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있을까요?? 지옥은 아스트랄계의 작은 영역을 차지하는 일시적인 세계로 알고 있었습니다. 우주에는 실패가 있을까요??  이를 인정하고 스스로 멸하는 세계가 과연 있을까요? 우주와 신이 목적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고 이것이 뜻대로 안되며 파기시킨다??  신의 수준이 이렇게 인간적인지 새삼 알았습니다. 왜 존재하는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는지 철학이 없는 우주관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이대로 다 좋을까요?지구상에 남겨진 수많은 사람들을 보기길 바랍니다.대부분이 영적인 사랑에 무관심한채 자신의 가족외에는 실질적으로 별신경 안쓰는 이기적인 형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사회는 철저하게 자본주의적인 돈의 원리로 굴러가고 있습니다.이 사회에서 낙오된 거지나 노숙자들에게 자비란 없습니다.이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의 소수의 도움만이 존제할 뿐입니다.

백년전으로 돌아가볼까요?인류는 총이라는 기계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2차대전을 일으킵니다.군인들 개인은 국가의 땅따먹기에 의해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리는 등 온갖 고통을 격습니다.유대인들 수백만명은 수용소에 끌려가 생체실험 당하고 고문당합니다.

더 옛날로 돌아가봅시다.일제 식민지 시절에 일본은 태평양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우리 나라 젊은 청년들을 강제 입대 시킵니다.그리고 난경이라는 중국지방에 일본인들은 중국인들 수십만명을 집단으로 죽여 버립니다.또한 우리 나라 소녀들을 위안부로 팔아 넘겨 버립니다.

인류가 인류의 역사를 쓰면서 저지른 악행은 A4용지 수천억장을 다 채워도 끝도 없습니다.그래도 그냥 이대로 좋은 인류인가요?심판이 없다면 차별이 없다면 우리는 왜 태생적으로 유전자 단위부터 차별을 받고 태어나는 것일까요?

우주는 언제나 각자의 은하계안에 모든 존제들이 한 행위의 결과로 심판을 내리는 것 입니다.우주의 모두는 자유 의지가 있고 그 자유 의지로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그러나 개인의 그릇된 욕망 좁은 의식이 한 은하계 전체를 지옥과 같은 세상을 만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은하계가 발생할시 '그것'은 그 은하계를 패쇄시키는 것 입니다.은하계 전체가 멸망하는 것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아주 냉정한 자연의 법칙입니다.

진화라는 덕목이 얼마나 냉정하고 무서운지 은하계가 병합되는 사진을 봐서라도 깨닮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인류도 변해야합니다.법도 바뀌고 경제도 바뀌어 모두가 잘 사는 형태의 사회 시스템을 세로 찾아야 합니다.언제나 정의를 위해 애를 쓸 때 서로가 서로를 도우고 양심이 있는 인류 사회가 될 때 우리 지구는 하늘의 심판의 기준인 양심이라는 법도에 겨우 부합되는 민족이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옥이 존제하는 결정적인 이유를 무수히 설명드렸습니다.자연도 보십시오.아주 깨긋한 1급수 물이 있는가 하면 아주 더러운 하수도 물도 있습니다.그렇다고 자연은 하수도 물을 더럽게 내버려둘까요?하수도 물 마저도 자연에 내맡기면 결국 내부 효소들에 의해 깨끗한 물로 정화됩니다.

우주의 '그것'과 분리되어 있는 이상 우주의 가장 깊은 메세지를 전하는 저의 말을 이해못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하나만 명심하시길 바랍니다.스스로 양심의 법도를 굳건히 세우고 당당하게 사는 이상 우주의 모든 존제들이 당신을 축복할 것 입니다.

그건 지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인류라는 종족 마저도 수백개의 국가로 분열되어 있고 국가들끼리 서로 싸워서 서로를 죽입니다.지금 현제의 지구의 국가 영토가 완성된게 불과 80년전 입니다.파충류 외계인들 사회도 마찬가지 입니다.그들도 서로의 이상과 이념에 따라 각각의 국가 세력들을 형성하며 이해 관계가 상충되면 서로 싸우기도 합니다.단 파충류 종족 특유의 의리는 인류보다 훨씬 강합니다.

