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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로봇인류가 영혼이 없다? 라는 면에 촛점을 맞추어서 계속 주장하는 회원이 있었지요.

혹은  그들은 혹은 영혼은 있다? 그런데 문제성있는 존재들이다라고 지적하는 채널내용도 있었습니다.

동일한 채널러의 글인데, 어느 문장에서는 영혼이 없다고 하며,

또다른 글에서는 영혼은 있는데, 처음으로  인간육화를 하게 된 자라고 합니다.

 

 

 

로봇인류이냐? 아니냐? 를 떠나서  어느 자료에서는 간단하게 파충류영혼이냐? 빛의 영혼이냐? 로 구분해서 설명합니다..

정말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이라서 자료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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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fogalaxy.co.kr/qa.phtml?mode=view&number=4787

 

[RE]렙틸리안들

 

 

그런 정보들의 진위를 우리가 현재 100%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어느 정도는 진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텔로스-(3)권 6장에서도 지금 지구상에는 많은 수의 렙틸리안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육화해 있고, 그들의 상당수는 신뢰할 수 없는 존재들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렙틸리안(파충류과 외계인)들은 지능은 대단히 높으면서도 일부 외에는 악성종족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지구의 소유권이 자기들에게 있다고 여긴다고 하며, 또 우리 인간이나 휴머노이드형 우주인들 마냥 가슴 쪽이 별로 발달되지 않아 사랑의 감정(감성)이 거의 없는 냉혹한 존재들입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지구에서도 빛과는 정 반대의 어둠의 활동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악한 인간들이 예사로 자행하는 폭력적이고 잔인한 행위들을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 영혼 자체가 본래 인간이 아니라 파충류라고 생각했을 때는 쉽게 납득할 수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가정은 우리 인간들 속에 파충류의 영혼들이 다수 섞여서 사람행세를 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고로 주변에 머리는 좋으면서도 차갑고 사악하며 배신을 일삼는 교활한 인간이 있다면 혹시 파충류 영혼이 아닌지 한번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지구에는 알다시피 현재 우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돕기 위해 수많은 빛의 영혼들이 스타시드로서 태어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처럼 정반대의 어둠의 영혼들도 역시 그들 나름대로의 모종의 공작을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육화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빛의 존재들의 활동을 방해하고 저지하여 인류의 영적 깨어남과 차원상승을 가로막고, 또 우리를 두려움 속에 속박시켜 영원히 노예화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 지구에 빛의 존재들과 어둠의 존재들이 공존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지구행성이 자유의지가 허용되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둠의 세력들의 활동은 아직 그 전모가 제대로 드러나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래전부터 뛰어난 지능을 통해 엄청난 재력과 권력을 거머쥔채 지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의 모든 분야에 침투해서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후에서 그 모든 것을 콘트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전쟁과 무기산업, 세계금융, 테러의 이면에 그들이 암약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이 세력들이 겉으로는 선(善)이나 평화, 정의구현, 악의 퇴치, 테러와의 전쟁, 구원 같은 것으로 위장하고 있다는 데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지한 대중들은 그런 허울 좋은 구호에 대개 현혹되어 자기들의 주권과 힘을 그런 세력들에게 넘겨줘버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어둠의 세력들의 놀랍고도 충격적인 내막이 모두 폭로되거나 공개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또한 이는 지구가 5차원 빛의 행성으로 전환되기 전에 필연적으로 청산되어야 할 과정이기도 한 것입니다.



[ 영혼의 빛 ] 님의 글입니다.==========================

"http://blog.paran.com/hospace/44775139---세상속 예기들---1 번줄---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렙틸리안들"의 내용을 읽어보니 일루미나티(Illuminati)들의 유전적인 특징과 사탄 의식을 행하는 사악한 특징, 그리고 놀라운 형상 변화 능력, 즉 얼굴을 렙틸리안으로 변형시키는 것 등 너무나 놀라운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만, 만일 이 것이 사실이라면 상상도 못할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내용의 신빙성을 어느정도로 판단하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Reptilian 들의 내용 요약.
출처:http://blog.paran.com/hospace/44775139
---세상속 예기들---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렙틸리안들

1.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세력은 보통 인간이 아니 고 렙틸리안(=파충류 인간)들이다.
2. 이들은 사탄 의식을 행하고 인간을 희생 제물로
희생시킨다.
3. 이들은 형상 변화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얼굴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다.
4. 사탄의식 참여자들의 면면을 보면 세계의 정치 지도
자들 및 기타 영향력있고 잘 알려져 있는 유명 인사
들이 다수 있다.
5. 이들은 파충류의 DNA와 인간의 DNA가 결합된 특
이한 DNA를 갖고 있다.
*이중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왔으며, 예의
범절의 전형이라고 할만큼 지구촌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
쳐왔던 영국 왕실이 사탄 의식을 행하고 있었다는 사실
은 충격을 넘어서서 분노까지 느껴집니다. 영국 왕실의
렙틸리언 변형 사진은 http://blog.paran.com/hospace/44775139---지구촌 예기들---
22 번 줄---영국 왕실의 렙틸리언 모습들---에 있습니다.
로마 교황청이 마피아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영화 "대부"에도
나옵니다만, 위의 주소인 http://blog.paran.com/hospace/44775139---지구촌 예기들---6번줄---어둠의 그들은 누구인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로스챠일드 를 틀릭하여 ---마지막징조, 엘리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비밀집단--에 들어가서 동영상을 보면 마지막 부분에 로마 교황청이 이 사탄 의식과 연관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또한 위의 "http://blog.paran.com/hospace/44775139---세상속 예기들 8 째 줄---카톨릭 신자는 놀라지 마세요" 에는 바티칸에 있는 사람의 얼굴 변형 보습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라 할 말이 없네요. 이 영국 왕실과 교황청도 실제로일루미나티와 연관되었다고 보시는지요?

 

                                 

                          Michael Jackson - Reptilian controlled / 비물질 도마뱀 증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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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일루미나티 탈출 인터뷰: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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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일루미나티의 중간관리자입니다. 유명한 분이죠. 일루미나티인들은 군사훈련을 받는다고합니다. 미국인구의 1%가 일루미나티이며 사실상 현재 일루미나티의 세계가 왔다고합니다. 단지 발표만하지 않을뿐이구요.  자신들이 아틀란티스의 후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 분은 렙탈리안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지않습니다만 아래의 고위층사제는 대부분의 인터뷰를 랩탈리안에

대해서 말하고있습니다. 결국 중간관리자는 상층부에 대해서 알수없다. 고 말할수도 있고 역정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 여인은 일루미나티가 금융파괴와 전쟁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배후가

일루미나티가 꾸미고 있다는 말이됩니다. 역정보일수는 있지만 역정보속에서 정보를 찾아내는 예리함을 가지고 있어야겠죠.

 



지. 두번째 인터뷰입니다. 이 여인은 일루미나티에서 존재하는 3명의 고위층 여사제중에 한명이라는군요. 제사를 주관하고 있기때문에 일루미나티의 핵심의 언저리에서 관찰할수 있었겠죠.  다시말하면 세상을 지배하는 실세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더 많이 자세하게 관찰할수 있엇다는 것입니다.  랩탈리안 전문가 데이빗 아이크가 인터뷰를 주관하고있습니다.  자, 그냥 쉽게 말할게요. 영국여왕부터 영향력있는 인물 대부분이 랩탈리언이라고 하는군요.  이 여인 역시 아틀란티스의 후예들이 일루미나티라고 하는군요.  랩탈리안은 순수혈통인 아리안족을 통해서만 능력을 발휘할수 있으므로  아리안족을 노예로 삼거나 그들을 섭취하여 자신들을 보존했다고 합니다. 결국 아리안족이란 자랑스런 혈통이 아니라 랩탈리안의 먹이감이라는것인가요.  이 여인의 증언 대부분은 참혹하고 고위층의 프로그램은 하층보다 더욱 공포스럽고 잔인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만큼 충성심이 더 필요하며 완전한 노예로 만들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들에게 말하면 99.999%는 미친소리로 치부하겠지만...사실 우리 카페에서도 랩탈리안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뢰있는 관점으로 바라보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어느 조직이든지 하부조직은 상부조직을 모른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루미나티이든 프리메이슨이든 표면적으로는 꽤 괜챦은 곳이며 사회활동도 많이 하고 기부도 엄청나게 하는 단체로 알려져있습니다. 우리가 손가락질하는 대부분의 사이비종교들도 하부조직은 상부조직의 비밀에 대해서 모릅니다. 따라서 두 여인의 인터뷰가 서로 다르다해서 무시해서는 안될것이며 일루미나티가 2명의 여인의 인터뷰를 허용했다라고 판단해야할것입니다.

 

그것은 두가지 관점으로 바라볼수 있습니다.

하나는 인터뷰하는 그 시각까지도 여전히 최면상태이고 프로그램화 되어있다라고 볼수있구요.

다른 하나는 일루미나티에 대한 부정확한 것들을 믿게 만드는 최면 효과입니다.

어째튼 저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것을 진실이라 믿고 있기에 자신있게 인터뷰할수있는것이고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는것이

사실은 진실이 아닐수도 있는것이죠.

우리는 제한된 정보만을 얻을수 있으므로 쓰레기통에서 발견하는 작은조각들에서도 전체를 바라볼수 있는 날카롭고 영민한

시선이 필요할것입니다.

 

두 여인의 인터뷰는 이미 잘 알려져있지만..

1. 금융파괴가 이루어질것이다.

2. 전쟁은 일루미나티에 의해서 계획된것이다.

3. 일루미나티의 상층부는 외계인일 가능성이 많으며 만약 그렇다면 랩탈이안이며 랩탈리안들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돌아다니며 인간의 생각을 지배할수 있는 능력이있다.

http://blog.daum.net/jjh5005/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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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운동의 실체 1Substance 1 copy of new age exercise

 


 뉴에이지 운동의 실체 2부

 

뉴에이지 운동의 실체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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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 인 뇌 임플란트?

육감을 파괴 로봇 인간 노예, 제어 사육, repearable 노예를

최종 목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대량 뇌 세척 약관을 읽고 동의를하기 시작합니다

 

 

Human Robots - future of RFID CHIP - W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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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인류가 영혼이 없다? 라는 면에 촛점을 맞추어서 계속 주장하는 회원이 있었지요.

혹은  그들은 혹은 영혼은 있다? 그런데 문제성있는 존재들이다라고 지적하는 채널내용도 있었습니다.

동일한 채널러의 글인데, 어느 문장에서는 영혼이 없다고 하며,

또다른 글에서는 영혼은 있는데, 처음으로  인간육화를 하게 된 자라고 합니다.

로봇인류는 스피릿이 없다는 뜻으로 영혼이 없다라고 해석한것이며

로봇인류는 소울이 있다라는 뜻으로 영혼이 있다라고 설명한것입니다.

 

그래서 그 회원분은 로봇인류란 영혼이 없고, 전생과 환생경험이 없기에 문제이다~~라고 판단을 했었지요.

