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입니다.한동안 침재되어 있던 빛의 지구 사이트가 다시 활성화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아무래도 현대인들은 살면서 너무 영성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가끔 자신의 본능의 갈구에서 튀어나오는 영성을 술로 풀고 이를 갈며 견디는 것이 현대인들의 삶입니다.이 모두가 인류 모두가 두루 쓸 수 있는 재화를 자본주의 시스템에 의해 극소수만 누리고 있는 것이 문제인데 인류의 의식 구조 진화구조상 자본 주의는 무너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군요.

그동안 저는 나름대로 수련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그중 정말 중요한 진리를 알려드리려 합니다.전에 가이아킹덤님이 말했듯이 한명의 사람의 영혼이 태어나면 그 한사람의 영혼이 살아가고 그 사람 본채 의식은 그 사람의 표면 의식이 하는 모든 일을 지켜보며 본영의 모습을 지닌채로 자신의 영혼이 생을 초월해 행하였던 모든 일을 다 인지하며 따로 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명의 사람은 본채 의식+표면 의식으로 존제하며 우리는 표면 의식으로 정의롭게 살아갈 때 때가 되면 가이아킹덤님 말대로 본채 의식이 자신의 몸안에 여여히 존제함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생을 마치면 표면 의식이 죽음이라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치고 본채 의식과 융화되어 천상계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본채 의식은 무수히 많은 생을 거듭하면서 그 경험에 의해 결국 의식이 태초의 절대자와 비슷한 마음을 지니게 되어 어느 시점에 이르르면 물질 은하계도 졸업하고 영적인 은하계의 천사로 태어나기도 하며 더욱더 수행이 깊어져 작은 절대자가 되면 은하계 하나님이 되기도 하고 지금은 잠시 외출나오신 모든 것의 근원 절대자 '그것'이 운영하는 중앙 우주의 수행자가 되기도 합니다.

결론은 모든 것은 각자 개체들이 하기에 달려있습니다.즉 자신이 어떻게 행하느냐에 따라서 이번 생에 보상받지는 못하더라도 그 업은 반드시 다음생에 이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잠시 외출나오신 모든 것의 근원 절대자 '그것' 설계한 대로 영적인 우주는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지금 물질 우주는 가짜 하나님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기에 정화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짜 하나님의 존제는 이제 입문한 영성인들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이기 때문에 저는 우주적인 진실을 알고자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공개할 수 있는 것은 가짜 하나님의 반란은 너무나 완벽하여 상당기간 실제로 우주를 통치했고 이번 우주에 열린 빅뱅마저도 컨트롤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소 주기율표에서 우라늄이 생긴 것도 문명이 발전하면 서로 전쟁하다가 망하게 끔 유도하는 가짜 하나님의 세디스트 근성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것 입니다.

이번에 열린 빅뱅 후 우주 약 137억년의 역사 동안 지능체가 고도의 과학 문명이 발전하면서 영적인 문화가 꽃피우기 굉장히 어렵도록 가짜 하나님은 물질 우주를 설계했습니다.그 결과 99프로의 종족들이 문명이 어느 정도 발전하면 전쟁으로 퇴보되고 또 어느 정도 발전하면 또 다시 전쟁으로 퇴보되고 우라늄까지 컨트롤하는 종족들은 소립자 블랙홀을 여는 법을 익혀서 다른 지능체들을 지배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핵에 의한 방사능 생성은 세디스트 가짜 하나님의 추악한 결과물의 결정체입니다.

거의 모든 은하계에서 치뤄진 우주적인 규모의 핵전쟁 그로인한 방사능 생성.각각의 은하계에서 패전한 지능체들의 살기 위한 처절한 유전자 조작 그로 인한 의식의 감옥화.

가짜 하나님과 힘겨루기한 존제는 인류 역사상 에오가 유일합니다.에오는 정신병 요절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유일한 승리라고 물질 우주의 현실을 아주 제대로 보았습니다.가짜 하나님을 상대로 그토록 처절한 게임을 한 자는 정말 인류 역사상 에오가 유일합니다.참으로 기특한 존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 '그것'이 완전히 잘못 설계된 영적인 우주를 완전히 바로 잡고 현제 물질 우주를 지탱하고 있는 진동의 끈 마저도 수정하는 엄청난 천지개벽을 하였습니다.

이제 더이상 에오의 절망적인 우주 현실이 지금 현실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이미 영적인 우주에 평화가 찾아왔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 평화는 진짜 하나님 '그것'의 최고의 정신력으로 설계한 의지이기 때문에 영원히 지속됩니다.

그러나 물질 우주는 진동의 끈 마지막에 놓여 있기에 아주 서서히 변화됩니다.

현제 약육강식과 욕구 불만이라는 기본적인 생리요소가 결국 지능체들이 진화하더라도 우주 전쟁으로 자멸하게 이끕니다.우리 은하계 현실도 예외는 아닙니다.지금 현제 우리 은하계는 파충류 외계인과 휴머노이드들간 우주 전쟁 휴전 상태입니다.즉 평화로운 상태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류는 또 어떻습니까?인류의 삶 자체가 그야말로 전쟁의 역사입니다.2차 세계 대전 때 독일인들은 아리안족 우월성을 바탕으로 유대인들을 무참히 학살했습니다.2차 세계 대전이 끝난지 백년도 안지났는데 미국은 이라크 전쟁으로 중동인 몇백만명을 학살했습니다.

또 하나의 비밀을 알려드리죠.지금 현제 우리 은하계는 빅뱅 초기에 형성되어 살아남은 아주 생존성이 강한 은하계로 무려 120억년 전부터 원시 지능체들이 자연 발생했습니다.그 이후 문명이 발전하면 전쟁으로 멸망하고 다시 발전하면 전쟁으로 멸망하고 그러다 극단적인 악성 지능체 한 종족이 결국 생존 게임에서 승리하여 심심해서 자기가 지배하던 어떤 행성에 심심풀이로 휴머노이드 형상의 지능체들을 자신들의 유전자 조작기술로 처음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악성 지능체들은 서로 분파가 갈려 소립자 블랙홀을 무기화하는 기술을 익혀 이를 가지고 전쟁을 하다가 완전히 전멸하게 됩니다.

그렇게 버리진 행성에 남겨진 휴머노이드들 형상의 지능체들이 문명을 이룬 것이 현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의 조상입니다.

즉 인류를 포함 휴머노이드들 모두는 누군가의 과학적 유희로 만들어진 결정체입니다.

이게 거룩하신 진짜 하나님 '그것'의 의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따지고 보면 인류도 휴머노이드들도 유전자 조작이라는 아픈 과거를 지니고 있습니다.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자연 발생된 파충류 외계인들은 의식 상태가 더 심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영적인 우주는 완전히 진짜 하나님 '그것'의 의도되로 변하였으니 물질 우주도 느리지만 서서히 희망의 빛이 들어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