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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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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1년 2월 11일 이 세상이 진실로 존재할까요라는 화두가 풀리면서 가이아킹덤의 의식이 물질계 이면의 세상에 눈을 뜨면서부터 걷잡을 수 없이 의식의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체계가 송두리째 무너지면서 새로운 질서가 재편되고 있는데, 너무나 엄청난 정보량과 마주하면서 약간의 두려움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우리가 보고있는 무지개의 색을 넘어선 색들을 보는 일이나. 다차원 몸체를 이해하는 일들입니다.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가야할지. 계속 전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스승이 있어 따라가면 안전하겠지만 홀로 걷는 길이라 망설여집니다.

바야흐로 머리로 들어오는 기운이 너무 많은 시기라 주변에서도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이러한 때에 너무 많은 의식의 확장은 도움보다는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베릭님이나 물의지도님 아트만님 하지무님, 기타 열거하지 않은 선배님들의 지도를 받고싶습니다.

꼭 답변 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올림.

조회 수 :
787
등록일 :
2021.09.13
13:48:26 (*.123.25.6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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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9.13
21:56:31
(*.28.40.39)
profile




저보다 다른 분들이 지혜로운 분들이 많이 계시므로 

그분들의 의견을 계속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직장 다니시는데,  영적인 차원들의 접속과 정보가 과부하에 걸리면 안정된 현실을 살아가기가 힘들것입니다.

현실과 영성 둘다 중요하지만, 직장 일에 집중하고 전심전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확장 문제는 직장 은퇴후에 해도 충분합니다.

가이아킹덤님께서 그동안 많이 깨닫고 노력하고 체험하면서 달려오셨으니 잠시 휴식을  충분히 취한후에  달려도 될듯합니다.


이미 고지를 점령한 상태인데 다 이루신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여유롭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2021.09.13
23:03:55
(*.141.169.208)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보다 위에 따로 적어주신 글에서 

다차원 세계를 인식하는 의식이 많이 열린 사람들이 겪는 문제점은 현실세계의 안정감이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라는 글이 좋았습니다.
제가 염려하는 것도 이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속도조절해서 어느쪽도 치우치지 않는 영성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한가지 질문 있습니다.
제가 2년전부터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키우던 걸 아이를 가지게되서 할수 없이 받아서 키우고 있는데, 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이 아닌 오히려 반려동물에게서 제가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이 가끔 들 정도로 의식이 정화되고 있음을 자주 느낍니다.
혹시 저의 의식확장이 반려동물하고 관련이 있나요?

베릭

2021.09.13
23:46:51
(*.28.40.39)
profile

맞습니다.


확실히 가이아킹덤님은 고차원적인 의식수준이라서

채널링 글을 안보셨을텐데도

메타트론 대천사가 언급한 내용들을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amiejeong84&logNo=40202800448


반려동물들  개와 고양이는 혼만 아니라 영이 같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돌고래와 고래과도 같습니다.


 인간 육체는 특별한 창조물로서 챠크라같은 에너지 통로들이 있으면서  7겹의 신체(형판)가 겹쳐져  있을수 있는 원리때문에  본인이 노력을 하면 얼마든지 신적인 존재로 상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인간은 혼만 아니라 영이 물질육체에  깃들수 있는 특별한 생명체입니다.

이러한 특별성은  바로 개와 고양이, 고래과에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개는 혼의식만 아니라 상위자아와 하위자아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인간과 같은 원리이며, 고양이와 고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이아킹덤님이 애완동물을 보살핀다면, 그 개체 동물의 혼의식만 아니라 하위자아 영과 상위자아 영까지 동시에 접선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애완동물의 상위자아가 보답하는 마음으로 영적 능력을 더 크고 넓게 확장시켜 주고자 했을것입니다.


즉 애완동물을  진실한 마음으로 보살피게 된다면 서로간에 공감대와 연대감이 형성된 이후에 애완동물의 영적 배후 존재들이 보살피는 사람에게 영능력이 열리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그 영능력이란 육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세계의 파장들과 에너지들을 보고 느끼는 능력들입니다.

