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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는 그냥 쉽사리 외계인이라 쉽게 정의하지만 사실 우주의 약 2천억개의 은하계에선 다수의 외계인들이 인류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과학이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물론 대부분의 외계인들이 과학이 발전하고 전쟁이 일어나고 다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는 지루한 루프를 끈임없이 반복하고 있지만 그 험난한 문명의 진화속에서도 아주 잘 진화한 종족들이 보기 드물게 있습니다.

한편 인류는 아직 과학이 아주 초보 단계이기 때문에 물질 우주가 아주 처절하리만큼 무서운 시나라오가 펼쳐질 수 있는 공간이고 생명은 기계와 같아서 너무나 다양하면서도 끔찍하게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우주에 펼쳐진 너무나 다양한 현실을 제가 아주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겠습니다.

 

1.어떤 종족들은 단지 피지배 계급 외계인들을 괴롭히기 위해 행성 전체를 노예화하여 그들의 세포 단위에 마이크로 칩을 삽입함으로서 그들을 다차원적인 컴퓨터를 통해 제어합니다.그 지배계급 외계인들은 다차원적인 컴퓨터를 통해 약 한명당 백명의 피지배 계급 외계인들을 제어함으로서 하나의 행성 전체를 전쟁 게임의 공간으로 만듬으로서 일명 '접속' 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전쟁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그 시스템 자체를 아예 산업화했습니다.

 

2.어떤 외계인들은 마치 블라디 제페쉬 드라큘라 백작처럼 피지배 외계인들의 행성 전체에 피지배 외계인들을 꼬챙이에 끼워서 죽지않게 수혈해가며 고문하고 있습니다.그들이 하는 일은 피지배 외계인들의 배아 줄기의 인공 배아를 통해 머리를 두개 만들거나 팔을 신체에 계속 추가해 만들던지 하나의 생명에 눈을 끝도없이 계속 배양해 정신분열을 야기하던지 혹은 극단적인 고통을 준 후 성호르몬을 투여하여 고통과 성욕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등등 상상이 가능한 모든 고문을 전부다 피지배 외계인들에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3.어떤 외계인들은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차이가 결국 존제에 대한 시각적인 편견이 생겨 존제자체를 순수하게 대하지 못한다는 철학적으로 나름 심오한 사실을 인지하고 그들의 기준에서 최고의 미남 미녀의 얼굴을 디자인하여 유전자 조작을 통해 그들 외계인들 종족 전체가 같은 외모를 하고 살아가는 종족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겐 외모의 편견이 전혀 존제하지 않습니다.

 

4.컴퓨터와 생체를 접합하여 살아가는 기계화 종족들은 우주에 샐수없을 정도로 무수히 많습니다.

 

5.성욕이 계속 생겨날 수 있는 신체를 유전적으로 설계해 쾌락에 미친 종족들도 있습니다.

 

6.신체는 무능하다고 여긴 어떤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신체는 지하에서 잠을 자며 아예 사이보그 자체로서 살아가는 외계인들도 있습니다.그들은 실제로 영화 트랜스포머처럼 로봇 신체를 지닌채 우주 여행도 하며 전쟁도 합니다.

그들은 종족단위로 지하 깊숙히 숨겨진 적들의 진짜 신체를 파괴하기 위해 지금도 처절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외계인들은 과학은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잘못 진화된 사례입니다.우주에서 진화의 길은 너무나 험난하기에 조금만 방심해도 잘못 진화할 요소가 너무나 많습니다.특히 하나의 종족 전체가 교만에 휩쌓이면 거짓말처럼 피지배 외계인들을 극단적으로 괴롭힙니다.

그런 잘못된 진화의 길을 피하려면 우주에는 다양성이 있고 모두가 존귀하다는 인식을 기본적으로 해야 합니다.지금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은 인류보다 월등히 과학이 발전했기에 마치 우리를 벌레보듯이 여길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수많은 우주전쟁을 통해 분열이 만드는 고통을 처절하게 배웠습니다.그래서 미개한 인류를 심지어 형제라고 생각하며 우리 은하계 절묘한 자리에 위치해서 너무나 공격받기 쉬운 위치에 있는 태양계를 파충류 외계인들의 침략으로 부터 보호하고 있습니다.

