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언듯 놀라운 정보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처음만 그렇습니다. 날로 의문만 증폭됩니다.  은하계 중심이 블랙홀이라는 자체부터 저에게는 신뢰성이 확 떨어집니다. 은하계 중심은 아주 밝습니다. 화이트홀이라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습니다. 님은 화이트 홀의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블랙홀이란 말그대로 검은 구멍입니다. 관측이 되어도 검은 구멍으로 보여야 하며 그것은 모든것을 빨아드리며 파괴를 하지 결코 창조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빅뱅이론은 현인류의 우주창조의 가설일뿐 진실이 아닙니다. 현인류의 과학기술로 밝히는 가장 과학적인 우주론일뿐 인류의 과학이 미천함을 인정할때 절대 옳은 가설은 아닌듯 합니다. 님의 말은 현일류의 일천한 과학적인 수준에서 상상력을 좀 더 확장한 수준에 불가합니다. 전혀 듣보잡스럽고 혁신적인 과학이론을 펼치지 않고서는 님의 말씀에 무게를 실어주기 힘든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맞춤법이 지나치게 틀립니다. 몰라서 그런 거면 어쩔 수 없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면 왜 그렇게 하는거죠?

2. 용어상의 문제이긴 하지만, 각 은하의 하나님이라기보다는 주관자나 은하의식 정도가 맞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유일자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이잖아요

- 착각도인 : 자기가 깨달은 줄 아는 이. 실제로는 정신착란이나 과대망상

- 사기꾼 : 다른이를 거짓으로 속이는 이 (법적으로는 경제적 이익을 이를 통해 주게 하는 경우만)

이 커뮤니티 회원들 모두 이 둘에 해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 둘에 혹하지 않았으면 하고요

이런 반응들 좋습니다.그렇습니다.의문을 가지고 탐구해 보시길 바랍니다.저의 말에 의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특히 수행이 중요합니다.저는 그냥 3군단 육군 병원 군의관으로 있는 일게 한의사일 뿐 입니다.

그러나 남이 믿건 안믿건 지난 10년 간의 수행이 종착점에 다달음을 깨닫고 제가 깨우친 앎을 전파하는 것 입니다.그것이 모두에게 받아 들여지리라곤 기대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삼한 성자님도 자신이 깨닮았음을 알고 수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깨닮음을 전파했습니다.그런데 모두 다 무시하고 오직 한 사람만이 그의 문을 두드렸습니다.이렇듯 깨닮음의 길은 힘들고 외롭다는 것을 저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인류는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이 반작용으로 물질을 방출하는 제트 현상을 명확하게 포착했습니다.사실 이 제트 현상 마저도 왜 발생하는지 정확하게 규명하지 못했습니다.그러나 명확하게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은 물질의 흡수와 방출을 동시에 하고 있음을 밣혀 냈습니다.

추가로 인류는 현제 모든 은하계 중심에 X선 방출 현상으로 거대 블랙홀이 있는 것을 규명했습니다.

저는 화이트홀이라는 말을 듣고 약간의 헛웃음이 나왔습니다.화이트홀은 블랙홀의 반대 개념으로 물질을 방출만 하는 천체로 인류는 아직 그 천체를 포착하지 못했습니다.사실 인류 과학자 대부분들은 화이트홀의 존제를 부정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화이트홀이 존제하는 우주는 모든 것이 거꾸로 되는 세상이 되어 버리기 떄문입니다.

참고로 블랙홀의 실체 즉 검은 구멍은 관측할 수 없습니다.오직 별들이 블랙홀에 빨려들어갈 때 내는 비명인 X선을 통해 블랙홀의 존제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입니다.

아는바가 일천하여 글 올리기도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제가 아는 하느님은 조물주이신 스스로 계신이만이 아니고 어느지역을 책임지고 모든 권한과 책임을 맡고 계신이도

그 지역의 하느님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간단한 예로 어떤 하느님의 문을 두드려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최고층에 계시는 한분인 하느님과 연결도 좋겠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스스로 계신이는 너무나 높고 멀어서

우선 은하를 주재하고 계시는 하느님을 의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한 나라의 문제를 자기 나라의 사법제도에 물어서 가부를 결정짓지 않고 곧바로 국제사법제판소에

의뢰하는 것만큼이나 우스운 일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아 물론 스스로를 비추어볼 때 나는 은하를 주재하는 하느님과 동급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에게는 스스로 계신이가 유일한 하느님일 수 있겠습니다.

동급은 아니라 하더라도 은하계내의 일을 훤히 파악하고 있으며 은하너머의 이웃은하의 일까지도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을만큼넓은 영역을 활동하는 분이 있다면 그분에게도 스스로 계신 조물주만이 유일 하느님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지구에 머무는 영혼중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은하계의 하느님이 자신의 직속상관인 최고 댓빵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마디 더 덧붙입니다.

