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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0년 2월 초순 

친하게 지내던  직장동료에게 보낸 문자  내용들~

2019년  5월 직장복귀후에 지켜보니,

서서히 태도 변질되기 시작후 놀부 심술꾼이 되어갔음~

절대 답장 보내지 않았으며  마주치면 급당황한후 시선 피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베릭이 보낸 메세지 》


1) 혹시  영혼의 상처와 치유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나요? 질문합니다 


2) 그리고 영성세계에서 멘토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보았나요?


ㅡㅡㅡㅡㅡㅡ

ㅇㅁ씨는 그동안  나의 많은 글에 답변을 하지 않았는데,

이 두가지 질문은  개인적인 상담이니 꼭  답변을 하기를 바랍니다.


ㅡㅡㅡㅡ

현재 기독교의 문제점은

편협하고 제한적 해석으로 우주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어리석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외계인들이 세 유형입니다

1)천상계 수준 ㅡ 빛소속
2)중도파 수준 ㅡ 방문자들 수준
3) 악한 어둠세력  ㅡ지구 간섭


이들을 나누어서 해석하지 않으면 계시록 해석부터 

오늘날의 온갖 미스테리 현상들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없어요
유튜브에서 기독교에서 일루미나티 666세력은 찾아내고
연구는 잘했는데, 외계인 유형들 분별을 못해서 해석의 오류가 큽니다

ㅡㅡㅡㅡㅡ 


( 개인 경험)


24세때 기도원을 동창생과 같이 가서  36세 신학교 출신  여전도사를 만났는데, 자매 언니도 신학을 배웠다해서 지인들과 함께 모임공부를 갖게 되었어요
그분들의 신앙 체험들과 여러 상담들을 들으면서 신뢰를 쌓다가 오류가 생겼는데,  이중적이고 모순된 해석을 하는데서 거리감 느껴져 나중엔
흐지부지 되었지요.

침술  한의학에 대해서  내가 응호를 했더니 성경에서 나오지 않는 내용이고 성경에서 나오지 않으면 다 마귀것이고 사탄것이다!  우기면서  나를 공격했었지요.
매번 그런식인데, 양의학과 엑스레이 등은 부정하지 않으면서, 내쪽에서 응호하는 것에 반발한다는 의도로 그런 태도를  보일때  상식을 무시한 언행에 실망  컸었어요.


ㅡㅡㅡㅡㅡ
즉 아무거나 성경  대입해서 마귀다!  로 몰아가면 무식하다는 것이고 

우물안 개구리에 아집이 꽉 차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사를 정상적인 사고를 하면서 살기 힘든 사람들 중에서 정신지체장애자들이 일부 존재합니다.



ㅡㅡㅡㅡ


그런식으로 이 세상에는  정신적으로  질병 수준의 사람들이 또한 존재합니다.
그런 것에 대한 분석을  한 글 두편을 꼼꼼히 읽고 깊은 성찰을 하기 바랍니다

http://hiramid.kr/bbs/board.php?bo_table=5_3&wr_id=5
《 그리스도  대 사탄 》



ㅡㅡㅡㅡㅡ



https://call23.wordpress.com/2019/01/10/%ed%94%bc%eb%8b%89%ec%8a%a4-%ec%a0%80%eb%84%90-%ec%9a%b0%ec%a3%bc-%eb%ac%b8%eb%aa%85%ea%b3%bc-%ec%9d%b8%ea%b0%84-%ec%9d%98%ec%8b%9d-%ea%b3%bc%ed%95%99%ec%9d%98-%ec%98%a4%eb%a5%98/

《 우주문명과 인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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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63
등록일 :
2020.03.23
05:55:46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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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3.23
05:59:27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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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약성서에서 
영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이 나뉜다고 설명하는데,
그 구체적인 내용들은 무엇인지 견해를  듣고 
글 보내주세요 ~♡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나왔으면 논문은 작성하고  졸업했을텐데,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를 구사하는 능력을 당연히  키웠을텐데, 
ㅇㅁ씨 본인의 양심과 상식에 의해서 정성 담긴 글 부탁합니다.

ㅡㅡㅡㅡ 


4) 

ㅇㅁ씨가 드라마보기 좋아하는 것 같은데, 
작가들이 거짓으로 소설 쓰기를 한후
온갖 음모 술수와 뒤통수 치기  등
사악한 죄악을 밥먹듯이 보여주는 드라마를
통해서 과연  ㅇㅁ씨는 무엇을 배웠습니까?

ㅡㅡㅡㅡㅡㅡ 
드라마속 주인공들  중 악역을 맡은 배우들은 
지옥을 가나요? 안가나요?

