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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주소내용은 서양 기독교 사상의 정보들이 아니며 선악의 이중개념들도 아니다.

이 내용들은 음모론도 아니며 음모자체이며 미국에서 실재하는 진짜로 일어나고 진행중인 사건사고의 사실들이자 역사자체이다. 더럽고 추잡한 역사들이며 비밀스럽고 거대한 수세기를 거처서 서서히 진행중인 사악한 행태들이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Kjry&articleno=5854485

http://blog.daum.net/000energy/5854485

 

1947년 이후 미국 대통령 들은 렙틸리안(Reptilian) 인가

 

서양에서 발생하여 진행중인 진짜 작금의 현실적인  서양의 문제들이고,

그들 서양세계속의 다수의 피지배계층들이 당면한 사회문제를 언급해주는 서양 채널링정보들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애초에 서양 채널링 정보는 동양인들을 염두해두고서 나온 것이 아니었으며, 다만 동양계 나라에서 번역자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번역을 하는 것이거늘, 왜 그런 정보들을 올바르게 평가를 못하고서 일방적으로 100% 그룻되다는 식의 판단을 해야한다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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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은 직접현실과 간접현실이 존재한다.

 

타인에게는 간접현실이지만 본인에게는 직접현실이 되는 것이 존재하며

본인에게는 간접현실에 불과하매 관심 밖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직접현실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현실은 진짜과 그를 흉내내는 짝퉁들이 존재한다.

무엇이 진짜인지?

무엇이 짝퉁이고 사기인지? 제대로 분별하는 법은 무엇인가?

 

각자 개개인의 양심과 정직성에 1차적인 기준을  두고서 가리도록 해야한다.

너도 나도 양심타령을 하기에 누구의 양심이 기준이 되겠느냐만은

스스로를 속이는 자들은 절대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기 힘들것이다.

 

 

미래는 절대로 정해진 운명이 아니며 몇가지의 가능성들이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다른 세계들도 에너지적 싸움들이 존재한다.

지구를 둘러싼 수많은 존재들의 에너지싸움들이 존재하는바

그 에너지 싸움에서 인간들이 서야 할 길이 무엇인지? 인식할 필요는 있다.

 

우주적인 에너지 문제와 조정 작업문제는

각 집단들이 속한 그룹들의 미래가 걸린 생사가 달린 문제들이기에 

온갖 전략전술과 사기성 글들이 존재한다.

 

희망이 없는 현실에서 희망을 찾아서

어떤 메시지에 기대를 걸었다가 낭패를 볼 수가 있다지만

이미 존재하는 현실을 냉철하게 주시할 필요성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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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외계인이 대량 착륙할 것이다?

그들 착륙할 자들이 바로 파충류외계인이 될 것이라고 귀뜸을 던진 그림자정부의 하수인 인간의 문서마저 있는데

그네들이  앞으로 우주선들을 등장시킬 계획이며 파충류외계인들이 나타날것이다라고 대놓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그들 파충류들은 그레이와 공조를 하는데

결국 그레이들과 파충류들이 대량으로 우주선으로 등장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네들이 그동안 영성계에 거짓정보들을 많이 뿌려댔으므로 고차원존재들이라는 내용에 속지말라고 하였다.

그런데 과연 이런 조언 아닌 조언이 진실일까? 싶다.

그들이 뿌려댄 거짓 메시지들만큼 진실한 메시지들도 존재하기에 물타기작전을 한것이 아니겠는가?

그들 계층 아니면 인류몰살 계획을 가지고 있는 속임수 거짓말쟁이들이 말하는 것이 과연 진실할까 싶다.

 

 

이왕 우주선들이  나타날바에는 차라리 파충류육식동물 외계인들보다

플레이아데스 휴면종의 외계인들이 등장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개인적 의견인데 어느날 갑자기 인류의식이 각성이 되고 차원이 상승한다는 것은 진짜 말도 안된다.

포톤벨트 빛입자때문이라지만, 상승은 개인적인 선택 문제가 아닐까?

인간 개개인의 의식이 천차만별인데, 어느날 갑자기 그 격차가 똑같아진다는 것은 과장과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이 된다.

아무래 못해도 200년에서 300년 세월이 지나고 그때까지 인류가 별탈없이 무사하게 살아남는다면 몰라도

그 전에 전체적인 인류의 의식각성은 과잉기대일 뿐이다.

 

 

상위자아 개념을 제대로 아는 자들은 인류의 극소수 1% 사람들만 알 내용들이다.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몰라도 그만 알아도 그만~~

다만 상위자아 개념은 자신이 태아가 되기전의 의식을 의미한다.

태아가 되기전에 존재했던 의식으로서 개념이 상위자아이고 더 거슬러서 오버소울 오버오버소울이 있다라고 한다.

 

 

근원의 개념?

이 역시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개념이다.

근원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자신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자신을 확장하게 되면 결국 만나게 되는 개념이 바로 근원이다.

왜냐? 한 존재의 가장 깊은 내면의 침묵을 이해하는 존재는 바로 근원이기에.....

 

 

사난다? 이는 인류라는 휴먼종의 탄생이 시작된 최초의 시작점이라서 나온 이름이라고 한다.

파충류종들과 대비되는 휴먼종으로서  최초의 영혼의 기원이 된다는 것이며

여기서 파생된 수많은 그룹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미카엘 역시 천사를 대표하는 이름인데, 그룹적인 호칭이라고 하니 그런가보다 한다.

 

 

그런데 미카엘 이름으로 등장하는 메시지가 거짓된 것이 있다는 말도 있는가?

그리고 미카엘 천사의 이름이 왜 극소수의 사람들만 사용되어야겠는가?

누구라도 그 이름을 불러서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면 좋다고 보면 된다.

 

천사들의 메시지 등장한 이유는 일반 대다수 인간들에게 천사존재를  믿으라고 등장한 것이 아니다.

전생에 천사로 살다가 인간으로 육화를 하게 된 후에

지구인간으로서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전생천사출신 인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등장한 것이다.

기억세척을 당하고서 전생기억을 못한체 지구 어둠의 부정적에너지에 휘둘리고 사는

전생천사들을 위주로 해서 스타시드라든지, 등등의 일부 극소수의 사람들을 염두해두고 등장한 것이기에

그 내용을 가지고 왈가왈부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많은 메시지들이 그들의 상위자아가 뻥을 쳐서 등장한 내용들이라고 의심을 사기는 한다.

자신을 근원이니 최고의 높은 신 등등으로 바꾸고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한다지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삶을 바라는 이들에게

영적 존재들이 메시지를 전달하고 상호 소통을 한다는 것을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서양의 영적인 메시지가 기독교 색채를 띄고 예수를 전달하든지, 혹은  가브리엘천사나 미카엘 천사를 전달하든지

그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대중매체의 온갖 잡동사인 오락 프로그램부터 별별 사건사고들을 들려주는 뉴스들, 그리고 온갖 삼류 저질 드라마들

등등 의 인간사를 온통 전달하는 세상속의 매체정보들보다 메세지 내용들이 훨씬 건전하다고 보여진다.