조가람님은 가이아킹덤이 스승님에게 물어서 그 존재가 일부 증명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여기에 밝힐수는 없지만 조가람님이 상당한 고위층의 영혼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지구로 내려올 수밖에 없는 일이 생겨서 지금 지구에서 육화중임을 알려드리면서

조가람님이 하는 이야기들이 증명된 일이 아닌 허구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조가람님의 됨됨이가 진리를 얻고자 노력하고

거짓을 주장하지 않으며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빛의편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개념적 의미~하느님(하늘님)의 의미는

이제부터라도 단수적 개념이 아니라 복수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대우주의 근원창조자적  최초격인 하나님( 시작점으로서 아버지격)이 존재하며

그 이하 지역우주의 하나님들( 아들들격~ 우주 창조자의 아들들)이 많은 숫자로서 존재합니다.

지역우주들은 대략 70만입니다. (즉 70만명선의 지역우주의 하나님들이 존재하는 중입니다)

70만의 지역 우주들마다는 수십에서 수백에 이르는 은하계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은하계를 통치관리하는 하나님들이 수없이 존재하며,

개별적 은하계마다 존재하는 각각의 태양계들마다 그것을 관장하는 태양계의 하나님들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전하는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은  태양계안에서도  지구관리자격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성경  구약에서  설명하는 여호와는 지구인을 관리하는 하나님으로서

고대시대에 외계행성에서 인류(영혼들~의식체들)를 이끌고 지구에 와서 지구인류가 시작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기독교안에서 믿는 구약성경속 하나님은 지구관리자로서 여호와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신약성경에서 전달하였던 하나님은 절대로  여호와하나님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구약과 전혀 다른 다른 새로운 차원의 하나님을 전달했습니다.

그리스도미가엘 하나님(지역우주하나님 = 우리우주로서 네바돈 우주의 하나님)이 인간 예수로서  

이수임마누엘사난다와  합동육화(이중육화~공동육화)를 하면서

< 나와 함깨 하는 하나님아버지> 라고 부른  그분은 바로 근원자로서 대하나님이었고, 대우주의 시작점을 의미하면서,

선함과 진실함과 아름다움의 시작점을 지닌 대우주의 창조자이신 최초이자 최고점의 근원대하나님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모두 다 여호와하나님의 체계소속하에 속박되어서 살아가는 것도 아니며,

개개인의 의식 역량이 높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태양계하나님이나 은하계 하나님,

혹은 지역우주하나님(그리스도 미가엘, 아톤하나님)과 통신이 가능하며 교류를 할수 있습니다.

현재 조가람님은 은하계하나님과 통신을 하는 중으로 본인의 입장을 꾸준하게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중동 이스라엘에 태어난 예수그리스도는 새로운 아버지하나님을 전했는데,

바로 지역우주의 하나님이 존재하며

동시에 대우주하나님으로서  최초의 아버지격 근원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지역우주의 하나님은 크라이스트 마이클(그리스도 미가엘)로서

예수그리스도의 한몸에 이중육화를 해서 공생애를 거쳤습니다.

즉 예수그리스도는 의식이 둘(2)이였는데.... 한분은 이수 임마뉴엘사난다이며

다른 한분은 바로 지역우주 창조자인 그리스도 미가엘(크라이스트 마이클)이었는데...

예수 사후(십자가 고난 사건후)에 두 의식은 각자  분리되어  독립적인 노선을 걸어갔습니다.

최근 채널링에서와 유란시아서에 이러한 내용들이 소개되었으나...

이것을 사실로서 제대로  알고 믿는 사람이 이런 영성사이트에서조차 희소합니다.

그나마 조가람님은 영적우주와 물질우주의 정확한 실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분이면서

은하계마다 하나님들이 복수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또한 통신할줄 아는 분입니다.

불랙홀과 화이트홀은 둘다 중요하다고 대천사 메타트론이 이미 메시지를 알렸습니다.

둘다 창조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불랙홀 뒤에 화이트홀이 존재하며 그 화이트홀 뒤에 영적우주로서  천상계(통치자 신들의 공간을 의미)가 존재한다고 전합니다.

조가람님은 개인적으로 보유한 에너지자체가 우주와 은하계의 에너지를 소유했습니다.

그래서 우주와 은하계에 대한 설명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에너지를 보유한 존재들은 거의 스타씨드들이라고 하는데.....

현재 지구에 육화한 스타씨드들은 2억명선이며, 우리나라에도 일부 극소수  존재합니다.

이들은 지구계에서 계속 육화를 하면서 수많은 세월을 수행의 공덕을 반복적으로 쌓아온 영혼들과

공력이 맞먹거나 월등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젊고 어려도 그렇습니다.

