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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모든 선각자들이 자신은 태어나지 않고, 죽지도 않았으며, 단지 잠깐 지구에 방문했다는 표현을 쓰는데 그것은 무엇이죠


그들은 태어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태어났고, 죽었다.

또 그들은 지구를 방문했었고, 또 그들은 지구를 떠나지도 않았다.

이 사이에 진실을 통찰해라.
그들도 한때 사람이었다면, 당연히 태어나고, 죽었다.


이것이 무슨 소리죠.

자신이 조화로부터 존재했던 자신의 모든 선택의 모습중 하나의 관점으로 보았을때는 모든 것이 진실하다는 이야기다.

단지 그 하나에 묶여있다면 그리고 그 하나만을 강조한다면 그들은 신이 된다.
즉 그들은 결코 태어나고 , 죽었던 적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왜 그것을 선택한 것이죠.

우리 모두의 여행이 깊어졌을 때, 물질만을 추구하는 시기가 있어 내면의 모든 자신의 근원의 모습을 잊게 되었다.

그것은 우주의 붕괴로 이어졌고, 그것은 차원공간의 붕괴로 이어지며, 결국은 모든 존재가 사라질 위기가 다가오게 되었었다.

그 안에서 자신의 내면을 추구했던 소수의 존재들이 길을 열었다.

최초의 그들은 그 자신이 자신이 기억하게 된 자신의 근원이었던 모습을 기억하고, 모든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함으로써 그 하나의 내면의 관점에서만  존재하기로 선택한 이들이다.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져 지금 그대에게 길이 열린 것이다.

환상안의 체험도, 모든 환상을 만들어내는 이도 자신이지만, 자신이 그것을 완전히 실재라 믿는다면 그 환상도 실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영원함도 선택이라는 이야기다.
또한 환상도 실재도 모두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니, 항상 자신의 체험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신이 아니었으나, 내면의 길이 열린 후 그 길을 들어선 영혼들은 그들을 신이라 불렀고, 자신이 그 최초의 존재들과 같은 영역에 들어서면서 신을 선언했다.
그것이 천상계가 탄생한 이유이다.


그렇다면 선과 악은 구분 되어서는 안되지만, 필요에 의해 선이 존재할 수도 있겠군요.

선이란 사랑으로 돌아오려고만 하는 의지이고,
악이란 것은 무한함을 물질화하여 드러나려고만 하는 의지이다.

둘 모두 그 시간과 공간의 때에 따라서 그대가 즐기기 위한 체험에 따라서 선택이지 필요는 아니다.


그렇다면 그 선각자들이 선을 추구하는 것이 더 옳아 보이는데요.

신이 된자 들은 모든이들이 자신의 체험한 것을 체험 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등불이 되었으나, 태양이 되지 못하였다.

그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사랑보다 먼저인 것이 자유의지라는 것이다.
그들이 강조한 근원이 온전한 사랑을 모두 표현한 것이 아닌 사랑의 하나의 관점이었다.

그 안에서 잣대가 생기며, 종교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신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들이 온전했다면, 모든이들이 자신이 선을 선택했듯이 다른 선택을 체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했고, 자신이 죽음이 아닌 영원함이 있다면, 다른이들도 영원하기에 그들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했다. 체험은 무엇이 더 좋은 체험이고, 무엇이 더 나쁜 체험이고 없다.

그것을 정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그 전에 말했듯이 모든 이는 모든 것을 이미 걷혀서 이곳에 태어났고, 지금은 각자 즐기고 싶은 것을 체험하고 있다. 이 안에서 그대가 그대의 사랑만을 주장하고, 선을 강조한다면 그들은 자유를 잃고, 헤멜것이다. 결국 그대안에 갇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대의 우주안에 다른 존재를 가두어 놓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우주의 중심태양과 하나가 되라고 강조할 것이고, 하나가 된 이후에는 그 신과 똑같은 창조밖에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신이 자신의 진정한 근원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대만의 그대이다. 그대는 내가 아님을 알아라.

영원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언젠가는 모든 이들도 결국은 돌아온다. 어떤 체험을 하든지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먼저 더 높은 차원공간에 존재한다면, 다른이가 낮은 차원 공간에 있다고 해서 자신이 먼저 깨달았다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의미이다.

그대에게 필요한 것은 등불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대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을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대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을 사랑한다고 계속 자신을 그 안에만 구속하는 것도 아니다.


그대에게 유일하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이다.
그대 자신이 좀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그대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절대계는 도대체 어떤 세계이죠.

절대계에 존재하는 것은 의식이다.
무극의 공간안에서는 여러 의지들이 태어난다.
태극의 공간안에서는 그 의지들이 진동을 한다.
황극의 공간안에서는 그 의지들의 진동들이 공명한다.

의식은 이렇다. 그대가 고통받을때나 기쁨때 한 순간에 함께 일어나지 않는다.
그대가 슬플때나 행복할때는 한 순간에 함께 일어나지 않는다.
항상 매 순간 자신의 모든 것을 느끼는 것은 단 하나의 의식이다.

그것은 의식은 각각 무한함이나, 교차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모두 똑같은 무한한 같은 공간이지만, 서로 다른 의지를 갖는다. 이것이 절대계이다.

그리고 황극에서는 전체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운동 방향이 회전력으로 바뀌면서 상대성을 띠게 되기도 한다. 그러기에 그대가 상대 존재가 꽃이든, 눈이든, 하늘이든, 사람이든, 별이든 그것을 인식한다는 것은 황극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또한 슬픔이 있고, 행복도 있고, 기쁨도 있고,이런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자신이 바로 황극의 존재라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절대계의 순수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무극은 "무한" 이며, 태극은 "존재"이며, 황극은 "생명"이다.