 

그 메시지에서 사랑을 말한다고해서 어디 사회생활상 이익관계자들이나 친인척이나 남녀간 사랑을 권장하던가?

그것은 보편적인 휴머니즘이 아니던가?

불필요한 편견들과 계층간의 위화감 조성하는 세상사의 흐름에 세뇌되지 말고, 흔들리지 말라고 권고하는 내용들인데

그런 권유들은  내면 건강과 치유에 진정 필요한 내용들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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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탈리언과 그레이들은 인간의 주파수를 보는 영역대가 넓혀지면 보이는 존재들이라고 했다.

다만 대다수 인간들의 육안은 제한이 되어서 보지를 못하므로 그들을 믿지 못할 뿐이고

그레이와 렙탈리언들은 태연하게 인간 세상에 등장해서 인간으로 번장하고서 활보를 한다.

 

 

이들 그레이와 렙탈리언들의 음모들이 고발하게 된 것은 서양 채널링 글에서 처음 등장한 게 아니었다.

이미 서양의 일반 사회의 대중들 중에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서

그들이 사는 세상에 대한 문제점을 찾고 연구하고 분석하고자 한 극소수의 전문 연구가들을 중심으로 해서

알려지기 시작한 내용들이었다.

1990년대에 그러한 조짐들이 미국과 캐나다에 있었으며,

그러한 외계인 문제들을 외국케이블방송에서 많이 고발을 했었다

그 당시 방송에 미국 사회를 조종하는 그레이들과 파충류들을 고발하는 다큐방송이 등장했었다.

물론 일반 보통 미국내 시민들의 증언들도 아주 많았었다.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서 여러 많은 피해자 입장의 고발자들이 등장해서 책을 냈고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서 인터넷에 퍼진 정보들로서 자리잡은 것이다.

 

 

그리고 성경의 야훼 이름으로 메시지가 등장한 것이 그다시 많지는 않다.

야훼 이름은 대체로 구약성경에만 등장하지 않는가?

그리고 채널링에서는 야훼의 정체를 알려주고 풀어주는 식으로 설명을 하는 정도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그레이나 렙탈리언 정보들은

서양 채널링 정보이기 이전에 서구 사회의 문제점들과 사회문제들로서 이미 대중사회에 알려지면서 등장한 내용들이다.

이런 것은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사회현상이자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자리잡힌 미국대륙의  현실 그 자체였던 것이다.

맹목적인 선악 이분법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실제적인 사건이자 사고들인것이다.

미국대륙의 문제이고 나아가 중동도 연결되고 유럽도 연결이 되는 문제들이며,

결국 전세계인들도 나중나중에라도 영향을 받을 문제들인것이다.

그리하여서 미래의 우리들 인간 세상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다.

인간 세상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도 모르고

인간들은 같은 인간들끼리 서로 서로 당을 짓고 패를 가르고 나누면서 아귀다툼을 반복하면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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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서 움직이는지? 아는 법이 있다면 그것을 아는 법을 말해주어야 한다!

그런 것을 모르면서 선함으로 포장한 야훼이니? 예수이니? 라는 표현을 할 수 있는가?

그런데 선함으로 포장을 하는 것이

대놓고 악을 드러내놓은 것들보다 차라리 낫지 않겠는가?

미국 사회의 온갖 끔직한 일들은 지금 그들 일반 시민들이 일부라해도 지금 계속 당하는 중이다.

그런즉  메시지의  그들이 하는 말이 독인지? 아닌지?

무슨 확신으로 주장을 하는가?

 

막연하고 어설픈  비판은 혼란을 일으킨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비판을 해야 한다.

어느 메시지의 글이라든지? 혹은  그 출처와 주소를 명확히 알려주고서 비판을 하는 것이 진정한 비판이 될 것이다.

선함으로 포장한 그들의 의도가 있다고 하는데?

그들의 의도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알려주어야지

막연하게 의도가 있다고 해서는 진짜  모호하기 짝이 없다.

 

 

스스로를 찾는다?

스스로를 만난다?

스스로가 된다?

아주 좋은 내용들이다.  마치 불교 수행자들과 기타 인도식 수행자들이 들으면 진짜 좋아할 내용들이다.

인도의  각성한 스승들(구루)이 주장하는 내용과 엇비슷한 내용이다.

 

 

그렇지 않으면 갈대처럼 흔들리는 쭉정이~꼭두각시가 된다?

자기자신의 직접적인  현실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해서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방조방관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진실인가?

의식의 확장이란 자기의 직접현실이 아닐찌라도 간접적인 현실에도 눈을 돌려서 관심을 가지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정의라든지? 의로움의 기준이 정확하게 무엇인가?

정확하게 정립이 된 사람이라면

이런 저런 정보들을 제대로 분별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비판을 하려면 구체적인 사례을 들고와서 비판을 하는 것이 타인이 깊은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세상 현실은 추상적인 정신으로  오락가락 하는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건사고의 역사들이다.

현재진행형의 실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이 존재하고, 그에 대해서 의견을 전달하는 서양메시지는

그들 서양사회를 위해서 등장한 것이다.

그리고 그 서양의 내용들을 국내의 번역자들이 번역을 해서 소개하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사건사고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며 해결책을 궁리하고자 하는 태도들이

과연 비정상적이고 꼭두각시 행태라고 판단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설령 당장에 문제해결책이 보이지 않을찌라도

그것에서 굳이 눈을 돌리고 모른체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이다.

 물론 신경쓰고 싶지 않으면 신경끄고 살아도 아무 문제 없다/

모든 것은 자유의지 선택이니까 ~~~~~~~~ 

 

그러니 선택을 어느 한가지 방향만 주장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선택은 제각각 자유가 아니겠는가?

걱 사람이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면 된다.

자기가 가는 방향과 다르다고  방향 다른 이들의 가는 길이 백인백색 거의 다 거짓이라고 판단을 하면 

과연 진실한 태도라고 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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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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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틀린거 고쳐주세요.

이중에 틀린게 몇개 있다구하네요

아는대로만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빨리해야되서요..부탁들해요.