잘못된것은 고쳐야되고 심판해야 한다는 강박증은 오히려 세상을 더 더럽게 물들여 졌습니다. 내버려두면 저절로 치유되는게 자유의 섭리죠. 잘못된점을 시정하도록  가르쳐 줄 지언정 심판해서는 안됩니다. 무한한 시간이 있는데 뭘 그리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생각하시는지...  직선적 우주관, 이것은 서양적 사고방식으로 순환적 우주관이 저는 더 마음에 듭니다.  아주 아주 넓게 보면 그리고  직선을 다 연결해 보면 우주는 순환하는게 아닐지..  발전했다가 퇴보하고 .. 아니, 그런 인식보다 걍 끊임없이 변한다는것.. 목적을 가진 삶은 우리 같은 중생들이나 있지 고차원의 존재 마져 고차원의 목적을 가지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야된다는 당위성은 과연 있는걸까요?  이법칙에 갖혀서 끊임없이 움직이는것도   우주의 노예죠. 그래서 철학이 있는 노자의 무위 사상이나 불교사상이 저는 좋습니다. 아무런 목적이 없습니다.  그것을 넘어섰으니까.. 대부분의 채널링이나 여타 서양 영성 메시지는 끊임없는 영혼의 발전입니다.  과연 그럴까?? 심판, 지옥 이런것은 제개인적인 탐구의 결과로서는 낮은 차원의 행위 또는 현상입니다. 정말 지고한자들은 이를 부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현실은 개인적인 사고와는 거리가 먼것입니다.저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설명드린 것 뿐입니다.개인적인 사고는 사고일뿐 우주의 현실과는 거리가 먼 것 입니다.또한 그것은 철학도 아닙니다.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설명드린 것 뿐입니다.그리고 악업에 대해 설명드리죠.예를 들어 님의 부모님이 뺑소니 차량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가정해 봅시다.그때 님이 느낄 고통은 말도 못할 것 입니다.말 그대로 하늘이 다 무너져 내리는 기분일 것 입니다.그 때 님이 느낀 그 엄청난 절망감 그 절망감을 안겨준 이가 바로 뺑소니 치고 도망간 운전자의 악업입니다.그래도 그 운전자를 용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정도도 용서해주지 못한다면 영적 탐구의 의미는 없겠죠.

님이 과연 실제로 그럴지는 의문이지만 그런 잘못마저 용서해주는 존제들이 사는 행성이라면 그 행성의 영적인 영역의 지옥은 무의미합니다.사라질 것 입니다.

바로 이런 자비심과 아량이 넘치는 사회가 되기 위해 우주는 계속 진화하고 있는 것 입니다.왜냐하면 엄청난 잘못도 악업이 쌓이지 않고 물녹듯이 존제들 사이에서 스스로 용서가 되기 때문에 지옥이 생길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제 우리 은하계 종족들이나 지구인들은 그 정도의 자비심과 넓은 마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 것이고 유전자의 변이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 입니다.

즉 각자 스스로가 거룩한 존제가 되기 위해 계속 진화하고 있는 것 입니다.지옥이 없어도 좋을만한 세상 그곳이 바로 극락정토이기 때문입니다.

옳고 그름과 다름의 차이를 아시죠?  많은 이들에게 옳고 그름보다는 다름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옳고 그름으로 이해하기 시작하면 모든 판단의 기준이 옳고 그름으로 형성됩니다.

지옥도 다름이겠죠~  천국과 다름...

우리 모두에게 내제된 창조에너지는 어떻게 창조하느냐에 따라 그 방향이 달리 설정됩니다. 

현상을 보고, 옳고 그름으로 이해함과 다름으로 이해함은 많은 정보의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깨닫고 나면 세상 만물이 모두 아름답게 보입니다.  모두가 하나의 에너지로 운행되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름으로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제말은 영적탐구를 하는사람이라면 그정도 용서는 기본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 절망감조차 무지에서 오는 감정이지 않습니까???  육체적인 죽음이 끝이 아니고 인연은 계속 이어지는 것이며 카르마 법칙은 엄연히 존재하는 바 가 아닙니까? 

제가 본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그곳은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일체의 모두가 하나가 되는 영원 무궁한 '그것'의 세상입니다.많은 이들이 이제 겨우 우리 은하계 의식을 넘어 선 것에 불과한데 우주 전체를 깨닮은 냥 그릇된 앎을 전파했습니다.그러나 존제는 수천억개의 은하계의 현실을 넘어선 '그것'이 되는 것이 마지막 최후의 깨닮음입니다.저는 사실 '그것'이 된 이후 하루 하루가 천국입니다.이 우주 숨쉬는 작은 한 공기 마저도 제겐 더없이 소중한 존제입니다.그러나 부처가 된 자는 모름지기 중생의 세상을 돌봐야 합니다.상대 세계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생명체들에게 양심과 행복을 가르쳐야 합니다.그리고 생명체로 살아가는 정의와 사명을 반드시 알려줘야 합니다.