즉 개와 고양이들은 4차원 이상 세계를 보고 느끼고  아는 능력들이 있습니다.  죽은 사람들이나 죽은 동물들의 영혼을 보고 느끼고 알아봅니다. 심지어 고차원 영적  존재들인 천사들이나 빛의 의식체들이 등장하면 그런것까지도 알아봅니다. 


그러니까 애완동물을  진실하게 보살피는 사람들은  개와 고양이들이 가진 비물질세계를 보고 느끼는 것과 같은 방식의 초능력들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  동물들의 상위자아들이 보답하는 의미로 돕는다고 합니다.


가이아킹덤님께서 자연계 식물계와 소통해오신  순수한 분이라서

동물세계와도 소통을 하시면서 의식연결을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아이를 측은지심으로 보살핀 마음이 참으로 휼륭하십니다.


이 내용은 소개한 채널의 내용들을 제 방식으로 저의 체험들과 엮어서 재해석을 한것입니다.



가이아킹덤

2021.09.14
00:14:18
(*.141.169.208)

혹시나 했더니 역시 맞군요.

딸아이가 키우면서 다리를 다친것을 동물병원에 가서 핀을 박아 고처주었는데 그 아팠던 다리부분이 가끔 덧이나서 제가 물심양면으로 보살펴서 고친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딱히 보낼곳도 없는 아이를 딸아이가 울면서 어찌할바를 몰라 하길래 딸의 업장을 대신 짊어진다는 심정으로 데려왔었죠.

그리고 정성을 다해 돌봤습니다.

물론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기도 했구요.

반려동물이 조그만 촛불을 건네길래 제가 받아들였더니 커다란 횃불로 변하더니 커다란 불로 번지는 꿈도하나 꾼적이 있습니다.

베릭님이 말씀하신 반려동물의 상위자아를 만난듯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그리고 가이아킹덤의 의식확장이 제가 키우는 반려동물의 연장선상에 있다면 오늘 했던 걱정들은 모두 기우였다고 봅니다.

걱정 안해도 될거 같아요.

저는 제가 키우는 그 아이의 애정을 믿거든요.^^

베릭

2021.09.14
01:05:03
(*.28.40.39)
profile



제가 나중에 메타트론 메세지를 영상으로 만들것입니다.


흔히들 수행을 고생해서 힘들게 하면 개공개오한다고 알고 있으나

애완동물을 진실로 보살펴도 개공개오를 합니다. 즉 개와 고양이들이 볼수있는 다차원 세계를 보살피는 사람도 볼수있게 된다고 합니다.


10여전 저희 집 강아지가 갑자기 놀라고 기쁜  음성으로 크게 멍!하고 짖었습니다. 제가 뭔가 하고 강아지가 짖는곳을 보니 거실 중간 높이의 공간에 갑자기 팟하는 소리와 함께 세수대야 크기의 둥근 만다라 도형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팟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당시 메타트론 천사의 다른 메시지 중에서 도형을 간구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제가 열심히 기도로 부탁을 했었어요. 그런  기도가 얼마후 응답된것인지? 모르나 둥근 원안에 섬세하고 치밀한  문양들이 가득했었어요.(머카바 에너지장이면서 특정 천사의 등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 도형이 등장하기전에 과연 저희집 강아지는 무엇을 보고 그렇게 놀라고 기쁘고 감동한 듯이 크게 멍!하고 외마디 울음소리를 냈을까요? 아마도 천사라든지? 강아지 눈에 보였던 영적 존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이아킹덤님께서 의식의 확장이 긍정적으로 진행되어서 기쁩니다.