 

멀지 않아→머지않아

멋장이→멋쟁이

먹적다→멋쩍다

메달려→매달려

몇일→며칠 전이었다

모내기가 한참이다→모내기가 한창이다

모자르지 않다→ 모자라지 않다

모잘라는돈→모자라는 돈

몫어치→모가치

몹씨→몹시

무릎쓰고→무릅쓰고

무엇이던지→무엇이든지

문여리→무녀리

무우→무

미다지→미닫이

미류나무→미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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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십시요→미십시오/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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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욱→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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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서다→벌스다/벌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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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딛치다→부딪치다

부딛히다→부딪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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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비→부나비

비게덩어리→비계덩어리

비로서→비로소

비지니스→비즈니스

빌어오다→빌려오다

빛갈→빛깔

뻐꾹이→뻐꾸기

뻐스→버스

사둔→사돈

사람으로써→사람으로서

사람이였기에→사람이었기에

사랑하므로써→사랑함으로써

사랑함으로→사랑하므로

사죽을 못 쓰고→사족을 못 쓰고

삭월세→사글세

산 째로 잡아→산 채로 잡아

산구비→산굽이

삵괭이→살쾡이

삼가하고→삼가고

삼가하도록→삼가도록

삼가했으면→삼갔으면

새앙쥐→생쥐

색갈→색깔

생각컨대→생각건데

생각하다 못해→생각다 못해

서슴치 않고→서슴지 않고

서울나기→서울내기

선지국→선짓국

설겆이→설거지

설농탕→설렁탕

설레이는 가슴→설레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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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치 않게→섭섭지 않게

성갈→성깔

세 말→서 말

세 번째 사람→셋째 사람

센타→센터

수강아지→수캉아지

수개→수캐

수양→숫양

수자→숫자

숫가락→숟가락

숫나사→수나사

숫놈→수놈

숫병아리→수평아리

숫소→수소

숯한→숱한

슈퍼마켓→수퍼마켓

쉽상이다→십상이다

시험을 치루다→시험을 치르다

실증→싫증

싫컷→실컷

쌉살하다→쌉쌀하다

쌍동이→쌍둥이

썩히다→썩이다

씁슬하다→씁쓸하다

아니올씨다→아니올시다

아름다와→아름다워

아뭏튼→아무튼

아지랭이→아지랑이

악세사리→액세서리

안깐힘→안간힘

안절부절하다→안절부절못하다

애닯다→애달프다

어데로→어디로

어떻하누→어떡하누

어떻해→어떡해

어름 과자→얼음과자

얼마던지→얼마든지

에이다→에다

여기 있오→여기있소

연거퍼→연거푸

열쇄→열쇠

예사일→예삿일

예컨데→예컨대

옛부터→예로부터

오뚜기→오뚝이

오랜동안→오랫동안

오랫만에→오래간만에

오손도손→오순도순

오십시요→오십시오

옳바르다→올바르다

우뢰→우레

 

우지마라→울지마라

울궈먹다→우려먹다

웃입술→윗입술

왠일이니→웬일이니

요컨데→요컨대

있을가?→있을까?

웬지→왠지

유모어→유머

육계장→육개장

으례→으레

이맛배기→이마빼기

익숙치 않아→익숙지 않아

잇점→이점

있아오니→있사오니

자봉틀→재봉틀

잔듸밭→잔디밭

잠궜다→잠갔다

재털이→재떨이

저만치→저만큼

저으기→적이

저희나라→우리나라

저희 학교→우리 학교

졸리거나→졸립거나

좋든가?→좋던가?

주책이다→주책없다

죽으신→죽은

줏어라→주워라

쥬스→주스

지겟군→지게꾼

지리하다→지루하다

짤리며→잘리면

짧다랗다→짤따랗다

짭잘하다→짭짤하다

찌게→찌개

차겁다→차갑다

참아 잡을 수→차마 잡을 수

참피온→챔피언

촛점→초점

춥드라→춥더라

칫과→치과

칼라→컬러

켸켸묵은→케케묵은

코메디→코미디

테레비→텔레비전

테잎→테입

통털어 20명→통틀어 20명

트기→튀기

판넬→패널

퍼붇다→퍼붓다

푸르른 날은→푸른 날은

풋나기→풋내기

피기→핏기

필림→필름

-하는대→하는데

하니바람→하늬바람

하던지 말던지→하든지 말든지

학생이여요→학생이어요

한갖 세상에→한갓 세상에

할려고→하려고

햇님→해님

했길래→했기에

호르라기→호루라기

화이바→파이버

파일→파일

화이팅→파이팅

후라시→플래시

후라이판→프라이 팬

훼미리→패밀리

휴계실→휴게실

흩트러지다→흐뜨러지다

히로뽕→필로폰

힘겨웁다→힘겹다

베릭

2015.04.15
0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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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이후 미국 대통령 들은 렙틸리안(Reptilian)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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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mdaejungfoundation.org/community/index.php?code=freeboard&mode=view&uid=30

 

허위사실들로 고인을 욕보이는 악질 좀 고소해버리세요.

 

네이버 블로거 중에 몇년 동안 왜곡된 정보로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을 비롯한 진보세력을 친일종북으로 매도하고

조작된 게시물들을 배포하면서 욕설을 일삼는 악성 회원이 있어서 확인하시고 조치바라는 마음으로 쪽지를 남깁니다.

 하루에도 몇천명씩 방문하는 블로그이며 일베회원들보다도 더욱 고단수의 악질 블로거입니다.

 "인드라'라는 닉넴으로 활동하는 '김종화'라는 중년 남성입니다.

주소 남길테니 검토 후 조치바랍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48895

 

극좌에서 극우로 < 인드라> ; 국정원 스파이

단군왕검 (fpjou****)

 
 국제유태자본론을 주장하는 <인드라>는 극좌에서 극우로 방향을 바꾼 대표적인 사람이다.

 

이재오나 김문수, 박계동을 보면,,

 과거 그들은 좌파진영이었는데, 나중에 우파로 전향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하면 대개 극우파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박정희 같은 경우가 대표적일 것이다.

 물론 그는 남로당원이기는 했지만, 골수좌파로 보기는 어렵다.

 남로당 가입은 그의 형이 대구봉기와 관련하여 죽은 후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왜 국제유태자본을 강조하는 인드라는 국정원의 스파이인가 ?

 인드라는 현재의 MB를 박정희와 같은 사람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민주당과 김대중을 외국자본과 결탁한 것으로 본다.

 물론 일부분은 맞다.

 과거 박정희독재와 싸우던 시절, 유일한 지지세력은 미국이었고, DJ를 구해준 것도 미국이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DJ를 미국 유태자본의 앞잡이로 보는 것은 어리석은 견해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DJ가 이완용이 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가 ?

 이완용은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고 일신의 호위호식을 하였지만, DJ 가 일신의 영화를 위하여 민주투쟁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MB는 다르다........

 MB는 자신과 그 지지자들인 강부자만을 위한 정치가이지, 결코 대한민국과 민족을 위하여 정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이 DJ와 MB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다.

 그리고 일본 태생이며, 엄마가 일본인인 정치가가 친일파이지, 어찌 DJ가 친일파가 될 수 있는가 ?

 이완용의 <일진회> 후속판이 바로 뉴-라이트이다.

 친일단체 뉴-라이트가 누구를 지지하나 ?

 DJ를 지지하나 ? MB를 지지하나 ?

 뉴- 라이트가 어느 정당을 지지하나 ?

 한나라당을 지지하나 ? 민주당을 지지하나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스파이 인드라는

 MB가 애국자이고 친일파가 아니며, 오히려 DJ가 매국노이고 친일파라고 주장한다.

 한나라당이 뉴라이트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

오히려 민주당이 친일정당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자가  MB의 국정원 첩자가 아니란 말인가 ?

 혹세무민하는 스파이를 조심하라 !! 

