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마이트레야 메시지에서 뱀들을 찾아내서 축출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마이트레야는 뱀들을 찾아내되, 없애버리지는 말라고 했습니다.
살인은 금물이고 그들 또한 신성한 존재이라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더우기 중요한 것은 뱀들의 존재와 전횡을 일반인들이 인식하는 것 자체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읽을 때는 이해가 조금 미진했는데, 이번 박그네 게이트를 보고 완전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번 박그네 게이트는 한국사회에 오랫동안 똬리를 튼 거대한 많은 뱀들을 인식하게 된 큰 사건입니다.
즉,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저 뱀들이 쳐놓은 환상의 그물에 갇혀 무지몽매한 상태가 되었다가, 이제야 겨우 빠져나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수한 뱀들이 나타나는데, 중요한 것은 그러한 뱀들을 빨리 인식하고 그들을 배척해 버릴 수 있는 국민들의 의식입니다.
즉, 국민들의 의식수준 상승이 뱀들을 원천봉쇄 할 수 있는 가장 핵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과 계몽이 필요한데, 이번 게이트가 한국민들에게 매우 강렬한 교육적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봅니다.
현재 한국의 평화적 촛불집회도 마이트레야가 제시한 방침과 100% 일치하는 상황입니다.
메시지를 읽을 당시엔 평화시위가 저런 뱀들에게 먹히겠는가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 평화적 촛불집회로 뱀들의 세력이 와해되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놀랐고 그 동안의 편견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땐 마이트레야가 너무 이상적인 지침을 제시한 것이 아닌가 했는데, 한국에서 그것이 현실화 되는 것을 보고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하늘의 이상이 지상에 구현되는 ~~
이제 한국민은 한단계 의식상승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거대한 환영의 메트릭스를 깨고 새로운 도약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가 밝고 저또한 큰 배움을 얻어 세상을 바라보는 지평이 넓어졌습니다.
한편, 어찌보면 뱀들은 인류에게 스승역할을 한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저들의 악행으로 인해 인류가 더욱 큰 각성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 하고, 마이트레야가 뱀들을 배척하되 없애는 것은 안된다고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 인류는 거대한 하나 ' 라는 생각이 듭니다.
베릭
- 2016.12.26
- 10:33:20
- (*.135.108.226)
파파이스#125
세월호 학살의 배후 김기춘과
말단에서 활동한 일베충들의 악마짓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14분 21초부터.
정권의 이익을 위해 세월호 학살을 저지르고
그 여론마저 왜곡하는 짓은
끝까지 추적해서 최고수준의 형벌로 싸그리 처벌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살을 저지른 주범들은
지금도 세월호만 나오면 반사적으로 모르쇠를 하거나 공격적인 태도를 취한다.
세월호 학살의 진실이 드러나면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해군 참모총장의 통영함 출동 지시를 2번이나 거절한 세력.
그 세력은 안봐도 누군지 뻔하다.
개표조작으로 들어선 악마적인 집단이 분명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1x-wwTAY5Q0
파파이스#125 세월호 학살의 배후 김기춘과 말단에서 활동한 일베충들의 악마짓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14분 21초부터.
정권의 이익을 위해 세월호 학살을 저지르고
그 여론마저 왜곡하는 짓은 끝까지 추적해서 최고수준의 형벌로 싸그리 처벌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살을 저지른 주범들은 지금도 세월호만 나오면 반사적으로 모르쇠를 하거나 공격적인 태도를 취한다.
세월호 학살의 진실이 드러나면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해군 참모총장의 통영함 출동 지시를 2번이나 거절한 세력.
그 세력은 안봐도 누군지 뻔하다.
개표조작으로 들어선 악마적인 집단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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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mj0691&logNo=220612242287
시도 때도 없이 몰염치하게 달려드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나섰다. 그는 이재명 시장을 '종북, 매국노'운운하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이재명을 몰아세웠다. 이 시장은 변희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했고, 법원에서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400만 원 배상 판결을 내린 것이다.
극우논객을 자처하며 매스컴을 오염시키고 있는 변희재는 방송인 김미화 씨, 배우 문성근 씨 등으로부터도 비슷한 소송을 당해 패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 및 진보 인사들에 대한 중상모략을 그치지 않고 있다. 이재명 시장의 비아냥대로 그의 ATM에 돈이 남아 있을지 염려된다. 이런 짓도 사업에 속하고 하나의 투자로 여기는 건 아닌지….
[출처] 이재명-변희재 재판을 보고|작성자 이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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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zum.com/articles/35147799
블랙리스트 파문 일파만파 "조윤선 즉각 사퇴하라"
앵커]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폭로 이후 문화계 블랙 리스트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블랙리스트 관련 인사들을 특검에 고발한 문화 단체들은
내일(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윤선 문체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화계 블랙 리스트에서 유일하게 단체가 아닌 일반 영화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엣나인 필름'의 정상진 대표.
정 대표는 개인 기업이 블랙 리스트에 오른 것도 놀랐지만, 영화 를 투자 배급한 것이 이유라는 걸 알고 또 한 번 깜짝 놀랐습니다.
'남영동 1985'는 고 김근태 민주당 의원이 민주화운동 시절 남영동 대공분실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한 이야기입니다.
[정상진 / 엣나인 필름 대표 : (해결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다음 정권에 어떤 정부가 들어섰을 때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영화계 문화계 사람들이 어떻게 숨을 쉬고 창작활동을 하겠습니까.]
정 대표는 지난 2012년, 당시 새누리당 의원이었던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찾아온 정 대표에게 불편한 기색을 보였던 것도 털어놨습니다.
[정상진 / 엣나인 필름 대표 : '남영동 1985'라는 영화를 배급하는 사람이라고 하자마자 악수하던 손을 뿌리치면서 "왜 다른 편이 여기 와서 이래요."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정말 위험한 발언이거든요.]
의혹만 무성했던 문화계 블랙 리스트가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의 폭로로 실명이 다시 거론되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 등 9명을 특검에 고발했던 12개 문화예술 단체들은
조 장관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조 장관이 블랙 리스트 작성 책임자라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법적·윤리적 책임을 지지 않고 장관직을 유지하며 증거 인멸까지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원재 / 문화연대 소장 : 가장 시급한 것은 조윤선 장관을 비롯해서 블랙 리스트 용의자로 지목되는 사람들이
많은 증거가 나왔는데도 현직을 유지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증거 인멸을 하고 있고…]
조 장관이 이달 말까지 사퇴하지 않으면
다음 달 11일 세종시 문체부 앞에서 1박 2일 동안 예술 행동을 전개하며 압박해나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영화, 연극 등 문화계 종사자 2백여 명은 '블랙 리스트'라는 이름의 버스를 타고 세종시로 이동해
현지에서 기자회견과 거리 공연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아직도 조 장관은 블랙 리스트를 본 적도, 작성을 지시한 적도 없다고 밝히고 있는 상황.
여기에 조 장관을 비롯해 전 현직 관료들이 명단 작성과 관리에 관여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며 파문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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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싸울 준비가 되어 있고 노무현으로부터도 독립하다.
