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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사를 비교하면

크게 소외된자와 혜택을 누리는자들로 비교되어서

본인이 혜택받지 못하고 살고 있다고 여기게  되면

억울하고 탄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도승이나 승려들은 세속을 벗어나서

모든 욕심들을 버리고서 영혼의 행복을 찾고자

수행과 수도에 전심전력을 하게 됩니다.


인간세상을 살면서 수도사나 승려처럼 살기 힘들겠지요.

그러나 어느 정도는 노력하면서 살필요는 있습니다.


각자 본인들이 왜 무슨 목적으로 태어났는지는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제경우에 최근에 들은 답변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법칙을 배우는 것 》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의미는 물질계가 아니라 아스트랄계 비물질 창조력을 뜻합니다.

만일 비물질계의 창조가 자유자재로 될수있는 단계에 도달하면 물질계 창조의 에너지 조정법을 터득하게 된다고 합니다.


설령 물질계에서 거지같이 비참하게 살다 죽을찌라도 비물질계의 에너지창조능력을 살아서 확보하고 죽으면 죽어서 신적인 새로운 의식체의 탄생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살아서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풍요를 누리고 살았어도 그렇게  산 삶이 죽은후  세계의 에너지세계 창조력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지구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영혼세계에서 새로운 신적존재의 창조구성원을 만들기 위한 여정(과정)이며, 이 과정에서 탈락되는 사람들(현생의식체들을 의미함 )이 아주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실패하면 전생의식만 영혼고향에 돌아가버리고, 현생의식은 귀신계, 지옥계, 기타 윤회환생을 하는 부류에 속하게 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조력의 훈련을 위해서 상위자아들은 하위자아들을 가난하거나 불우한 환경에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불행과  결핍 고난 고통속에서 과연 어떻게 에너지창조능력을 현생의식이 새롭게 키워서 전생의식과 통합후에 무사하게 본향(본인들 영혼고향)에 돌아가느냐?가 문제이며, 잘먹고  잘살지 못한다고 탄식할바에 수도사와 승려들을 생각하면서 속세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야 합니다.


창조력이란 에너지 집중력을 뜻합니다.

명상과 심상화 훈련은 창조력의 하나입니다.

꿈, 환상, 투청력, 투시력 등등 영능력도 에너지 창조력에 속합니다.

간절한 선한 소망들

진실하게 축복하는 마음들

비록 아무것도 없으나 지극히 작은 것에 감사하는 커다란 마음

자연계의 사물들과 삼라만상( 우주, 산 강 바다 )을 관찰하고 감사하는 마음

이 모든 것들은 에너지창조능력을 강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랑이란  인간관계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세속과 인간관계를  벗어난  사랑을 찾아야 합니다.

대자연과 동물들 식물들세계 등등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영역에서

본인들의 정서적인 교감(사랑의 커다란 범주)을 확장시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참고로 저는 저는 20대 시절부터 주변인들에게 생각이 특이하다느니, 수도승같다는 소리를 빈번하게 듣고 살았고, 차라리 승려나 수도원에 들어가라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단체생활이나 집단생활도 구속이라서 싫어합니다.

그리고 화가(자유로운 창작직업)가 되고 싶었기에 아예 절이나 수도원은 생각이 없었어요.

물론 직업화가는 포기했으며 저널지식들과 영성지혜를 추구하면서 일반인으로 일하면서 살게 되었어요.(빛의 지구 사이트는 아트만 운영자님께서 저널의 성격과 영성의 성격 두가지를 결합시켜서 사이트를 이끌고 계시므로 매우 훌륭한 사이트라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다음카페 운영자인 키미님도 저널과 영성 두가지를 결합시킨 운영자라서 너무 맘에 들어요.)



본인이 잘먹고 잘사는 것을 바라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절대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인격적으로 바르고 진실한 사람 아니면 그누구도 절대 부럽지 않아요. 정직하고 진실하지 않는 인간들에게 머리숙이지 않고 타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살이가 쉽지 않고 손해 많이 봅니다. 

그러나 빛의 에너지 세계의 창조자가 되려면 정직과 진실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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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daum.net/sanjiung/13729465?category=670383(  그림 출처  : 제목 ㅡ포근한 겨울 )




[ 자기이익과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타인을 습관적으로 재미삼아서 모함하는 자들은 자신의 의식의 일부가 변질해서 비물질계 뱀들과  구렁이  등등 파충류 에너지의식체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외부에서 오라고 부릅니다 . 

이런 저질 현생의식들은 본인의 전생의식은 빛의 세계 출신일찌라도 현실에서 에너지창조 훈련을 더럽게 한즉, 죽은후 전생의식과 통합을 못하고 현생의식이 만든 파충류 뱀들세계로 가게  될텐데, 거기가 흔히 지옥이라고 부르는 곳들 중  하나입니다.]


강한 에고이즘으로 시기심 질투심을 극복 못한체 자기와 상관없는 무고한 타인을 쓸데없이 증오하고 미워하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 사탄의 자식이 되겠다고 서약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나 남자들이 나이가 들수록 인격이 성숙해지는 사람들도 있겠으나 한심하고 철딱서니 없는 현대판 놀부같은 인간들이 현실속에서 어딜가나 넘칩니다. 자기 이익에 맞으면 간사하게 아첨떨고 아부를 떨어대지만 자기이익에 안맞으면 상스럽게 처세를 하는 인간들이 의외로 많은데 나이 먹은 인간들  중에 많기는  많습니다.


