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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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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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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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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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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즘 일어나는 사태에 대하여..

저는 몇년차 빛의 지구에 관심을 두고 방문하는 사람입니다.

거의 눈팅만으로 정보열람에 비중을 두고 방문을 합니다.

글을 올린것은 서너차례 자연의 라는 필명으로 올렸었죠.

요즘 대세가 힐링이니 소통이니 대통합이니, 하는것이죠.

시대정신을 말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빛의 지구에 방문하는것은 영성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빛의 지구가 어떤 점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 진리를 추구하는 집단은 소중한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켜보는 것이죠.

그냥....지켜 봐주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공존하는 방식이리라 생각합니다.

 

일설하고... 작금의 사태가 일어난것은 빛의 지구가 변화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느껴지고,   모든것은 때가 되어서야 일어나는것이 진리이지요.   께달음조차 때가

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론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터닝포인터에 가속을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가속이 될지 않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만은....

두사람의 인연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경우와 같이

한사람은 물질적인 기운에 의존한 영성추구를 한경우고,

다른 한사람은 정신적인 기운에 의존한 경우로서,

전생의 인연이 때가되어서 부딪혀 드러난것으로 보이고,

그것을 통하여 빛의지구가 거듭나게 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통찰해보시기를...

제가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빛의 지구를 위한다면 두사람이 공동운영자로 공완을 해보십시요.

그것이 빛의 지구를 위한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통합이란것은....

인내와 용서와 이해와 사랑으로...

 

조회 수 :
2436
등록일 :
2013.01.06
06:31:17 (*.129.2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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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2013.01.06
06:36:38
(*.129.233.112)

노아님의 순수성과 아트만님의 노련함이 조화를 이루면

빛의 지구가 거듭나리라 생각되네요.... 화해하셔....

빛의 지구를 위한다면...

새파란우주

2013.01.06
10:49:51
(*.246.71.8)

님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운영자란  어떤  단체이건 어딴 사업체이건   그 구성원들의  리더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운영자의 자질과 능력과  덕목이 어떠하느냐에 따라서 그단체의 흥망성쇠에 크나큰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꼭 만나지 않더라도  그사람의 글속에서 글쓴이의  인품과 사상과 덕목과 자질을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글속에  그사람의   모든것이 담겨 뿜어져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아님의 글을 읽어보셨겠지요?

자신의 아버지 정도의 나이차가 많은  아트만님을  눈에 습기가  낀 " 안습 " 이라고 비난하는  개망나니의 자질을 가진이가 ,  빛의지구 발전을 핑계로  정성껏 보살펴온 현 운영자인 아트만을  몰아내고자 온갖비방과 술수를 쓰는 비열한  덕목을 가진 이가 운영자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노아님 같은 이가 공동운영자가 된다면 또다시 니편내편 과거와같이 분파싸움  내부분열로  사이트가 엉망진창  될것임이 제 눈에는 훤히 보입니다.


운영자  추천제안을 하시고자 한다면 현재 이 사이트에의 글을 올린자들의 글들을 읽어보시고 향기롭고 조화로운 글을 쓴이,  운영자로서의 자질과 덕목이 갖춘자를 추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런분을 추천한다고 해서  현재 운영자이신 아트만님이 동의해 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마는

찬물에도 순서가 있는법이거늘  


현재 공동운영이  필요한것인지?

아직 때가 안되었는지?

지금까지 운영해오신 현운영자이신 아트만님이  결정할 사항입니다.


이사이트에서  아무런 글도  올리지못했고  내공부만 하느라 이사이트에 아무 도움도 못드린   제가  이러면 좋겠다 저러면 좋겠다 라는 제안조차 하기 민망하오나 님이 제안을 하시길래 님의 글에 반론을 제기하며 저의 생각을 표현하는 바입니다


아트만

2013.01.07
20:29:45
(*.180.212.62)

다른 의견이 없으신 것을 보니..  아직 변화의 시간이 아닌지?..

 

빛의 지구의 더 큰 성장을 위한 제안은 어떠한 것이라도, 순수한 진정성을 가진 것이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아님은 여러가지 허위사실로 진실을 왜곡시키려 하였기에..

