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액션불보살님이 올렸던 Svali  스발리 고백에 관한 글을 봐서 문의드립니다. 이여자말 못 믿습니까?

액션-> 올해 초기에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발리는 일루미나티 하층 계급으로 많은 사실을 모르고 있고, 일부만을 알고 있으며 또한 그녀가 배운 지식이란 고작 작은 수준에 불과하여 깨달음에 관한 것도 뒤틀리게 알고 있고, 모순이 매우 많은 인물입니다.

그녀가 역정보를 재공하는 끄나풀이던 아니던 상관 없는데... 무엇이냐 특별난 정보 재공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스발리가 언급한 내용중 일루미나티 요원 양성 주요 발언이 매우 정확하다고 보는데,

일명 사이코패스 교육 시스템입니다.

악에 봉사하는 자들....(음양구조, 선악구조)욕망의 제어하는 조건이지만, 다만 악의 적인 교육방법과 의도를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2. 혹시 어둠의 세력 중에서 자기가 무슨 뭐...프리메이슨 혹은 일루미나티 어디 조직 일원이었다 하면서....

그들의 진실을 폭로하겠다....하면서 진실과 짬뽕된 거짓정보를 흘리고 다닙니까??? 

액션->그다지 그런쪽에 신경을 쓰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정신 공명 메커니즘으로 그러한 시사 정보를 진실 또는 거짓 혼란된 정보를 집중하고 자아를 청정하게 개발하는데 조건이 좋치 못합니다.

물 흐름 처럼 보고 흘려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수행에서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는 단계 메커니즘과 유사 도구가 필요합니다.

3.  결정적으로 중요한 정보는 감춘 채 진실과 짬뽕된 거짓정보들만 주구장창 떠들고 다니는것이 어둠의 세력의 교란 작전인지요??

액션->그다지 인간 대중의식이나 어둠의 세력이나 별반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의 행동이나 눈먼 자들의 상태일뿐이라 봅니다.

4. 도대체 스발리 이여자는 빛의 세력인가요? 어둠의 세력인가요?

액션->어둠도 빛도 우리에게는 무관심하고 대중적인 정보재공자들뿐이며

영적 도를 탐구하거나 닦는다고 했을때 무관심이 좋습니다.

베릭님께서는 백년주기로 깨달음을 얻은 영적 마스터들이 온다고 하시고.....

은하문명 출판사 운영자께서 발간하신 책을 보니 지구의 왕으로서 아쉬타 우주연합 스타시스 우주선을 타고

재림한다고 했다는 요약글을 보긴봤습니다. 초림적 승천하실적에 우주선을 타고 가셨다고 하시고...

액션->100년 1세기에 1명꼴로 온다는 것은 본인 액션이 주로 주장하는 내용이고, 화신해오거나 중생이 깨달아 부처가 되거나 둘중 하나이고 이 내용은 깨달음분이 언급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기존 채널링 메시지나 이러한 정보를 관찰할때 믿지도 부정하지도 않는 명료하게 지혜롭게 살펴보고,

그것을 주어 담을 필요는 없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 집중을 통해 의도된

에너지 흐름이나 통합적인 어떤 영적인 작용에 관한 것들이고... 

정보의 정확한 내용도 아닙니다.

선의 적이던 악의 적이던 관계 없이

정보 자체로는 신뢰할 수 없는 내용들이고, 재림이나 우주선 얘기는 수준 낮은 언급임으로 그러한 것에 집중 할 필요가 없다고 본인은 봅니다. 기존 인간들이 갖는 관념이며, 그것이 좀 현대적으로 비유를 바꾼다고 해도 종교적인 해석으로는 전혀 맞지도 않습니다.

5. 베릭님께서는 2000년대 오셨던 예수님은 않 오신다고 하셨는데...그럼 예수님은 아쉬타 우주연합 스타시스 우주선을 재림하시는 건가요?

액션->베릭분은 이전에 기독교에 몸담았던 인물로 그러한 성향성을 품는데, 그의 길입니다. 약간 색깔론 관념론으로 다른 특징으로 보는 각도 마다 다를뿐입니다.

역사상 깨달은 자들은 말하길 다음은 다른 존재가 온다고 말합니다.

재림이 무순 공중에 뽕하고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기적을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식은 정 반대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즉, 종교적 해석에서 재림이나 여타 누가 온다는 자체는

현대적인 해석은 '깨달은 마스터가 온다.' 입니다.

기독교 교리보다 더 어렵네요....뉴에이지가...암튼 복잡합니다. 과학 용어 철학 용어...겁나게 많이도 나옵니다.

액션->기독교는 더 헛소리 개풀뜨더먹는 소리 하고 있고, 뉴에이지는 하나의 진실도 아니며, 그런 주제는 대중적인 소규모 집단이

20세기 중후반부터 변모하는 과정에 나온 부산물일뿐입니다.

즉, 영적인 다음 단계의 더 진실한 모습으로 문화의 발달과정 중간에 나오는 부적절한 정보나 관심 들입니다.

. 운영자님이 올려놓으신 글을 보니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도대체 사탄 개새끼가 뭘 잘하고 있다는 겁니까? 난 뭔말인지 모르겠삼 < > 친게 아트만 운영자님이 하셨던 말씀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돌려서 어렵게 말씀하시니...

