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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에서의 관계들 (2/3) - 예수아 채널링 


                                                     번역 :목현 https://blog.naver.com/onsuro21/222310189066

  

카르마적인 관계

 

 

이와 관련하여, 나는 카르마적인 관계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이미 다른 생애에서 서로를 알았으며, 서로에 대해 강렬한 감정을 체험했던 사람들 간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카르마적인 관계의 특징은 파트너가 해결되지 않은 감정들, 즉 죄책감, 두려움, 의존성, 질투, 분노 또는 이와 유사한 감정들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해결되지 않은 감정적인 부담 때문에, 이들은 서로 다시 육화하려는 마음에 끌리게 됩니다. 다시 만나게 되는 목적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똑같은 문제를 단기간에 재현함으로써 생기게 됩니다. 그들이 처음 만날 때, 카르마적인 "당사자들"은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이들은 이전에 했던 감정적인 패턴을 반복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이전의 문제를 새롭게 직면하고, 아마도 더 계몽된(깨달은)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만남이 지닌 영적인 목적은 양쪽의 파트너들이 이전의 생에서 했던 것과는 다른 선택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전생에서 소유욕이 강하고 보스의 기질을 가진 남편과 살았던 어느 여성을 상상해보세요. 그녀는 이러한 성격을 잠시는 받아들였지만, 어느 시점에서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결심하고, 관계를 끊었습니다. 그 후 남편은 자살했습니다. 그 여자는 후회했으며, 자신에게 죄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녀가 그에게 또 다른 기회를 줬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녀는 이런 죄책감을 지닌 채 여생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또 다른 생애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 두 사람은 서로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 남자가 유난히 매력적으로 보이며, 그녀는 그의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그는 그녀를 흠모하게 되고, 이 둘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그는 질투심이 점점 강해지고, 소유욕도 커지게 됩니다. 그는 그녀가 간통했다고 의심하게 되며, 그녀는 내적인 갈등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녀는 그가 자신을 의심하는 것에 화가 났지만, 그를 용서하고 그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이상한 의무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는 상처받은 사람이며, 그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그는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처리할 수 없어.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 수 있을 거야.” 그녀는 이런 식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계를 침범하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그녀의 자존감은 관계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빋고 있는 것입니다.

 

 

이 여자에게 있어,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은 지금 관계를 단절하고, 죄책감을 느끼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남편의 고통과 두려움은 그녀의 책임이 아닙니다. 남편의 고통과 그녀의 죄책감은 결국 파괴적인 관계로 이어졌습니다. 이전의 생으로 인해, 이들의 관계는 이미 감정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만남이 지닌 의미는 여자에게는 죄책감을 느끼지 말고 상황을 놓아주는 법을 배우는 것이며, 남자에게는 감정적으로 자립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일한 해결책은 관계를 단절하는 것입니다. 여성의 카르마에 대한 해결책은 그녀의 죄책감을 최종적으로 내려놓는 것입니다. 전생에서 그녀가 저지른 실수는 남편을 버렸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자살에 대해 책임감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이번 생에서 아내가 떠남으로써, 남편은 자신이 지닌 고통 및 두려움과 다시 대면하게 되고, 이를 통해 남편은 고통 및 두려움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감정들과 마주하게 될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상하게 만나자마자 친숙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카르마적인 만남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 대개 서로에게 끌리게 되며, 서로 함께 있고, 서로를 알고 싶은 무언가 강렬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강한 매력은 연인 관계나 (사랑의) 열병으로 커져갈 수 있습니다. 체험하게 되는 감정이 너무 강렬할 수 있어, 쌍둥이 영혼(twin soul)을 만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보이는 것과 다릅니다. 이러한 관계에서는 항상 머지않아 문제가 드러나게 됩니다. 대체로 파트너는 힘, 통제 및 의존성을 주요 요소로 하는 심리적인 갈등에 휩쓸리게 됩니다. 이로써 이들은 전생에서부터 인식하고 있는 비극을 무의식적으로 되풀이하게 됩니다. 과거의 삶에서, 이들은 연인이었을 수도 있고, 부모와 자식, 상사와 부하, 또는 다른 유형의 관계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항상 불성실한 행동, 권력의 남용 또는 반대로 너무 강한 애정으로 서로의 내면에 깊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들 간의 만남은 깊은 상처와 감정적인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의미심장한 만남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들이 육화하여 새롭게 만나게 될 때, 끌어당기는 힘과 밀어내는 힘이 아주 폭력적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에너지적으로 얽혀있는 모든 영혼을 영적으로 끌어당기는 것은 서로를 놓아주고, “서로에게 독립된 존재”, 즉 자유로우며 의존하지 않는 존재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카르마적인 관계는 절대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이며 사랑스러운 관계가 아닙니다. 이들은 치유적인 관계라기보다 파괴적인 관계입니다. 대체로 만남의 기본적인 목적은 서로를 놓아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한 번 이상의 과거 생에서 할 수 없었던 일이지만, 지금은 서로를 사랑으로 놓아줄 또 다른 기회가 있습니다.