이미 의식체가 다른 우주나  행성체험을 하면서 의식을 진화시켰기때문 같습니다. 

하지만 지구인으로 육화과정은 기억을 모두 세척시키는 것을 거치므로

망각과 혼란의 세월을 거친후에 본래기억을 되찾기까지는 시행착오가 생길 수는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진리와 빛을 추구하는 근본방향은  뚜렷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질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조가람님을 적극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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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smology of the Multiverse & The Sacred Cosmic Pulse
[역자:  여기서 universe는 은하계와 같은 지역 우주를 가리키고,

 cosmos는 다수 유니버스들을 포함한 더 큰 우주를 의미하고, omniverse는 총체적 우주를 가리키는 듯 싶다.]



따라서 친애하는 이들이여, 우리는 우주적 펄스Cosmic Pulse와 유니버스의 우주론Cosmology of the Universe에 대한

정말로 매력적인 주제에 대해 분석을 시작합니다.  

그것은 실제로 지구의 시초 이래 인류에게 수수께끼였던 하나의 주제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이 메시지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인류가

시간 속에서 그의 고유한 점의 터널 비전tunnel vision으로부터 우주를 본다고 말하며,

그것은 더 큰 유니버스 현실의 완전한 스펙트럼을 지각할 수 있는 인류의 능력을 좁힙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현재 유니버스 형성 우주론의 과학적 연구들에서 큰 오류는

그것이 신성the Divine을 생략한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신성한 사고Divine Thought는 제일 창조자Prime Creator이고, 제일 원인First Cause입니다.  

그러나 이 공리에 수반하여 펼쳐지는 창세기로 하나의 과학적 과정이 있으며, 그것이 제2 원인Second-Cause이며,

그러나 그것은 복잡하게 신성과 엮어져 있습니다.  

신성한 첫째 원칙의 받아들임이 정확한 과학과 혼합될 때

많은 문들이 당신들에게 열릴 것이고, 당신들은 그러한 통합적 결합의 문턱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미 당신들과 나누었듯이, 많은 지구들이, 많은 내적 현실들과 차원들이

다중 옴니버스multiplex Omniverse 안에 있습니다. 

 '천사 영역angelic realm'으로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은 반-물질로 불리는 것에서 당신들과 연결됩니다.  

그것은 입자 가속기들 안에서 생성되는 것들과 같은, 역reverse-충전된 이온이란 의미에서

반-물질보다 훨씬 이상이며, 그러나 물질의 많은 역전inverse 양상의 완전한 파노라마입니다.  

그것은 안과 밖이 바뀐 물질적 현실이고, 각 국면은 그 내부와 외부에 무수한 요소들과 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말했는데, 당신들의 직선적 시간에 기초한 현실의 인식이

정말로 다차원성 안에서 물질의 반-물질로의 전환 사이에 조절되는

'의식 단위들consciousness units'의 비-직선적 번쩍임의 연속에서 일어난다고 말입니다.  

이 과정에서 안으로의 전환이 극대와 극소 '블랙홀들black holes'을 통해 일어나고,

밖으로의 전환이 극대와 극소 '화이트홀들white holes'을 통해 일어난다고 말입니다.  

이 안과 바깥, 밀고 당김이 우주적 번쩍임 속에 일어나며,

그것이 이원성의 당신들 현실의 진정한 자기-리듬magno-rhythm입니다.  

당신들이 시간으로 부르는 차원은 일방통행로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뒤로 갈 뿐만 아니라, 동시적 시간의 영원한 지금NOW 속에서

당신들 차원적 현실들의 홀로그램 프로그램들 안에서 안으로, 바깥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말하는데, 우주적 유니버스Cosmic Universe에 대한 당신들의 인식이

 당신이 그것을 관찰하는 시간 속에 있는 뚜렷한 점에 상대적이라고 말입니다.  

당신들은 다-우주 속에 많은 유니버스들이 있음을 보고, 모든 것이 제일 원인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진실TRUTH을 말하는데,

하나의 신성한 과학적 성질을 이해하는 것이 다른 것들로 문을 연다고 말입니다.  

당신들은 이것을 하는 문턱에 서있으며, 이것에는 거룩하고 과학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들의 진정한 기원과 성질로 주파수 문들을 여는데, 당신들이 깨닫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전하려는 그러한 정보가 우주론 뒤의 과학과 그 신성한 적용들로 실마리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당신들 행성과 인류의 진행되는 상승의 일부이고 큰 부분인, 의식의 양자도약으로 이끕니다.