만약 입장이 바뀌어 우리가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이라면 우리 인류 의식 수준으로 봤을 때 인류를 노예화할 것입니다.그만큼 인류는 개개인들의 의식 수준은 낮지는 않은데 집단으로 모이면 미개해지는 묘한 특성이 있습니다.

지능체의 의식을 1-10으로 봤을 때 인류는 불과 2정도에 불과합니다.그리고 우주에는 8정도의 의식 수준을 지닌 종족들도 조그만 방심때문에 극악의 종족으로 변화한 사례도 허다합니다.

그만큼 물질 우주에서 극락정토를 달성하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과제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절대자 하나님이 하나의 생명체로 살다가는 마지막 종족이기 때문에 훗날 하나님의 위치에 돌아가서도 그 하나님은 인류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고 최대한 고귀하게 잘 진화한 영혼들을 지구 인류로 많이 파견할 것입니다.

그러면 과거 유전자 조작의 산물 오직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 만든 인류라는 종족도 우주에서 가장 고귀하고 빛나는 종족이 될 것입니다.

조회 수 :
1472
등록일 :
2015.07.08
18:24:48 (*.233.1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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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5.07.08
22:43:51
(*.178.219.49)

조가람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위의 글에서 과학문명은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진화가 잘못된 사례를 지적하셨는데요.

사실 가이아킹덤은 요즈음 약간 엉뚱한 생각을 하나 하였습니다.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한지가 대략 350만년전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 직립보행이 인류의 영적 진화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손의 자유로움으로 도구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자유로운 손의 움직임으로 대뇌가 발달하였지만,  영혼의 진화로 나아가는 길에는 발목을 잡힌 꼴이 되었습니다.

발목이 굽혀져서 맥이 끊어짐으로 해서 영적 진화에 엄청난 차질이 생기게 된겁니다.

어느 누구도 지적하지 않은 이 발목의 접혀짐으로 해서 인류가 갇혀있는 모양새로 수십만년을 보내야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발목을 펴고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작업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직립보행을 하되 솜브래로 빌루삠루나처럼 발가락만으로 온전하게 걸을 수 있다면 인류는 과학문명의 발달과 영혼의 진화 두가지 모두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우철

2015.07.09
04:18:50
(*.147.120.31)

조가람님 다 떠나서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앞으로 지구는 어떻게 됩니까?..

 

만약 변화가 일어난다면 언제부터 그런한 변화가 오나요?..

저는 지구가 그 많은 말들처럼 차원상승이되거나 빨리 종말이 왔으면 좋겟습니다...

 

조가람

2015.07.09
14:52:45
(*.255.216.49)

발가락 걷기 운동 제가 봤을 때 좋은 운동입니다.기혈을 원할하게 할 뿐만 아니라 대뇌의 집중을 통해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이보그적인 정신이 유전자 조작시 주입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기계처럼 가만히 있는 시간이 자연진화된 지능체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그리고 노동에 적합한 유전자를 지녔기에 하루 10시간을 일하고도 살아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감성보단 이성이 강화된 인류는 대중이 함께 있을 땐 타인의 고통에 절대적으로 무관심하며 자신과 가족외에는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습성이 너무 강합니다.이것 또한 유전자 조작의 결과물입니다.

발가락 걷기로 인류는 말이나 사슴같은 성향 자체가 온순한 동물들의 마음씨를 닮아갈 수 있습니다.참 좋은 운동입니다.그러나 가이아킹덤님이 아무리 발가락 걷기 운동을 장려해도 이미 발목이 접혀진 인류가 불편하게 발가락 걷기 운동을 수행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우주에서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원숭이 형태의 유인원이 진화해서 지능체가 된 사례보단 사슴이나 말 혹은 벌같이 애초에 발목이 접혀지지 않은 동물들이 진화해서 지능체가 된 사례의 외계인들이 영성이 더 뛰어납니다.