황우석을 거짓말장이로 매도하고,,

 한국의 핵융합기술도 별거 아니라고 주장하고,,,,,

 아이고,,,,,,,,,완전히 국제유태자본의 꾹두각시네 그려,,,,,

뭐, 노무현이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

 노무현이 무능력한 것은 나도 인정한다,,,,,그러나 무능력한 것이 악독한 것보다는 백배 낫다..안 그래 ?

 그럼 전두환은 역대 최고의 대통령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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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meanless_words/36


일본 식민지는 싫어도, 미국 식민지는 좋습니까?

 

 몇 년 전에 저들과 싸울 때 정보를 찾아 다니다 프리메이슨이란 단어를 보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 곳 분위기가 좀 이상했고, 임의로 붙여진 이름 정도로 생각해서 필요한 정보만 들고 나왔었습니다. 그리고선 잊어버렸는데, 공교롭게도 지난 번 '이재용 종교' 검색하다 다시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당시 기레기들아고라 알바들 움직임 보면 그들은 이미 알고 있던 걸로 보입니다. 저보다도 먼저 얘기하고, 그 내용들을 이용하고 있었으니까요. 이재용과 엮여있던 프리메이슨이나 빌더버그같은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침내 알게 됐습니다만, 그 내용들은 제게 쇼크에 가까웠습니다.

내가 도대체 지금 뭘 보고 있는 걸까 라는 자문을 몇 번이고 하게 했던, 알고 싶지도 않았고 전혀 반가울 것도 없던, 모르는 게 나았을 내용들이었지요. 매일을 저들 대응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후로 그닥 찾아볼 여유가 없었지만, 조금은 대략적인 흐름은 알게 됐습니다. 아직 저도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감안하고 보시길 바라고, 이후 글에 보충하거나 수정할 것들이 생기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음모론이라 부르는 국유본론(국제유태자본론) 프리메이슨의 음모론이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화, 세계정부(그림자 정부)'라는 같은 주제로 얘기하고 있지만, 입장은 상반됩니다.

국유본론인드라라는 사람 여기저기 사이트를 개설해서 퍼뜨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와 함께 '친미, 반일, 한반도 통일'을 외치고 있고, '쪽발히'(쪽발+히틀러)라 붙이며 반미주의자들 타도를 주장하고 그들을 통일을 원치 않는 수구반동세력이라 매도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일들은 국유본의 계획하에 이루어진 일이며, 국유본은 한반도 통일을 계획하고 있고 머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건 박근혜의 통일 얘기와 일맥상통하고 있으며, 국유본론자들은 국유본의 행보를 주시하며 그들을 신봉하고 따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이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놨음에도 말입니다. 그럼에도 아고라에서 왜 미국을 욕하지 않는지, 오히려 옹호하려 드는지 의문이었는데, 국유본론을 보고서야 알게 됐습니다. 미국이 각 나라들 돌아다니며 분쟁, 전쟁을 일으킴과 동시에, 그 나라들에 꼭두각시나 독재자를 세워두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굴러가게 만들고 있는데, 요 몇 년 사이 북한에서도 김정일을 비롯 고위층들을 모두 보내버렸으니 저들이 원하면 한반도 통일이 되긴 하겠지만, 절대 미국이 조용히, 더구나 공짜로 통일시켜주진 않을 겁니다. 그들은 전쟁으로 돈을 벌길 원하고, 이 땅을 원하고, 세상의 혼란과 사람들이 죽어나가길 바라니까요.국유본론에 대해 제가 설명하는 것보단 글을 직접 보는 게 이해가 빠를 것 같아 아래 인드라의 글 일부를 가져왔으니 참고하십시오.

 

반대로 프리메이슨 음모론쪽은 반세계화/세계화 반대를 주장하는데, 국유본과 국유본론자들 입장에서 본다면 그들을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이라 할 수 있고, 프리메이슨의 성경 왜곡이나 기독교 탄압에 반발하여 그런 움직임이 생긴 건지는 알 수 없으나 검색링크글 클릭하면 기독교와 관련된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명박 정권때부터 저들과 싸우면서 도무지 이해못할 일들이 많았는데, 그 의문들을 프리메이슨 강령이라는 것을 보고 풀게 됐습니다. 그런(프리메이슨) 내용들에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었음에도, 제가 예전부터 하던 얘기와 상당 부분 겹치는 부분이 있는 걸로 보아, 신빙성이 있어보이는데, 아마 돌아가는 상황을 알지 못하고, 처음 그 글을 접할 사람들은 외계인 얘기 때문에 믿기가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일단 걸러두고라도, 그들의 얘기가 '음모론'으로 치부되고 아직까진 많은 사람들이 상황을 알지 못하기에 여러모로 설득력을 얻기가 힘들어지고 있지만, 어쩌면 그 역시 의도된 것은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일부러 믿기 힘든 얘기들을 섞어 헛소리로 만들려는 역정보원들이 끼어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고 입장도 상반되지만, 애초부터 그들 뒤에서 조종하고 퍼트린 놈들은 결국 같은 목적을 가진 놈들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들구요. 국유본론 글엔 그런 내용들이 없어, 반대로 현실적인 느낌이 드니까요. 하지만, 프리메이슨이 이미 언론을 통해서도 여러차례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그들이 더이상 거리낄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는 것이고, 목적 달성에 가까워져서일 겁니다.

 

프리메이슨 음모론자들은 다문화를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아고라 돌아가는 상황은 이 양쪽의 입장이 뒤섞인 느낌이지만, 주로 국유본론자들의 얘기와 겹치고 있습니다. 아고라에서 기독교 잡는 분위기기독교가 프리메이슨이나 국유본에 적대적인 세력임을 감안하면 이해가 되구요.

제가 이 글 올리기도 전에 아고라엔 알바들이 미리 움직이고 있는데, 개독 욕하는 사람들 사이에, 닉에 종교 관련 단어를 붙이고 이상한 얘길 하거나 기독교나 성경구절 얘기하는 사람들도 종종 끼어있더군요. 그런 분위기에서 움직여봐야 역효과일 뿐임에도 그러고 있다는 건, 실제론 그들이 기독교 관련된 사람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은 종종 역으로 생각해야 답이 나오죠.

 

기독교 탄압에 대한 부분은 서로 짜고 하는 짓이란 얘기도 있는데, 저런 식으로 흘러가다간 분명 엉뚱한 사람들마저 휘말려 다치거나 죽을 인간들이 나오게 될 거라 생각하고, 저들이야 상관없겠지만, 전 그 사람들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진보좌파 토론장이어야 할 아고라에서 그들 전부 깨부수려 하는 국유본론자들의 움직임을 따르고 있다는 건, 바들에게 점령당한 증거이거나, 상황을 모르니 그냥 정권과 기레기들 던져주는 대로 밟아대다 그 모양이 되고 있는 것이거나, 정말로 이 나라엔 좌우파 따윈 없고 그저 국유본의 의도대로 착실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거나. 어느 쪽이건 망하는 건 매한가지겠지요.