난 문재인의 민주적 인격을 믿는다. 민주당이 진짜우파에 자리잡기를 돕겠다.
22
문재인 죽이기, 조선재벌보수연합의 다음 플
11월 29일 부터는 모두가 문재인 탓을 할 겁니다. 개헌론자들도, 야권대선주자들도.
문재인과 노무현에게 치욕의 날을 안긴 우병우.
문재인 압도적인 리더라고 본다. 이 상황을 크게 보고 움직인거였다.
친노의 최종병기 문재인. 노무현의 착함에 장악력을 겸비하다.
노무현이 억울한 공격을 당할 때 편들어 주지 못한 게 한입니다.
문재인 죽이기가 문재인에게 줄서기로 전환되길 바라며 정파와 계파의 씁슬함. 정당정치의 선진화를 바람
진보언론이 왜 노무현과 문재인을 싫어하는가? 정답은 지 들이 불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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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66923
사탄에게 영혼판 연예인들 많아 많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nals884&logNo=220679653983
케이티페리 wide awake 뮤비 MV 해석 ✔ 일루미나티 사이의 그녀|작성자 Makto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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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910
'거짓말의 향연' 국회 청문회, 성경은 뭐라 말하나
지난 12월 6일부터 22일까지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가
다섯 차례에 걸쳐 열렸습니다. 이 청문회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은 매우 차갑습니다.
왜냐하면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들의 다수가 거짓 증언을 일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번 국회 청문회는 "거짓말의 향연"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기춘 전 청와대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민정수석,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 학장,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 등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모르쇠로 일관하는 거짓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을 밝혀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와 신보라 대위도
위증을 하고 있다는 강한 확신을 주고 있습니다.
국회 청문회에서 펼쳐진 거짓말의 향연을 보며
저는 성경이 거짓말, 거짓 증언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리 알릴 말씀은, 여기서 살펴보는 거짓말이란
자신의 유익을 위해
악한 목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진실을 은폐하는 말을 가리킵니다.
단순한 선의의 거짓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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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끝부분에 바포매트 사진이 나옵니다.
비물질계의 고대시대의 신이 물질계에 파동의 변화순간에 인간의 카메라에 잡힌 것으로 보이며,
순수한 자연계의 신들 중 한 부류인데
오늘날 이 존재를 어둠세력들이 자기들의 섬기는 신으로 악용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염소뿔을 사탄의 머리의 뿔과 동일시 여기고서 염소의 신 바포매트를 그들의 우상으로 채용한것입니다.
자연계의 순수한 나비조차 그들의 마인드컨트롤의 상징으로 악용하듯이 말입니다.
동영상 중의 이상한 다른 생물들은 알려지지 않는 생물들도 있는듯 하며,
현재 강대국의 비밀정부에서 시행하는 유전공학 실험으로 등장한 생물체같습니다.
우리 대다수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도 없고 알수도 없는 일들이 지구의 어느 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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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두 시(市)에서 숭배되던 지역 신 Ea(에아)는 '압주'(Abzu라고도 씀)의 주(主),
즉 지상 밑의 담수를 관장하는 주신으로 발전했다. (엔키는 '지상의 주'라는 뜻).
수메르 신화 〈엔키와 세계질서 Enki and the World Order〉에는
'엔키'가 국경선을 확정하고,
신들에게 역할을 할당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다른 수메르 신화에 따르면 '엔키'는 신들의 노예인 인간을 창조한 자로 나타난다.
엔키의 원래 형태는 씨·양수(羊水)·풍요와 연관되었다.
그는 보통 반(半)염소·반(半)물고기로 묘사되는데,
여기서 오늘날 점성술의 염소자리가 유래했다.
염소자리(기호: ♑)는 남쪽 하늘의 별자리이며, 황도12궁 중 하나이다. 원래의 명칭은 '뿔 달린 염소' 또는 '염소의 뿔'을 의미하며, 하늘의 '바다'에 해당되는 부분에 놓여 있어 바다염소자리(sea-goat)라 부르기도 한다. 여기서 염소와 염소의 뿔을 나타내는 것이 바포메트이다. 바포메트의 핸드싸인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이것이다.
바포매트는 원래 고대 시대에는 다신론적 성격에서
순수 목적을 부여하던 신의 상징이었으나,
시대가 흘러가면서
그 상징적인 개념에 특정 인간집단이 다른 이기적인 욕구를 정당화시키고자
그들의 욕망과 성취동기에 결부시키 새로운 상징으로 둔갑된다.
즉 순수한 이미지의 바포메트는 고대시대의 어느 지역관습으로 존재했다.
그러나 그 이미지는 중세 십자군전쟁 이후에 이교도로 낙인이 찍히고,
이후에 그 개념을 접하는 특정 목적을 지닌 인간 집단들에 의해서 그들의 근성을 덧붙이고
채색을 해가면서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바포메트라는 용어는 그대로 똑같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개념 내지 상징과 내용적인 의미들의 변천를 초래하게 되었다. (현대의 바포메트 상징과 생명나무 클리포트에 대해서는 별도의 게시판 자료들을 통해 충분히 설명을 해놓았다.)
이제는 그 이름과 이미지는
특정집단의 어둠세력을 지원하는 영적원천으로 둔갑을 한 셈이다.
그리고 오늘날 그 이름을 사용하는 단체의 영적조종자들은
고대시대의 순수의미로서 함께하던 영적존재 엘로힘 Enki의 개념이 아니라
주인이 바뀐채 파충류 존재들의 암호가 되어버렸다.
또 다른 예로 일루미나티의 프로메테우스도 그러하다. (최근 프로메테우스라는 영화를 통해
외계인들이 인류에게 적이라는 관념을 심어주려는 의도를 살펴볼 수 있다)
쉽고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된다.
한국이 일제에 의해 주권을 빼앗겨서 주인이 뒤바뀐 원리로 비유할 수 있다.
원주인은 이름 내지 영토만 두고서 떠나가고,
엉뚱한 존재들이 침입해와서
이름과 영토를 장악하고서 점령지의 성격을 그들 맘대로 바꾸어버리고
하고 싶은데로 운영하는.. 이런 원리가 오랜 역사가 흐르면서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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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z9wf_i6Gdk
[정법 0086] 세월호 생존자 증언 -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o6vV_hKiIs
[정법 0082] 세월호 선장은 자고 있었다
그것땜에 자로목소리도 알게되었고,트리니티님 결백도 증명되고ᆢ
근데 늘 걱정됩니다 자로까지 트리니티님을 알면 괜찮은지ᆢ자로그사람 거짓말해서그런지 목소리가 떨고있네요ᆢ
선생님! 한템포 숨고르고 ,영적강의하셔요~*
선생님 목소리는 비음이 섞였구요, 말끝이 내려가면서 배고프고 허기진느낌이 있는 목소리고..
이 사람은 완전 방송인 톤과 발음이구요.젊고 밥잘먹고 있는집에서 유복하게 자란 아들 목소리에요.
