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comment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999년 이후 인간은 둘로 나뉜다.
사회도 둘로 나뉜다.
인류도 세계도 양 극단으로 나뉜다.
모든 면에서 격심한 양극분화가 일어난다.
그 거대한 실험장은 동방이다.

천지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특히 인간에 관해서는 끝나지 않았다.
인류는 곧 다음 단계로 올라갈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새로운 종족이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초인적인 종족이다.
그들은 새로운 초인이 되려하고 있다.
완전히 자연과학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다.
그리고 대파국이 일어난다.철십자(十)의 날이 온다.
20세기 말에 일어난다.

그러나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따위는 오지 않는다.
다른 구세주가 온다.그때 인류를 구하는 것은 인류를 넘어선 것.
그들이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종교를 만든다.


2039년 인류는 사라져버린다.
왜냐하면 인류는 2039년 이후 인류 이외의 것으로 진화하든가
아니면 퇴화해버리기 때문이다.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인류의 일부는 현재의 인류보다
고도로 진화되어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된다.
인류로부터 신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그것을 '神人'이라고 불러도 상관없다.
그들은 지금의 인간보다 몇 차원 높은 지능과 힘을 지닌다.
그들은 단결하여 지구를 지배한다.

그때까지의 모든 위기나 문제는
그들 신인들의 지능으로 급속히 해결되어 나간다.
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의 인류는 일종의 기계가 되어 있다.
그저 조종에 의해 일하기도 하고 즐기기도 할 뿐인 완전한 '로보트 생물'이 되는 것이다.
로보트 생물은 자신들에게 주어지고 조작되고있는 사실을 의식할 수 없다.
자신들의 의식으로는 스스로 선택하여 마음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신인들이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대형농장의 가축과 같이 그들을 사육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는 완전히 둘로 나뉜다.
하늘과 땅처럼 둘로 나뉘어 제각기 진화의 방향으로 전진하기 시작한다.
한쪽은 한없이 신에 가까운 쪽으로
다른 한쪽은 한없이 기계에 가까운 쪽으로 말이다.

이것이 2039년의 인류이다.
그 후로도 인류는 이 상태를 계속한다.
그리하여 2999년에 걸쳐 완전한 신들과 완전한 기계 생물만의 세계가 완성된다.
지상에는 기계 인간의 무리가 살고,신들이 그것을 우주에서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나 여호와를 의지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은 결코 오지 않는다.
유태나 기독교의 환상이다.
나는 분명히 말하는데 그런 구세주는 정말로 오지 않는다.
그 대신에 인류는 구원의 초인이나 신인을 낳게 된다.
그들은 지능이 몇 차원 높을 뿐 아니라 겉모습은 인간과 그다지 다르지 않으나
인간에게는 어떤 위험한 독이나 살인광선을 쬐어도 죽지않는다.
신경도 내장도 다른 차원으로 진화되어 버리니까"

2103년 이후에는 새시대가 열린다.
이때에는 하늘과 땅 사이를 가로막던 막(오존층)이 사라지고 태양이 지구 가까이 내려온다.
그리하여 날이 몹시 뜨겁고, 빛은 현재의 태양빛보다 7배 정도 더 빛나게 될 것이다.
이때에는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사람이 섞여 산다.
생식 욕구가 없어 생산하지 않는 사람들과
생식 기능이 있어 자식들을 생산하는 사람들,
먹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과 먹어야 되는 사람들,
죽지않는 사람들과 죽는 사람들...

그리고 어떤 이동(우주 포함)에도 제한을 전혀 받지 않는 사람들과
이동에 제한을 받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육체가 우성으로 변해서 단단하고 강하기 때문에
어떤 기후나 충격에도 잘 견디게 된다.
따라서 사람들은 전에 호흡했던 산소가 아닌 다른 기체를 호흡하며 살게 될지도 모른다.

