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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는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마음이나,.심성..,그 천성이 전형적인 악마같은 기질을 타고난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생명을 파리목숨도 더 하찮게 여기며

남을 평생토록 괴롭히며 오직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이 이 지구에 무려 30퍼센트나 된다고 합니다..

 

그런 자들과 인연이 될 만한 어떠한 행동이나 어떠한 장소도 가지 마십시요..

 

만약 그러한 자들과 엮이게 되면 자신의 인생은 파탄이 나고 결국은 비참한 최후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자들을 지난 20년간 봐왔습니다...

 

 

 

 

조회 수 :
1507
등록일 :
2015.04.16
08:28:07 (*.147.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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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5.04.16
13:11:16
(*.135.10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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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심한 마음고생을 하였는데,

우철님의 글에 공감을 할 경험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  악귀인간들은 그 어디를 가나 꼭 있습니다.

그네들끼리는  끼리끼리 잘 통하고 잘 뭉쳐서 합동작전을 구사합니다.

악귀인간들은 타인을 있는그대로 순수한 그대로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과 욕망의 기준에 따라서 판단하고 평가를 내리면서 태도를 간악하게 처신합니다.

자신의 이익과 욕앙에 부합하면 머리숙이고 아부를 떨어대며 간이나 쓸개라도 빼줄것처럼 처신하고

자신의 악의적인 이익이나 욕망에 거슬린다고 판단이 되면 모함과 악독을 분출하면서 타인의 명예실추에 주력합니다.

 

이 세상은 사기꾼들이 은근히  많고 자기들을 믿고 신뢰를 보내는 자들을 향해서 속으로 바보취급하면서 이기고 지는 게임에 몰입을 하는 자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악귀인간들은 이기고 지는 게임에 몰두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게임의 승자가 되기위해서 온갖 더럽고 추잡한 야비한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자고로 인간을 믿고 신뢰해야하며 사랑하라고 가르치지만 사기꾼인간들 잘못 얽히면 패가망신인즉 늘 경계심을 가지고서 사람을 잘 가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빛은 파동과 입자,하지만 지금까지 아무도의 두 가지를 동시에 볼 수 관리 ...!입니다

파동과 입자 모두 같은 빛의 최초의 스냅         https://www.youtube.com/watch?v=mlaVHxUSiNk

 

 

 

              

 

 

                                                                    「파동과 입자의 경계」

베릭

2015.04.16
13:20:59
(*.135.108.229)
profile

이런 영성계에서 어둠을 빛이  사랑을 하라느니 등등  그런 이론은 완전 사기성 내용들입니다.

잘못 오해라고 잘못 해석하면 사람의 소중한 인생을 망칠 수 있으므로 세부적인 개념정리들을 정확히 해야합니다.

 

 

이 세상에는 도를 넘어서는 인간행동들을 법의 이름으로 통제하며 파출소 경찰서 검찰 등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온갖 종류의 폭력들이 난무합니다. 명예훼손 언어폭력 신체폭력 등등~~~~~이런 행태들을 바로잡고자 세상에서는 온갖 법률들이 존재하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아울러 경제적인 문제들도 비일비재해서 사기사건 횡령사건 절도 기타 등등별별 문제들이 다 발생합니다. 이런 복잡한 세상사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영성계에서 간단하고 단순하게 빛의 역할이니 악역역할이니 등으로 나눈후에 은근히 악역에 합리화를 부여해주는 이론을 알리는 영성계리더까지 있는 판국인데 절대로 빛과 어둠의 경계선을 잘못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질계의 현상인 빛과 어둠의 원리가

결코 인간세상의 영적인 빛과 어둠의 원리와 깊은 내용에서 동일할 수가 없습니다

물질계의 현상인 빛과 어둠의 원리는 표면적인 이미지를 설명하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결코 사람관계에서 빛과 어둠은 나란히 동행할 수가 없습니다.

이유인즉 어둠인간은 늘 가해자로서 역할에 앞장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빛인간은 피해자가 되기 싶상입니다. 이유인즉 빛은 적극적인 공격을 절대로 먼저 시도하지 않기때문입니다.

 

흔히들 빛의 인간이 어둠의 인간을 용서하면 된다고 하는데,

왜 어둠의 인간은 빛을 닮도록 노력하고 자기행동을 수정하고 고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가르치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대천사 미카엘도 어둠의 성향의 인간과 빛의 성향의 인간이 한 가족을 이루고 살경우에는 그 관계는 절대 평탄할수가 없고 고통만 커지며 어둠인간이 빛의 인간을 못견디고 불만을 표출하게 되므로 관계가 깨어진다고 언급했습니다. 빛은 어둠을 감싸고 포용하고자 하지만, 어둠이 빛을 못견디고 욕구불만을 표시하고 내면적인 악심의 폭발을 한다는 뜻입니다.