그 모든 것을 포함한 것이 드러나지 않는 "조화"이다.


절대계에서도 성장이 있나요.

절대계에서는 무극은 태극이 되며, 태극은 황극이 된다.
상대계인 황극안에서는 상대성이 절대성으로 가는 과정이다. 중심이 합쳐지는 과정이다.



그럼 방향을 바꾸어서 종교는 사라져야 하나요.

모든 종교는 근원신이 존재한다. 그 종교가 사라질 필요는 없다.
단지 그대가 어느 곳을 체험하든지 상관없으나, 그곳에 자신을 얽매이지 않으면 된다.

항상 자신이 모든 창조의 근원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면 된다.



우리 지구가 지각 변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구가 스스로 지각 변동을 하는 것은 그대의 물질 육체가 진동하여 더 큰 원으로 회전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다른 물질적 충격에 의한 지구의 지각변동은 그대의 살에 칼을 대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지구가 곱추가 되고 싶어서 곱추가 된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 명분을 걸고 하는 대립은 그 무리들은 그 대립이 어떻게 끝나든 그것을 안고 있는 존재는 피눈물을 흘린다는 것을 알아라.


외계존재들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 올 까요.

그대의 진실에 따라 가라. 그대가 그 하나의 외계존재 그룹의 한 이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의 어떤 그대의 삶의 추억보다 그대의 지금의 길을 따라 흘러가라.

이 지구는 모든 우주의 대표되는 영혼 들을 받아들였다.
최초로 지구가 외계영혼을 받아들인 것은 12영혼이었다.
자신의 지금 돌고있는 태양으로부터 한 영혼이 왔으며, 다른 11 태양계로 부터의 또다른 물질형태를 하는 지구로부터 온 11영혼들이다.

그외에도 태양계는 더 존재하나, 그들은 그 후에도 12영혼씩 짝을 지어서 오게 된다.

결국 모든 태양계의 행성의 대표영혼이 오게 되고, 그 길을 통해 대표영혼뿐만아니라 그 행성의 다른 여러 존재들도 무리를 지어서 오게 되었다.

그리고 태양계가 아닌 커다란  항성계들안에서도 많은 빛의 존재들이 사랑을 깨닿고 지구에 오게 되었다.


그것은 이 지구로부터 모든 차원공간의 우주가 가장 근원의 태양 빛으로 물든다는 이야기다.
외계존재는 단지 지구존재 외의 생명을 뜻한다.

겉모습이 다르다 하여, 내면까지 다를 필요는 없다.
그리고 그들 항성계의 존재들은 태양계의 존재들처럼 영혼의 끌림이 아닌
자신의 항성계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왔다.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지구로부터 얻게 될 것이다.


어떠한 길이든 그대가 원하는 길을 가라. 그리고 항상 자신을 잃지 마라.
그렇다면 어떻한 체험이라도 아름다운 것이다.


항상 자신이 그 모든 체험의 중심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우리는 언제나 항상 즐겨 왔음을.







아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무때나 자다보니 밤낮이 바뀌어 버렸네요..ㅠㅠ

^^;




조회 수 :
1117
등록일 :
2005.01.11
07:13:04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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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2005.01.11
15:32:44
(*.92.44.77)
잉~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ㅡㅜ 찌익..

멀린

2005.01.11
22:30:00
(*.126.216.242)
인간의 영혼이 동물의 영이 진화되어서 될 수 있을지??
있다면 얼마나 되는지 나에게 물어봐주세요~

유승호

2005.01.12
01:48:12
(*.117.84.54)
지금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왜 세상에 동물보다 못한 이라는 소리를 듣는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가.

동물들은 선택의 폭이 적을 뿐이고, 인간보다 더 깊게 체험하였다.

인간이 동물을 체험하기는 쉬우나 동물이 인간을 체험하기는 힘들다.

그들 동물이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다면 그것은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은 사랑을 더 많이 가진다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랑할 대상을 인식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인식과 사랑한다는 의미는 다르다.

그대가 아무리 많은 선택을 할 수 있어도, 그 모든 것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고, 선택은 적은 존재는 아무리 적은 대상이라도 모든 사랑을 표현할 수가 있다.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동물들의 한 측면인 폭력성을 보고 그들을 판단하지 마라. 그들이 원래 모습이라 생각하지마라.

동물이나 인간이나 같은 형태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해라.


사랑이라는 것은 깨달음과는 함께 가지만 앎과는 별계이다.
더많은 앎을 취득한 인간이 사랑이 풍부하다고 할 수는 없다.

단 하나의 의식을 선택한 존재들이 더 많은 무한한 사랑을 가질 수도 있다.
그대의 주변의 돌맹이가 그렇다. 그들은 그냥 존재하며 받아들인다.


중요한것은 그것이 어떤 상태였냐가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이다.

인간의 영혼이 동물의 영으로 진화될 수도 있고,
동물의 영혼이 인간의 영으로 진화 할 수도 있다.


그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유승호

2005.01.12
19:26:40
(*.117.84.54)

생(태어난다)장(성장한다)염(완성한다)장 (돌아간다,짱)

생장염생장000,생장염장생000,생장염염생000,생장염짱생000,생장염생염000,생장염장염000,생장염염장000,생장염짱장000,생장염생짱000,생장염장짱000,생장염염짱000,생장염짱염000

*영혼의 짝*


생장염생장000-생장염장생000
생장염염생000-생장염생염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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