로봇인류가 영혼이 없다  =   그들의 높은 자아( 육체 밖에 존재하는 상위자아 )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상위자아란 바로 전생의식이며 모든 전생을 통합하는 존재인데,  

                                                   의식의 출발점이 의문이라는 것 같고,

                                                   낮은 차원 외계인들에 의해서 유전적 이종교배실험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현재 지구에서 19세기 후반부터 그레이의 인간유전자 변형작업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왔다고

                                                   데이비드 제이콥스박사라는 연구가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파충류종들은 고대시대부터 이종교배실험을 한것으로 역사적 증거물들이 존재합니다.

 

로봇인류는 영혼이 있다  = 그들의 몸안의 자기개인 의식(소울, 혼)을 뜻합니다.

                                                 (현재의식은 있으며  전생의식인 몸밖의 높은 자아로서 상위자아가 없다)로 해석하면 '

                                                 이해됩니다.

 

 

로봇인류는 성령(사고조절자)와 접선이 어려운 자들이며, 귀신과 악령에 빙의되기 쉬운 자들입니다.

현재 지구인 50%가 그렇다는 이유는 인간유전자의 질을 낮추는 실험이 고대시대에 있었으며, 20세기초에 낮은차원의 외계종들과의 유전자를 섞는 이종교배실험의 영향력때문입니다. 매번 그 일을  하지 않아도 그 실험을 겪은 후손들은 질이 낮은 유전자를 대물림하기때문이며,  마음성향에서 큰 결함이 생기게 되며 성령과 연결을 하지 못하고 낮은 단계의 의식체들과 연결이 쉬운데 귀신과 억령에게 빙의가 되기쉽다는 뜻이 됩니다.

 

더구나 외계인들(지구주둔 파충류들과, 그레이들)과 이종교배실험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몸만 인간이지 마음이나 의식은 그들 외계인과 동일해서 그들 외계인의 텔레파시나 명령들에 따르고 순응을 쉽게 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노예인류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외계인들 사진중에서 과거에 서양세계에서 악령(괴물)들로 묘사된 조각상들이나 혹은 그림들속에서 등장한 존재들과 유사한 모습니다. 등은 박쥐날개가 있고, 직립보행이지만, 꼬리가 있고 얼굴은 험상궂은 몰골들인데...사탄이라고 상징적으로 생각되지만, 다른 차원에 존재하였던 파충류외계인들 중 한 부류였던 것입니다. 파충류외계인들도 드라코니언과 도마뱀형, 혹은 뱀족 등으로 여러 종들이 있습니다. 다른 우주의 파충류종들은  문제를 많이 개선해서 나아진 종족들이 있다던데, 현재 지구를 둘러싼 4차원 공간에서 거주하는 파충류종들은 인간들을 동물농장의 사육식량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종은 지구의 자연환경이나  다양한 생명들이 조화로운 공존을 원치 않고 그들만의 영토와 땅을 갖고자 목적을 품어온즉, 인간들이 도저히 살수 없는 열악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온갖 수단벙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 일을  진행하고자 그들의 유전자를 섞은 인간혼성체들을 통해서 서서히 지구인류 말살정책을 진행하는 것으로 여기저기서 자료들이 보고되는 중입니다.  지구에 점점 파충류혼성체들과 그레이혼성체들이 증가를 하게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인구를 5억 남기고 말살하겠다는 계획을 50여년이내에 행하겠다고 비밀작전을 서서히 진행중이라는 것을 추정할때, 왜 은하연합이라든지 우주함대의 지구인 구조작전이 등장했는지? 이해가 될것입니다.

 

 

 

채널링 내용중에 아누나키들이 떠났다, 혹은 지구 내부에 거주중인 파충류외계인 80억이 떠나고 제거되었다라고 전하는 내용들이 있으며, 질이 낮은 외계인들을 처리했다느니 메시지가 있는데, 희안하게 악령집단들이 떠났다는 말이 없습니다. 지구를 둘러싼 공간에는 악령들이 주둔하는 공간이 존재하며, 어둠의 집단들은 악령을 숭배하고 악령과 교신하는 제사를 지내면서 변함없는 그들만의 악행을 진행중인데.....성경의 요한계시록의 사건을 현실화시키고자 노골적으로 준비를 하는  존재들이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수십년전부터 참되고 올바른 복음적인 기독교계 목사님들은 로마교황이 666사단의 대행자일을 할것이며, 그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통합시키는 힘이 있어서 세상의 큰 흐름을 주도할것이다라고 추측을 했었는데...지금은 기독교계에서 로마교황청만 아니라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이 신세계질서를 위해서 사건을 진행중이며그들이 파충류외계종들(렙틸리언들)과 연관이 된 존재들이구나를 알아내고서. 상당히 충격을 느끼고 당황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기독교인들이 그들과의 저항과 투쟁결과 죽음으로 순교를 하면서 영혼을 지키는 길을 가야하는데, 이런 상태를 어떻게 일반 성도들에게 알려야하는지? 진실하고 선한 교계 지도자들은 고민하며 탄식함이 큽니다. 책임감이 막중하기 때문이지요.

 

 

영계에는 악령세력들의 숫자가 엄청납니다. 빛으로 개종을 안한 존재들만 해도 50억인데, 그 영계의 빗장문이 열리고 어둠인간세력들이 지구에 남은 파충류외계종들과 합작해서 물질계에 한꺼번에 쏟아져 등장하면 그 결과는 지옥의 아수라장이 되겠지요. 

 

인간을 생체로봇으로 만들고자 베리칩이라고 알려진 소형칩 이식작업을 그들이 계획중이라고 깨어있는 사람들은 각성운동을 하지만, 과연 이런 저런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할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곘느냐 입니다. 개개인이 그런일을 해결할만한 실질적인 힘이 주어진것도 아니고 많은 상황이 미지수일뿐입니다.

 

 

외계인이 지구를 습격한다? 그동안 그런일이 없었는데 무슨 갑자기 그런일이 생기겠느냐? 하지만 사실 오랜 세월동안 지구를 점령하기 위한 외계종(파충류도마뱀들)들의 스파이전의 전략전술이 있어었고 지속되어 왔었습니다. 남은 것은 전면전입니다. 그들과의 싸움을 직접적으로 인간들은 할수 없게끔 세계의 유명인사들이 클론으로 대체되어져왔다고 고발하는 자료들이 등장하는 실정입니다. 이 고발은 빛의 채널링메시지에서만 아니고, 그런 일에 연루되었던 내부고발자들이 발설을 해서 세상에  은밀하게 공개되어진것이고 알만한 사람들은 알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로보토이드와 클론이라든지, 혹은 그림자정부 등등에 대한 고발은 피닉스저널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보조적으로 피닉스저널을 저술한 그리스도미가엘이라는 지역우주하나님을 채널하는 캔더시여사글에도 등장합니다. 피닉스저날의 기록자는 디르마라는 여성이며, 라디오전파수신이라서인지 정보가 정확함 그 자체이지만, 캔더시여사경우는 개인수신이라서 정보의 정확성은 사실 모호합니다. 100% 정확하기보다 그냥 편하게 긍정적인 내용들을 참고하는 수준으로 보는 것이 낫습니다.

 

 

 

클론에 대한 이야기는 채널링의 가상추리가 아닙니다. 실제 진행되어온 진짜 사실들입니다. 그런 일들을 다수의 대중들이 직접 확인할 경로가 없다는 것이며,  클론이 존재하든 안하든 직접적인 현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겠지만 세월이 점점 흐르를수록 다수의 피지배 인류는 소수의 지배층의 각본에 의해서 수동적인 위치로 통제당하고 감시를 당하는 처지로 직면할 가능성이 많다는 소리입니다.  언제까지나  채널링 욕하고 종교가 불교이니 기독교이니 따지고 비방하고 할 상황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자기만의 방식을 수립하고 수련을 아무리 주장한다고 해도 세계단일정부라는  특정 조직시스템에 의한  재난이 다가오고 있는데, 영성게시판에서 공동의 살길을 서로서로 모색하는 것이 우선이므로.....영성인들만이라도 시야를 좀 더 확장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로보토이드와 씬테틱의 이야기는 초강대국의 일이고, 그런 타국의 극비정보를 번역해서 소개하는 한국내의 번역소개된 자료들이 없습니다.  국내의 주류뉴스인 신문방송에서도 일체 다루지를 않고 있으며, 영성계에서도 그런 정보는 비환영받는 찬밥신세이지만....구글을 검색하면 그런자료는 얼마든지 등장합니다. 동영상도 많이 보급되었으며 그리고 그런 로보토이드에 대한 극비문서 내용은 자료검색해서 찾아보면 구글번역용어로 대충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동영상자료들과 문서들의 공개를 하는 중인데, 국내에서 그런 심각한 실정을 소개하는 곳은 참된 신앙심을 갖춘 기독교계층의 인터넷공간에서 소개중입니다. 물론 프메모라는 곳도 있으나 이미 미국의 복음적인 바른 기독교단체안에서 사기꾼거짓기독교단체들이 메이슨수하에 있다는 것을 고발하고 해외의 기독교계로 정보를 즉시 연계전송을 하는즉, 국내 기독교계에서 그런 정보들을 다 수용하는 중입니다. 국내 기독교계에서 국내 최신가요시장에 어둠세력들이 침투해서 뮤직비오 영상을 그들의 무의식세뇌용으로 이용하고, 보여주는  율동속에서  어둠세력의 오컬티즘상장을 의미하는 노래가사들, 무대장치 이미지상징들을 세밀하게 확인분석작업후에.....빛의 기독교신앙인들이 다각도로 분석해서 비판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기독교는 올바른 신앙조직체와 가짜 사이비단체들로 크게 나뉘어져있다고 구분해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동안 이곳 빛의 지구에서 기독교를 다짜고차 욕하고 저주하고 비판하기를 일삼는 사람들이 일부 있었는데, 기독교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갖추고서 비판을 해야지 무조간 동일범이고 한 울타리라고 착각하고서 순수한 신앙인들까지 싸잡아서 공격하고 적대적으로 대응했는데, 그런 자세는 진실한 자세가 아닙니다.

 

 

자신 내면의 공격심리와 적대적인 충동을 해소할 희생양이 필요하기에 무턱대고 정확한 근거도 없이 비판이라는 이름하에 비웃고 조소하는 것이었겠지요.  얼마전 시끄러웠던 구원파는 1980년대부터 권신찬과 유병언은 침례교의 이단이다라고 들어온 정보입니다. 침례교회에서 갈라져나온 사이비이고 구원론등을 크게 잘못 가르친다고 했습니다. 천주교회도 이단이다라고 가르칩니다.  천주교회를 다니는 성도들과 그리고 헌신의 삶을 사는 신부나 수녀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들은  순수한 신앙심이외 정확한 실체를 대부분 성도들이 잘 모릅니다. 이런 평범한 신도들을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질타하지 않습니다. 질타해야 할 대상은 바로 상부의  지도층입니다. 조직의 최고 피라미드꼭대기에 위치하는 로마의 교황청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이비기독교회들 = 통일교, 구원파. 만민교, 영생교, 몰몬교, 여호와증인,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서양의 유명한 목사들도 다들 메이슨이었다고 고발하는 자료가 있음, 메이슨은 완전 거미줄망임

 

 

 

결론적으로 말해서 앞날의 지구미래는 나치의 파시즘정부와 유사한  군사독재체제가 세계단일정부로 등장한다는 소리입니다.