외국물도 먹었구요."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런말을 반복하는데
이런건 서비스업 방송하는 기자나 금방금방 받아칠수있는 화법이지요.
제가 촉이 좀 살았거든여? 일단 이사람 발음, 목소리 톤, 말의 호흡 등을 봤을때 평민이 아니고 방송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말이 어느순간 되면 아주 속사포 처럼 빨라지지요? 전 누군지 대충감이와요.
사람이 말하는 방식이나 말 버릇 말할때 추임새, 호흡, 내용을 끌어내는 방식 ..이런건 가릴려고 해도 가릴수가 없거든요.
이사람은 삼십대 목소리에요.선생님은 사십대 중 후반 목소리구요.완전 다르구만요 뭘.
[정법 0079] 자로 세월x 반박 - 잠수함 충돌은 100% 불가!!!
[정법 0080] 세월x 자로 실제로 추정되는 목소리 분석
베릭
- 2016.12.28
- 12:29:07
- (*.135.108.226)
http://www.gomtv.com/1458
외부자들 1회 - 대통령의 탄핵 시계 Full VOD (1/3
외부자들 1회 - 대통령의 탄핵 시계 Full VOD (3/3)
외부자들 1회 - 대통령의 탄핵 시계 Full VOD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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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566
전여옥 ‘외부자들’ X파일 폭로
“구중궁궐 감춰진 그녀들 추악한 자화상”
전여옥 “현 정치권을 향한 비밀 폭로 이번에 속 시원하게 청량감 줘 ”
28일 접어들면서 인터넷에는 전여옥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의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기자출신인 전여옥 의원이 주목을 받는 것은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 첫 회에서
“새누리당은 정당이 아니다”라며
“친박연대라는 말하자면 서청원의원이 만들었던 사이비 정치정당으로 시작했다”라고 돌직구를 날렸기 때문이다.
이 방송에서 전여옥 전여옥 전 의워는 “친박연대가 박근혜 세력을 업고 들어와서 짝퉁 친박연대가 된거다.
원래 아버지 권력을 업고 상속을 받고 들어온 건데
지금 유고 상태가 된거다”라고 현재의 박근혜 대통령의 외부자에 대해서 비난을 했다
이날 예리한 분석으로 주목을 받는 전여옥 전 의원은 KBS 일본 특파원 출신으로
그녀의 저서 ‘일본은 없다’가 표절 판정을 받아 국민들에게 망신을 당한 후 정계를 떠나 있던 그녀가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이 불거진 뒤 화려하게 등장한 정계의 여신 중 한명이다.
이는 그동안 전여옥 전 의원은 원래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처럼 보였었다.
하지만 그녀를 버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일하면서
정계 일각으로부터 배신자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파란만장한 삶이 그 속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안으로 청와대의 한켠에서 마음앓이를 하고 있으며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은 특검조사에서도 여전히 큰소리치는 등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 진실에 대해서 모두다 폭로해주길 바라는 국민들이 많기에 누구보다 이들의 세계에 대해서 잘 아는 전여옥 전 의원이 28일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러한 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28일 코리아데일리와 전화 통화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과 관련, “박 대통령은 매우 억울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선거 권력으로 대통령이 됐지만 마음속에는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집에 내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권력의 사유화 사고다. (이번 사태에 대해) 매우 억울하고 또 어떤 점에 있어서는 부당하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속 심정을 밝혔다.
전여옥 전 의원은 이 같이 밝힌 뒤
“세월호 참사 당일, 혼밥, 머리손질 등이 가능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왜냐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공감 능력이 없다.
세월호 참사 가 있었을 때 국민이 바랐던 것은 내가 가슴이 아픈데 자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공감을 원했다.
물론 박 대통령이 독신이기 때문에 공감을 못했다고 보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이 지켜야 한다.
같이 가슴 아파하길 국민이 바라는데 공감능력이 없어서
아마 점심도 드시고 머리도 손질하고 저녁도 드셨을 것이다. 어찌 보면 불행한 일”이라고 진단해 숙연함을 보였다.
한편 정가의 전문가들도 전여옥 전 의원이 어떤 식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칼을 꽂을 지 기대가 됐는데
이 인터뷰 기사가 새로운 또 다른 돌직구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인터뷰 기사에서 전여옥 전 의원은 표절 작품="일본은 없다"로 망가진 이미지를
"박근혜는 없다"라는 제목의 책으로 회복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전여옥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이 출간한 자서전 ‘i 전여옥’은 박 후보(당시 대권 후보)에 대해서 “대통령감이 아니다”고
평가 절하했다. 전 전 의원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시절 대변인으로서 박 후보를 보좌한 바 있다.
전 전 의원은 “박근혜 후보를 내가 당에 들어와 지난 3년 동안 지켜봐 왔다. 가까이서 2년을 지켜보았다.
그래서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대통령 감은 아니라는 것을. 그녀가 과연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나의 답은 이미 정해졌다. 아니다. No였다.
대통령이될 수도 없고 또 되어서도 안 되는 후보라고 생각한다”라고 평가 절하했다.
이와 함께 전 전 의원은 박 후보(대통령 되기 전 이하 후보)에 대해 실망했던 경험들을 열거했다.
전 전 의원은 박 후보의 집에 방문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박근혜 의원의 서재는 날 감동시키지 못했다. 서재라고 부르기도 좀 그랬다.
나는 언론에서 맨 날 박근혜고 안철수고 ‘대권 공부’를 한다는데 그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짜증이 난다.
공부가 끝났어도 시원찮은데 말이다.
교수들에게 특별과외를 받는 것도 사실 웃기는 일이다”라며
김종인 새누리당 행복추진위원장(당시 비상대책위원)의 말을 이어 전했다.
“옛날에 비하면 엄청나게 나아진 거다. 현재 거의 교과서를 암기하고 족집게 과외 공부하는 수준이라면
이 나라 국민이 곤란하지 않는가?”라며 박 후보를 힐난했다.
그는 또 박 후보의 화법을 어린아이에 비유하며 혹평했다.
전 전 의원은 “박근혜는 늘 짧게 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사람’, ‘오만의 극치’.
그런데 이 단언은 간단명료하지만 그 이상이 없다.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뭔가 깊은 내용과 엄청난 상징적 비유를 기대했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쳤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아이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후보의 인간미에 대한 평도 덧붙였다.
전 전 의원은 “박근혜는 너무 어둡다. 사람에 대한 따스함이 없다. 박근혜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면, 널리 알려졌듯이 이코노미를 탄다. 그런데 박근혜의 이코노미석 옆은 대개 블록이 되어 있다. 옆에 사람이 앉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전 전 의원은 박 후보의 비민주적 업무지시 관행도 지적했다.
전 전 의원은 “친박 의원들 사이에서는 박 전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이 이미 널리 알려진 일이다.
그러면 박 전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마디 한다고 한다.
말하지 않고 어떻게 아나?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다.
정치인은 최선을 다해 말로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유권자와 국민에게 설명하고 호소해야 한다.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 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고 소통이 안되는 거 였다”고 지적했다.