알려 하지도 믿으려 하지도 않으려 들면, 당해도 당하는 줄 모르고,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음모'론'으로만 생각하고 며칠 전 오바마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었다는 글을 보고 벙쪘습니다. 다름아닌 2009년이더군요. 노벨 평화상이 아니라, 세계 바벨 전쟁상을 주든지, 전범으로 기소해야 할 인간입니다. 그런 그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는 건 이미 예전에 세계가 망조에 들었다는 것이고, 그게 현실입니다.

                           

 국유본론자 인드라의 글 [출처] http://zmiavenus.tistory.com/category/국유본론%202014

 

2015년까지의 세계 정세는 제이 록펠러가 국유본 황제로 등극하는 과정이어서 제이 록펠러가 신중한 행보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해서, 인드라가 데이비드 록펠러 뉴라이트 가신들의 불필요한 경계심을 촉발시키면서까지 국제 정세를 어지럽히고 싶지는 않다. 다만, 현 시점에서 '쪽발히' 개념을 제안하는 것 정도는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지 않나 싶다. 쪽발히는 '쪽발 + 히틀러' 조합이다. 쪽발은 히틀러다 등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쪽발은 국제적 용어이기 보다는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만 쓰이는 용어다. 이를 국제화하고 보편화하기 위해서는 위안부 문제를 홀로코스트 문제와 연계시키듯 쪽발 문제를 지구적 문제임을 제기해야 한다. 이차대전 이후 쪽발은 국유본 계획에 따른 산물이 아니라 이차대전이 국유본 예상보다 조기에 종료하는 바람에 계획이 차질을 빚으면서 국유본이 임기응변으로 땜빵하려다 오늘날 몬스터가 되었다. 착오에 의한 것임에도 당대 정세에 따라 몬스터가 되었으니 이 몬스터 토벌이 불가피한 것이다. 더군다나 유럽에선 히틀러 세력이 주류가 아니지만, 쪽발에서는 쪽발이 주류일 뿐만 아니라, 국유본 분파 투쟁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서도 쪽발이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으니 쪽발로 인해 아시아 문제가 꼬이고 또 꼬이고 있다. 이 꼬인 정세에 대해 자세히 말할 수는 없고 - 제이 록펠러 황제 등극 이후에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겠다 - 이 꼬인 정세를 풀 수 있는 열쇠로 '쪽발히'를 제안하는 것이다. 중남미에서는 '반미'로 개발독재 근대화하고 남미은행까지 만든다. 중남미 역사로 보자면, 국유본의 반미 전략이 합리적이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역사로 보면, '반일'이 개발독재 근대화 핵심이다. 한국인은 본디 빨리빨리 아니었다. 중도좌파 민족주의 박정희 정부 때 '반일' 정신이 빨리빨리 만들었다. 쪽발이 백년 걸린 걸 한국은 십년내에 해내자 맹세한 것이다. 반일이 아니었다면 개발독재 근대화 불가능했다. 새마을운동도 어려웠다. 해서, 인드라는 제안하는 것이다. 반일을 국제화하자. 한국인의 반일 정신을 아시아로 수출하자!!! 쪽발히다. 이차대전 이후 국유본이 설계한 좌우파 구도는 이제 유명무실해졌다. 좌우파 경계가 불분명해졌다. 새로운 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들이 쪽발히다! 쪽발히 공통점은 반미다. 쪽발왕빠, 쪽발정은빠, 쪽발돼중빠, 쪽발놈현빠, 쪽발민주당빠 공통점은 반미다. 또한 이들은 공통으로 한반도 통일을 반대하는 수구반동세력이다. 이제 2015년을 경과하면서 국유본이 이제껏 쪽발히를 활용한 근거가 사라져가고 쪽발히 타도! 아시아 인민 일치단결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세계 전략을 재구성하자! 국내에서는 쪽발 타도! 국제적으로는 쪽발히 타도!

                           

 프리메이슨 강령(?) : 대한민국 돌아가는 상황과 비교해보십시오.

 

01장.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삼성
02장.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03장.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삼성
04장.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05장. 흥행사업(연극 영화)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두시켜라.
06장.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고임(goyim, 비유대인)을 멸절시켜야 한다.
07장.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본다.
08장.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든다....삼성
09장. 각 국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10장.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 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박근혜, 이명박
11장.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12장. 언론을 통제해 대중의 심리를 조종한다.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14장.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하라.
15장. 세계정부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자는 가혹히 처벌한다.
16장.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17장.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 완벽한 독제체제를 구축한다.
18장. 고임(goyim, 비유대인)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이재용, 이건희, 박근혜
19장.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한다.
20장.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21장.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22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23장. 세계정부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사회를 구성한다.
24장. 다윗의 후손 중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 제이 록펠러(록펠러 가문)-오바마-부시-클린턴-이명박-박근혜-이재용(빌더버그)-홍석현-정몽준-안철수 : 프리메이슨 & 시진핑, 교황

● 데이비드 록펠러(치매, 사망설)-리처드 록펠러(사망)-헨리 키신저(치매)-이건희(심근경색, 사망설) : OUT

   데이비드 록펠러와 제이 록펠러 권력다툼 후, 제이 록펠러 WIN

   이건희-이재용과 겹쳐보이는 건 우연이 아닌 듯, 이재용이 록펠러 따라하고 있음

   권력이동 후 데이비드 록펠러 쪽 사람들이 처리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대한민국 정치권에도 데이비드 계열과, 제이 계열, 중도파가 있다고 함

 

리차드 록펠러 : 데이비드 록펠러 아들, 2014년 6월 13일 데이비드 록펠러 99번째 생일축하 후 돌아가던 길에 경비행기 사고로 사망

   며칠 뒤인 19일 '록펠러 직계 5대손' 찰스 록펠러 한국방문

 

 국유본론자들은 미국의 록펠러 가문유태자본이 오랜 시간 미국을 실제로 지배해왔던 그림자 정부라고 말하고, 제이 록펠러를 황제에 비유하고 있지만, 프리메이슨을 말하는 쪽에서는 영국 여왕이 제일 꼭대기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세계의 차이일 지도 모르지만, 미국과 유럽빌더버그 회의에서 몇 년 전 심하게 의견차이를 보였고, 이후 유럽은 그들끼리 뭉쳐 힘을 합치고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국유본이 미중 2강 체제로 만들려 한다는 얘기도 봤는데, 이게 영국이나 유럽을 빼고 가능한 얘기인지 의문이고, 아시아 전쟁 시나리오나 새로운 냉전시대 구상이라면 납득이 가지만, 어찌되었건 영국이 근간에 삼성 상황 안좋을 때 그들을 도와주는 모습은 몇 번 봤습니다. 

