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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군사기밀 대형상륙함 1척

독도함  상륙시 330명 탑승 탱크 12대,해병대 수륙 양륜차 6대.기타 장비

구축함,충무공 이순신함


대잠수함전

http://www.navy.mil.kr/submarine/index.html


디젤잠수함은 숨을 어떻게 쉴까요?

 

  잠수함이 수중에서 추진을 하려면 동력이 필요합니다. 보통 디젤잠수함의 경우에는 축전지로 전동기를 돌려서 추진합니다. 축전지는 디젤연소로 발전을 하여 충전합니다. 디젤 연소를 하기 위해서는 공기가 필요한데 이때에 사용하는 장치가 바로 스노켈입니다.

 

  스노켈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이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전에 보통  디젤 잠수함의 경우 잠함하였을 때에는 축전지로 전동기를 돌려서 추진하고 부상하여 추진을 할 때에는 디젤 기관으로 추진을 하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전까지 잠수함은 축전지를 충전하기 위해서 야간에 부상하여 충전을 해야만 했습니다. 충전을 하기 위해 부상을 하는 것은 잠수함에게 매우 위험한 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부상하지 않고 바닷속에서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1926년 이탈리아에서 잠수함에 공기 파이프를 설치한 이후 실전에서는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처음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위의 그림은 스노켈의 간단한 구조도입니다. 먼저 흡입구만 수면 위로 약간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흡입구로 공기를 빨아들이는데 이 때 해수면 가까이에 있는 바닷물이 같이 흡입됩니다. 공기, 물 분리기에 의해 바닷물은 가라앉아 해수탱크로 보내지고 그 위의 관을 통해 공기만 기계실로 흡입되게 됩니다. 그리고 기계실에서 연소를 하고 난 배기가스는 배기관을 통해 배출됩니다. 이렇게 디젤잠수함은 스노켈이란 장치로 해수면 위로 부상하지 않고 해수면 가까이 잠함하여 공기를 흡입하여 충전을 하게 됩니다.


제1. 2차 세계대전시 잠수함전


제 1차 세계대전

 

개전 당시의 잠수함 입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 세계 해군은 러.일 전쟁의 영향으로 전함 과 대형 수상함 위주였다. 그리고 신사의 나라 영국의 입장에서는 잠수함을 부정적이고 비열한 무기로 간주 하면서 잠수함에 의한 공격을 야만적인 행위로 비난하였다.

  당시 최대의 함대를 보유하고 있던 영국은 1899년 및 1907년 헤이그 평화회담을 주도하여 군함이 적국의 상선을 격침시키고자 할 때는 정선시킨 뒤 경고를 하고 승무원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후 격침토록 협정을 체결하였다. 잠수함은 상선을 나포할 수도 없고 나포된 인원을 승함시킬 공간도 없으며 자국 항구까지 호송할 수가 없어 사실상 잠수함에 의한 상선공격을 불가능하게 했다. 1차 대전이 발발하기 전 까지 잠수함이 전시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도 정립되지 않았으며 잠수함은 기대와 의문 속에 전쟁에 투입되었다.

 

잠수함 어뢰공격에 의한 최초의 전투함 침몰

 

  1914년 9월 5일 대영함대 사령관‘젤리코(Admiral Sir John Jellicoe)'제독은 제2전투전대는 스카파 플로(Scapa Flow)로 입항시키고 함대를 스코틀랜드 서해안에 있는 로취유(Loche Ewe)로 이동하고 있었다. 이 때 독일의 '오토 헤르싱(Otto Hersing)' 소령이 지휘하는 U-21이 접촉, 추적하여 에딘버러 외해에서 순양함 패쓰파인더(Pathfinder)를 어뢰로 공격하여 승조원 296명중 259명과 함께 침몰시켰다. 영국의 대영함대는 해상상태 불량으로최초에는 어뢰 공격임


을 인식조차 하지 못했다. 이 패쓰파인더의 침몰은 잠수함 탄생이후  움직이는 표적에 대한 최초의 공격 성공사례이자 잠수함의 어뢰 공격에 의한 최초의 전추함 침몰 기록이되었다.

