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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 vs 드라코니언님이 우리 은하계 파충류 외계인에 대해 너무 궁금해 하는 것 같아서 대략적인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에 대한 역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까마득한 과거 우리 은하계 도처에서 지능체들이 처음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문명이 발전하면 전쟁으로 쇠퇴하고 문명이 발전하면 또 전쟁으로 쇠퇴하고 그걸 계속 반복해서 결국 우주적인 민족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은하계 오리온 팔과 우측팔의 경계 지점에서 번성한 곤충 형상의 지능체들이 전쟁의 아픔을 이겨내고 과학이 발전하여 결국엔 소립자 블랙홀 항법으로 우주 여행을 하는 법을 터득하게 됩니다.그들은 중력과 태양의 위치가 절묘한 항성계를 찾아서 식민지도 건설하고 다소 덜 진화된 지능체들이 사는 행성에서 신의 노릇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그들은 과학이 아주 발전하게 됩니다.다시 말해 물질 우주에서 발현될 수 있는 왠만한 과학은 전부다 정복하게 됩니다.그러다가 그들은 슈퍼 무기 바로 블랙홀 폭탄을 만드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블랙홀 폭탄이란 빔형태로 어떤 행성이나 우주선을 쏘면 비교적 증발 시간이 긴 블랙홀이 생겨 행성 혹은 우주선을 쿼크 단위로 완전히 찟어버리는 가공할 만한 무기입니다.그들은 그렇게 판도라 상자를 발견하고 냉전시대를 유지 못하고 분파가 갈려 결국엔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그러나 블랙홀 폭탄은 파괴력이 상상이상으로 막대했습니다.

그들은 블랙홀 폭탄을 이용해 서로의 행성을 날려버리는 대규모 우주전쟁을 시작했습니다.그들은 결국 블랙홀 폭탄을 제어못하고 완전히 전멸하고 맙니다.

제가 지능체가 만들 수 있는 인공블랙홀의 실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제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 중 과학이 가장 발달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소립자 블랙홀을 통해 우주 여행을 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그 방법은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인공적으로 화전 자장이 야기되어 중력이 붕괴될 수 있는 합성 원소를 만들어 그 물질에 전기적인 충격과 자기적인 충격을 동시에 가하면서 중력이 붕괴될 수 있는 기하학적인 고속 회전을 하면 3차원 공간이 찟어지면서 소립자 블랙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직 인류에겐 미지의 과학 기술입니다.

그러나 소립자 블랙홀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즉 제 3자 물질에 소립자 블랙홀이 생기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오직 회전하는 합성 원소의 중력 붕괴 영향력 안에 있는 물질만이 소립자 블랙홀을 통해 우주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블랙홀 증발 시간이 너무나 짧아서 우주 여행에나 쓸만한 기술이지 무기로 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현제 플레이아데스인들의 과학 기술은 여기까지 입니다.그들은 지금도 소립자 블랙홀의 증발 시간을 길게 하여 그 시간동안 행성 전체를 완전히 블랙홀이 삼겨버릴 수 있는 가공할 만한 무기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지만 수학적인 모순에 봉착하여 더 이상 개발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우주 여행이 가능한 외계인들이 여기서 더 이상 진보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과거 우리 은하계 곤충 형상의 외계인들은 블랙홀을 무기화하는 기술을 개발합니다.그들은 증발 시간을 길게하는 인공 블랙홀을 개발하여 시간의 지평선을 넘어 우주 여행을 하는 소립자 블랙홀이 아닌 인류에겐 화이트홀이라고 알려진 반대블랙홀이 없는 오직 물질을 삼키고 밷기만 하는 무시무시한 블랙홀을 만듭니다.

그 블랙홀은 입자를 쿼크 단위로 분해해 다차원적인 회전 영역에 물질을 가둔 후 완전히 토한 후에야 블랙홀이 증발하기 시작하는 무시무시한 블랙홀입니다.

쉽게 말해서 그들은 자연에서 별들이 수명이 다해 생기는 블랙홀과 유사한 인공블랙홀을 만들게 됩니다.