 

그런데 위에 나와있듯 삼성이나 박근혜는 미국이나 록펠러 가문과 연결되어 있고, 그렇게 서로서로 엮여있는 상황이지요. 어제 삼성 기사에는 중국이 계속 등장하더군요. '중국삼성'이란 단어가 뭘 의미하는지..시진핑 방한은 누가 손을 쓴 걸까요. 누군가는 삼성도 그저 동네북일 뿐, 버려졌다는 얘길 하고 있지만, 이건희는 몰라도, 이재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은요. 그 말대로라면 이재용이 미국에 버려져 중국과 손을 잡으려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저는 여러모로 찜찜한 게 많고, 무엇보다 삼성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작년에는 어땠는지 몰라도, 몇달 간 지켜본 바로는 그야말로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고, 할 줄 아는 건 쇼밖에 없어보이고, 그마저도 누가 시켜야 하더군요. 그런 인간에게 말하느니, 차라리 열불나는 속을 벽이라도 치고 삭이는 게 낫다 생각합니다. 이재용이나 삼성은, 자기들 상황 안좋으면 말 그대로 그 누구라도 제물로 던지고, 자기들이 한 짓을 박근혜나 정부, 국정원에 돌리고 있는데, 그래도 박근혜는 삼성에 말 한마디 못하더군요.

누가 위로 보입니까. 어쩌면 이재용이 록펠러까지 끌고 나와 그들까지 위험하게 만든 것에 대해 화가 나있을 지도 모르지만, 아직 버린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요즘 삼성 대신 현대가 자꾸 튀고 있는 건 삼성의 상황이 안좋아서일 수도 있고, 삼성이 겉으로 사고치는 걸 자제하는 대신 삼성이나 이재용과 관련된 것들이 계속 엉뚱한 데 붙어 다른 사건들에 이용되고 있다는 건 주의해야 할 일입니다.

아고라 알바들 역시 잠잠하긴 커녕 이재용과 삼성이 한 짓을 다른 놈들에게 뒤집어씌우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으니,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의도 깔지 않고, 함정 파지 않고, 뒤집어씌울 수작 부리지 않고, 사고치는 걸 완전히 멈추고, 순수하게 사과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마음이 움직일지도 모르고, 저도 그 자리에서 멈추겠지만, 지금까진 아니네요.

 

 

국정원 대선 댓글조작사건 수사 권과장 사표 / 국정원 조작사건 권 과장 기소

 

이 두 사람은 알다시피 다른 인간이고 반대 상황이지만, 아고라에서 삼성과 CJ(JTBC) 알바들이 ↔를 〓로 만들어 두 인간을 동일시시키며, 급기야 조작수사하던 인간을 조작한 인간으로 둔갑, 뒤집어씌우기하는 과정. 기레기들은 도와주는 중이고, 이렇게 삼성과 CJ는 자기들이 한 짓을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빠져나갑니다.

 

박근혜 정권과 방송사, 기레기들도 마찬가지고, 처음에 멀쩡해보이는 기사라고 믿어선 안되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죠(함정이기 때문에). 매번 이런 식이라 결국엔 힘없는 놈들만 뒤집어쓰고 당하게 됩니다.

 

 

 

베릭

2015.04.16
13:39:38
(*.135.10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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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mindisfuture/Pant/150?q=%BA%FB%20%C0%D4%C0%DA%20%C6%C4%B5%BF%20%C1%BE%B1%B3&re=1

 

물질을 알면 삶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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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nardlove/220289342602

2015.03.03

지문 찍듯이 확인한 것입니다. 3. 좀 더 깊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가 정상파에 가까지 지나가면 빛 입자인 광자를 치게됩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속도에 영향을 주어 느리거나 빠르게 만듭니다. 이러한 속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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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lunenstar/7640135

 

입자와 파동

 

세상의 단일 원리를 설명하는 주장 중에 '끈 이론' 이라는 아주 난해한 물리학 이론이 있다. 아인슈타인에 의해 증명된 상대성 이론과 그 후 미시세계를 지배하는 양자론의 불협화음을 해소할 가능성을 지닌 이론으로서 가능성을 가진 이 약간은 웃긴 이름을 가진 이론은 세상의 모든 물질은 진동하는 끈이라는 단일 구성 물질로부터 출발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이론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과거 원자의 존재를 발견하고 거기에 더해서 원자 자체를 구성하는 전자, 중성자, 양성자의 존재들이 발견된 후 또한 그것들 조차 쪼개져서 다시 쿼크와 같은 미립자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도대체 얼마나 더 잘게 쪼개질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 때 그것에 대한 근본적 한계를 정했다는 점이다. 즉 물질이 아무리 쪼개지고 또 쪼개져도 결국 진동하는 끈이 마지막이란 생각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가장 기본 구성물질이라고 믿었던 존재들을 구성하는 더 작은 존재들의 발견으로부터 오는 물리학계의 공포심을 해소하는 듯 보인다.

 

100년 전만 해도 우리 인류는 원자의 존재에 대해 그리 확신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빛의 존재가 파장인지 입자인지 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 물론 지금은 빛이 파장이면서 입자란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데 있어서 양자론이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과거에 파장과 입자설 두개가 그리 상충되는 관점이 되었을까?

 

이것은 매우 중요한 두가지 입장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파장의 특성은 연속성이다. 그리고 입자는 불연속성이다. 파장은 최소 단위라는 개념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 그것은 그냥 단순히 파장이니 연속된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입자는 앞서 말했듯 그 한계가 필요하다. 즉 최소 단위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파장은 연속적이라서 단일체로 구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입자는 각각에게 이름을 붙일수도 있고 분리해 낼 수도 있다. 빛이 파장의 성질과 입자의 성질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이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세상에 어떤 존재가 연속적이면서 불연속적일 수 있겠는가?

 

하지만 우리 인류는 사회 시스템과 과학 기술 발전에 힘입어 연속적인 개체를 불연속적인 정보화 시키는데 성공을 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빛처럼 연속적이면서 불연속적인 두가지 성질을 동시에 갖는 것이 아니다. 우린 단지 우리의 원칙으로 연속적인 상태를 불연속적인 정보화 시킨 것 뿐이다.

 

물론 빛조차 입자와 파동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는 물리학적 근거만 있을 뿐 우리가 이것을 확인하는 순간 빛의 파동 성질은 사라지고 입자의 성질만이 남는다. 즉 이것을 조금 확장하면 우리가 그 어떤 대상의 상태를 명확하게 확인하는 순간 그 모든 것의 연속적인 특징은 사라지고 불연속적인 것만이 남아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우린 보통 정보화라고 부른다. 즉 어떤 대상의 본질을 파악하려 하면 자연은 우리에게 확률로 존재하는 연속적인 부분을 없애고 수치화 되어 명백해진 불연속적인 모습만 보여주는 놀라운 특징이 있다.

 

현대 사회에 들어서 인간은 스스로 개발한 기술을 통해 파장을 입자로 변환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매우 복잡해 보이나 실제로 우리가 늘 사용하고 있는 전화기에서 발생하는 일이다. 소리는 공기의 진동을 통한 파장으로 전달된다. 우리가 전화기에서 나는 소리를 듣는 것은 바로 이런 파장의 힘이다. 하지만 이 소리가 전화기 안에 있는 스피커를 통하기 전에는 바로 입자였다. 우리가 0 이나 1의 값을 갖는다고 믿는 디지털 신호가 바로 그것이다. 물론 그 디지털 신호조차도 전달될 때는 바로 파장으로 전달이 된다. 휴대폰 주파수가 바로 그 역할을 하는데 우리가 전화기에 대고 말을 하면 이 파장은 내부적으로 입자화 되어 디지털 신호로 변경된 후 다시 긴 구간을 거쳐 최종적으로 상대에게 도착한 후 다시 소리 파장으로 변경되어 전달되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변환은 우리가 매일 보는 TV, 컴퓨터등에서도 늘 발생하는 일이다.