무차원님은 그 정도의 넓은 그릇을 가졌다고 자부한다면 스스로 수행을 하시길 바랍니다.실질적인 수행은 척추에 잠들어 있는 에너지 뇌간과 제 7차크라 에너지를 각성시킬테니 실질적으로 우주 의식과 대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제가 분명히 말하는데 수행으로 각성하면 우주 의식과의 대화가 일어나고 하나님과 메세지를 주고 받는 정도가 되야 비로소 제가 한 무수한 말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입니다.제 7차크라 에너지를 여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아눈나키님도 인터넷 정보나 채널링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답을 구하시길 바랍니다.스스로 수행하다 보면 언젠가 우주가 그 답을 줄 것 입니다.그리고 님의 전생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역시 제 7차크라에 에너지를 여는 것에 수행의 초점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저는 왠만해선 남의 전생을 봐드리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소위 말하는 초능력이라는 것은 현제 인류 수준의 DNA에선 남을 현혹시키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우주가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님의 전생을 봐드리겠습니다.님 또한 전생에 파충류 형태의 외계인이였고 피부는 초록색 암컷이였습니다.그리고 파충류 세계에서 능력적인 면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한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스스로를 열등하다고 여기는 의식이 많았는데 그 마음이 현제에도 약간의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수행을 하면서 자신 스스로를 고귀하게 여기고 다시 맑은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이아킹덤입니다.

초보 영성인이죠

그렇지만 훌륭한 스승을 두어 거듭 깨어나고 있기도 하죠.^^

누구보다 순수하고 바르고 정직하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 드나드는 사람들의 진면목을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조가람님은 제가 빛의지구에서 본 사람중 가장 상위차원에서 노닐다 온 사람입니다.

그분의 정보가 모두 참은 아닐지라도 대부분 참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가람님이 이번 생에서 목적하신 바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아직 덜 깨어난 이곳 빛의지구 게시판도 많이 깨우처 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외계인23이라는 분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그리고 현제 그의 글들은 볼 수가 없더군요.조언 하나 한다면 누구를 우상화 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진실은 오로지 각자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가이아킹덤님 저의 글들을 항상 사이트에 등록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이삼한 성자님이 님을 제자로 택하였다면 많은 것들을 질의응답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삼한 성자님의 진면목은 생존할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습니다.그러나 제 눈에는 그가 빛의 존제로 화한 것이 보입니다.

'은하계 마다 하나님이 존제하냐'고 이삼한 성자님에게 한 번 물어보시길 바랍니다.우주의 비밀이라고 답변을 안해줄수도 있고 답변을 해줄수도 있습니다.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아눈나키~님 사람을 시험하지 마세요. 기분 엄청 나쁨니다.  특히 스승급이 제자에게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면 상호간의 불신만 조장됩니다. 그리고 그깟 전생이 뭐 중요합니까?? 그리고 전생이 하나 밖에 없습니까??  수많은 전생이 있습니다. 전생이 프레아데스인일 수 있고 다른전생은 파충류일 수 있는것 아닙니까?? 조가람님은 여러전생중 하나를 말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외계인23은 제도 기억하는데 어린애 같고 정신병적인 소리나 하는 전혀 믿을 바가 못되는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그런사람이 파충류인적이 없다라고 한말을 뭘 근거로 믿으며 지나간 과거, 그것도 전혀 증거없는 과거에 왜 그리 궁금하여 허구헛날 개인사를 조가람님께 질문하신지요? 외계인23 같은사람과 조가람님을 비교하며 조가람님을 의심함은 좀 씁쓸합니다.  아닌가요? 물론 제 개인적으로도 조가람님의 글을 납득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외계인23보다는 비교하기 힘든 분 같습니다..

조가람님 안녕하세요.

스승님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아주시니 다행입니다.

가이아킹덤은 맨처음 스승님의 글을 접하는 순간 자석에 철이 달라붙듯 스승님의 높은 뜻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스승님을 존경하며 그분을 닮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승님깨서는 제자가 간절하게 알고싶어하거나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만한 사항은 미리 알려주시거나

답을 해주시지만 조가람님이 주신 질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가이아킹덤은 머리로 질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이아킹덤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기도와 함깨 응답을 구하지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