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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세계의 특수 메카니즘 (3)  --- 사념체의 공격


(안녕하세요? 이영만입니다. 눈치채신분도 계시겠지만, 사실 저 휴가입니다. ^^; 하지만 휴가 기간 동안 어디 놀러 가지는 않았고, 거짓말 좀 보태서 여전히 진리??에 매도 중입니다. 어떤 글을 써서 뭔가 올린다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들지요? 하지만,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제가 아는 지식을 좀 공유해보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은 정보 전달 효율성을 위해 공손한 표현??은 자제하고 있으니...양해좀 부탁 드립니다.)



전생퇴행을 해보면 ‘전쟁’과 관련이 없는 사람은 없다. 모두 삶이 전쟁터에서 시작해서 전쟁과 관련되어 끝난다. 지구에서 삶을 살았다면 바로 ‘전쟁’은 삶의 일부 일 수밖에 없다.
특히 개인적으로 나는 2차 세계대전의 악몽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히틀러의 나치 사념체가 이직도 나에게 미치고 있을 정도이다. 나뿐만 아니라 수억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세계대전은 모든 사람들에게 결국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마 지금 문명이 이러한 형국이라면 21세기도 20세기와 별반 다를 바 없을 것 같다. 다만 20세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21세기는 결국 전쟁으로 인류가 파멸할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사실 지금 내가 총을 들고 전쟁터에 다시 나간다면 악착같이 살기 위해서 서로에게 총질을 할 의도는 전혀 없을 듯하다. 그런 것들은(살기위해 서로 죽이는일) 이젠 예전의 일(20세가나 중세시대의 일)이지 지금은 아닌 것 같다. 나의 느낌으로는 앞으로 전쟁運이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남아 있는 것으로 감지가 된다.

‘현실을 내가 창조 했다면 전쟁은 왜 벌어지는 것일까?’ 라는 질문은 내 자신이 끊임없이 해왔던 질문이다. 포격을 맞아 자신의 집이 싸그리 날아 가버리거나, 아이를 부둥켜 앉고 흐느끼고 있는 여인네들을 보고 좋아 하는 사람은 없다. 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영원히 헤어지는 그런 형국을 즐기는 사람은 이 세상에 절대로 존재 하지 않는다. 하지만 비극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다. 미국이 일부러 세계를 향하여 모두에게 적을 만들고 있는 것처럼...

전쟁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다. 웬만해서는 군중들이 일고 들어나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은 발생되기가 힘들다. 하지만 개인보다 집단이, 그리고 군중이 더욱더 난폭해지며 공격성은 배가 된다. 왜냐하면 군중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무언가 보이지 않는 힘의 조작이 은밀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마스터 유전자를 상실한 인류를 가장 통제하기 쉽게 하는 방법들에 대한 것들은 오랜 역사를 통해 개발되어 왔다. 가장 먼저 쓰인 방법이고, 지금도 쓰이며 또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공포’이다. ‘죽음’이라는 두려움을 마구 조장 하는 것이다. ‘공개처형’이나 ‘고문’등의 방법이 대표적이다. 특히 神을 인간 외부에 두어 강력한 힘을 내부에서 외부로 완전히 뺏어 가는 방법이 쓰였다. 그것이 바로 ‘종교’의 시초이다. 특히 ‘종교’와 ‘공포’는 같이 쓰면 엄청난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그래서 항상 ‘종교’가 지배한 세상에는 끊임없는 ‘공포’와 ‘학살’, ‘죽음’,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다. 영화 스타워즈 식으로 표현하면, 어두운 측면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자들이 이것들의 대가(大家)들이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먼 미래까지 이 어두운 에너지가 사람들을 파고들게 할 수 있는 것일지 모두 계산함 셈이었다.

과학이라는 새로운 혁명의 물결을 타기 시작 했지만, 역시 과학의 힘으로 개발된 전쟁무기는 훨씬더 무지막지 해졌다. 100만이 넘게 사는 도시를 몇 시간만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20세기 초기에 지구에는 유달리 보기 힘든 사건이 일어났는데 바로 ‘사념체 전성시대’가 열리기 시작 한 것이다. 공식용어로는 ‘이데올로기’라는 표현을 쓰지만, 그것들은 사실 사념체라는 4차원의 기생(寄生)적인 생물체같은 존재이다. 사념체의 전성시대는 곧, 엄청난 대규모 전쟁을 예고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쉽게 빨려 들어갔다. 20시 초에는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중세시대를 못 벗어나고 있는데다가, 막상 들이 닥친 소수의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지배와 어설픈 문명화의 작업과 더불어 수많은 공포가 결국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 간 것이다. 특히, 자본의 흐름과 언론이 배후에서 조작 하고 있는 것도 한 몫을 거들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20세가 후반에 갑자기 다른 별에서 오지 않는 이상, 모두 20세기 초에 톡톡한 댓가를 치렀을 것이다. 그만큼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하지 않을까?