 

결국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도 역시나 이렇게 발생한다. 아날로그는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디지털은 불연속적인 정보이다. 0,1 두가지 형태의 값을 갖는 디지털은 말 그대로 스위치처럼 꺼지거나 켜질 뿐 불빛이 밝아지거나 어두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의 상태는 그저 밝거나 어둡거나만 할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과 우주는 기본적으로 아날로그의 세상이다. 하지만 아날로그는 인간의 기준으로 보면 우리가 그대로 사용하기엔 너무 모호한 경계를 가지고 있다. 아니 실제로 경계가 없이 모두 연속되어 있기에 나눌 수가 없다. 하루를 나누는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하루를 나눌 것인가? 어두워지면 밤이고 밝아지면 낮이지만 밤과 낮이 낮과 밤이 바뀌는 그 시점은 디지털처럼 0이나 1로 표현 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린 자연계에서 살아가면서도 우리의 삶을 좀 더 낫게 하기 위해 제도란 것을 만들어야만 했기에 어쩔 수 없는 불연속 개념을 만들어야 했다. 2013년 9월 4일 오후 2시 18분 11초는 딱 한번 존재한다. 만약 이 시간에 우리가 누군가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면 연속성을 갖는 시간이라도 정확히 한순간의 점으로서 고정된다. 무리를 하자면 11.1초 11.2 초 같은 것도 가능하긴 한데 우리는 보통 그런단위까지도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 빨리 지나가서 그것 자체를 인식하는 것이 불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100M 달리기에서는 그렇지 않다. 컴퓨터를 구동시키는 CPU의 클럭 신호도 그렇지 않지만 결국 그 소숫점에는 한계가 있다.

 

문제는 이렇듯 아날로그가 디지털화 된, 즉 연속된 것들이 불연속된 개념으로 바뀔 때 우리에게 많은 문제가 따라 일어나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남에게 해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단순히 듣기엔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도대체 남에게 해를 끼친다는 것을 어떻게 그 구간을 규정할 수 있단 말인가? 더욱이 어떤 심한 해를 끼친 행동, 즉 범죄의 행동은 우리 사회가 정해진 규칙을 위반했기에 법적인 절차를 밟아 재판을 받지만 실제로 그 판결은 죄가 있다와 없다는 두가지로 결론이 나야 한다. 즉 여기에서도 연속적인 개념이 유죄나 무죄로 평가되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연속된 존재를 중간에 끊어서 여기부터는 1, 저기부터는 0 이라고 말하려 한다면 이 기준은 인구수 만큼이나 다양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물론 우린 아주 어려운 사법시험이란 제도를 통해 또다른 불연속적인 상황, 즉 합격과 불합격이라는 절차를 걸쳐 우리의 판결을 내려줄 재판부를 구성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항상 옳을 순 없다. 물론 그것의 폐해를 막기 위해 3심제도를 운영하고 있긴 하지만 그 역시 조금 낫다 뿐이다.

 

이런 문제를 잘 인식한 상태에서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참 많은 것들을 다 생각해보면 언제나 우린 자신이 생각은 분명히 0이나 1의 상태만을 갖는데 반해서 우리가 판단하는 그 대상들은 모두 연속체란 사실을 알게된다. 나쁜 놈이란 기준은 나에겐 나쁜 놈과 나쁘지 않은 놈 두 가지로 불연속적인 구분이 가능하지만 실제로 나쁘다는 말은 철저하게 연속된 아날로그적인 관점인 것이다. 나쁜 것은 덜 나쁜 것과 나쁜 것과 더 나쁜 것으로 나뉘어지고 다시 덜 나쁜 것은 조금 덜 나쁜 것과 그냥 덜 나쁜 것과 많이 덜 나쁜 것으로 나뉘게 된다. 이런식으로 연속된 것을 우린 중간에 딱 잘라서 불연속적인 상태로 변경하여 나눈 후 왼 편은 착한 놈, 오른 편은 나쁜 놈이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둘 사이엔 분명히 나쁘지도 착하지도 않는 놈이 있다.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도 이런 현상에서 큰 영향을 준다. 특히 명사로 알려진 단어들은 연속적인 정보 표현에 좋은 적합한 형용사에 비해 훨씬 불연속적인 정보를 포함한다. 우리가  흔히 쓰는 단위 역시도 이런 불연속 정보의 일종이다. 이렇듯 우린 의사소통에서 있어서 정보의 전달을 할 때 확실한 불연속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익숙하다. 체중이나 키를 물을 때 우린 60kg 이라고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결코 60.121312131...(무한대)kg 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모든 종류의 정보가 모여서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가 아무리 정보화 시키고 추상화 시켜도 결국 빛처럼 그 본질은 변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오래된 정보 전달법 방식에 익숙해져서 생각이나 주장, 사고, 신념, 믿음, 가치 등을 판단할 때 말 그대로 불연속적인 판단을 하고 또한 주장한다. 예를 들어 종교를 가졌다면 '신을 믿느냐' 에 대한 불연속적인 판단을 기대하는 것이다. 믿으면 신자이고 안 믿으면 불신자이다. 거기에 더해서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이란 개념까지 확대되는데 문제는 이것의 판단 기준이 바로 연속적인 개념이란 것이다. 어떻게 믿는다는 것을 정량적 단위로서 측정할 수가 있겠나? (예전에 다니던 기독교를 기반으로 하는 어느 회사에서 '영성'이란 단어로서 믿음을 정량화시킨 경우를 본적이 있긴 하다. 생각해보면 이 얼마나 웃기는 상황이란 말인가)

 

여기에서 믿는다는 것은 앞서 분리한 방법처럼 덜 믿는다, 믿는다, 많이 믿는다는 식으로 분리되는 아날로그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언어적 특징으로 구분되는 '믿는다' 라는 말 하나를 가지고 양 극단의 선택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 괴리감은 비단 이런 종교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 인간 세상의 모든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다. 연인끼리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역시 매우 흔한 예이다. 우린 이 사랑한다는 아날로그적 판단을 기준으로 결혼이란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혼의 제도권 안에 들어가는 순간 우린 법적으로 정해진 상대 이외의 이성이나 동성과 완전히 분리되어야 한다.

 

사상 역시 마찬가지다.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나 혹은 민주주의나 교조주의나 상관없이 뭔가를 믿는다면 그 가치는 불연속으로 존재한다. 그래서 수 많은 사건들을 통해 판단을 할 때 그것이 옳다 그르다라는 것을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공식용어로 입장표명이라고 하는데 과연 세상에 일어나는 그 많은 아날로그적 사건들을 불연속적인 디지털화 시킬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인가?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에 매우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 자신이 믿는 사랑, 믿음, 사상, 신념등을 고정화 된 불연속된 것으로 변환시킨 후 그것을 믿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늘 잘못할 가능성을 가진 가장 큰 이유가 된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일은 상대적이고 연속된 일인데 우리는 그것을 절대적으로 판단하여 불연속적인 결론을 이끌어 낸다.

