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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원래 영능력과 리딩이라는 것은 의식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의식에 관념이 있다면 영능력은 그 관념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기에
엄청나게 확대하여 사물을 바라봅니다.

시선 자체가 어긋났기에 영능력은 사물을 180도로 어긋나게 사물을 바라봅니다.

혈자리가 분명 반응하여 이미지를 봅니다.
노계향님의 엄청난 리딩실력에 죄송하지만 이미 혈자리는 열려질만큼 열려져 있고 아는 사람들은 이를 봅니다.
저는 주어지는 것만 받아먹는 존재이지 제가 구하는 존재는 아닙니다.
이미지 이외에도 꿈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꾼 꿈을 일일이 나열해 볼까요?

그런데 노계향님은 제가 일절의 삼매나 신비체험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신비체험에 목말라 했고 에너지 반응도 없으면서 지어냈다고 합니다.

노계향님의 '엄청난 리딩'실력에 죄송한 말씀이지만
리딩이라는 것은 존재가 바라보는 '시각'과 영능력이라는 '증폭'이 이루어내는 앙상블입니다.
그렇기에 시각이 관념과 사념이 뭍어 있지 않으면 리딩의 순도가 올라갑니다.

분명한 것은 체험은 에너지의 현상은 일어나고 있으며
저는 님이 처음에 보신 것처럼
지극히 현실적인 것에 뿌리를 두고 내 몸 안의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완전성을 추구합니다.
그렇기에 저 역시 에너지 체험에 긴가민가할 때가 많습니다.
이 부분이 용철혈인가? 이 부분이 백회인가? 당황할 때가 많지만 반응을 하는데 어쩌란 말입니까?

노계향님은 거짓말쟁이 한명을 색출하였다는 기분 좋음을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님의 리딩에는 '엮어냄'이 있습니다.

오택균이라는 작자가 느닷없이 출현하여 잘난 척을 한다. 아...오택균이라는 이름을 어디서 보았지...가이아 프로젝트인가? 그 나대는 친구? 그런 시선에서 영능력이라는 느낌을 사용했기에 어긋난 것입니다.

아닌가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이것도 제 '느낌'이거든요.

그리고 다른 분을 통해 그 분의 그린 그림과 교차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혈자리나 몸의 영적 상태는 저를 직접 본 사람은 저를 인정할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영능력은 일종의 탐지능력인데
그게 '느낌'이든 '영감'이든 듣기 좋은 말일 뿐이지
사실은 오감과 유사합니다.

제가 어느 능력자를 만났는데...그 능력자는 제게 기운이 참 좋아요..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러자 제가 말했습니다.
방금 전에 섹스했는데요?
라고 말하자 그 분은 말을 바꾸어 기운이 좀 이상해요..라고 하더군요.

제 말 한마디에 바뀌어지는 기운은 그렇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님의 영성과 느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혈자리가 반응하고 꿈에서 메시지를 받는 제 실제 상황과
주위 영능자와의 교차 확인 체험과
모두 어긋납니다.

단지 글을 보니
이 사람이 머리를 쓰는 쪽이고..머리를 쓰는 쪽은 에너지 체험을 잘 하지 못하니까
에너지 체험이 거짓말이겠구나..라고 리딩한 것입니다.

에너지 리딩 진짜 우습네요.

생사람 잡겠어요.

어설픈 영능력과 보이지 않는 '느낌'으로
눈감은 장님이 코끼리를 묘사하는 것보다
눈 뜨고 코끼리를 보고 묘사하는 것이 정확할 때가 있습니다.

영능력자들은 이 점을 명심하세요.

제 건방짐과 오만함은 '사실'이 아닌 것은 거부하는 이성과 제 '체험'이 아닌 것은 내 것이 아니라는 그런 오만함에 기초합니다.
그런데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 믿고 내 '체험'이 아닌 것을 자기인 것인냥 훤히 보듯 말하는 것은 어떤 '오만함'일까요?