개인의 인격성과 자유가 말살이 되며, 다양성과 창의성의 시대가 아닌 오르지 외부에서 주입된 세뇌된 생각과 관념에만 복종하게끔 조종되는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높은 차원에서 존재하는 영적인 존재들과 교신을 일체 할수 없게 만들면서,  오르지 사탄세력들과 악령세력들에게만 머리숙이고 찬양하고 숭배하게 강요하는  그런 세상 말입니다. 

 

 

 

무한한 다양성과 무한한 창의성을 가진 개인들 대신 상층부의  자칭 천재들이라는 극소수 존재들이 기획하고 고안한 아이디어만을 모방하고 추종하며, 조금이라도 말을 듣지 아니하면 조폭사회같은 엄한 처벌과 학대와 고문을 당하게끔 하는 사회시스템이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인구를 5억만 남기고 말살하기 위해서 그 과정의 긴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어나가야할까요?

  

 

온갖 가지가지 구실들을 다 동원해서  지옥영계의 악령들의 활동무대들이 되도록 연출을 한다고 가정할때, 게다가 파충류도마뱀 악령급 존재들까지 합세를 할때.....3차원 물질계 지구는 그야말로 아수라장 생지옥이 재현될것입니다. 이런 지경에 이르면 그야말로 육체의 목숨을 잃느냐? 마느냐? 의 문제가 아니라 영혼자체를 악령존재들에게 빼앗기느냐 마느냐?의 문제에 직면하게 될것입니다.

 

 

 

특정 인간집단에 의한 인위적인 재난과 환란을 떠나서 만일에 세계적인 자연재해가 발생을 한다면, 영혼이라도 구조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재난시를 대비한 빛의 외계인 우주함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존재할까요? 그동안 수년간 빛의 지구라는 영성게시판을 보아왔으나... 지구적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들이 회원들마다 달라서 판단기준 차이로 인한 논쟁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모릅니다.

 

 

서로 다른 가치판단기준으로 인해서 비속어와 저속어들이 오고가는 공격성의 저주와 악담들이 동원되는 지경을 빈번하게 겪어오면서, 도데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것일까? 회한이 클수 밖에 없습니다. 왜 대다수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이고 자기들이 모르는 다른것은 거짓말이고 가짜라고 여기면서 극악스러운 반응을 연출해야 할까요?  이런 불미스러운 흐름에서 왜 계속 논쟁을 해야할까요? 

 

 

과연 올바른 앎은 무엇일까요?

올바른 앎은 특정개인만의 독점적 지식이고 특권적인 우월감의 도구에 불과한것일까요?

올바른 앎이란 모두가 처한   공통적 문제해결을 위한 공유의 개념이 아닐까요? 

 

 

 

지금은 천상계의 메시지라든지 혹은 여타 메시지들이 다들 변질되고 어둠세력이 메시지들을 왜곡시키고 침투했다느니 별별 설이 다 있습니다. 토비아스는 초기의 메시지만 바르다고 합니다. 아다무스도 메시지가  문제가 많아서 다 믿으면 안되고 골라서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지구를 에워싼 현실에서 토비아스나 아다무스는 왜 지옥차원과  악령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감추려고 했을까요? 

 

 

아다무스는  변질된 존재일까요? 아니면 채널러가 문제일까요? 지옥차원은 사람들이 죽어서 가는 공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악령들을 갇혀있는 차원적인 공간이 존재합니다.  80억이나 되는 파충류들도 지구의 4차원공간에서 오랜 세월동안 거주하면서 지구인들을 향한 마인드컨트롤을 행해왔다고 할때.....그들 파충류종들만이 아니라 또다른 악령존재들이 거주하는 공간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지구라는 물질적 땅을 둘러싼 4차원적인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아다무스는 왜 지구내부공간의 파충류존재들을 숨기고 모른체 했으며, 심지어는 지구밖의 외계인들이 없다고 했을까요? 

아다무스가 존재한다고 인정한 외계인은 채널링을 전해주는 어떤 외계인들이 존재하기는 하는데 그들 정체가 대략 이러이러하다고 간단한 암시만 주었습니다.  영성단체에 채널링을 주는 그들의 정체를 추리해본후에  몇해전 게시판에서 큰 논쟁이 있었는데, 뭔가 이상하기는 합니다. 아다무스가 은하연합이니 그런 곳에서도 활동을 하는 것 같은데...왜 다양한 외계종들이 분명하게 존재함에도,  우주적인 전체 외계인존재들을 모른체하고 부인하고자 했을까요?  아무튼 아다무스가 전하는 메시지도 골라서 수용해야지 버릴만한  내용들은 버려버리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다무스도 모든 말을  전부 믿을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토비아스는 아다무스보다도 좀 낫습니다. 그레이외계인과 파충류외계인들이 지금 지구공간에 존재하는데, 사람이 주파수영역이 넓어지면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보게 될것이다 라고 했으니 말입니다. 지옥을 말하지 아니했으니 어둠의 천사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헸는데, 그 어둠의 천사들이 바로 악령들입니다.

 

 

 

훗날의 지구에  대 변혁이 생길경우에 성령(근원세계로부터 온 사고조절자)을 연결한 사람은 그 영혼의식체라도 구조를 받는다는 신념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성령을 연결하는 자세는 먼저 스스로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바로 해야합니다.

 

 

도덕적인 판단을 하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생명존중사상을 가지고

 대우주 창조주의 선한 마음을 늘 기억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영적인 능력이 신의 능력이 아닙니다.

영적인 능력보다 심성이 바르고 선한 방향을 추구해야 합니다.

동물들도 성령(근원의 영인 사고조절자)들을 만나고 연결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들이 영적인 능력을 습득해서 성령을 만나겠습니까?

그들 동물들의 마음의 수준이 선한 방향으로 느끼고 생각하기에 그런것입니다.

동물들을 무슨 고기거리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마음수준을 검토하고 성찰해보아야 합니다.

동물들에게도 마음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고양이들과 개들에게는 그 마음이라는 역할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들이 엣날시대에는 오래 동물로 윤회를 하다가 사람이 되는 길을 통과하고 사람이 되고나서도 몇번의  사람으로 살고나서야

근원세계로부터 온 성령(사고조절자)를 마음에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동물들은 옛날시대와 달리 사람으로 태어나기도 전에 마음이 크게 발달을 해서 성령( 사고절자)을 만나고, 그 성령은 동물의 마음속에 내주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동물들도 수련(마음수련)을 한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동물들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을 한다는 것이며 도덕을 배운다는 뜻입니다. 이에 비해서 동물만도 못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개같은xx라고 욕질을 해대지만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근원의 영을 만나는 것은 다차원적인 능력들 중의 하나이지만, 그것이 영능력과 비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능력이 많아도 도덕성이 제로이고 사악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 또한 많습니다.  서양의 오컬티즘이 영능력을 추구하지만, 일부조직은 사탄을 섬기며 그들 악령들과의 연계를 통해서 영능력을 악용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영능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의 됨됨이와 방향성이 첫째인것입니다.

 

 

로봇인류를 계속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그들의 마음구조의 방향성과 의식성향의 방향성이 문제가 많다는 소리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모르며, 특히 사회적인 정의의 개념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인종차별주의라든지, 종교차별주의, 지역 차별주의 등등은 모두 비도덕성의 대표적인 집단적인 대중의식의 관념들입니다. 이런 대중의식의 관념들을 악용하고 자극하고 슬로건화시켜서 미국에서는 아랍의 특정국가를 공격하는 전쟁을 선동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지역주의를 선통해서 선거에까지 악용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거룩한 성령이 마음속에 내주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인류의 50%가 로봇인류이면 그 나머지 50%는 성령을 받은 자들이다 라고 해석해서도 안됩니다.

사고조절자인 성령을 받는 자들은 그 숫자가 그리 많지 않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마음을 발달시켜가면 그 누구든지 성령을 만난다고 했으며, 그 성령은 지혜와 생명존중으로 함께 살아갑니다.

성령은 빙의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의 에너지를 착취하고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고차원 천상계의 에너지를 받아서 생존하도록 돕는 일을 하는 존재가 근원영의 개체 의식입니다.

 

 

근원영이 함께 동행하게 되면 사람의 마음에너지장에 내주하면서 영원히 함께 동행하게 됩니다. 사람이 살면서 병이 들던 아니든 관게없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조용히 지켜보며  개인의 삶에 간섭없이 같이 합니다. 그 사람이 만일 큰 위기에 처하면 그때서야  성령이 자신의 역할을 발휘한다고 하며, 살면서 마음과 생각의 복잡한 상황에 처하면 그것을 정리정돈시켜주고자 잠잘때 일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의식이 수면중에 꿈을 통해서 의식의 정화와 해소를 돕듯이, 성령도 마찬가지 일을 하는데 아마 잠재의식과 연계해서 도울것입니다.

 

 

상승마스터가 되는 지름길은 바로 근원의 영이 사고조절자를 연계하고 접선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높은 차원으로 마음방향이 오르고  확장을 하려면 사고조절자를 마음에 영접을 해서 그와 같이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합니다.  동물들 중에는 사람으로 통과하기도전에 사고절자인 근원의 개체영을 만나고 동행을 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근원영을 만나는 일은 영적인 훈련을 하거나 종교집단을 다니거나 해서 얻어지는 것일까싶습니다.

 

 

 

결국 근원의 영을 만나서 함께  동행을 하는 것은 종교적인 형식치레나 영능력의 훈련등과 상관이 없습니다. 마음이 겸손하지 못하면 근원영이 동행할 수가 없습니다.  교만하고 오만방자한 인간의 삶에서 근원영은 떠나버립니다. 살기와 전쟁게임에 몰두하는 자들, 타인을  짓밟고 죽이기에 혈안이 되고 몰두하는 자들은 근원영이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근원의 영을 만나는 길은 바로 마음의 에너지장에 께끗해야 합니다. 최소한 백색의 에너지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만일 영능력만을 중시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갈고 닦지 않는 자들이라면, 공력은 강력해서 자기가 원하는 바들을 현실에서 쉽게 이룰지는 몰라도 그  마음에너지장은 어둠의 검은색 계통일 뿐입니다.  공력을 상징하는 도형들을 만들찌라도 그 도형마저 검은색 구조물일뿐입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근원성령이 결코 내주하지를 않습니다.  근원성령을 만난다고 자랑을 해보았자 근원의 성령을 흉내낸 잡영들을 끌어들일뿐입니다.

 

 

마음이 답입니다. 마음의 방향성과 마음의 씀씀이가 답입니다. 이 마음은 동물들에게도 존재합니다. 동물들(개와 고양이 코끼리 등등 )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느낄줄 모른다면,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것이며 결코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과 연민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자기안에 근원의 영이 내주하는 자라면 타인의 마음에도 근원이 내주하는 존재라고 인정을 해야 마땅합니다.