<인간이 자신을 신으로부터 떼어놓았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 인간은 희열을 추구하고 자아에게 에고 기념비를 세우는 데에 지배당해, 적에게 먹이로 전락하였습니다. -- 사탄은 한 사람도 투쟁을 그리 멀리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액션->대충 알아듣겠는데,

기독교적인 해석은 이미 변질되어 진실을 찾아 낼 수도 없고 더구나 예수가 남긴 메시지도 없거나 변질되어

전혀 예수의 가르침 자체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더이상 그리스도 예수 가르침의 적이 되었습니다.

모든 오컬트, 도道, 깨달음 많은 구조를 탐구하시다보면,,,

자연이 알아질 것입니다.

우주는 의식이고 생명입니다.

어떠한 곳이라도 의식이고 생명뿐이므로, 그이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라고 알려진 인물도 깨달음을 얻은 존재입니다.

그의 본향은

불교애서 말하는 무색계 너머

5세계에서 온

태양의 근본 고향에서 왔습니다.

그원과 maya마야 환상 사이 중간 지점으로

빛의 전달자 또는 그리스도 라고 알려진 근원적 존재의식과 중생과 연결해주는 위대한 존재로 알고 게시면 좋겠습니다.

님이 기독교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는듯 한데요.

기독교 해석으로는 전혀 담론을 펼수 없으며, 먼저 차근이 많은 탐구를 해나가서 자연스럽게 인간 역사 문화 흐름이나,

더 영적인 진실에 관한 탐구를 하다보면 자연이 알아질 것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모든 인간 내면에 악한 에너지는 있는데 그것이 양극성이라는 극단적인 허상을 만들면서,

모든 개인에게 그러한 변성된 의식들이 숨어 있고, 그것은 다른 이공간에 하나의 허상 집단의식 마치 거대한 엘리멘탈 가공된 의식 같은 마왕이나 사탄이라는 형상을 취하게 했고, (마치 그것은 지구 집단무의식과 유사)그러한 허상 무명에게 힘을 넘겨주는 꼴로 인간 스스로를 속박합니다.

인간은 망각과 미혹하고 어리석고 눈 멀었습니다.

당연이 그러한 악의 적인 에너지 또는 원형들은 자신의 유지를 위해 인간을 교란하고 거짓에 몰두하도록 돕습니다.

인간이 맑아지면, 사탄이나 악마 또는 마, 마귀 라는 그러한 에너지는 사라지고 흐터집니다.

6. 결정적 질문!!! 사탄이 지구에서 지구 인간들 괴롭히는 걸 잘한다는 의미인가요?

지구인이 이기주의에 빠져 신을 멀리하자 그 자리를 사탄이 대신했다는 소리인지?

액션->태초에 인간이나 인간과 이웃한 의식들이 망각가 미혹해서 어리석게되어 추락 또는 화신을 자청합니다.

우주 창조라는 것 자체가 마야이며, 환상의 진료를 이용한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것은 옳고 그르다 판단될 수 없는 속성이며, 많은 다양한 이데올로기 아젠다 또는 영적심리학적 우주적 존재들의 살펴보면

그러한 출발들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품을 수도 있으며, 하나의 어떤 중생들의 행동학적, 관찰로써 받아들여야 합니다.

7. 베리칩이 성경에 나오는 666 짐승의 표 맞나요? 기독교에서는 2014년 2015년에 칩을 박게 한다....소리들이 많던데..

이 베리칩이 미카엘 대천사 메시지 일부에서 나온것처럼 이미 멸망한 말테크행성에서 시행한겁니까?

지배계층 악성 파충류 종족이 피지배자인 인간종족에게 강제로 박게 했다던데....맞나요?

은하문명 운영자님께서는 베리칩 받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하셨는데...빛의 세력에서 그렇게 쉽게 칩을 박도록

하지 않을거라고 하면서....아 무섭네여

액션->그러한 것은 기독교적인 해석과 현대적인 첨단 시대에 맞물려 가공된 시나리오이며,

메시지는 자연적으로 인간에 의해 왜곡되어 알려진 것이라 봅니다.

물론 666이란 의미와 다르게 그건 전혀 다른 의미를 품고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아마겟돈 계시와 관계 없이 인간의 20세기 과학 패러다임으로는 과거 아틀란티스 타락한자들처럼

인간복제를 통해 노동자를 만들거나 수메르 문명에 나오는 아눈나키 외계인처럼 영성은 없고, 과학만을 신봉하여

그들이나 생명체 스스로 자유를 박탈하고 로봇같은 존재로 퇴하시키거나 디스토피아적 공상과학 시나리오처럼

타락할 수도 있습니다.

눈 뜨지 않은 깨달음이 없는 과학은...기독교적인 해석으로는 사탄적인 것입니다.

눈 뜬 과학이 된다면 영성과 과학이 하나가된 더 진실된 문명이 될 것입니다.

종교나 과학이란 개념은 인간이 원형을 만들어가면서 관념론적 신념론적 원형을 구축했을뿐

현대적인 종교나 과학으로는 진정한 진리나 진실을 볼 수 없습니다.

부적절한 정보 인터넷에 흘려있는 많은 지식들은 영적 탐구에 정보를 흐리게 만들고, 진실을 찾는데 많은 넌센스와 착오를 만듭니다.

그러한 정보를 보더라도

머무른바 없이 흐름을 가지고,

긍정 부정을 떠나 관찰자로써 집중과 흐름을 요구 해야 합니다.

부적절한 정보들을 멘탈에 많이 넣어둔다면,,,

진실을 찾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정보를 집중하면 의식은 그러한 것들

거짓된 정보들을 끌어오게 만들 것이며

자아(몸 마음 정신)은 그러한 그릇된 정보로 세포 하나 하나를 채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