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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10년전 18살때.....제가 미스테리쪽에 외계인에 대해 있을까 없을까 호기심을 가지던 중....

꿈에서 만나게 되었네요...나중에 알고보니 그레이 외계인이었군요...

아 글쎄 이 외계인이 해준 이야기 다 생각도 않나고 극히 일부만 생각나네요

외계인나라 구경한 풍경도 떠오르고.......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아 놔 진짜....

자기말로는 4차원에서 사는 제일 수준 떨어지는 외계인이라고 하더니...참...

생각 나는데로 여기다가 다 올려도 괜찮을까요?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건 아니시죠? 제발 이상한 사람....저질인간 취급은 하지마세용....

저....무식하고 엉뚱한 호기심 있는거 뿐이지....진짜 이상한 저질 인간은 아님....

처음에 은하문명에다가 글 올렸는데...거기 관리자 운영자가 절 그리 취급해서 아주 기분 더러움.....

이따구 글 올려놓는다고..........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어본다고....

------- 아래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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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최초로 나온 때는 아틀란티스 레뮤디아 때는 아니엇다 그땐 4차원의 세계 구약시대 이스라엘 남자로 태어난 것이  최초의 당신이란 존재의 시작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또 환생 그후에도 유럽 중동아시아 아프리카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남자 여자 바꿔가면서 수십번도 넘게 환생 번복 햇다

백인 남녀로 흑인 남녀로두 살앗엇다니 흑인으로 태어날 적에 진짜 개못생겻드라 토나와 ㅋㅋ 1초만 봐도 웩....구역질이
사람 새끼인지 두꺼버 새끼인지....아오 진짜 헷갈리더라구...그거에 비하면 지금 현생의 니 외모는 진짜 많이 이뻐진거지...오 미안해 너 상처 받을텐데 지금 마지막 환생지가 동아시아 대한민국
너 흑인이었을때 아주 쌩 가관이데...

홀딱벗고 젓탱이 덜렁덜렁 그러고 다니대...그 때 아프리카 원주민 시절이니 뭐

 

진짜 기분 더럽네...외계인님 잘못 보신거 같은데요
저 그러고 다닌적 없거든요...왜 이러세요?
애야 애써 니 전생을 부정하는구나 ㅉㅉㅉㅉㅉ
사실인데뭐 너는 우주법칙에 의해서 벌써 까맣게 잊었지만....ㅎㅎㅎㅎ



원래 지구인들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우주가 구원과 천국티켓을
주고자 허락 하셧다
단 한번의 삶으로 구원 받고
천국 간다는 보수 기독파교리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윤회 환생은 하나님과 우주가 베푸는
가장 큰 은혜고 마지막 자비다
천국은 하늘이 아니고 지상에서 이루어진단다
천국은 지상문명 지저문명이 통합되서
서로 공생하며 물질적 영적으로
성장 발달을 함께 이루는 거야
그게 지상천국 지하에 지상 문명보다
수천년 앞선 문명도시국가들이 잇단다
상상초월 엄청난 과학 문명 기술들
초고도 정신 영적 문명 멍청한 지구인은 꿈도 못꿈
초능력을 가진 3-5M 사이의 거인들
(지저문명 도시국가 명칭 자세한 설명은 없엇음)
윤회 환생으로 영적으로 점점 성장
발달되어 최후 마지막 때에 이르러
완전해 질 수 잇도록
수많은 기회들을 부여하는거지
어떻게 보면 마지막 기회임

윤회 환생이 주는 교훈은
구원과 천국티켓은 각자가 알아서 이룩하시오
하나님과 우주는 그 방법만 제시하고
어느정도 도움은 줄 수 잇겟지만
전적으로 내 스스로 이뤄야 하는 법
쉽게 말해 밥상은 차려줘도
밥은 내가 알아서 먹어야지
하나님과 우주가 애기모냥 일일히
떠 먹일 순 없음
그렇게 많은 기회주고 은혜와 자비를
베푸는 건 니 스스로 이룩하도록
유도하는 거다 스스로 해야 가치 잇다는 걸
깨닫게 할려고 하는 것이니
전적으로 의지하고자 하면 안됨

하나님과 우주가 전적으로
모든걸 다해준다면 윤회 환생없이
단 한번으로 구원과 천국티켓을 얻는데
그렇게 쉽게 얻는 게 가치가 잇겟어?