죽기 직전에 지난날을 후회해봤자 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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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16:39:20 (*.100.11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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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12.16
1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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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읽은 어떤 책 구절 소개》


책 제목 ㅡ 엑스터시의 심리학 (황홀한 체험의 의미)

1989년도 ㅡ 앤드류 그릴리 지음


1) 고독과 정적, 침잠과 고요, 명상과 사색 등은 인간생활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2) 산만함을 가라앉히고 궁극적 실체와 개인적으로 접촉할만한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


3) 인격속에 신비한 능력이 활성화 되려고 하면 저절로 명상과 사색에 들어가게 된다.


4) 이웃사랑에 너무 치중하는 것보다 자기사랑에 집중해야 한다. 

명상과 사색은  자기사랑(자기 집중 )에 도움된다


4) 시공을 초월하는 실체와 사랑을 확신하고 만나는 길은 명상과 사색이다. 즉 홀로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5) 인간이 일상적 시공을 벗어나는 것은

종교적 신비주의나, 성행위, 침침한 약물중독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높은 산, 넓은 바다나 호수

무더운 여름날이 저물어갈 무렵의 신선한 미풍

잔듸밭을 가로지르려는 어린아이의 몸짓

번개

화가의 정교한 그림


해면위를 넘실거리는 범선위에서의 기분

해변에서의 모든 풍경들

남자와 여자

기타 많은 다양한 것들이 

우리로 하여금 자아의 한계와  지루하고 단조롭고 회색빛을 지닌  일상의 시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줄수 있는 것이다.


이들은 엑스터시를 유발하는 동기이며, 잠재적 촉발제이며, 엑스터시 이전에 발생하는 체험들이다.


우리가 잠깐만이라도 더 그 상태에 머무르게 된다면

이들은 우리 모두에게 가능한 어떤 인식형태로 우리를 떠밀 수 있을 것이다.



성령은 유유자적하면서 우주밖에 있기도 하고, 우리를 불꽃과 따뜻함으로 [ 커다랗고 예기치 못한 편안함]으로 감싸면서 우리 안에 있기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점화장치에 불만 붙이면 타오르는 것이다.




베릭

2020.12.16
18:15:10
(*.100.11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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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령님은 우주전체에 충만하십니다.

성령은 근원의 분신이며, 개체신들로서 파견된 시공초월의 근원이십니다. 누구든지 성령과 동행이 가능합니다.


성령님 의미를 나중에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람타 글에 나온 어떤 구절과 제가 투시로 본 장면들이 일치한것이

있는데, 봄이 되면 글을 올리겠습니다.


즉 람타의 글은 진실을 전한다고 말하고 싶고, 

제 영적 체험들은 람타와 유란시아, 

그리고 키미님의 의견들과 일맥상통합니다.

최근 아트만님께서 소개한 근원의 메세지와도 일치합니다.


성령은 정직하고 진실한 자와 동행하시며 

아무나에게 함께 할수가 없습니다.


양심이 무디고 양심을 팔아먹고 사는 타락한 자들에게는

성령이 아니라 악령들이 기웃거립니다.

그러므로 현생의식체들은  본인의 정신과 마음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베릭

2020.12.16
18:29:52
(*.100.11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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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한 체험의 묘사 》


깊고 심오한 평화를 느낌

만물이 선을 지향한다는 확신

사랑이 만물의 중심에 있다는 확신

기쁨과 즐거움을 느낌

격렬한 감정을 체험함


이해와 지식의 커다란 증가

자신을 포함한 만물의 통일성

새생명과 새세상을 느낌

자신의 생존에 대한 확신

그 체험을 묘사할 수 없다는 느낌


전우주가 살아있다는 느낌

자기 영혼이 자신보다 훨씬 강한 힘에 사로잡혔다는 느낌

심리적, 신체적 확장감

따뜻함이나 불길을 느낌

고독감


세속적 관심의 소멸

빗속을 유영하고 있는 느낌

기타




베릭

2020.12.16
18:39:27
(*.100.11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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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한 체험 촉발제 ●


1) 음악감상

2) 기도

3) 석양과 같은 자연의 아름다움

4) 조용한 명상의 순간

5) 시나 소설을 읽을때

6) 창작활동

7) 그림관람

8) 운동

9) 기타


10) 작은 어린아이를 보는것

11) 애완동물을 보는것


12) 성경읽기

13) 교회에 혼자 있을때

14) 설교를 듣는것

15) 교회봉사활동에 참가하는것


ㅡㅡㅡㅡ

명상 고독 은둔 사색 등은

엑스터시를 유도하지 않더라도 인간에게 필요하며 썩 좋은 일이다.

명상 사색 그리고 성찰을 추구하는것은  지각있고 건전한 활동이다.


인생은 하나님의 성령님과 함께 춤추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다양한 방법으로 성령에게 응하는 것이다

인간은 희망을 추구하며 그런 희망들을 성령에게 아뢰고 고백하면서

교류를 나누게 된다.


성령은 반드시 황홀경을 느끼는 상태에서만 의사소통하는 것이 아니다.

만일 성령이 우리뒤(옆)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서, 황홀경을 필사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불행을 초래할 것이다.


우리의  생활속에 존재하는 성령을 외면하는 엑스터시의 추구는 비극적이고 어리석은 것이다.

성령은 엑스터시의 순간에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은 방언 속에서만 발견되는 것도 아니다.

그는 두가지에 다 존재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역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각자에게 중요한 것은

성령님 그가 우리 생활의 어느곳에 존재하든지, 그를 발견한다는 사실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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