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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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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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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 세상에 '그것'보다 뛰어난 물리학은 존제할 수 없으며 '그것'보다 뛰어난 화학은 존제할 수 없습니다.사실 우주에 존제하는 모든 입자의 주인은 '그것'입니다.'그것'이 얼마나 치열하고 정교하게 우주를 설계했는지 알게 된다면 대부분은 고개를 숙일 것 입니다.현제 인류가 잘못 정의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사실 우주의 모든 입자는 극한의 미소 단위부터 차원을 붕괴하는 힘을 지닌 차원소 그 자체입니다.그러므로 수천개의 차원의 하나의 측면으로서 미분화된 하나의 요소로 입자가 구성되어 있는 것이지 입자 자체는 붕괴되지 않는 임계치를 구현한 우주의 하나의 단편적인 그림에 불과합니다.진실은 더욱더 넓은 엄청난 과학적인 요소로 입자 자체가 진동하고 있는 것 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우주상의 모든 입자는 차원소인 동시에 진동자입니다.그리고 인간의 시간으로 측정 불가능한 단위로 저승과 현실을 오가며 계속 진동하고 있습니다.사실 인간의 죽음이라는 현상도 사실 물리학적으로 그 사람이 살았던 신체의 물리학적인 모든 습성을 복사해 고스란히 저승에서 아스트랄체로 다시 태어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아주 간단한 원리로 우리의 신체와 저승의 아스트랄체는 같이 사는 것 입니다.

인간의 과학으로는 현제 밣혀져 있지 않지만 인공 블랙홀이라는 것도 입자의 차원소적인 특성을 살려 자연의 법칙을 돌려 빛보다 빠른 물질을 창조하지 않고도 공간을 붕괴시키는 방식을 이용한 것 입니다.그리고 인위적으로 블랙홀을 열면 반드시 빛의 터널을 통과하는데 이 터널의 길 바깥이 바로 저승입니다.

그러므로 인공 블랙홀을 통한 여행이란 물질의 비붕괴 임계치를 겨우 구현하여 간차원 형태로 저승의 일부 차원을 빌려서 여행하는 기법입니다.그러나 공간이라는 놈은 휘어질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아무리 초거대 에너지로 엄청난 과학을 투영하여 인공 블랙홀을 열어도 0.001광년도 점프하기 힘듭니다.그런데 하나의 은하계는 기본적으로 크기가 보통 5만광년에서 10만광년 정도 됩니다.그러므로 인공 블랙홀을 열더라도 기껏 갈 수 있는 공간이란 하나의 은하계 내에 국한되어 있습니다.인류는 아직 화성에 가는데도 2년 반정도 걸리는 우주 여행 기술을 지니고 있습니다.그러므로 태양계를 넘는 우주 여행은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그래서 우주라는 공간이 현실적으로 여행해야될 요소로 닥치면 그 거리가 얼마나 까마득하게 넓은지 깨닮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도 인공 블랙홀을 열 정도의 과학은 지니고 있지만 우리 은하계 반대 원반으로의 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들이 탐구한 우리 은하계 영역은 직경 1500광년이 전부입니다.

시야를 넓혀서 하나의 은하계에서 다른 은하계로 여행한다고 가정해 봅시다.사실 은하계와 은하계 사이 공간은 보통 백만광년 정도 되는데 그 영역은 말그데로 쿼크 단위부터 보통 은하계에 들어있는 물질이 전혀 존제하지 않습니다.은하계와 은하계 사이는 오직 침묵과 어둠의 에너지만이 존제할 뿐 입니다.그래서 은하계와 은하계 사이 공간은 인공 블랙홀 마저도 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은하계 은하계 사이는 극단적으로 고립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것'은 이미 각자의 존제들이 은하계 단위로 살 수 밖에 없이 만들었습니다.그래서 관측은 되지만 이웃 은하계 마저도 갈 수 없도록 우주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도 처음 인공 블랙홀 항법을 익히고 나서 갈 수 있는 거리가 한정되어 있음에 절망했습니다.그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우주상의 인공 블랙홀 항법을 익힌 모든 외계인들이 공간이 휘어짐에 한계가 있음에 실망했습니다.

지금 인류를 방문한 외계인들 모두가 고작해야 1000광년 내의 외계인들이 전부입니다.이토록 우주는 멀고먼 너무나 멀고 거대한 공간입니다.

결론은 이미 '그것'은 물질적인 수준에선 은하계 단위로 고립되어 살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제가 중요한 비밀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그러나 의식은 무한대입니다.많은 이들이 의식은 영혼이 만들어내는 가상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의식은 영혼이 소멸되고도 존제합니다.영혼은 비물질 차원에서 존제하는 하나의 가상체일 뿐 의식은 영혼보다 이전에 존제합니다.그러므로 의식은 물질적인 차원은 물론이고 영적인 차원에서 까지 억매임이 없습니다.의식은 사실 존제하는 최후의 차원 즉 모든 우주를 통찰하고 모든 것이 하나가 되는 그 순간까지 죽지 않고 도달할 수 있습니다.

즉 '그것'과 누구나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영원 무궁토록 모든 것들의 부모님 '그것'이 되는 길이 모든 우주 모든 외계인들을 포함 수행의 완성입니다.

사후생은 '그것'이 알아서 배정해 줍니다.부처가 된 자에겐 영원 무궁토록 영광이 있을 것 입니다.

조회 수 :
1872
등록일 :
2013.06.19
21:15:09 (*.107.2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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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3.06.20
08:44:33
(*.60.247.26)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의식과 영혼의 관계를 이해하였습니다.

최초의 의식이 '그것'에서 분리되어 나오면서 영혼이 마련되고

새로 마련된 영혼에 의식이 깃드는 이치를 설명하신것이 맞는지요.

머리로만 알고있던 하느님과 나는 하나다 라는 이치를 오늘아침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가르침을 주신 조가람님 감사합니다.

 

아래글은 먼저 질문으로 올렸던 댓글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나서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위의 답이 나왔습니다.
혹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시기 바라면서
먼저 의문으로 떠올랐던 댓글을 아래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조가람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하나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영혼과 의식의 관계를 좀더 알기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의식이 최초의 나의 본질인지.
영혼이 최초의 나의 본질인지 궁금합니다.
영혼이 있어서 의식이 거기 스며들어 있는지,
의식이 생겨나면서 영혼이 형성되는 이치인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6.20
17:25:37
(*.56.115.93)

조가람님 궁금한것이 있는데 쪽지로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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