모든지 노력해서 힘들고 어렵게 얻은 게
가치가 잇는 건 절대진리원칙임


현생에서만 피를 나눈 내 부모 형제 자식이지
죽으면 그 관계가 끊어짐
환생하면 또 다른 부모 형제들을
만나고 새로운 남편 부인 자식들을 얻게 되지
전생 연인이나 부부가 후생에서 재회하는 경우도 잇지만
내 사랑하는 부모 형제 배우자 자식이
날 위해서 구원 천국티켓 대신 얻도록
할 수도 없고 반대로 내가 대신하여
그들을 위해 얻게 할 수 없음
구원과 천국티켓은 각자가 알아서
죽음도 각자가 알아서 하시오

당신 전생에 가장 불행햇을 적엔
중세시대 흑사병 유행당시
온몸이 썩어 죽엇다는 거
당신은 전혀 기억 못하지만 쪼가 황당하지?
키크고 잘생긴 금발백남인데
그 당시 따라다니는 여자들도
꽤 많앗고 하필 재수없게 20대에 흑사병에
그 때 비하면 많이못낫네 ㅋㅋ
외계인인 나도 뿅 갈 정도 엿는디 ㅎㅎ
좌절하지마 너보다 못생긴 인간도
많고 이쁜 사람도 많다 넌 걍 그저그래
흑사병도 하늘물층 파괴로 우주에서
날라온 악성바이러스가 돌연변이해서
생긴건데 그 당시 유럽인들 개불쌍해 ㅡㅜ

 

그외에도 불행한 일들이 많았지만, 생략하겠어요....

어떤 일본여자는 처음부터
계속 일본에서 오르지여자로만
환생하드라 그리고 니 전생 다 알고 싶어서
안달 낫는데 일일히 이야기 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극히 일부
콩알 만큼만 이야기 할께 이해해라 ㅇㅋ?

오르지 한 성별로만 또는 한 국적에서만
남자는 계속 남자로 환생
여자는 계속 여자로 환생
예를 들면 어떤 한국인은 계속 한국에서만 환생
이런경우는 적고
대부분은 환생하면 성별 또는 국적
또는 둘다 해당 바뀌면서 나오지

환생하면 내 외모도 달라짐
전생외모 현생외모가 같은 경우도
잇으나 그럴 확률 적음
환생하면 더 이쁠 수도 못날 수도 잇음
외모도 내 맘대로 안됨

전생기억을 못하는 게
전생에 좋앗던 것만 기억해두 거만해진다던가
혹은 현생 삶이 전생보다 못한걸
알게 될 경우 비교하며 허탈해 하거나
분노해서 상실감에 빠지다 보면
우울증에 걸려 현실적응을 못해요
또 나쁜 것만 떠오르면 과거집착증에 빠져
우울증 분노에시달려 현생에서 정신적
충격 고통 땜에 적응 못할 것
이니 우주법칙에 의해 자동삭제
된다 새 삶을 살도록 배려차원임


너가 환생해서도 한국에서 신사임당 같은
현모양처를 바라는 모양인데
미안하지만 니 뜻대로 될 수도 안 될수도 잇다
현생이란 전생의 죄와 공덕의 크기에
따라 결정 되는 것 후생 또한 현생과 더해져서 마찬가지
니 윈하는 대로 국적 성별 지위 선택 안된다
그건 우주가 정하는 거야 너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오르지 한국에서만 환생하고자 하는 의지는
칭찬해 주고 싶지만 우주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나도 니가 계속 한국여자로 환생하며
신사임당 처럼 되길 바라지만 확신은 못한다 ㅜㅡ