 

 

강렬한 감정과 많은 고통 그리고 슬픔을 불러일으키지만,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는 관계에 있다면, 그 어떤 것도 상대방과 함께 있도록 강요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또한, 강렬한 감정은 대체로 상호 간의 사랑보다 오히려 깊은 고통을 뜻한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본질적으로 사랑의 에너지는 차분하고 평화로우며 가볍고 고무적이며, 무겁고 소모적이며 비극적이지 않습니다. 관계가 이러한 특성을 보인다면, 또다시 노력(work on it)”하기 보다, 관계를 놓아 버릴 때입니다.

 

 

때때로 여러분은 카르마를 함께 나누고”, “함께 일을 해야하므로, 함께 있어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둘 다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으면서도, 여러분은 카르마의 본질이 관계를 연장하기 위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카르마의 개념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카르마는 함께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카르마는 개인적인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위태로운 관계에 있는 카르마의 경우, 스스로 온전하다는 것을 체험하기 위해, 여러분은 그러한 관계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물러날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카르마를 해결하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무언가를 만지거나 촉발시켜, 두 사람 사이에 많은 극적인 사건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내면의 상처를 처리하는 것은 혼자만의 임무이자 도전 과제로 남게 됩니다.

 

 

관계에 있어, 이것은 주요한 함정 중의 하나이므로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배우자에 대해 책임이 없으며, 배우자도 여러분에 대해 책임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타인의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때때로 여러분은 파트너의 내면의 아이, 즉 감정적으로 내면에 상처받은 부분과 너무 깊이 연결되어 있어, 자신이 그 아이를 구해줄사람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아니면 파트너가 여러분과 똑같이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상대방의 무력감과 피해의식을 강화시킬 뿐이며, 반면에 선을 긋고 자립한다면 궁극적으로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적으로 혼자의 힘으로 온전하고 완전하다고 느끼는 것이 여러분의 목적지입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만족스러운 관계를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치유의 관계

 

 

관계에는 치유를 위한 관계가 있고, 파괴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치유의 관계가 지닌 특징은 파트너가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상대방과 함께 있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지만, 상대방이 주변에 없다 해도 불안하거나 절망적이거나 외로워하지 않습니다. 이런 유형의 관계에서는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해와 지원 그리고 격려를 제공해주게 됩니다. 이런 관계에는 자유와 평화가 존재합니다. 물론, 때때로 오해가 있을 수도 있지만, 이들이 불러온 감정은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두 파트너는 서로를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서로 가슴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상대방의 감정이나 실수를 기분 나쁘게(personally)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아픈 곳을 깊이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감정적인 면에서 두 파트너는 상호 의존적이지 않습니다. 이들은 상대방의 동의나 존재함을 통하지 않고도, 힘과 행복을 얻습니다. 이들은 삶의 공백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중요한 것을 추가합니다.

 

 

치유의 관계에서, 파트너들은 서로를 한 번 이상의 과거 생애에서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감정적인 카르마의 부담은 거의 없습니다. 두 영혼은 과거의 생에서 기본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서로를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친구, 파트너 또는 부모와 자식으로서 서로를 소울 메이트(영혼의 동반자)로 인식했습니다. 이것은 여러 생에 걸쳐 떼어놓을 수 없는 끈(유대관계)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중세 시대 어딘가에서, 한 청년이 가난한 가정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선천적으로 온화하고 예민하며, 주변 환경과는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다소 거칠며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청년의 몽환적이고(dreamy) 비현실적인 천성을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청년은 어른이 되어, 수도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에서도 그는 행복해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생활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 간에 인간적인 따뜻함이나 우정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은 조금 달랐습니다. 그는 사제(司祭)로서, 지위는 높지만, 권위 같은 것은 전혀 없으며, 그에게 정말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따금 그는 상황이 어떤지 물어도 보고, 정원을 꾸미는 것과 같은 몇 가지의 즐거운 일거리도 제공해줍니다. 서로를 볼 때마다, 이들 사이에는 생각이 같은 비슷한 인식이 있습니다. 서로 가슴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비록 자주 만나거나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사제는 청년에게 희망과 격려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생에서 이 청년은 여자로 태어납니다. 다시 한번, 그녀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그녀는 권위주의적이고 보스 기질을 가진 남자와 결혼하게 되며, 곧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처음에 그녀는 남편의 독특하고 강력한 카리스마에 홀딱 빠졌지만, 나중에는 남편의 지배가 자신을 얼마나 구속하는 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남편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직장에서, 그녀는 때때로 나이가 다소 많은 남자 동료에게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를 토로합니다. 그는 그녀가 자립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에 충실하도록 격려해줍니다. 그와 이야기할 때마다, 그녀는 그가 옳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압니다. 그 후, 그녀는 많은 내적인 갈등을 겪은 후 남편과 이혼하게 됩니다. 이제 그 동료와의 교제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가 독신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와 함께 있으면 너무 편안해, 마치 서로를 오랫동안 알고 있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이들 두 사람 모두에게 애정이 넘치고, 편안하며, 힘을 북돋아주는 관계가 시작됩니다. 전생에서 두 사람 사이에 흘렀던 공감대가 이제는 남편과 아내로서 만족스러운 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것이 치유의 관계입니다. 여성은 꼭 필요한 결정, 즉 남편을 떠나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것으로 그녀는 자신이 감정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써 마음이 통하는 영혼과 사랑스럽고 균형 잡힌 관계를 만들기 위한 기초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출처] 새 시대에서의 관계들 (2/3) - 예수아 채널링 작성자 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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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10:41:13 (*.111.2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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