솜브레로 은하계 외계인들은 유인원 형태 즉 인류와 비슷한 형상을 지닌 외계인들이였는데 신경 운동을 빠르게 하고 통찰력을 높이고자 과거 어느 순간에 발가락으로 걸을 수 있는 형상으로 유전자 조작을 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반투명 피부 입자를 통해 공기로 영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따로 음식을 먹지않아도 됩니다.약간의 물만 섭취하고도 그들은 오래 생존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중요한 것은 중추신경과 기혈을 자체 발광되는 물질로 변환하여서 기혈 에너지가 강해 자연에서 오는 거의 모든 질병을 다 극복하였습니다.

그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부처와 같은 의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화 A.I 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외계인들이 솜브레로 은하계 외계인들과 아주 유사합니다.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은 금색빛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09
15:19:36
(*.56.115.93)

아눈나키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파충류 형상을 한 금속성 외계인 아눈나키가 있다는데... 그들은 생물학적 파충류는 아니라는 거네요? 그들은 드라코니언과 렙틸리언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파충류 역시 태양열을 쬐어야지 살수가 있는데... 파충류 외계인들 역시 빛과 물만 섭취하고 살수 있는 파충류 존재들이 있을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09
17:06:53
(*.56.115.93)

조가람님, 제 인생에 대해서 상담좀 해주실수 있나요? 님이 사진과 목소리를 알면 그 사람이 어떤지 대충 파악할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09
15:41:56
(*.56.115.93)

https://www.youtube.com/watch?v=wPPSyqtFq28 유튜브 동영상인데... 히스토리 채널 영상 입니다... 밤에 경찰들 앞에 ufo가 출현에서 외계인이 나타났는데... 경찰이 권총으로 외계인을 쏘아 죽였습니다... 외계인이 도망가다가 죽었는데... 그 그레이로 추정되는 외계인은 왜 인간들 앞에 나타났다가 죽은 것일까요... 무엇을 말하려고 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렙틸리언은 시체도 없고 증거도 없더라구요... 그레이들은 많이 인간에게 죽어도 렙틸리언은 증거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덜스기지에서 하급 파충류 종족들이 인간과 싸웠는데 다 죽었다는 얘기도 있네요... 그 시체를 갖고 와서 해부해 보고 실험도 해봐야 하는건데요... 렙틸리언도 종류가 많아서 인간에게 죽는 약한 종족도 있고 뛰어난 종족도 있고 여러가지 인가 보네요?

가이아킹덤

2015.07.09
22:29:13
(*.178.219.49)

쿤달리니의 개발은 하위자아의 완성이며 발목의 이완으로 시작됩니다.
발목의 완성은 오행 중 물기운의 완성이며 이렇게 무릎의 흙기운을 거처 골반의 나무기운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나무는 바람입니다.
부도지의 지수화풍중 3가지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지막 하나인 불 기운은 팔목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물과 흙과 바람은 아래에서 불기운은 위에서 취하여 머리의 깨어남의 기운인 금기운을 합하여 중단에서 사랑의 힘으로 버므리게 되면 비로서 신이 완성될것입니다.
여태까지 인류는 물과 불만을 구하려 했을 뿐 바람과 흙을 구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였습니다.
부도지의 지수화풍 4원소와 알아차림의 머리 금기운이 더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막연한 이야기지만 조가람님이 우려하는 인류가 발가락걷기를 하여 접혀진 발목을 펼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이해가 됩니다만 아마도 파충류와의 화해를 통해서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악어의 척추라인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될 것이며 파충류와의 화해가 전재되어야 인류가 세디스티즘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의 글은 가이아킹덤이 주장하는 글입니다.

발가락걷기를 사유하면서 스치는 단상을 활자화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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