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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ruth-finders.com 진찾사에서 모겔란병에 대한 얘기가 있길래 올려 봤습니다.
요 몇년 사이에 갑자기 미국에서 나타난 신종 전염병 이라고 합니다. 전염성이 엄청나서
의사들 조차 진료를 거부하는 사태라고 합니다.

아토피 피부질환으로 오인하여 스테로이드제를 계속 환자에게 먹여 면역력을 약화 시켜
더 악성으로 키운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혹시 사스나 조류독감 같은 도당쪽에서 캠트레일 같은 것으로 뿌려 낳은 결과
일까 하고 조심 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진찾사( http://www.truth-finders.com )에서 허락도 없이 퍼 왔습니다.
원문 자료: http://www.morgellon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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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괴질’의 진상
1편
By Cliff Mickelson
Ⓣ By 시디

우리는 오늘 저자와 절친한 외국 대학의 약리학 교수와 주제에 관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중요한 정보를 얻으려 한다.

  
***
(Q) ..... 병에 걸린 사람과 직접적으로 접촉 한 적이 있습니까?

***
아니요. 없지만, 저는 이 접촉성 전염병에 대해서 수많은 확실한 증거들을 보았고, 그 질병의 존재에 대해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병원균의 감염경로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아주 일반적인 섬유제품(옷, 이불 등등)에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희생자들의 보고서가 전 세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분명 한것은 이 병원균이 몸에 침투해서 일정기간의 잠복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병원균은 잠복기 동안 그 내 외부의 형태 및 요소가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 병원균에 대해 초점을 맞출 수조차 없고, 동정 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초등 조사기관의 기관원이 나에게 한 말은 이 병원균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인간의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 고 한다.
  
이 잠복기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2년에서 4년정도일 수 있다. 내가 보고받은 보고서에서는 약 3년 이상 이며, 환자가 그 병원균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것으로 보고있다. 그 병원균은 모낭이나 상처 등에서 미세한 머리카락과 같은 섬유질로 계속해서 재생산하며, 이후에 발병한다.

환자의 보고서에 의하면 잠복기 이후 발병 직전에 고통스러운 발진이 일어난다. 이 발진을 일시적인 것이 아니며 “소의 눈”만한 크기의 라임병(발진·발열·관절통·만성 피로감·국부 마취 등을 보이는 감염 질환; 전엔 Lyme arthritis라고 했음)과 매우 흡사하다.



나도 발진(라임병)이 일어나서 고생을 했던 경험이 있다. 발진이 시작되면 그다지 아프지는 않다. 다만 극도의 가려움증을 수반하여 긁으면 피가 난다. 발진은 일반적으로 관절부위에 많이 발생하는데, 발목, 손목, 목 뒤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한쪽의 발목이나 손목에 먼져 발생하면, 반대편도 금세 감염된다.



이러한 발진은 약 5-6주간 지속 될 수 있으며,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사라진다.

하지만, 위와 거의 유사한 증세를 보이기는 하지만, 5-6주이후 이 섬유괴질 병원균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잠복기로 들어간다. 섬유질에서 사는 진드기 종류인 nematomorphic 벌레가 이 병원균의 원인으로, 이 벌레와 접촉하면 감염된다. 이 벌레가 독립적으로 살아갈수 있는지는 아직까지 불분명하지만, 이 벌레의 성충은 “피부 흡입 부속지”를 가지고 있는것 만은 확실하다.

이 벌레가 어떻게 섬유질을 만들어 낼까? 전혀 알 수가 없다. 이 벌레는 병원용으로 제작된 면봉이나 붕대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macro(micro 단위보다 한단계 위로 맨 눈으로 확인 가능한 단위) “털 모양의”섬유질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자면, 중요 한 것이 이 진드기(기생충)의 소화물의 일부분 이라는 것이다. 이 진드기가 피부 속에서 일정한 잠복기 후에, 인체에 완전히 적응을 한 후 일제히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 후부터는 이 진드기들은 거의 독립적인 생활사로 바뀌어 활동을 개시한다... 일제히....



이 진드기가 만들어낸 섬유질은 피부를 뚫고 밖으로 삐저나오기 시작하는데, 족집게를 가지고 뽑아 내더라도 전혀 고통스럽지는 않으며, 이 섬유질이 나온 부분에서는 털이 자라지 않게 된다.



Morgellons - This Is No Naturally-Evolving Pathogen!
모겔란 병원균 발병은 부자연스럽다!
From L
7-3-6


안녕하세요 Cliff씨
  
당신이 게시한 모겔란에 관련된 게시글 잘 읽었습니다. (섬유괴질의 진상 1편).