 

 

 

타인의 마음에 근원의 영이 내주한다는 것을 느낄줄 모른다면,

결코 자신의 마음에 근원의 영이 내주하는지 아니한지?를 어찌 알겠습니까?    

내안에 신의 마음이 있다고 믿는다면, 또다른 사람에게도 그러한 마음이 있다고 인정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내안에 신의 마음이 없기에 다른 사람의 마음에 신의 마음이 없다고 여기고 극악한 태도를 연출하는 것입니다.

만일 자신에게는 신의 마음이 있는데, 남들은 없다고 여기고서 다짜고짜  희박한 근거를 가지고 공격을 일삼는 것도 사기입니다.

 

 

근원의 영이 내주하는 사람은 악령이 함께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사람의 마음이 변심해서 악령수준이 되면, 에너지장이 혼탁해지고 어둠이 되므로 근원령은 그 사람의 몸밖으로 떠나버립니다. 결코 함께 동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이 세상을 떠나기전까지 늘 자신을 성찰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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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에 육화한 스타씨드들은 2억명이고, 고대시대에 온 스타씨드들은 1억명이 육화해서 살아간다는 설이 있습니다. 스타시드들이외 고차원천상계에서 지구문제에 에너지를 보태보고자 육회를 한 존재들도 많이 있다고들 합니다. 지구에 온 스타씨드들은 상승마스타였던 존재들이 대다수라고 합니다. 당연히 근원의 영(성령, 사고조절자)와 이미 연결된 자들입니다. 지구에 탄생하면서 전생에 연결된 사고조절자인 성령을 동행하고서 육화를 한것입니다, 이들은 새롭게 사고조절자인 성령을 연결하고자 노력할 필요가 없이 이미 근원의 성령이 내주하는 존재들이므로 지혜롭고 사랑이 깊습니다. 이들의 의식은 완전의식이지만, 그들이 받은 몸은 조상의 카르마가 각인된 욱체이기에 그 카르마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유전자의 재암호화 훈련을 하면 좋습니다

 

 

 

DNA 유전정보는 의식체에도 존재하고, 물질몸에도 둘다 존재합니다. 인간 육체는 조상과 육체적 혈연관계의 카르마의 기억이 잠재된즉, 스타씨드라해도 자신의 전생을 물질몸에 재현하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그리하면 전생에 살았던 완전의식의 상승마스타라는 본질을 쉽게 기억해내고 지구적 삶에서도 재현이 됩니다.

 

 

 

다른 생명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 바로 상승마스타로서 기본적인 자질입니다. 몇해전 어느 청년은 아메바들에게조차 근원의 에너지가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런 표현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바로 완벽한 의식의 DNA 소유자라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에게는 태양이 연상되는 상징이 있었는데, 다이아몬드와 태양에너지장의 개념에 맞는 인물같습니다. 그는 고차원계 행성에서 온 존재(스타씨드)였기에 미미한 아메바에게조차 자신의 무한한 사랑의 파동을 보낼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무수한 생명들에 대한 존중의식이 없는한 그 사람의 에너지장은 상향되지 않습니다. 이타적인 사랑이 인간사회에서의 봉사활동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사랑의 에너지와 주파수는 인간사회를 넘어서 자연과 우주만물로 향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며 그것이 바로 근원의 영과 성령을 만나고 찾는 길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동식물을 사랑하고 자연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고차원계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존재들로 확장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랑을 직접 동식물에게 표현을 하지 아니해도 사람의 의식의 에너지에서 주파수와 파동이 흘러나가면서 자연계와 만물의 파동과 교차를 하고 만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연과 우주 만물에 대한 사랑이 중요한 이유는 자연과 우주만물에 대한 사랑은 고차원 신들의 품성이고 속성이기에 그들과의  소통이 쉽게 열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런 영적인 흐름을 타고 가는 분이 가이아킹덤님이기도 하며 그분의 글속에는 자연과 우주만물에 대한 사랑, 동식물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신의 주어진 삶에 대한 책임감과 존중정신을 바탕으로 고차원 영적 존재들과 교류를 진행중인 이유가....모두 마음의 선하고 진실한 빙향성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가이아킹덤님은 DNA 의 조화의 균형을 위한 조율을 위해서 전심전력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분은 공을 들이고 노력하는 만큼 충만한 빛안에서 삶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이아몬드와 태양에너지장을 지키시는 분이시고 크리스탈 수정구슬을 보유하신 분이십니다.

 

 

 

별을계승하는자님의 경우는 타인의 신성과 불성을 인정하면서 타인의 신성(그리스도)과 불성(붓다)이 대중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현실화되고 보편화되기를 갈망하던 이타성 성향이 강한 청년스타씨드었습니다. 그가 전생에 완전의식을 향유었던 상승마스터가 아닌한 그런 너그럽고 관대한 생각을 내면화하기가 어려웠을것입니다. 그 청년은 당연히 근원의 성령이 함께 동행하는 인물로 인정이 되며 타인의 눈물과 아픔을 자기것으로 여길만큼 타자동화의 자세가 강하게 내면화된 인격체였습니다. 그는 공감과 연민의 마음태도가 출중했던 인재였습니다. 사람들에 대한 타자동화의 자세들만 아니라 자연계와 우주만물을 향한 의식의 사랑이 크고 넓기에 그분은 자신이 확장시키고,  간직한 에너지만큼  개인적인 글(소설과 시)을 쓰면서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분은 에너지지의 주파수가  높습니다.  우주와 은하계와 지구의 자연계 등과 정서적인 교류와 교감을 쉽게 하는 분입니다.  이런 분이 개인적인 삶의 아픔과 상처들을 잘 승화시킬 수 있는 역량이 뛰어난 이유는  바로 높은 마음의 에너지로서 가능한 것입니다.  고통을 초월하고  승화를 시킬줄 하는 감성을 지닌 분이기에 귀감이 되는 분이라고 볼수 있으며,  저역시 이런 분을 잊지말고 기억하면서  감정의 승화와 초월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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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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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14.09.06
11:07:09
(*.226.206.144)
1.

파충류 렙틸리언 인간 혼성체는 아니드라도 그냥 육체는 분명 인간인데 영혼은 파충류인 사람도 있습니까?

2.빛의 존재와 파충류 영혼을 가진 어둠의 존재가 부부가 되면 빛의 존재인 배우자가 일찍 요절 하는 일이 생기나요?

베릭

2014.09.06
11:54:33
(*.13.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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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의 삶은 또다른 사람들이 겪는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빛과 어둠은 자연계에도 존재하나 자연계와 인간심리의 빛과 어둠은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연게에서 빛과 어둠은 검은색(진회색)과 백색(혹은 투명함, 광채)인데,

이런 흑백의 색상적 특성은 인간심리의 빛과 어둠과 일치합니다.

 

그런데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자연계에서는 빛이 비추이면 어둠이 사라지고 물러나지만,

인간심리에서는 자연계상황과 전혀 다릅니다.

어둠에 의해서 빛이 공격을 당하고 피해를 입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어둠의 인간은 통제하고 제어하기가 힘들며, 자유의지라는 핑게거리를 악용하기때문입니다.

 

인간관계에선, 빛을 향해서 어둠이 조용히 순응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우주에서 빛과 어둠의 전쟁이 있는 이유는 어둠이 빛에게 순응을 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어둠의 인간은 빛의 인간을 향하여서 반항하고 대적하며 먼저 공격적으로 적극 대응합니다.

빛과 어둠의 차이는 공격성을 먼저 적극적으로 타당하고 정직한 이유없이 자행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도 핑게를 대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구실들이 아주 이기적이고 착취적이고 거짓된 부당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어둠의 인간은 빛의 인간의 생존자체를 위협하고 파괴하고 죽이고자 합니다.

어둠의 인간들은 빛의 인간들에게 이질감을 느끼며 결코 그들의 심중이 편치가 않기에 악행을 저지르고 양심가책 없이 통쾌 유쾌한 스릴를 느끼면서 만족스러워 합니다. 이런 심리는 보통수준의 인간심리만 되어도 이해못할텐데....극단적인 어둠인간들의 심리흐름은 동서양 남녀노소 막론하고 비슷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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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심리구조가 간단하게  빛과 어둠으로  크게 두가지로만  나뉘어진것은 아닙니다.

우선적으로 극단적인 어둠이 많은 사람들과,  아니면 많은 빛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두부류이외에 중간단계의 회색의 에너지기운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보입니다.

인감심리는 검은색, 회색, 백색으로 크게 3가지입니다.

여기서 검은색은 완전 흑색과 진한 회색(검은색에 가까움) 이 있습니다.

 

 

대다수 지구인들은 어둠이 3분지 2이고 빛이 3분지 2가 섞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진한 회색의 에너지장입니다.

만일 빛이 좀더 많아져서 빛이 50%이고 어둠이 50%이면  흐린톤(회색)입니다. 이 정도이면 꽤 발전적이라고 합니다

 

빛이 3분지2 이고 어둠이 3분지1정도이면 빛지수가 월등히 많기에 5차원세계로 갈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빛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3/1어둠은

그들의 공격성 성향이 아니라 외부어둠을 겪고서 생긴 상처와 아픔들입니다.

즉 타인을 향한 공격성이 없는 대신 어둠인간을 접하면서 받은 상처들과 고통의 흔적인데 정화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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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공격성이 강하며, 타인의 에너지를 파괴함으로서 만족감을 느끼고 타인의 에너지를 흡입해서 생존합니다

빛은 비공격적이고, 타인과 자연계에 에너지를 자동방사하면서 에너지를 나누어줍니다. 에너지를 높은차원에서 얻습니다

 

어둠의 인간은 공격성이 강하면서 살기가 있어서, 주변사람을 죽입니다.

즉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생명력을 흡수하고 고갈시킵니다/

빛은 비공격적이고 화기가  강해서 주변사람들과 사물들과 자연세계로 에너지를 방사시키고 살리는 작업을 합니다.

만일  공격적인 어둠인간이 빛의 인간을 만나게 되어서 가족이 된다면

어둠은 빛의 생명력을 철저히 파괴하고서야  그짓을 중단합니다.

어둠의 생존방식은 고차원계에서 에너지를 끌어와서 빛과 사랑을 베풀기보다, 타인에너지를 착취하고 파괴하며

빛을 거슬려하고 비슷비슷한 어둠끼리 뭉치고 화합하고 유대관계를 맺기를 더욱 편안하게 여기기때문입니다.

 

 

가족관계에서 부모가 어둠인데, 빛의 자녀가 태어난 이유는 전생의 채무관계가 있어서 입니다.

이것은 전쟁에서 직접적인 채무관계를 겪어서가  아니라 간접적인 채무관계로서 주로 영젹인 가문과 가문끼리의 일인데.....

현생의 문제를 겪는 당사자들은 전생의 가문끼리의 문제를 대신 해결하고자 하나의 대표주자들로서 태여난 것입니다.

 

물론 그 채무관계 한가지를 해결하고자 욱화한데 아니라,

삶의 목표들의 수백가지 목표들의 항목중에 한가지일뿐입니다.