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드라마 보고 그들처럼
현실에서 사는것을 즐기는 신앙인들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지옥을 보낼까요? 아닐까요?

ㅡㅡㅡㅡㅡㅡ 
드라마 보고서  10계명 중에서
네 이웃에게 거짓 증언을 하지 말랬는데,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거짓 속임수로 뒷통수 치기를
게임하는 재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지옥을 가나요?

ㅡㅡㅡㅡㅡㅡ 
만일 기독교인이 고의적인 크고 작은 범죄를 자행후 
다시 용서를 빌면 용서를 과연 하나님께서  얼마나  할까요?

ㅡㅡㅡㅡ
위선자들, 사기꾼들이 영성계에
많은데 이미 내가 성경구절 보냈으니 기억하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를 모른다!!!  
기억납니까?

베릭

2020.03.23
06:10:09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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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약성서에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이웃을 미워하면 살인죄 짓는것과  같고,  
음욕을 품어도 간음과 똑같은  죄를 지은것이다 !
라고 한 말씀들은 무슨 뜻입니까?
이  내용들도 생각하고 살았을텐데, 주관적 견해 부탁합니다.

ㅡㅡㅡㅡㅡ 
진지하고 신중하게 답변하기를 요청합니다.


베릭

2020.03.23
06:11:30
(*.28.42.153)
profile
 6)

 성경에서 모든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그들을 섬겨야 지옥 안가고 구원받는다!
이것이 전부일까요?
왜 믿음을 강조할까요?
숭배받고 싶어서? 만일 이런 답을 생각한다면  
그런 부류 인간은 쓰레기 수준입니다.
자기가 권리를 좋아하고, 지배하고, 조종질을 좋아하므로
쓰레기 수준의 답을 말할것입니다.

ㅡㅡㅡㅡㅡ 
나는 성경은 《피해자와 가해자 》라는 관계 설정을 통해서 교훈을  
준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ㅇㅁ씨가 말씀을 받는다면 이 기준을 중심으로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본인이 생각해온 피해자와 가해자 개념 정리를 한 글 부탁합니다

.

베릭

2020.03.23
06:15:40
(*.28.42.153)
profile
7)

죄악은 고의성과 의도성이 있다면 
직접적인 행위를 하지 않아도, 
즉 뒤에서 간접적으로 시키고 지시하고 조종질을 해도
행한 자와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이런즉 이웃을 미워하면 살인죄를 지은것이다!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고의적인 죄악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살아왔나요?
혹시 왕따의 심리학을 생각해보았나요?
왕따만들기 범죄를 행하는 인간들이 우리사회에 많다는 것 알지요?

자신들의 욕망과 욕구에 몰입하면
그것을 훼방한다고 여겨지는 무고한 타인을 쳐내고자 악한 일부 인간들이  집단 패거리 범죄를 모의작당하는데, 이런 일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ㅡㅡㅡㅡㅡㅡ 
조직 깡패들도 그들의 범죄행위들을  합리화시켜 떳떳하게 악행을 자행하고 눈하나 깜짝 안하는 이유는 바로 나름대로 타당한 구실거리와 핑게거리를 만들어서 그짓을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저인간은 본래 못됐으니까 우리가 손봐줘도 괜찮아 ~~
이런식으로 핑게거리를 반드시   만듭니다.


ㅡㅡㅡㅡㅡ 
이런 사악한 정직하지 못한  행태들에 대해서 느끼는 바가 있습니까?

두리뭉실 대충 말하지 말고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나왔으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답변 글 보내십시요.

.

베릭

2020.03.23
06:17:19
(*.28.42.153)
profile
 8)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들이 의외로 많은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분명히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도 않았을 뿐더러 진심 잘되기 바라고 
축복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응했는데, 그 반대로 저주하고 망하기 바라고 짓밟아 없애버리고 싶은 심중을 드러내는 인간들이 있다면
왜  그런 인간들은 존재하는지?
생각해보았나요?

ㅡㅡㅡㅡㅡㅡ 
이런 문제에 답변하기를 회피한다면 
ㅇㅁ씨는 신학교 출신이라고 말을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즉 정확하고 정직한 태도로 답변하기를 다시 요구합니다 

번호별로 내용 전달하고, 
이왕이면 말씀도 받아서 같이 전달하십시요

.

베릭

2020.03.23
06:23:05
(*.28.42.153)
profile
9)
ㅇㅁ씨가 입신해서 본 
천국 건축물을 보았을때가 궁금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장소를  한곳에 서서 보았나요?
아니면 걸어가면서 보았나요?
아니면 새처럼 날듯이 비행하면서 보았나요?