 

연속적인 파장의 흔한 예인 소리를 전달하는 매체 중 CD는 꽤나 고급화 된 기술이다. 요즘은 mp3 가 나오면서 더 용량이 작으면서도 거의 CD급에 근접한 음질을 전달하지만 CD 든 mp3 든 아무리 용량을 크게 해봐야 결국 우리는 절대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현장에서 듣는 소리를 담지 못한다. 실제로 99.999999999% 는 담아 내더라도 결국 남은 아주 작은 것이 있다.

 

이런 연유로 인해 우린 CD 플레이어를 통해 현장에 있는 듯한 소리를 듣긴 하지만 결국 0.000000001%가 빠진 것을 듣게 된다. (물론 현장에서 듣는 것과 녹음된 것을 듣는 것은 음질 차이보다는 다른 것들의 차이가 커서 이런 음질 자체의 차이는 실제로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의 귀는 그 차이를 느낄 민감함이 없기에 그것을 무시할 수 있으며 그 덕분에 이 음악이 절대적으로 원음과 같다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모든 연속적인 사건에 대한 불연속적인 판단이 바로 이와 같다.

 

절대 원음을 못내는 CD이지만 우리가 이것을 절대 원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 그것은 바로 절대 원음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주장하는 그 모든 것들 역시 우리가 의심치 않는다면 원래 모두 절대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느날 너무도 탁월한 귀를 가진 사람이 와서 이 음과 원음이 다르다고 말해준다면 그때는 무엇이라고 말할 것인가?

 

* 아날로그 소리를 디지털화 된 정보로 바꾸기 위해서는 샘플링이란 개념이 필요하다. 이것은 각 대역의 음을 어떻게 정량화 시키는지에 대한 방법론으로 한 음의 높이당 많은 비트수가 할당될 수록 정밀한 음의 표현이 되지만 그럴 경우 데이터 량이 많이 늘어나서 파일의 크기가 커진다. 그리고 이런 개념은 영화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영화는 다량의 정지화면을 빠르게 바꾸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이다. 즉 정지된(불연속적인) 화면이 빠르게 바뀌어 우리의 눈을 속여서 마치 그것이 움직이는(연속적인) 것처럼 보인다. 우리의 감각기관은 자연계에서 진화하여서 현재로서는 오직 아날로그 정보만을 받아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변환이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현실세계에서는 이런 말을 해줄 이가 없어서 우린 결국 자신이 믿는 것을 자신이 아는 이들에게 이야기하고 동의를 얻고 그렇지 못하면 논쟁을 하고 설득하려 하면서 스스로 절대화 시킨 불연속적 판단을 계속 유지하려고 한다. 심지어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면 이것을 버리고 다른 입장을 취하는 또 다른 불연속적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은 우리가 제도화 된 사회를 살아가기엔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이기에 이것 자체를 버릴 수는 없다. 재판이 열릴 때마다 연속적인 개념으로 죄가 어느 정도 있다고 말하는 판단은 할 수는 없지 않는가? 하지만 정작 문제는 이것을 스스로 절대화시켜서 남들에게 주입을 하려고 할 때 일어난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절대로 불연속적인 입장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강요를 하는 것이다.

 

결국 이것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정말 엄청난 갈등을 겪는다. 연속된 존재를 각자의 입장에 따라 불연속화 시킨 후 서로 그것이 절대적 판단이라고 주장하면서 내가 옳게 되니 상대가 틀리게 되는 끝없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다. 내가 옳을 가능성이 높고 상대가 틀릴 가능성이 높다는 가능성에 기초하여 생각을 한다면 우린 좀 더 이런 문제에 대해 연속적인 개념을 가지고 상대의 입장과 나의 입장을 좁혀 갈 수 있지만 무조건 한쪽편에 서서 나만 옳다는 불연속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면 이건 도대체 답이 없는 것이다. 어떻게 0과 1이 협의가 가능하겠는가?

 

크게는 사회 전체에 작용하는 원칙이나 우리가 공통으로 추구하는 가치들에 대해서도 이런 경우는 흔히 일어나며 그것들에 관련된 어떤 사건들이 발생할 때 우린 명확한 입장을 보이라고 서로에게 강요를 한다. 사형제도, 낙태, 원자력, 사상 등등 우리가 그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할 것들은 넘치고 넘친다. 작게봐도 개개인의 갈등에 있어서도 우린 늘 주변에게 편을 들길 강요한다. 싸움이 일어나면 내편과 상대편으로 주변인들을 가르고 나누면서 마치 동서로 나뉘어 이 좁은 나라에서 지역감정을 따지듯 그렇게 갈등을 조장하게 된다.

 

하지만 어떻게 이런 것들을 불연속적인 가치로 정의할 수 있을까? 거기에 더해서 내가 정의한 불연속적인 가치가 옳으려면 분단된 연속적인 아날로그 정보에서 나머지 옳은 부분에 속한 영역은 도대체 어떻게 정의되어야 옳을까? 옳은 것이 아니면 그냥 다 틀린 것이 되는가? 마치 행복하지 않는 것이 불행이듯 말이다.

 

그렇지만 잘 생각해보면 옳지 않는 것이 바로 틀린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행복하지 않는 것도 불행이 아니다. 행복과 불행은 두가지로 불연속적인 단어로 정의가 되지만 우린 그 사이에 무수히 많은 상태가 있음을 알고 있다. 행복 역시 연속적인 존재인 것이다. 그럼에도 우린 늘 행복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행복하지 못한 것을 못견뎌 하면서 행복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투여한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불연속으로 정의된 것의 문제점의 좋은 예가 된다.

 

시계가 없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해가 뜨면 나와서 일하고 해가 지면 집에 들어가 쉬었다. 하지만 해는 계절에 따라 뜨고 지는 시간이 달라지니 결국 여름엔 일찍 나와서 늦게 들어가고 겨울엔 늦게 나와서 일찍 들어가게 되는 셈이 된 것이다. 현대 사회와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출퇴근 시간이다.  우리가 시계를 만든지 몇백년이고 세계 표준시를 정한지 백년 안팍의 시간이 흘렀다. 지구는 45억년 간 시계가 없이 태양을 돌았고 지구에서 살아온 생명체들도 수 십억년을 시계없이 살아왔다. 심지어 우리 인간조차도 시계가 없이 살아온 시간이 시계를 보면서 살아온 시간보다 길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이렇듯 연속적인 특성이 있다는 것만을 인식해도 우리 스스로 가진 근본적인 갈등을 어느정도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이것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힘든 일이란 점은 충분히 사전에 예측 가능하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머리속에 넣고 다니며 생각을 하다보면 우리의 사고는 훨씬 더 유연하고 부드러운 반응을 보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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