현재 유니버스의 우주론Cosmology of the Present Universe

그러한 통고들과 함께 우리는 말하는데, 소위 빅뱅으로 부르는 것이 당신들의 뉴턴 물리학자들이 믿듯이

결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많은 과학자들과 연구자들이 이것을 밝히기 위한 도전들을 보고 있습니다.  


진보적인 생각을 하는 당신들 과학자의 한 그룹이 지금 플라즈마 물리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들이 우주의 전기적 힘의 개념, 하나의 '전기적 우주electrical universe'로 한데 넣은 이론들이

진실에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그러나 퍼즐의 일부 조각들이 아직 빠져 있습니다.  

이들 새로운 이론가들의 일부는 블랙홀과 암흑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기가 행성들과 별들을 형성한 에너지에 책임이 있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전자에서는 그것은 때리고 놓치는 것이고, 후자에서는 그것이 히트인데, 중요한 히트입니다.

사실상 블랙홀들은 실제로 존재하고, 그것들이 화이트홀들과 쌍을 이루지만,

그들의 기능과 진짜 성질이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말하는데, 블랙홀들이 당신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잡아먹고 소모하는 괴물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우주를 응집시키고 끌어당기고 힘을 주는 것은 블랙홀이나 어느 이론화된 '암흑물질dark matter'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응집적인 우주 전기적 힘의 무엇이고, 그것은 기하학적입니다.  그것은 메타트론적Metatronic입니다.  

그것은 사실상 유도된 결정체 특성을 가진 정교한 전기 에너지의 한 형태이며,

그것은 신성the Divine으로 암호화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결정체-전기 우주 그리드crystalline-electro cosmic grid의 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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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의식: 시간의 성질
메르카나 속에서 과거 바꾸기
Quamgum Consciousness:  The Nature of Time
Changing the Past in Mer-Ka-Na
By Archangel Metatron via James Tyberonn
9/2010
http://www.earth-keeper.com/EKnews_49.htm



안녕하세요, 나는 빛의 주님인 메타트론Metatron, Lord of Light이며,

나는 당신들 모두를 무시간 공간의 이 정확한 벡터vector 안에서 맞이합니다.  

나는 당신들을 조건 없는 사랑 속에서 포옹합니다.


이원성 안의 물질적 시스템은 목적을 가진 하나의 환영illusion입니다.  

당신들은 인간이라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필터filters를 걸친 강력한 영적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지구라는 대학University of Earth에 다니는

창조자 근원의 신성한 불꽃들Divine sparks of Creator source입니다.  그래서 당신들은 이 원칙을 받아들여야 하고,

당신들 관점에서 당신들 육체적 지각을 넘어 존재하는 더 큰 현실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고 그러한 현실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그 건축 벽돌이고, 모든 것의 핵의 'DNA'입니다.


시간의 성질The Nature of Time


그래서 우리는 시간에 대해 말합니다.

시간과 공간은 같은 메커니즘의 측면들입니다.  

공간은 말하자면, 분리와 연속적 시간 매트릭스의 목적으로 프로그램된 환영의 프로그램을 허용하는

이원성의 매트릭스 운동 포맷matrixial kinetic format 안에 갇힌 응결된 시간입니다.  

따라서 시간은 역동적 자유 흐름 속에 있는 공간의 뒤집힘입니다.  

둘 다 의식 단위들의 조화로운 번쩍임을 통해,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통해 물질의 반물질로의 내적, 외적 펄스의 메커니즘을 통해 일어납니다.  

내적, 외적으로 조화된 번쩍임은 공간과 시간이 동질적인 거품으로 융합하는 점일 뿐 아니라,

또한 각각의 동시적 생애로 앎의 관심을 반짝이는 의식 단위의 지각 속도perception rate입니다.  

이것은 플랑크 수Planck Number로 부르는 마법적 비율로 일어나며,

정확히 1초의 10의 -43승으로(at 10 to the power of -43of one second) 일어납니다.  

이 점에서 시간과 공간이 융합하고, 비-직선적이 되며, 토러스Torus 측면들이 작용하게 됩니다.  

공간은 그 자체로 뒤집히며, 시간 단위들이

당신들이 과거, 현재, 미래로 부르는 것의 비-직선적, 비연속적, 양자화 된 풀pool 속에서 떠다닙니다.  

공간-시간 연속체는 말하자면 용해되고, 물질과 반물질로 개선된 의식적 에너지 단위들이 되는데,

그것들이 제각기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통해 조화된 번쩍임 속에서 당겨지고 투사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전의 메시지들에서 검토되었고, 우리는 이들 현상들을 이 논의에서는 검토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초점은 오히려 당신들의 시간에 대한 지각/개념과

 메르카바Mer-Ka-Vic 점으로 들어갈 능력에 관해서인데,

그 안에서 당신들은 비-직선적인 지금NOW으로부터 과거와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