그냥 창조주, 근원, 빛만 말하면 오만함이 가려지나요?

우주만큼 기나긴 역사의 존재의 사연을 다 아는 듯하게 보는 그 존재의 오만함은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요? 그냥 '영감'이고 '느낌'이라면 다지요.

======================================================
하지만 이 순간 그 그림이 제게 온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제게 느껴지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은 보통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삼매 혹은 명상 혹은 꿈 등등을 통해 이 그림을 본 것이 아닙니다
즉 보여진 그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여진 그림이 아니라는 것은 자신이 머리로 만들어낸 그림이라는 뜻입니다
이 사람은 명상을 통해 많은 상징과 메시지를 보고 듣기를 원했던 사람입니다
그것만이 자신을 높은 존재라고 증명해준다고 믿고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통하는 것이 그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에게는 작은 진동조차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보통 수련시 일어난다는 여러 현상들이 이 사람에게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왜? 왜? 자신은 분명 다른 사람과는 차원이 다른 높은 존재일거라 믿고있던 아니 믿고싶었던 이 사람은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둘 수도 없었습니다
그는 이제 그를 위해 아니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상징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보여지지 않는 건 내가 더욱 높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럼 내 스스로 만들어서 보여줘야지, 내가 보여주는 상징에 사람들은 넋이 나갈거야, 나는 너희들보다 훨씬 높은 의식의 존재이니까...
이런 내가 베풀어야지...
그래서 만들어진 그림입니다
이 그림말고도 많은 그림이 있을 겁니다
그 그림들의 공통점은 시작과 끝이 분명하지 않고 복잡한 선으로 얽기섥기 엮어놓았다는 것입니다
뭔가 복잡하고 뭔가 미묘하게...
사람들의 눈을 끌어올 수 있게...
근원이란 , 우주란, 마음이란, 에고란, 에너지란 이렇게 알 수 없단다 하면서...
그 알 수 없음을 나는 이렇게 그릴 수 있고 알 수 있단다...
조회 수 :
1141
등록일 :
2007.09.05
13:47:06 (*.109.13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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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2007.09.05
13:48:14
(*.109.132.189)
어설픈 영능력과 보이지 않는 '느낌'으로
눈감은 장님이 코끼리를 묘사하는 것보다
눈 뜨고 코끼리를 보고 묘사하는 것이 정확할 때가 있습니다.

오택균

2007.09.05
14:17:44
(*.109.132.189)
컴퓨터 디자이너를 읽으신 듯..

8217번에는 분명히 어디서 가져 온 것이라 명시했지 그것을 내가 보았다는 부분은 일절 없습니다. 컴퓨터 디자이너의 그림일 것입니다.

저는 제가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영능력자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냥 200번 성관계를 했다는 말에 박수무당 되겠다는 하지무님의 따스한 충고도 듣고..(200번이라는 말의 매트릭스에 발을 잘못 디딛으신 듯.)
기운 좋다는 말에 어..방금 섹스했는데..라고 말하자 그 분이 말을 바꾸고...
그냥 올린 그림을 리딩하셔서 에너지 체험도 없는 존재가 그림을 올리고 있다는 말도 듣고...

제가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님들의 영적 오만함을 저를 통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만 믿으세요.
보이는 것에 무언가 이면이 숨어 있다고 추측하지 마세요.

우리 속담에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를 볼 때 하나를 정확히 인지할 때 하나는 둘이 아닌 하나로서만 인지됩니다.

하지무

2007.09.05
22:32:58
(*.219.133.95)
^^* 웃음이 나옵니다.

전 당신의 200이란 말도 글도 듣지도 못하였습니다.
인지를 말하셨느데 다시한번 제글의 문맥과 행간을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엉뚱하여 웃음도 나오기도 합니다만
언제? 기운좋다는 말을 하셨소? 내가 언제 그런 대답을 했고, 그림을 리딩하였소?
아니면 문맥을 여러개 잘못 나열함으로써 뭉떵그리는 왜곡은
근원과 우주를 말하는 자가 얻은 행위로 봐도 되겠습니까?

