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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님

똥묻은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이, 지눈의  눈꼽은 안보이고  남의눈의 눈꼽만 보는이가 바로  노아님 아닌가요?  

님이 쓴 글 읽어보니 가당치도 않더이다.


태어난지 세살된 빛의지구가  싸움판에 허덕이다 고사직전에까지 가게되자  빛의지구를  죽이느냐? 입양시키느냐? 논쟁하다가

입양시키자 합의했었네요


그때

왜? 노아님이 자신이 키우겠다 고 강렬히 말하지 않았나요?

그당시 아트만님이 키우겠다고 하실때 

그때  극구 반대했어야 했습니다.


비열하게 뒤돌아서서 뒤에서 비아냥거리며 뒷다마만 깠더이다.

아트만이 잘키웠던 못키던  7년동안 공들여 이만큼 키워놓았는데  

이제와서  "빛의지구  내놔라 "  이러더이다


에이 ~~×

욕이 나올라하네여

당신같은 사람더러  날강도 라 하지요


7년동안이나 잘먹이지는 못햇다손 치더라도  이만큼 키웠으면 감사하다 고는 못할지언정 비난하지는 말아야야지요

비난의 도가 이건 양아치  수준이더이다


참나

별요상한 사람 다보겠네 그려

하긴 커피믹스 두통 갖다주고서는  그거 어디다 썼냐?고 밝히라는 

치졸함의 극치를 보이는 사람이 이젠 통큰  날강도로 발전했구려


영성인 좋아하시네

교만하고 애고에 빠져있고 비굴한 노아님?

당신  영혼이 불쌍하네여

냉수마시고 정신차리시게나!

 

 

      윗 글에 관한 노아님의 댓글

 

누가 감히 3000천 여명의 회원들을 무시한채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사이트를 죽이네 살리네 입양시키네 합니까?

새파란우주님 그 무당같은 세치 혓바닥 놀림으로 진짜 죽다가 살아나 입양가고 싶습니까?

전 그때 나이가 가장 어렸고, 선배님들을 존중하였고 아트만님을 믿어 말릴이유가 없었습니다

왜? 그때는 아트만님이 순수하고 정직했으니까!!!!!!!!!!


나는 당신처럼 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소개도 않하고 모독하며,

쪽팔리게 아트만님 뒤에 숨어 욕하지도 않는답니다^^

차라리 내 앞에 누군지 드러내고 욕하는게 떳떳하고 당당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아무 정황도 모르고 님처럼 독사같은 혀를 내뿜지도 않습니다

자신있다면 내얼굴을 보면서, 비열하게 가면쓰지 말고 정정당당히 말하세요


빛의 지구가 개인의 소유물 입니까?

내놔라 못준다 하게?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물도 분간 못하십니까?

키우다니요!!! 빛의지구회윈들의 소중한 글들로 이루어진 이곳이

당신눈에는 무슨 식물, 동물 수준으로 보입니까? 

커피믹스 두통이요~ 님은 아트만님께 뭘 해준적 있습니까?


그리고 그당시 생활고의 청년이던 내게 지금의 나와 비교하자면 20만,

아니 가치로 따지자면 내게 가장 귀한걸 드린겁니다

님은 그렇게 메마른 영성으로 이곳에 뭐 하러 들어왔고, 내게 마녀사냥같은 짓거릴 합니까?

치졸함의 극치? 하하... 지금 당신이 내 사회적위치나 직위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되려 궁금합니다

난 지독한 글에 냉수한잔 마실테니, 님께선 생트집 잡지말고 정신치료부터 받으시길 바립니다^^

 

~~~~~~~~~~~~~~~~~~~~~~~~~~~~~~~~~~~~~~~~~~~~~~~~~~~~~~~~~~~~~~~~~~~~~~~~~~~~~~~~~~~~~~~~~~~~

 

위의 노아님의 댓글에 관한 저의 답변입니다.

 

감히 3000명의 회원을 무시한채  자기 맘대로 사이트 운영권을 내놓으라 마라 하는 당신이 바로 날강도 이자

정신병자 인것이요.

 

글의 표현이 은유법인지  비유법인지 직설법인지? 표현내용도 이해못하는 당신이 바로 입양 대상자인 것이요.

무당같은 새치혓바닥이 아니라  내 의사표현을 글로써 표현한것이니 말이 아니라 글인것이요.

 

당신의 연령이 40대 인것 같으니,  나이  40이면 자신의  의사과  말은 충분히 할수 있는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앞에서는 암말도 못하고 뒤에서  수근대는  비열한 사람인것을  스스로 시인하고 있는것이요.

 

자기와 면식이 없다는 이유로 나의 생각과 주장를  표현하는 것을 모독이라 말하는 당신이 바로  정신병자인 것이요.

내가 아트만뒤에  숨은 적도 없는데 숨었다 고 억지소리하는것은 거짓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앞에 뜻뜻히 나서서 말하라 고 했소이까?

지금 이글은  당신의 두눈이 있으니 두눈으로 보라고  뜻뜻히 글로 표현하고 있소이다.

 

소개하라고 했습니까?

나로 말할것 같으면 수년전부터 이사이트에서 회원가입없이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내혼자 조용히 공부하고

내  영성을 키워가고 있는 많고 많은  사람들중의 한사람 올시다.

 

회원가입을 안해도 아무런 제제없이 많은 글들을 읽을수있는 이사이트가 너무나 좋았고

어떤 종교이든, 어떤 사상이든, 모든이들의 나름대로의 자신의  체험과  자기만의 생각들을  허용하며, 

아무런 제제없이 자유롭게 모든이들의 글들을 허용하는  이사이트가 너무나 좋더이다.

 

운영자라 해서 특별히 나서지 아니하고

 이러하니 저러하니  니가 위니 아래이니 말없이   모두 평등하며, 분파없는 이곳이 맘에 들더이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향기로운  글들만 읽다가 당신같은 날강도가 나타나서 운영권을 내놔라 면서  도둑놈 심보를가지고

똥냄새 풍기며 악의 적인 악취나는 당신들을 보니  스트레스 받아   견딜수가 없더이다.

 

조용히 영성공부하는 내게 당신의 악취로 방해가 되니 어디 가만히 있을수 있겠소이까?

 

그리하여

내는 이 사이트에 악취 풍기는 님같은 사람을 청소하는 청소부하기로 작정했소이다.

 

자중하시고 한동안  반성하고 계시오

시작님의 영혼은 벌써 고향에 가서 그곳에서 자신의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인데

고향못간 잡귀가 되어 당신한테 찾아와서 여기 가라니    마라 니 한단 말이요?

 

당신한테 온것은 이승을 떠도는 잡귀인 뿐인것도  모르는 이 한심한 인간아

불쌍하도다 당신영혼이.....

 

더이상  이곳을 오염시키지   말고   반성 하고 겸손함을  배워서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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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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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무게7g

2013.01.13
00:06:25
(*.70.45.15)
노아님 강퇴당해 탈퇴한것 같던데요...
뒷담화는 그만하셔도 될것같아요...
마치 꼭 본인께서 운영자 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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