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510


부작용 나고 병원가도 해줄게 없으니 쫓겨나는 마당입니다!!

백신패스 반대 청원 동참 부탁드려요!!!!


국민청원가서 제발 동의들 좀 해주세요.

학교는 어쩔수 없이 냅두고 만만한 학원을 방역패스하다니. 어떻게 학원이 방역패스 장소입니까? 그럴거면 결혼식장, 장례식장 전부다 해주라. 백화점, 마트, 병원, 종교단체부터 방역패스해라~!!!!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 한 번 결사 반대합니다

참여인원 : [ 167,704명 ]


저는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2004년생 현 고2입니다. 지난번에 저도 백신패스 반대 청원이 있어서 동의하기는 했지만, 20만을 채우지도 못한 채 마감된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에 다시 한 번 백신패스 확대 정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자 합니다.



안 그래도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서 백신 패스가 도입된 것에 대하여 그리 달갑지 않은 시선이었고 개인적으로도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 때문에 백신 1차조차 아직까지 맞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왜 이렇게 백신패스 확대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이유 첫 번째는 "돌파감염 건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백신이라는 것의 정확한 목적은 어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해주는 말 그대로 예방주사나 마찬가지인데, 이렇게 백신을 맞췄는데도 연천 육군부대 집단 돌파감염, 청해부대 돌파감염 사례 등 돌파감염이 심각하게 퍼진 사례가 있기 때문에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절대 안심할 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이유 두 번째는 "인간으로써의 기본권인 인권 침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 유통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AZ,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등)의 경우 모든 종류의 백신에서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백신 맞고 죽었다는 소식 듣다가 가슴이 철렁거릴 정도입니다. 

이렇게 백신 부작용으로 위중증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에 이르는 사례가 계속 나오게 되면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는 당연히 하락할 수밖에 없으며 코로나 안 걸리자고 백신 맞다가 오히려 맞고 죽을까 두려워서 접종을 거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은 단 하나밖에 없고, 백신 맞고 죽는다고 해서 국가에서 보상도 안 해주고 있으며 심지어 인과성 인정조차 안 해주는 사례가 태반인 판국에 이 정도면 당연히 접종을 거부할 권리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더 가관인 게, 지금 이 정부는 부작용이 무섭다는 이러한 이유로 안 맞겠다는 백신 미접종자 또는 의학적 소견 때문에 백신을 맞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불이익만 주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득실거리는 그 백신 하나 안 맞았다고 다중이용시설 못 간다고 못박아 놓고, 이제는 만 18세 이하 청소년들에게까지 백신패스 적용하려고 나서고, 국민의 기본적인 식생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식당/카페까지 백신패스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한심합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백신패스는 백신 미접종자들의 일상생활권을 침해하는 대표적인 위헌 정책이나 다름없으며, 백신 안 맞은 사람은 인간취급조차 안 하는 것(결국 백신접종을 강제하겠다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이유 세 번째는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도 1~2차 백신 맞고 후유증에 고통스럽게 보내다가 겨우 회복한 사람부터, 백신 맞고 부작용 심하게 와서 병원에서 치료받은 사람도 있고, 백신 맞고 아예 돌아오지 못하고 죽은 사람까지 나온 판국에 고통을 겪어가면서 2차까지 다 맞은 접종완료자들까지 6개월 지난 후에는 미접종자 취급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이게 제대로 된 K-방역인지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요즘 상황에서 1~2차 접종을 다 마친 사람들조차 백신패스에 대하여 달갑지 않은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은데, 여기다가 부스터샷 맞히겠다는 명분으로 3~4차까지 맞으라고 하게 되면 1~2차 때 부작용 세게 겪은 사람들은 당연히 하나뿐인 목숨까지 잃을까 무서워서 부스터샷 접종을 거부하려고 나설 것입니다.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건가요 없는 건가요?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마지막 이유 네 번째는 "PCR 검사까지 유료화시키겠다는 정책 때문"입니다. 


지금 시행된 백신패스 정책에서는 백신 미접종자가 다중이용시설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PCR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러한 PCR 음성확인서의 유효기간은 고작 48시간(이틀)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백신 미접종자가 일상생활에 지장받지 않기 위해서는 이틀마다 고통스럽게 코 쑤셔가며 검사받아야만 한다는 것인데, 누가 이런 정책을 좋아하겠습니까?


게다가, 이 PCR 검사까지 유료화시키겠다는 것은 결국 두 번째 이유에서 언급했듯이 백신접종을 강제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부스터샷 요구하고, 청소년 방역패스 요구하고, 이제는 식당/카페까지 확대해서 국민들의 식생활까지 침해하려고 할 바에는 차라리 더 안전성이 높고 검증된 백신과 검증된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더 정성을 들이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위드 코로나가 시행된 후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 또는 체육시설 운영자들마저 경기에 찬물 끼얹는다며 백신패스에 결사 반대하는 판국에 하루 확진자수 증가한다고 해서 무조건 방역패스만 확대하려는 데 온 생각을 다 하고 있는 이 정부, 참 무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위드 코로나 시행했다고 해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돌파감염만 창궐하게 되면서 확진자수가 하루 4,000명대까지 나올 정도로 심각해졌는데, 이때쯤이면 이럴 바에는 이제 방역패스 탓하지 말고 차라리 예전에 있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시절로 회귀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까지 들곤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안전성 높고 검증된 백신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이 위험한 백신 고통스럽게 맞을 생각 1도 없으며, 방역패스 확대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접종을 강제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이 민주당 정권에 참 실망했습니다.