전 전 의원은 또 ‘박근혜 신격화하기에 동참하지 못한 친박 의원들’에 대해 적었다.
전 전 의원은 “김무성 의원도, 유승민 의원도 친박의 울타리를 떠났다.
이 두 사람은 박 전 대표에게는 매우 중요한 그리고 가까운 인물들이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김무성 원내대표는 ‘2인자’를 두지 않는 박 대표와의 미묘한 갈등 속에서 떠났다.
한편 유승민 의원은 한때 ‘친박의 핵심이었으나 충성도 부족’이라는 질타를 견디지 못해 떠났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박근혜 의원을 신격화해도 모자라는데 우습게 본 사람들’이란 다른 친박 의원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결별선언을 했다”고 적었다. 이모든 것이 박근혜 대통령을 조종하는 힘이 최순실이었다.
박 대통령의 권력의지에 대한 평가도 눈길을 끈다.
전 전 의원은 “그녀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했다. 나는 그런 속내를 알고 있었다. 박근혜의 권력 의지는 대단했다.
나는 그녀를 관찰하면서 아 저렇게 까지 대통령이 되고 싶을까 싶었다.
그러면서 몇 가지 사실을 알게 됐다.
그녀에게 있어서는 권력이란 매우 자연스럽고 몸에 맞는 맞춤옷 같은 것이라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그녀에게는 생활 필수품이라는 것을 말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대한민국은 우리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이 나라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이었다”고 주장한 것이
최순실 비선 실세 내용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바수로 새누리당 친박의 가슴을 향하고 있다.
한편, 채널A 시사예능 ‘외부자들’은 현안의 중심에 선 내부자들이 보지 못하는 큰 그림을 날카롭게 그려 줄 ‘외부자’들을 통해
정치 사회 등 각 분야의 현안을 짚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시사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이 된 이 프로에는 남희석 MC를 중심으로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
전 통합민주당 의원 정봉주,
전 한나라당 의원 전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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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딸 VS 스탈린의 딸
http://so2stories.tistory.com/2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는데 아이엠피터님의 블로그에서 박근혜 후보의 봉하마을 방문을 참배정치라고 하며 비판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무슨 내용이 있을까?'생각하며 글을 읽어내려가던 중 봉하마을에 걸려있는 현수막에 이런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독재자였고 딸로서 침묵한 나도 공범자다.
이제 아버지는 세상에 없으니 내가 그 잘못을 안고 가겠다.
- 스베틀라나 스탈리나(스탈린의 딸) -
우리의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박근혜)와는 너무나도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음에 놀라 급하게 스탈린의 딸을 찾아 보았더니
이런 사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독재를 했다.
아버지의 독재는 혼자서 한 것이 아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침묵으로써 독재를 원했다.
주변에 있는 사람은 나를 포함한다.
나 역시 침묵을 했다.
나 또한 독재를 공모했다.
독재를 한것은 아버지 뿐만이 아니다.
아버지와 우리들이 독재를 했다.
아버지는 죽었다.
아버지는 독재를 했다.
우리도 독재를 했다.
아버지는 죽었다.
우리는 지난날의 과오에 책임을 지고, 비판을 받아야 하며, 속죄를 해야 한다.
스탈린의 딸은 이런 논리로 아버지의 과오를 자신이 속죄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 ㅜㅜ !!!!!!!!!!....
멋있다..... !!!!
반면 우리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어떤지 .....
이 분은 2012. 7. 16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5.16을 이렇게 평가했죠.
5.16 당시로 돌아가서 볼 때 보릿고개를 넘기기 힘들 정도로, 세계에서 끝에서 두번째로 가난한 나라였고 안보적으로 위험한 상황이었다. 돌아가신 아버지로서는 불가피하게 최선의 선택을 하신 것 아닌가 생각한다. 그 후의 나라 발전이라든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5.16이 초석을 만들었다. 바른 판단을 내리셨다.
무슨 논리인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그래도 박근혜 의원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겠다.(물론 추론이며 상상이다.)
5.16당시 우리나라는 너무 가난했다.
안보적으로는 북한과 대치되어 있어 위험한 상황이었다.
불가피하게 군대를 동원하여 나라를 구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게 우리 아버지이다.
5.16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제발전을 우리나라는 이룩했다.
이러한 경제발전을 누가 했는가?
그게 우리 아버지이다.
5.16은 결과적으로 최선의 선택이었다.
아버지는 바른 판단을 내렸다.
나도 아버지의 길을 따라 가겠다.
뭐?! 이런 논리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박근혜 의원을 비난하려는 목적으로 포스팅을 하는게 아닙니다.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허접한 블로그이지만 잡혀 갈 수 있기 때문에 밑밥깝니다요~!!!!!)
박정희와 스탈린이 독재자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박근혜와 스베틀라나 스탈리나(스탈린의 딸)이 독재자의 딸이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 사람은 지도자의 마인드
한 사람은 아버지를 사랑하는 딸의 마음
지도자의 마인드는 속죄를 하며 조용한 삶을 원하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지도자가 되기를 원한다.
허허......
우리가 원하는 독재자의 딸은 어떤 모습일까?
1부 https://youtu.be/s1D65Btn13k 차단
아래 링크에서 보세요.
http://m.tvpot.daum.net/v/v2d98LeIiLi...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유는 "열린우리당이 잘 됐슴 좋겠다. 그래서 탄핵 된거 아닙니다.
친일파 청산.과거사 청산 때문입니다.
탄핵 가결일 2004. 3.12
칠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특별법 본회의 통과일
2004. 3. 2. 공포일 3. 22.
노무현때 만들고 이명박때 폐지된 것들.
1.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2.일제 강제동원진상규명위원회
3.친일재산조사환수위원회
4.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모든) 정리조사위원회
5.군의문사 진상규위원회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폐지. 2008년 12월 19일자.
●2012년 6월 투표용지 보존기간을 5년에서 2개월로 축소.
2012.12.19.은 18대 대선 선거일.
■이명박 재임기간 2008. 2.25.~2013.2.24.
●노무현 정부 임기말 2007년 5월 2일 화폐 고액권 발표.
11월 5일 10만원권 도안인물" 김구 주석 확정 이명박 취임 첫해 12월초 10만원권 발행 무기 연기직후 같은 달 발행결정취소.
(대한민국 화폐에는 독립유공자 애국지사 분들이 단 한분도 없다.)
●박근혜 정부"항일 흔적 지우기.2014년 1월 1일부터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
인촌로(서울 성북구 보문동-안암동)
친일파'동아일보 창립자 김성수의 호'를 딴 도로 존치.반면,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의 호를 딴 '서울 "명동우당로"는 명동11길로 변경.
우리가 몰랐던 노무현과 친일파와의 싸움:
#노무현의 탄핵.죽음. #부정선거 원인.
#21C친일파의 개헌 동기와 목적.건국절 제정 동기와 목적 역사국정교과서 시행 동기와 목적.아래 링크 참조.
http://m.bbs1.agora.media.daum.net/ga...