ㅡㅡㅡㅡㅡㅡ
2

멀리서 보았나요?
가까이 근접해서 보았나요?

ㅡㅡㅡㅡㅡㅡ 
3

그곳의 건축물은 누가 건축을 했나요?
건축을 한 존재들은 도데체 누가 지었을까요?
 이런 것도 당연히 알고  있은텐데  답변 부탁해요


4

건축물 형태가 어떤 형태인가요
고층아파트 형태?  저층  집형태?

ㅡㅡㅡㅡㅡㅡ 

5
그곳에 사는  성도들 숫자는 대충 어느정도같나요?
어떤 표정들인가요?


6
그리고 천사들도 보았나요?
만일 천사들을 보았다면
그곳 천사들은 도데체 어떻게 생겼습니까?
ㅡㅡㅡㅡㅡㅡ 

7
새예루살렘 성 위치는 어디라고 합니까?
지구 주변입니까?
태양계 안쪽인가요?
태양계 바깥인가요?

입신한 사람들은  반드시 위치를 말합니다.

ㅇㅁ씨가  본 그곳은 어느 위치에 있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갈길 다 가도록


(1)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있는 긍휼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2)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고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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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나의 갈 길 다 가도.ppt

?scode=mtistory2&fname=http%3A%2F%2Fcfil

 384장_나의 갈길 다 가도록_새찬송가악보_PPT.ppt

베릭

2020.03.23
08:42:07
(*.28.42.153)
profile
10)

신학대학원은 왜 갔나요?

논문 작성 했지요?
무엇을 연구하고 발표했는지 궁금합니다

논문제목과 내용들 간단히 요약정리 해주면 은혜  충만할 듯 합니다
이런 정도의 글 전달은 누워서 떡먹기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


왜 답변을 일체 안했을까?

입신체험도 남에게 들은 이야기를 자기 이야기같이 속인것 같고
신학대학원  나온것도 거짓말인듯 함
자기 과시, 허풍의 뻥튀기에다  사악한 일들에 대해서 묵인하고 모른체
했는데, 이사람 에너지장 몇번 확인한 즉 진짜 인간의 이중성과 변덕성에 허탈한 기분만 크다는 것임~~~~

.

베릭

2020.04.08
15:49:38
(*.28.42.153)
profile

드라마속의 범죄는 

배우들끼리 사전 합의된 상황이고

배우들끼리 제작자끼리의 계약서와 금전거래 

등등의 보상들이  따르기에

죄악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드라마 배우들끼리  

혹은 배우와 제작자간의 사전 합의나 동의없는

오버된 액션이나 도를 넘어선 지나친 행위는 실제 법에도 어긋나고

범죄에 해당됩니다.( 여배우에게 사전에 없던 지나친 성추행  및 행위들,  감독이 사전 협상 없이 촬영당시 여배우가 원치 않는 씬을 강요하고 강제로 촬영하는 사건 사고들이 실제 일어나기도 함 )


ㅡㅡㅡㅡㅡ 

그러므로 미련하게 드라마속 주인공들처럼

타인을 향한 무고한 거짓말질들,  모함질을 

실제 현실에서  따라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카르마 업력을 쌓는 것으로서 개인의 에너지장을 어둠화시킵니다.

무고한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맘에 거슬린다고

뒤통수치기 짓거리들을 재미로 즐기는 인간들이

의외로 현실에서 많은데, 이런 인간들은 드라마같이 사전 협의과정 없이   강도나 도둑같이 급습하는 짓을 향하는 것인즉,

그 개인 에너지장이 아주 시꺼멓게 흑화됩니다.

그렇게 되면 외부의 검은색 기운을 가진 비물질 악령들과 귀신존재들이

찾아와 검은색 환경이 유사한즉 쉽사리 빙의가 됩니다.


검은색 뱀들, 구렁이들의 의식체들은  무고한 타인 누군가를

시기 질투하고 거짓을 즐기는  어둠인간들에게 빙의됩니다.


갑자기 죽어서 지옥을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았을때 쌓아놓은

언행심사가 그 인생의 결과를 열매 맺습니다


사이비성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해주니까 죄짓고

회개기도를 하면 된다고 착각하는데, 모르고 실수로 지은  죄들은 탕감받을수  있으나, 알면서 일부러 고의적으로 행하는 죄악들은 용서받지 못합니다.


인간은  행위의 51%는 스스로 빛지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49  % 만 책임질 수 있으며,  절대 100%

죄를 없애주지 않고 예수님께서 직접 전하신 진리는 천국을 가려면

자신이 전한 계명을 지키고 순종하라!

분명하게  요구하고 명령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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