아직 인류 과학이 초보 단계라서 자연에서 생기는 블랙홀은 화이트홀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그러나 별들이 고도로 수축해서 생기는 블랙홀에는 탈출구가 전혀없습니다.오직 제트 기둥으로 토하는 물질만이 존제할 뿐 화이트홀은 존제하지 않습니다.

인류의 모순은 시간을 공간 다음의 축 다시 말해 4차원적인 요소로 정의하여 공간의 수축과 팽창에 의해 시간이 늘어나고 줄어들 수 있다고 정의했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모순입니다.시간은 기본적으로 존제하는 모든 우주가 완전히 붕괴하고도 존제하는 절대자가 가진 유일한 특성입니다.절대자는 시간이자 시간이 바로 절대자입니다.

태초에 오직 시간이 생기고 절대자의 의식이 생겨났습니다.그 당시에는 공간도 없고 오직 시간만 흘러가고 절대자가 있었을 뿐입니다.제가 분명히 정의하는데 절대자는 시간이자 시간이 바로 절대자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상대성 이론은 시간을 고작 4차원적인 변수에 의해 늘어났다 줄었다하는 과학적인 요소로 정의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노릇입니까?

그래서 인류는 시간을 상대적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했고 시간은 제어가 가능하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많습니다.시간은 절대적이면서 상대적인데 상대적인 팽창과 수축은 오직 가능성의 우주에서 생겨나는 현상일 뿐 물질 우주에 있는 존제들에겐 시간은 절대적으로 흘러갑니다.즉 다시 말해 물질 우주의 모든 존제들은 누구나 1초의 시간을 똑같이 인지합니다.

그런데 누구나 격는 현상이지만 1시간이라는게 빠르게도 느껴지고 느리게도 느껴집니다.이는 가능성의 우주에선 시간이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가능성의 우주에서 시간이 존제하는 양식은 수학적으로 정의가 가능하지만 인류의 수학 언어로는 절대 해석 못합니다.

시간은 존제하는 최후의 가장 마지막 차원의 축이라는 것을 인정해야지 인류는 비로소 빛의 속도를 구현하지 않고 공간을 붕괴시키는 소립자 블랙홀을 만드는 과학 기술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 은하계에서 곤충형 형상의 외계인들이 전멸한 이후 유전자 실험의 장으로 한 행성에 지금의 휴머노이드 조상 외계인들을 유인원 형태에서 업그레이드 해서 만들었는데 그들은 곤충형 형상의 외계인들이 완전히 멸망한 이후 최초의 휴머노이드 외계인들들로 진화하게 됩니다.

그들은 키가 크고 백색 피부에 아주 순한 눈망울을 지닌 종족입니다.그들이 바로 우리 은하계 오리온 팔에서 번창하게 됩니다.그들이 바로 인류를 포함 우리 은하계 휴머노이드들의 조상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알려줄 내용은 다소 충격적일 수 있지만 분명히 진실입니다.우리 은하계는 과거 은하계 충돌을 통해 작은 은하계 여럿을 흡수했고 지금은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의 핵이 아직은 두개입니다.

파충류 외계인들의 조상은 우리 은하계 출신이 아닙니다.그들은 다른 은하계에서 진화하다가 절묘하게 오리온 팔과 그 왼쪽 팔의 영역에 흡수된 다른 은하계 종족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속한 은하계는 완전히 우리 은하계로 병합되었기 때문에 현제 우리 은하계로 오게 된 것 입니다.

먼 미래에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외계인들도 지금의 파충류 외계인들과 같은 운명의 길을 걷게 되겠죠.

아무튼 그들 파충류 외계인들은 형상도 워낙 다양하고 계층도 워낙 다양하기에 정확하게 정의하기 어렵지만 용의 형상을 지닌 드라코니안이 가장 지위가 높고 마치 밸로시랩터 형상을 지닌 랩탈리안이 그 다음입니다.

특히 드라코니안은 키가 3미터에서 4미터로 과거 플레이아데스인들과의 전투에서 워낙 무시무시한 괴력을 발휘했기에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였습니다.