일시 회원자격을 정지시키게 되었으니 고려의 대상이 아님을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에 늘어 놓는 것이 사이트를 오염시키는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그러나 궂이 알고 싶은 분이 계시면, 핸드폰으로 설명해 드릴 수는 있으니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전화번호는 지난 공지내용에 많이 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관리자가 회원의 주관과 견해를 관리자의 눈높이에서 판단하는 것이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고,

또 자진하여 도움을 주려한 분이 없었기에,,  혼자서 관리하여 왔습니다.

관리자가 없어도 돌아가는 것이 이상적인 관리라고 생각했기에..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겠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도배성 광고 글이라든지, 상호존중의 원칙을 위반한 험한 욕설이나 기초적 예의를 벗어나는 무례함 등에 대한 관리는 사실 혼자서 감당하는 것이 적절한 것은 아니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글을 보시는 분 중에 도움을 주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자진해서 자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자원하시면 제가 만나보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무보수 자원봉사입니다.)

 

또한 컴퓨터에 대한 약간의 기술과 지식을 가진 분 역시 추가로 필요합니다.

지금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아기공룡님께서 본인의 직업으로 바쁘신 가운데 봉사하기 때문에, 함께 도움을 주실 분이 계시면 더욱 원활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빛의지구 운영에 있어서...

공지로 띄운 글에 올린 2008년도 운영에 관련한 공지는 제가 작성했던 것이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원칙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내용에 문제가 된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라며..

제안하고 싶은 발전적 아이디어가 있다면.. 역시 편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파란우주

2013.01.07
20:53:17
(*.195.108.205)

아트만님이 외롭게 혼자서 이 사이트를 관리해 주셨다는것을 이제사 알게 되었습니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여기에서 여러글들을 접하면서 많은 공부와  도움을  받았습니다.

교육비 한푼 드리지도 못하고  공짜로 공부했었네요.

빚을 다 갚을수는 없지만, 이제 약간의 봉사를 하고자 합니다.

 

여기의 청소부장으로 임명해 주시면 도배성 광고글이나, 상호존중의 원칙을 위반한 험한 욕설, 등 기초적 예의를 벗어나는

무례함 등에 대한 관리는 제가 깨끗히 청소해 드리고자 합니다.

청소부장으로 봉사하고자 합니다 만, 

 

부장직책의 능력이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청소부 쫄병으로 봉사하고자 하오니 허락해 주시면

열심히 청소 하여 , 반짝반짝 빛나는 깨끗한 빛의 지구를 만들겠습니다.

 

 

 

 

 

 

아트만

2013.01.07
22:12:53
(*.180.212.62)

새파란 우주님 감사합니다.

 

여기는 상,하가 없는 곳이니..  모든 이가 원탁회의의 동등한 자격자입니다.

관리의 역할은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궂은 일 맡아하고, 스스로 봉사하는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도토리 키재기"라는 말을 강조하셨는데..

잘나고 못나봐야  거기서 거기니..  우쭐대지도, 열등감을 가지지도 말라는 뜻으로 저는 평생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며칠 간 여유를 가지고, 다른 자원자 분들이 계시면 함께 자리를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파란 우주님의 연락처를 알아야 하니, 제 핸드폰으로 문자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함)

 

감사합니다. ^^

 

새파란우주

2013.01.08
11:50:15
(*.246.71.8)

아트만님의  겸손함과 만인의 동등 , 상하없는평등함을  추구하시는

운영자님의  뜻을 높이 존중합니다.

제 단점중의 하나가 성격이 급한  관계로 글을 급히 무더기로 요점만

읽는버릇이 있어서  글의 내용을  세밀히 읽지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님의 만나야한다는 부분을 읽지못하였습니다.

저는 생업에 관계된 사람 이외엔  만나고 싶지않고 더구나 영성분야에서

사람을 만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나지  않고 봉사하면 안되겠습니까?