사념체, 즉 이데올로기는 그냥 사념체 일뿐이다. ‘나찌즘, 공산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모두 똑같은 존재들이다. 나쁘거나 좋거나, 높거나 낮거나, 상대적이거나 절대적인 것은 모두 환상이다. 우리들 자신은 항상 모든 물질 세상이 자신에 의해 창조 되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외부에 세상이 존재하며 그 어떤 절대적인 힘이 외부에 존재한다고 믿는 관계로 자연스레 사념체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다. 20세기부터 발달된 무선전파 기술에 의해 다수의 군중들이 전파에 의해 사념을 머릿속에 끊임없이 심게 되어 진다. 사실 마스터유전자를 상실해버린 인류에게 어떤 ‘판단’이라는 것은 내리기 힘들게 된다. 사념이 곧, 선이고 악이 되는 형국에서 자연스럽게 모두 군장을 싸들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은 당연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어떤 이데올로기란 사념 자체에 엄청난 거부 반응이 있었다. 사실 내 삶에 이런 것들이 침투하는 것 자체를 거부 하였다. 이글을 보는 분들도 한번쯤 상기 해보기 바란다. 어렸을 때부터 얼마나 많은 사념들을 받아들이기 강요당했는지를...

사념체가 곧, 法이고 국가이며, 통제수단이고, 여러분을 모두 전쟁터에 불러 오게 할 수 있는 강력한 파워이다. 이것이 바로 아누나킨과 그를 신봉하는 시온주의 유대인들이 여러분을 통치하는 방법이다. 여러분이 외부세상에 이 세상을 움직이는 통제권과 파워가 있다고 믿는 이상 영원히 이들 노예가 될 것이다.

이제 체면에서 깨어나야 한다. 사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옳고 그른 것, 좋고 나쁜 것을 부여하는 것을 당장 그만 두어야 한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한다고 착각 하는 것도 이제는 멈추어야 한다. 사념이란 존재에 선과 악을 부여 해서는 더더욱이 안되며, 사념이 우주의 진리를 설명 해 줄 수도 없는 것이다.


지금 보는 세계를 자신이 창조해낸다는 사실을 아는 이상 자신의 소중한 삶을 사념체에게 맞기지 말아야 한다. 물론 사념체는 개인뿐만아니라 집단무의식 영역까지 침투해 있는 관계로, 이들을 떼어내기는 힘들지 모른다. ‘국가’, ‘영토’, ‘민족’이란 사념의 영역은 집단무의식의 영역에 속해 있으므로 개인 의지의 반영이 미약 해 질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가장 우선 되어야 할 사항은 여러분 자신의 새로운 삶에 대한 갈망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본다. 언제까지 전쟁터를 뛰어 돌아다니며 목숨을 바쳐, 자본의 노예와 거지로 살아야 하겠는가? 이제는 완벽할 정도로 무식한 공업제품 덕에 지구라는 행성이 파멸 일보 직전까지 놓여 있다.
나는 제안 하는 바이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강력한 의지로 ‘집단무의식영역’에 호소하는 요청해주기를 바라고, 그러면 분명히 문명체제의 전환을 이룰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삶의 온전성은 반드시 우리들 자신이 스스로 확보해야할 것 들이다. 지구가 태어나기 전이나 파멸한 후이나 변하지 않는 진실은 이 세상은 스스로가 창조하여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다. 외제 외부에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파워들이나 통제권들은 이제부터 회수할 시점에 온 것이다.


“모든 중심은 우리들 자신에게 있다.”

조회 수 :
1521
등록일 :
2005.08.04
23:56:34 (*.10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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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미스

2005.08.05
00:47:24
(*.232.16.60)
무심(無心)

아다미스

2005.08.05
01:56:21
(*.232.16.60)
수고스럽겠습니다만, 요 근래에 올려주신 글들을 명상수행 란이나 사랑과지혜 쪽에 다시 올려주심이 어떨 런지? 예, 물론 이 글을 여기에 두시고, 새로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묻히기엔 좀 아깝죠.

이영만

2005.08.05
09:35:12
(*.102.41.51)
안녕하세요? 아다미스님...
네...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다 완성되면, 오타수정이나 맞춤법 검사 후에 그게시판에 다시 게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영

2005.08.05
11:40:34
(*.120.85.171)
"삶의 온전성은 반드시 우리들 자신이 스스로 확보해야할 것 들이다."
“모든 중심은 우리들 자신에게 있다.”

예~~~그리하여 실로 우리는 우리 삶의 주인인 것이겠죠.
외부에 뿌려진,쏠려진 우리의 중심을...
우리안으로(구체적으로 우리 몸안 중심으로)..되돌려,옮겨와야 겠지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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