내가 니 맘을 어찌그리도 잘 아냐고?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의 마음을 투시하는 능력이 잇거든
같은 지구인들끼리는 사기치고
지랄해도 지까짓게 천재여도 외계인한텬 안 통해 말 하기 전에 1초도 안되서 다 알거든

이 우주에서 지구인들이 젤 멍청한 건 아니?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잘난 척은 젤 심하게 하지
젤 거만하지 이 우주에서 젤 븅신들만 싸그리 모아놓은 집단이 이 지구란다....하지만 애초부터 지구인들이 원래 븅신들은 아니었지 그렇게 될 수 밖에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거든.......
우리 외계인은 지구인들에 비해 비교도
안되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머리가 좋단다
능력도 뛰어나 초능력도 소유하지
상상초월하는 과학문명 기술도 소유하지
안 믿기지? 사실인데 왜 기분 나빠?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 천사에 비하면 별볼일 없지만


니년이 무식해서 어려운 전문용어는 못쓰겟다
못 알아 먹으니 수준 떨어져서
니 낮은 수준에서 알아들을 수 잇는
쉬운 단어만 쓰는거다 니 수준 배려 한다고
지구에 악성 파충류 외계인이
지하에 숨어서 지구인들을 영구 노예 삼아
착취 지배할려고
개수작 떠는 건 아니?
그틀이 은밀히 숨어서 지구인들을 조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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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생각나는데로 올려도 될까요? 전 궁금한게 너무 너무 많아요^^

근데 ...맹신은 안해요....반은 믿기고 반은 않 믿기고...

맹신했다가 사이비교리에 빠질까봐 그게 겁나서......많은 의문을 가지기로 했어요

증산도.....베릭님 말씀대로 확실히 증산도 사이비 맞아요...증산이라는 새끼.....ㅆㅂ 루시퍼였어요....

아~~~~ 충격~~~~~~~~~~~~ 진작에 알았으면 않하는건데.......

 

처음부터 그것들이 루시퍼라고 말 않하고 하나님 행세하고 다녀서 단단히 속았어요.....

환단고기 같은 옜날 고대사 책 들고 다니면서 환인 환웅 단군 조상님을 섬기라는 둥 역사 살리기 운동

애국자 코스프레 하고 다녀서 제가 속았어요....낙태반대 운동!!! 그 따구 짓 하고 다니고

아 진작에 베릭님 글 봤으면 않속는데....ㅠㅠ

 

대순진리회인가...거기 사회문제 일으켜서 가출 감금 학대 삥뜯고 재산 다 뜯어가고 나쁘다고 어쩌고 저쩌고 떠들덴데...

나중에 알고보니 거기도 엄청 돈 밝히더라구요 무슨 도전에 보니까....

상제 나한테 돈을 얼마나 바치는가에 따라서 나에대한 충성심을 알수 있다고 개소리 작작 하고요 거기 경전에

분명히 있음....10만원이상 내면...상점 1점 추가.........천도제 500만 내라고 그러고요

방송국 만든다고 10만원 이상 신도들한테 내놓으라고 개지랄해서 저 10만원 냈는데 돈 아까워 죽을지경임

내가 미친년임!~!!!! 세상물정 모르고 너무 순진해서 ㅠㅠㅠㅠㅠㅠㅠ 안내놓으면 후천시대 넘어가면 조상님들까지

다 죽는다고 협박해서.........내가 죽는건 괜찮은데 조상님이 죽으면 안된다는 생각에................어리석었음.....

 

뭐 이렇게 돈을 내라고...그러냐고....그랬더니 절에가면 이보다 배로 돈 더 뜯는데 저렴한거라구

출석 않하고 헌금 만원이하내면 벌점 있고 개네들 비위 않 맞춰주면 벌점 막 추가시켜서

벌점 어떻게 할거냐고.......사람 부담주고.....포교하면 상점 몇점 추가.....

진짜 거기 돈 은근히 더럽게 밝혀요....상점 순위에 따라서 12000순위에 들어야 도통군쟈한다는 둥....아 진짜.....