출처 : HankyorehTV/노무현 사망 하루전에 애도 로고를 미리 만든 조선일보.http://www.kkili.net/26954
천안함 사건은 자작극 이었다고 위성 뉴스전문방송인 RT에서 폭로 했다 http://www.kkili.net/27040
백선엽, 이범익,김동한등의 조선인으로 구성된 간도특설대 http://www.kkili.net/22892
민족반역자 백선엽의 의복, 소품등을 국가 문화재로 등록? http://www.kkili.net/23443
역사왜곡의 임진각에 세워진 백선엽 기념비.http://www.kkili.net/22894
만주의 친일파 - 독립군 때려잡던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과거 http://www.kkili.net/13494
김재규 사형집행 전후 사진 http://www.kkili.net/22913
박정희가 일본인으로써 충성을 다하겠다는 혈서를 쓴 일본신문보도 증거자료.http://www.kkili.net/22276
박정희 부대 만주군 8단이 독립군 학살한 기록.http://www.kkili.net/21277
남로당 군사 총책 박정희.http://www.kkili.net/21272
KBS 방송불가 - 박정희가 전 일본총리 기시 노부스케에게 보낸 친서 공개.http://www.kkili.net/20865
박정희 셀프 훈장의 민망한 역사.http://www.kkili.net/22060
독재 찬양 쏟아진 박정희 신격화 추모 예배. 십자가 대신 박정희 초상화.http://www.kkili.net/26681
박정희는 신(神) 입니다. 박정희를 신격화 하고 박근혜를 신의 딸로 모신다.http://www.kkili.net/24870
친일파 박정희는 좌파 빨갱이 국민들이 날조한 것이라고 분개하는 인간들.http://www.kkili.net/22658
지만원 - 우리나라 5천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최고의 지도자 박정희.http://www.kkili.net/24841
TV조선 -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http://www.kkili.net/24528
박정희의 성폭행으로 강제 이민과 결혼의 한 맻힌 삶을 살다간 여배우 김삼화.http://www.kkili.net/21204
60~70년대 한국의 경제는 박정희 지도력이 아닌 미국이 지도 했다는 프레이저 보고서 http://www.kkili.net/20617
노무현이 죽어야 했던 이유. 친일 한국 건국중.http://www.kkili.net/22897
노무현 타살 의혹 보수우파 사이트 게시글 http://www.kkili.net/26863
재해사고시 노무현 과 박근혜의 대처능력과 연설 및 자신감 비교.http://www.kkili.net/26859
노무현이 독재자의 딸과 새누리 집권 정치를 예견한 영상.http://www.kkili.net/24093
이명박이 심판대에 오를 날은? http://www.kkili.net/21238
이명박은 이런 사람 - 부도덕한 이명박의 실체 http://www.kkili.net/27043
이명박의 웃음과 희희낙락 그리고 적폐.http://www.kkili.net/21240
이명박의 유산 4대강 - 단군이래 최대의 돈잔치.http://www.kkili.net/21236
친일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http://www.kkili.net/21270
정권이양 전 노무현과 이명박의 어색한 만남.http://www.kkili.net/24484
이명박 BBK 증인 박영선에게 “미쳤네. 옛날엔 안그랬는데" 욕설.http://www.kkili.net/24116
이명박의 바통을 받아 금수저들을 지켜주는 박근혜 정부.http://www.kkili.net/22882
박근혜 극진한 해외순방 보도 실제는 굴욕 찬밥신세 http://www.kkili.net/22553
박근혜 5개국어 찬사 아부의 극치 국내언론들http://www.kkili.net/22888
민주주의가 오히려 퇴행하는 현 정권의 폭주 http://www.kkili.net/24641
2015년 4월까지만 무려 33개국 순방 박근혜 세일즈 외교 줄줄이 '꽝' http://www.kkili.net/24302
박근혜 대통령을 잘 모셔라. 사실은 정부가 기획, 후원한 이벤트 해외순방 ‘쇼쇼쇼’ http://www.kkili.net/24222
세월호 사건 4월16일 그날. 박근혜의 7시간 실종 미스터리 http://www.kkili.net/25127
중요한 순간마다 박근혜의 잦은 말 실수는 자질에 문제가 있다. 어휘력에 정말 문제가 많다. http://www.kkili.net/25184
말도 잘 못하는 박근혜를 추종하는 세력들의 추악한 권력욕의 암투.http://www.kkili.net/26684
박근혜는 대면보고를 싫어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을 싫어 한다. http://www.kkili.net/25132
어버이연합 10년과 박근혜의 특별한 관계.http://www.kkili.net/25614
세계의 외신들이 보도했던 한국의 대선 부정선거 http://www.kkili.net/24750
친일과 독재 - 박근혜의 숨길수 없는 대를 이은 친일행위와 친일파 미화 역사왜곡.http://www.kkili.net/21804
그들이 방송을 장악한 이유 http://www.kkili.net/24295
친일 그들의 계획 - 방송언론통제, 여론조작, 역사왜곡 그리고 독재.http://www.kkili.net/22596
친일파들 발자취와 일제역사 왜곡 미화의 위험한 국정교과서. http://www.kkili.net/25351
날개 단 괴물 박근혜 정부.http://www.kkili.net/22590
국제망신 자초한 독재자의 딸 - 복면 다룬 외신.http://www.kkili.net/21268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나경원, 송영선, 안명옥 영상 http://www.kkili.net/24809
김용주의 악질 친일행위 신문, 공문서 상세한 증거와 뻔뻔한 김무성. http://www.kkili.net/22456
김무성의 가계도. http://www.kkili.net/23287
박근령이 분노의 망언들을 쏟아 낸 일본에서의 인터뷰 영상.http://www.kkili.net/25190
친일명부와 뉴라이트의 역사 왜곡 교과서 - 깨어나지 못한 역사 http://www.kkili.net/3206
친일연합회 뉴라이트의 실체. http://www.kkili.net/3209
뉴라이트 - 부활하는 친일연합단체 http://www.kkili.net/3207
반역자의 두 얼굴 이승만의 실체 http://www.kkili.net/3194
일제치하시절 훈장을 받았던 민족의 반역자들 http://www.kkili.net/21230
민족을 팔아 가문을 빛낸 민족 반역자 친일 예술가들.http://www.kkili.net/21634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http://www.kkili.net/21281
백범 김구 선생을 암살한 이승만의 개 안두희의 실체와 최후.http://www.kkili.net/20904
이순신 장군을 모독하는 벚꽃(사쿠라)축제인 진해 군항제.http://www.kkili.net/254
사쿠라(왕벚꽃)에 미쳐 열광하는 지조(志操) 없는 한국인들.http://www.kkili.net/234
일본의 지진재해를 돕기위한 범국가적인 구호운동. 정말 개탄스럽다.http://www.kkili.net/157
역사관이 바로 선 젊은 세대들의 세상이 되면 친일파들은 척결된다.http://www.kkili.net/27317
G20 개최 경제효과가 450조원? 정부 우상화 작업의 개들인가.http://www.kkili.net/187
천안함 사건 - 너무 과하면 대중은 등을 돌리게 된다.http://www.kkili.net/182
이승만은 국립묘지에서 들어내야 한다.http://www.kkili.net/3218
노예국가 대한민국 1인당 근로 2285시간으로 OECD 국가중 계속 1위 헬조선.http://www.kkili.net/18380
한국의 연 평균소득이 711만원인 절대빈곤 인구가 826만 9500여명.http://www.kkili.net/18452
최하 임금을 1인당 국민소득 2만8천불인 연봉 3천만원을 다들 받고 있는가.http://www.kkili.net/18421