이제는 백신패스든지 방역패스든지 간에 제발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권 침해이자 대표적인 위헌이기 때문입니다.






profile
조회 수 :
992
등록일 :
2021.12.05
02:05:44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7731/4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7731

토토31

2021.12.05
08:05:39
(*.142.182.21)

학부모들이 지금 심각성을 깨닫고 깨어나는 자들이 서서히 늘어가고 있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 여론이 전국적으로 퍼져서 대규모 궐기가 일어나 

정은경 이 년을 끌어내고 대규모 항의시위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힘을 보태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더 뭉치고 힘을 낼수 있도록 우리도 같이 동참해야 할 시기입니다 


더이상 말로만 해서는 안됩니다. 

거리로 나와야 합니다.

베릭

2021.12.05
11:24:20
(*.28.40.39)
profile


렙틸인간들이 갈수록 발작버튼을 누르네요

인간의 겉모습의 탈을 쓴 렙틸들이며 이것은  영적 전쟁입니다!

정부 법안과 정책을 빙자해서 승인받은 간접 살인을 하겠다는 소리입니다!

현재 청소년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이 대부분 분개하는데, 이들  부모세대는  과거 7080시대와 다르게 고학력자 학부모들이 많아서  이번 정권의 방역태도들의 비정상적인 작태를 도저히 이해 못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초등생까지 강제접종 강요를 하는 지경이라서 이번 정권을 끝장내야  된다고 단단히 결심들을 굳히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친문세력들의 눈치를 보는 입장인즉 절대 백신정책  나서지 못합니다. 최근 발언들 보면 백신얘기 일체 안하면서 엉뚱한  말로 표심잡기식 발언들만 하는 상태입니다.



아마 전국적으로 맘카페와 카톡방 여성단체에서 서로간에 대책들을 논의하고 행동으로 나설것 같습니다.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단 시위데모가 일어날 조짐이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49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557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349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229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336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257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814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915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707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1555
15735 백신속 독극물 산화그래핀은..수산화 그래핀이였다 [1] 토토31 2021-12-06 2339
15734 마르카엘님의 지구 관리자에 대한 질문에 대한 글 [1] 레인보우휴먼 2021-12-05 961
15733 현직의사의 국민청원 ㅡ 감염병공중보건 전공 기술관료들의 전횡을 막아주십시오.(일본사례 따르고 현정책자들을 교체해야 한다) [3] 베릭 2021-12-05 870
» 고2 학생의 청와대 청원 ㅡ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 한번 결사 반대합니다 [2] 베릭 2021-12-05 992
15731 공부방 학원 백신패스로 접종을 강요당하는 학부모들 ㅡ선거를 통한 정권교체로 마음 돌아서다 [3] 베릭 2021-12-05 1818
15730 제발 청소년들에게 백신 강제 접종 요구하지 마세요. ㅡ 애들은 건드리지마라 진짜! 촛불집회든 집단소송이든 뭐든간에 누가 나서면 무조건 동참할꺼다 미친듯이 열심히 동참할꺼다 그만큼 분노가 차오른다 [2] 베릭 2021-12-04 689
15729 "아들 백신 맞고 사지마비됐는데..정부 방역패스, 2차 가해 아닌가요" [3] 베릭 2021-12-04 843
15728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2021-12-04 790
15727 Q의 시뮬레이션은 시간 여행이다 아트만 2021-12-03 660
15726 아드레노크롬은 가짜뉴스가 아니다 [1] 베릭 2021-12-03 860
15725 조만간 백신접종 의무화를 발표할듯 싶은데.. [4] 토토31 2021-12-03 710
15724 트왕카페 로데오 회원글 믿지 마세요.. [1] 토토31 2021-12-03 660
15723 새로운 세상의 여명 아트만 2021-12-02 953
15722 일본 ㅡ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나라 [1] 베릭 2021-12-02 640
15721 국민을 쇄뇌시킨 언론인들을 사형시켜야 하나요?. [4] 토토31 2021-12-02 1339
15720 후천은 여성이 해원하여 신이되는 시대이다. 마녀로 죽인 이들이 신녀로 부활할 것이다. 황금납추 2021-12-01 777
15719 한인들이여 깨어나라 황금납추 2021-12-01 705
15718 [펌글] 여성을 대하는 것이 곧 지구를 대하는 것임. 홀리캣 2021-12-01 787
15717 빛의지구 회원님들 힘내세요!! [6] 레인보우휴먼 2021-12-01 581
15716 문재인이가 어떻게 그런 발언들을 할수 있는지 [3] 토토31 2021-12-01 1115