아트만

2013.01.08
19:39:34
(*.180.212.62)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글 만을 보고, 중요한 관리를 맡기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님께서 생업으로 활동에 제한을 받으신다면, 제가 찾아가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제가 시간을 내어 단독면담이라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락 바랍니다. ^^  

새파란우주

2013.01.09
11:43:38
(*.246.71.8)

죄송합니다.

제가  경솔하게 글을 제대로 읽지못하고 성급하게  자원한것 같습니다.

아직  여러사정상  저의  준비가  덜된것 같습니다

저의 자원을 취소 하겠습니다.


다음 기회가 오면 그때 자원토록 하겠으니  그때 검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들방정 떨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아트만

2013.01.09
15:16:21
(*.180.212.62)

알겠습니다. 

사실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내 집에 들어온 문제아는 관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회원 가족들이 스스로 자정 노력을 기울이고,  도가 지나친 단계에 이르면, 관리자가 개입해도 될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이 더욱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영혼의무게7g

2013.01.13
00:08:07
(*.70.45.15)
저는 빛의지구 사이트가 지향하는바가
각 개인회원들의 의견이나 질문을 포용하지도 않은체,
운영자를 비판하고 사이트에 분쟁을 가져왔다고
한회원을 강제적으로 퇴출을 시키는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강퇴한 회원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행위를 하고있는
회원을 방치해두고 있는것도, 어찌보면 공공연히 운영관리자가 
그러한 명예훼손 행위를 묵인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포털사이트관련 법제에 의하면 사이트 관리자에 의한
각 개인회원의 권리나 의무, 의사는 존중받아 마땅한것으로, 
방송통신법에의해 엄격히 명시되어 있으며, 
운영자의 독단과 강권을 견재하기 위해서라도,
사이트내의 형평성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운영위원회를 둘것을 원칙으로 삼고있다고 나와요...
강퇴를 궁여지책으로 삼을게 아니라 운영위가 있어 
서로간의 이해와 중재를 통해 화목하게 해결하는것이 
사이트나 회원들을 위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인터넷 포털 운영을 한다함은 하드카피된 신문이나 일정한 시간에 
청취하여야 하는 방송과 달리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매체를 자유로이 선택하여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편의성과 함께
포털 사업자가 신문, 방송의 주요기사를 선별하여 포장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어서 독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신문, 방송의 기능만큼이나 커지고 있다는 점에, 
이를 법적인 언론에 포함시키고 
이와 함께 통신문화의 규제를 위한 방법 중 사전규제에 해당하는
인터넷실명제와 본인확인제, 
사후적 규제에 해당하는 사이버모욕죄의 신설, 모욕죄의 반의사불벌화, 자율적 규제를 강제하는 모니터링의 법적 의무화, 
심의제도등 까지 확대되어 지고 있거든요...

사이트내의 혼란과 분쟁을 가져오는 사건에는
관리자의 책임도 없다고 말할수 없기에
부디 운영자께선 이점을 유념하시어 회원들과 화목하시고 
빛의지구가 더 아름다운 포털사이트로 성장하고, 
열린마음으로 공명정대한 운영을 통해
각 회원들간의 서로 의사소통과 상호보완적 조화와 통합과 균형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성사이트로 거듭니게 되기를 부탁드려요

새파란우주

2013.01.13
16:17:48
(*.223.12.217)

영혼의 무게님께 말씀드립니다.

님은 지금 형평성을 잃고  노아님을 두둔하여 글을 쓰고 계시는군요


어느 사이트든간에 회원 한사람의 의견이 전체의견인양 반영될수는  없으며 그의견을 반영할지 않을지는   운영자의  권한이지요.

회원으로서의   선의의 의견이나 조언은 할수는 있으며,

운영자는 좋은 의견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당연 반영이 되겠지요

악의의  개인  목적을 가진 강압적인 의견이라면

반영될리 만무하지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건대 노아님은 후자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약속은 그냥 있는것이 아닙니다

구두로 한것도 약속이요 모임 구성원의합의된 의견도 약속이며 법적으로 효력이  있습니다.