 

잠수함에 의한 해전사의 신기원 수립

 

  패쓰파인더가 침몰한지 약 보름 후가 되는 9월22일 ‘오토 베디겐(Otto Weddgen)' 대위가 지휘하는 U-9에 의해 해군사상 최초로 1시간 만에 영국 순양함 3척(aboukir, Hogue, Cressy) 이 승조원 2,200명 중 1,459명과 함께 침몰하였다. 이것은 300년 동안 전 세계 대양을 지배해 온 대영함대의 치욕적인 사건이었으며 당시 해군 참모총장이었던 피셔 제독(Admiral Lord Fisher)은 “넬슨제독이 그의 전 생애동안 수행한 전투에서 희생시킨 병사보다 더 많은 병사를 잃어버렸다.(More British sailors were killed than lost by Lord Nelson in all his battles put together)"며 분개하였다. 이후 10월 15일에는 베디겐 대위는 순양함 호크(Hawke)를 격침시켜 최초로 잠수함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다. 이에 대영 함대는 스카파 플로에서 300마일 떨어진 북 아일랜드 로취유로 철수하는 수모를 당하게 되었다.

 

독일의 통상 파괴전(La Guerre de Course)

 

  1914년 10월 13일 독일해군은 U-Boat를 통해 영국의 기선“글리트라”를 격침시키자 독일 해군 수뇌부는 잠수함에 의한 통상파괴의 가능성으로 인해 고무되었으며, 1915년 2월 영국에 대해 잠수함에 의한 통상 파괴전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러한 무제한적 잠수함전은 영국 기를 게양한 선박뿐 아니라 중립국가 기를 게양하고 영국의 전쟁 물자를 수송한다고 판단되는 선박까지도 포함하였다. 독일의 U-Boat는 1915년 한 해 동안 무려 74만 8천 톤의 영국선박을 격침시켰고, 통상파괴에 있어서 잠수함의 효율성을 입증하게 되었다.

 

대잠수단으로 어망을 최초로 사용

 

  동해에서 북한 잠수정이 침투할 때 어민을 포함한 민간인에 의해 신고되거나 우리 어민이 쳐 놓은 그물에 걸려 나포되자 군함을 건조하는 것보다 어선을 더 많이 만들고 그물을 치는 것이 낫겠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어망은 1차 세계대전 시부터 사용된 하나의 유용한 대잠수단이었다.

영국해군은 도버해협에 기뢰부설과 함께 수중 그물을 설치하였으며 웰컴스타(WelcomeStar), 인듀런스(Endurance), 플레전스(Pleasance) 등 트롤선을 운용하였으며, 독일의 U-26을 그물로 잡아 격침시킨 사례도 있다.

 

잠수함 탐지수단의 탄생

 

  1917년 영국에서 현대의 소나(Sonar) 전신인 “아스딕(ASDIC : Allied Submarine Detection &Investigation Committee)”이 발명되어 수중 잠수함 접촉수단으로 등장하였다. 아스딕은 속수무책이던 잠수함을 탐지하여 대잠 세력으로 하여금 공격을 가능케 함으로써 U-Boat의 해상 교통로 파괴 작전에 제동을 거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이때부터 가장 아스딕은 핵심적인 대잠전 장비로 부상하기 시작했으나 독일의 무제한적 잠수함전으로 인해 침몰선박 수는 극에 달하였으며 아스딕으로 잠수함을 탐지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잠수함에 의한 전과

 

  1917년 8월 한 달 동안에 독일의 U-Boat는 444척 총90만 톤의 선박을 침몰시켰으며 독일 해군은 U-Boat 수를 150척으로 증가시켜 무자비한 통상 파괴전으로 승전을 쟁취하고자 하였다. 해상 교통로가 차단된 영국은 대외무역과 대륙의 전선에 병력을 증원하고 군수지원 수송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본토에는 8주 분의 연료밖에 남지 않아 항복은 시간문제였다. 1918년에 이르러 미국이 참전하였으며 강력한 호송단대의 구성과 함정.항공기를 비롯한 서방 제국의 방대한 대잠전력 투입으로 아사 직전의 영국은 기사회생하였으나, 독일의 U-Boat에 대항하기 위해 함정 5,000척, 항공기 2,000대, 총 70만 명이라는 대잠병력을 투입한 결과를 가져왔다. 독일의 U-Boat는 1815년부터 1918년 사이에 2,500여 차례의 전투를 치렀는데 격침시킨 선박이 무려 1,218만 5,832톤이었고 영국선박의 90%가 잠수함에 의해 침몰되었다.