루마니아 차우세스쿠 과거와 총살처형장면 상세 영상.http://www.kkili.net/13751
무솔리니 처참한 처형 사진들과 죽은 히틀러 사진 http://www.kkili.net/22976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의 과거와 처참한 최후 http://www.kkili.net/13727
세계 독재자들의 비참한 최후 http://www.kkili.net/13728
731부대 생체실험 만행의 생생한 잔혹자료.http://www.kkili.net/23556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악마의 망령 (한국어 더빙) http://www.kkili.net/24655
한국인 마루타 200여명 중, 북한출신 4명과 남한출신 항일투사 1명 신원 확인.http://www.kkili.net/26170
일제의 간도 대학살 - 조선인 수만명 학살 생생한 사진 추가 공개.http://www.kkili.net/22873
관동 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만행을 침묵하는 한국정부.http://www.kkili.net/22770
난징 대학살 고발 영상 자료 - 난징의 강간 (한국어 더빙) http://www.kkili.net/25663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반인륜 범죄를 미국이 면책 http://www.kkili.net/23547
일제의 침략을 합리화 하고 아시아를 해방 시켜준 일본은 아시아의 은인이자 어머니라는 NHK 방송
http://www.kkili.net/jp/24791
미국 과학자 “난 51구역에서 외계인과 같이 정부 일 했다” 죽기 전 비밀공개.http://www.kkili.net/ufo/25436
1990년대 전 세계를 떠들석하게 했던 로즈웰 추락 외계인(우주인) 해부영상 http://www.kkili.net/ufo/350
과거를 통제하는 자가 미래를 통제한다. 현재를 통제하는 자가 과거를 통제한다.
순국선열 독립운동가들이 지금의 참담한 우리 현실을 보며 얼마나 원통해 할까.
뱀의 영적 의미 - 속임수로 유혹함
“뱀”은 “속이는 자” 즉 “사기꾼”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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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뱀은 치명적인 뱀들 중 하나 인데요~
방울뱀을 위협하게 되면 엄청난 데시벨로 방울을 울려 경고를 하는데요
독이빨로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잡아야 할 경우에는 굉장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약 물리게 된다면 주변 피부 조직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맹독에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뱀들 중에서 사진을 가져온 이유는 뱀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연계의 뱀은 순수한 생명체들이고 이들도 진화의 여정에 동참하는 중입니다.
전생이야기들을 보면 뱀의 몸에서 살다가 다음생에서는 새의 몸으로 살아보기도 하고 동물로서 삶을 살아가다가 인간으로 살았던 어느 생명체의 일화가 기억납니다. 의식체들은 물질계의 생명체들을 순환하면서 윤회를 하는 것 같고 이런 배경을 조정하는 많은 중간단계급 신(진화를 책임지는 존재들)들이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물질계에서 순수한 의미의 뱀은 영적으로는 그다지 좋은 의미가 아닌데, 어둠과 밀접한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어둠의 신들 내지 어둠의 영들이 거의 뱀의 형체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뱀은 두종류입니다, 물질계의 뱀과 영적인 세계의 뱀 형체가 실재합니다. 물질계 뱀은 맹독성 뱀과 식인적인 거구몸체 뱀만 피하면 됩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의 뱀들은 육안에 안보이고 인간들에게 얽혀서 빙의형식이나 혹은 가문의 배후세력으로 존재하면서 간섭을 합니다.
포괄적으로 파충류 종류를 표현하면서 드라코니언(용족), 렙틸리언(이구아나, 도마뱀족) ,뱀족 등등이 존재하는데, 채널링에서 뱀들이라는 표현을 하는 이유는 어둠의 영들이 뱀의 형체로 존재하면서 인간세상에서 살아가는 일부 인간들의 배후에서 조종 지휘를 하기 때문입니다.
카카오스토리 일화인데 이타성을 표방하고 심리치유를 업으로 삼고서 최면요법과 타로카드로 상담을 해주는 어느 영성인을 확인해본결과 겉이미지와 다른 장면이 보였습니다. 말로는 근원사랑을 주장하는데, 현실에서는 돈만 밝히는 중년 여성이었지요. 수십마리 뱀들이 뭉쳐있는 이미지, 혹은 뱀이 디엔에이 나선형 문양으로 질서있게 자리잡고 있는 장면이 보이면서 지식은 상당히 많지만 품성적으로 자비심 연민 이타성은 빈약하다고 추리되는 인물이었습니다. 이사람은 전체이미지가 검은색 회색인데도 광채가 번쩍거리며 빛났는데 백색빛이 아니라 검은색빛의 입자들과 검은색 광선이 빛났기에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어서 외모사진의 그럴듯한 겉의 이미지에 속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글을 퍼날라서 자기의 스토리채녈을 운영중입니다. 약간의 가벼운 치유 능력은 지녔으나 아주 큰 중요한 능력은 없습니다.
이 사람을 직접 접한 또다른 사람의 부탁을 받고서 반복해서 확인하다가 결국 제가 그 뱀들의 공격을 받고 신체적인 고통을 한때 겪기에 이르러서 뱀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마귀 사탄이고 이타성이 부족하고 교만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침투하는 존재이구나! 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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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선전에 일을 나가는 와중이라서 시간도 안되고 피로가 심해서 확인을 한번만 한것은 두장면이었습니다. 그당시 빛의 지구 게시판에 편이 갈라져서 싸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지도자란 자고로 봉사와 섬기는 정신을 갖춘자가 되어야 한다. 지배와 군림을 하는 것만 아는 자는 안된다라고 글을 한편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일부 회원들은 ㅂㄱㅎ에 대해서 겉의 이미지착각에 의한 환상을 가지고서 그당시 현실을 바라보았습니다.
제가 그당시 가진 판단한 바로는 ㅂㄱㅎ는 양심이 없다입니다.
그리고 정치에 나와서는 안되는데도 나오는 것을 보면 상당히 무신경하고 무책임스러운 인물이구나 여긴 것입니다 스탈린의 딸과 비교를 하기도 하는데, 진짜 정신성 측면에서 너무 비교가 됩니다. 스탈린 딸처럼 생각을 해야 정상적인 인간에 속하고 빛지수가 51% 넘어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력이 정립되지 아니한체 빛지수가 낮은 인간들의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그대로 답습을 하는 수준인데, 이런 인물이 일말의 환상을 주었을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으며, 특히 1만명이 넘는다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블랙리스트 작성 문제는 완전 어이상실입니다.
http://www.redian.org/archive/106631
<< 특검이 파악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의 메커니즘은 ‘최 씨→ 박 대통령→ 김 전 비서실장→ 정무수석비서관실’로 요약된다.