오택균

2007.09.06
00:37:57
(*.109.132.189)
두번째 문단의 그 분은 다른 분입니다. 하지무님이 아니에요. 제가 윗 글에 어느 능력자를 만났는데..라고 적었습니다. 하지무님을 만나진 않았잖아요.

제가 정확히 문맥을 말하죠.

==================================================
제가 어느 능력자를 만났는데...그 능력자는 제게 기운이 참 좋아요..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러자 제가 말했습니다.
방금 전에 섹스했는데요?
라고 말하자 그 분은 말을 바꾸어 기운이 좀 이상해요..라고 하더군요.
=============================================
윗글에서 말하는 '그 분'은 댓글에서 말하는 하지무님이 아닙니다.
제가 왜 댓글에서 하지무님이라고 말할 것을 본문글에서 말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림 리딩하신 분은 노계향님이라는 분입니다.

세가지 경우가 모두 다릅니다.

잘 읽어보면 다른 케이스들인데 오해하셨군요. 제 글은 '저'나 '내가' 혹은 '제가'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그것은 주어를 명확히 명시하는 버릇 때문입니다.
제가 하지무님이라고 지칭한 케이스와 아래에 듣고...바꾸고...듣고...라는
'고'라는 연결어는 주어가 다 다릅니다.
하지무님의 따스한 충고..라는 글에서 이미 주어는 구분되었습니다.

좀 각기 적었어야 하는데 하지무님이 반응하셨는데요.

하지무님이 200번이라는 제 과거의 글을 보지도 않고 그저 동성애자라는 사실만으로 문란하고 박수무당될 것 같다고 말했다면 이건 좀 문제다 싶네요.
님이 경험한 동성애자들에 대한 기억들이 제 존재의 경험과 역사를 추월하였던 것입니다. 제 존재는 보이지 않고 님의 기억의 편린을 본 것이죠.
차라리 제가 200번 넘게 성행위를 했다고 글 적은 것을 보고서 제가 박수무당 되겠다고 말하시면 그나마 편견이라고 말했을 텐데...
그 글을 보신 적이 없다고 하니 님의 기억과 대면한 것이 되겠네요. 님이 기억하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문란함과 영적 타락을 영능력이라는 확대경으로 대면한 것입니다.

어쨌든 제가 제목을 '노계향님의 글에 대해서'라고 적었고 그 글의 순서가 8217번까지 소급됩니다. 글이 길어지니 주어가 생략되었네요.
그런데 제가 하지무님이라고 명시하지 않은 부분은 하지무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댓글만 보질 마시고 본문도 좀 읽으세요.
그럼..님이 아님을 알텐데....제가 하지무님을 댓글에서 언급하면서 왜 다른 이와 구분하지 않겠는지요? 오해이십니다.

그 부분은 잘못했습니다. 본문 글에서 어느 영능력자를 만났다고 적은 분..그리고 댓글에서 그 분이라고 적은 분은 하지무님이 아닙니다. 제가 하지무님의 따스한 충고..라고 언급해서 그 부분에서 주어가 바뀌어졌다고 보았는데 아니었네요....주어를 좀 더 명확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하지무님은 제가 여러개 잘못 나열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뒷부분에서 왜곡이라고 하시는군요. 님은 무의식적으로 이미 제가 실수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 실수했어요. 고의적 왜곡은 아니구요.

근원과 우주를 말하는 자도 가끔은 문맥이 틀릴 수 있거든요.
맞춤법 안 틀리나요? 그거예요. 다만 문맥이 꼬여서 다른 이에게 오해살만하게 한 점은 죄송합니다.

오해받는 게 너무 싫은데..그래서 님에게 장황하게 설명하게 되는군요.
그리고 님이 다른 분에게 오해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인데 저로 인해 오해받게 되었다면 정말로 송구합니다. 제가 그렇듯 님도 오해받는 게 싫겠지요.