 

이 영성계는 완전히 방향을 잘못 가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너도 나도 체험을 주장하면서 자기가 악역을 맡았고 그 악역은 타인을 성장시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라고 자위를 하는 영성인들이 일부 있었습니다. 이런 자기위로는 아주 미친 짓들입니다. 왜 자기의 행악을 수정하고 고칠려고 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가? 이상하다 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빛의 존재들은 어둠의 존재들을 방어해야하며 그들에게 당하지 않는 길을 연구하고 속임당하지 않는 방향성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어둠의 인간들은 빛의 선하고 올바른 자세들을 지니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자기자신을 성찰하면서 개선을 시키는 것이 분명히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인간속에 존재하는 빛과 어둠의 성질을 어떻게 조종할 것인가? 문제는 간단합니다.

어둠을 향한 경계심을 가지고서 자기자신의 방어력을 키워가면서,

동시에 자신의 성향을 선함과 진실함의 방향으로 빛을  향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복잡다단한 인생사를 살아가는 개개인들의 삶을 이러쿵 저러쿵 몇가지의 이론공식을 내세워서 판단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며 단순무식스러운 태도로 거대한 수많은 내용들을  섣부르게 결론내려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을 귀찮아하고 싫어해서 누군가 그럴듯하게 말해주는 어떤 이론이나 주장에 현혹되어서 혹한후에 그말들을 따르고 세뇌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지역차별주의, 정치적이념논쟁, 종교적인 분쟁들, 왕따문화 현상들, 남녀차별주의 편견들 등등 온갖 부정적인 인식에 사로잡혀서 자기의 노선과 일치하는가? 아닌가/? 로 타인을 적대시하고 악심을 분출하는 삶의 패턴을 고수하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많은 것입니다.

 

패가름주의를  선동하는 인간들은 거짓말과 모함을 사용해서라도 거짓내용들을 말하고 떠들며 살아갑니다.

바로 적으로 취급하고 판단한 대상들을 죽이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넷에 바로 그런 인간들이 열심히 글을 올리며 거짓을 섞어서 활동을 한다는 것이고,

그런 자들이 알게모르게  많다는 것에 개탄스러운 현실 세상을 느낍니다.

영적인 길을 추구하는 영성계에서마저 그러한 경향들이 존재합니다.

 

일반 세상 인간들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정신적 삶을

영성인들이  살수 있을지는 더 지켜보아야 알것 같습니다.

 

 

 

 

 

               

 

 

의식으로 에너지를 컨트롤한다! 중심훈련 프로그램

 

 

양자역학 등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하는 자료는 많다.
하지만, 에너지를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은 접하기 쉽지 않다.
이렇게 의식으로 에너지를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중심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한다.
명상 또는 다양한 여러 수행과도 쉽게 접목될 수 있는 혁신적인 에너지 수행법이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매우 간단하고 쉽고 명확하며, 변화가 빠르다는 점이다.

(관련단어, 에너지 명상 수행 마음 시스템 의식 진화 성장 각성)
(관련단어, 에너지 명상 수행 마음 시스템 의식 진화 성장 각성)

 

베릭

2015.04.16
14:15:46
(*.135.108.229)
profile
              

 

          양자물리학, 이중슬릿(간섭)실험

http://28boy.tistory.com/271

 

 

[양자역학]관찰자 행위(생각)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 초강력 앞서 ...


입자와 파동은 같은 것이다. 전자와 은 모두 간섭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들 행동을 관측하려고 하면, 이들은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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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의 행위(생각)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발견한 실험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 내부의 세계를 들여다보겠다는 물리학으로 ‘양자역학’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미시세계에서 존재하는 ‘전자(electron, 電子)’의 성질을 파악함으로써 사람 마음의 궁극적인 실체가 무엇이며 어떻게 존재하는지 규명하려고 한다.
 
원자핵 주위를 돌고 있는 전자의 위치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 파장이 짧은 빛으로 관찰할 수밖에 없는데, 그 빛에 쬐인 전자는 높은 진동수를 얻어 천방지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속도를 잴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한다. 전자의 질량에다 전자의 속도를 곱해야 운동량을 구할 수 있는데, 전자의 위치를 포착하는 순간 전자의 속도가 변화무쌍하게 달라지니 결국 전자의 운동량을 구할 수 없게 된다.
 
양자세계(미시세계)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현상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라고 한다.