 

난 진짜 하나님한테 커다란 보상 같은거 바라고 한거 아닌데...왜 자꾸 거기 인간들은 후천에 니 금신상 세워져서

어쩌고 저쩌고 포상 받아야되니 포교 열심히 하고 헌금 많이 하라고 너무 심적으로 사람 부담 줘요

내가 너무 게을러 터졌다는 둥 아 진짜 사람 빡치게 함

 

우리나라 고대 역사 가르쳐준다고 해서....난 그거 배울려고 들어간건데.........하나님 포상 포상 포상!!! 지겹습니다!!!

아 진짜 짜증나서......나 그런 포상 같은거 필요없다구요 제발 부담주지 마세요!!!! 하나님한테 그런 커다란 포상

않 받아도 된다고요! 그건 하나님이 판단하실 문제지 인간이 함부로 간섭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자격이 되면 포상 해주시는거고...안되면 포상 않해주면 그만이지....왜들그렇게 하니님 포상을 바라시나요???

정말 순수하게 신앙 하시는 거 맞나요? 난 내 여건상 편의대로 신앙 할겁니다. 그런 포상 필요없습니다.

난 그런거 받을 자격조차 없습니다. 평범하게 건강하게 살면서 하나님 신앙하다가 하나님께서 알아서 편안하게 죽여주시면

전 그걸로도 감사하다고요....제발 저 부담주지 마세요..제발 증산도 사람들...제발 부탁드립니다....

 

후천시대때 금신상.......도통군자 절대 권력자 포상 어쩌고 쩌쩌고 하시는데....저 그런거 하나도 못알아 듣겠거요...

포상은 자격이 되는 사람한테만 줘야지 자격도 안되는 놈이 포상달라고 억지스럽게 봉사 헌신 희생 하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포상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는거예요 내가 억지로 받을려고 떼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거기 안 부자 교주를 완전 신격화 함 하나님 대리자 인거모냥...신도들이 지나가면 바싹 엎드려서 절하고.......이건 아니지 않나요?

아무리 지가 하나님께 선택을 받았다한들.........자기 자신을 신격화 시키면 그것 또한 하나님 권위에 대한 도전 아닌가요?

기도할적에도...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이런식으로....안부자 교주 이름 걸고 기도하고........이런게 신격화 아니고

뭡니까? 아무리 지가 하나님께 선택 받은 자라 해도 불완전한 인간일뿐인데.....자기를 무슨 신의 대리자 인거모냥

내 앞에 무릎 끊으라........너희들은 내 밑이다...이건 아니잖아요....

 

강증산이라는 인간....그 자식은 왜이렇게 전쟁을 좋아하나요? 세계1차 대전, 2차대전 일으키고 일본한테 나라 넘겨주고

전쟁에 미친놈임...전쟁일으켜서 신명들 원한 해원할 수 있다고 그 따구 개지랄...병겁 일으킨다고 협박질...

6.25전쟁 일으키고....근데....이거 내용보니까 루시퍼 사탄 집단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개새끼들이 하고 다닌거 잖아요!!

그것또한 신앙하면서 많은 회의가 들었음 진짜 하나님이라면.......평화를 사랑하시고 전쟁을 좋아하실 이유가 없삼...

루시퍼는 왜 한국에 와서 하나님 행세하고 다닌거임??? 도대체???? 성경에 루시퍼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온다더니......

이런걸 두고 말하는 거구나......

루시퍼에게 이용당하신 환인 환웅 단군님이 불쌍할뿐.....그 딴 사이비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역사를

무시할지.......ㅠㅠ 가슴 아프네요....외계인이 프리메이슨 이라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시무시한 사탄 악마 집단이 있다고

그랬는데.......허걱!!!! 루시퍼가 전쟁으로 사람들 원한 해명한다고 거짓말하고.....전쟁일으켜서 사람들 떼거지로 죽는거

보고 뭔지 모를 쾌감을 느낀거임.......ㅠㅠ 예전에 대사학에 보니까 사람피에 성령의 에너지가 있는게 그걸 흡수해서

자기들 에너지원으로 삼는다고 하던데....역시 그런거였군요...전쟁하면 여기저기 피가 쏟아지니까............