 

즉 사람의 육화는 전생의 원한관계의 카르마 해소를 위해서만을 태어난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생카르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수많은 삶의 목표들중 한가지 부분 조각이며,

개인적인 성장 경험의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믾은 이유들을 가지고 육화를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뚜렷한 이유없이 악행을 자행하는 경우는 그 부모가 자식에게 전생에 죄를 지었기때문입니다

자기죄를 갚는 길은 바로 부모로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서 전생에 자식에게 지은 죄를 갚는거라고 힙니다.

그러나 자식에게 죄를 갚는 길은 사랑을 베풀어서 잘 보살피는 것인데,

그 반대로 악용을 하는 경우가 믾이 발생하는데,

그 부모가 전생의 악한 습성과 성향을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쉽게 고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문의 문제인데 왜 대신 갚아야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인간은 씨앗이기 때문입니다.

 

민들레꽃 하나가 수많은 씨앗을 퍼뜨리듯이, 하나의 영의 가문은 수많은 사람들을 물질세상에 육화를 시킵니다.

민들레가 동일한 품종을 가진 씨앗을 퍼뜨려서 씨앗들이 바람따라서 온갖 지역으로 이동후에 정착해서

새롭게 성장을 해도 민들레의 유전자는 그대로 존속되어서 자식 민들레꽃들은 부모 민들레 꽃들과 동일한 모습입니다.

 

이 원리로 한 영적 가문의 존재들은 새로운 생명들로서 세상에 육화를 한다고 해도,

자기가문의 영적인 유전적 성향을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시대가 많이 흐를수로 세상에 육화를 많이 한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뒤늦게 태어난 사람은

자기 가문의 모든 경험들을 물려받고 복사해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장단점들과 온갖 내용의 특징들이 다 복사되어서 태어나므로

 민들레같이 동일한 체험을 잠재의식(무의식)에 간직하고 태어나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기가문의 사촌이나 형제들이 한 전생의 경험들이 지금 생애의 내자신과 동일한 경험으로 기록이 되므로 전생에 내가 한 일이 아니지만 가문의 가족들이 한 일들을 그대로 복사해서 태어난즉 내가 한 일이 되고, 전생의 원한관계를 지금 생애에서 풀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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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복잡하므로, 간단하게 그냥 일반적으로 전생의 원수관계가

현생의 부모자식관계나 혹은 부부관계가 된다고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사이가 않좋은 부모자식관계는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을 최대한 베풀어서 빛을 갚아야 하는 채무관계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살기가 많은 자가 화기가 많은 자를 견기지 못하고 생명력을 착취하고 빼앗을 경우에, 맞공격을 하든지 절연하든지 하지 못하면 결국 생명력이 파괴되어서 당하는 자는 면역력이 약해져서 병이 생기든지 급사하는 경우가 생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관계가 상당히 부당하고 잘못된 것임에도, 왜 전생관계를 이런식으로 배치하는지? 그 영계 원리가 이해가 안되는데, 지구 영계를 책임지는 영계 존재들이 배치를 이런식으로 한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지구영계를 책임지는 영적존재들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입니다, 영단이라고도 하고, 영계시스템 조직들이 다수의 조직들이 있는데~~~

그들이 이원성의 게임을 적극적으로 채택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빛이 많은  존재들을 극단적이 어둠의 존재들과 얽히고 연루하게끔 배치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빛이 어둠에게 희생당할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 왜 그런 황당한 게임을 존속시키는지? 이해불가이지만

자유의지의 선택으로 빛의 존재들과 어둠의 존재들을 함께 섞어놓고서 전생의 카르마를 풀라는 식으로 배치를 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카르마는 풀리지 않고 다시 쌓여서 인간은 계속 윤회환생의 고리를 쳇바퀴돌듯이 돌아야 하는데~~~이 시스템을 만들고 인간을 지구영계안에 가두고서 지구 밖을 나가지 못하도록 가두어 둔 지구관련 신들이 있다고 고발을 한 어느 영능력자분도 있다고 합니다.(그분의 근원세계로 여행을 떠나는과정에서 신들이 무척이나 방해하고 훼방했는데 겨우 근원세계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

정상적인 신들이면 근원세계 여행을 지지해야지 방해하다니? 말이 됩니까? 

인간영혼이 그들 지구계의 소유물(에너지 자산)인가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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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의 질문을 간결하게 답변을 못했는데, 전반적인 흐름이 그렇다입니다.

삶 자체가 모순과 부조리와 한계가 많다는 것이지요.

 

그동안 은하수님이 글 올리면서 비판한 고대신화들과 성서속의 그들이 그들이 바로 지구관련 영계 존재들로서 이원성 게임을 하면서  지구인들이 계속 윤회환생의 게임을 하도록 하는 존재들일지 모릅니다. 결론적으로 님이 제대로 비판을 한것이지요.

 

지구를 벗어나서 다른 우주계로 가야하는데, 카르마법칙에 휘말려서 못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을 벗어나는 길은 5차원세계를 갈수 있는 에너지를 키워야 하고

빛이 많은 존재들은 어둠에게 공격받은 흔적들을 씻어내고 정화해야 합니다.

 

 

 

베릭

2014.09.06
13:26:56
(*.13.103.11)
profile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간단하게 둘다 < 예 맞습니다 > 입니다.

그런데 사람영혼은 파충류출신이나 빛의식체만 있는게 아니고,

파충류도 이니고 빛도 아닌 중간단계 수준의 사람들도 이 세상에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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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충류 렙틸리언 인간 혼성체는 아니드라도 그냥 육체는 분명 인간인데 영혼은 파충류인 사람도 있습니까?

2.빛의 존재와 파충류 영혼을 가진 어둠의 존재가 부부가 되면 빛의 존재인 배우자가 일찍 요절 하는 일이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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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렙틸리언혼성체경우는 고대시대에 정자난자 채집후 교배실험으로 생기거나 혹은 물질계의 3차원파충류들이 인간여자들 취해서 2세가 태어나면 육체적인 파충류의 대물림이 생기는 사례이며 이경우는 신체와 의식이 모두 파충류성이 나타닙니다.

 

그런데 인간육체인데 의식만 파충류인경우는 육체는 인간이고, 의식만은 파충류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유전적인 실험없이도,  의식이 태어날때에  특정 산모뱃속의 태아몸속에 진입해서 인간 육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인간의 육체는 하나의 옷입니다. 즉 껍대기이고 그릇에 불괴합니다.

그 그릇속에 들어가고 옷을 입는 자는 의식체인데, 의식체의 출신 배경이 아주 다양합니다.

비물질계와 영계에는 의식체들이 대거 포화상태입니다.

3차원 물질계 지구의 공간에도 비물질의식체들이 아주 많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차원은 4차원부터 13차원까지 존재하는데,

지구는 4차원부터 9차원에서 머물던 존재들이 인간들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각 차원에서 존재하는 영적 존재들을 영이리고 표현하며...3차원 물질계 육체존재들은 혼이라고 말합니다.

 

각 차원의 영적 존재들이 자신의 의식에너지를 일부 나누고 분리시켜서 물질계에 탄생을 시키는데...이들은 상위자아가 됩니다. 그리고 그들 영(스피릿)들로부터 분리되어서 물질계에  태어나서 사는 생명들은 혼(소울)이라고 합니다. 영과 혼은 서로 연결되지만, 무의식적으로 연결된게 일반적이고, 의식적인 연결을 찾게 되는 경우는 잠재의식의 각성을 통해서입니다. 잠재의식의 각성은 꿈이나 명상이나 기티 영적인 체험들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비물질영계의 차원에서 육화를 한다고 칠때, 사실 온갖 존재들이 두루두루 망라해 있습니다. 4차원계에는 악령세계라든지, 혹은 귀신세계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레이들과 도마뱀파충류종들, 혹은 뱀족들이 있습니다.  4차원계의 악령세계에서 악령이 인간으로   태어나는 일이 많습니다.  인간몸에 빙의가 될 필요없이 아예 처음부터 갓난아기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어느 여자가 임신을 했다...그런데 그 여자가 임신한 태아몸속에 4차원계의 악령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바로 태어나고 살가면서 인간모습으로 살아가는 악령이 됩니다. 인간마귀가 되는 것이지요. 어릴때는 표시가 안나는데, 성장하면서 육체힘이 커지면서 자기힘을 악용하게 되면, 바로 살인을 하는 조직범죄에 가담하든지, 개인적인 법죄를 자행하는 싸이코패스가 되겠지요. 이경우는 남자로 태어난 악령들이고, 여자로 태어난 악령들은 사기치고 거짓말로 주변인들 돈착취하는 일에 머리쓰고 등등 사회적인 범죄자로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착취하고 파괴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악령들만 아니라, 파충류들도, 의식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족하고서 인간육체로 태어납니다.

육체적으로 파충류속성을 못가지는 것일뿐, 의식성형은 아주 이기적이고 공격적이고 일반적인 타인들을 죽이는데

자기종족들은 않죽이고 빛의 존재들을 주로 죽이는 일을 하고자 태어나는 것입니다.

서양세계에서는 욱체적인 속성까지 파충류화된 것같은데, 동양에서는 의식성향만 파충류인 존재들이 많을 것입니다.

 

 

5차원이상의 세계에서 온 존재들은 빛의 의식체들이라고 칭합니다.

주로 다른 외계행성들로부터 온 존재들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악투르스, 프로키온 기타 등등인데.....

시리우스 악투르스는 7차원계이고 비물질 빛의 행성이라고 합니다.

 

비물질계에서 빛으로 사는 방식은 바로 빛의 선을 가지고 창조를 쉽게 하는 것입니다.

그곳도 숲과 나무 물들이 그대로 존재하지만, 입체적인 빛의 홀로그램세계로 여겨집니다.

우리가 보는 티브이는 칼라 평면화면이지만, 그곳은 입체적인 칼라의 빛의 공간들입니다.

물체의 형태들과 정밀한 색채들이 그대로 존재하는데, 물질이 아닌 빛의 입자들과 입체적인 선들이라는 점이지요.

그림을 그리듯이 고차원 빛의 세계에서는 빛의 선들과 다양한 색채들로 입체적인 사물을 창조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3차원계에서 누리는 물과 숲 나무 꽃증의 자연계 이미지들만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필요한 것들을 직접 창조해서 풍요로운 삶을 누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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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연계의 빛과 어둠은 공격성과 파괴성이 없습니다먼, 인간관계의 빛과 어둠은 공격성과 파괴성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7겹의 신체가 중첩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질몸, 비물질몸, 감정체.정신체 로 크게 4가지로 구분을 하여서 일반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물질몸이 죽게 되는 경우는 사고사나 자연재해들으로 죽는 일도 많지만,  보통 병이 들어서 죽게 됩니다.

병이 들게 되는 경우가 나이들어서 기력이 빠져나가서 서서히 노환으로 죽는 경우가 일반적인 현상인데 비해서

요절을 하는 경우는  그  사람을 둘러싼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을 합니다.