저는 아직도 의학 전문가들이 이 병에 대해서 부정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그 병은 사실 그들이 인정해도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온몸에 생겨난 상처가 전혀 아프지 않으며, 1년 정도면 완쾌된다는 말이 있는데, 모두 거짓입니다..... 이 괴질의 증상은 그 어떤 질병의 증상보다도 심각하며, 쥐도새도 모르게 전염됩니다.... 이 병원균은 인간이 생활하는 모든 지역에 있을수 있으며, 생명체 중에서 인간이 이병원균에 가장 적합한 숙주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 저를 믿어주시리라 봅니다만, 우리는 이 병원균의 실험을 현재 12년째 계속해서 해오고 있으며, 모든 시도는 실패 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동안의 연구로 이 괴질이 인간에게 피부 손상과 더불어 장애를 일으키고 있으며, 상처에서 수집한 섬유질은 그 미스터리를 더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California Pacific Medical Center의 분석으로는 이 섬유질은 가공(인공) 섬유질이며, 그 미분자는 식물에서 흔히 발견되는 입자라는 통보를 해 왔다. 또다른 전문 기관에서는 이 모겔란 괴질이 식물유전자로부터 인간을 감염시키고 있다고 통보 해 왔는데, 도대체 이러한 병원균의 근원은 도대체 어디서 왔단 말입니까!!!
  
저의 남편은 의용 생 화학 테크니션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1993,1994년에 식물이 오염된 물을 어떠한 과정으로 정화하여 사용하는지 에 대한 실험을 계속적으로 해 왔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실험을 위한 장비구입 뿐만 아니라 장비의 운용및 관리에 대한 모든 일에 조언을 주고 있었습니만, 시작 당시에 우리의 보호 장비는 일반 마스크와 고무장화가 고작이었습니다.

우리 두 부부는 현재 모겔란 괴질에 감염되어 도움 없이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며, 의학전문가란 사람들은 감염의 경로조차 파악 못 한 채 우리를 격리한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우리 집을 방문하는 것이 금지 되었습니다. 확실 한 것은 이 병은 전염성이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지난 3년간 우리 집에 드나들던 가족 모두가 이 병에 감염되었으며, 제가 키우는 강아지 또한 이병에 걸렸습니다.... 저는 미칠 지경입니다...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일이 생긴 거죠!!!

우리와 같이 이 끔찍한 병에 걸린 사람들은 철져하게 격리 수용 되어져야 하며, 그 누구도 만나서는 안됩니다. 이 괴질에 대한 조사가 하루 빨리 본격화되어, 감염경로 만큼이라도 정확히 밝혀져야 합니다.

현재 누구라도 이 괴질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Oklahoma 주립대학의 Randy S. Wymore 박사에게 편지를 보내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그는 이 괴질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좀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Morgellons.org로 방문 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정리한 Morgellon 괴질의 증상입니다.

* 고통스러운 상처가 1년이상 지속되거나, 2년 이상 후에 완치됩니다.

* 발병 시 몹시 가려우며, 벌레 물린 것 과 비슷한 부어오름이 관찰되지만, 물린 위치가 피부 윗부분이 아니라 피부 아랫부분입니다.

* 이 병에 감염 된지 10년이 지난 오늘 벌레물린듯한 자국이 얼굴, 목, 팔, 다리등 온 몸에 있지만 그곳이 아프거나 하지는 않다.  

* 온 몸의 피부에 벼룩이나 이 같은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듬니다.

*시력이 계속해서 저하되며, 눈에 모래가 들어간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빼 낼 수 없습니다.
  
* 체중이 감소합니다.
  
* 체력감소와 관절에 통증이 있습니다.
  
* 다리에 쥐가 잘 납니다.
  
* 근육경련이 자주 일어납니다.
  
* 두피에 외상이 나타나며, 작열감이 몇일간 계속되지만,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집니다.

* 잠자리에서 엄청나게 많은 식은땀을 흘립니다.(잠을 자고 일어나면 침대, 이불, 배게 등 모든 것이 젖어 있습니다)
  
*샤워를 하다보면 엉뚱한 곳에 털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하며, 뽑아버려도 별로 아프지 않고, 내것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습니다.

모겔란 - 괴상한 ‘외계’ 벌레들이 미국내의 수천명을 강타

NASA의 William Harvey 박사는 “저의 생각으로 가장 큰 문제점은, 현재 이 질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데 있다.” 라고 말 했다.

  현재 미국의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에서만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신종 피부병에 신음하고 있지만, 정작 의사들은 그 환자들을 오히려 ‘망상’에 사로잡힌 정신병자 취급을 하며 치료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

  이 괴상한 ‘벌레’들은 TV드라마인 “X Files"에서나 나옴직한 말이긴 하지만, 그 존재여부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미 보건 당국에서는 그 실체를 철저히 부정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고, 피해자들은 그들의 주치의로부터 ‘망상(공상)에 의한 기생충 질한’이라는 말만 듯 는 다고 한다.