수년전 당시 빛의 지구가  해체위기시 이를 모면하고자 모임을 가졌었고 그 자리에서 아트만님에게 운영권을 넘겼으며, 전원합의 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아트만님 운영권에 불만이 있으면 그당시 그자리에서 분명히 의사를 밝히고 다른 의견을 제시하든지 보류하든지 해체시키든지 결정되었어야 했으며 그때 그당시 상황과 결정이 가장  중요한것이고 법적으로나 대외적으로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막말로 예를들어  돈이  급히 필요해서 집을 팔았는데 수년뒤  마음이 바뀌어서 그집 잘못 팔았으니  다시돌려달라 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돌려주지 않는다고 집산사람을 집뺏은못된놈이라면서  비난의 도를 넘어 허위 거짓으로 인신공격하면서  집  돌려달라 생때쓰는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런사람을  속된말로 날강도 라 하는 것입니다


사실에입각한 비난,비방도 강퇴사항임 일진데,  하물며 허위 거짓으로  비난비방하는것은 강퇴수준을 넘어 법적으로 명예 훼손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노아님은 운영자  아트만님이 연락처도 지우고 도망가서 숨었다 면서  범죄인 취급을 했습니다.


아트만님이 연락처   지운것도 아니요

도망간적이  없는데도  도망갔다 면서 회원들을 선동한것은  엄연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범법행위를 한것으로  강퇴수준을 넘은 행위를 한것인데도


강퇴시켰다고 항의하는 님이 도대체!

노아님 글 읽어 보셨는요?



영혼의무게7g

2013.01.13
17:11:51
(*.246.71.215)

새파란우주님께 말씀드려요

노아님글을 잘 읽었기때문에 형평성을 가지고 글을 쓴거구요

제글은 한회원의 의견도 포용할수 있는 큰 그릇을 품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거예요

죄송하지만, 악의라는건 자신과 다른말을 한다고 분리와 배척을 하는

새파란우주님의 그 마음이 악의란 뜻에 잘 맞는것 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다시 새파란 우주님도 다른회원분들의 덧글과 마음을

한번 더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사건과 노아님에 대한 감정의 골이 깊으신것 같고, 운영자이신 아트만님의 생각과 기분,

마음까지 너무 꽤뚫어 보시고 글쓰시는게 마치 본인께서 아트만님이란 

착각이 들 정도예요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노아님의 전번을 지우고 도망쳤다는 그말이 범죄자라고 손가락질 할정도로

날강도라고 욕할정도로 기분이 나쁘셨었나요? 

새파란우주님이자 운영자님이신 아트만님???

용서하셰요 제눈에는 그렇게 비치네요...  

만약 아니시란걸 증명해주시면 조용히 업드려 있을께요...

전 이제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새파란우주

2013.01.13
20:00:22
(*.223.17.109)

영혼의 무게님

님은 제글을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모른척하시는건지?  한국분이 아니신지요?

악의란 악하고 나쁜의도를 말하는것이지 내의사와 다르다고 분리배척하는 것은 악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것을 뺏는 것을  강도라 하며  뺏는 수법이 교활한것을 날강도라 하지요


사이트 발전운운하며 허위거짓으로  운영자를 비난매도하면서 사이트 운영권을 뺏으려는 노아님의 저의가 날강도 수준이였기에 날강도라 한것이지요


노아님이 운영자가  전번지우고 도망쳤다 고 분명 글을 올렸고  이 수법은 주로 죄를 지은  범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법임으로 아트만님이 범죄자인줄 알았었지요.


알고보니 노아님이  거짓말임이 밝혀졌으며 이하나만 보더라도 노아님은 신뢰할수없는 거짓말장이라  노아님의 글은 전부 거짓  허위투성인것인데 어찌 믿으라는것인가요?


그리고  분명  님은 제가 아트만님이라 했습니다

ㅋ 웃음뿐이 안나오는군요

우찌 내가 아트만님이될수 있나요?


증명되면 엎드려 있겠다구요?