 

 

사람자체가 신체적인 생명력이 약해서 요절을 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그 사람이 거한 환경이 좋지 않으면 저항력이 감소되어 죽기도 하며,

혹은 그 사람의 신체 에너지장의 저항력을 악화시키는 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타격을 받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영적인 에너지체크를 하고 사람을 만나는것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구별을 하도록 알려주는 정보가 현실적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보통 사주팔자 혹은 관상보기 타로 등등의 점을 치고 기운대의 조화를 확인하는 장치들이 있으나,

이런 것들이 100%의 신뢰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의 됨됨이나 자질등이

타인의 기운흐름의 해석을 객관적으로 정직하게  상담해주는것도 아니기에

무조건 아무 사람이나 찾아가서 상담하거나 믿을것도 못됩니다. 돌팔이상담가들도 많다는 소리입니다.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은 자기보다 악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평상시 염두해두지 못하고 살다가

그야말로 운없게 얽히고서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실에서 사람을 조심해야 하고, 인간 조심하고 믿을 인간 가려서 상대해야 한다를 더 염두해두어야 하지만,

착한사람들은 자비심이라든지, 혹은 이웃사랑이란든지;, 선을 베풀어라~~

등등의 가르침을 지키는데에만 전심전력하다보니

악하고 나쁜 인간들임에도 불구하고 너그럽게 감싸주고 포용을 하려고  노력하고

자신을 희생해서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얽히고 연루되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그 결과는 끔찍하지요.

 

 

전생과 윤회를 많이 한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덜 힘들고, 어둠이 많은 자들은 자기마음속에 꺼리낌이 없기에 세상살기가 쉽고 편하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드라마속의 악행하는 자들을 쉽게 모방을 해서 같은 짓을 합니다,.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속이고 이간질하고 모함하고 살지요. 겉으로는  밖에서는 선한자의 흉내를 내기도 하지만 , 그 이면으로 악한자의 언행을 통제가 없는 곳에서 자행하매 가정폭력을 일삼습니다.

 

 

윤회를 많이 한 일반 사람들에 비해서 천상계에서 지구로 처음 온 존재들은 오래 못살고 일찍 세상을 떠난다고 합니다.

지구인간으로 살아가기에 주변을 둘러싼 에너지들이 너무나 거칠고 자극적이고 충격적이라서

에너지타격을 많이 받은후에 결국 오래못살고 젊어서 죽어버리는데,

감수성이 강하고 마음성향이 부드럽고 아름다운 존재들은 지구인간의 삶이 그야말로 부정적인 어둠의 외부적인 기운들이 강세라,

쇼킹자체이고 거대한 충격이라서 내적 에너지가 순식간에 파괴되고, 생체 물질육체도 최후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윤회를 많이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5차원이상의 고차원천상계에 있다가  처음으로 인간으로 태어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이들은 일반 지구사람들과 환경이 맞지 않아서 빨리 죽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차원 천상계는 아니지만, 고차원 행성계에서 온 스타씨드들 역시 지구 삶이 맞지 않아서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번민하고 실망해서 사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부조리와 모순과 한계들이 심해도 너무 심한 것이지요.....

 

 

님이 전생의 공력이 약해서 현생의 고생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고난은 의인이나 악인이나 다들 똑같이 격습니다.

의인은 고난을 당해도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일어서는 것이고,  악인은  잘나가다가 고난당하면 쉽게 쓰러지는 것이지요.

흔히 불교이론에 전생의 업보로 현생의 고난이 생긴다는 말은 100% 맞는 말이 아닙니다.

그 말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모든 고난과 고생에 그 말이 해당이 되고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어찌보면 그런 불교적인 교리들은 검은빛의 에너지장입니다.

즉 거짓이론과 거짓스러운 관념의 세뇌내용들일뿐이고  진실한 사실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그런 개념들은 깨부수어야 할 거짓된 잘못된 이론들이라는 소리입니다.너무나 무책임적이고 수동적인 이론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구한말 일제시대때 독립운동하던 독립군자손들은 오늘날 엄청 고생하며 가난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제앞잡이들과 친일파의 후손들은 엄청 잘살고 많이 배우고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지도층들(교수들 언론계인사 정치인 등등)의 많은 수가 친일파후손들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에 친일피후손들들이 고생없이 잘먹고 잘사는 것이 전생의 공력이 커서이고, 독립군후손들은 전생의 죄값으로 고생을 하는것이다??????라고 누군가 해석을 한다면, 진짜 미쳐도 단단히 미친 소리인것이지요.

 

독립군들은 고치원 빛의식체들이었고, 친일파들은 낮은 차원의 어둠의 의식체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독립군의 삶은 빛을 위한 투쟁과 고난이었으며, 친일파들은 물질계세상을 악용하는 사리사욕의 이기적인 어둠의식체들입니다. 그래서 빛과 어둠의 자손들로 나뉘는 과정에서 과연 빛의 존재들이 친일파 후손집안에 태어나는 것을 선택했을까? 싶습니다.

 

 

강하고 의로운 고차원 영혼들은 일부러 가난하고 살기힘든 환경을 선택해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즉 전생의 죄값으로 가난하고 고생많은 환경에 처하는 경우도 간혹 있겠으나 그 반대의 경우들도 많다고 힙니다.

가난한 나라들, 아프리카 후진국이나 기타 후진국에서 태어나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남자전사로 태어나고자 하는 영혼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흑인으로 태어나서 살고 있는 고차원계 출신의 의식체들도 많다고 하니, 고난과 고생의 숨은 의미들을 간단하게 판단할 수가 없어보입니다.

 

사회적인 정의실현을 위한 고난이나 고생은 당위성과 명분이 뚜렷하매 의미가 크고,

고난을 견딜만한 원동력이 이미 설정된것이기에 가치있는 삶이라고 충분히 인정받을만합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사회적인 명분이 없는 고난과 고생의 개인적인 의미들을 어찌 해석해야할지? 난감한데요....

이 경우는 주로 전생최면여행이나 기타 다른 영적인 도구들을 사용해서 자신의 삶의 의미들을 찾아보고 탐구하게 됩니다. 

 남들의 평가가 어찌되었든지, 우리는 남들의 평가를 받기위해서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들의 평가를 초월하고 자기스스로 자신에 대한 객관적이고 올바른 평가를 직접 스스로에게 내려야 합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타인의 평가에 의해서 바라볼 경우에는 정말 낭패를 봅니다.

특히 빛이 많은 존재들일수록 어둠쪽 인간들의 저항과 훼방과 공격성이 강하므로 어둠을 향한 방어책을 준비하면서

그들의 부정적인 판단들에 휘둘리지 않도록 자기처방법과 방어법과 맞공격법까지 익히고 습득해야 합니다.

어둠존재들은 되도록이면 피할수 있는한 피하는게 최선의 상책입니다.

피할수 없다면 맞공격법을 써야하고 때로는 회유책들도 써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진실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하되 발전적이고 문제해결성 방향으로 진행한다면

자신만의 삶안으로 다양한 목표들을 천천히 현실화해가면서 좀더 집중하게 될것입니다.

 

 

 

은하수

2014.09.11
20:52:56
(*.161.165.36)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은 자기보다 악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평상시 염두해두지 못하고 살다가

그야말로 운없게 얽히고서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실에서 사람을 조심해야 하고, 인간 조심하고 믿을 인간 가려서 상대해야 한다를 더 염두해두어야 하지만,

착한사람들은 자비심이라든지, 혹은 이웃사랑이란든지;, 선을 베풀어라~~

등등의 가르침을 지키는데에만 전심전력하다보니

악하고 나쁜 인간들임에도 불구하고 너그럽게 감싸주고 포용을 하려고  노력하고

자신을 희생해서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얽히고 연루되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그 결과는 끔찍하지요.

 

=> 딱 접니다. 파충류 인간들인 아빠와 계모가 꼴에 부모라고 반항 한 번 않하고 무조건적인 순종으로 보답했지요

하지만 그 결과는 너무나 처참합니다. 사기 당해서 돈 다 뜯기고, 저를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려고 한거였죠

이제 와서 너한테 나쁘게 대한 건 하나도 없다. 너는 왜 잘해준 건 싹 다 잊고 잘못 한것만 기억하냐 니가 나쁜년이라는 둥

몰아갑니다.

다른 사람들은 부모말 않 들어서 후외한다 하지만 저는 그 반대입니다 반항 한번 않하고 순종한게 너무나 피눈물이

난다는...

 

어릴적엔 하늘색이 좋았는데 지금은 핑크빛 보라빛이 좋다는......ㅎㅎㅎㅎ 그래서 핑크 보라색 차크라가 발달해서

저도 모르게 자꾸 핑크색 보라색에 끌리나 봅니다.

베릭

2014.09.11
21:50:31
(*.13.103.11)
profile

사람이 살아가는 여정에서 내적인 심리흐름을 깊이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의식확장과 상향화로  진입하는 지름길입니다.

어둠의 심리에 마음이 발달한 사람들은 남을 의심하는 것 만큼 사기당하는 일이 덜하겠지만,

대신 진짜 좋은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므로 좋은 사람과 좋은 교감을 나눌수가 없습니다.

은하수님은 알아볼만한 사람들은 님을 진정 올바르게 느끼고 사랑할것입니다.

비록 가족구성원에 대한 회한이 크지만 님의 고유한 본질적 특성은  영원할것이며, 그 어느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님이 지닌 개인적인 공력은 님이 죽어서 가지고 갈수 있는 가치높은 재산입니다.

 

마음의 고난만큼 님만의 공력은 강해지고 커졌다고 믿기를 바랍니다.

은하수님은 선명하고 고운 색상의 빛을 소유했습니다. 

깊은 내면의 마음의 순도만큼  자신의 에너지빛을 개화시킨것입니다.  

자신의 영적인 열의만큼 영성의 빛을 발현시킨것입니다. 

스스로 영성의 순조로운 발전을 진행중이니...님 스스로에게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님 스스로 자신에게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살아오면서 겪어야만했던 심적인 곤고함만큼 비례해서

자신만의 영적인 에너지를 강화시켰음을 같이 기억하세요.

 

그 증거가 님을 찾아온 그들의 방문과  다차원세계를 향한 여행입니다.

그레이들이라도 선한 방향을 가진 존재들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은하수님은 선한 방향을 추구하는 그레이를 만났던 것입니다.

꿈속의 동자승도 인상깊은 존재였습니다.

이들의 방문이 그냥 방문이 아니라, 고난을 통과한 과정에서 님을 찾을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님을 소중하게 여긴것 만큼, 님 스스로를 소중하게 바라보고 감사하면 좀 더 행복해질것입니다.

 

 

 

은하수

2014.09.13
15:09:42
(*.33.255.40)

겉으로는  밖에서는 선한자의 흉내를 내기도 하지만 , 그 이면으로 악한자의 언행을 통제가 없는 곳에서 자행하매 가정폭력을 일삼습니다.