최씨가 박 대통령에게 블랙리스트의 필요성을 주장하면 박 대통령은 김 전 비서실장에게 해당 구상을 실현하라고 지시해 정무수석실이 작성했다는 것이다. 이후 블랙리스트는 교육문화수석실을 거쳐 문체부 실무자 등에게 전달됐다.
특히 특검은 블랙리스트 작성을 위한 정보 수집 과정에 국가정보원 인적 정보가 동원됐다는 단서를 잡고 관계자 소환을 서두르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약 블랙리스트 작성에 국정원이 동원됐다면 사실상 ‘민간인 사찰’이 이뤄졌다는 이야기다
.
정권 차원에서 국정원까지 동원해 문화예술계 인사 9400여 명의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에 대해선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최씨의 사업 이권을 위한 구상과 박근혜 정부 입맛에 맞지 않는 인물들을 걸러내 좌편향으로 모는 ‘김기춘 식 공안통치’가 빚어낸 작품이 곧 블랙리스트라는 것이다 -동아일보 기사 -. >>
결국 자기아버지를 부끄러워할줄도 모르고 우상화하여서 그대로 모방하였지요. 유신시대 잔재 김기춘이 함께 함으로써 지난날의 비민주적인 폐단을 재현한 것입니다. 세월호사건을 유신시대 한성호사건과 유사하다고 평하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이승만의 "보도연맹사건"도 진짜 이해불가의 학살극인데...그러한 극단적인 사악성의 심리적인 이유는 흉노족의 후손들이라서 그런가?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상도 일부 인간들이 기마민족인 흉노족(돌궐족)이 들어와 자리잡은것이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oQlcVsMxNE
< 이완용보다 훨씬 나쁜 반민족, 반국가, 반민주, 강도, 강간의 수괴 다카키마사오 >
경상도출신인 그들 흉노족의 후손들은 고구려 후예인 북한주민들을 즉이고싶어하고, 특히 정통 순수 한민족이 많은 전라도 사람들을 죽이고 싶어하지만, 일본에는 아주 호의적이며 친일성향을 지닌다는 연구자료도 있습니다.
전라도 지리산에 독립군들이 친일파들의 핍박을 피하고자 숨어들었는데,현재 이 독립군들을 육이오 이후의 빨갱이로 몰아서 모함여론을 유포하고 있으며, 그들 독립군 후손들이 전교조를 결성한 것을 친일파세력들이 북한빨갱이들과 연관되어있다고 모함조작글을 만들어서 현재 유포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빛의 지구에서 참된 빛을 추구하는 영성인이라면 사악한 거짓말 선동질로서 진실한 의인들을 죽이고자 혈안이 되어있는 악의 축인 친일파뉴라이트 기득권층을 경계하고, 그들이 흘리는 무책임하고 도덕성이 죽은 거짓 논리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그자들의 논리에 세뇌당하고서 엉뚱한 대상들에게 감정분츨을 불필요하게 하는 일이 앞으로는 더이상 없도록 스스로 정신을 잘 지키기를 바랍니다.
특히 네이버에서 <국제유태자본>이라는 카페의 "인드라" 라는 사기꾼글쟁이 인간의 말에 현혹당하지 마십시요. 방대한 지식을 동원한 후에 이중적이고 사특한 목적을 품고서 적을 향한 더러운 옥설질을 거침없이 행해온 그런 타락한 가짜 지식인 글속에 담긴 거짓가치관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네 패거리는 무조건 미화하고 우상화시키면서 반대편을 향해서는 거짓말로 온갖 말을 만들어 모함하고 명예훼손발언을 거침없이 해대는 모순 많은 인간들(지만원 조갑제 변희재 포함)은 네이버의 인드라를 위시해서 여지저기 인터넷 곳곳에 거친 선동질 글들을 남발합니다. 부디 진실한 인간됨으로 전달된 진실한 정보들을 가려내기 바랍니다.
아무튼 대선직후에 조웅목사가 등장해서 ㅂㄱㅎ는 대통령하면 안된다면서 인터뷰동영상이 유포되었습니다. 그분의 이야기들 중에서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들이 많았으며 새로운 이야기들은 최태민과 정윤회 최순실, 그리고 2002년 북한 방문기 이야기입니다. 그 조웅목사는 잡혀서 감옥에서 일년반을 옥살이를 했고 동영상들은 많이 삭제당했습니다. 하지만 볼사람들은 다 보았으며 그당시는 터무니 없는 소리로 여기던 내용들이 2014년부터 뉴스에 등장을 하니 믿기 싫어도 믿지않을 수 없는 것이라고 경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듣보잡의 최태민 정윤회 최순실 그리고 대북방문이 요즘 뉴스거리입니다.
그당시 본 장면은 ㅂㄱㅎ 경우는 아주 흐린 연하디 연한 핑크색이 장면이 화면전체로 등장합니다. 매우 주관이 약하게 느껴지는 빛바랜 희미한 색상이었고 그 색상의 뒷배경으로 새까만 검은색 둥근 원이 등장했는데 검은색이 빛이 나는 형상입니다. 그래서 겉보기에는 여성적이고 온화한 흐릿한 연핑크색 이미지이나 뒤 이면은 강한 어둠의 에너지와 배후세력이 존재하는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 초기에 ㅂㄱㅎ를 지지한 대부분 사람들은 표면의 연핑크색 이미지만 보고 뒤 배후의 검은색을 몰라보아서 속은 것이겠지요.
문재인후보 경우는 눈이 내린 겨울 숲속 장면입니다. 새하얀 눈들이 소복하게 쌓인 나무 숲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에선가 검은색 흙덩어리들이 급격하게 날아들어서 흰눈밭에 뿌려집니다.
한참후에 여기저기 흩어져 뿌려졌던 검은 덩어리들이 서서히 사라져서 처음의 깨끗한 모습을 회복했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서 문후보는 백색마음 소유자이나 검은 어둠세력의 공격을 받는구나~~~하지만 나중에는 모함당한것이 풀리나보다 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문재인 이분을 모함하고 욕하는 사특하고 강퍆스러운 선동적인 글들이 인터넷에 많습니다.
친일파뉴라이트세력들, 일간베스트 일베세력들이 바로 그런 도덕성과 윤리성을 저버린 악질 모함하기짓들을 하는 것입니다.
어둠의 편에 서서 살아가는 인간들 특징은 바로 거짓말질 즐기기 입니다.
살기가 충만해서 누군가를 죽이고자 거짓말 소설쓰기를 아주 즐깁니다.
이런 쓰레기 타락한 지식인이라는 존재들이 바로 조선일보 동아일보에서 노무현 김대중의 정치평론을 한답시고 모함하고 저주질하던 악의 축들이었습니다. 이런 타락한 쓰레기 정치언론플레이어들의 글장난에 부화뇌동하던 사람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영성인 분은 속아서 빛의 지구의 토론게시판에 지만원같은 뱀중의 왕뱀인 인간의 글을 올려놓은 경우도 있는데, 속는 사람을 탓하기보다 애초에 작정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악한 선동질을 일삼는 사악한 일부 뱀기운 인간들이 첫째 문제입니다. 아무튼 사기꾼 정치평론가들에게 속는 사람들이 빨리 줄어들어야 합니다.