그럼 조용히 엎드려 반성하세요

몇명이서 이 사이트 접수할려고  계획적으로 교활하게  장난하는것이 제눈에 보입니다   ㅋ


전번주시면  전화하리다  여기에  님 전번 밝히것이 불편하시면 이멜로 주세여

꼭이여 증명하리이다





새파란우주

2013.01.13
20:10:40
(*.223.17.109)

제 이멜주소임다

cws5988@never.com

님 전번 주세여 

제가 누군지 증명해 드릴께여

영혼의무게7g

2013.01.13
21:19:57
(*.246.71.215)

메일 보냅니다

말이 좀 지나치시네요

계획적으로? 몇명이? 사이트를 접수하다니요?

이런식이시라면 저도 반감만 생기네요...

성질좀 자제하세요 

누군 성질없나요? 

모임에 참석해서 서로대화를 하며 증명하면 될일 아닌가요


제가 님의 글이 상식적으로 너무 지나친것 같아

운영자님과 통화를 하려고

빛의지구 싸이트 위의 검색란에 모임이나 공지를 검색했더니

운영자님 전번이 없는 번호로 나오던데요

011 355 0145

이건 어찌된 영문인가요?


누가 대답해 주실껀지 궁금하네요

운영자님... 아님 새파란지구님...

알았다 두분이 서로 함께 사시는거 맞죠?

근데 글쓴대화내용은 서로 모르시는사이 처럼 왜 말씀하셨데요?

이것저것 갑자기 너무 궁금해 져요

죄송합니다... 근데 너무 궁금해요 두분관계가 

서로 모르는데 찰떡궁합이고 마치 한분이신듯 서로 너무 통하는것처럼 느껴져요


새파란우주

2013.01.13
21:40:45
(*.223.17.109)

메일 봤습니다

님 전번 갈켜달라했는데 왜 안갈켜줍니까?

님이 사이트 접수할라 공모하셨나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있죠?

분명  당신이 제가 아트만이 아니라면 바짝 엎드린다했죠?

변명 마시고  내가 전화 할테니 전번 주삼

내가 전화하면 내번호 알거 아닌가요?


영혼의무게7g

2013.01.13
21:51:48
(*.246.71.215)

제 메일로 님 전번을 보내주세요

그럼 제가 전화드릴께요

무슨 험한꼴 당할까 무서워서 그래요

당신같은 사람 병원에서 많이 봤거든요.....

제가 꼭 할께요


새파란우주

2013.01.13
22:01:22
(*.223.17.109)

지금 빨랑 전화하세여 031  782  0634


새파란우주

2013.01.13
22:27:43
(*.223.17.109)

영혼의 무게님 

왜 전화 안주시나요?   전화한다고 했잔아요?

막상 할말이 없나 보네요

약속대로 바짝 엎드리고 있어요

가슴에 손을얹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시길


영혼의무게7g

2013.01.14
00:21:57
(*.246.71.215)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느라 전화가 늦어진점,

운영자역활을 하시는것 같아 두분관계를 오해한점 죄송해요

허나 운영자와 회원들이 화해와 통합을 하기를 소망하는

제 뜻은 알아주시길 바래요

전 이제 님 말씀대로 조용히 있을께요

부디 새파란우주님도 타회원님들의 바램과

이사건과 생면부지의 노아님과도 오해를 푸시길 바래요

새파란우주

2013.01.14
11:48:15
(*.70.45.129)

영혼의 무게님이 사과를 하고 자신이  쓴글의 책임을 지고 

약속이행하겠다고 하니  받아들입니다 .

그러나,

집번호까지 공개토록 만든 님의 행위는 풀리지 않는 앙금이 될것입니다.


두번다시 영혼의 무게님 과 통화하고 싶지 않으니  전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의  아니게   집번호를 공개하게 되어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아트만님 을 비롯한  영성계분들의  전화는 전부  사절 하오니 절대

전화하지 마시기를 거듭 부탁 드립니다.


가이아킹덤

2013.01.14
15:36:07
(*.60.247.27)

영혼의 무게7g 님.

당신의 영혼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영혼을 위해 응원드립니다.

너무 위축되지 마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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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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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600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402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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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7 [신년인터뷰]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탄생' 표창원 경찰대 전 교수① [3] 아트만 2013-01-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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