  이렇게 제 1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의 유보트의 위력을 알게 된 연합국은 대잠전에 대한 연구와 발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의 잠수함 전

 

-개전 초기 독일 해군의 잠수함 전력

  제1차 세계대전이 종료된 후 독일의 잠수함은 승전국에 의해 압류 당하였으며 잠수함 기술자들도 각국에 분산되었다.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잠수함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자 1922년 네델란드에 ‘선박 건조회사’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하여 잠수함 건조기술을 유지하고 잠수함 건조 후 승조원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잠수함 운용술을 유지해 왔다.

1935년 7월 양국이 똑같은 잠수함을 보유한다는 영.독협정이 체결되어 다시금 독일은 잠수함 함대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되니츠(Dönitz)'제독은 잠수함 함대 재건 작업에 착수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시 독일은 56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실제 운용 가능한 잠수함은 22척이었으며, 매달 한두 척의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시의 신기원 재현

  독일의 잠수함 함대사령관 칼 되니츠 제독은 열세한 잠수함 세력으로 획기적인 개가를 올릴 계획을 궁리하고 있었다. 그는 제1차 세계 대전 초기 U-9에 의해 전사 상 수립된 신기원을 또 다시 창출하여 전승을 향한 사기를 고무시킬 궁리를 하고 있었다.

되니츠 제독은 대영함대의 모항인 스카파 플로를 공격하기로 하였으며 U-47이 그 임무를 맡았다. U-47은 1939년 10월 8일 킬(Kiel)항을 출항하여 13일 새벽 스카파 플로 외항에 도착하였다. 영국해군은 항구 입구에 대형 폐선함을 침몰시켜 독일의 잠수함 수중 침투에 대비하였다. 그러나 U-47은 폐선함으로 막힌 좁은 수로를 따라 항구에 진입한 후 전함 로얄 오크(Royal Oak)에 어뢰를 발사하여 승조원 833명과 함께 침몰시킨 후 무사히 킬 항으로 귀항하였으며 독일 전 국민으로 하여금 승리의 기쁨에 도취되게 하였다. 대영함대는 또 다시 로취유로 피항하였으며 스카파 플로 항의 대잠방어 시설을 더욱 견고히 한 후 복귀하였다.

  

-대서양 전투(Atlantic Battle)

  제2차 세계대전이 진행되면서 육군과 공군은 유럽 대륙에서 승리를 거듭하였으나 독일 해군은 대영함대에 역부족이었다. 1940년 히틀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방대한 잠수함 건조계획이 채택되었으며 잠수함 위주의 해전을 실시하였다.

독일의 무제한적 잠수함 작전이 시작되자 제1차 세계대전 시의 양상이 재현되었다. 곧 바로 영국의 무역이 차단되어 전쟁 수행능력을 상실하게 되었으나 역시 미국의 참전으로 회생하였다.

  영국의 처칠 수상은 전 연합국 해군과 독일의 U-Boat와의 전투를 ‘대서양 전투(Atlantic Battle)'로 명명하였으며, 전 후 “전쟁기간 중 나를 두렵게 한 것은 오직 U-Boat에 의한 공포였다.”고 술회하였다.

  되니츠 제독은 ‘이리떼 작전(Wolf pack Operation)'을 고안하여 여러 척의 잠수함으로 한 조를 이루어 연합국 선단에 동시에 집중공격을 함으로써 연합국의 손실은 극대화 되었다.

 

-잠수함에 의한 전과

  제2차 대전을 통해서 독일의 잠수함 건조비와 연합국의 대잠세력과 상선의 건조비는 1:15였으며 U-Boat 1척을 공격하기 위해 25척의 대잠함과 100대의 항공기를 동원한 결과를 가져왔다.

