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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것을 믿으면 그대로 된다고 하는데 콜라를 빨간색이라고 믿으며 기도하고 수행하고 명상, 참선 할수있는 모든것을 다 해도 검은색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검은색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눈에 검은색으로 투영이 되고 그 투명된 것을 이성으로 감지하는것이 믿음입니다. 자신에게 투명된 검은색을 부정하던 긍정하던 우리의 믿음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단지 남을 속일수는 있겠죠. 하지만 자신은 속일수 없고 부정해도 그것은 검은색 긍정해도 그것은 검은색입니다.


거의 모든 채널러들에 의해서 나온 영성책들은 믿음을 중요시하는데 우리의 이성으로 믿음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달콤한 정보만 취하려는 습성이 있는데 그렇게 믿는다고 해서 그렇게 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될까요?


진짜로 의심없이 그렇게 믿어야 한다는데 예를 들어보자면 나이가 70이 되어 노쇠해진 할아버지와 이제 막 20살이 된 청년과 싸움이 붙는다면 70된 할아버지는 자기가 이길수 있다고 진정으로 의심없이 믿을수 있을까요? 자기몸을 유지하며 걷는것조차도 힘든 상태에서 그런 믿음이 만들어질수가 없습니다.


네 진짜로 그렇게 믿을수 있는 경우는 자기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 그렇게 믿을수가 있습니다. 위의 예시에서 20살이 된 청년은 자기가 할아버지를 이길수 있다고 진정으로 의심없이 믿을수 있겠죠


이런 말장난으로 평생을 죽을때까지 여기저기에 수 많은 정보를 뿌려놓은게 신이라는 존재입니다.



믿으면 그렇게 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예수는 날조된게 너무 많아서 예외로 하고 우리가 아는 성인들중에 장자, 노자, 부처가 대표적인데 아무도 신을 찬양하지 않았으며 명상을 강조하지도 않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정보는 삶에 대한 이치가 전부입니다. 불교에서 명상만 하면 초인이 되는것처럼 떠들지만 불교에서 주장하는 명상은 사기입니다.


우리 인간은 컴퓨터와 달리 복붙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자전거를 배우기 위해서 이론공부, 동영상시청, 자전거코치를 옆에 두고 기도와 명상 할수있는 모든 마음가짐을 다 하더라도 10년이고 20년이고 해도 자전거를 배울수 없습니다.


반대로 누군가가 자전거 타는모습을 본 상태에서 자전거를 구해주고 알아서 배우라고 한다면 대부분 한달이내에 자전거를 배우게 됩니다. 이처럼 인간은 반드시 체험을 통해서 익히는것이지 앉아서 기도하고 명상한다고 해서 익힐수 있는게 아닙니다.




부처가 께딛기까지 왕의 자리, 모든 부와 명예, 가족까지 전부 버리고 산에가서 6년간 고행끝에 마지막 명상으로 깨달았다고 전해지는데 사람들은 마지막에 명상으로 깨달았으니 명상만 하면 된다고 착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건 쉽고 편하게 날로먹기 위해서 그런거지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뉴턴이 사과나무아래서 사과를 머리에 맞고 중력의 법칙을 깨달았다고 전해지는데 그렇다면 뉴턴이전에 사과를 머리에 맞은 사람은 왜 아무도 중력을 알아내지 못했을까요? 뉴턴이 사과를 머리에 맞는 순간 뉴턴이 알고 있던 배경지식이 발현된것입니다. 부처또한 같은 이치로 명상에서 부처가 알고 있던 모든 배경지식이 발현한것이지 명상때문에 깨달은게 아닙니다.


만약 명상만으로 깨닫는다고 생각한다면 중력을 깨닫기 위해서는 반드시 머리에 사과를 맞아야 한다는 주장이랑 똑같은 논리입니다.




인간은 앉아서 이론만으로 아무것도 절대로 익힐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체험을 통해서만 익힐수 있고 이것이 우리가 태어난 이유입니다. 명상만으로 배울수는 없습니다.

조회 수 :
202
등록일 :
2019.10.12
13:21:35 (*.177.25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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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홀

2019.10.12
22:01:48
(*.118.80.47)

언제부턴지   외계행성에서 왔으며   ,   자신이 고차원의  존재 라며      인류를  돕기위한   메세지를 담은  채널링,, 컨택트기록이  넘쳐나는데....

 그들의       메세지를 보면        너무 추상적인 내용이 많고 지구 현실과 안맞는내용이 많습니다..

어떤메세지는 너무나 형이상학,철학적으로   안개처럼 희미해서   이내용을   과연 영성인들이 해독할수있을지

 의심스런  것도많구요...

 

지구인간의  ,능력의  한계치..맥시멈이  30인데  외계인들은 80의 능력을 끌어내야한다고  기대하는것같아 

답답한 마음도  들더군요...  

 요즘은  고차원 존재들과    영적 세계에 대한   불신감이  커지고 실망감도  많이 듭니다..

이존재들이 도와주려는마음은  고맙지만  뭔가 핀트가 안맞습니다...

  차원과   언어가 다른   외계  존재와의   커뮤니케이션의  한계 같기도하고 .. 

  일부러 추상적인 말로   본질을 숨기는 것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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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님의 신에대한 관념이나 비판글이  공감이 갑니다만....너무 부정적인 면을 보시는것 같습니다..

긍적적인측면을 보시면  생각과 개념이 또전혀  달라지지요... 


담비

2019.10.12
22:41:43
(*.177.252.116)

네 우리 인간은 고차원존재들과 다른시각을 가졌는데 그걸 계속해서 강요만 합니다. 달팽이는 인지하는 속도가 5초인데 달팽이에게 인지속도를 1초로 앞당기라며 기도하고 명상하라고 다그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도우려는게 아닌건 확실한게 우리에게 텔레파시로 소통할 정도면 지구인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대략적으로 알것인데 본문에 쓴것처럼 계속해서 믿음만을 강요하고 지구에 있는 여타 다른종교과 본질적으로 완전히 똑같습니다. 말이 복잡할뿐 믿으면 그렇게 된다는게 그들의 결론일뿐이에요. 유튜브에 어떤 유저가 올린 영상에는 우리를 사육하는 외계인들이 꾸며놓은 함정이다는 영상도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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