ㅂㄱㅎ를 여신으로 착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지금도 자기들 환상을 깨기 싫다면야 그들의 내면적인 선택을 탓할 수는 없겠으나 객관적으로 사태를 바라보아야지 환상에 취해서 판단력이 흐려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뱀들은 색상과 무늬가 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제가 사진의 뱀을 고른 이유는 본 장면과 유사한 문양이 나타나서입니다.
최근의 ㅂㄱㅎ는 전체에너지가 검은색과 회색입니다. 이타성과 자비심과 연민이 취약하다는 소리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이타심 자비심 공감력 연민을 가져야 바로 백색빛의 에너지장이 형성이 되는 것이지 자기이익과 연관된 사람들에게 베푸는 사랑은 백색빛을 만들지 못합니다. 휴머니즘의 정신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신성의 에너지와 신을 닮은 품성은 기본적으로 백색빛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도자 위치에 있으려면 모르는 수많은 백성들의 공익을 우선시하는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자신의 패거리들만 챙기는 자들이 바람직한 좋은 정치인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일부는 아주 흐릿한 회색구름 양상인데 이 회색이 갈피를 못잡고 구름이 이리저리 쏠리듯이 쏠려다니는 모습입니다. 그나마 중도적인 마음을 지닐때도 있기는 하나 백색의 에너지에 도달하지 못한것이고 그 자신의 에너지와 연합한 세력들이 많이 있어보입니다. 커다란 밤색의 원형 도형이 있고 그안에 검은색 둥그런 문양들이 새겨진 형상이 보였는데 문양은 수십개 그룹이었지요. 큰도형이 또렷한 원형도 아니었고 원형안에 작은 원형은 또렷한 원이 아니라 어설픈 원형이었지요(방을뱀의 둥근 무늬들 테두리선과 같운 방식의 톱니같은 테두리선임). 이장면 이후 나중에 또 보았는데 보았던 문양이 화면전체를 차지하였고 다시 전개되었는데 거대한 하나의 단일무늬로서 거대한 뱀피무늬였구나를 느끼게 된것입니다. 뱀피 문양들 중에서 방울뱀에 가깝고 ㅂㄱㅎ의 영적인 배경이면서 같은 에너지를 지닌 수많은 세력들이 서로 협력관계로 뭉쳐있는 형상인것입니다.
밤색계통에너지는 지식을 상징합니다. 지식인들의 검은색 집단 무리들 그룹을 의미하는 것은 은밀하게 그들만의 특권을 누리는 것이고 권력을 이용해서 그들만의 귀족적인 삶을 사는 것이지 결코 전체 다수의 서민층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뱀보다 나무숲으로 등장한 문재인씨가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나무는 절대 해롭지 않습니다. 나무는 인간에게 이롭습니다. 뱀은 누구나에게 필요한 존재가 아닙니다. 존재자체로 존중하면 되지 인간의 삶에 그다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맹독성을 지닌 뱀에게 잘못 걸리면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니 뱀들의 에너지를 지닌 사기꾼 정치인들에게 속지 말고 우상화를 하지도 말고 현혹당하지 말고 선거시에 투표권 제대로 행세합시다.
같은 뱀의 에너지가 있다면 계속 ㅂㄱㅎ 편을 들것입니다. 같은 편끼리는 쉽게 동질감을 느끼고 관대하게 되니까요.
http://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26 주사 아줌마, 척결에 앞장서도 모자랄 입지에서
청와대가 수년간 불법시술의 장이 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8일, 검찰은 2013년 4월에서 5월 사이 이영선 행정관이 정호성 당시 부속비서관에게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기치료 아줌마 들어가십니다’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네다섯 차례에 걸쳐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
추정컨대 주사 아줌마가 청와대에 들어선 시간은 대부분 밤 9와 10시 사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일과시간 이후에는 주로 관저에 머물며 휴식을 취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주사 아줌마의 목적지는 청와대 관저일 것으로 추정됐다. 결국 이영선 행정관은 문제의 주사 아줌마를 검문검색도 없이 청와대 안으로 들이는 문지기 역할을 했던 셈이다.
실제로 검찰은 주사 아줌마와 기치료 아줌마가 이영선 행정관의 차량을 이용해 청와대에 드나들었을 것으로 파악했다. 일찍이 최순실의 측근은 “최순실의 집에는 주사기와 태반 앰풀 등이 한 상자씩 보관돼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 주사 아줌마가 와서 주사를 놨다”고 증언한 바 있다. 최순실 뿐 아니라 언니 최순득과 조카 장시호의 집에도 종종 들러 주사 시술을 했다는 주사 아줌마, 결국 청와대에 발을 들인 의문의 주사 아줌마 또한 최순실과 연결된 인물일 수 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셈이다.
만약 주사 아줌마가 이른바 ‘야매’라 불리는 무자격자라면 이야기는 심각해진다. 의사의 처방 없이 별도로 주사제를 구해 주사 아줌마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주사를 놓았다면 이는 명백한 의료법상 불법행위다.
http://zum.com/?af=ay#!/v=2&tab=home&p=0&cm=newsbox&news=0532016122935154811
[Why뉴스] 헌재 탄핵심판 '1월말 결정설' 왜 나오는 뇌물수수 혹은 제3자 뇌물죄에 대한 수사가 미진해서 빨리 결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김선택 교수는 그건 형사재판에서 그런 것이고 헌법재판인 탄핵심판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김 교수는 "형사범죄로 뇌물죄가 성립하느냐? 그건 중요하지 않고 대통령이 개입했느냐가 중요하다"면서 "대통령이 개입했다는 건 안종범 수첩을 통해 증빙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세월호 사건도 별도로 증명할 필요가 없이 청와대에서 공개한 '이것이 팩트'에 나와 있는 일정표면 된다"
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소추위원 측에서 증명할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부작위'로
했어야 하는 걸 안했다는 것만 증명하면 되는 데 그건 이미 다 나와있다"면서
"청와대는 무얼 했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
했다는 증명은 벌써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 세월호 7시간동안 올림머리를 했느니, 무슨 시술을 했는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탄핵심판은 '행정상 징계재판'도 아니고, 형사재판도 아니고 그냥 고유한 헌법사건"이고 증인도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정도면 된다"면서 복잡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탄핵사건의 보호법익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아니라 '헌법과 법률에 따라 움직이는 정부'"라면서 "정당해산의 보호법익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였던 것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는 헌법과 법률에서 조직된 정부에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집행을 해야 하는데 그걸 깼기 때문에 탄핵사유가 명백하다"는 것이다.
임지봉 교수는 "탄핵심판에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하는 건 헌법재판인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면서 "탄핵 인용결정이 나면 파면이다. 이건 징계법이지 형사법이 아니다. 여기는 철저한 사실조사가 필요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