  전쟁에서 독일은 패배하였고 U-Boat는 782척이 침몰되었지만 연합국 상선을 23,351,000톤이나 침몰시키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태평양의 잠수함전

 

-일본의 잠수함전

  태평양 전쟁에서일본 해군이 구상한 전략 개념은 침공해 오는 미국 함대를 요격하여 함대결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는 개념이었다. 따라서 잠수함 부대의 전략적 운용도 미국 함대에 대한 감시, 추적, 접촉 및 격파를 통하여 일본 연합 함대의 결전을 지원한다는 개념이었다. 이 개념은 잠수함을 독자적으로 운용하지 않고 수상 함대의 보조세력으로 운용하였으며, 전세의 변화와 관계없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 적용함으로써 실패의 원인이 되었다.

전쟁 기간을 통하여 일본 잠수함 부대는 연합국 상선 179척, 90만 2천 톤과 미국의 전투함 중 항모 2척, 호위 항모 1척, 순양함 2척, 그리고 10척 정도의 구축함과 잠수함을 격침시켰다. 그러나 일본 잠수함의 손실은 극심하였는데, 일본은 개전 시 보유했던 62척의 잠수함 외에 전쟁 중 125척의 잠수함을 취역시켜 모두 187척을 운용하였다. 종전 시 58척의 잠수함만 남아 있었으며 129척을 상실하여 69%의 손실률을 보였다.

 

-미국의 잠수함 전

  일본의 잠수함 전에 비해 미국의 잠수함 작전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미국 잠수함은 통상 파괴전과 대 수상함 전 뿐 아니라 조기경보, 정찰, 특수전, 상륙작전 지원, 인명구조 등 잠수함이 무기체계로서의 가장 다양하고 효과적인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미국의 잠수함 세력은 개전 시 111척, 전시에 취역 177척 등 총 288척이었다. 이들은 전쟁 중에 52척이 희생되어 오직 18%의 잠수함 손실을 보인 반면, 일본 항모 8척을 포함하여 침몰선박 중 수상 전추함 55%,상선의 85%가 미국 잠수함에 의해 겸침되었고, 일본 선박의 62%에 해당하는 1,750척이 잠수함에 의해 침몰되었던 것이다.

 

 

제 2차 대전 이후의 대잠전

 

인도 파키스탄 간 해전 

 

  1917년 12월에 있었던 인도 파키스탄의 전쟁은 제 3세계 잠수함이 전쟁에 사용된 최초의 전쟁이며 대잠전이 이루어 진 전쟁이다. 당시 양국은 각각 4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인도해군은 경 항모 비크란트(Vikrant)를 중심으로 우세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파키스탄은 수상함은 항내에 묶어둔 채 4척의 다프네(Daphne)급 잠수함과 수영자 이송정(SDV) 위주로 전투에 임하였다.

  파키스탄의 잠수함은 인도의 경 항모를 접촉하여 어뢰로 공격하였으나 함수 쪽을 빗나갔으며 오히려 대잠함 레오파드(Leopad)에 발견되어 침몰하고 말았다. 그 후 파키스탄의 다른 잠수함이 이 인도의 구축함 쿠크리(Khukri)에 어뢰공격을 가해 침몰시키고 승종원 191명이 전사했다.


포클랜드 해전

 

  1982년 4월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에 치러진 해전의 승패는 잠수함에 의해 결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르헨티나 잠수함 ‘산 루이스(San Louis)'한 척 때문에 수많은 대잠세력이 매달려야 했으며, 그런 중에도 산 루이스는 단 한 번도 탐지된 일이 없었다. 산 루이스는 영국 함정을 향하여 7발의 어뢰를 발사했으나 케이블 결선이 잘못되어 명중시키지 못했다.

  만약 영국의 왕자가 타고 있던 함정이 어뢰에 명중해 침몰했다면 전세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영국의 핵 잠수함'퀀커러(Conqueror)'함이 아르헨티나 순양함 '벨그라노(Belgrano)를 격침시키자 아르헨티나 함대는 공포에 질려 전쟁이 끝날 때 까지 항구 밖으로 제대로 나오지 못했다. 벨그라노의 격침은 포크랜드를 고립시키고 추가병력과 군수지원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영국이 승리하게 된 주된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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