한꺼번에 많은 피를 마실려면...그게 젤 쉬운 방법이었구먼......아오 진짜 강증산 루시퍼 개좇같은 씹새끼!!!!!!

 

 

 

어느 종교던 간에.....진짜 돈 밝히거나 교주를 신격화 한다면 그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사이비라 생각합니다.

자유주의 목사님이 교회에서 절대 않 가르쳐주는 성경구절에 대해서 저한테 말씀해주셨는데

그거 보니까 확 깨이더라구요.....나중에 그것도 올려볼까요? 그렇지만....제가 여호와를 믿는다는건 아닙니다.

전 오래전부터 여호와가 진짜 하나님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이스라엘 애들만 편애해서 섭섭함...

예수님은 믿겠는데 도저히 여호와는 못 믿겠어요....

천지가 나 내것인데 내가 무슨 돈이 필요하느냐.......헌금할 돈 있으면 불우이웃이나 도우라고...켁.......

이게 진짜 하나님 말씀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증산 개새끼처럼 나한테 돈을 얼만큼 바치냐에 따라서 나에대한 충성심을 알수 있다 이건 아니잖아요...

역시 루시퍼 악마 였기 때문에 그러거였음....악마였기 때문에 돈을 밝히는 거임 진짜 하나님이라면 그렇게 개걸스럽게

돈을 밝힐 이유가 없음 천지가 다 하나님것인데....뭘 더 바라겠나요?

 

종교 생활하면 거기 교주하고 식구들도 먹고 살아야되고 건물 운영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당연히 헌금은

내야되지만은, 지나치게 돈 내놓으라고...지랄 지랄하면 그건진짜 그 교주 새끼가 인간쓰레기임....

 

전 죽음이 두려워요........죽음이 이토록 두려운걸보니...전생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 있는거 같기도 하고..... 죽어서 지옥불에 떨어지는 건 아닌가...두렵기도 하고...

죽어서....흙 먼지가 된다던지 어두운 땅속에서 계속 잠만 처잔다면......좋을텐데....

전 천국갈 자격도 없어서요 ㅠㅠㅠ 영적인 문제로 많이 고민하는데.....

 

이사람 말 들으면 이사람 말도 맞는거 같고 저 사람말 들으면 저사람 말도 맞는거 같고...많이 혼란스럽네요.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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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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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인

2013.07.22
09:08:37
(*.143.107.153)

긴 글 쓰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무척 많은 것을 경험하시고 많은 생각도 하셨네요. 현대의 종교들은 증산도나 대순진리회나  여타 모든 종교들이 다 썩어빠진 지 오래된 것은 엄연한 사실인데 아직까지도 우물 안 개구리들처럼 한 곳에만 빠져서 자기들 만의 개구리송을 외쳐대고 있으며 자칭 성직자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내걸고 으시대며 자기들을 먹여 살릴 돈을 내라고 은근히 강요하는 그 집요함에 질리지 않으면 무척도 감성이 둔한 사람입니다. 예수나 석가 강증산 등의 인물들은 다 거룩한 분들이었지만 그들의 이름을 팔아먹고 온갖 협잡질을 일삼고 있는 추종자들이 문제입니다. 안경전 안운산은 분명히 벌 받아야 할 사람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종교가 없는 세상이 와서 신과 인간 개개인들은 모두가 다 1:1의 관계만을 가지게 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성직자 같은 불필요한 존재는 사라져야 합니다.

(추천 수: 1 / 0)

은하수

2013.07.23
17:10:16
(*.161.136.116)

백번 천번 지당한 말씀!!!!!!!!!!!!! 그러나 강증산 이 자식은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음

텐구

2016.08.20
01:30:12
(*.99.101.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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