그렇다면 의사들과 미 보건당국에선 왜 그들을 ‘망상에 의한 증상’으로 보는 것일까... 불행한 환자들이 아니라 정신적 이상에 의한 환자로 보는 이유가 무엇일까....

미국 내에서 알려진 환자만 1,100명에 달하며, 이들의 거주지는 대부분이 텍사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지역으로 ‘모겔란’이라 불리는 이 전염병이 급속히 확산하는 추세다.
  

피부 속에 벌레들이 들끓는다.

피해자들은 벌레들이 피부 아래에서 들끓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그 벌레들이 만들어낸 섬유질이 피부를 뚫고 밖으로 나온다. 이 섬유질이 나올때 쯤이면 피부 아래의 상황은 이 섬유질이 뒤엉켜 덩어리 진 후라고 한다. 또한 드물게는 기생충과 흡사한 모양의 벌레를 목격한 피해자도 있다.



모겔란 환자인 Eric Roberson은 “이 벌레들은 당신의 근육세포와 뒤엉켜서 생활한다.”고 말 했다.
  
“외상이 생겨 부어오르면 몹시 가렵다. 섬유질이 피부 밖으로 나온다는 것은 심각한 상태를 말한다.”고 다른 환자가 말 했다.

“이 병을 그냥 내버려 두게 되면, 이 벌레들의 최종 귀착지는 머리 부분이다.” Becky Bailey가 말 했다.


“이 병에 걸리면 피부 아래 벌레들을 쥐벼룩 정도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Miles Lawrence가 말했다.

  
  또다른 피해자인 Becky Bailey는 이 벌레들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그녀의 텍사스 오스틴의 집을 이사했다. “우리는 우리 집 안의 카펫과 가구들을 모조리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불태웠고, 현재 여행용 차량에서 기거하지만, 아직도 그 벌레들이 온 몸에 있다.”

캘리포니아 지역의 피해자인 Dillon King은 그의 피부 아래에 들끓는 벌레들을 견딜수가 없어서 자살했다. 그의 어머니의 말이다 : “가장 힘들었던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악화되는 것이었다.”
  
King의 약혼녀였던 Elizabeth Strong은 약혼자가 이상한 괴질에 걸렸고, 현재 그녀도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 했다. 그녀는 “이 괴질은 처음에 작은 종기와 비슷하게 시작되며, 온몸으로 퍼진다고 말 했다.”

“모겔란 연구 기금”에서는 좀 더 많은 연구 활동을 위해서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구체적인 증상을 연구 보고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명할 수 없는 탈모, 피부의 각질 형성이 일반적 증상이며, 많은 보고서에서 임파[선] 종(腫), 만성피로, 관절통이 보고되고 있다.
  
상처 주변에서 좁쌀알 같은 것이 발견되며, 몇몇의 환자에게서는 물집도 관찰 된 바 있다.

섬유질을 FTIR(Fourier 변환 적외선 분광광도기)로 분석 했을 했고, cellulose 성분으로 판명났다. 지금까지 그 어떤 곰팡이가 cellulose를 가공하여 섬유질을 만들어 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초기 연구에서 병원균을 곰팡이 균 중 'Oomycetes' 과(Class) 곰팡이균에 초점을 맞춘 이유는, 'Oomycetes' 곰팡균 만이 유일하게 인간을 감염시키는 균이었기 때문이었다.

Skeptic doctors and the 'Matchbox Sign'.
  
모겔란 희생자인 Jane Waldoch는 24세로 간호사였다. 그녀는 다리, 등, 목, 팔에 여러개의 벌레물린 상처와 같은 것이 매일 아침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 상처에서 거의 매일 아침 실과 같은 섬유질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그녀의 상처에서 나오는 물질들을 수집했다. 그녀의 생각에는 그녀의 주치의가 그녀를 치료할 때 도움이 되리라 확신을 했기 때문인데, 그녀의 생각은 잘못이었다.

의사들은 그녀가 수집한 수집물은 자신들을 기만하기 위한 물건이라고 여겼다.
  
“망상(공상) 기생충병 환자들확실한 증거물이라고 주장하는것을 의사들은 성냥곽 사인 이라고 부르는데. 내 추측에는 이전에 환자들이(모겔란환자) 자신의 피부 상처에서 나오는 물질들을 작은 상냥곽에 넣어 의사들에게 보여준데서 유래됬을 것이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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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12:52:13 (*.222.2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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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06.07.11
12:55:54
(*.222.241.35)
일단 중국과 일본에 까지 전염되었다는 보고가 들어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감염되었다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사스에 마늘과 김치가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마늘에 세균을 억제 시키는 신비로운 효과가 있다고 하죠?

마늘과 김치를 좀 자주 먹어줘야 할거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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