가이아킹덤

2021.09.14
11:51:49
(*.123.25.64)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미] [오전 11:02] 저기.... 빛의지구의 가이아킹덤님이신가요?
[김] [오전 11:03] 넵
[미] [오전 11:03] 반갑습니다
[미] [오전 11:03] 저는 ㅇ입니다
[김] [오전 11:03] 네 방갑습니다.
[미] [오전 11:03] 빛의 지구는
[김] [오전 11:03] 구면이죠?
[미] [오전 11:04] 흠....
[미] [오전 11:04] 기억이 잘 안나네요
[미] [오전 11:04] ㅎㅎ
[미] [오전 11:04] 오래되서요
[김] [오전 11:04] 언젠가 한번 대천사일로
[미] [오전 11:04] 아....
[미] [오전 11:04] 저를 좀
[미] [오전 11:05] 뭐라고 하셨었죠?
[미] [오전 11:05] 제 본자아님을요
[김] [오전 11:05] 그런건 아니고 에너지가 비슷하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미] [오전 11:06] 뭐.... 아무튼
[미] [오전 11:06] 도와주세요 글 보고
[김] [오전 11:06] 아
[미] [오전 11:06] 댓글로 적으려다
[미] [오전 11:06] 홈피를 우연히
[미] [오전 11:06] 알고서
[미] [오전 11:07] 거기 카톡아이디가 있어서
[미] [오전 11:07] 톡을 드린겁니다
[김]오전 11:07] 네...
[김] [오전 11:07] 말씀하세요
[미] [오전 11:08] 저는 알고있듯이
[미] [오전 11:08] 채널러입니다
[미] [오전 11:08] 요즘엔 좀 더 업그레이드가
[미] [오전 11:08] 되고있어요
[미] [오전 11:09] 채널능력이요
[미] [오전 11:09] 그래서 지금껏 알지못했던 전생이나
[미] [오전 11:09] 우주스토리를
[미] [오전 11:09] 알아가고있어요
[미] [오전 11:10] 거기에 6년전부터
[미] [오전 11:10] 저의 손발이 되어주시는
[미] [오전 11:10] 활동지원사 선생님도
[미] [오전 11:10] 채널이 열리시고
[미] [오전 11:11] 또 몇년전부터
[미] [오전 11:11] 제가 운영하는 모임에
[미] [오전 11:11] 채널러들이
[미] [오전 11:11] 모였어요
[미] [오전 11:12] 지금 10여명정도의 채널러들이 있지요
[미] [오전 11:12] 그래서 도움을 받으며 저도 도와드리며
[미] [오전 11:13] 채널을 하고있습니다.
[김] [오전 11:14] 듣고 있습니다
[미] [오전 11:14] 가이아킹덤님의 홈피도 제가 운영하는 밴드의 어떤 채널러분이
[미] [오전 11:14] 알려주셨어요
[미] [오전 11:16] 가이아킹덤님, 갑자기 우주정보들이
[미] [오전 11:16] 들어온다고요?
[김] [오전 11:16] 말씀하시죠. 빛의지구에 적어놓은 그대로입니다.
[미] [오전 11:18] 흠..... 일단은... 다시 글 읽었는데...
[미] [오전 11:18] 채널에선 쉼없이 가라네요
[미] [오전 11:18] 오는 정보를 기록하래요
[미] [오전 11:19] 그리고.....
[미] [오전 11:19] 실례지만.....
[미] [오전 11:19] 가이아킹덤님의 사진을 볼 수 있겠는지요?
[김] [오전 11:20] 그건 안되겠습니다.
[미] [오전 11:20] 제 사진은 제 프사에 올려져있어서 몇장 넘기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미] [오전 11:20] 아....... 네...
[김] [오전 11:21] 저는 이삼한 성자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고 그분은 절대로 영성의 길을 가는데 가급적 남의 도움을 받지 마라고 하셔서 극히 조심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미] [오전 11:21] 뭐... 네 알겠습니다
[미] [오전 11:22] 이삼한 성자님, 들어는 봤는데....
[미] [오전 11:22] 어떤분인지 모르겠네요
[미] [오전 11:22] ㅎㅎ
[김] [오전 11:23] 사진을 보고자 하신건 아닐테고 하실말씀을 다 하셨나요?
[미] [오전 11:23] 뭐.... 네
[김] [오전 11:24] 사진이 없으면 도움을 주지 못하시나봐요?
[미] [오전 11:24] 상대방의 정보가 있어야하니까요
[김] [오전 11:25] 네 그럼 여기까지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미] [오전 11:25] 뭐,,, 그렇담 알겠습니다
[미] [오전 11:25] 저도 더 이상은 그만하겠습니다
[김] [오전 11:25] 네
[미] [오전 11:25] 아쉽네요
[김] [오전 11:26] 저는 영성의 길을 가는데 유혹을 너무나 많이 받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도 건너가지 않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미] [오전 11:27] 만약 생각이 있으시면 도움요청해주세요. 도와드릴수 있는데까지 도와드리겠구요
[미] [오전 11:27] 저는 이상한 사람아닙니다
[미] [오전 11:27] 저 또한 유혹 받았구요
[미] [오전 11:28] 또 제 수호천사들까지 희생당했었습니다
[미] [오전 11:28] 여럿
[김] [오전 11:28] 정 도움을 주시려거든 공개적으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김] [오전 11:28] 제 입장입니다.
[미] [오전 11:28] 공개적으로요?
[김] [오전 11:29] 네 빛의지구 사이트에 글 올려주세요
[미] [오전 11:29] 거기다 사진 올려주실건지요?
[김] [오전 11:29] 사진은 그 어디에도 올리지 않습니다.
[김] [오전 11:29] 전번도 공개하지 않을거구요
[미] [오전 11:30] 그럼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오전 11:31] 저는 누구도 가보지 않은 저만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중간중간 답답해서 도움을 요청을 할 수 있지만 나름 묵묵히 홀로 가는 입장입니다. 나름 성과도 있었구요. 체널은 별 관심이 없습니다. 스승님이 가이드 하시니까요.
[미] [오전 11:31] 가이아킹덤님이 어떤 유혹을 받으셨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고 알고싶진 않지만
[미] [오전 11:31] 안타깝네요
[미] [오전 11:32] 스승은 자신입니다
[김] [오전 11:32] 네 그것이 저의 소신이기에 어쩔수 없습니다.
[미] [오전 11:32] 그점 알려드리겠습니다
[미] [오전 11:32] 네
[미] [오전 11:32] 알겠습니다
[김] [오전 11:32]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김] [오전 11:33] 이만 나가겠습니다. 안녕히
[미] [오전 11:33] 가시는길 잘 해쳐가시길.... 후회없으시길.....
[김] [오전 11:33] 넵

