

 

 

'전륜성왕의 출현'을 이야기한 열반경을 공부

 

1988 년부터 열반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열반경 해석은 어려워서 한국에서도 해석되지 않은 구절이 많이 있다. 나는 열반경을 해석할 수 있어, 학자들이나 스님들에게도 강의를 했는데, 알아듣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열반경에서 이르기를 '경의 의미를 때가 아니면 알아들을 수 없다.'고 되어있다. 17권에 보면 때 아니면 책을 펴지 말라고 했다. 열반경의 내용은 모두가 다 '법륜성왕이 나와야 정법이지 그 전엔 정법이 없다. 소승법은 모두가 전륜성왕이 나오는 이 때를 맞이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고 그 외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되어있다. 열반경의 근본은 바로 이런 내용들이다.

능 엄경에도 '전륜성왕은 우주의 빗방울 갯수를 모두 알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 있다.'고 되어있고, 열반경에는 '**계 별의 숫자가 인간의 세포숫자와도 같은데, 그와 같이 무수한 생명체의 마음을 전륜성왕은 1초만에 모두 바꿔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무법으로 하는게 아니라, 순서대로, 자작자수로 하며 믿는 사람만 해주지 안믿는 사람은 안해주게 되어있다.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에 12부경의 비밀장(秘密藏)이 있는데, 석가모니 부처는 그 비밀장(秘密藏)을 설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한다. 그 이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

 

석 가모니 부처가 만년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내가 48년간 법을 설한 것은 가짜 의사 노릇을 한 것이고, 미래 진짜 의사의 출현을 위함이다. 이제부터 진실한 정황을 이야기 하겠다.' 그러면서 이야기한 내용이 바로 열반경에 기재된 것으로, 열반경은 '전법륜왕은 태고 이래로 오직 한 분이시다. 법륜성왕이 나오지 않으면 정법이 없다. 법륜성왕이 나오면 세상의 도둑떼가 하루아침에 흩어진다.'고 했다. 남사고 예언서에서는 '전륜성왕이 나오면 과학철학자가 하루 아침에 손을 뗀다'고 했다.

 

열 반경에는 또 '법륜성왕이 보살 마하살을 키우는 중이다. 나중에 별안간 하루 아침에 나타나 사람들이 깜짝 놀라게 하면서 하루아침에 모든게 뒤바뀐다.'고 나와있다. 이것이 바로 불교에서 '비밀장-불교에서 말하는 경지'으로, 비밀장은 바로 전륜성왕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대법을 만나다.

 

열 반경을 깊이 공부한 후 지금까지 그렇게 18년을 법을 만날 때를 기다려 온 것이다. 남사고 예언서에 보면, '1993년에 법이 처음 세상에 전해지고, 2005년에 세계로 퍼진다. 때를 잃지 말고 도를 닦아서 개벽시기에 죽지 않고 살아나자'고 되어있다. 또 이 예언서는 '미래는 예정대로 맞지 않을 수 있다. 주인이 세상에 나오면 주인 뜻대로 하기 때문에 그 때 가서는 절대로 예정대로 맞지 않는다.'고까지 말한다. 현재 수행법들은 수련성취할 수 없기 때문에 열반경을 해석해 책자를 만드는 작업을 하면서, 정법을 기다렸다.

 

그 러던 어느날, 같이 수행하는 노보살이 갑자기 '내일 서울에 가냐'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서울 갈 일 없다.'고 대답하고는 자는데, 갑자기 자다말고 '내일 서울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났다. 항상 나는 첫차로 다니기 때문에 새벽에 일찍 나와야 하는데, 안 간다고 말했는데 노보살을 아침에 깨워 아침밥을 차려달랄 수도 없어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고 부엌에 갔다. 그런데 이 노보살이 밥을 해놓은거다. 그래서 '어떻게 밥을 해놓았느냐'고 묻자, 노보살은 '잠을 자는데 누가 와서 두 번이나 너무 명백하게 깨워서 아마 내일 스님이 서울 가려나보다'고 생각하고 일어나 밥을 했다는 것이었다.

 

그 래서 아침을 먹고서는, 기차를 타고 가는데, 내가 앉은 곳 앞자리에서 한 부인이 '전법륜'이라는 책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서, 부인에게 가서 '참 귀한 책 보십니다. 잠깐 책을 봐도 될까요?'했더니, 부인이 '스님 드릴까요?'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 귀한 책을 그냥 받을 수는 없습니다. 전화번호를 적어주시면 돈을 보내드리겠다'고 하고는 책을 받았다.

 

받 자마자 책의 맨 앞 '논어'를 봤는데, 보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렇게 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논어만 보고는, 같이 수행하는 노보살에게 전화를 해 '이제는 열반경 다시 보지 말고, 내가 귀한 책을 가져갈 테니 이제 이걸 보면 된다.'고 했다. 책을 가져가 노보살에게 보여주었더니, 노보살이 책의 리훙쯔 사부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며, '이 분이 아침에 날 깨워주셨던 분'이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그 노보살도 파룬따파(법륜대법) 수련에 아주 정진하고 있다. 이후에 수련생을 찾아 연공을 배웠다. 사부님 홍음 시만 봐도 눈물이 난다. 내 머릿속에 가득 찬거는 어떻게 이 법을 사람들에게 알릴 것인가 하는 것뿐이다.

 

 

션윈 예술단 공연 소감

 

원래 세상의 일은 어떤 것도 흥취가 없어, 어렸을 때부터 공연을 보지도 않았지만 어떤 예술공연을 봐도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신운예술단 공연은, 그야말로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보면 모두 현오하기만 하고, 계속 눈물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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