하지무

2007.09.06
07:47:28
(*.206.217.12)
^^* 네 잘알았습니다.

전 다른이와의 교류에서도 정신과 영혼과 육체의 모든행위와 사유, 그리고 삶의 자세와 글, 말,
언어구사가 동일시 되는 판별의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억의 보존이라는 것으로, 편견이나 선입견의 자세로 남을 바라보았다면,
지금의 제가 이곳에 있기는 힘들것입니다.
가끔은 이란것이..... 언제 어느때나 사용하는 미사어구는 아니라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님의 성의있는 답에 정감이 느껴지기에 오해하지 않겠습니다.

동성애나 영적체험들이나 다른이들의 생각에 불편해 하지 마십시요
그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를 어떻게 설명할지에 대해 그대의 체험과 고뇌들은 진실되니,
신경을 끊고 그저 고요한 마음속에 머물며, 근원과 우주의 생각들에 심취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마음이 여리고, 감수성이 높은것은 그만큼의 창조력과 청정함을 줄것입니다.
상처들은 치유되고 있으니, 이롭고 좋은 사람들을 곁에두고, 변화의 선택을 반복하지 마십시요
전망이라는 것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느끼시고 나눔하고자 했는데 주고받음이 오해의 연속이군요
제 부족함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건승하십시요~

한가지 창조주의 영의 능력이라 말함은 초월적인 삶에 관련된 엄청난것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한예를 들자면, 예언의 능력과 제사의 능력과 지도자의 능력등이 그러한데
비와 눈, 우박이 내리게 하거나 사람의 신체를 뼈속까지 투시하는 분들, 나의 심중을 정확히
말씀하시는 세속밖의 선인들과 목자되시는 분들의 기연이 꼭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하시려면 우물속에서 나오셔서, 자신과 창조주를 찾기위한 여정을 다시한번 행하셔야 합니다.
영능력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괜한 소리로 듣고 치우시길 바랍니다.
또한 심중이 악한영들도 마찬가지로 그와같은 영능력을 사람에게 전해주기도 합니다.
분별과 구별함은 언제나 그 심중에 "사랑이 있는가?" 인것은 잘 아시리라 봅니다.

오택균

2007.09.06
07:50:17
(*.109.132.189)
저는 정확한 언어를 쓸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인데 아주 가끔 그렇게 실수합니다. 가끔이에요. 저도 보고 놀랐어요. 내가 이런 실수를??이라고요.

우물 속에 나왔으니 이렇게 이름 팔리고 쪽 팔리는 걸 감수하면서 여기서 글 적잖아요.
님 바다에 계세요?? 빛의 지구라는 좀 더 큰 호수에 계시지 않아요? 저는 다른 영역에서 다른 스타일로 걸어 왔답니다.

아...성격이 괴팍해서요. 이렇게 밖에 적지 못하겠군요...
아무래도 제가 못된 년 같네요.

오택균

2007.09.06
08:01:00
(*.109.132.189)
영능력은 관심이 없어요.. 2년 전만 해도 남들에게 기운이 읽힐까 조심조심 다니고 누가 기침이라도 하면 혹시 내 나쁜 기운 때문이 아닐까..잡생각도 많이 했죠. 무언가 보인다고 하면 나도 보고 싶고..부럽고...
지금은 좀 더 당당해졌어요.

그러다가 영능력에 대한 갈애는 희석되어가더군요.. 무의미해지기보다는 의미가 가벼워졌어요.

오택균

2007.09.06
08:08:46
(*.109.132.189)
진정성을 느끼실 것입니다. 제 글에서...하지만 좀 틱틱거리네요. 제가 봐도..

하지무님과 같이 유순한 느낌을 주는 분이 되고 싶지만
그리고 제가 알던 순둥이 친구들과 닮고는 싶지만
그냥 그럴 뿐입니다. 스스로 스스로를 포용할 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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