 

=> 이거 100% 우리 아빠랑 똑같네................너무 정확하심.........베릭님 역시 영적 도사님이심

베릭

2014.09.10
04:31:16
(*.13.103.11)
profile

인류 노예화와 통제 시스템 지속의 주역 - 'AI'와 'SAQ'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8548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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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only two mistakes one can make along the road to truth: not going all the way, and not starting.” "진실에 이르는 길에서 저지를 수 있는 실수는 두 가지 뿐이다. 첫째, 끝까지 가지 않는 것, 그리고 둘째, 여정을 시작하지 않는 것."


- Buddha



얼마 전 Mark Passio 팟캐스트(What On Earth Is Happening) 에피소드 #139를 듣다가 공감 가는 내용이 있어서 글을 써 봅니다. Passio 형의 홈 페이지에 가 보면 현재 총 144개의 팟캐스트 에피소드가 올라와 있는데, 마지막 방송(#144)이 2013년 8월 31일자입니다. 그래서 '이 주제로 할 말을 다 해서 방송이 끝났나보다'하고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알고 보니 이번 포스팅 제목에 등장하는 'AI'와 'SAQ' 때문에 '진절머리가 나서' 당분간 정규 라디오 방송을 중단하고, 비정기 팟캐스트로 형식을 바꾼 것이었습니다. 제가 2012년 초에 블로그를 일시 폐쇄했던 일이 오버랩 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팟캐스트 #139번 전체를 번역하고 싶으나, 시간 관계상 핵심 부분만 옮겨 보았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세상의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는 두 부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어둠의 오컬티스트도 아니고, 글로벌리스트들도 아니고, 돈 많은 슈퍼 엘리트들도 아닙니다. 변태, 사이코패스, 오컬트 사제계급의 지시만 따르는 경찰과 군인을 제외한, 두 부류의 그룹이 있습니다. 이 끔찍한 세상을 지속시키고 있는 첫 번째 그룹은 100%의 무지상태(Appallingly Ignorant: 소름 끼칠 정도로 무지한 사람들)에 빠져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많은 정보가 널려 있다 하더라도 듣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고, 근처에도 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 진실을 무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두 번째 그룹은 소위 말하는 'Semi-Aware Armchair Quarterbacks(현실을 조금 아는, 소파 위에 늘어져 있는 쿼터백)' 입니다. 이 두 그룹을 각각 'AI'와 'SAQ'라는 약자로 부르기로 합시다. AI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아닌, '소름 끼칠 정도로 무지한 사람들(Appallingly Ignorant)'입니다. 그들에게는 '지능'이 없거든요. 이 세상을 파괴하는 AI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소름 끼칠 정도로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다음은 SAQ… '자루'를 의미하는 'sack'과 발음이 똑같죠. 그 '자루' 안에 뭐가 담겨 있는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어쨌든, 이 AI와 SAQ 그룹이 문제의 핵심이며, 이들이 인류의 노예화 상태를 지속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을 들여다 볼 의지가 전혀 없거나, 조금 알게 된 진실을 가지고 남 손가락질만 일삼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이 뭔가 부족하다고 여겨지거나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손가락질을 해대는 것이죠. '나였더라면 이렇게 설명했을 것이다', '나였더라면 이 부분에 대해 분노했을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나였더라면' 입니다. 실제로 자기가 뭘 한 건 아니에요. 실제로 자기가 취한 행동은 0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 또는 하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열심히 떠들지만, 막상 인은 '난 그럴 시간이 없어', '나더러 직접 뛰어들라고? 그건 힘들지…' 소파에 편히 앉아 경기를 관람하면서 욕하는 쿼터백들(미식 축구의 포지션)입니다. 본인이 직접 경기를 뛰지는 않아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지와 노예화의 세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중략…)

"SAQ 그룹에 속한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얼마 전, 제 일에 딴지를 거는 여러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제 일의 어떤 부분들이 마음에 안 들고, 이런 부분은 정확하지 않고 등등, 트집 잡는 사람들에게 말이죠. 저는 제 일에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접할 때, 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들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합니다. 그들의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 같은 것들을 검색어로 활용해서 말이죠. 그런데… 검색해 보면 나오는 게 없습니다. 거의 항상 없습니다. 직접 하는 일은 하나도 없으면서, 트집만 잡는 사람들이죠. 그래서 그들에게 이런 식으로 메일을 썼습니다:

질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님의 놀랍고 주옥과도 같은 지혜... 인류의 해방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 최고의 지식이 담긴 님의 엄청난 사이트 주소, 제게도 좀 알려 주세요. 누구나 방문해서 읽어보기만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인류를 해방시킬 수 있는 핵심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님께서 아무런 보상도 없이 수천 시간의 노력을 투자하여 만드신 그 사이트 주소 좀 알려 주세요. 님께서 그 동안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저도 보고 싶거든요. 사이트가 없다면 님께서 출연한 라디오 인터뷰라든지, 님께서 제작한 일련의 팟캐스트 자료라든지, 아니면 블로그라든지… 사람들의 삶을 화시키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님께서 지금까지 널리 공유하고 있는 그 수많은 지식과 지혜, 저에게도 좀 공유해 주세요. 온라인 활동이 불편하게 느껴지신다면, 장차 인류의 향방을 바꾸게 될, 님께서 집필하신 책이나 님께서 제작하신 다큐멘터리 제목이라도 좀 알려 주세요.

저를 향한 공격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David Icke, Alex Jones든, 또는 이들보다 덜 유명한 사람들이든… Deepak Chopra나 Wayne Dyer 같은 유명 인사든… William Cooper, Terence McKenna, Jordan Maxwell, Michael Tsarion, Stuart Wilde, Graham Hancock, Robert Bauval이든… 누구든 상관 없어요. 이들은 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중요하고 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지는 것들을 널리 전파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 즉,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이들이 어떤 저의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고 의심하는 것도 소용 없습니다. 핵심은 이겁니다 - "그런 당신은 뭘 했느냐?" 다른 사람들 하는 일에 시비 거는 것 말고, 인류의 노예화 문제해결하기 위해 당신이 한 일은 뭐냐는 겁니다. 주위를 한 번 돌아보세요. 우리는 지금 감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 감옥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고작 한다는 게, 감옥에 함께 갇혀 있는 다른 사람들 공격하는 거예요? 감옥에서 빠져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포로들이나 계속 공격하겠다는 겁니까?"


듣는 분에 따라 기분 나쁘실 수도 있는데, 깊게 생각해 볼 만한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실을 알아가고 있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겨냥한 글이 아닙니다. AI와 SAQ의 정의, 다시 한 번 읽어 보세요.

제 블로그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열려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댓글 남기실 수 있고, '이웃들'만 볼 수 있는 자료가 따로 있지도 않습니다. 광고성 글이 아닌 한, 제가 댓글 삭제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들에 대한 비판/비난도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비난'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로그인 안 하시더군요 (로그인 안 하는 분들이 저를 비난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비난하는 분들 중 상당수가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댓글을 남긴다는 뜻입니다). 반면 정정 당당하게 로그인한 상태에서 비판/비난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소수에 속합니다). 그 분들은 여러 면에서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그런 분들은 존중합니다 (최소한 존중하기 위해 노력은 합니다). 저와 이웃인 분들은 제 이웃이 올린 블로그 최신 글들을 보실 수 있는데(네이버의 기능임), 제 이웃들 중에는 저와 생각이 완전히 다른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행동을 하는 분들입니다. AI, SAQ와는 다르죠...


위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감정적 마인드 컨트롤(emotional mind control)'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잠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감정적 마인드 컨트롤이란, 말 그대로 '감정의 지배를 받아 판단력이 흐려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말투가 맘에 안 들어', '저 사람 왜 맨날 저렇게 화를 내?' ,'으으, 저 사람 목소리 듣기 거북해...' 인간이기 때문에 이런 감정을 느낄 수는 있는데, 극복해야 합니다. 사람이 전하는 메시지가 중요한 것이지, 말투, 목소리, 태도가 중요한 게 아닙니. 깔끔하고 예쁜 것을 원하면, 즉, 알맹이보다는 껍데기를 원하면 주류 언론을 접하시면 됩니다. 저도 Alex Jones의 목소리 별로 안 좋아하고, 최근 들어 훨씬 터프해진 Mark Passio 형의 '샤우팅 창법'도 듣다 보면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외형적인 것 보다는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제 어떤 분의 댓글을 보고 생각난 것인데, 누군가가 전하는 메시지 중 1%가 틀렸다고 해서 나머지 99%까지 매도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틀린 정보가 전달될 수도 있습니다. 

주류 언론을 100% 믿는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사실도 많이 전달합니다. 그럼 대체언론은요? 대체언론도 완벽하지 못합니다. 역정보가 판을 칩니다. 하지만 주류 언론보다는 여러 모로 낫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청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종교에 대한 비판도 많이 하지만, 종교에는 좋은 가르침들도 많습니다. 뉴 에이지? 경계해야 할 부분도 많은, 신흥 종교라 할 수 있지만, 역시 좋은 가르침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편가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누가 누구보다 낫다'며 순위를 매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이 말하는 내용은 별로 새롭지 않다', '이것 저것 짜집기 해서 모방한 것이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우리 스스로 알아서 서로를 통제한다'는 말, 몇 년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많이 공감이 되더군요

위에 언급된, 진실을 전파하는 사람들은 예술 작품을 창작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노벨 문학상을 노리고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리지널'하고 '원조'인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제목 그대로, 진실을 '전파'하는 사람들입니다.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 그 문제가 세상에 구현되는 원리, 인간의 의식이 동작하는 원리 등은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지 않나요? Mark Passio 형의 경우 어려울 수도 있는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큰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잘 풀어서 설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P.S. 순전히 우연인지, 아니면 동시성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얼마 전에 드디어 Mark Passio 팟캐스트를 144번까지 다 들었는데, 공교롭게도(?) 오늘 2월 22일부터 Passio 형이 라디오 방송을 재개한다고 하더군요. 헐...^^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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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eeldusoul&logNo=220073238705

 

[Jay Weidner] "Archon"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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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심오한 내용이라서 다시 한 번 들어볼까 생각중인데, 아주 핵심적인 내용만 간추려 보겠습니다:


- Archon(아르콘)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함. Archon은 태양계가 생성되기 이전부터 존재해 왔던 무기체(inorganic beings: 비물질)이며,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Annunaki와 동일한 존재들이다. Gnosicism의 사상이 담긴 Nag Hammadi 문서에 따르면 Archon은 두 가지의 형태를 띠고 있다. 첫 번째는 인간의 태아와 흡사하게 생긴 존재들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Grey" 외계인들처럼 생겼고, 그 위에는 이들을 부려먹는 DRAKON(렙틸리언)이 있다. Archon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외계인을 상상할 때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는 달리 머나 먼 은하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과 같은 태양계에 서식하고 있다.


- Annunaki가 지구에 침투하여 유전자 조작으로 오늘날의 인류를 창조했다는 Zecharia Sitchin의 수메르 신화 해석과는 달리, Gnostic( 영지주의)들에 따르면 Archon들이 인류를 상대로 유전자 조작을 시도하기는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Nag Hammadi 문서에 따르면 Archon들이 Eve를 "취하려" 했으나, Eve가 이들을 따돌림). 즉, 수메르인들이 기록했던 신화의 내용은 일종의 역정보이며, 수메르 문명이 번성하던 당시에 이미 Gnostic들이 이 사실을 간파하고 널리 알렸다.