어느 특정한 기간이 지나면 현재의 태양이 폭발하면서 앞뒤로 분리되고
(분리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음),
우주에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제 2의 태양이 등장한다.
이 태양의 크기는 도저히 측량할 수 없고,
불타는 열에너지는 전 우주공간을 대낮처럼 밝힐 것이다.
그리고 분리된 첫 태양의 뒷편이 제2의 태양에 빨려들어가면서 영원한 세상이 펼쳐지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모든 사람들은 그 사람 앞에 설 것이다.
어떤 이는 기쁨으로
어떤 이는 두려움으로...

그로부터 미움이나 전쟁은 없다.
최후에 천지는 없어지고 사람들은 신의 품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조회 수 :
1610
등록일 :
2015.07.09
14:42:43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9185/3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918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09
14:44:21
(*.56.115.93)

조가람님의 전생인 드라코니언의 친구인 렙틸리언 히틀러의 예언입니다... 조가람님과 히틀러는 친구일수도 있습니다... 서로 알던 사이일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겠지만... 관련이 아예 없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예비교사1

2015.07.14
13:35:23
(*.35.240.99)

그건 너무 말이 안되는 논리인것 같습니다. 조가람님의 무수히 많은 전생중에서 하나가 드라코 라고해서 히틀러와 친구일수도 있다는 논리는 님이 현재인간이니 인간인 대통령과 친구일수도 있거나 인간인 이순신장군과 친구일수도 있다는 논리와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친구였을수 있겠지만 그럴확률은 극히 드물것이니 아무 의미없는 말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님도 전생에 렙틸리언이였던 적이 있으니 히틀러와 친구였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14
19:47:04
(*.56.115.93)

같은 파충류였으니까 인간 모습을 하기전 같은 행성에서 알았을수도 있고... 그 옆집의 옆집에 살았던 파충류였을수도 있죠... 우리 인간은 73억 인구중에 누가 누구인지 친척들 조차도 소개해 주지 않으면 아예 모르는 판인데... 그들은 다르죠... 영적인 능력에서도 과학기술로도 알수가 있겠죠...

텐구

2016.08.20
00:49:15
(*.99.101.103)

히틀러가 렙틸리안인지 어케 알아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30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393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182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052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150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088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636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743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55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9911
14176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2/3) 아지 2015-07-10 908
14175 인류의 나아갈 길 [5] 가이아킹덤 2015-07-10 1371
» 렙틸리언으로 추정되는 히틀러의 예언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09 1610
14173 우주에서 진화의 길 결코 쉽기 않다. [7] 조가람 2015-07-08 1471
14172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1/3) 아지 2015-07-08 1009
14171 국민연금 사기인가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07 881
14170 수승화강에 대한 질문과 발뒤꿈치 들기의 완성 가이아킹덤 2015-07-07 1154
14169 하나가 되어, 평화를 위한 열린 문이 되자 (3/3) 아지 2015-07-06 928
14168 하나가 되어, 평화를 위한 열린 문이 되자 (2/3) [1] 아지 2015-07-03 856
14167 플레아데스의 카르마 시온산 2015-07-01 985
14166 하나가 되어, 평화를 위한 열린 문이 되자! (1/3) Healing Earth / 번 역 아지 2015-07-01 1174
14165 환경논쟁을 위한 무결한 비전 (3/3) Healing Earth / 번 역 아지 2015-07-01 889
14164 참진리란.... [1] 시온산 2015-07-01 987
14163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것과 함께 춤추세요. [3] 시온산 2015-06-30 1458
14162 그리스도의 길 잃은 아이들 [4] 시온산 2015-06-30 857
14161 첫 단추 하나는 아주 잘 끼웠다. 가이아킹덤 2015-06-29 915
14160 환경논쟁을 위한 무결한 비전 (2/3) Healing Earth / 번 역 아지 2015-06-28 886
14159 프라나에 대한 상세공부와 척추 빛뚫기에 있어서 주의할점 가이아킹덤 2015-06-28 1235
14158 환경논쟁을 위한 무결한 비전 (1/3) Healing Earth / 번역 아지 2015-06-26 967
14157 9.1 김제동 유족앞 스탠드업 코미디.. 감동 아트만 2015-06-26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