그들은 육탄전을 좋아해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레이저 총을 맞아가면서도 그들을 손으로 잡고 산채로 찟어 죽였으니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는 얼마나 공포의 대상이였겠습니까?

그래서 과거 엘로힘으로 활동했던 플레이아데스 젊은 청년은 드라코니안을 사탄의 상징으로 정의해서 인류에게 알려 주었고 결국 드라코니안은 루시퍼의 기원이 됩니다.

파충류 외계인들은 계층도 워낙 다양하고 형상도 다양하지만 육식을 좋아하고 살인 전쟁을 좋아하고 남을 노예화하고 정복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휴머노이들과는 항상 전쟁을 했습니다.

그들은 인류를 하등 생물로 여기고 있고 만약 현제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의 태양계에 대한 방어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지구를 노예화할 것입니다.

그들은 인류에게 최고의 악몽이 될 수 있는 아주 무서운 존제입니다. 

 

조회 수 :
1812
등록일 :
2015.07.10
23:54:29 (*.107.1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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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5.07.11
13:50:47
(*.107.175.153)

저는 제 수행법을 찰나심이라고 정의하고 싶군요.찰나심이란 수행을 통해 순식간에 우주에서 일아나는 모든 일들을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단전호흡을 통해 우주의 아카식 레코드에 접근하는 것입니다.그러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11
17:32:53
(*.56.115.93)

저도 사실 에일리언vs프레데터 시리즈 게임을 했었는데... 프레데터 유저입니다... 육탄전이 아주 재밌습니다... 그리고 벨로시렙터를 닮은 렙틸리언이 2위라고 하셨는데... 그럼 티라노사우루스와 관련된 렙틸리언도 있을꺼 같은데... 티라노형 렙틸리언은 벨로시렙터보다 머리가 딸려서 그 아래 계급인가보죠? ㅋ 이곳 사이트에서 보니까 물질우주가 곧 멸망한다고 하더라구요... 물질우주 멸망하면 물질계 렙틸리언들은 우주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상관 없습니다... 저는 비물질계 렙틸리언이 제 전생이기 때문에... 사실 저도 이곳 인간 세계 진짜 지옥이고 좆같습니다... 특히 한국은 법부터가 개판이고 치안상태도 언론에서 말하는거와 정 반대라고 보면 되는데... 이런곳 탈출해서 해외로 이민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공부를 너무 멀리하다 보니까 그게 좀 어려운거 같아요... 조가람님이 보기에는 저에게 그런 능력이 정말 존재하는거 같은가요? 누가 저보고 내면의 힘이 대단한거 같지만... 그것을 풀만한 힘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좀 현실에 적응해야 할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으로 이민가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조가람님이 힘을 써주실수 있는가요?

예비교사1

2015.07.12
03:47:08
(*.35.240.99)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부분이 꾀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자연적으로 생성된 곤충형 외계인이 우리 조상 휴머노이드를 만들었고 이들이 바로 플레이아데스인이고 플레이아데스인이 지금 현인류의 모습을 유전자 조작으로 바로 만들어 내게 된거 맞나요? 아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점차 진화해서 현인류의 모습이 된건가요?

예비교사1

2015.07.12
03:51:12
(*.35.240.99)

이해가 안되는게 플레이 아데스 인들은 차원이 꾀 높은 걸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삼차원 물질계 드라코니언 에게 손으로 찢겨 죽을수가 있는거죠? 육탄전을 하기위해 3차원으로 존재한다해도 위험해질때 5차원으로 도망가는건 어렵나요? 아니면 모든 생명체는 인간처럼 기본적으로 3차원에서 놀고있는 건가요?

예비교사1

2015.07.12
03:53:38
(*.35.240.99)

지구에도 인간으로 변장한 드라코니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상황인가요?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모스맨을 아시나 모르겠는데 그들이 드라코니언이 맞나요?

예비교사1

2015.07.12
21:53:13
(*.35.240.99)

이전의 글에서 부터 가능성의 우주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셨는데 물질 우주랑 다르다는것만 알겠고 어떤우주인지 모르겠으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가능성의 우주에 대해 설명한 글도 언젠가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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