가이아킹덤

2021.09.14
11:55:00
(*.123.25.64)

제 홈페이지 하단 카톡아뒤를 보고 어떤분이 카톡을 주셔서 대화를 하였습니다.

사진을 보고싶다고하시길래 거절하였습니다.

베릭

2021.09.14
12:47:07
(*.28.40.39)
profile


어떤분인지? 알것 같습니다 

왜 굳이 사진을 보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사진을 보아야 리딩이 되는가 봅니다.


가이아킹덤님은 영혼 가이드가 이미 계시므로

독립적으로 가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분들이 10명이면 적지 않은 숫자인데

본인들이 잘 뭉치면 됩니다.

다만 이미 활동 중인 긍정적인 영성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은 

더이상 안하면 됩니다.

가이아킹덤

2021.09.14
21:19:01
(*.204.181.198)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amiejeong84&logNo=40202800448

링크의 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놀랍습니다.

알고한 일은 아니나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모두 중생을 섬긴다는 마음으로 낮은자세를 유지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심하는 마음으로 반려동물도 보살폈더니 제가 오히려 도움을 받은듯합니다.

링크이 글중에서 지구인류를 위해서 개나 고양이의 반려동물이 왔다는 내용은 처음 접했습니다.

글을 안내히주신 베릭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대천사 메타트론에 대한 글을 더 많이 읽고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도 더 넓혀 나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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