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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세계의 특수 메카니즘 (2)


-물질을 만드는 배후에는 어떠한 힘이 존재 하는가? -


01의 서두에서는 자기 자신이 이 3차원 세계를 만든다는 하나의 놀라운 사실을 언급 하였다. 하지만 이 명제를 받쳐 줄만한 우주 근원에 대한 우리들의 지식은 거의 없는 관계로 사실상 믿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현재 보잉기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자동차, 컴퓨터, 핸드폰 같은 공업제품들이 발달하여 ‘문명’이 발달했다고 우리들은 생각 할 수 있겠으나 그것은 착각이다. 사실, 현재의 문명은 영화 스타워즈식으로 표현하면 ‘포스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어찌 보면 원시시대나, 암흑시대에 비유 할 수 있겠다.

‘포스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해서 그냥 호기심을 접어 버리고 그냥 살 수 는 없다. 어쩌면 그것은 개인 취향이겠지만, 적어도 나는 나름대로 이 지식을 얻는 것에 삶을 바칠만하다고 여기고 있었다.

우리 주변에서 가장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을 표현 해 주는 사물은 무엇일까? 물론 다들 사시는 환경에 따라 틀리겠지만, 그것은 ‘자신의 몸’이다. 우리는 몸이 단백질과 수조개의 세포로 구성 되어 있다고 배웠다. TV나 책에서 또는 학교에서 생체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배웠고, 일부는 계속 공유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지식으로는 육체의 숨겨진 완전한 진실을 알기가 어렵다. 우리는 여러 가지 사념이나 관념으로 육체를 제한하고 있다. 사실 육체는 제한이 없다. 우리에게 알려진 가장 큰 두려움인 ‘죽음’ 조차도 육체는 초월하고 있다.  육체를 창조한 그 배후의 에너지장의 존재를 알면, 사실 육체는 영원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남들이 죽는 것을 보고, 육체가 늙거나 혹은 사고로 파손 되는 것을 목격 하고 자신도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 하지만, 그것 역시 모두 배후의 에너지 장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에 불과하다. 우리 자신에게는 ‘죽음’은 존재 하지 않는다.

우리가 외부에 있다고 생각되는 ‘외물(外物)’은 모두 우리 자신의 육체와 내적인 자아가 만들어 놓은 것들이다. ‘자아’는 여러 층으로 구분되어 지는데 사실 그 ‘자아’층들이 이 우주의 구성의 핵심(核心)이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수십억 광년에 걸쳐 있는 초신성이나 또는 전자나 쿼크가 우주의 핵심(核心)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크게 벗어 나있는 것이다.
자아층에 대한 일련의 지식을 쌓고 그것을 우주의 중심에 대한 인식으로 가져오게 되면 반드시 인류 사회에 커다란 혁명을 불러 올 수가 있다. 그것은 3차원 외부 세상에 대한 탐구는 종결되고 내부 세계로 향하는 전환점인 것이다. 3차원 외부 세계는 내부 자아가 만들어놓은 극히 일부의 ‘이미지’에 불과 한 것이며 자아의 내부 세상에 무한한 세계의 실상이 존재 한다는 것은 지구의 문명체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정말 살만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우리들 자신의 내면에 어떤 ‘바다’같은 곳이 존재 하는데 그것은 엄청난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다. 우리들 자신은 아침에 잠에서 깨고 저녁에 잠잘 때 까지 이‘에고’라고 녀석과 자신을 동일시하는데 사실 ‘에고’라는 녀석은 ‘바다’위를 떠다니는 ‘기름막’같은 존재이다. 특히 그 녀석은 ‘사회성’에 아주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사실 이 녀석과 나를 동일시 하지 않으면 3차원 세계에서 밥먹고 살기가 힘이 든다. 에고 또한 단순한 존재가 아니고, 상당히 복잡한 존재이며 무조건 배척해야할 상대는 아니다. 모두 자아의 일부로서 필요한 존재이지만, 문제는 ‘에고’가 침범하지 말아야할 영역까지 모두 침범 하는 것이 문제이다. 영원한 갈등을 불러 오는 ‘에고’의 존재는 ‘퍼스널리티 완성’이라는 완전한 인격체를 가져야만 비로소 그 기능을 온전하게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는 에고가 활동하는 우리가 깨어 있다고 착각하는 대낮에 ‘내면의 자아’의 커뮤니케이션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자아의 여러 층은 우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물질로 만들어 낸다. 그 물질은 어떤 의식을 가진 전자기개체들의 조합으로 만들어 지는데, 전자기개체들 또한 사념의 원료이기도 하다. 주변의 산이나, 아파트, 뛰어 노는 아이들, 나무, 울어대는 매미들... 모두 실상은 같은 재료로 만들어 진다. 이들의 의식은 서로 간에 엄청난 공조와 동의하에 우리들 자신의 ‘의지’를 반영하여 ‘강도’, ‘내구력’을 결정하게 된다. 행성 지구는 단지 규소나 철로 만들어진 무생물의 존재가 아니다. ‘지구’또한 집단의식의 결정체 이며 그 자신 또한 여러분처럼 의식을 가지고 삶을 영위 하고 있다. 산이나 돌맹이도 마찬가지이다. 그들 또한 우리들 자신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다. 서로의 의식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무한한 세계를 창조 하고 있다.