- Archon들은 뛰어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결코 인간처럼 될 수 없다. 그들은 인간을 질투하고 시기한다. 그래서 자신들의 특기인 "속임수와 기만"으로 인류를 간접적으로 통제하려고 한다. 그들이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큰 무기는 다름 아닌 종교다 (그리고 종교에 의해 Gnositicm은 결국 뿌리가 뽑혔죠).


- Archon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인간처럼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반대로 인간을 자신들처럼 만들려고 한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영생, 불멸"이라는 미끼로 인간을 꼬드겨 모든 인간을 영혼이 없는 클론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Aldous Huxley의 "Brave New World(멋진 신세계)" 꼭 읽어 보세요).Archon들은 감정도, 영혼도 가지고 있지 않다. 지금 이미 "Archon화"된 몇몇 인간들이 인류를 파멸의 길로 이끌고 있다.


으음... 마지막 항목에서 Lindsey Williams 목사가 언급한 Devil's Messiah 프로그램이 오버랩 되더군요. 그리고 Lash씨가 Archon과 Archon화된 인간들에 대해 "싸이코패스"라는 단어를 여러 번 사용했는데, Wikipedia에 나온 싸이코패스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Psychopathy


Psychopathy (/sˈkɒpəθi/[1][2]) is a mental disorder characterized primarily by a lack of empathy and remorse, shallow emotions, egocentricity, and deceptiveness.


감정과 양심의 부재, 이기주의, 기만... 딱이네요...


베릭

2014.09.10
05:29:46
(*.13.103.11)
profile

 

안녕하세요, 윤앤리 퍼블리싱입니다!

두어 달 전에 스카이프로 릴루 마세에게 한국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드리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스카이프 인터뷰를 처음 진행하다보니 서투른 점도 많았고, 중간에 접속이 잠시 끊겨 시간이 지체되는 바람에 준비했던 질문들을 모두 하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30분 넘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녀의 근황과 영성계의 실태, 새로운 패러다임, 인류 의식의 대전환 등에 대한 생각을 릴루 특유의 솔직담백한 화법으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참고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인터뷰를 진행해 본 윤민이 긴장하여 목소리도 떨리고 말도 무지 빨라 듣기에 다소 거북할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마크 패시오 형님이 자연의 법칙 강연에서 얘기했던 말을 인용하여 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오늘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뭔가를 얻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두 가지 사항을 의식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발표자, 즉, 저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경을 끄고 발표 내용에만 집중해 달라는 것입니다. 저의 외모, 입고 있는 옷, 목소리, 매너리즘 등등 모두 포함됩니다.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표면적인 요소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경을 꺼 주세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한눈 팔다 보면 발표 내용에 집중하기 힘들거든요. 그건 최악의 학습법입니다. 정보가 중요한 것이지, 제가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저는 무시하고, 내용에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릴루 마세 홈페이지: http://www.liloumace.com/

릴루 마세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

윤앤리 퍼블리싱 카페: http://cafe.naver.com/ynl

윤앤리 퍼블리싱 블로그: http://yoonandlee.wordpress...

윤앤리 퍼블리싱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

윤앤리 퍼블리싱을 후원해 주세요: http://wp.me/p39X6x-60 간략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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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시던(ㅡㅡ;;;;) 릴루와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영상은 저희 윤앤리 퍼블리싱이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하여 릴루를 만나 출판 계약을 체결한 후, 편하게 찍은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시작에 앞서 저희가 준비해 온 질문지를 릴루에게 건넸는데, 본인은 '즉흥적으로'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대답을 하는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정중히 거절하더군요 (오, 약간 감동이었음!). 호텔에 있는 카페에서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중간에 웨이터와 지배인이 와서 그러면 안 된다고 해서 부득이하게 중간에 야외로 장소를 옮겨 인터뷰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길...^^

참고로 저(윤)는 카메라를 들고 있느라(삼각대가 없었음) 당시에는 두 사람이 대화하는 내용을 거의 듣지 못했었습니다. 수전증 때문에 화면이 떨리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나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릴루가 메일로 보내 준 영상을 보니 제가 평소에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놀랍도록 지혜로운 답변들을 해 주었더군요(ㅠㅠ). 두려움을 기반으로 내리는 결단과 사랑을 기반으로 내리는 결단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은 특히나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내렸던 중요한 결정들의 대부분이 두려움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음과 동시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직접 진행하신 '리'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윤앤리 퍼블리싱의 홍일점, 참 예쁘고 말씀도 잘 하시죠?^^ 저희 출판사의 호프입니다! 제가 인터뷰를 진행했더라면 "저어... 릴루씨 취미는 뭐세요?", "저어... 가족 관계는요?" 따위의 질문들을 남발했을지도 모르는데, '리'님께서 이 시대의 많은 젊은이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들을 정확히 집어 내신 덕분에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삶에 지치신 분들, 매일마다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며 사회의 기둥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 '어렸을 적 내 꿈은 이랬었는데, 어느 새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라고 탄식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과 똑 같은 삶을 살아왔지만, 이제는 용기를 내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걸어가고 있는 릴루양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감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저희 윤앤리 퍼블리싱의 성공을 위해 후원을 해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ㅠㅠ). 우리 나라는 아직 외국처럼 기부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 솔직히 말하자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거든요. 다음 번에 정식으로 다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Interview with [to reel masse (Lilou Mace)] Lilou Mace

릴루 마세(Lilou Mace)] Lilou Mace와의 인터뷰

은하수

2014.09.11
15:28:11
(*.226.206.83)

쪽지에서 보면 알겠지만 저희 아빠 육체만 인간이지 영혼은 백프로 파충류 렙틸리언 이라고 확신하는 바

베릭

2014.09.11
18:53:15
(*.13.103.11)
profile

 

육체는 인간 몸이지만 영혼의 배경이 아주 다양합니다.

 3차원 물질계에서나 다양한 차원에서 등장한 의식체들이 맞대면하고 접촉을 할수 있는 것이지, 

이 물질계를 벗어나게 되면 자기가 갈고 닦은 에너지의 진동과 파장수에 맞는 차원으로 가서

같은 부류의 사람들만 접촉하게 될 것입니다.

 

현실속에서 어둠의 존재들에게 빛의 존재들이 등장을 해도, 어둠에 머물고자 하는 사람들은 빛의 존재들을 알아보고 감동하기보다 그 반대의 태도를 취합니다.  거리감과 이질감을 느끼고 공격성을 드러내는 것이 다반사같습니다. 

 

아칸(아콘) 정체를 알린 미국의 학자는 4살때 친아버지가 자기를 죽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 아버지는 빛의 존재가 아니고 어둠의 존재였기에 그 마음속의 에너지장에 어둠의 악령이 침투를 해서 빛의 아들을 죽이도록 조종한것이고, 아버지 역시 어둠이기에 악령의 사주를 따른 것이겠지요. 아들을 죽이려는 것을 가족중 누군가 말려서  중단된 것 같습니다. 이런 사건들을 불교식으로 해석한다면 전생에 아들이 아비에게 죄를 지어서 아비가 자식을 죽이려고 한것이다  라는 인과응보법을 적용시킬려고  하겠으나 그런식의 해석을 한다는 것은 악한 판단이며 어라석은 대입법입니다.

 

지구의 사람들 삶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는 인과응보식의 전생탓이 100% 해당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명이 다 인과법에 적용되고 카르마법에 적용되어서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50명은 카르마법칙일수는 있으나 나머지 50명은 절대 해당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고난이나 고통에 대해서 섣부르고 무책임스러운 판단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매번 사사건건 불교의 인과법으로 타인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사람은 어둠입니다.

그의 내면성의 에너지가 어둠의 논리에 의해서 아집으로 똘똘 뭉친 결과 빛지수는 희박하고 어둠의 에너지가 강력할 뿐이지요. 진실로 빛은 연민과 공감력입니다. 타인의 사건서고를 바라볼때 일단 연민과 공감의 자세로 판단을 먼저해본후에  전후상황을 보아서 아니다 싶으면 그때 판단을 달리해도 늦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은하수님은 성품이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것을 좋아하면서 동시에 고귀한 영성의 길을 추구하는 분인데, 자신의 깊은 내면의지와 상반된 가족을 겪어오면서 마음의 아픔이 상당히 컸을것라고 짐작이 됩니다. 님만 아니라 부모관계에서 갈등을 겪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자식이라서 부모를 어찌할수도 없고 통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경우에 처방은 격리하는 것입니다. 한집에서 한공간에서 서로 부딪치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하는데....좋은 처방같습니다.  하지만 이 현실에서 격리를 하고싶어도 할수 없는 상황에 처해서 울며겨자먹기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방송에서 그런 처지에 처한 사람들을 전문가들이 모여서 상담해주고 보조를 해주는 사례들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그런 도움을 전혀 모르고 곤경에 처해서 사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은하수님은 성인이 되어서 부모를 벗어날수 있는 연령에 도달한것 같으니 자신의 여건들을 조력자와 잘 상의해서 님이 꿈꾸고 바라는 새로운 삶으로 미래를 향하여서 걸어가길 바랍니다. ^  ^

은하수

2014.09.11
20:25:34
(*.33.255.40)

기독교 측에서는 뉴에이지는 불교의 인과응보 카르마 법칙을 적용한다고 잘못 알고 있군요....

그래서 끊임없이 죄악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전생에 남편이 부인을 폭행하면, 현생에 다시 환생 할 적에는

전생의 남편이 부인이 되고 전생의 부인이 남편이 되서.....계속 가정폭력이 되물림 된다는 식으로 설명하죠.

 

 

현실속에서 어둠의 존재들에게 빛의 존재들이 등장을 해도, 어둠에 머물고자 하는 사람들은 빛의 존재들을 알아보고 감동하기보다 그 반대의 태도를 취합니다.  거리감과 이질감을 느끼고 공격성을 드러내는 것이 다반사같습니다. 

=> 이거이거 완전 우리 아빠와 계모네.........어떡해든 못 잡아 먹어 안달이었음...쪽지 보냈으니까 확인 바랍니다.

 

은하수

2014.09.14
16:46:28
(*.161.165.36)

방송인 로버트 할리씨 열렬한 몰몬교 선교사 인데......근데.....막내 아들하고 방송에서 떠드는 거 보니까 아주

웃기고 재밌더라구요.........하지만 몰몬교 사이비 맞죠....

몰몬교에서 피의 제사 의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파충류 기운도 있다고 하고...

사람 영혼을 뽑는다네요...사이비 잘못 빠지만 자칫 잘못하면 영혼 뽑힙니다.

 

문제는 영혼이 뽑혀도 뽑힌지도 모른데요 빈껍데기인 육체에 악령이 침투한다고 하네요

사이비에 빠지면 가장 무서운 게 돈 뜯겨 몸 뜯기는 것 보다도 내 영혼이 뽑히는 겁니다.

 

그런 소문을 들었어요 하지만 자세한 건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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