양자 역학에서는 입자가 파동처럼 행동하고 파동이 입자처럼 행동한다. 즉 입자와 파동은 같은 것이다. 전자와 빛은 모두 간섭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들의 행동을 관측하려고 하면, 이들은 개개의 양자로 관측되고, 그 결과 어느 한 지점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의 천체물리학 교수 투안((Trinh Xuan Thuan)이 말하기를,

양자역학은 국소성(局所性)이라는 개념을 전부 제거한다. 그것은 공간에 전체론적 특징을 부여한다. ‘여기’나 ‘저기’라는 개념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여기’와 ‘저기’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물리학자들이 ‘불가분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최근에 "시크릿" 이라는 책을 읽었다.
아마도 그 시크릿의 원리는 위의 원리와 동일하지않을까.. 아니면 나비효과와 비슷한 개념인가?

관찰자의 한 행동을 통해, 물리의 법칙이 예측할수없게된다..
21세기 내에 밝혀낼수있는 법칙이 또 있을까나...



일상생활속 불정확성의 원리

사례1>>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에 몰래카메라를 이용하는 것이 있다. 관찰될 때와 관찰되지 않을 때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에 몰래 카메라의 묘미가 있다. 시청자들이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찍은 실제의 상황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방송이 이용한 것이다. 관찰한다는 사실 자체가 관찰대상의 행동을 바꾸어 논다는 이 엄청난 진리를 일반 시청자들도 알고 있는 것이다 !!!  

 

사례2>>

나는 건강검진을 위해 피를 뽑을 때마다 걱정되는 것이 있다. 피를 뽑는 행위로 인해서 내 피의 성분이 달라지면 어떻게 할까? 하는 점이다. 우리 몸 전체의 혈액의 양에 비하면 얼마 되지 않으므로 별 영향이 없겠지만, 모기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한 방울의 피를 뽑았다면 원래의 상태를 크게 바꾸어놓을 지도 모른다. 제대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측정하는 행위 자체가 원래 상태의 변질을 가져와서는 안된다. 

 

사례3>>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모두 얌전히 앉아서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시험감독을 하는 교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부정행위 없이 시험이 잘 진행되는 것에 매우 만족해한다. 그러나 실제로 교실 한 구석에서는 감독 교수의 눈에 비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벌어진다. 교수가 쳐다볼 때는 양순한 모습이었다가 감독 교수의 고개가 돌아감과 동시에 두 개의 다른 모습이 파도타기를 한다. 교수가 관찰한 내용은 실제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관찰한다는 사실이 관찰하고자 하는 내용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사례4>>

어두운 방에 떠 있는 풍선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서 여기저기 팔을 휘저으며 방안을 돌아다닌다고 하자. 그러다가 팔로 풍선을 치게 되는 순간 풍선이 거기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 순간 풍선은 이미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어 위치를 알수 없게 된다.  

우리가 물체를 인식하는 것은 물체에 비추어진 빛이 반사되어 우리 눈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위치 인식을 위해서 동원된 빛의 알갱이가 전자와 같은 작은 입자에 부딪히면 그 전자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결과 전자의 운동 속도를 변화시키지 않고는 정확한 위치 측정이 불가능하게 된다.

 

과거 뉴턴식 패러다임에서는 "관찰자는 관찰 대상과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다시 말해 나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다. 나는 객관적 사실을 보고 있다"라고 말해왔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와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에 의해 또다른 삶의 진실이 대두하고 있다. 세상에 대한 모든 해석과 인식은 내가 만들어낸 것.내 안에 있는 영사기가 외부세계에 투사된 결과이다.

 

행동주의자들에 의하면 자극이 주어지면 그것에 인간이 반응한다고 보고 S-R 관계를 규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 불확정성에 따르면 내가 그 자극을 어떻게 관찰하느냐에 따라 그 자극의 성격 자체가 달라진다. 자극이 재정의된다. 여기에 삶의 모든 비밀이 있는 것이다.

베릭

2015.04.16
14:33:02
(*.135.108.229)
profile

 

 

 

 

 

 

 

 

                        양자2차원

 

 

 

 

 

 

양자물리학_관찰자 효과_전자의 모순

 

https://www.youtube.com/watch?v=JUFUsMM79z0

 

 

우주는 바라밀(파동)으로 존재하며
관찰자가 볼 때는 물질(입자)로서 형상을 나타내고
관찰하지 않을 때는 늘 비물질(파동)으로서 존재한다는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관찰자는 물질로서 존재를 하는 것인가요?
관찰자 역시 고유한 물질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우주는 출렁이는 사파세계이며 삼라만상이 고유한 물질이 아닌 홀로그램과 같은 허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우주만물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며, 이러한 이치를 깨달게 되면
수동적으로 현실에 반응하며 끄달려가는 삶이 아닌
능동적으로 마음껏 창조하는 삶을 열어갈 수 있다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이 새삼 크게 다가옵니다.

 

 



이것이 곧 '전지전능'이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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