생각은 에너지파동이다. 끊임없이 흘러 들어가서 흘러 나간다. 이미 생각하는 순간 모든 것은 공간과 시간에 상관없이 존재한다. 이런 것들은 차원간 차원 자아와 자아들 간의 긴밀한 협조 아래 에너지망의 응축점으로부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통해 현실화 되어 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생각의 산물이 물질화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임계점에 도달 하지 못하면 그냥 사념의 개체들로만 존재하게 된다. 우리들 자신의 육체에서는 관측되기가 쉽지 않는, 암호화된 신호들이 나오는데 그것들은 물질화될 대상들의 데이터를 담고 있다. 즉, 내면의 자아는 다시 육체를 이용하여 물질을 창조 하는 것이다.

특히, 내분비계중 송과선이 발생 시키는 효소는 물질을 만들 때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어떤 현실을 창조 하고자 할 경우 송과선을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가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7살부터 내분비계가 대부분 정지 한다는 것은 인간의 비극일지도 모른다.)
육체속을 흐르는 혈액속의 Fe또한 고도의 암호화된 데이터의 종류이며 주로 지구의 의식이나 전자기개체와 연결이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에도 불구하고 3차원공간이 외부에 자신과 상관없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큰이유중 하나가 ‘과학적 사실’이다. 모든 사실은 이 과학적 관측결과와 사실들과 강력하게 충돌하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일련의 이러한 ‘진실’은 과학적 사실과 하등의 관계도 없다. 과학은 외부 물질계와 정신계(수학)통합으로 만들어 지는데 이것들 모두 내부 자아에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과학의 관측결과와 진실은 전혀 관련성이 없게 되는 것이다. 즉, 과학적 사실로 어떤 내면을 탐구 한다는 것 자체는 커다란 오류이며, 내면의 무한한 진정한 ‘그 우주’ 또한 탐구가 되어 질 수 없는 것이다. 즉,  우리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객관적 세계’가 우위에 있고 ‘주관적 세계’가 안에 있다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이처럼 과학으로 모든 것을 탐구 하려는 잘못을 범한 것이다. 실은 주관적인 세계안에 객관적인 세계가 있는 것인데 말이다.

실례를 들어 보면 거의 1만년전에 만들어진 대피라미드와 비밀의 방들을 볼 수 가 있다. 현대의 과학적 지식이 거의 전무 하였던 그때 어떻게 지금의 과학지식으로도 수용 할 수 없을 말큼 놀라운 구조물을 만들었을까? 실은 더욱더 놀라운 것은 대피라미드보다 그 밑에 있는 ‘비밀의 방’인데 그것은 지금의 과학기술을 아무리 발전 시켜도 절대로 알아 낼 수 없는 사실들이 숨어 있다.(인간의 정신을 영원이 사물의 외부로 분리해버리는 이상 말이다.)

지동설과 뉴턴식 수학적 과학모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무수한 과학적 사실과 검증된 이론들...
돌이켜 보자. 사실 ICBM같은 핵무기나, 항공모함에서 이륙하는 전투기, 괴음을 내고 질주하는 전차들...이것들이 여러분을 짓누르는 가장 강력한 도구 들이며 모두 ‘과학’의 산물이다.
여러분 자신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아누나킨과 시온주의를 섬기는 유태인들이 일부러 여러분을 압박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도구 들이다.
물론 통제의 수단인 여러 모델도 존재한다. 고대에는 왕본주의나, 제정일치, 지금은 국가나 자본주의 체제이다.
(다음 시간에는 여러분 자신과 엄청난 충돌을 일으키는 군사무기와 자동차 핸드폰, 컴퓨터와 같은 도구들, 그리고 현 문명체제의 전반에 대해서 다루어 보겠다.)

3차원 세계의 여러분의 모든 지식은 완전히 깡끄리 버려도 근본적인 진리와 아무런 하등의 관계도 없다. 어차피 모든 우주는 자신의 주관적 세계에 잠겨 있다. 40억광년의 퀘이사가 떠다니는 광대한 은하계집단이 우주가 아니라 자신의 심연속의 무한한 바다가 우주이다. 차원은 무수히 연결되어 걸쳐 있으며 항상 중심은 우리들 자신이다. 사물은 덧없으며 항상 사라지고 새로 생성된다. 여러분 주의의 사람들은 아주 소중한 존재이다. 일련의 진실을 깨닫지 못하는 이상 그 사람들은 여러분의 영원한 투쟁의 대상이거나, 자신을 위해 조종당하는 소모품쯤으로 여기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패배한 것이다. 영원이 이 상황에 갇히는 것이다.’
최소한의 동반자로 여겨야 한다. 높고 낮음은 존재 하지 않는다. 사물은 여러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존재 하는 것이지, 그 이상의 그 이하의 존재도 아닌 것이다.
어떠한 소유의 형태도 사라져야 한다. 분활적인 기이한 정신이상의 상태는 버려야 한다. 에고를 뚫고 내려와서 내면의 자아가 그 위로 올라 와야 한다. 더 이상 거짓말을 말할 필요도 속일 필요도 없다. 생각은 뒤로 하고 느낌이 활성화 되야 한다.

‘마스터 유전자를 여러분이 통제하는 그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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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22:40:31 (*.10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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